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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주성분 함량 높인 옥수수수염차, 더진한 헛개차 출시

광동제약이 새롭게 출시한 'V라인 광동 옥수수수염차 이너브이'와 '광동 더 진한 헛개차 골드라벨' 광동제약은 최근 국내 차음료 시장 1위 제품인 광동 옥수수수염차에 기능성 원료를 추가한 기능성 표시식품인 'V라인 광동 옥수수수염차 이너브이'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숙취해소음료 광동 헛개차의 경우 주요 성분 함량을 높여 '광동 더 진한 헛개차 골드라벨'을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옥수수수염차 이너브이'는 광동제약 차음료 라인업 중 첫 기능성 표시 제품으로 국내 RTD 차음료 중에서도 최초 적용 사례로 기록됐다. 이 제품은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녹차나무잎추출물분말과 포도씨앗추출물분말, 뽕나무잎추출분말 등으로 구성된 특허 원료 식품추출물복합분말KD도 추가했다. 광동제약측은 인기 비결로 꼽히는 구수하고 진한 맛의 풍미와 바디감을 한층 높이기 위해 옥수수수염 농축액을 기존 제품 대비 30% 증량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제도 변화와 소비자 니즈를 토대로 기능성 원료를 더했다는 것. 지난 2006년 출시된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V라인'을 콘셉트로 연간 500억원 이상 팔리며 15년째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이 회사는 헛개나무열매추출농축액 함량을 높인 '헛개차 골드라벨'도 새롭게 선보였다. 새 제품은 기존 헛개차 대비 헛개나무열매추출농축액을 1만4000㎎ 추가하고 벌나무농축액, 오리나무농축액, 알바린농축액도 더 넣었다. 또한 특허받은 원료인 미배아발효추출농축액도 함유했다. 광동제약 측은 헛개차 골드라벨이 기능성 표시제 대상 제품은 아니지만 음료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성분을 강화한 사례라며 헛개차 특유의 풍부한 향과 구수하고 진한 맛을 더했다고 소개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전통 원료를 기반으로 한 음료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점을 파악해 제품 개선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30 11:01: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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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유럽연합 유망 코로나19 치료제 첫 선정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유망한 코로나19 치료제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EC는 유럽지역 전체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유망 코로나19 치료제 5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EC에서 코로나19 관련 유망 치료제를 선정해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C는 셀트리온 렉키로나를 포함해 유럽의약품청(EMA)에서 롤링리뷰(허가신청 전 사전검토 절차)를 진행 중인 항체 치료제 4종과 시판 중인 면역억제제 1종 등 총 5개 치료제를 유망 치료제로 선정했다. EC는 이번 유망 치료제 선정과 관련해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아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망 치료제를 추가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유럽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최소 3개의 치료제를 오는 10월까지 승인하고 연말까지 총 5개의 치료제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 외 다른 3개의 유망 항체 치료제와 함께 현재 EMA에서 롤링리뷰를 진행 중에 있으며, 최근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렉키로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도 EMA에 제출을 완료했다. 또 셀트리온은 각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긍정적인 동물효능시험 결과를 확보해 세계 각국의 규제기관에 제출하는 등 렉키로나 허가를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EC의 유망 치료제 선정은 유럽연합 전문가들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판단에 의해 이뤄진 결과"라며 "진행 중인 EMA 롤링리뷰에 집중해 렉키로나가 유럽 전역의 코로나19 치료제로 활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현재 확산되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대응 가능한 적절한 치료제 개발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30 10:57: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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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지 않고 코로나19 검사..한림대강남성심병원, 사전예약 서비스 오픈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전예약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시행하며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는 검사자는 원하는 시간에 줄을 서서 대기하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검사자들은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기 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하나로 검사받고 싶은 날짜와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홈페이지, 콜센터, 한림스마트봇(카카오톡·네이버톡톡), 고객가이드앱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이용자는 위 경로를 통해 자가 문진표를 작성하고 예약확정을 받은 후 선별진료소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14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1일까지 일 평균 15명이 예약시스템을 통해 검사받았으며 대부분 해외 출국 전 검사 목적으로 예약했다. 따라서 해외 출국자나 일정이 있는 경우 본인 일정에 맞춰 코로나19 검사를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 이영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장은 "기존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려면 줄 서서 대기해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검사자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미리 예약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해졌다"며 "선별진료소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30 09:56:06 이세경 기자
메트로신문 6월 3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회복 및 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3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에 합의했다. 2차 추경에서 핵심으로 꼽히는 재난지원금은 '소득 하위 80%'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소득 상위 20% 고소득층의 경우 신용카드 사용 증가분 일부를 돌려주는 캐시백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자영업자 1명당 1억7000만원 가량 빚을 지면서 부채 비율이 1년 새 3%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을 갚지 못해 연체율도 높아졌다. ▲올해 7월 이후 국내 기업들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30만명 가량 신규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면서 경기 회복세에 따라 고용 상황도 개선되고 있다는 기대 심리가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대선 도전을 예고했다. 지난 3월 검찰총장직에서 물러난 뒤 4개월 만에 '정치인'으로 변신한 것이다. ▲올해 6월 치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주관 모의평가 성적표가 30일 배부되면 수험생은 본격적으로 대입 전략을 수립에 돌입해야 한다. ▲청년 미취업자 고용지원 대상이 기존 중소기업에서 초기 중견기업까지 확대된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 땅속에서 훈민정음 창제 당시 표기가 반영된 최초 한글 금속활자를 포함해 15∼16세기에 제작된 금속활자 1600여 점이 쏟아져 나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내달부터 적용되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강화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9일 한미약품과 에스티팜, GC녹십자 등 3개 기업이 주축이 되고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킴코)이 지원하는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식품업계가 실험적인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줄어든 소비자의 매장 방문도 늘리면서 동시에 소비자의 다양해진 취향과 니즈를 충족하기 위함이다. ▲명품 브랜드 샤넬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가 손잡고 샤넬의 한정판 컬렉션 '샤넬 팩토리 5(CHANEL FACTORY 5)'를 29일 공개했다. ▲GS리테일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비전을 집대성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올해 첫 발간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산업 한줄뉴스> ▲쌍용자동차가 기업회생절차를 비롯한 인수·합병(M&A) 추진과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디슨 모터스가 가장 먼저 인수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쌍용차 조기 매각 레이스'에 속도가 붙고 있다. ▲중국 배터리 업체에 밀리고 있는 K-배터리가 본격적인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미국 시장의 성장세도 이어져 K-배터리의 재추격이 시작될지 관심이다. ▲'셀프빨래방' 사업을 하고 있는 대기업 이마트와 GS리테일 그리고 대리운전업을 영위하고 카카오모빌리티, 시장 진출에 포문을 연 SK티맵모빌리티가 복병을 만났다. ▲정부가 5G 주파수를 비(非) 통신사에게 개방하는 내용의 5G 특화망 공급방식을 확정했다. 정부는 5G 특화망 활성화를 위해 28㎓ 대역과 함께 6㎓ 이하(Sub-6㎓) 대역을 동시 공급하기로 했다. <금융·마켓·부동산 한줄뉴스> ▲오는 7월부터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된다. 4세대 실손보험은 급여와 비급여로 분리하고, 도수치료, MRI 등 비급여 의료이용에 따라 보험료가 할인·할증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도 '동학개미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4차 국가철도망 계획을 확정하며 서부권광역금행철도의 김포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김부선) 신설과 인천1·2호선의 검단신도시 연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30 06:00: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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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AR)에 실험실까지 등장…외식업계의 실험

SPC 배스킨라빈스, 증강현실 모바일 앱 '해피리얼' 활용한 '시크릿 메뉴' 출시 최근 식품업계가 실험적인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줄어든 소비자의 매장 방문도 늘리면서 동시에 소비자의 다양해진 취향과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서다. 최근 경험 중심의 소비문화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공간이 인기를 얻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통업계에 증강현실(AR) 기술이 도입된 매장 서비스가 등장했다. 증강현실은 현재 실제로 존재하는 사물이나 환경에 가상의 사물이나 환경을 덧입혀서,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보여 주는 컴퓨터 그래픽 기술 또는 그러한 기술로 조성된 현실이다. 최근 배스킨라빈스는 AR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앱 '해피리얼(Happy Real)'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크릿 메뉴를 최근 출시했다. '해피리얼' 도입을 통해 배스킨라빈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 전략을 대폭 강화하고, 방문 고객들에게 색다른 매장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객은 '해피리얼' 앱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한 뒤, 서초우성점 매장 내에 위치한 아트월 속 숨겨진 아이스크림 조형물을 찾아 카메라로 비추면 된다. 이어 모바일 앱 화면 속 아트월이 흔들리면서 비밀의 문이 열리고, 오직 '해피리얼' 앱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크릿 메뉴(음료 2종)'가 공개된다. 맘스터치 랩 매장 외부/맘스터치 실험적인 시도들을 진행할 '랩(LAB·연구소)' 콘셉트의 매장도 등장했다. 맘스터치는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랩 콘셉트 매장을 29일 첫 선보였다. 맘스터치는 '고객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점점 다양해지는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일종의 테스트베드인 '맘스터치 랩'(MOM'S TOUCH LAB) 1호를 송파구 헬리오시티에 오픈한 데 이어 연내 다양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맘스터치 랩 매장 1호인 '맘스치킨'은 치킨 메뉴에 특화된 배달 및 포장 전문매장이다. 맘스터치 랩은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메뉴와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실시하는 '랩 스토어(LAB STORE)' 개념으로 운영된다. 맘스터치가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메뉴와 서비스, 매장 형태 등을 테스트하는 공간이다. 해당 매장 운영 경험을 축적해 빠르게 변하는 시장 상황과 시시각각 변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하여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궁극적으로는 가맹점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맘스터치는 이 외에도 배달전문, 플래그십, 펍(PUB) 등 다양한 형태의 맘스터치 랩 매장을 연내 연내 오픈해, 브랜드 경쟁력 및 고객 경험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토종 외식 프랜차이즈로서 안정된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으나, 치열한 경쟁과 빠르게 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수반 되야 한다"고 설명했다. 힐링을 콘셉트로한 넬보스코 남촌빵집/정식품 정식품은 색다른 시도를 하고 있다. 최근 서울 중구 회현동 인근 옛 남촌 지역에 '건강과 쉼'을 테마로 한 베이커리 카페인 '넬보스코 남촌빵집'을 선보인 것. 이탈리아어로 '숲 속'이라는 뜻의 넬보스코는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건강한 재료로 만든 베이커리 메뉴와 음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최근 늘고 있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 스무디, 비건 아이스크림, 비건 빵 등 넬보스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식물성 원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강점이다. 넬보스코 남촌빵집 관계자는 "넬보스코는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건강한 베이커리와 카페, 식사와 음악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7월 중에는 2층에 '숲속의 콘서트'라는 콘셉트의 브런치 레스토랑을 오픈해 각종 공연도 펼칠 예정"이라며 "앞으로 일상에 지친 바쁜 현대인을 위한 새로운 도심 속 힐링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29 16:15: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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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27년 간의 끊임없는 혁신과 진화의 비결은?

1994년 첫 출시된 오비맥주 '카스'가 올해로 27주년을 맞았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스는 2012년부터 지난 10년간 국내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인기 비결로 시대정신을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꼽는다. 오비맥주의 성공비결을 분석해봤다. 1994년 첫 출시부터 2020년까지 카스 제품 변천사/오비맥주 ◆소비자 트렌드 반영한 지속적인 혁신 카스는 2030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톡 쏘는 맛'과 신선함'에 집중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당시 흔치 않았던 비열처리 공정을 도입했다. 맥주에 열을 가하는 대신 마이크로 멤브레인 필터를 통해 효모를 걸러내는 비열처리 공법을 적용해, 맥주의 신선함을 극대화했다. 첫 출시 이후 27년 동안 카스는 고유의 맛과 레시피는 유지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시대상 및 소비자의 니즈를 토대로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진행했다. 제품 라벨 디자인 역시 시대상 및 제품 컨셉에 맞춰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2016년에는 은색 라벨을 블루 색상으로 변경하며, 역동성과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2017년에는 세련미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 병의 어깨 위치에 CASS 로고를 양각으로 새기고 병의 몸통 부분을 안으로 살짝 굴곡지게 V자 형태로 제작했다. 올 뉴 카스 ◆카스의 브랜드 철학 응축된 '올 뉴 카스' 2021년 오비맥주는 올 뉴 카스를 출시했다. 날렵하고 세련된 모양의 병 디자인의 투명병을 도입해 '심플함'과 '투명성'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시각적으로도 생생하게 카스의 청량감과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카스의 '블루 라벨'은 좀 더 간결하고 과감한 이미지로 변경했다. 최상급의 정제 홉과 최적의 맥아 비율을 통해 가장 생생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올 뉴 카스는 0도씨에서 72시간의 저온 숙성을 통한 '품질 안정화' 과정을 거친다. 변온 잉크를 활용한 '쿨 타이머'도 적용했다. 맥주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온도가 되면 육각형 모양 온도센서가 밝은 파란색으로 변하며 하얀 눈꽃송이 모양이 나타난다. 동시에 'FRESH' 문구가 밝은 파란색으로 바뀐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27년간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한 맥주 브랜드로 젊은 20~30대는 물론 오랜 카스 애호가인 40~50대 소비자에게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며 "카스는 앞으로도 시대상을 반영한 제품 혁신과 마케팅 활동으로 오랜 시간 동안 국내 소비자 곁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29 15:56: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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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ESG경영 체계 강화할 것”

GS리테일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비전을 집대성한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GS리테일 GS리테일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확고한 ESG경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 GS리테일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비전을 집대성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올해 첫 발간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핵심 사업의 환경 경영(E), 사회책임 경영(S), 투명한 지배구조(G) 등의 비재무적 정보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먼저 GS리테일은 친환경 소비 생태계 조성을 위해 ▲그린 프로덕트(상품) ▲그린 스토어(점포) ▲그린 파트너십(협력체계) ▲그린 마케팅 ▲그린 딜리버리(배달) ▲그린 뉴비즈(신사업) 등 6종의 친환경 분야를 기업의 중점 추진 사업으로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무라벨 PB생수를 출시하고 블랙야크와 함께 이 투명 페트병을 의류 등의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 선순환 사업을 추진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 자체 개발한 'SEMS(스마트스토어 에너지관리시스템)'를 전국 점포에 전개하며 매년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책임 경영 활동으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자체상표(PB) '유어스'를 중소제조업체와 협업해 상품화하고 판로를 열어주는 상생 활동과 함께 GS리테일 임직원과 경영주로 구성된 전국 70여 봉사단체 'GS나누미'를 통해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전개하고 있다. 작년 11월부터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 선출해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전자투표제를 도입해 주주 의결권 기회를 확대하는 등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한편,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재무 정보는 국제 회계 기준이 적용됐다. 비재무 정보는 보고서의 국제 지침인 GRI(글로벌 리포팅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작성된 후 한국기업인증원을 통한 제3자 검증을 마쳤다. 디지털 방식으로 발간돼 GS리테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해관계자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29 15:01: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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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대만 긴급사용 승인 획득

현장형 신속검사 전문기업 휴마시스가 코로나19 신속 항원진단키트에 대해 지난 23일자로 대만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대만 식품의약품안전청(TFDA)'으로 부터 획득한 것으로 휴마시스의 '휴마시스 코로나19 Ag 테스트' 제품이다. 이 제품은 비인두 및 비강 검체를 사용해 양성 및 음성의 결과를 15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휴마시스는 이번 승인으로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홍콩 등에 이어 대만에서도 자사의 코로나19 신속 항원진단키트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회사에 따르면 대만의 의료기기 규제 시스템은 아시아에서 가장 어려운 규제 중 하나로 간주돼 왔기 때문에 이번 승인 획득이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는 설명이다. 대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료기기와 관련된 품질시스템, 수입제품의 등록 및 임상시험 수행 등의 규제 수행과 기준 제정 등의 까다로운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최근 급속도로 재 확산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대만에서의 진단키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승인과 더불어 개인용 자가검사키트의 판매 허가 심사가 함께 진행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내 판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29 14:23: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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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3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 획득

2021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동아에스티 서동인 품질보증실 실장(오른쪽)과 공정거래위원회 김재신 부위원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1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한다. 동아에스티는 2017년 전문의약품 전문기업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했다.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재평가를 2019년에 이어 올해에도 통과하며 3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했다. 동아에스티는 대표이사가 CCO(최고고객책임자)를 겸하고 있으며, 대표이사 직속으로 CCM 사무국인 고객만족팀을 배치했다. CCM 운영위원회, 임직원 CCM 역량 강화 프로그램, VOC(고객의소리) 관리 체계 구축 등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소비자의 요구와 불만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불만처리위원회, 병원과 약국 조제 현장을 방문하여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하는 '찾아가는 CS제도'를 운영하고, 소비자 투약 오류를 예방하고자 PTP 정제 낱알마다 제품명, 용량, 유효기간 표시 등을 표시하며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동아에스티는 사회와의 동반성장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출범했다. 소비자중심경영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소비자를 비롯한 모든 이해 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환경·안전·보건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준법경영 강화와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을 도입 및 인증 받았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고객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고객 중심 경영의 마인드가 내재화되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회사의 비전도 함께 달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29 14:22:4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