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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CA저장 사과로 과일 물가 잡는다

롯데마트가 '갓따온그대로사과'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과일 물가 안정화에 나선다.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4월 12일 기준 후지 사과 상품(10kg)의 도매가가 평균 6만3300원으로 1년 전인 3만6150원 대비 2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최근 고공행진하는 과일 가격으로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일주일간, CA 저장 사과를 시세 대비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갓따온 그대로 사과(4~6입/봉)'를 시세 대비 20% 가량 할인된 가격인 9980원에 판매한다. CA 저장 사과는 온도와 습도 및 공기 중의 산소, 이산화탄소 등을 조절해 농산물의 노화를 억제하고 수확 당시의 맛과 신선도를 유지하는 첨단 방식으로 보관한 사과다. 이번에 선보이는 CA 저장 사과는 2020년 가을 수확해 롯데 신선품질혁신센터 CA 저장고에 보관해 온 사과다. 특히 올해는 이제까지 선보인 물량 중 가장 많은 수준인 630여톤을 준비해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 덜기에 나섰다. 실제로 CA 저장 사과를 처음으로 선보인 2018년 370톤으로 시작해 2019년 509톤, 2020년 509톤을 전량 완판하며, CA 저장 사과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사과는 수확철인 10월에 가장 많은 물량이 출시돼 가격은 가장 낮다. 반면, 다음해 4월경부터는 저장해 놓은 사과 중 신선도가 우수한 상품 위주로 유통되기 때문에 가격은 높지만, 품질은 반대로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롯데마트는 CA 저장을 통해 사과 수확 시기의 맛과 영양이 살아있는 품질의 사과를 수확철과 비슷한 가격대에 선보인다. 롯데마트 김영구 신선식품1부문장은 "지난 해 가을 수확해 당시의 신선함과 맛을 최대한 유지한 CA 저장 사과를 시세 대비 20% 가량 저렴하게 준비했다"며, "CA 저장 사과를 통해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2018년부터 CA 저장 사과와 더불어 CA 저장 수박, 거봉, 감자, 양파 등 다양한 CA 저장 신선식품을 선보이며 물가 안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8 11:10: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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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폴로 캔디 컬러 샵' 오픈…뉴트로 감성 자극

롯데백화점이 '폴러 캔디 컬러샵' 팝업 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미국 고급 캐주얼 브랜드인 '폴로 랄프 로렌'과 손잡고 오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폴로 캔디 컬러 샵' 팝업 행사를 진행해 그동안 백화점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봄/여름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패션 시장에 뉴트로 감성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폴로 랄프 로렌이나 타미힐피거와 같은 정통 미국 캐주얼 브랜드들이 각광받고 있다. 4050세대들이 공감할 만한 그때 그 시절 패션들이 2030팬덤과 함께 새롭게 재탄생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폴로 랄프 로렌은 클래식하면서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아이템들을 활용한 '폴로룩' 스타일링이 유명 SNS 인플루언서나 유튜버 등을 통해 공유되면서 MZ세대 사이에서 젊고 개성적이지만 헤리티지를 가진 정통 미국 캐주얼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로 폴로 랄프 로렌 코리아에 따르면 2021년 멤버십 가입 고객 중 20-30대 고객 구성 비가 58%로, 지난 해 44%에 비해 10% 이상 증가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롯데백화점 내 폴로 남성 매출은 2019년 대비 40%, 폴로 여성 매출은 73% 신장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패션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폴로 랄프 로렌의 인기는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롯데백화점은 폴로 랄프 로렌의 오랜 시그니쳐 아이템 '메시 폴로 셔츠'의 캔디 컬러 전 라인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폴로 캔디 컬러 샵' 팝업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32가지 컬러의 메시 남성/여성/키즈/악세서리 등을 총망라한 다양한 상품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폴로 랄프 로렌의 업사이클링 상품 라인 '어스 폴로(Earth Polo)'도 총 17가지 스타일의 남성/여성 상품들을 선보인다. '어스 폴로'는 재활용 플라스틱 병에서 추출한 원단으로 물 없이 염색 공정을 거쳐 만든 친환경 셔츠로 2019년 첫 출시 이후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상품이다. 이와 함께 팝업 스토어 행사 기간동안 해당 매장에서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고재욱 치프바이어(선임상품기획자)는 "이번 팝업에서는 여름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인 캔디 메시 전 라인 뿐만 아니라 업사이클링 아이템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새로운 볼거리와 스토리를 좋아하는 젊은MZ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8 10:59: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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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쇼핑과 적금 연계한 '이마트 국민 적금' 출시

이마트가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이마트 국민 적금'을 선보인다./이마트 이마트가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쇼핑과 적금을 연계한 '이마트 국민 적금'을 선보인다. '이마트 국민 적금'은 매월 10만원씩 1년간 납입하는 상품으로 이마트 매장에서 연간 120만원 이상 구매 시 최고 연 10.0%(우대이율 포함)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적금을 개설하고 납입하면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매월 지급해 총 6만원의 쇼핑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국민 적금'은 19일부터 28일까지 사전 응모 후 추첨을 통해 10만명을 선정하며 'KB스타뱅킹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된 고객은 4월 29일 개별 전송되는 가입 링크를 통해 5월 3일부터 9일까지 가입하면 된다. 당첨되지 않은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5000원을 최대 5000명에게 제공한다. 이마트가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쇼핑과 적금을 연계한 '이마트 국민 적금'을 선보인 이유는 고객 혜택을 강화해 오프라인 이마트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마트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했을 시 적금 금리를 높여주고, 매월 이마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마트는 상품 가격 할인 외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고객 혜택을 강화해왔다. 행사 카드로 매월 약정 금액이상 결제 시 특정 상품을 할부금 '0원'에 구매할 수 있는캐시백 프로모션 '이워드'는 19년 첫 선을 보인 후 현재 8회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인기 상품은 조기 마감돼 추가 물량을 투입하는 등 매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이마트를 찾아주시는 고객에게 쇼핑혜택과 금융혜택을 모두 드릴 수 있는 '이마트 국민 적금'을 준비했다"면서 "이마트는 앞으로도 오프라인 이마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8 10:37: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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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어린이날 선물대전' 연다

SSG닷컴이 19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간 완구 및 유아동 용품을 최대 75% 할인하는 '어린이날 선물대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미리 선물 구매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선착순 할인 쿠폰과 금액 적립 혜택, 경품 이벤트는 물론, 블록, 역할놀이, 캐릭터 등 자녀들의 연령대, 취향에 맞는 유아동 인기 아이템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 기간 SSG닷컴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3만 명에게 7% 할인 가능한 쿠폰을 발급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상품에 한해 적용 가능하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리워드 혜택도 준비했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구매 시 3000원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SSG머니로 적립받을 수 있다. 자녀들과 주말 나들이를 고민 중인 고객을 위해 영화티켓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아동 카테고리에 한정, 관련 상품을 1개 이상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자 200명에게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나라 대모험' 예매권을 인당 2매씩 증정한다. 행사 주력 상품은 완구, 유아동 패션/잡화, 육아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인기 브랜드 위주로 큐레이션했다. 완구에서는 블록, 역할놀이, 캐릭터, 학습교구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영실업'의 인기 완구를 1만6000원 대부터, '뽀로로'의 장난감을 3000원 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게임 기반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호두잉글리시'의 이용권은 정상 가격 대비 절반 수준에 선보인다. 유아동 패션/잡화에서는 '빈폴키즈', '블루독베이비', '닥스키즈'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육아용품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 위주로 하이체어, 카시트를 단독 특가에 준비했다.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평생 의자'로 잘 알려진 '스토케 트립트랩 하이체어'를 '쿠션 + 트레이' 구성으로 49만5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맘카페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카시트 상품인 '폴레드 주니어 볼픽스 프로'는 27만46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쓱라이브(SSG.LIVE)'를 통한 '레고', '쁘띠엘린'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김일선 SSG닷컴 라이프스타일 담당은 "어린이날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 수요를 감안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난 3월 오픈한 '유아동 전문관'을 중심으로 자녀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쇼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8 10:25: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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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신규 패션 브랜드 60개 발굴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이 신규 패션 브랜드 60개 발굴에 나선다./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신규 패션잡화 브랜드를 발굴해 온라인으로 선공개하고 차후 오프라인에서 팝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19일부터 25일까지 SSG닷컴에서 열리는 '신상템 쇼케이스 기획전'에서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찾아낸 2030세대 인기 브랜드 60여 개를 모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표 브랜드로는 레드윙 부츠, 조지클레버리 슈즈 등이 있으며 컨츄리 파우더 등 최대 70%대 할인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겨냥해 기획한 것으로, 이 중 인기 브랜드에게는 향후 백화점 매장 입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중 강남점 5층에 있는 편집 공간 '스타일바자'에 팝업 스토어를 마련해 백화점 고객을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기획전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신세계백화점 온라인 MD가 직접 시장 조사를 통해 발굴한 우수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과 퀄리티를 자랑하는 제품들을 엄선해 소개한다. 업체 입장에서는 신규 고객을 만나는 장이 되고, 고객들은 기존에 접할 수 없던 새로운 브랜드를 구매할 수 있어 윈윈인 셈이다. 또한 수도권 점포에 입점한 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무료 촬영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SSG닷컴이 운영하는 파주의 스튜디오에서 전문가가 직접 제품 사진을 찍어주며 영업을 돕는다. 다양한 브랜드 중에서도 '레드윙 부츠'는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시작한 100년 역사의 부츠 명가다. 견고한 작업화를 만들면서 시작한 브랜드로, 가죽의 제작부터 전 공정을 직접 관리해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대표 상품은 레드윙 아이언 레인저 8084블랙 하니스 35만4780원. 최대 1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영화 '킹스맨' 신발로 유명한 '조지 클레버리'는 영국 상류 사회의 명사들로부터 사랑받은 럭셔리 슈즈 브랜드다. 모든 제품은 특수 기법과 최상의 가죽으로 만든다. 유명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부터 영국 로열패밀리까지 수많은 인사들로부터 오랜 기간 인기를 끈 포멀 슈즈다. 영화 킹스맨에 출연한 콜린 퍼스의 극 중 이름을 딴 '해리 슈즈'는 이번 행사 단독상품으로 15% 할인된 가격인 74만 8000원에 내놨다. 이 외에도 이태리 감성 아동복 '아마레일라엘', 데일리 오피스룩 '애스플래폼', 영국 모던 클래식 로퍼 전문 브랜드 '보두앙앵랑' 등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SSG머니 구매 사은 이벤트도 풍성하다. 60여 개 브랜드의 상품 중 1개 이상을 구매하고 이벤트 응모 시 SSG머니 3000원을 적립해 준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을 쓱닷컴을 통해 먼저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특별한 쇼핑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8 10:25: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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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MZ세대 겨냥 이색 디저트 선보여

편의점이 MZ세대의 눈길을 사로 잡을 이색 디저트를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강릉초당두부를 새롭게 해석한 '강릉초당두부케이크'를 PB(전용브랜드) 상품으로 선보인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강릉초당두부케이크'는 옛 것을 새롭게 해석해 즐기고 소비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옛 상품을 통해 과거를 추억하는 4050세대의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GS25가 특별 기획한 상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강릉초당두부케이크'는 총 8개월 이상의 개발 기간이 소요됐다. 주재료인 강릉초당두부가 가진 특유의 고소한 맛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부재료와 최적의 배합 비율을 찾기 위해 GS25가 일반 상품 대비 2배 이상의 개발 기간을 활용하며 공을 들인 것. GS25는 수 백개의 시제품을 생산해 테스트 하는 과정을 거쳐 국내산 콩을 사용한 강릉초당두부의 함유량을 총 중량(90g)의 30% 수준으로 높이고 국내산 요거트, 자연크림치즈 등을 부재료로 활용한 '강릉초당두부케이크'를 최종 완성했다. '강릉초당두부케이크'는 일반 케이크와 달리 진하게 느껴지는 고소한 맛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요거트 등 부재료에서 느껴지는 달콤함과 상큼함이 두부의 고소함과 조화를 이뤄 다채로운 풍미가 느껴진다. 패키지 디자인에도 차별화 요소가 반영됐다. 일반 두부 용기를 축소한 듯한 디자인의 용기를 제작해 '강릉초당두부케이크' 포장 용기로 활용한 것. GS25는 재밌고 신박한 상품에 열광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강릉초당두부케이크'가 큰 호응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강릉초당두부케이크'를 시작으로 '찰옥수수 케이크' 등 이색 디저트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조가현 GS리테일 디저트 담당 MD는 '최근 이색 컬래버, 재미 요소를 갖고 있는 상품에 대한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며 "강릉초당두부케이크를 시작으로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신개념 디저트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6 19:58: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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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CES 2021' 출품 제품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혁신상품 체험관'에서 모델이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에서 2021년 세계가전전시회(CES)에 출품된 국내 혁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KOTRA(코트라)와 손잡고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에 약 96m2(약 30평) 규모 '혁신상품 체험관'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CES 2021' 행사기간('21년 1월 11일 ~ 1월 14일, 미국 현지시각) 동안 'KOTRA 통합 한국관'에 전시된 제품과 'CES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 등 24개 혁신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상담도 받아 볼 수 있다. 올해 1월에 열린 'CES 2021'은 코로나19 영향으로 1967년 개최 이후 55년 만에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열렸다. KOTRA는 기술혁신기업을 위한 'KOTRA 통합 한국관'을 열어 'CES 2021'에 선보였다. 'KOTRA 통합 한국관'에는 건강, 인공지능, IT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혁신기업 89곳이 참여했다. 롯데하이마트는 기술혁신기업에게 판로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CES 2021'에 출품한 제품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CES 2021' 출품한 국내 스타트업 대상으로 신청서를 받고 심사를 거쳐 24개 제품을 선정했다. 이번 '혁신상품 체험관'에서 건강·의료, 뷰티가전, IT가전 등 'KOTRA 통합 한국관'에 전시된 18개 제품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기술력, 혁신성, 디자인 기준으로 선정하는 'CES 2021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을 포함한 6개 제품도 전시한다. 행사 종료 후 소비자 반응, 롯데하이마트 평가 등을 종합해 롯데하이마트에 입점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혁신상품 체험관'에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은 '인더케그' 수제 맥주 제조기기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맥주 원료인 맥즙을 발효·숙성해 맥주 직접 제조할 수 있다. 코로나19 이슈로 주목을 받은 호흡기 건강 아이디어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헤파필터를 탑재해 초미세먼지까지 차단해주는 '대현엔택' 웨어러블 공기청정 마스크, 폐활량, 폐 지구력 등 폐 건강을 측정해 맞춤형 호흡 운동 방법도 안내해주는 '브레싱스' 폐 건강 측정기도 선보인다. 자동차 에어컨 필터를 활용한 '아이와나테크' 공기청정기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CES 2021' 기간 중 해외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웰스케어' 통증 케어 레이저기기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박창현 상품총괄부문장은 "롯데하이마트가 KOTRA와 손잡고 'CES 2021' 출품 제품 체험관을 열어 혁신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며 "앞으로 CES 뿐 아니라 다양한 세계가전전시회에 출품된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여 롯데하이마트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스타트업에게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행사장에 체온 측정기,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수시로 상품 소독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6 19:49: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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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불가리스 코로나19 억제 효과 발표 사과 "오해 일으켜 죄송"

남양유업 불가리스 3종 남양유업이 16일 입장문을 통해 발효유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와 관련해 사과했다. 남양유업은 이날 입장문에서 "심포지엄에서 인체 임상실험이 아닌 세포단계 실험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코로나19 관련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죄송하다"며 "발표 과정에서 세포실험 단계에서의 결과임을 설명했으나, 인체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아 효과를 단정 지을 수 없음에도 소비자 오해를 불러일으킨 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포실험 단계 성과를 토대로 동물·임상실험 등을 통해 발효유 효능과 가치를 확인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 연구·개발에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남양유업은 지난 13일 서울 중림동 LW컨벤션에서 불가리스를 공동개발한 한국의과학연구원(KRIBS)와 함께 '코로나19 시대 항바이러스 식품 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의과학연구원에 따르면, 불가리스 항바이러스 효과를 분석한 결과 감기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바이러스(H1N1)를 99.999%까지 사멸했다. 충남대학교 수의대는 불가리스가 중증급성호흡기 증후군인 코로나19 억제 효과 연구에서 77.8%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 당시 백순영 전 가톨릭대 미생물학 바이러스학 교수는 불가리스의 코로나19 억제 효과와 실제 예방률 관련성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이번 연구는 인체·동물에 실험한 게 아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개 신장세포, 코로나19는 원숭이 폐 세포에 감염시켰을 때 불가리스 항바이러스 효과를 퍼센트로 나타낸 것"이라며 "실제 예방율과 관련은 없지만, 약이 아니라 식품으로서 불가리스를 음용하면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심포지엄은 광고, 주가 조작 등을 목적으로 진행한 게 아니다. 과도한 마케팅으로 주가를 조작할 의도는 전혀 없다"며 "일부 판매처에서 품절사태가 일어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 판매량은 정확히 집계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동물, 인체가 아닌 세포실험 결과라고 분명히 밝혔다. 국내 최초로 소재 중심이 아닌 완제품 형태로 항바이러스 효과를 규명해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향후 식약처에 심포지엄 취지와 배경을 잘 설명하고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식약처는 남양유업을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행정처분·고발조치한 상태다. 질병청 역시 "실제 효과가 있을지를 예상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해당 발표로 일부 편의점, 마트 등에서 불가리스가 품절되고 남양유업 주가가 한때 폭등한 바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6 17:32: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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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 언택트 시대 교육환경 격차 해소 위한 스마트 기기 전달

JTI코리아-함께일하는재단 언택트 시대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해 스마트 기기 전달. (왼쪽부터)JTI코리아 정경일 전무, 함께일하는재단 박지영 사무국장 JTI코리아가 함께일하는재단과 공동으로 청년 취업·창업 준비생 대상 디지털 교육기기 지원사업(이하, 스마트기기 지원)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JTI코리아는 지난 15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함께일하는재단 본사에서 JTI코리아 정경일 전무, 함께일하는재단 박지영 사무국장 등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양 기관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기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스마트기기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수업방식이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창업 준비생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앞서 지난해 12월 JTI코리아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교육용 스마트기기 지원 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자체 심사를 통해 선정된 19세 이상 취업·창업 준비생 25명에게 스마트 교육 기기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기기를 지원받은 청년들이 계획한 학습 목표를 달성하고 취업 및 창업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우수자를 선정하여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JTI코리아 정경일 전무는 "이번 사업이 경제적 상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취업?창업 준비생이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JTI코리아는 향후 보다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영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스마트기기 지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스마트기기가 없는 청년의 심리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온라인 교육 환경개선을 통해 학업과 취업 및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6 17:27: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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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Pick] '맵단'의 정석… 파파존스 피자 '타바스코 할라피뇨'

최근 식품·외식업계에서 매운맛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쌓인 답답함을 매운맛으로 위로하려는 심산일까. 상상을 초월한 조합인 '할라피뇨 떡 아이스크림'까지 출시됐다. 대세에 맞게 파파존스 피자도 지난 1일 올해의 첫 신메뉴로 매운맛 피자를 내놨다. 타바스코 소스를 베이스로 한 '타바스코 할라피뇨'가 그 주인공이다. '타바스코 할라피뇨'는 진한 토마토 소스와 타바스코 소스를 섞은 베이스에 아삭한 할라피뇨를 올려 매운맛과 씹는 식감을 동시에 살린 프리미엄 피자다. 여기에 소고기, 페퍼로니를 도우 가득 올려 짭조름한 고기 맛을 더하고 달콤한 파인애플로 마무리해 매콤, 달콤, 새콤한 세 가지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상자를 열어보니 페퍼로니, 크러쉬드 레드페퍼, 파인애플 등 각종 토핑이 도우 한가득 올려져 있는 것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이어 매콤한 향과 고소한 치즈 냄새가 후각을 자극했다. 피자 한 조각을 입에 물자 할라피뇨의 매운맛과 타바스코 소스의 톡 쏘는 매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입안을 강타했다. 평소 매운맛을 좋아해 피자를 먹을 땐 꼭 핫소스를 곁들이는 소비자의 수고로움을 덜어준다. 처음에는 부담스럽지 않은 매운맛으로 시작한다. 베이스 자체에 순도 100% 토마토 소스와 타바스코 소스 덕에 먹을수록 혀가 얼얼해졌다. 자극적인 맛에 익숙하지 않은이에게는 매울 수 있다. 너무 맵거나 예상보다 밋밋하다고 여겨지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갈릭 디핑소스나 핫소스를 활용해 맛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치즈와 파인애플을 추가 토핑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한판 가득 올려진 파인애플은 예상외로 '타바스코 할라피뇨'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한다. 과한 재료 없이 피자 기본 요소인 소스, 치즈, 토핑만으로 맵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육즙 가득한 고기와 페퍼로니는 식감을 살려준다. 파파존스 피자는 정통 아메리칸 피자 맛을 제대로 구현하고자 미국 레프리노사의 치즈만을 사용한다. 그래서인지 매운맛에 더해진 풍성한 치즈는 맛뿐만 아니라 향까지 더해져 풍미를 살린다. 한편,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파파존스 피자는 5월 5일까지 최대 1만 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바스코 할라피뇨' 주문 시 라지 사이즈는 6000원, 패밀리 사이즈와 파티 사이즈는 각각 7000원, 1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2021-04-16 17:24:5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