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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보령홀딩스, 유망 헬스케어 스타트업 적극 발굴..육성 프로그램 참여

보령제약의 투자지주회사인 보령홀딩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보령홀딩스는 성장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해 투자ㆍ육성하기 위해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하는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공동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은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플랫폼 『S² Bridge : 서울』(신한스퀘어브릿지)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과 대기업· 중견기업 간의 기술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령홀딩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 혁신, 웰니스 영역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화 연계의 기회를 제공하며, 직접 투자도 검토할 예정이다. 지난 해 8월에는 보령제약 주관으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더인벤션랩과 함께 디지털헬스케어 영역에 집중 투자하는 디헬스커버리 투자조합을 출범했다. 헬스커버리는 성장성 및 사업성에 대한 평가를 통해, 개인화된 피트니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피트릭스', 원격의료 플랫폼 '클라우드호스피탈', 습관루틴 만들기 서비스를 운영하는 '루티너리', 온라인 육아상담 서비스 '그로잉맘' 등 4개 기업에 투자를 단행했다. 보령홀딩스 김덕겸 I&O(투자와 오픈이노베이션) 그룹장은 "IT기술의 발달과 비대면 환경의 일상화로 국내 헬스케어 시장에 더욱 많은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지난 해 펀드 결성에 이어, 올해는 직접 투자와 오픈 이노베이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24 14:25: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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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폐섬유증 신약 美 FDA 희귀의약품 추가 지정

대웅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폐섬유증 신약 'DWN12088'이 전신피부경화증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DWN12088'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것은 2019년 특발성 폐섬유증에 이어 두 번째이다. 전신피부경화증은 손끝부터 전신의 피부가 딱딱해지기 시작해 나중에는 폐, 심장 등 주요 장기까지 딱딱하게 변하는 질환이다. 현재까지 전신피부경화증 치료제로 허가받은 의약품은 없다. 대웅제약은 체내 콜라겐이 과다하게 증가하면서 조직이나 장기가 딱딱해지는 것으로 보고 'DWN12088'을 전신피부경화증 치료제로도 개발 중이다. 현재까지 비임상시험을 진행해 전신피부경화증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치료제로 허가받으면 세계 최초 전신피부경화증은 물론 전신피부경화증을 동반한 간질성폐질환까지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ODD)은 희귀난치성 질환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ODD 승인을 받은 치료제는 신약 허가 심사비용 면제, 우선 심사 신청권, 시판허가 승인 시 7년간 독점권 인정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DWN12088'은 PRS 단백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세계 최초 섬유증 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특발성 폐섬유증에 이어 전신경화증에 대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섬유증 치료제로 개발해 희귀질환을 치료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24 14:25: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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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가정간편식 PB '요리하다' 시그니쳐 상품 출시

육쌈만두/롯데마트 친숙한 간편식으로 자리잡은 '냉동만두' 시장에 롯데마트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롯데마트는 가정간편식 PB브랜드인 '요리하다'에서 익선동 수제맛집으로 유명한 '창화당'과 공동개발한 요리하다X창화당 숯불육쌈만두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창화당'은 종로구 익선동에서 15년간 만두 하나만을 취급해온 수제만두 맛집이다. '창화당'이라는 이름은 '널리 빛나는 집'이라는 뜻으로 따뜻한 음식이 널리 퍼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창화당'의 대표 메뉴는 숯불 지짐만두로 양념갈비를 참숯에 구워낸 뒤 잘게 다져 만두소로 사용해 숯불향과 육즙이 풍부하다는 특징이 있다. 롯데마트는 손으로 빚어낸 정성을 만두에 담아내는 '창화당'의 품격을 담아 새로운 레시피의 만두를 공동개발했다. '창화당'의 맛과 컨셉을 담아낸 냉동만두를 개발하기 위해 수 십 차례의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 '요리하다X창화당' 숯불육쌈만두 2종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고기쌈을 만두로 표현한 상품이다. 특제 양념에 10시간 이상 숙성시킨 고기를 숯불에 구운 뒤, 향긋한 생깻잎을 감싸 환상을 궁합을 이뤄냈다. 특히, 고기를 숯불에 굽는 과정부터 깻잎에 싸는 과정까지 전부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출시하는 롯데마트 단독 상품은 요리하다X창화당 '숯불육쌈만두'와 '매콤숯불육쌈만두' 2종으로 오는 28일부터 각 7980원에 선보인다. 창화당 익선동점, 한남동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 문성희 냉동식품MD(상품기획자)는 "냉동만두 시장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5000억원을 넘어섰으며, 냉동만두는 친숙한 간편식으로 자리잡았다."며, "브랜드와 공동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컨셉과 레시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4 14:06: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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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브랜드 통일화 본격 착수

AK플라자 로고/AK플라자 AK플라자가 현재 운영 중인 지역친화형 쇼핑몰 AK&의 브랜드명을 AK플라자로 일원화한다. 현재 운영 중인 AK& 3곳의 지점을 포함해 앞으로 오픈 예정인 AK& 쇼핑몰도 모두 AK플라자 브랜드명으로 선보인다. 이에 따라, AK플라자는 'AK플라자 백화점'과 'AK플라자 쇼핑몰' 두 부문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여 운영한다. AK플라자는 2021년 10월 경기도 광명에 오픈 예정인 쇼핑몰을 'AK플라자 광명점'으로 오픈하는 것을 시작으로 브랜드 통일화에 본격 착수한다. 기존 운영 중인 AK& ▲홍대 ▲기흥 ▲세종 지점은 2022년 초까지 모두 AK플라자로 브랜드명을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2022년 5월 경기도 금정에 오픈 예정인 쇼핑몰도 'AK플라자 금정점'으로 오픈한다. AK플라자의 이번 BI 일원화 결정은 고객 지향 관점에서 출발했다. BI 일원화를 계기로 AK플라자 백화점 부문의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쇼핑몰 영역까지 확대하고 마케팅 역량을 집중 강화하여 고객들의 삶의 가치를 향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AK플라자는 고객에게 일상의 특별함을 선사하는 '데일리 프리미엄(Daily Premium)'을 주요 가치로 제시하고, AK플라자 유통 전 영역에서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 '데일리 프리미엄'은 AK플라자의 2021년 핵심 슬로건으로 AK플라자를 통해 고객의 일상에 특별함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3가지 주요 메시지인 ▲고객의 다양한 취향 존중 및 경험 확대 ▲서비스 본질 집중 ▲환경 및 지역상생 활동 강화를 통해 쇼핑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K플라자는 고객들에게 구체적인 가치 전달을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AK플라자와 AK&은 참신한 매장 구성을 바탕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오프라인만의 강점에 집중한다. AK플라자의 분당점은 지난 3월 식물 편집샵 '가든어스(Garden Earth)'에 이어 4월에는 드로잉 카페 '성수미술관' 등 기존 백화점에서 보기 힘들었던 이색 매장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또한, 'AK플라자 홍대점'으로 변경 예정인 'AK&홍대'는 홍대 지역의 소비 특성을 반영한 테넌트 구성으로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존중한다. 특히, 크리에이티브 콘텐츠그룹 네이처랩스의 미디어 아트 전시 '플라워 바이 네이키드(FLOWERS BY NAKED)'는 SNS상에서 인생샷 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달 1일 오픈한 애니메이션 굿즈 전문숍 '애니메이트'도 긴 대기줄을 형성하며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AK플라자의 온라인 종합쇼핑몰 AK몰도 고객들의 취향을 존중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MZ세대 부모를 위한 '갓오브더육아'에 이어 5월에는 취미 클래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취향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AK몰은 고객에게 '데일리 프리미엄'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월별 프로모션을 지속 진행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AK플라자는 '리턴 투 그린(Return to Green) 캠페인'을 전개하며 환경 및 지역상생 활동 강화를 통해 다양한 모습의 '데일리 프리미엄'을 선보이고 있다. '리턴 투 그린 캠페인'은 2018년부터 시작된 AK플라자의 친환경 캠페인으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애경숲'을 조성하며 캠페인 활동을 본격 확장하고 있다. AK플라자는 앞으로 주요 지점 지역의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교실 숲' 조성 등을 통해 관련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AK플라자 김재천 대표는 "이번 AK플라자의 BI 일원화는 단순한 브랜드명의 통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브랜드 강화를 통해 유통업계에서 AK플라자의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라며, "AK플라자가 기존 운영해 오고 있는 백화점 사업 영역도 지속 발전시켜 더 많은 고객의 삶에 '데일리 프리미엄'의 가치를 선사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4 14:03: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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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 획득 매장 650곳 돌파"

bhc치킨이 지난 21일까지 식약처 주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매장을 집계한 결과, 총 657곳이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bhc bhc치킨이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을 획득한 매장이 650곳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bhc치킨은 안전하고 깨끗한 치킨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지난해 11월부터 매장별 음식점 위생등급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1일까지 등급을 획득한 매장은 총 657곳으로 집계됐다. 이중 398개 매장이 매우 우수로 지정받았으며, 259개 매장이 우수 또는 좋음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bhc치킨의 위생등급 지정 매장 650곳 돌파는 위생등급 획득이 매우 까다로운 치킨업계를 비춰볼 때 이례적인 것으로, 철저한 위생관리로 고객만족을 높이고자 하는 가맹점과 본사의 노력이 담겼다.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한 bhc치킨 금광점의 신화숙 사장은 "코로나19 이후로 위생과 청결에 대한 고객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이번 위생등급 획득으로 고객에게 더 큰 신뢰감을 줄 수 있다"며 "조리부터 포장, 배달까지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치킨을 제공하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 맛있고 더 깨끗한 더 친절한' 슬로건 아래 고객 중심 경영과 품질 경영에 주력하고 있는 bhc치킨은 올해 전 매장 음식점 위생등급 획득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높여 수준 높은 먹거리 안전 문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한해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이며 평가 전문 기관의 까다로운 평가 항목을 거쳐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나눠 지정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24 13:58:2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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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입양동물의 새 시작 응원…동물자유연대에 차량 후원

11번가가 동물자유연대에 차량을 후원했다. /11번가 커머스포털 11번가가 입양 동물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는 차량인 '희망카'를 제작,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유기 동물들이 새 입양 가족을 만나러 갈 때 사용되는 '입양 차량'으로 동물자유연대에서 활용하게 된다. 11번가는 최근 고객참여 기부 행사인 '희망가득챌린지'(3월12일~4월18일)를 통해 모은 후원금으로 '입양 차량'을 구입하고 11번가 '희망쇼핑 캠페인'을 알리는 랩핑 이미지를 차량 전면에 부착해 11번가 전용 '희망카'를 제작했다. 11번가가 후원한 차량은 기아 '레이'로 층고가 높아 입양 동물이 탑승하기 편하고 도심 내 좁은 골목길이나 주차가 어려운 곳 등에서 활용성이 높다. 입양 동물을 실은 11번가의 '희망카'가 입양 가정에 방문하면, 11번가와 동물자유연대가 공동기획한 '입양키트'도 전달한다. 입양키트는 반려동물 가이드북, 이동장, 방석, 구급세트, 위치추적 GPS, 반려동물 구조 문패, 심리검사 쿠폰 등 입양동물을 새 가족으로 맞이할 때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돼 있다. 11번가는 "입양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러 가는 차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이를 통해 동물자유연대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입양 동물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 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11번가는 올 한 해 '2021 희망쇼핑 캠페인'을 통해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유기·반려동물의 올바른 입양 및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간다. 지난 2월 캠페인 시작 이후 제주 동물보호센터와 동물자유연대의 유기동물보호소 '온센터'를 통해 4월까지 85마리 이상의 유기동물이 입양돼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11번가는 인천 계양산 개농장에서 구조돼 '계양산 시민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160마리에 대해 최근 중성화 수술,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검사 등 의료시술을 위한 후원을 진행했다. 개농장에서 구조돼 보호되고 있는 개들에 대해 대규모 의료시술이 진행된 것은 처음이다. 11번가는 지난해 말 '계양산 시민동물보호소' 운영을 위한 후원을 진행한데 이어 지난 4월 '동물 보호관리 사업을 위한 기부 협약'을 맺고 보호견들의 중성화수술과 1년간 기본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4 13:5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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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글로벌 품질 경영인' 대상 수상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오른쪽)이 홍성훈 한국품질경영학회 회장으로부터 글로벌 품질 경영인 대상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블랙야크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한국품질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글로벌 품질 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품질 경영인 대상은 매년 기술혁신과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경영 성과를 창출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 및 책임에 공헌한 경영인을 선정해 표창하는 상이다. 강 회장은 제품, 마케팅, 캠페인 등 경영 활동 전반에 걸친 'BYN 자원순환 프로젝트'로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생태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 받아 한종희 삼성전자 사장과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비와이엔블랙야크는 기존의 재생 폴리에스터 패션 상품이 수입 페트병 원료에 의존하고 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환경부, 기업, 전국 지자체 등과 협약을 맺고 국내 페트병 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의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며, 케이-알피이티(K-rPET) 재생섬유에 아웃도어의 기술력을 더한 '플러스틱'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또, 협력 기관들과 함께 소비자의 올바른 페트병 분리 배출을 독려하는 '대한민국 페트병 완전독립 운동', 15개 페트병을 친환경 티셔츠로 교환해주는 '페트 줄게, 새옷 다오' 캠페인 등을 펼치며 국가·지역사회·기업·소비자를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강 회장은 "환경과 사업을 모두 지속 가능하게 하는 비와이엔블랙야크의 비즈니스 전략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가질 수 있도록 미래 지향적인 소재-생산-공정을 위한 투자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24 13:40:4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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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시락,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전개…도시락 용기에 정보 부착

본도시락이 오는 25일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전국 매장에서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본아이에프 본도시락이 오는 25일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전국 매장에서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이 신고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장기 실종아동 찾기에 동참하고자 기획한 행사로, 도시락 구매 고객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슬리브에 실종아동의 정보를 담아 전국 매장에서 배포한다. 본도시락은 실종아동의 정보가 담긴 슬리브 50만 장을 전국 388개 매장에 각각 배포해 지난 20일부터 한상 및 반상 도시락 용기에 부착해 제공하고 있다. 소진 시기는 매장별로 상이하나 이달 말이나 내달 초까지 전국의 본도시락에서 한상 및 반상 도시락 구입 시 슬리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슬리브에는 정부 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으로부터 제공받은 장기 실종아동의 정보가 담겼다. 지난 2003년 9월 5일 경기 용인시에서 만 3세 나이로 실종된 김대현 어린이로, 올해로 18년째 실종 상태인 만큼 작은 관심도 절실한 상황이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실종아동 신고 접수 건수는 1만 9146건(명)이며, 이중 미발견 건수는 105건(명)으로 집계됐다. 본도시락은 지속적인 관심과 신고로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이 곳곳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재의 본도시락 본부장은 "본도시락은 실종자 가족의 간절한 마음 나누고 실종아동 찾기에 동참하고자 전국 388개 매장에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향후 신고로 이어지는 계기가 돼 캠페인이 곳곳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24 12:48:2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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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세계 첫 질 내 박테리아 AI 분석..조산 77% 미리 잡는다

국내 연구진이 세계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의 머신 러닝 기법을 활용해 조산의 위험을 예측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있는 조산 위험을 최대 77%까지 미리 예측할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박선화 교수는 임산부 질액 내 박테리아 위험 요소 모델을 인공지능 머신 러닝 기법으로 분석, 조산 위험을 예측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미국 생식면역학회지 AJRL 최근호에 게재됐다. 조산은 일반적으로 임신 20주를 지나 37주 이전에 분만하는 것으로, 세계적으로 전체 출생의 5~10%가 조산이다. 초혼연령 상승, 고령산모 증가, 체외수정술 증가 등으로 조산 위험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조기진통 및 조기양막파수로 인해 조산이 발생하는 이유로 임신부 질내 유해한 박테리아의 상행 감염 때문이라는 연구가 세계적으로 많이 보고됐지만 이를 사전에 진단해 예방하기 위한 뚜렷한 방법은 없었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학교실 연구팀은 임신 중기 임신부의 질액을 채취, 이전의 선행연구를 통해 조산을 예측할 수 있는 후보균들의 정성적 및 정략적 평가를 시행했다. 또 임신부의 조산 여부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분석해 예측 모델을 만들었다. 단순히 균의 검출 유무로는 조산의 예측이 어려워, 후보 균들의 조합과 상대적인 비율을 이용해 '인공지능 기법'으로 예측을 위한 알고리즘을 만들기 위해서다. 연구 결과, 영향을 주는 핵심 균은 락토바실러스 이너스, 유레아플라즈마 파붐으로 밝혀졌고, 이 모델을 통해서 조산을 72% 예측할 수 있었다. 그 외에 혈액학적인 정보를 통해 측정할 수 있는 백혈구 수를 조합했을 때는 예측률이 77%로 높아졌다.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대로 조산을 유발하는 다양한 원인들을 박테리아 위험 요소 모델에 접목시킨다면 더 좋은 예측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학교실 연구팀은 현재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AI진단 알고리즘을 개발해 상용화를 진행하는 디앤피바이오텍과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박선화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조산율이 10% 내외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상급종합병원인 이대목동병원에서 근무하다 보니, 조기진통, 조기양막파수의 증상으로 조산의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 산모를 많이 치료했다"며 "미리 조산 원인을 알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예방적 조치를 취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진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21-05-24 10:26: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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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크는 반려동물용품 시장…SSG닷컴, '펫 페어'에서 특가상품 제안

SSG닷컴이 '펫 페어' 기획전에서 특가 상품을 제안한다. /SSG닷컴 SSG닷컴이 반려동물용품 성장세에 힘입어 대형 행사를 연다. SSG닷컴 반려동물용품 매출은 20년 기준 19년 대비 53.4% 증가하며 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SSG닷컴은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반려동물용품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신호탄으로 SSG닷컴은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간 반려동물용품 특가상품을 제안하는 '펫 페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스트 브랜드를 소개하고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사료, 간식, 이동장, 장난감, 호텔 패키지 등 관련 상품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식품은 사료와 간식 위주로 준비했다. 프랑스 사료 '로얄캐닌' 강아지, 고양이 사료를 최저가에 준비했으며 캐나다 사료 '나우', 대한사료 '프로베스트', '이즈칸' 등 국내외 인기 사료를 최대 25% 할인한다. 가성비 높은 고양이 간식 '이나바 챠오츄르 100p'은 18% 할인한 36,900원에, 고단백 '펫파더 동결건조간식 북어트릿 240g'은 25% 할인한 1만1000원에 판매한다. 구강건강을 위한 '퓨리나 덴탈라이프 껌'은 1+1에, '윔지스 프리미엄 네덜란드 껌'은 2+1에 제공한다.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이동가방과 유모차, 캣타워, 장난감도 소개한다. '러프웨어', '멈머', '밀리옹', '크로노' 등 다양한 디자인의 이동가방과 유모차 상품을 준비했다. '일룸' 책장 캣타워, 펫과 함께쓰는 소파 등 프리미엄 가구 및 '당근 노즈워크', '젤리곰 삑삑' 등 장난감도 선보인다. '두부랑캣츠', '가필드', '오더락' 등 고양이 인기모래는 최대 15% 할인, 몰리스 매장에서 인기 높은 '몰리스 쉬야응가 미끄러지지 않는 패드'는 2+1에 판매한다. 지난 7일 SSG닷컴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에서 선보이며 화제가 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소노 펫 호텔' 상품도 준비했다. '소노호텔앤리조트'는 '홍천 비발디파크'와 '소노캄 고양'에 국내 최대 반려동물 동반 숙박이 가능한 펫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몰리스 기프트 박스를 제공하는 '소노펫 with 몰리스 패키지 비발디파크'를 46% 할인한 21만6000원부터 선보인다. 추가로 SSG닷컴은 매일 자정부터 선착순 5천명에게 10%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반려동물 카테고리 상품 및 소노펫 with 몰리스 패키지 상품에 적용 가능하며 2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된다. 이종철 SSG닷컴 문화서비스팀 팀장은 "이번 펫 페어를 통해 다양한 혜택과 상품을 제공하고 오프라인 매장 몰리스와의 협업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4 10:10:0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