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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전국 매장, 백신 접종자를 위한 프로모션 실시

CJ푸드빌 외식브랜드 전국 매장, 백신 접종자를 위한 프로모션 실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브랜드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고객을 위한 증정 및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브랜드 별로 실시한다. 이번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은 빕스, 계절밥상,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등 전국 CJ푸드빌 외식브랜드 매장에서 진행한다. 백신 예방접종 사실을 증명하는 종이증명서, 전자 증명서 등 정부에서 발급받은 접종 확인서를 주문 시 직원에게 보여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완료자와 1차 접종자 모두 대상에 포함된다. 우선 빕스는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5000원 상당(CJ푸드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준)의 빕스 레스토랑 간편식(RMR) 제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베스트 셀러인 '바비큐 폭립'(오리지널 또는 스파이시 폭립 중 선택 가능) 1개 또는 빕스 훈제 연어 슬라이스, 맥앤치즈, 떠먹는 페퍼로니 피자 중 2개를 제공한다. 매장 상황에 따라 제품 구성이 상이할 수 있으며 조기 소진 될 수 있다. 타 쿠폰 및 행사 중복 적용 가능하며 최종 결제 금액이 7만원 이상일 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플레이스와 제일제면소는 백신 접종자를 포함한 일행은 3만원 이상 주문 시 20% 할인 받을 수 있다. 계절밥상은 백신 접종자 본인에 한해 5천원 할인이 된다. 세 브랜드 모두 매장에서 이용 시에만 적용 가능하며 타 쿠폰 및 행사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이외에도 N서울타워는 전망대 이용권 성인 1매 구매 시 동반 1인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푸드월드 매장에서는 브랜드별로 2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 사이드 메뉴를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하반기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대하며 백신 예방 접종자를 위한 프로모션을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7-01 10:07: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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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주 지역 4개점 일회용컵 없는 매장 본격 시행

스타벅스, 7월 6일부터 제주 지역 4개점 일회용컵 없는 매장 본격 시행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오는 6일부터 스타벅스 제주 지역 4개 매장에서 일회용컵 없는 매장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스타벅스 일회용컵 없는 매장 프로젝트는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며, 궁극적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개인컵 사용을 습관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스타벅스는 제주서해안로DT점, 제주애월DT점, 제주칠성점, 제주협재점 4개 매장을 시범운영 매장으로 선정하고, 매장 내 리유저블컵 반납기를 설치하여 일회용컵 없는 매장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일회용컵 없는 4개 매장에서는 고객이 음료 구매 시 보증금(1000원)을 지불하고, 리유저블컵을 이용할 수 있다. 판매되는 모든 음료는 두 가지 크기로만 운영되며, 매장컵과 고객이 지참한 개인컵 또는 리유저블컵으로 제공된다. 제공되는 리유저블컵은 'BPA 프리' 소재로, -20~105도 온도까지 사용할 수 있어 핫음료와 아이스음료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이 완료된 리유저블컵은 스타벅스 일회용컵 없는 매장 4곳과 제주공항 내 설치된 리유저블컵 반납기를 통해 반납할 수 있다. 반납이 완료되면 소비자에게 현금, 스타벅스 카드 잔액, 해피해빗 포인트 등으로 보증금이 반환된다. 단 파손된 컵은 반납이 불가하며, 반납기 내 메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반납기를 통해 회수된 리유저블컵은 세척 전문 기관에서 외관상태확인→애벌세척→소독침지→고압자동세척→물기제거 및 자연건조→UV살균건조 단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척된다. 세척 후 포장 완료 제품에 대해 샘플 표면 오염도 측정을 진행하여 최종 오염 여부를 점검하여 고객들이 안전하게 리유저블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청결도를 유지한다. 스타벅스는 7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제주지역 4개 시범 매장에서 음료 주문 시 리유저블컵 당 별 2개를 추가로 적립하여, 고객들이 적극적인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제주 지역에서 운영 중인 스타벅스 매장은 23개 매장으로, 이번 4개 매장 시범 운영을 통해 개선해야 할 부분들을 지속 보완해 나가며, 오는 10월까지 제주 지역 전 매장으로 일회용컵 없는 매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주 전 매장에서 리유저블컵 사용이 확대되면, 연간 약 5백만개의 일회용컵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제주 지역 일회용컵 없는 매장 프로젝트는 환경부와 제주자치도, 스타벅스, SK텔레콤 등 다양한 민.관의 협력으로 추진되었다. SK텔레콤과 사회적기업 행복커넥트는 스타벅스 매장 및 제주공항에 비치된 리유저블컵 반납기를 제작, 설치하여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리유저블컵을 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J 대한통운은 반납기를 통해 수거된 리유저블컵은 CJ대한통운의 배송차량을 통해 세척 장소로 이동하고, 세척 후 다시 스타벅스 매장으로 배송하는 역할을 맡으며 추후 전기차 도입을 통한 친환경 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환경을 위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모든 고객이 개인컵을 지참하고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제주 지역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스타벅스 일회용컵 사용 제로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7-01 10:06: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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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농심그룹 회장 1일 취임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기업 될 것"

신동원 농심 회장/농심 농심 신동원 부회장이 7월 1일 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농심은 최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상정된 회장 선임 안건을 이사회 전원의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농심은 신동원 회장을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한 New 농심'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경제·시장·유통 환경이 더욱 불확실하게 변화하는 가운데에서도 계승과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을 이뤄나가겠다는 것이다. 신동원 회장은 이날 국내외 그룹 임직원에게 전한 취임 메시지에서 '내부로부터의 변화를 통한 사회적 역할 수행'과 '국내외 사업의 레벨업' 등 외형은 물론 국민과 함께하는 '더 좋은 성장'을 강조했다. ◆고객가치 최우선 … 새로운 기업 슬로건과 ESG 경영 농심은 신동원 회장 취임과 함께 기업 슬로건을 '인생을 맛있게, 농심'(Lovely Life Lovely Food)으로 바꾼다. 신뢰받는 품질과 맛, 식품 안전에 대한 철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객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더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것이다. 식품은 맛을 넘어 경험과 관계, 공감으로까지 이어지게 하는 만큼 고객의 생활 전반에 선한 영향을 미치는 경영활동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농심은 라면 묶음판매 포장을 밴드형태로 바꿔 나가는 한편, 연말까지 백산수 전체 판매물량의 50%를 무라벨로 전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농심은 라면과 스낵의 포장 재질을 종이나 재생 페트(PET) 원료로 바꾸는 노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ESG 경영 강화 차원에서 전담조직을 꾸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 관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동원 회장은 "보다 수평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디지털 기반의 업무 혁신도 고객가치의 극대화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고객과 직원의 눈높이에 맞춘 기업경영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국민라면 신라면과 국민스낵 새우깡 등 제품의 브랜드파워에 걸맞는 기업이미지를 갖추기 위한 다방면의 활동을 주문한 것"이라며, "새로운 농심의 모습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발빠르게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 대표 식품기업으로서 국내외 사업의 지평 확대 신동원 회장은 취임 메시지에서 '고객에게 더 큰 만족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라면의 가치를 레벨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품질면에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것에서 나아가 새로운 식문화를 위한 라면의 변화를 주문한 것이다. 농심 관계자는 "1인 가구 및 노인 인구의 증가 등 시장 상황을 반영한 제품과 MZ 세대 등 새로운 취향을 반영한 제품의 개발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식품산업에서 얻은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콜라겐 등의 건강기능식품과 대체육 등은 농심의 역량을 기반으로 한 신규사업 분야다. 농심은 사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면서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필요한 환경을 지원하는 한편, 신사업 진출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신동원 회장이 주문한 새로운 식문화 조성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차원이다. 미국과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농심은 辛 브랜드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여왔고 실적을 이루어냈다. 신동원 회장은 '해외시장에서 글로벌 라면기업 5위라는 지금의 성적에 만족해서는 안된다'며, '이를 위해 생산과 마케팅 시스템을 세계 탑클래스로 재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농심은 연말 미국 제2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다. 제2공장은 봉지면 1개 라인과 용기면 2개 라인이 우선 설치된다. 모두 고속 생산 라인으로 연간 약 3억5000만개의 라면을 더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제1공장 생산량까지 합치면 연간 생산량은 총 8억5000만개에 이른다. 농심은 국내 생산 시설을 활용한 수출물량 증산에 나선다. 기존 생산시설을 업그레이드하여 생산량을 늘리는 식이다. 농심은 이미 구미와 안성의 생산량 증대를 이뤄냈고, 내년까지 안양공장을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생산량 증대로 현재 30%대인 해외매출 비중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신동원 회장은 "1965년 당시 농심은 스타트업이었다"며 "임직원 모두가 젊은 피가 되어 스타트업처럼 활발하게 성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1958년 1월생인 신 회장은 1979년 12월 주식회사 농심에 입사하고 1980년 2월 고려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농심 이사, 1992년 농심 상무이사, 1994년 농심 전무이사, 1996년 농심 부사장, 1997년 농심 국제대표이사 사장, 농심 대표이사 사장, 2000년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을 거친 뒤 2021년 7월 농심그룹 회장 자리에 올랐다. 1984년에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졸업하고, 1998년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1999년 한국과학기술원 최고정보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7-01 09:45: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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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통풍 신약 美 임상2상 성공적 완료 "글로벌 신약개발 청신호"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연구원들이 신약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LG화학이 통풍 신약 미국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결과, 높은 약효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신약 개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LG화학은 1일 통풍치료제 'LC350189'의 미국 임상 2상 결과, 1차와 2차 유효성 평가지표를 모두 높은 수준으로 충족시키며 기존 약물과 차별화된 신약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LC350189'는 통풍의 주요 원인인 요산을 생성하는 효소 '잔틴 옥시다제'의 발현을 억제해 요산의 과다 생성을 막는 1일 1회 복용의 경구용 통풍 치료제이다. LG화학은 'LC350189' 50mg, 100mg, 200mg, 위약 등 총 4개군(피험자 수각 34, 38, 37, 34명)과 탐색적 활성대조군인 페북소스타트군(13명)으로 구분해 3개월간 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1차 평가지표인 복용 3개월 시점 혈청 요산 농도 5mg/dL 미만 달성률은 'LC350189' 200mg군이 62%로 나타난 반면 위약군 3%, 페북소스타트군이 23%로 나타나 'LC350189'와 큰 차이를 보였다. 'LC350189' 50mg, 100mg 등 저용량군의 달성률도 각각 47%, 45%로 높게 나타났다. 2차 평가지표인 복용 3개월 시점 혈청 요산 농도 6mg/dL 미만 달성률은 'LC350189' 200mg, 100mg, 50mg군 각각 78%, 63%, 59%로 나타난 반면 위약군은 3%로 분석되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페북소스타트군은 54%의 달성률을 보였다. 또 복용 2주 내에 효과가 확인될만큼 빠른 약효가 주요 특징으로 확인됐으며, 부작용 측면에서도 위약군과 유사한 수준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LG화학은 2027년 글로벌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이번 임상 2상 결과를 통해 확인된 'LC350189'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통풍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풍 신약을 비롯해 비만,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면역항암제 등 다수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개발에 적극 나서 세계적 수준의 차별화된 연구개발 역량을 증명해 가겠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지난 2019년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통풍 신약 임상 2상 진행을 승인 받고 미국 내 45개 기관에서 혈청 요산 농도 8mg/dL 이상 12mg/dL 이하인 156명의 통풍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수행해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1 09:29: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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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동행세일 기간 중 베스트 상품 선봬

도미솔김치, 김순자명장김치, 궁중갈비탕 등 판매 공영쇼핑이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맞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상품들을 특가로 선보인다. 1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서 판매하는 베스트 상품 중에선 올 상반기 공영쇼핑에서 가장 많이 팔린 1등 식품인 도미솔김치가 포함돼 있다. 도미솔김치는 동행세일을 맞아 기존 11kg 구성을 13kg으로 늘렸다. 포기김치, 열무김치, 총각김치, 삼색물김치 총 13kg을 자동주문 시 3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순자 명장김치'도 동행세일 기념 13kg 구성을 자동주문 시 3만9900원에 판매 중이다. 지난달 27일 동행세일을 맞아 방송한 13kg 구성 첫 방송에서 7000세트를 판매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공영쇼핑 침구 1등 브랜드인 '아라벨르'에서도 '아라벨르 엘리스 인견침구'를 최저가로 내놨다. 모든 사이즈를 5000원 내렸다. 슈퍼킹 사이즈가 7만4900원, 킹사이즈는 6만4900원에 판매한다. 공영쇼핑 축산부문에서 4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궁중갈비탕'은 동행세일을 맞이해 자동주문 시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0팩 총 7kg 구성을 자동주문 시 5만391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공영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 TV홈쇼핑으로 동행세일에 적극 참여해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 등 340여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동행세일은 코로나19 극복과 소비촉진을 위해 중기부에서 주관하는 상생 할인 행사로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동행세일의 성공적인 결실을 위해 공영쇼핑에서 큰 인기를 받고 있는 1등 상품들을 모아 특가로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동행세일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과 농축수산업이 코로나19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01 08:12: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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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최신 침실 스타일링 담은 '2021 F/W 카탈로그' 선봬

시몬스·케노샤·케노샤홈 컬렉션으로 구성 시몬스 침대, 2021 F/W 카탈로그. 시몬스가 최신 침실 스타일링 트렌드를 담은 2021 F/W 카탈로그를 선보였다. 1일 시몬스에 따르면 패션 브랜드의 사진집인 룩북(Look Book)을 연상시키는 세련미를 가미한 이번 카탈로그는 ▲시몬스 컬렉션 ▲케노샤 컬렉션 ▲케노샤홈 컬렉션으로 구성돼 국내에서 가장 많은 침실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카탈로그를 통해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부터 최근 주목받는 유니크한 곡선형 디자인까지 공간 별 다채로운 스타일의 감각적인 홈퍼니싱 솔루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시몬스 제품으로만 이루어진 '시몬스룩'을 통해 트렌디한 생활 공간을 구현하는 스타일링 팁도 얻을 수 있다. 우선, '시몬스 컬렉션'은 감각적인 침대 프레임과 룸세트 연출법을 소개한다. 특히, 이국적인 공간 연출에 제격인 곡선형 헤드보드를 활용한 유니크한 침실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케노샤 컬렉션'에는 시몬스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로만 꾸민 색다른 분위기의 리빙 공간을 소개한다.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여러 재질과 색상의 소파와 세련된 테이블, 선반, 원목 의자로 꾸민 침실 외 거실과 다이닝 공간, 서재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다. 또 '케노샤홈 컬렉션'에선 케노샤 베딩이 조화롭게 비치된 침실을 감상할 수 있다. 보태니컬, 플라워 등 화사한 패턴이 돋보이는 베딩은 물론, 특급 호텔 침구를 상징하는 '화이트 컬렉션' 베딩까지 취향에 따라 침실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섬세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색감이 돋보이는 F/W 신제품도 확인할 수 있다. 시몬스 카탈로그는 연 2회 발간하며 전국 시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1-07-01 07:59: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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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화애락 이너뷰티 신제품 출시…'스킨·바디 2종'

정관장 화애락 이너제틱 신제품 이미지.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화애락 이너제틱 스킨', '화애락 이너제틱 바디'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맞춤형 이너케어로 이너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너뷰티 시장은 소비자의 건강니즈가 세분화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2011년 500억에서 2019년 5000억 원 규모로 약 10배 가량 성장했다. 정관장은 화애락 이너제틱 라인업을 강화하여 시장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KGC인삼공사는 홍삼의 기능은 물론, 피부보습과 체지방감소 등의 건강고민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여성들을 위한 이너뷰티 제품 2종을 출시한다. '화애락 이너제틱 스킨'은 정관장 6년근 홍삼과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히알루론산이 주원료다. 히알루론산은 자기 무게의 1000배에 달하는 수분을 저장할 수 있는 천연보습인자로 자외선 케어, 피부보습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어린콜라겐과 엘라스틴, 비타민C 등도 포함해 촉촉하고 차오르는 광채피부를 선사한다. '화애락 이너제틱 바디'는 정관장 6년근 홍삼과 레몬밤추출물혼합분말을 함유해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바디라인을 가꿔줄 수 있다. 이너제틱 라인업은 항산화 과일 5종 블랜딩으로 향긋하고 탱글탱글한 젤리 식감을 스틱으로 즐길 수 있다. 김형숙 브랜드실장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챙기려는 뷰티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생기 에너지와 이너케어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화애락 이너제틱만의 이중 효과 기능성으로 이너뷰티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애락이너제틱 스킨/바디'는 전국 정관장 매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7일까지 정관장몰 홈페이지에서 신제품 런칭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30 16:35: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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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해양 생태계 보전 위한 ‘국제 해안 클린업 데이’ 행사 성료

'국제 해안 클린업 데이' 행사에 참가한 동원산업 직원이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동원그룹 동원산업이 해양 생태계 보전과 깨끗한 지역 사회 환경을 위해 '국제 해안 클린업 데이(International Coastal Clean-up Day)'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국제 해안 클린업 데이' 행사는 지난해 10월 'SeaBOS(Seafood Business for Ocean Stewardship)' 회원사들이 합의한 해양 플라스틱 감축 과제 달성을 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SeaBOS'는 글로벌 수산 기업들이 함께 지속가능한 수산업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체로, 동원산업은 유일한 한국 기업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SeaBOS' 회원사들은 합의에 따라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감축을 위해 정기적으로 클린업데이 행사를 수행하고 발표회에서 결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동원산업의 '국제 해안 클린업 데이' 행사는 이달 14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14일에는 동원산업 부산지사 임직원들이 감천항, 송도해수욕장, 암남공원 등 부산 해안 지역 3곳에서 4인 1조가 되어 해안가에 밀려온 각종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역 사회를 위한 사업장 인근 환경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29일에는 동원산업 본사 임직원들이 서울 양재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작업을 했다. 양재천은 동원그룹 본사 바로 앞에 위치한 생태하천으로, 동원그룹 임직원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휴식처로 애용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양재천 둔치에 꽃모종 심기, 반포천 수질 개선을 작업 유용미생물(EM) 흙공 던지기 등 정기적으로 다양한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진행해 왔다. 이밖에도 전국 각지의 물류센터 등 지방사업장에서도 사업장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미국스타키스트를 비롯해 세네갈 SCASA, CAPSEN 등 동원산업의 해외 계열사들도 올 하반기 클린업데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선단의 폐어망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활용해 자동차 부품으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플라스틱 감축은 물론 다양한 플라스틱 재활용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바다를 무대로 하는 글로벌 수산기업으로서 해양 환경 개선은 당사가 마땅히 실행해야 할 ESG 경영 의무 사항"이라며 "해양 생태계 보전과 깨끗한 지역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30 16:24:1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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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고객만족이 아니다

신원선 기자 사면초가에 몰린 쿠팡이 다시 소비자들의 마음을 돌려놓을 수 있을까. 올해 미국 뉴욕증시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승승장구하던 쿠팡이 사면초가에 몰렸다. 경기도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 이후 불매·탈퇴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것. 쿠팡은 지난 3월 나스닥에 상장, OTT, 택배사업, 글로벌 진출까지 사세 확장에 여념이 없었다. 올 1분기 집계된 쿠팡 이용자 수는 1604만명이며 국내 인구의 1/3이 쿠팡을 이용하는 셈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17일 덕평물류센터 화재가 발생했다. 이곳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의 희생이 따랐고 지역 피해도 컸다. 그리고 이날은 김범석 쿠팡 창업자의 한국 쿠팡 의사회·등기이사직 사임 발표날이기도 하다. 화재 발생 당일 창업자의 대표이사 사임이 공식발표되자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탈퇴가 본격화됐다. 쿠팡 측이 공식입장을 통해 대표이사직 사임은 지난달 31일 결정된 것이라고 재차 설명했지만, 소비자들의 따가운 시선은 여전하다. 만약 이날 창업자의 대표이사 사임대신 진정성있는 사과문 발표가 있었다면 상황은 바뀌지 않았을까. 빠른 배송으로 그동안 입소문을 탔지만, 그 이면에는 늘 배송기사들의 열악한 노동환경 문제가 존재했다.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1년 간 쿠팡 물류센터에서 사망한 노동자는 모두 9명에 달한다. 이때도 창업자가 나서서 사과한 적은 없었다. 상황이 이러하자 노동자 인권 보호와 기업이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을 등한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시대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노동자들이 함께 행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다. '고객 만족'이 중요한 만큼 '노동 환경'도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봐야할 때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30 16:22:3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