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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소시지 레볼루션 피자' 구매하면 파파스 파스타 제공"

한국파파존스가 신메뉴 '소시지 레볼루션 피자' 구매 시 파파스 파스타 3종 중 1종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파파존스 한국파파존스가 오는 9월 5일까지 '소시지 레볼루션 피자' 구매 시 파파스 파스타 3종 중 1종을 제공하는 혜택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첫 신메뉴로 선보인 '소시지 레볼루션 피자'는 미트 칠리 소스 위에 맛, 식감, 색이 모두 다른 3종(세블락·뉴른베르거·킬바사) 소시지를 아낌없이 올려 입안 가득 쫄깃하면서도 풍성한 육즙을 맛볼 수 있는 메뉴다. '파파스 파스타'는 치즈와 소스가 강점인 파파존스 피자 노하우가 집결돼 2006년 출시 이래 메인 메뉴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는 대표 사이드 메뉴다. 토마토 소스에 소고기가 듬뿍 들어간 '파파스 파스타(미트)', 크림 소스와 베이컨의 조화가 일품인 '파파스 파스타(화이트)', 로제 소스에 그릴드 치킨을 얹은 '파파스 파스타(로제)' 등 3가지로 구분돼 취향에 따라 택할 수 있다. 이번 혜택은 파파존스 피자 전체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웹 또는 앱)은 물론, 콜센터 및 매장 방문 등을 통한 배달이나 포장 주문 시 누릴 수 있다. 단, 타 쿠폰 및 할인 혜택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매력이 각각인 소시지의 어우러짐이 선사하는 맛의 향연으로 소시지 레볼루션 피자는 출시 이후 점유율이 지속 상승하는 추세"라며 "이번 혜택으로 신메뉴 피자를 즐기면서 더위로 지친 입맛을 돋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01 13:13: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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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집밥 수요 증가에 '반찬' 매출 2배 이상 신장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집밥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반찬'이 백화점 식품관의 효자로 떠올랐다. 거리두기 4단계 시작 이후 저녁 약속이 사실상 불가해지면서 '돌아서면 밥하고 돌아서면 밥하고'를 줄인 '돌밥돌밥' 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반찬의 특성상 무조건 집에서 가까운 곳을 찾는 고객 특성을 반영해 올해 상반기에 주거 상권을 중심으로 5개 점포에 4개 브랜드의 반찬 매장을 오픈했다. 잠실점 '마스터쿡', 강남점 '맛있는 찬', 건대 스타시티점 '예찬' 등이 대표적으로 점포의 특성에 맞는 지역 유명 반찬 브랜드를 도입했다. 오픈 이후 5개 점포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반찬 매출이 신장했으며, 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반찬 매장도 생겼다. 특히, 주 1회 이상 고정적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이 급증했다. 일회성 고객은 감소하고 재구매 고객이 크게 늘어, 강남점의 경우 최근 3개월 동안 10회 이상 반찬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지난해 대비 3.5배 이상 늘었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트렌드가 지속되는 것은 물론, 반찬 매장이 인근 지역 고정 고객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고 보고, 하반기에도 반찬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3일에는 백화점 최초로 본점에 '크라운힐'이 오픈한다. 크라운힐은 수원, 광교 지역에서 정기 배송으로 유명한 매장으로, 최근 강남에 프라이빗 파티룸을 오픈해 인기를 끌고 있다. 최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수제 도시락 및 홈파티 박스, 케이터링 등 사전 예약을 통해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주문이 가능하다. 대표적 주거 상권인 노원점은 최근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반찬코너'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 직원이 반찬을 담아주던 방식에서 언택트 시대에 맞게 팩포장 중심으로 매장을 구성하고, 신규 브랜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는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35년 경력 반찬 전문가 '이금자' 달인이 운영하는 '데일리 반찬'이다. 국, 탕, 전골, 조림 등 일품 요리 전문 매장으로, 오픈을 기념해 8일까지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이냉국을 증정한다. 또한, 밀키트 전문 브랜드인 '테이스티나인', '프레시지'도 신규 입점해 40여가지 메뉴를 선보이며, 기존 브랜드인 '미찬'은 리뉴얼 오픈, 다양해진 고객 수요에 맞춰 기존 60가지 정도 메뉴에서 10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반찬으로 확대했다.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전일호 식품팀장은 "재구매율이 높은 반찬 매장의 특성을 감안해, 데일리, 위클리 메뉴를 제안하고 월별 신메뉴를 개발해 매일 와도 다른 느낌의 매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역 우수 맛집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된 반찬 매장과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19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반찬 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으로 2조원을 상회했으며, 코로나 여파로 시장의 규모는 더욱 커져 2022년에 반찬을 포함한 HMR 시장 규모가 5조원에 육박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2021-08-01 13:0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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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도시락·생필품 파격 행사…물가 안정나서

GS25가 오는 9일부터 일주인간 도시락 전상품을 대상으로 60%할인 행사를 진행한다./GS리테일 편의점이 국민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8월 한달간 먹거리, 생필품 등을 전국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생활물가 안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생활물가 안정 행사'는 지속 상승 추세인 생활물가를 안정시키고 거리두기 강화로 늘어나고 있는 편의점 장보기 고객의 알뜰 쇼핑을 지원하고자 특별 기획됐다. 모델이 GS25가 진행하는 도시락 60% 할인 행사 안내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리테일 GS25는 이달 1일부터 한달간 ▲농축수산물 ▲아이스크림 ▲즉석 먹거리 ▲라면 ▲빵 ▲음료 ▲휴지 ▲세제 등 생필품 위주로 선정한 생활물가 안정 상품 100개 품목을 1+1, 2+1, 초특가 등의 행사로 선보인다. 100종 모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베스트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품목은 복숭아2입, 샤인머스켓200g, 한끼스테이크, 햇반210g, 식빵25, 강철부대빅팜, 불닭볶음면, 월드콘, 코카콜라제로캔, 피존액츠1.4L, 크리넥스롤티슈12입 등이다. 이달 9일부터는 도시락 전품목 대상 60% 할인 행사를 7일간 업계 단독으로 진행한다. 편의점 역사 상 최고 수준의 할인율이 적용된 도시락 행사다. NH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GS25와 NH농협카드가 손잡고 기획한 이 행사는 농협 쌀로 만든 GS25의 도시락을 통해 국민에게 알뜰한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산 쌀 소비를 촉진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도시락을 구매할 시 GS25 전용 앱 '더팝' 내 할인 QR코드를 우선 제시하고 농협NH카드(채움)로 결제한 고객은 누구나 기본 6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혜택 적용 시 GS25의 도시락 중 가장 고가인 '민물장어구이덥밥'의 경우 3960원(정가 9900원), 가장 저렴한 '함박&치킨도시락'의 경우 단돈 1520원(정가 3800원)에 구매 가능하며 통신사(KT, LGU+ )멤버십 적용 시 최대 10%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적용된다. 구매 횟수는 무제한이며 한번 결제 시 구매 가능한 도시락 수량은 최대 3개다. GS25는 역대급 할인폭으로 기획된 이번 도시락 행사가 코로나19 여파로 편의점 먹거리로 점심을 대체하는 직장인과 돌밥돌밥(돌아서면 밥을 지어야 함을 뜻하는 신조어)에 지친 고객을 중심으로 특히 큰 호응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GS25는▲KB국민카드(일부카드 제외) 결제 시 브레디크 냉장빵 전상품 1+1행사 ▲BC카드(일부카드 제외) 결제 시 카페25 아이스아메리카노큰컵 1+1 행사 ▲맥주 8캔 구매 시 2천원 할인 행사와 함께 무더위 극복을 위한 ▲유어스한마리삼계탕 1+1 ▲쏜살치킨 반값할인 행사 ▲빙과류 1+1 행사 등을 선보인다. 또, 오는 16일부터는 신선 채소, 과일 30여종을 전국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프레시위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찬간 GS25 MD부문장(상무)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근거리 쇼핑 핵심 플랫폼인 GS25가 역대 최고 할인율을 앞세워 먹거리, 생필품 중심으로 기획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이 알뜰하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01 12:17: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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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재단-지파운데이션, 저소득층 지원 나서

이랜드재단과 지파운데이션이 저소득층 물품바우처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랜드재단 김욱 국장, 지파운데이션 정순호 실장)/이랜드재단 이랜드재단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이 저소득층 물품바우처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지파운데이션 사무실에서 이랜드재단 김욱 국장과 지파운데이션 정순호 실장 등 사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물품바우처 사업을 진행한다. 지파운데이션은 지원 가정에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홍대입구점, 김포한강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권 바우처를 매월 지급해 원하는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하고, 이랜드재단은 나눔가게에 물품을 기부해 자원을 선순환할 예정이다. 지원 가정은 구청과 주민센터 등 지자체를 통해 추천받고 이랜드재단의 심사로 확정된다. 이랜드재단 김욱 국장은 "지파운데이션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부모 및 미혼모 가정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기쁘다"면서, "이랜드재단과 나눔을 실천하는 NGO와의 협력 사업이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재단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을 돕기 위해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재)행복한나눔 등과 협약을 맺고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이랜드재단과 협약을 맺은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 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국제개발협력 NGO이며 국내 아동 및 청소년 지원 사업, 독거노인지원 사업, 사회적 경제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과 보건 의료를 지원하는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01 12:12: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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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코스메틱 컬렉션 론칭…남성 스킨케어 선봬

무신사 스탠다드가 코스메틱 컬렉션을 론칭하고 기초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6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무신사 무신사가 운영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코스메틱 컬렉션을 론칭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무신사 스탠다드 코스메틱 컬렉션은 그루답터(Groo-adopter)를 위한 토탈 스킨케어 뷰티 라인이다. 그루답터란 그루밍(Grooming)과 얼리어답터(Early Adopter)의 합성어로, 패션과 피부에 관심이 많은 20~30대 남성을 의미한다.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 차별화를 꾀했다. 기초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구성된 코스메틱 컬렉션은 병풀의 영양 성분을 응축시킨 3가지 테카(TECA) 성분과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줄 수 있는 5가지 발효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퍼펙트 올인원 에센스를 비롯해 퍼펙트 클렌징폼, 퍼펙트 올인원 워시, 포인트 클린 남성 청결제, 퍼펙트 홀드 스프레이, 섬유 향수 등 스킨케어 4종, 헤어케어 1종, 퍼퓸 1종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퍼펙트 올인원 에센스'는 피지 조절부터 모공케어, 진정 보습, 장벽 강화, 미백, 주름 개선까지 남성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7가지 기능 성분이 함유된 올인원 세럼이다. 7중 히알루론산을 복합 배합해 피부 속부터 바깥까지 수분을 채워 보습력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다.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까지 더해 남성 고객의 니즈에 맞췄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첫 번째 코스메틱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8월 12일까지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신사 스토어와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에서 코스메틱 컬렉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01 12:09:3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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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와인 매출 급증…큐레이션 서비스 선봬

CU의 와인 큐레이션 서비스 화면/BGF리테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데이터 기반 와인 추천 서비스를 운영하는 와인그래프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업계 최초로 와인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29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BGF리테일 본사에서 BGF리테일 송지택 혁신부문장과 와인그래프 이태균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와인 큐레이션 서비스를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BGF리테일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앞으로 와인그래프가 보유한 국내 최대 와인 리뷰 및 소셜 활동 데이터를 집약시킨 디지털 와인 큐레이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협력 세부 내용은 ▲와인 상세 정보 및 사용자 리뷰 연동 ▲포켓CU 사용자 활동 분석 기반 맞춤형 와인 추천 ▲와인 상품별 페어링 제안 등이다. 8월 말에는 와인 라벨 검색 서비스를 론칭한다. CU의 멤버십 앱인 포켓CU에서 와인에 붙어있는 라벨을 촬영하기만 하면 와인의 품종부터 생산국, 빈티지, 스타일, 알코올 도수까지 다양한 제품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와인 라벨에는 포도 품종과 와이너리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지만 배경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문턱이 높았다. 그러나 와인 라벨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면 핸드폰이 소믈리에 역할을 대신해 와인 초심자도 상품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고객이 CU에서 와인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BGF리테일 그동안 와인그래프에 축적된 약 7만 개의 사용자 리뷰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제품 구매 시 참고할 수 있다. 또한, CU에서 판매하는 총 150여 종의 와인에 대한 가격과 프로모션 정보 등도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CU가 이렇게 와인에 힘을 쏟는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홈술족이 늘어나면서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CU의 와인 매출 신장률은 2018년 28.3%, 2019년 38.3%, 2020년 68.1%에 이어 올해(1~7월)는 128.2%로 가파른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와인을 즐기는 연령대도 점차 젊은층으로 확대되고 있다. CU의 연령대별 와인 매출 비중을 보면, 20대가 2019년 18.4%에서 2020년 27.1%, 2021년(1~7월) 33.1%로 꾸준하게 그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BGF리테일 송지택 혁신부문장은 "최근 편의점이 와인 주요 구매처로 자리잡은 만큼 전문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새롭고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와인그래프와 협업을 통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편의점 와인의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01 11:10: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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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시밀러 열풍..지난해 의약품 무역수지 사상 첫 흑자

연도별 의약품 수출·수입실적 및 무역수지 /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지난해 바이오시밀러의 수출이 급증하며 의약품 무역수지가 사상 처음 흑자를 달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마스크와 소독제등 의약외품 성장도 두드러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0년 의약품·의약외품의 생산·수출·수입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1일 공개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의약품은 통계가 집계된 1998년 이후 최초로 무역수지 흑자(1조3940억원)를 달성했다. 완제의약품의 수출이 전년 대비 대비 92.3% 급증(7조9308억원)하며 전체 수출액의 증가폭인 62.5%를 크게 웃돌아 무역수지 흑자 전환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이오시밀러 성장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의약품 전체 수출실적 상위 20위 품목 중 바이오의약품은 12개였고, 12개 중 8개 품목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79.7%를 차지했다. 상위 3개 제품은 모두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1위는 '램시마주100mg' 5435억원, '허쥬마주150mg' 986억원, '트룩시마주' 753억원 등이다. LG화학의 '유셉트' 종근당의 '네스벨'이 4, 5위에 올랐다.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생산실적은 3조 9,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4.9% 증가했고, 의약품 전체 생산실적 상승률(10.1%)보다 크게 늘었다. 생산실적 1조 원 이상 업체는 2개소로, 1위는 전년 대비 149.2% 증가한 1조4769억원으로 셀트리온이 차지했다. 이어 한미약품이 2019년(1조 139억원)과 유사한 1조143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바이오의약품 수출 실적은 약 2조3825억원으로 전년 대비 57.3% 증가했다. 특히 북미 지역 수출이 전년 대비 196% 가량 급증했고, 유럽도 66% 급증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국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유럽과 미국에서 승인을 받거나 처방목록에 등재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3조3029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시장규모는 1조3596억원으로 전년 대비 20.1% 급증했다.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백신(9009억원)은 전년 대비 45.4%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2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 방역물품 생산 증가로 의약외품 성장도 두드러졌다. 지난해 의약외품 생산실적(3조7149억원)은 전년대비 두 배가 넘는 124% 급증하며 최근 3년 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마스크 생산실적은 2조483억원으로 전년 대비 818%, 성장했고, 외용소독제 생산실적은 3890억원으로 전년 대비 926% 급증했다. 마스크 수출실적은 3399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의약외품 수출실적의 74.5%를 차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01 10:53: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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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아레, 신세계 강남점에 2호점 오픈…"2030 영리치 잡을 것"

뽀아레가 지난 27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27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 최상위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뽀아레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이은 두 번째 매장이다. 올해 3월 론칭한 뽀아레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100년 전통의 프랑스 브랜드 '폴 뽀아레(Paul Poiret)'를 인수해 선보인 자체 화장품 브랜드다. 폴 뽀아레의 정신과 유산,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명품에 걸맞은 품질 구현을 위해 각 분야 최고 파트너와 손잡고 제품을 개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국내 매출 1위 신세계 강남점에서 내로라하는 해외 명품 브랜드와 진검승부를 펼치기 위해 뽀아레 매장에 많은 공을 들였다. 유서 깊은 프랑스 패션하우스에서 탄생한 브랜드인 만큼 고급스럽고 패션성이 가미된 인테리어로 브랜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데 중점을 뒀다.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이 묻어 나는 블랙과 골드톤의 분위기는 뉴 클래식을 표방하는 뽀아레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세계 강남점이 명품 소비의 큰 손으로 부상한 2030 영리치 고객이 많아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을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뽀아레는 첫 매장을 통해 MZ 세대 고객에 대한 가능성을 엿봤다. 신세계 본점에 입점한 매장은 목표 매출을 160% 달성하고 있는데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2030 고객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뽀아레는 신세계 강남점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후 연말쯤 부산의 핵심 상권인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추가로 매장을 오픈해 국내 럭셔리 화장품 시장 내 입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뽀아레 관계자는 "확고한 브랜드 철학과 제품이 주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새롭고 개성 있는 명품을 찾는 영리치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면서 "한국을 테스트베드로 삼아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01 09:46:3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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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리바로젯' 허가

JW중외제약이 개발한 피타바스타틴 기반 복합신약이 국내 최초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회사측은 오는 11월 제품을 선보이며, 급성장하고 있는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리바로젯정 2/10㎎, 4/10㎎ 등 2개 품목에 대해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치료하는 두 가지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신약이다.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로수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심바스타틴이 에제티미브 성분과 결합된 복합제가 각각 시판 중이지만,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신약이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는 고용량 스타틴 단독요법에 비해 근육통, 간기능 저하, 당뇨병 발병 위험 등의 부작용 위험을 줄이면서 저단백 콜레스테롤(LDL-C)을 낮추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리바로젯의 주요 성분인 피타바스타틴은 심혈관질환 예방효과뿐만 아니라 당뇨병 관련 안전성도 갖췄다. 해외 31개국에서는 리바로의 의약품설명서에 '당뇨병 위험 징후 없음' 문구를 삽입할 수 있으며, 이는 스타틴 계열 중 유일하다. JW중외제약이 진행한 임상3상 결과, 리바로젯 투여 후 8주 시점에 약 53%의 LDL 콜레스테롤 감소효과를 나타냈으며, 총 콜레스테롤 수치(TC)와 HDL(초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등 다른 보조 지질 지표에서 단일제 대비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안전성 지표에서는 단일제와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리바로젯에 대한 보험약가 등재 절차를 거치고 올해 11월 제품을 본격 선보일 계획이다. 또 리바로를 기반으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리바로브이(피타바스타틴·발사르탄)가 2015년 출시됐으며. 이번 품목허가를 받은 리바로젯 외에도 3제 복합신약이 올해 임상 3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리바로는 우수한 지질개선·심혈관계질환 예방 효과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당뇨병 안전성에 대해서도 인정받고 있다"며 "강력한 치료효과가 요구되는 환자 중 스타틴 고용량 투여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리바로젯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01 09:46:0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