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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뚜레쥬르, 디즈니 캐릭터 활용 뚜레쥬르 건강빵 출시

뚜레쥬르, 디즈니 건강빵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 디즈니와 손잡고 건강한 빵식(食)생활을 제안한다고 26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출시하는 '디즈니 건강빵'제품은 총 5종으로 식빵, 번, 치아바타 등 식사빵이다. 기존 제품 대비 수분 함량을 높이고 탕종법을 적용하는 등 공법을 차별화 해 담백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집콕 장기화로 건강한 식습관 관리가 필수적인 어린이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위니 더 푸', '미키 마우스' 등 디즈니 캐릭터를 제품과 패키지에 적용했다. 대표 제품은 탕종법으로 만들어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과 담백하고 은은한 단 맛이 어우러지는 '촉촉 쫄깃 탕종식빵', 미키 마우스 모양으로 만든 앙증 맞은 빵의 겉면엔 파마산 치즈, 속에는 롤치즈를 더한 '치즈치즈번', 가슬가슬한 윗면과 폭신하고 은은한 빵결로 손으로 뜯어 먹는 재미가 있는 '고소 담백 더치브레드'다. 이외에도 해바라기씨, 아마씨, 참깨, 귀리를 넣어 반죽하고 당 함량을 낮춘 '고소함이 톡톡 곡물식빵'과 스프레드를 더하거나 샌드위치용으로 즐기기 좋은 저지방·저당 '데일리 치아바타'도 선보인다.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디즈니 건강빵 제품 8000원 이상 구매 시, 푸 디자인을 입힌 '다용도 에코백'을 3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한정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매장 별로 상이할 수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뚜레쥬르가 10년 이상 집중해 온 '좋은 재료로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더욱 새롭고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디즈니 건강빵은 다양한 공법을 시도해 맛과 건강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6 14:23: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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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덴마크 요거밀'로 간편식 요거트 시장 공략 강화

동원F&B가 '덴마크 요거밀' 브랜드로 3세대 간편식 요거트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동원F&B는 '덴마크 요거밀'을 3세대 CMR 요거트의 통합 브랜드로 운영하며 요거트에 각각 곡물, 샐러드, 토핑을 곁들인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동원F&B는 올해 '덴마크 요거밀'의 매출액 400억원을 달성하고, 2022년까지 500억원 규모의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최근 요거트는 딸기, 복숭아 등을 넣어 디저트로 활용되던 1세대 과육 요거트와 무가당, 장 건강 증진 등 기능성을 강조한 2세대 플레인 요거트를 지나 한 끼 식사를 간단히 대체할 수 있는 3세대 간편대용식(CMR) 요거트로 진화했다. 동원F&B는 앞서 2018년 요거트에 각종 통곡물을 넣어 만든 '덴마크 요거밀 곡물'을 출시했으며, 지난해에는 요거트에 과일과 채소를 넣은 '덴마크 요거밀 샐러드'와 플립(flip)형 용기에 요거트와 토핑을 담은 '덴마크 요거밀 플립'을 선보였다. '덴마크 요거밀 곡물' 4종은 부드러운 요거트에 귀리, 보리, 흑미가 통곡물 형태로 들어있어 바쁜 일상 속에 간편한 한 끼 식사를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대용식 제품이다. 각각 단호박, 자색고구마 등을 더해 달콤함과 고소함을 함께 맛볼 수 있다. 최근 호박씨와 해바라기씨로 고소함과 식감을 더한 '덴마크 요거밀 씨드' 제품도 출시했다. '덴마크 요거밀 샐러드' 3종은 다양한 과일과 채소로 만든 샐러드를 요거트에 담은 제품이다. 블루베리 샐러드, 사과 샐러드에 이어 최근 '덴마크 요거밀 딸기샐러드'까지 출시해 취향에 맞는 과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한 컵에 사과 1개분의 식이섬유와 150억 마리의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 들어있어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덴마크 요거밀 플립' 3종은 용기가 두 칸으로 분리돼 한 쪽에는 부드러운 플레인 요거트가 들어있고 다른 쪽에는 왕초코링, 왕초코볼, 그래놀라 등 바삭한 토핑이 담겨있어 두 가지를 섞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토핑 요거트다. 요거트와 토핑을 쉽게 섞을 수 있도록 반으로 접히는 플립형 용기에 담았다. 동원F&B 관계자는 "덴마크 요거밀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근 대세로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를 모델로 한 브랜드 CF를 다음달 공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과 마케팅 활동으로 '덴마크 요거밀' 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6 14:19:57 조효정 기자 2021-04-26 14:19:57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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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현대카드 고객에 카드지갑 선물…3번째 물물교환 프로젝트

무신사가 현대카드와 인기 아이템을 상호 교환,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세 번째 물물교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무신사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국내 대표 신용카드사 현대카드와 함께 세 번째 물물교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6일 전했다. 물물교환은 무신사와 다양한 업종의 대표 브랜드가 만나 인기 아이템을 상호 교환, 양사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신개념 협업 프로젝트다. 이번 물물교환은 국내 온라인 패션 플랫폼 최초로 선보인 '무신사 현대카드' PLCC 공개를 기념해 성사됐다. 현대카드는 무신사 스토어 회원을 위해 1만원이 선불 충전된 이머전시 카드(Emergency Card) 7000개를 준비했다. 무신사는 현대카드 이용 고객을 위해 한정판으로 제작한 무신사 스탠다드 카드지갑을 선물할 계획이다. 먼저 무신사 페이에 등록된 무신사 현대카드로 누적 2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구매 확정 후 이벤트에 응모한 선착순 7000명에게 이머전시 카드를 지급한다. 현대카드의 이머전시 카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을 대비해 비상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1만원이 충전된 선불카드다. 동시에 무신사 현대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뒤 현대카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0명에게 '무신사 스탠다드 플레인 레더 폴드 카드지갑'을 선물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카드지갑은 물물교환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한정판 제품으로, 천연 가죽 소재를 적용했으며 간결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개인 소장은 물론 선물용으로 적절하다. 무신사와 현대카드가 펼치는 물물교환 협상 과정은 유튜브 채널 '물물교환'에 공개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무신사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26 13:37:0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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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 소외계층 아동 위한 '해피박스' 제작

롯데컬처웍스는 지난 23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소외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롯데컬처웍스와 함께하는 행복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컬처웍스와 함께하는 행복한 나눔' 행사에는 롯데컬처웍스 임직원과 대학생서포터즈가 참여했으며 아이들에게 전달될150세트의 해피박스를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피박스에는 지난 4월초 롯데컬처웍스 임직원들이 직접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제작한 펠트 필통과 함께 문구세트, 다과세트 등이 담겨 있으며 다음달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송파구에 있는 그룹홈 및 지역아동센터, 복지관에 전달 예정이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정성이 들어간 해피박스를 받는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컬처웍스는 '모두의 해피엔딩(Happy Ending)을 위해 이웃과 지속적으로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사회공헌 브랜드 '해피앤딩(Happy Anding)'을 통해 영화관을 활용한 문화 나눔 활동과 임직원 봉사활동, 교육 기부 사업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2021-04-26 11:37: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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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홍대, 취향 소비 트렌드 겨냥…전 층 리뉴얼 진행

모델들이 AK&홍대 4층에 열리는 미디어 아트 전시 '플라워 바이 네이키드(FLOWERS BY NAKED)를 소개하고 있다. /AK플라자 AK플라자의 NSC형(지역 친화형) 쇼핑몰 AK&홍대가 '취향셀렉샵'으로 탈바꿈한다. AK플라자는 AK&홍대가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대규모 리뉴얼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주제는 '취향셀렉샵'으로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MZ세대들의 취향 중심 소비 트렌드에 중점을 뒀다. 기존 식품 및 의류 매장 중심의 매장 구성에서 벗어나 취향 특화형 매장을 대거 입점, 차세대 쇼핑몰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핵심 테넌트 층인 4층과 5층은 체험형 미디어 아트 전시와 홍대를 대표하는 키덜트 전문관으로 MZ세대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4층에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그룹 네이처랩스의 미디어 아트 전시 '플라워 바이 네이키드(FLOWERS BY NAKED)'가 오는 30일 오픈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전체 규모는 약 360여 평으로 전시 공간과 플라워아트 체험형 카페 '바이츠앤'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꽃을 테마로 자연의 순환에 따라 살아 숨쉬는 비밀의 화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터랙티브 아트를 통해 오감으로 신비로움을 체험할 수 있어 체험형 미디어에 익숙한 젊은 고객층에게 힙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모델들이 AK&홍대의 게이머 라이프 스타일 전문샵 '슈퍼플레이'에서 직접 체험하고 있다. /AK플라자 5층은 애니메이션 굿즈 전문숍 '애니메이트'를 중심으로 취향 특화 매장에 더욱 집중해 소비자를 공략한다. 다음달 1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애니메이트' 매장은 애니메이션 카페 '팝퍼블' 및 홍대 전통 만화서점 '북새통문고'와 함께 운영되며 약 220평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취향 특화 매장은 기존 운영중인 서브컬쳐 콘텐츠 전문 브랜드 '모펀'까지 포함하면 약 350평의 대규모 공간으로 마련된다. 'AK&홍대'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지역 친화형 쇼핑센터의 취지를 적극 반영, 지역 상권 살리기에도 나선다. 폐업 소식으로 많은 만화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북새통문고'가 올 5월 AK&홍대 '애니메이트' 매장에서 새롭게 오픈하게 된 것. '북새통문고'는 1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홍대 대표 만화 서점으로 만화 애호가 사이에서 '메카'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도서정가제와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2월 폐업 수순을 밟았으나 위기를 딛고 오는 5월 AK&홍대에서 그 명맥을 잇게 됐다. 5개 전 층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AK&홍대 리뉴얼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리뉴얼 매장을 부분 오픈 중이며, 6월 전후로 전 층의 리뉴얼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1층에는 제주항공 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가 4월 29일부터 3개월 간 운영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AK&홍대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홍대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 잡은 MZ세대의 취향 존중형 쇼핑 공간으로 꾸몄다"며, "AK&홍대는 앞으로도 '홍대스러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의 결과를 매장 구성에 적극 반영해 홍대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6 11:15: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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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액세서리, 친환경 소재 '호두백' '나무백' 선보인다

빈폴액세서리가 친환경 상품 '호두백'과 '나무백'을 출시했다.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가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호두 니트백'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지속가능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협력사와 인권 및 환경 보호 관련된 공통 원칙을 공유해 나가는 삼성물산 패션은 빈폴을 중심으로 친환경 상품 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빈폴액세서리가 올 여름 시즌을 앞두고 재활용 원사를 사용해 출시한 '호두 니트 버킷백'은 호두와 같이 동그랗고 레드, 브릭, 블루 등 컬러로 여름 시즌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복조리 형태에 컬러 블록 배색돼 있으며 스마트폰, 지갑, 화장품 등을 넣을 수 있는 적당한 크기다. 바닥 짜임을 튼튼하게 제작해 쳐지거나 형태가 무너지는 니트백의 단점을 보완했다. 니트 소재라 가볍기 때문에 스트랩을 손목에 끼우거나 어깨에 걸쳐 숄더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빈폴액세서리는 미국 국제 안전 규격 기관의 친환경 품질인증(그린카드)을 획득한 '나무백'도 내놨다. 일반적인 가방과 비교하면 제조 공정에서 물을 적게 들어가고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나무백은 가볍고 청량감이 묻어나는 메쉬 소재로, 소재의 짜임이 숲의 울창한 나무를 연상시킨다. 옐로, 레드, 그린, 블루, 화이트 등 원색 컬러가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패턴 뿐만 아니라 깔끔한 솔리드 베이지 컬러로도 출시됐다. 가죽 가방 대비 무게가 40% 수준이며 생활 방수까지 돼 오염이 적고 관리가 편하다. 이상우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MZ 세대는 가치 소비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형성하고 있어 친환경 상품에 관여도가 높다"며 "빈폴액세서리는 지속가능성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26 11:14: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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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ADT캡스 손잡고 안전한 무인 편의점 만들기 나서

GS25에서 운영하는 무인편의점 외관/GS리테일 GS25가 ADT캡스와 업무 협약을 통해 무인편의점의 운영 편의성 향상 및 완벽한 보안 제공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26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 GS25의 무인 편의점(상시무인점야간무인점 등)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5일 기준 전년대비 110점이 증가한 약 290여 점포가 운영 중이다. 야간 무인 운영 점포의 야간 시간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1년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55.9% 신장을 보이고 있고, 야간 미영업을 하던 점포가 야간 시간 무인 점포로 변경한 점포는 일 평균 8.2% 매출이 상승하는 등 야간 무인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GS25는 무인 편의점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ADT캡스와 '무인 점포의 안전한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26일 진행했다. 양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리테일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조윤성 GS리테일 사장, 이용환 ADT캡스 사업총괄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해 양사간의 협력 증진과 시스템 개발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식에서 ▲유/무인 오프라인 유통 플랫폼 보안 솔루션 발굴 및 도입 ▲미래형유통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무인형 솔루션 개발 ▲양사 사업내용 중 상호보완 및 협업 가능한 신규 테마 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GS25에서 운영하는 무인편의점 셀프 계산대 모습/GS리테일 이를 통해 신규 GS25 무인편의점에는 보안용 CCTV, 출입인증 및 무인운영을 위한 솔루션, 디지털 사이니지 등이 설치되고, 무인점 전용 보안 서비스를 통해 출동 경비 서비스, 관제사 원격 모니터링, 해피콜 출동 서비스 등 안전한 고객 보호와 편리한 점포 경영에 도움을 될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GS25는 무인점포에서 고객이 쓰러지거나 장기 체류자의 점내 배회, 금고 /사무실 개방 등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자동 감지하고, 실시간 점포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동시에 ADT캡스 통합 관제 센터에서 위급상황을 판단해 즉시 출동하는 서비스 등으로 경영주가 보다 안심하고 점포를 운영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현 GS리테일 FS팀 팀장은 "코로나19 등 사회적 어려운 여건으로 점포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경영주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24시간 안전한 쇼핑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보안 기업 ADT캡스와 협력의 장을 만들었다"며,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보다 효율적인 점포 운영 시스템을 제공해 경영주분들에게 점포 운영의 안전성을 확실히 제공하며, 경쟁사와의 매출 격차를 더욱 확대하고 수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6 10:31: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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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자가투여 위한 '허그펙' 개발

GC녹십자는 '뉴라펙'의 전용 주사 보조기구'허그펙'을 자가투여가 필요한 환자에게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뉴라펙은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2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항암요법 시 투약하여 체내 호중구 수치가 감소하는 부작용을 예방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허가 용법 상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는 항암제 투여 24시간 이후 투약이 필요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입원을 연장하거나 병의원을 다시 방문해야 하고, 환자가 직접 투여할 경우 주사바늘 찔림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GC녹십자는 암환자들이 집에서 안전하고 손쉽게 뉴라펙을 투여할 수 있도록 '허그펙'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허그펙'은 환자가 주사바늘을 보지 않고도 피하에 최적화된 깊이로 투약할 수 있어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손동작이 서툰 환자의 손에서 기구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손잡이는 배흘림 디자인이 적용되어 그립감을 높였다. 허그펙은 뉴라펙을 처방 받는 환자 중 자가투여가 필요한 경우 병원을 통해 사용설명서와 함께 받을 수 있다. 회사측은 투약 편의성 확대를 위해 기존의 다른 의약품 간접주입기구와 달리 세이프티가드와 결합된 프리필드시린지 그대로 탈부착 및 투약이 가능하도록 허그펙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는 제품에 대한 특허 및 디자인권을 출원한 상태다. 허그펙 개발을 주도한 김수인 GC녹십자 제품전략팀장은 "허그펙은 항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느끼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실천적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26 10:16: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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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논산 육군훈련소에 손소독제 30만개 전달

LG생활건강은 최근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훈련소를 방문해 손소독제 30만개를 기부했다. 박헌영 LG생활건강 전무(왼쪽 세번째)와 김인건 육군훈련소장(왼쪽 네번째)이 관계자들과 코로나19 방역을 다짐하는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군부대 내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훈련소에 손소독제 30만개를 기부했다고 26일 전했다. LG생활건강은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독거노인가구, 지역아동센터, 군부대 등에 생활용품과 화장품, 음료를 기부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에는 육군훈련소를 방문해 '세균아 꼼짝마 피지 새니타이저 겔' 등 손소독제 30만개를 전달했다. 이들 손소독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받은 의약외품으로, 질병이나 감염의 원인이 되는 포도상구균, 대장균, 살모넬라 등 인체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한다. 실내에 비치할 수 있는 펌프형을 비롯해 훈련이나 외출 시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튜브형 손소독제도 포함했다. 김인건 육군훈련소장은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은 매주 3000여 명 장정이 입소하는 육군훈련소의 코로나19 방역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육군훈련소 장병 및 국군 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위문활동으로 동행을 실천하는 LG생활건강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박헌영 LG생활건강 전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한다"면서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힘이 되는 ESG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육군훈련소 외에 특수전사령부, 1사단, 5사단 등 전방부대에도 위생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26 10:15: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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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벽배송 중 초기진화로 인명 구한 '쿠친' 포상

쿠팡 쿠팡은 새벽 배송중 화재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히 신고한 뒤 초기 진압을 수행해 인명피해를 막는데 크게 기여한 '쿠팡친구' 최보석 씨에 대한 포상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쿠팡은 전날 인사 및 포상위원회를 열어 고객과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최씨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1직급 특별 승급, 소정의 상금 수여를 의결했다. 최씨는 지난 22일 오전 0시 15분경 인천 부평동 인근 지역에서 배송작업 도중 건너편 건물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했다. 최씨는 즉시 배송작업을 중단하고 119에 신고한 뒤 현장으로 달려가 초기화재를 진압했다. 최씨는 119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자 침착하게 인계하고 화재가 진화되는 것을 확인한 뒤 업무에 복귀했다. 최씨의 선행은 '의인을 찾는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글을 통해 알려졌다. 건물 내 모퉁이 분리수거장에서 심야시간에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리인이 없는 시간대여서 자칫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는데 쿠팡친구의 침착한 행동으로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쿠팡은 이와 별도로 새벽 배송도중 흉기로 위협받는 여성을 구한 쿠팡 플렉서 김학렬 씨에 대해 감사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김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1시30분경 경기도 김포에서 쿠팡 플렉스로 배송업무를 하던 중 한 여성의 살려달라는 비명을 듣고 배송을 중단한채 112에 신고한 뒤 흉기를 든 남성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했다. 김씨는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남성을 설득하다가 경찰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쿠팡 인사 및 포상위원회는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앞장서는 정신은 '고객이 와우하게 만들자(Wow the Customer)'는 쿠팡의 기업정신을 그대로 구현한 행동"이라며 "배송 현장에서의 의로운 행동으로 고객과 지역사회의 안전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해 포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6 10:14:4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