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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일품진로 세계 주류 품평회에서 3년 연속 대상

'일품진로'와 '일품진로 20년산'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와 '일품진로 20년산'이 세계적 주류 품평회인 '2021 몽드셀렉션'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뛰어난 풍미와 맛으로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몽드셀렉션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품질력을 인정받았다. 2006년 출시된 일품진로는 증류 초기와 말기의 원액은 과감히 버리고 향과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 원액만 사용한다. 100% 순쌀증류원액을 냉동여과공법으로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 불순물을 제거하여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과 은은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일품진로 20년산'은 슈퍼 프리미엄 증류주로 하이트진로는 2018년 '일품진로 18년산'을 선보인 후 매년 연산을 높여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20년 목통 숙성원액 100%를 사용한 일품진로 20년산은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층 원액만을 선별해 20년간 최적의 상태로 숙성시킨 최고급 증류식 소주이다. 일품진로 20년산 역시 8000병 한정 판매로 출시와 함께 품귀현상을 빚으며 조기 완판됐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3년 연속 대상 수상은 일품진로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증류식 소주 대표 브랜드로서 프리미엄 증류주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8 14:11: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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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국내·외 생산기지에 '스마트 글라스' 도입…디지털 시스템 구축

풀무원 '스마트 글라스' 사용 시뮬레이션 예시 풀무원이 국내외 생산기지에 스마트 글라스를 본격 도입하여 글로벌 디지털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풀무원은 스마트 글라스를 원격 설비 검수, 내부 기술교류, 교육자료 활용 등에 다양하게 적용하여 글로벌 전 생산기지에 디지털 스마트 팩토리 운영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글라스는 안경 형태의 HMD(Head Mounted Display,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웨어러블 기기다.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로 영상을 촬영하고, 영상을 보면서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로 산업 전반에 자리잡은 '비대면'을 실행하는 유용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맥도날드가 선도적으로 도입해 매장관리와 조리 교육에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서도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추세다. 풀무원은 지난해 제품 품질과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제조 현장에서 스마트 글라스 비대면 점검을 시작했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 글라스를 매개로 하는 '디지털 스마트 팩토리' 구현 방안을 모색했으며 최근 현장 관리와 대응, 이력 관리,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했다. 그 결과 현장과 현장, 현장과 엔지니어, 현장과 매니저가 스마트 글라스를 통해 연결돼 상호 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 글라스는 현장의 '눈'이 되어 관리자가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생생하게 현장을 접할 수 있어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게 해주고 현장 경쟁력을 강화한다. 풀무원은 산지, 공장, 물류센터 등 사업장에 스마트 글라스를 도입해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내부 클라우드(Cloud) 활용으로 통합적인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졌다. 통합 데이터를 통해 목표 수립, 생산, 기술 등의 정보를 종합하여 확인할 수 있다. 풀무원은 계속해서 스마트 글라스를 추가 도입해 해외 각 공장에서도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풀무원 공장의 주요 4대 거점인 한국, 미국, 일본, 중국의 각 공장이 연결되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해외출장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관리자들이 현장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해 글로벌 디지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R(증강현실) 기능도 올해 3분기 내로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스마트 글라스로 데이터를 AR로 구현하고 마킹, QR 인식 등의 기능을 부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현장 디지털화를 더욱 재촉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철웅 풀무원 설비엔지니어링팀 담당자는 "풀무원은 스마트 글라스로 현장 관리와 개선, 원격 검수 등 자체적으로 기능을 구현하여 국내 식품산업 중에는 스마트 글라스를 독보적으로 고도화하여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스마트 글라스 활용 방안을 계속 발굴하여 혁신적인 글로벌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8 14:11:1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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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2의 불가리스 사례 1004건 적발..허위 광고 주의보

남양유업의 불가리스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19 예방·치료 효과를 표방하는 허위·과대 광고 차단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치료 효과를 표방하는 등 허위·과대광고 누리집(사이트)을 상시 점검한 결과 1031건을 적발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사이트 차단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15일 남양유업이 불가리스가 코로나19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고 홍보한 것에 대해 '식품표시광고법' 제8조를 위반했다고 판단, 남양유업을 고발조치한 바 있다. 남양유업은 지난 13일 심포지엄을 열고,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 효과 연구에서 77.8%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히며, 불가리스 품절 사태를 일으킨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 조사 결과, 질병 예방·치료효과를 허위·과대 표방한 광고는 총 1004건으로 전체 97.4%를 차지했다. 불가리스와 같이 홍삼, 식초 건강기능식품 등이 호흡기 감염, 코로나19 등의 예방·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시·광고한 사례다. 또 흑마늘, 녹차, 도라지 등 원재료가 코로나 예방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는 체험기로 이용 소비자를 기만하는 표시·광고도 24건 적발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질병 예방·치료 효능 등을 홍보하는 부당한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21-04-18 13:57: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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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11일간 최대 88% 할인·5억원 상당 럭키드로우 진행

에이블리가 브랜딩 캠페인을 기념해 전품목을 최대 88% 할인하고 및 총 5억원 상당의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연다. /에이블리 패션 쇼핑앱 에이블리가 브랜딩 캠페인을 기념해 전품목 세일 및 5억원 상당의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에이블리 세일천재라 블리다' 이벤트 프로모션은 1년에 한번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이달 16부터 26일까지 11일에 걸쳐 실시된다. 패션·뷰티·홈데코·핸드메이드 등 카테고리 내 입점한 8352개의 마켓, 쇼핑몰, 브랜드에서 91만5674개의 상품이 최대 88%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에이블리 앱에서 퀴즈를 맞추면 최대 99% 할인 쿠폰까지 랜덤으로 지급하는 랜덤 쿠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낮 12시 선착순으로 특정 인기 상품을 50% 이상 높은 할인율로 판매하는 '하루 특가'도 선보인다. 베니토, 슬로우앤드, 커먼유니크 등 대표 쇼핑몰과 롬앤, 에뛰드, 클리오, 페리페라 등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화장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79%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캠페인 론칭과 동시에 오픈한 '에이블리 혜택천재라 블리다' 이벤트도 화제다. 에이블리 쇼핑지원금 100만원, 명품 가방, 노트북,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총 5억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하는 대규모 럭키드로우 이벤트는 오픈과 동시에 참여자 100만명을 돌파, 평균 대비 신규 가입자 수 2배 증가에 기여했다. 7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 대규모 이벤트는 참신한 콘셉트로 소비자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주는 'Cafe 에이블리'라고 해서 커피 머신부터 프랜차이즈 카페 기프티콘, 에이블리 홈데코 카테고리 상품 할인 쿠폰 등 경품이 총 5000명에게 지급된다. 에이블리 럭키드로우 응모권은 에이블리 앱 접속 시 매일 1개씩 지급되고 친구 초대 시 5개의 응모권이 추가 지급된다. 응모권을 모아 무제한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게임이 아닌 분야에 대한 지식 전달, 행동 및 관심 유도 혹은 마케팅 등에 게임의 매커니즘, 사고방식과 같은 게임의 요소를 접목시키는 것) 요소를 가미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브랜딩 캠페인 기간동안 사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8 13:05: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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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지구의 날 맞아 채식 간편식 시리즈 출시

CU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환경을 생각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순식물성 원재료로 만든 채식 간편식 시리즈(도시락, 삼각김밥, 샌드위치)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환경보호의 날로 우리나라는 지구의 날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권장하고 있다. 일상 속에서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생산 과정에서 육류보다 상대적으로 탄소배출량을 적게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채식을 권장하는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다. 최근 서울시교육청은 월 2회 채식 급식을 추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단법인 한국채식비건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채식 인구는 15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이는 10년 전보다 10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번 채식 간편식 시리즈는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채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체육을 활용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채식주의 샐러드볼 도시락(4500원)'은 푸드테크 스타트업 '지구인컴퍼니'와 협업해 만든 샐러드형 도시락이다. 도시락에 활용된 고기는 100% 곡물로 만든 식물성 고기로 육류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채식주의 콩고기 삼각김밥(1200원)'은 콩고기와 동물성 원료가 들어가지 않은 불고기소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상품이다. '바질페스토 두부 샌드위치(3200원)'는 두부크럼블과 바질페스토로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을 살렸으며 호밀빵 속에 토마토, 양상추 등의 신선한 토핑을 넣어 건강함을 더했다. 앞서 CU가 지난 2019년 출시한 '채식주의 도시락'은 지난 한 해에만 40만 개 가량 판매돼 전년 대비 무려 30%가 넘는 매출신장률을 보인 바 있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자신만의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미닝아웃족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 보호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을 위해 채식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CU는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8 12:05: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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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역직구 사이트통해 '유어스' 수출

GS25 앞에서 역직구 사이트 대박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 '유어스 이즈 대박'를 들고 있다/GS리테일 GS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GS리테일 PB상품 '유어스'가 포함된 컬래버레이션 박스 상품을 판매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외국인들이 한국 상품을 직구하는 일명 역직구 사이트 '대박(Daebak)'을 통해 유어스 컬래버레이션 박스 'YOUUS is Daebak'(이하, 유어스 이즈 대박)을 수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어스 이즈 대박'은 스낵, 구미, 음료 등 14종의 유어스 상품과 희망나비 팔찌, 희망나비 뱃지, 휴대폰스트랩 등 판촉물이 랜덤으로 제공되는 박스 패키지형 상품이다. 이번 기획 상품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한국 여행을 못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유어스 이즈 대박'을 통해 한국 문화를 느끼고, 한국을 여행한다는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박스를 여행용 캐리어 모양으로 디자인 했으며, 감사카드, 캐리어 스티커, 유어스 상품을 통해 K-푸드를 즐기는 재미 또한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이 대박사이트에서 결제를 하면 GS리테일에서 대박 물류 배송지로 상품을 보내고, 이를 DHL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된다. 대박사이트는 한국을 좋아하는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플랫폼으로, K-뷰티, K-패션, K-스낵 등 한국의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상자에 담아 보내는 분기별 랜덤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박 판매 자료에 따르면 외국 고객 구매 비율은 미국 80%, 유럽 및 아시아에서 20%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GS25는 대박의 판매 데이터와 고객 반응 파악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다양한 상품 박스를 연말까지 다양하게 개발할 계획이며, 하반기에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에 있는 프리미엄 슈퍼마켓, 마트에서 유어스 기획 박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채은수 GS리테일 해외소싱팀 담당은 "한국에서 외국 직구가 인기가 높은 것처럼, 해외에서는 한국 상품에 대한 역직구가 인기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외국인들에게 색다른 한국의 맛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역직구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기획했다"며, "GS25가 K-문화를 홍보하고, 확대하는데 역할을 강화하며, 컬래버레이션 박스를 시작으로 온라인 수출을 다각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8 11:51: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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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주방세제 트리오·순샘에 '제주도 레몬껍질' 원료 사용

애경산업이 주방세제 브랜드 트리오와 순샘에 제주산 레몬 껍질에서 추출한 원료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레몬 껍질을 새활용(업사이클)한 원료를 제품에 도입해 지역 상생 가치 실현에 나선다.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레몬은 시중 유통 및 착즙 가공 형태로 공급되며 착즙 후 남은 레몬 껍질은 대부분 지역 농장에 뿌려진다. 애경산업은 지역 중소기업과 협업해 이러한 레몬 껍질을 활용한 순수 국내산 레몬 추출 원료를 사용한다. 애경산업은 트리오, 순샘 등 자사 주방세제 총 32개 제품에 제주산 레몬 추출물을 우선 도입한다. 또한 제주산 레몬 추출물을 담은 핸드워시, 새니타이저 등의 제품 추가 출시도 검토한다. 특히 애경산업은 제주산 레몬 껍질을 업사이클한 원료의 사용을 늘리고 버려지는 레몬 껍질의 경제적 가치를 높임으로써 제주도 지역 농가 및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트리오, 순샘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활동들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애경산업은 농협과 상주 사과, 하동 키위 등 지역 특산물 성분을 함유한 '담은' 브랜드를 출시한 바 있다.

2021-04-18 11:11:00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