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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방탄소년단 메뉴 'The BTS 세트' 국내 공식 출시

'The BTS 세트'가 27일 한국맥도날드 전 매장에 공식 출시됐다. 맥도날드와 방탄소년단이 함께한 'The BTS 세트'가 27일 한국맥도날드 전 매장에 공식 출시됐다. 'The BTS 세트'는 맥너겟 10조각, 후렌치 후라이(M), 음료(M)와 한국맥도날드의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스위트 칠리 및 케이준 소스로 구성됐다. 맥도날드와 방탄소년단은 커머스 플랫폼인 '위버스샵(Weverse Shop)'을 통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상품(MD)도 공개했다. 맥도날드와 방탄소년단의 심볼과 'The BTS 세트'의 그래픽을 활용한 로고 컬렉션으로 후드티와 보라색 샤워 가운, 양말, 샌들 등으로 구성됐다.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맥도날드 후렌치 후라이 로고와 보라색, 맥도날드의 빨간색, 노란색이 만난 디자인으로 글로벌 아이콘들의 상징적인 만남을 표현했다. 'The BTS 세트' 출시를 맞아 '보라해', '스위트 칠리', '케이준' 등 한글명이 새겨진 패키지와 인증샷을 남기는 고객들의 모습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의 첫 셀레브리티(Celebrity) 시그니처 메뉴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수많은 분들에게 마침내 'The BTS 세트'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The BTS 세트'와 특별한 공식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즐기는 고객들의 모습을 볼 기대감에 설렌다"고 밝혔다. 한편, 맥도날드의 'The BTS 세트' 광고에는 지난 21일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Butter'가 삽입되었으며 해당 음원은 전 세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27 14:47: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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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이순구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정식품 이순구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정식품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인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회적 관심과 안전한 교통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대국민 공모로 선정된 공식 슬로건을 SNS에 공유한 뒤 다음 참가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진다. 정식품 이순구 대표는 삼양사 송자량 대표의 추천을 받아 교통안전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든 사진을 정식품 공식 SNS 채널에 공유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 개선을 강조했다. 이순구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고 안전한 어린이 교통문화 형성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식품 역시 임직원들과 함께 캠페인 인식을 고취하고 실천하데 앞장설 예정이며, 이 외에도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 심장병 및 혈액질환 환우 후원, 굿네이버스 결식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풀무원샘물 조현근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27 14:46: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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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집쿡족 증가에 소형 냉동고 선봬

일렉트로 마트 로고/이마트 이마트가 소용량 일렉트로맨 냉동고 (155L)를 첫 출시한다/이마트 이마트가 오는 6월 3일 집쿡(Cook)족 증가에 맞춰 소용량의 일렉트로맨 냉동고(155L)를 첫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일렉트로맨 냉동고 155L'의 가격은 같은 용량의 타 상품대비 20%가량 저렴한 44만9000원이다. 이마트는 냉동고 첫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행사를 진행, 고객들은 행사카드(삼성, KB카드)로 구매 시 10만원 할인된 34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일렉트로마트 냉동고의 온도 범위는 -14도(℃)부터 -24도(℃)까지다. 1도 단위로 조절이 가능해 세밀하게 냉동 보관을 할 수 있다. 쾌속냉동(-24도) 모드 가동 시 일정 시간(52시간)이 지나면 -20도(℃)로 자동 전환되는 '자동 에코모드'가 있어, 에너지 효율성 역시 크게 높였다. 또한, '일렉트로맨 냉동고 155L'는 서랍 4칸, 선반 1칸으로 이루어져 식품 별 구분 보관이 가능한 서랍형 냉동고다. 이에 고객들은 기존 냉동식품 이외에도 생선, 양곡 등 다양한 식품을 공간 별로 나눠서 보관할 수 있다. 크기 역시 1~2인 가구뿐 아니라 4인 가족의 세컨드 냉동고로 사용 할 수 있을 사이즈로 맞춤 설계됐다. 냉동고 선택 요인 중 가장 중요한 AS 역시 가능하다. 이마트와 위니아 딤채가 공동 기획한 일렉트로맨 냉동고는 위니아 딤채에서 상품 생산과 배송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전국 73개의 위니아에이드 서비스 센터에서 1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이마트가 일렉트로마트 냉동고를 선보이게 된 이유는 1~2인 가족 확대와 함께 코로나19로 집에서 요리를 하는 집쿡(Cook)족이 크게 증가하며, 저장성이 좋은 냉동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냉동식품의 메뉴 다양화, 프리미엄화로 소비자의 선택권도 폭넓어지고 있는 것도 큰 요인이 될 수 있다. 냉동식품이 필요한 만큼만 녹여서 사용하고 나머지를 얼려서 보관할 수 있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데다 다양한 종류가 출시, 맛까지 잡으면서 인기가 치솟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전까지 만두, 피자 등 한끼 요리에 치중되었던 냉동식품이 지금은 요리부터, 식재료, 밥, 반찬, 디저트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대됐다. 이마트 냉동식품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가 2020년 냉동식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마트 냉동식품 전체가 전년대비 14% 가량 매출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다양한 냉동식품 분류에서 늘었다. 냉동과일, 냉동채소 등 냉동 신선식품 매출은 38% 가량 신장했으며, 냉동 돈까스는 25.8%, 냉동 얇은피 만두 매출은 8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브랜드 냉동 디저트는 173.2%, 피코크 냉동 안주는 170.5%라는 매출 고신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마트 박혜리 가전바이어는 "냉동식품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1인가구 및 세컨드 냉동고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일렉트로맨 소형 냉동고를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 트렌드를 빠르게 인지,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양질의 가전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7 14:37: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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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프로세코의 그랑 크뤼 '콜라브리고' 출시

/나라셀라 나라셀라는 프로세코의 그랑 크뤼로 불리는 '콜라브리고(Collalbrigo)'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콜라브리고는 코넬리아노 발도비아데네(Conegliano Valdobbiadene) DOCG의 훌륭한 테루아에서 오는 차별화된 품질의 프로세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19년 8월에는 프로세코의 그랑 크뤼라고 할 수 있는 '리베(Rive)'로 지정된 바 있다. 콜라브리고는 세계에서 가장 유서 깊은 선주 가문인 코슐리치(The Cosulich Family)가 인수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1970년대 이탈리안 와인 가이드에 소개된 것을 시작으로 로버트 파커와 와인 스펙테이터, 감베로 로쏘, 베로넬리 등 전세계에 영향력 있는 와인 평가기관으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으며 품질과 고유한 가치를 인정받았다. 2019년 오픈 아트 어워드(Open Art Award)에서는 '베스트 레이블' 상을 수상하며 아름다움도 인정받았다. 포도밭이 위치한 코넬리아노 발도비아데네는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콜라브리고는 와인 생산 전 과정에서 동물성 인자를 배제한 비건 친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DOCG 엑스트라 드라이'는 흰 꽃향이 가득하고, 잘 익은 복숭아와 레몬, 생강이 향긋함을 더한다. 생기 넘치는 기포는 신선한 과일의 상큼함과 어우러진다. 'DOCG 브뤼'는 야생 꽃들과 흰 후추 아로마 뒤에 민트 뉘앙스가 따라오고, 활력있는 버블과 미네랄 풍미가 샤프하면서도 우아한 밸런스가 특징이다. 'DOC 브뤼'는 흰꽃향과 감귤류, 여대 과일, 허브, 약간의 스파이시함이 느껴지고 과하지 않은 기포와 좋은 산미와 과실미가 조화롭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콜라브리고는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스파클링 와인"이라며 "이르게 찾아온 여름밤 즐기기 좋은 프로세코다" 라고 전했다. 콜라브리고 와인 3종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와인타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27 13:15: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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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에서 이탈리아의 정취를 느끼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이탈리아무역공사와 함께 '비바! 이탈리아 2021'을 전개한다.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이탈리아무역공사(ITA: Italian Trade Agency)와 함께 28일부터 6월 13일까지 '비바! 이탈리아 2021 (VIVA! ITALIA 2021)'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비바! 이탈리아'는 이탈리아무역공사가 ▲뉴욕 삭스피프스 에비뉴 ▲일본 이세탄 ▲영국 하비니콜스 등과 협업하는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갤러리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 4년째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올해 진행하는 '비바! 이탈리아 2021'의 테마는 '인생은 아름다워(La vita e bella!)'이다. 갤러리아는 ▲문화/예술 ▲패션 ▲식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이탈리아 특유의 긍정적이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행사로 갤러리아 광교와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해당 기간 동안 고객들이 이탈리아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전시 행사들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아티스틱 네이쳐'라는 컨셉으로 '자연'을 주제로 한 익스클루시브 작품과 디자이너 퍼니처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이탈리아 트레비 분수의 24시간 풍경을 담은 이탈리아 디자인 그룹 '어나더뷰'의 '트레비(Trevi)', 토리노의 디자인 그룹 '누클레오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친환경 예술 작품 '테라!(Terra!)' 등이 있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아이코닉 이탈리안 디자인'이라는 컨셉으로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디자인 브랜드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탈리아 최고 디자인상인 '황금 콤파스 상'을 4회 수상한 '알레시(Alessi)'를 비롯한 총 11개 브랜드가 참여, 약 50여 가지 유명 작품들이 전시 및 판매된다. 행사 외에도 명품, 패션, 라이프스타일 및 식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탈리아와 관련된 이벤트를 마련했다. 명품관 이스트 광장에서는 6월 4일부터 24일까지 이탈리아 럭셔리 워치 브랜드 '파네라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파네라이를 대표하는 4가지 컬렉션과 2021년 신상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대전 타임월드 랜드마크 스퀘어에서는 이탈리아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 전시(5월28일~6월6일),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일리카페'가 특별하게 캠핑 컨셉으로 팝업 이벤트(6월11~13일)를 진행한다. 또한 '비바! 이탈리아 2021'에 참여하는 갤러리아 각 지점에서는 이탈리아의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탈리안 푸드&와인 페스티벌'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이탈리아 요리의 정수 라고 불리는 '실버 스푼 클래식(세미콜론 출판사)'과 협업, 이탈리아 대표 레시피를 앱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한다. 또한 레시피 속 핵심 식재료를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앱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명품관 직영 남성 편집샵 '지스트리트 494 옴므'에서는 이탈리아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한다. 이 외에도 갤러리아 인스타그램에서는 이탈리아 여행을 그리워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탈리아 추억공유'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바! 이탈리아' 현장을 방문한 사진이나, 이탈리아를 다녀온 여행 사진을 갤러리아가 지정한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일리 커피머신 ▲코닥 레트로 카메라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기존 패션/식음 위주의 콘텐츠를 넘어 이탈리아 문화 전반에 스며들 수 있는 예술 전시 및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이탈리아 문화 예술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즐거움을 제공, 일상 속에서 여행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7 13:00: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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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커먼그라운드 MD개편…새로운 먹거리·브랜드 가득"

6주년을 맞은 커먼그라운드에 제주 3대 빵집으로 유명한 '메종드쁘띠푸르'가 입점한다. /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컨테이너 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가 개장 6주년을 기념해 7월까지 순차적으로 MD개편을 단행한다. 가장 눈여겨볼 점은 F&B의 변화이다. 메종드쁘띠푸르가 서울 첫 매장을 커먼그라운드에 28일 오픈한다. 메종드쁘띠푸르는 제주 3대 빵집으로 이름난 베이커리 카페로, 동경제과학교를 졸업하고 국내 유명 제과점들의 컨설팅을 이어온 김용봉 셰프가 운영하고 있다. 메종드쁘띠푸르는 이번 매장을 오픈하며 커먼그라운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치즈명란바게트, 딸기 크로와상, 딸기메론빵 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음식으로 유명한 반둥식당은 동남아시아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테리어를 추가했다. 4월 오픈한 홍콩식 포차 중경삼림, 내슈빌 스타일의 핫 치킨버거로 유명한 핱버드 등과 함께 커먼그라운드에서 세계 곳곳의 음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커먼그라운드는 스트리트 마켓(SM)동과 마켓홀(MH)동으로 구성돼 있는데, SM동은 이번 개편을 통해 편집샵의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최대 신발 편집숍인 풋락커가 SM동 1층에 약 150평 규모로 7월 문을 열 예정이다. 커먼그라운드가 직접 운영하는 셀렉트 샵도 트렌디한 브랜드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개편했다. 스트리트 무드의 브랜드는 유지하면서, '비헤비어', '그라미치', '와일드띵스'와 같은 워크웨어 콘셉트의 브랜드도 아우른다. 제주도 로컬 향 브랜드인 이기소, 세라믹 브랜드 르디쉬 등이 입점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도 보완했다. MH동은 최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개편 중에 있다. 지난 4월 아이웨어 브랜드 애쉬크로프트와 세컨핸드 빈티지샵의 오픈을 시작으로, 5월에는 리빙 컬쳐 콘셉트 스토어 SOFTVIM(소프트빔)이 마켓홀 3층에 자리 잡았다. 한정판 상품의 리셀 플랫폼인 크림의 오프라인 접수센터와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가 6월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기본 컨버스 매장을 확장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커먼그라운드 관계자는 "커먼그라운드는 지난 2015년부터 MZ세대의 취향을 읽을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새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자 다채로운 브랜드들로 채우는 개편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MZ세대의 선호도를 확인하는 척도가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27 11:49: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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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페트 수거함' 도입…친환경 트렌드 주도

롯데마트가 페트 수거함을 도입했다. /롯데쇼핑 업사이클링 가능한 무라벨 생수가 온다. 업사이클링은 착한 소비의 일환으로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그린피스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페트병 분리 배출률은 높지만 분리 배출 시 이물 혼입이 많아 실제로 순수하게 재활용 되는 비율은 21% 미만으로 낮은 편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페트병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친환경 트렌드를 주도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파트너사인 '산수음료'와 협업해 업사이클링이 가능한 무라벨 생수와 ECO 페트 수거함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마트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는 무라벨 생수인 '아임에코 무라벨 생수'는 사탕수수가 30% 함유된 식물 유래 용기를 사용해 탄소배출량이 일반 페트 생수보다 40% 이상 낮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롯데마트 19개 점포 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에 해당 제품 전용 수거함인 'ECO 페트 수거함'을 설치해 고객들이 손쉽게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독일과 호주 등 재활용률이 높은 일부 국가에서는 올바른 페트 분리 배출을 유인하기 위해 빈 페트병을 반납한 고객에게 영화 티켓이나 식품 구매용 바우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도 고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빈 생수병을 반납한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고객으로부터 회수한 페트병은 선별 과정을 거쳐 업사이클링을 진행, 친환경 의류와 가방 등으로 제작해 고객 증정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임에코 무라벨 생수는 6월 3일부터 서울역점, 중계점 등 수도권 26개 점포에서 만날 수 있다. 추후 롯데마트는 지자체와 연계한 페트 회수 시스템을 선보여 보다 많은 고객들이 업사이클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이효재 기호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친환경 제품 및 착한 소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고려해 무라벨 제품 및 ECO 페트 수거함을 선보이게 됐다"며,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무라벨 생수와 무라벨 대추방울토마토, 무라벨 탄산수 등 다양한 무라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7 11:33:1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