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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분기 매출 2897억, 14%↑..역대 최고 분기 매출 달성

대웅제약 지난 2분기 보톨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판매 확대로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대웅제약은 29일 지난 2분기 2897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14.1% 상승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87억원과 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나보타 매출액은 전년 동기 56억원에서 올해 232억원으로 네 배 이상 뛰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소송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돼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가 이루어졌고, 보툴리눔 톡신 특허공정으로 무결점 품질을 장착한 나보타가 상대적 우위를 점하며 국내 매출 역시 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중남미·중동 등을 포함한 신규 해외시장 개척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럽에서도 내년 상반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중국에서 성공적인 3상 톱라인 결과를 받아들면서 중국 품목허가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 외에도 전문의약품(ETC)이 2,000억원에 육박하는 최대 매출을 경신했고 일반의약품(OTC)도 견고한 매출을 유지했다. ETC 부문은 전년 동기 1794억원에서 8.7% 성장해 올해 195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우루사(전문의약품)·루피어데포주·크레젯 등의 제품군과 포시가·릭시아나·세비카 등의 도입품목 판매량이 증가했다. OTC 부문은 전년 동기 296억원에서 올해 286억원을 달성하며 평년 수준 매출을 이어나갔다.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임팩타민과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일반의약품)가 안정적인 판매량을 이어나갔다.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한 기술료 수익도 일익을 담당했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의 미국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포함해 111억원의 기술료 수익이 반영됐다. 펙수프라잔의 글로벌 기술수출 규모는 지금까지 누적 1조원을 돌파한 바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나보타는 미국·유럽 허가에 이어 중국 진출도 가시권에 접어들었다"며 "펙수프라잔과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폐섬유증 신약, 자가면역질환 약 등 다양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R&D 성과 창출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9 15:43: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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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코로나19 여파 '끝'..북경한미 120% 급성장으로 견인

한미약품이 팬데믹 여파에 따른 세계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 의미 있는 실적 성장을 이뤘다. 특히 코로나19로 부진에 시달리던 북경한미약품은 전년 동기대비 120% 급성장하며 우려를 털어냈다. 한미약품은 지난 2분기 매출 2793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14.7% 성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이익 159억원, 순이익 83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49.6%, 43.1% 늘었다. 2분기 연구개발(R&D)에는 매출액 대비 13.8%인 386억원이 투자됐다. 한미약품은 자체개발 제품의 안정적 처방매출 달성과,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폭발적 성장이 이 같은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한미약품의 주요 제품인 로수젯(고지혈증치료 복합신약)은 2분기 매출 269억원, 아모잘탄패밀리(고혈압 등 치료 복합신약)는 283억원,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치료제)은 122억원을 달성하며 탄탄한 성장을 지속했다. 특히 로수젯은 상반기 534억원을 달성하며 현재 국산약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아모잘탄패밀리도 출시 이후부터 올해말까지 누적 처방매출 1조원 달성을 예고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작년 실적 기준 처방매출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제품을 총 12종(로수젯, 아모잘탄, 에소메졸, 아모잘탄플러스, 아모디핀, 한미탐스, 낙소졸, 로벨리토, 히알루미니, 카니틸, 라본디, 피도글) 보유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 핵심 제품들의 지속적 성장에 힘입어 작년 상반기보다 처방매출이 13.8% 증가하며 상반기 국내 원외처방 시장 1위를 달성했다. 북경한미약품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작년의 부진을 극복하고 올해 2분기에 전년 대비 119.9% 성장한 595억원의 매출을 기록, 1분기와 합쳐 역대 상반기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완전히 흑자로 돌아섰다. 북경한미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이탄징(진해거담제)'은 전년대비 2678% 성장한 19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어린이정장제 '마미아이'는 147.6% 성장한 136억원, 변비약 '리똥'은 15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도 연결회계 기준 2분기 2353억원의 매출과 137억원의 영업이익, 108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안정적 경영실적을 이어갔다. 한미사이언스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4.8%, 순이익은 36% 증가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한미의 창조와 혁신,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개량·복합신약의 탄탄한 성장과 자회사들의 안정적 실적,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가 선순환하는 한미만의 지속가능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며 "우리의 기술을 발전시켜 글로벌로 나아가고자 하는 한미약품의 철학과 비전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9 15:39: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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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대체 가능한 바이오시밀러' 첫 허가…국내 기업 성장 모멘텀 기대

미국이 처음으로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를 오리지널 의약품과 상호 교체가 가능하도록 허가했다. 세계 가장 큰 시장으로 주목받는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 처방이 크게 확대되면서 국내 기업들에도 호재가 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8일(현지시간) 제1형 당뇨병이 있는 성인 및 소아 환자와 제2형 당뇨병이 있는 성인을 위해 상호 교환 가능한 바이오시밀러 인슐린 제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제품은 인슐린 '셈글리'로, 사노피의 '란투스'의 바이오시밀러다. 셈글리는 지난 해 6월 FDA에서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받았으나, 오리지널과 상호 교체 처방할 수 있도록 허가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넷 우드콕 FDA 집행위원은 "오늘은 인슐린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날"이라며 "교환 가능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의료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고품질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궁극적으로 환자의 편의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대체 가능 바이오시밀러로 지정받으면 의사의 개입 없이 약국에서 오리지널 약물과 바이오시밀러 간 대체 처방이 가능해진다. 그간 미국 FDA가 허가한 바이오시밀러는 29개지만, 대체 가능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받은 제품은 없었다. 미국에서 시판되는 바이오시밀러는 통상 초기 정가가 기준 제품의 정가 대비 15~35% 저렴하게 출시된다. 피터 스타인 FDA 신약연구소장은 "모든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FDA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만 승인을 받을 수 있다"며 "이번 허가는 상호 교환 가능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확신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이러한 정책 변화는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에 큰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선두 주자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시작 확대의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이날 '미국 첫 번째 대체가능 바이오시밀러 허가가 주는 의미'라는 보고서를 통해 "첫 교환 가능 바이오시밀러는 라벨링에도 반영되고 해당 제품에 대한 의사 및 약사들의 인식에도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그간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획기적으로 확대되지는 못한 상황이었으며, 이번 승인을 계기로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내다봤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9 15:36: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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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강남점, 럭셔리 전략으로 '매출 1위' 공고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경/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국내 최고 럭셔리 백화점으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 신세계 강남점은 명품 전문관 론칭 등을 통해 2019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연간 매출 2조원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속에서도 업계 최초 단일 매장 2조원 시대를 열었다. 올해 상반기에만 20~30대의 명품 매출 신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42.2%에 달한다. 신세계 강낭점은 이러한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 27일 1층 리뉴얼을 마치고 국내 최대 규모의 럭셔리 화장품과 스카프·핸드백 편집숍 등 100여개의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아뜰리에 드 보떼(Atelier de Beaute)'를 오픈했다. 아뜰리에 드 보떼는 '세상에 없던 아름다움을 위한 작업실'이라는 의미다. 국내외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로 구성한 '뷰티 아틀리에(Beauty Atelier)', 명품 핸드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프롬 허(From Her)',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별해 구성한 '메자닌(Mezzanine)' 존으로 나눠 구성했다. 그리고 3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5개층에 걸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의 팝업 스토어를 열고 의류, 가방, 주얼리, 향수 등 전 장르의 2021 가을·겨울 상품을 백화점 업계 최초로 소개한다. 우선 1층 '더 스테이지(The Stage)'에서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자인 브랜드 포르나세티(Fornasetti)와 협업한 루이 비통의 올해 신상품을 소개한다. 실제 루이 비통의 2021 가을/겨울 컬렉션 런웨이 장소였던 루브르 박물관의 분위기를 강남점 1층 팝업 공간에 그대로 재현해 오프라인만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층에는 루이 비통의 향수 컬렉션인 '온 더 비치(ON THE BEACH)', 3층은 파인 주얼리 컬렉션 '스타 블라썸(Star blossom)', 4층 '슈즈 컬렉션', 6층 '남성 컬렉션'과 '템포러리 레지던시(Temporary Residency)'까지 총 5개의 색다른 팝업 스토어에서 루이 비통 전 장르의 제품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3층의 스타 블라썸 컬렉션과 4층 슈즈 컬렉션에서는 오직 신세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한정 상품도 있어 눈길을 끈다. 신세계 강남점은 그동안 다양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신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해왔다. 그리고 이번에 루이 비통과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다시 한 번 국내를 대표하는 럭셔리 백화점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앞서 2019년 7월에도 루이 비통 대규모 팝업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에는 샤넬, 루이 비통 남성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단독 상품을 소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글로벌 브랜드와 손잡은 여러 팝업 행사는 강남점 전체 명품 매출 견인으로도 이어졌다. 실제 지난해 샤넬, 보테가 베네타, 루이 비통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이색적인 팝업 행사를 바탕으로 신세계 강남점의 2020년 상반기 명품 장르는 23.1%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임 훈 부사장은 "신세계 강남점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신상품을 가장 먼저 소개하는 무대로 자리잡았다"며 "성공적인 리뉴얼과 압도적인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백화점의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앞서 면세점이 철수한 공간을 백화점 매장으로 채우는 방안 또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2018년 7월 반포 센트럴시티에 1만3570㎡(약 3900평), 5개 층 규모로 개점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결국 지난 17일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SSG닷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리뉴얼 오프닝파티 /SSG닷컴 신세계의 온라인몰인 SSG닷컴에서는 강남점 리뉴얼을 기념해 다음달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리뉴얼 오프닝파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백화점 인기 상품을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주문하고 집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리뉴얼 공간 특징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페이지를 구성한 것. 메이크업 주요 브랜드로는 '샤넬 뷰티', '디올 뷰티', '입생로랑 뷰티', '조르지오아르마니 뷰티', '에스티로더' 등을 준비했다. 스킨케어는 '랑콤', '프레쉬', '라메르', '비오템' 등을, 향수는 '산타마리아노벨라', '바이레도', '딥티크', '조 말론 런던' 등을 선보인다. 추가로 신세계백화점몰, 시코르몰 상품에 사용 가능한 뷰티 카테고리 7%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또한, 강남점 1층 '아틀리에 드 보떼'를 소개하는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SSG닷컴은 다음달 2일 저녁 9시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SSG.LIVE)'를 통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하는 라이브방송도 선보인다. 백화점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와 '설화수', '헤라' 등 아모레퍼시픽그룹' 베스트 상품을 현장감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3일 오후 8시에는 강남점 인기 브랜드 '맥(MAC)' 신상품을 먼저 출시해 빠르게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9 15:25: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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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홈쇼핑 제왕에서 K-뷰티 선봉장으로…애경산업 AGE 20's 팩트

TV 홈쇼핑 채널에서 연일 화제에 오르더니 중국,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K-뷰티 전성시대를 연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 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 대표 제품인 'AGE 20's 에센스 커버 팩트'이다. 'AGE 20's 에센스 커버 팩트'는 지난 2013년 9월 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해까지 단일 품목으로 누적판매 1억3000만개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No.1 팩트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20세 이상 성인 여성이 1인당 'AGE 20's 에센스 커버 팩트'를 6개씩 사용한 셈이다. AGE 20's 에센스 커버 팩트 HJ 볼륨 에센스 제품 이미지. /애경산업 ◆'촉촉함' '커버력' 둘 다 갖춘 제품력으로 인기 'AGE 20's 에센스 커버 팩트'의 인기 요인은 단연 제품력이다. 먼저 에센스 커버 팩트의 '에센스 포켓기술'은 고체 파운데이션 안에 수분 에센스를 함유하는 기술로, 에센스 커버팩트만의 차별화된 제형이 피부를 촉촉하게 표현하도록 해준다. 또, AGE 20's만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라떼' 기술은 피부 커버력을 높여 촉촉함과 커버력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탄생하게 했다. 이 때문에 해당 팩트는 건조한 실내 환경에 오래 머무르고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게 되는 요즘, 촉촉 수정 메이크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생팩트', '모녀가 함께 쓸 수 있는 모녀 팩트', '완판팩트' 등 애칭을 얻으며 '에센스 팩트'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를 구축하고 원조 에센스 팩트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다른 제품을 사용했다가 다시 돌아온다는 의미의 '부메랑 팩트'라는 애칭도 생길 정도로 신규 구매자의 유입은 물론, 기존 소비자의 재구매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AGE 20's 왕홍 기획세트. /애경산업 ◆몇번에 걸친 업그레이드로 소비자 입맛 맞춰 'AGE 20's 에센스 커버 팩트'는 출시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시즌 제품을 선보이는 등 노력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AGE 20's 에센스 커버 팩트'의 핵심 성분인 에센스를 초기 60%대 함량에서 현재 최대 75%까지 높였으며, 커버력을 위한 라떼 기술 적용도 지속적으로 더하고 있다. '블러셔 팩트', '글로우 팩트', '퍼펙트 팩트', '에이지팩트 HJ' 등 관련 제품 다양한 시리즈도 내놓고 있다. 여기에 인기 식품인 허니버터 아몬드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은 'AGE 20's X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에디션', 정품 스와로브스키 1캐럿 크리스탈을 담은 'AGE 20's 1캐럿 크리스탈 에디션', 'AGE 20's 왕홍 기획세트' 등을 출시하며 트렌드와 소비자의 기호에 적극 맞춰가고 있다. 해당 팩트는 다국적 조사 전문기업인 칸타 월드패널의 뷰티 패널 서비스가 조사한 한국 화장품 시장 내 파운데이션 부문에서 5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까지 홈쇼핑에서만 누적판매액 약 7000억원, 누적판매 1000만 세트를 달성한 바 있다. AGE 20's 중국 신제품 론칭쇼 진행 모습. /애경산업 ◆K-뷰티 선봉장 된 AGE 20's 'AGE 20's 에센스 커버 팩트'는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 종료된 중국 '618 쇼핑축제'에서 티몰 기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대표 제품인 'AGE 20's 에센스 커버 팩트'는 22만5000여 개가 판매되며 올해에도 티몰 BB크림 카테고리에서 판매 순위 1위(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광군제에는 티몰 기준 약 115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4% 성장했다. 코로나19로 메이크업 제품의 수요가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성장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 있는 것이다. 특히 AGE 20's는 2016년부터 중국에 본격 진출해 매년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K-뷰티를 이끌고 있다. 애경산업은 지난 3월 중국 티몰 글로벌이 주관하는 '티몰 글로벌 2021 글로벌 파트너 서밋'에서 '1억 RMB 클럽상'을 수상했다. 1억 RMB 클럽상은 억대 위안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인기도 등 여러 기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애경산업은 해당 제품으로 2019년을 시작으로 1억 RMB 클럽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1월에는 중국 화장품 기업 프로야 화장품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프로야 화장품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 및 유통망을 통해 중국 내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했다. 또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닷컴, 중국 이용자 수 기준 1위 온라인 플랫폼 핀둬둬, 중국 최초의 직구 플랫폼 카오라에 공식 진출했다. AGE 20's 미 아마존 프라임데이 관련 포스터. /애경산업 이에 따라 AGE 20's는 중국에서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중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에센스 커버 팩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마스터'로 출시하고, 중국 상해에서 유통 관계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한 신제품 론칭쇼를 진행했다. AGE 20's는 작년 6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도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미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K-뷰티에 관심이 많은 미국 내 글로벌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4월 30일 기준으로 'AGE 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가 아마존 파운데이션 부문 베스트 셀러 2위까지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에서 매월 6~7%의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던 AGE 20's는 올해 4월에는 전월 대비 130%가 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1주차 만에 지난 1분기 평균 판매액을 뛰어넘으며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작년 10월에는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인 쇼피에 진출해 동남아시아 시장 및 온라인 채널 강화를 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4차 한류붐을 맞아 K-뷰티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일본 내 온라인 플랫폼 큐텐재팬에 'AK BEAUTY OFFICIAL'을 열고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AGE 20's 브랜드 관계자는 "AGE 20's는 최근 해외 온라인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매출 확대를 위한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9 15:08:0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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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스티로폼 ZERO에 도전…에코박스 도입

롯데슈퍼가 스티로폼 포장 박스를 '그리니 에코박스'로 교체한다. /롯데쇼핑 유통업계의 콜드체인에 시스템에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롯데슈퍼가 스티로폼 대체제로 에코박스를 도입한다. '콜드체인'은 신선식품부터 의약품 등 온도에 민감한 제품을 생산지에서 최종 소비지까지 저온을 유지하며 신선도를 지키는 저온 물류 시스템을 말한다. 지금까지 콜드체인 배송 과정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쓰였던 포장재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보냉효과가 뛰어난 '스티로폼'이었다. 그러나 스티로폼은 생산 과정에서만 온실가스 2600만 톤이 배출되며, 사용 후에는 500년간 썩지 않는 쓰레기를 생성하는 환경 오염의 주범이다. 이에 롯데슈퍼는 SSM(기업형 슈퍼마켓) 최초로 스티로폼을 대체할 수 있는 콜드체인 박스인 '그리니 에코박스'를 수산물 입고 과정에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운송 용기로 쓰이는 '그리니 메디'와 신선식품 배송 용기 '그리니 푸드박스'를 운영중인 콜드체인 물류 스타트업 '에스랩아시아(S.Lab Asia)'와 업무 협약을 맺고, 30일부터 '그리니 에코박스' 500개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플라스틱 상자 내부에 특수 원단으로 단열 처리를 한 '그리니 에코박스'는 스티로폼에 비해 단열 성능이 우수하여 신선도 유지 효과가 높다. 이에 얼음팩 및 드라이 아이스 등 보냉제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살균 세척을 통한 재사용이 가능해 스티로폼 박스보다 위생적이고 파손되지 않는 한 3년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콜드체인 에코 박스이다. 롯데슈퍼가 전국 각지에서 수산물을 공급받는 스티로폼 박스를 '그리니 에코박스'로 교체 시 연간 스티로폼 소비량을 22톤 절감할 수 있으며, 납품 파트너사가 스티로폼을 구매하는 데 드는 연간 구매비용도 약 2억원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슈퍼는 '그리니 에코박스' 시범 운영 이후 '롯데상사' 외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조개류, 전복류, 간편수산물 등의 수산 상품 물류 배송에 해당 박스를 적용해 스티로폼 사용률을 점차 줄여 나갈 예정이다. 롯데슈퍼 강호진 신선부문장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다"며, "친환경 콜드체인 박스 도입을 통해 수산물 배송에 사용되는 스티로폼을 제로 수준으로 만들어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9 14:22: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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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컬렉터 모여라!" 롯데百, 'FLEX ART 展' 개최

플렉스아트전_배준성작가_The Costume of Painter-at the studio/롯데백화점 아트 비즈니스에 출사표를 던진 롯데백화점이 MZ세대를 겨냥한 색다른 컨셉의 신진 작가 작품 판매전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프리미엄 판매전인 '아트 롯데'를 시작으로 미술품 판매 전시의 장을 열었다. 문턱이 높은 미술품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적극적인 영감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국내 미술품 시장은 올해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을 뿐 아니라 온라인 전시 및 경매, 공동 구매 등 미술품 투자 방식이 다양해 지면서 컬렉터들의 범위도 넓어지고 젊어졌다. 롯데백화점은 미술품 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MZ세대 컬렉터들을 겨냥해 전세계에 불고 있는 독특한 FLEX 문화와 라이징 작가를 결합한 'FLEX ART 展'을 준비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작가 10인(강호성, 배준성, 이슬로, 이한정, 유나무, 잭슨심, 지비지, 최은정, 최윤정, 한상윤)의 작품 90여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6F 아트홀에서 7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작품가는 최저 60만원부터 최고 7000만원까지 평균 1100만원 정도 선으로 신진 컬렉터들이 첫 번째 컬렉션으로 선택하기 좋은 작품들로 구성했다. 플렉스 아트전 포스터/롯데쇼핑 영화 기생충 속 다송이의 그림을 탄생시킨 지비지 작가부터, 해석적 경험을 통해 확장된 렌티큘러 이미지를 제공하는 배준성 작가, 그리고 현대인에 내재한 물질적 욕망을 3쾌(유쾌,상쾌,통쾌)라는 역설의 매개체로 전환시킨 한상윤 작가의 작품 등 10명의 작가들의 독특한 세계관을 담아낸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기념해 8월 10일에는 전반적인 전시 소개를 포함, 현재 아트테크 시장에 대해 알려주는 '아트테크 강의'가, 8월 12일에는 '한상윤' 작가와의 대화가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7월 롯데백화점에 진행된 아트롯데 전경 /롯데쇼핑 또한 롯데백화점은 8월말 오픈 예정인 디지털 갤러리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앱(APP) 내 온라인 갤러리관을 별도로 오픈해 금액대별/테마별 작품을 비대면으로 상담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다. 또한, 아트시장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위해 그림으로 완성하는 홈 인테리어 스타일링 Tip, 기본 미술용어, 이머징 작가 소개 등 다양한 컨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경험부문장은 "지난번에 진행한 아트 롯데가 프리미엄 판매전이 었다면 이번 FLEX 아트전은 이제 막 미술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2030 MZ세대들도 즐길 수 있는 전시"라며 "앞으로도 아트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오프라인에서는 보다 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온라인에서는 편리함과 다양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9 13:40: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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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썹시티' 세계관 마케팅 시동…주 고객층 MZ 세대 겨냥

써브웨이 SNS 마케팅인 '카도가 사는 세상 썹시티' 맵 이미지. /써브웨이 써브웨이가 MZ 세대를 겨냥해 SNS상의 세계관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써브웨이는 자체 브랜드 캐릭터 '카도'를 활용한 가상세계 '카도가 사는 세상 썹시티'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카도는 2018년 써브웨이의 신메뉴 아보카도 샌드위치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써브웨이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다. 독특한 아보카도의 생김새에서 영감을 받은 깜찍한 이미지가 특징이다. 그동안 슬리퍼, 블랭킷, 피크닉백 등 써브웨이 굿즈에 사용되다가 이번에 다양한 부캐릭터와 함께 써브웨이 SNS 마케팅의 주역으로 채택됐다. 써브웨이는 썹시티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멀티 페르소나(개인이 상황에 맞게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여 다양한 정체성을 표현하는 것) 전략을 채택했다. 썹시티를 카도들이 살아가는 가상의 도시로 설정하고, MZ 세대를 대변하는 서사를 가진 카도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카도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풀어냄으로써 스토리텔링에 열광하는 MZ 세대의 공감과 지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썹시티 오픈과 함께 등장하는 카도는 '워커홀릭카도', '운동덕후카도', '공부카도', '집콕만렙카도씨', '수집왕카도', '파머카도', '뉴스카도' 등 일곱 카도다. 써브웨이는 일곱 카도와 함께 탄탄한 썹시티를 구축해 갈 예정이다. 써브웨이 마케팅 관계자는 "써브웨이의 주 고객층인 MZ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자체 캐릭터에 스토리를 담아 특색 있는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며 "고객과 함께 탄탄한 썹시티 스토리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써브웨이는 썹시티 오픈을 기념하는 '숨은 카도 찾기' 이벤트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9 13:08:4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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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비, 아시아 명품 시장 규모 2위 일본에 첫발…일 사이트 오픈

트렌비가 일본 웹사이트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며 첫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 /트렌비 명품 쇼핑 플랫폼 트렌비가 일본 웹사이트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며 첫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트렌비는 자체 개발한 검색엔진 '트렌봇'을 통해 전 세계의 최저가를 찾아주고 한 번의 결제로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는 명품 플랫폼이다. 2017년 2월 첫 서비스 개시 이후 약 4년 만에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450만명, 월 거래액 200억원을 달성했다. 트렌비는 국내 고속 성장을 이끈 경쟁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아시아 명품 시장 규모 2위인 일본 공략을 본격화한다. 지난 5월 유로모니터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일본은 아시아 태평양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럭셔리 소비 시장으로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디지털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트렌비는 이번 일본 진출을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사업을 시작하며 글로벌 명품 쇼핑 플랫폼으로써 입지 공고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경훈 트렌비 대표는 "일본의 명품 시장 규모는 국내 대비 2배 이상 수준이지만, 통상적으로 온라인 명품 구매는 개인 간 거래로만 진행되고 있어 정가품 우려가 불가피하다"며 "이에 온라인 명품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일본을 첫 해외 진출 국가로 선택했으며 트렌비만의 강점으로 꼽히는 정품 유통 프로세스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대표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명품 쇼핑 전 과정을 책임지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첫 진출 국가인 일본 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트렌비는 일본에서도 국내 서비스와 동일하게 제품 소싱부터 검수, 배송까지 직접 진행하고, 공식 구매처 구입 영수증과 제품 검수 사진 제공을 통해 정가품에 대한 우려를 차단한다. 한편, 트렌비는 현재 한국, 영국, 미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에 해외지사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 영국, 미국, 이탈리아에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다. 세계 주요 명품 쇼핑 거점에 해외지사 및 물류센터를 설립해 현지 제품 소싱 역량과 가격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국내에서 운영 중인 정품 감정 프로세스를 해외 각 물류센터에 도입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9 13:08:4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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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건강 필수시대…'월간헬스' 뉴스레터 발행

월간헬스/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의 헬스푸드 담당 PD들이 고객들의 건강지키기에 나섰다. GS샵은 헬스푸드 담당 PD들이 직접 제작한 '월간헬스' 뉴스레터를 매달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계절, 시기별 챙겨야 할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고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8월 '월간헬스'에서는 '여름철, 더 신경 써야 하는 무릎 건강'을 주제로 선정했다. 기압, 습도, 온도에 민감해 여름철에 더욱 통증을 느끼게 되는 관절 조직 특성을 감안해, 건강한 무릎을 지키기 위한 생활습관 노하우를 알려준다. 또, 관절 건강에 되는 제품을 원료별로 나눠 상세히 추천한다. 8월 GS샵에서 만나볼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신상품은 물론 인기 '톱3' 건강기능식품도 공개한다. '월간헬스'는 앞으로 매달 25일 발간되며 GS샵 모바일 내 'GS혜택' 코너에서 볼 수 있다. GS샵에서 6개월 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VVIP 고객 또는 최근 한 달 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별도 앱 푸시 알람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TV홈쇼핑을 시청하는 고객들도 함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모바일 뉴스레터뿐 아니라 방송 캠페인 형식으로도 진행한다. 생방송으로 판매 중인 상품과 관계없이 고객 들을 위해 '건강한 삶을 위한 작은 습관 큰 변화 월간헬스'라는 별도의 방송 콘텐츠를 노출한다. GS리테일 컨텐츠 사업부문 정재욱 부문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고객들의 주된 관심이 건강한 삶과 건강식품에 쏠리고 있다"라며 "GS샵은 단순 건강기능식품 판매 정보만 알려주는 것이 아닌, 고객들의 건강한 삶에 근본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9 12:59: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