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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우딜-주문하기' 론칭…퀵커머스 플랫폼 구축

GS리테일이 22일 우딜-주문하기앱을 론칭한다. /GS리테일 GS리테일이 퀵커머스 플랫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GS리테일은 22일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의 배달 전용 주문 모바일 앱 '우딜-주문하기'(이하 우딜앱)를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고객이 GS25 상품을 배달 주문할 때 '요기요' 앱이나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가능했으나, 이번에 GS리테일이 자체 배달 주문 전용 앱을 선보이는 것. 고객은 우딜앱의 'GS25' 메뉴와 '우동(우리동네)마트' 메뉴를 통해 배달 주문할 수 있다. GS25의 주문 가능 상품은 1100 여 종이고, 우동마트의 상품은 3500여 종이다. 우동마트 상품들은 신선, 조리, 가공 식품 등 GS수퍼마켓의 상품을 1~2인 가족이 배달을 받아 즐기기에 적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GS리테일은 우동마트라는 네이밍을 통해 퀵커머스에 익숙한 MZ세대들에게 친근함을 제공하고, 향후 배달 주문 서비스 범위도 GS수퍼마켓 외 제3의 업체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딜 외 '우친-배달하기'앱(이하 우친앱)도 별도로 운영된다. 우친앱은 GS리테일이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일반인 도보 배달자 전용 앱이다. 고객이 우딜앱을 통해 배달 주문을 하면 친환경 도보 배달자들이 우친앱을 통해 콜을 잡고 주문한 고객에게 상품을 배달하게 된다. 우친앱을 통해 일반인 도보 배달자들이 배달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영역은 GS25, GS수퍼마켓 외에 BBQ(비비큐), 마왕족발 등 제3자 업체로까지 확대됐다. GS리테일은 이 달에 추가로 3~5개 업체와 제휴 추진을 검토 중이다. 우친을 통해 모집된 일반인 도보 배달자는 7만5000명을 넘어섰고, 주문 고객에게 배달이 완료된 소요 시간은 평균 17분으로 분석돼, 우친앱은 명실상부한 퀵커머스 플랫폼의 확고한 입지를 갖춰가고 있다는 평가다. GS리테일은 전국 1만5000여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해 라스트마일 딜리버리의 물류 거점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순차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전진혁 GS리테일 퀵커머스사업팀장은 "GS리테일이 전국 1만5000여 오프라인 소매점과 7만5000여명의 도보 배달자를 결합해 유통사 자체 배달 주문앱과 배달 수행앱을 동시에 운영하게 됐다"며 "우딜앱과 우친앱이 변화하는 퀵커머스 시장에 빠르게 기반을 갖추고 온오프 커머스를 연계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21 10:29: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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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몬다비 패밀리의 소노마 내추럴 와인 '레인' 출시

/나라셀라 나라셀라는 몬다비 패밀리의 소노마 내추럴 와인 '레인(RAEN)'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와이너리 레인은 미국 와인의 전설 로버트 몬다비의 손자이자 컨티뉴엄 '팀 몬다비'의 두 아들인 단테 몬다비와 카를로 몬다비가 지난 2013년에 세계 최고 수준의 피노 누아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미국 소노마 코스트에 설립한 곳이다. 브랜드명 레인은 '자연 그대로의 농법과 와인 양조학의 연구(Research in Agriculture and Enology Naturally)의 줄임말이다. '좋은 와인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키워 내는 것'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 본인들을 와인메이커가 아닌 '와인그로워(Winegrowers)'라고 칭하며 포도밭은 유기농법, 생물역학농법, 재생농법으로 운영한다. 100% 손수확하고, 와인 양조는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해 자연스럽게 완성한다. 그 결과 2013년 첫 빈티지 출시 이래 연이어 조기 품절을 기록하며 몬다비의 명성에 젊은 활기를 더하고 있다. 레인의 대표 와인 '소노마 코스트 피노 누아(Sonoma Coast Pinot Noir)'는 연간 2만4000병 생산된다. 레드 체리와 딸기, 장미 꽃잎, 제비꽃의 아로마가 섬세하게 느껴지고, 뒤이어 레드베리와 블랙베리에 홍차와 허브, 꽃다발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미네랄리티와 촘촘한 탄닌, 긴 피니시가 인상적이다. '프리스톤 옥시덴탈 피노 누아(Freestone Occidental Pinot Noir)'는 블랙 체리와 야생 딸기, 장미 꽃잎, 홍차, 젖은 돌과 흙, 이국적 스파이스 향 등이 잔을 채운다. 좋은 구조감의 산도와 매끈한 탄닌, 검고 붉은 야생 베리들, 미네랄 등이 조화로운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제임스 서클링 올해의 100대 와인 중 64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포트 로스 테루아의 표본으로 불리는 '포트 로스 피노 누아(Fort Ross Pinot Noir)'는 레인에서 가장 우아한 스타일이다. 장미 꽃잎과 블러드 오렌지, 라즈베리, 야생딸기, 젖은 돌과 이끼, 허브티 등의 향과 다양한 꽃의 뉘앙스를 느낄 수 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레인은 와인 명가 몬다비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와인"이라며 "소노마의 섬세한 테루아와 자연친화적 와인그로잉이 만난 소노마 그 자체"라고 전했다. 레인 와인 3종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와인타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21 09:53: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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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아치형 침대 프레임 2종 새로 선봬

볼륨감있는 헤드보드 '올로', 패브릭 소재 프레임 '라토' 시몬스 침대가 새로 선보인 프레임 '올로(Olo)'. 시몬스가 아치형 침대 프레임 '올로(Olo)'와 '라토'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2021년 F/W 시즌 신제품으로 하프문 형태의 심플한 곡선 헤드보드가 침실에 생동감을 더한다. 21일 시몬스에 따르면 '올로(Olo)'는 유니크한 하프문 형태의 헤드보드가 특징이다. 볼륨감있는 구조적인 헤드보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브라운과 네이비 컬러는 패브릭 타입, 베이지는 인조 퍼 타입으로 출시됐다. 패브릭 타입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져 모던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헤드보드 가장자리의 미니멀한 엣지파이핑 디테일이 완성도를 더했다. 부드러운 인조 퍼 타입은 우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레트로 무드를 극대화했다. '라토(Lato)'는 심플한 곡선과 파스텔톤 컬러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프레임이다. 색상별 헤드보드 높이가 달라 사용자에 따라 다양한 배치가 가능하다. 특히 패브릭소재로 이뤄진 곡선 형태 프레임은 어린 자녀들의 충격에 안전하다. '라토' 프레임은 슈퍼싱글 매트리스 전용 제품으로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필요에 따라 서로 다른 컬러를 나란히 붙여 패밀리 베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머스타드, 그레이, 그린 세 가지다. 시몬스 침대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려는 고객을 위해 '쿨 섬머 나잇'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2021 F/W 신제품 프레임을 10% 할인한다. 또,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인기 모델과 룸 세트, 퍼니처 등에도 풍성한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구매 금액별 특별 사은품도 선착순 증정한다.

2021-06-21 09:52: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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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식약처에 뇌졸중 치료제 임상 3상 시험계획서 제출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 중인 '넬로넴다즈'의 제3상 임상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의 목표는 발병 후 12시간 이내에 혈전 제거 수술을 받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게서 넬로넴다즈의 장애 개선 효과와 뇌신경세포 보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뇌졸중 3대 평가 척도인 ▲mRS(장애 평가) ▲BI(일상생활 평가) ▲NIHSS(뇌졸중 환자의 신경학적 장애 평가)로 장애 개선 효과를 검증하며, MRI 영상으로 뇌신경세포 보호 효과를 확인하게 된다.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한 23개 대학병원 뇌졸중 센터에서 내원 초기 CT 혹은 MR 영상에서 중증 허혈성 뇌졸중 환자 496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이 진행된다. 현재 뇌졸중 치료에는 1995년 허가된 tPA(정맥 투여용 혈전용해제)와 2015년 도입된 혈전 제거 수술법이 사용된다. 재개통 치료법이 도입되면서 장애 개선에 기여하고 있지만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재관류 손상과 출혈 부작용은 여전히 사망과 장애의 원인이 되고 있다.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산하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 세계 뇌졸중 환자 수는 1억 명이 넘었으며 520만 명이 사망했다. 사망에 이르지 않더라도 마비, 인지기능장애, 언어장애 등 심각한 후유증이 따를 수 있다. 뇌졸중으로 뇌혈관이 막히면 뇌에서 흥분성 신경전달물질 글루타메이트가 과량으로 방출, NMDA 수용체를 자극해 뇌신경세포 사멸을 유발한다. 또 혈관이 재개통 되면 생성되는 유해물질인 활성산소에 의해 뇌신경세포가 추가로 사멸하면서 환자는 영구장애나 사망에 이르게 된다. 그동안 많은 다국적 제약사가 NMDA 수용체 또는 활성산소 가운데 하나만을 대상으로 한 단일표적 뇌신경세포 보호 약물을 개발해 동물모델에서 약효를 입증한 후 뇌졸중 환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기대를 모았던 NMDA 수용체 억제 약물들은 사람에게 정신병 증상 등의 예기치 않은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했다. 뇌신경세포 보호 약물들이 재개통 뇌졸중 동물모델에서 약효가 잘 나타났지만, 뇌졸중 환자의 임상시험에서는 뇌혈관이 지속해서 막혀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것이 실패의 주 원인이었다. 넬로넴다즈는 NMDA 수용체 활성을 억제하고 동시에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신물질로, 뇌졸중 후 뇌신경세포의 사멸을 방지하는 세계 최초 '다중표적' 뇌신경세포 보호 약물이다. 넬로넴다즈의 안전성은 미국과 중국에서 165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완료한 임상 1상, 한국과 중국에서 447명의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완료한 임상 2상에서 확인됐다. 특히 8시간 이내에 혈전 제거 수술을 받은 209명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국내 임상 2상에서 넬로넴다즈의 장애 개선 효과는 뇌졸중 약효의 3대 평가 척도에서 플라시보(위약)와 비교해 확연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층분석에서 넬로넴다즈의 장애 개선 효과는 중증 뇌졸중 환자에게서도 확인됐다.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환자의 치료에 대한 다국가 임상시험을 여러 건 성공적으로 수행한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권순억 교수와 뇌졸중 중개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스토니브룩 의과대학 신경과 데니스 최 교수의 자문을 받아 임상 3상을 준비했으며, 국제 임상시험 기준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 3상 총괄 책임자인 권 교수는 "넬로넴다즈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에서 뇌신경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를 가진 약물로 이 연구를 통해 그 유용성과 안전성이 입증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임상시험에 참여한 이유를 설명했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겸임교수)는 "447명의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을 통해 넬로넴다즈의 안전성과 약효를 확인했고, 허혈성 뇌졸중 동물모델과 임상연구에서 막힌 혈관이 재개통되는 상황에서 넬로넴다즈의 약효가 가장 좋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세계 뇌졸중 중개 및 임상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임상 연구진과 함께 글로벌 기준의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넬로넴다즈가 뇌졸중 환자의 장애와 사망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최초의 신약이 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6-21 09:10:4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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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수도권 6인까지 모임 가능..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 시행

김부겸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7월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설명하고 있다. 다음 달 1일부터 수도권 6인까지 사적인 모임이 허용된다. 정부는 현행 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4단계로 완화하는 새로운 개편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개편안이 적용되면 2단계에 해당하는 수도권은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하며, 1단계인 비수도권은 사적모임을 포함해 모든 제한이 없어진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7월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지침에 따르면 수도권에는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다. 2단계는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하지만 정부는 완화를 단계적으로 적용해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첫 2주는 최대 6인까지 모임을 허용하고, 15일 이후에는 8인까지 모임을 허용할 계획이다. 오후 10시까지만 영업제한도 밤 12시까지 가능해진다. 1단계까 적용되는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이 다음 달 1일부터 사라진다. 4단계로 완화된 새로운 새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르면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500명 이하, 수도권은 250명 이하일 경우 1단계가 적용된다.1단계에서는 사적모임과 다중이용 시설 제한이 없어진다. 전국적으로 500명 이상, 수도권 250명 이상일 때 적용되는 2단계에서는 사적모임은 8명까지 허용되고, 유흥시설, 노래방, 식당, 카페 등이 24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전국적으로 1000명 이상, 수도권 500명 이상일 때 적용되는 3단계에서는 현행처럼 4인까지만 사적 모임이 허용되고, 유흥시설, 노래방, 식당, 카페, 목욕탕 등은 24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전국적으로 4000명 이상, 수도권 1000명 이상일 때 적용되는 4단계에서는 2명까지만 사적 모임이 허용되고 오후 10시 이후 제한이 확대된다. 김 총리는 김 총리는 "새로운 거리두기가 적용되고, 백신 접종이 확대되는 7월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방역의 경각심을 놓지 말고, 개인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1차 접종자는 150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9일 누적 1차 접종자는 1501만2455명으로 지난 2월26일 접종 시작 114일 만에 1500만명을 넘었다. 전체 인구 29.2%에 해당하는 규모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사람도 404만6611명, 전 국민의 7.9%로 집계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20 16:32: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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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노브랜드, '대박라면 고스트페퍼' 외

고객이 노브랜드 전문점에서 대박라면 고스트페퍼를 구매하고 있다. /이마트 ◆ 노브랜드, '대박라면 고스트페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고스트페퍼 컵라면이 노브랜드 전문점을 통해 국내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이마트 노브랜드는 7월 14일까지 한 달간 '대박라면 고스트페퍼 스파이시 치킨 컵라면'(이하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3% 할인한 980원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대박라면 고스트페퍼'는 신세계푸드와 말레이시아 식품업체 '마미더블데커'가 함께 설립한 '신세계마미'에서 2019년에 선보인 컵라면이다.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부트졸로키아(Bhut Jolokia)'를 주재료로 사용해 매운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박라면 고스트페퍼'는 2019년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중국, 미국,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6개 국가에 진출, 2020년에만 700만개 가량이 판매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그리고 올해 6월 초 노브랜드 전문점에 상륙, 출시 열흘 만에 5000개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 파리바게뜨 '양파빵 4종'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풍미가 진하고 식감이 뛰어난 무안 햇양파를 활용한 '양파빵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네 가지 토핑과 양파가 듬뿍 들어간 양파꽃빵 '양파꽃이 피었습니다' ▲무안 양파의 단면을 형상화한 크림치즈 양파빵 '아이엠 무안양파'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어니언링 '너와 나의 양파고리' ▲양파, 햄, 치즈, 옥수수콘이 들아간 피자빵 '양파 품은 달'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SPC그룹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는 '행복상생 프로젝트'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무안 양파 농가 돕기'는 '강원도 평창군 감자 농가', '제주도 구좌당근 농가', '논산시 딸기 농가'에 이은 네 번째 프로젝트이다. ◆ 베스킨라빈스 시크릿 메뉴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앱 '해피리얼'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크릿 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해피리얼'을 도입하는 첫번째 매장으로 '뉴BR 콘셉트'가 적용된 첫 번째 매장 서초우성점을 선택했다. 고객은 '해피리얼' 앱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한 뒤, 서초우성점 매장 내에 위치한 아트월 속 숨겨진 아이스크림 조형물을 찾아 카메라로 비추면 된다. 이어 모바일 앱 화면 속 아트월이 흔들리면서 비밀의 문이 열리고, 오직 해피리얼 앱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크릿 메뉴(음료 2종)가 공개된다. 매장 내 메뉴판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서초우성점만의 시크릿 메뉴는 ▲밀크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오레오 쿠키와 초콜릿 프레첼 볼을 토핑으로 올린 '오레오 크런치 소프트 썬데' ▲100% 제주산 유기농 녹차로 만든 말차에 밀크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올린 '제주말차 아포가토'로 구성됐다. ◆ 무신사 '스포티 캡슐 컬렉션'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케이스티파이와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챔피온의 컬래버레이션 스포티 캡슐 컬렉션을 72시간 동안 단독 재판매한다. 이번 컬렉션은 챔피온의 클래식 캐주얼 룩에 영감을 얻어 스포티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아이폰 케이스 4종, 에어팟 케이스 1종, 그립 스탠드 1종 등 총 6종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특히 챔피온 로고의 애슬레틱한 색감과 빈티지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케이스와 미러 케이스, 친환경 레더 소재를 적용한 케이스 등이 대표적이다. 무신사는 케이스티파이×챔피온 스포티 캡슐 컬렉션 단독 재발매를 기념해 스페셜 이슈 콘텐츠 감상평과 갖고 싶은 아이템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제품을 증정한다. ◆ 아모레퍼시픽 'BNT 알파비오틴 탈모증상 완화 샴푸' 아모레퍼시픽의 영 밀레니얼 남성 고민 토탈 케어 브랜드 브로앤팁스가 탈모 고민별로 골라 쓰는 'BNT 알파비오틴 탈모증상 완화 샴푸' 3종을 출시했다. 브로앤팁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BNT 알파비오틴 탈모증상 완화 샴푸' 3종은 비오틴과 카페인을 배합한 아모레퍼시픽의 특별 기술력인 'α-BIOTIN'이 적용돼 집중적인 헤어 케어가 가능하다. 여기에 약해진 모근과 힘없는 모발을 함께 케어 해주는 맥주 효모 성분을 추가로 넣었다. BNT 알파비오틴 탈모증상 완화 샴푸는 탈모가 시작되기 전 미리 느껴지는 여러가지 유형의 탈모징후에서 차용한 '뿌리볼륨 삼푸', '지성두피 샴푸', '모근모발강화 샴푸' 3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20 15:49: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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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폐전기·전자제품 회수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롯데하이마트가 18일 한국환경공단,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함께 '폐전기·전자제품 회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사진 왼쪽부터) 롯데하이마트 맹중오 상품본부장, 한국환경공단 김은숙 본부장,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황종수 이사장이 참여했다.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가 지난 18일 한국환경공단,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함께 '폐전기·전자제품 회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 롯데하이마트 440여개 매장에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설치한다. 또 앞으로 두달 동안('21년 7월 1일 ~ 8월 31일) '중소형 폐가전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여 자원순환 실천 활동에 앞장선다. 롯데하이마트는 중소형 폐가전으로 인한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손잡고 폐가전 회수 체계를 구축한다. 소비자들이 중소 폐가전 배출방법(폐가전 배출 스티커 부착, 가전매장 수거함 배출 등)을 잘 알지 못해 일반쓰레기로 버려져 재활용하기 어려웠던 환경을 개선한다. 소비자들이 전기밥솥, 헤어드라이기 등 평소 처리하기 번거로웠던 중소 폐가전을 롯데하이마트 매장에 마련된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전국에 있는 '자원순환센터'로 보낸다. 이후 재활용 부품과 유해 부품을 분류해 친환경으로 처리한다. 오는 7월부터 두 달간('21년 7월 1일 ~ 8월 31일) '중소형 폐가전 수거 캠페인'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 매장에 방문해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에 폐가전을 전달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롯데하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롯데하이마트 포인트(H.POINT)를 최대 3만점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2번 참여할 수 있다. 경품행사도 연다. 폐가전 수거함을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노트북, 공기청정기, 무선이어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이용하고 매장 직원에게 직접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자원순환의날'인 9월 6일에 롯데하이마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광규 롯데하이마트 SCM부문장은 "가전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이번 '중소형 폐가전 수거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폐가전과 연관된 환경문제에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20 15:28: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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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화재 대응·노동환경 도마 위…"지원책 마련에 최선"

지난 17일 발생한 쿠팡 경기 이천시 덕평물류센터 화재 진화 작업이 나흘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쿠팡 불매·탈퇴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쿠팡의 안일한 사고 대처와 최근 수년간 논란이 된 노동환경 문제까지 도마 위에 오르며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쿠팡은 사고 발생 32시간이 지난 18일 오후 공식 입장문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강한승 쿠팡 대표는 해당 입장문에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몹시 송구하다. 피해를 입은 분들께 사과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늦장 대응에 많은 소비자가 외면하고 있다. 실질적 경영권을 갖고 있는 김범석 의장이 직접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는 점도 비난을 샀다. 쿠팡 불매·탈퇴 움직임은 화재 진압에 투입됐다가 실종된 경기 광주소방서 소속 김동식 119구조대장이 19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된 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쿠팡 탈퇴'와 관련한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특히 이날 트위터에는 대한민국 실시간트렌드 4위에 '쿠팡 탈퇴'가 올랐다. 19일 5시 기준'쿠팡 탈퇴'와 관련된 내용만 16만7000여건이 게재됐다. 공교롭게도 17일 덕평물류센터 화재가 발생했을 때 김범석 창업자가 국내법인 쿠팡㈜ 의장·등기이사직을 사임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범석 창업자가 내년 1월 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배송 기사 과로사 문제 등 쿠팡 노동자 문제와 관련한 이슈를 회피하기 위해 국내 직책을 내려놓은 것 아니냐는 것. 실제로 쿠팡 사업장에서는 지난해에만 9명이 사망했다. 이에 '책임지지 않는 기업과 경영자'라는 여론이 확산하면서 불매·탈퇴 움직임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쿠팡 측은 김범석 창업자의 의장직사임에 대해 글로벌 경영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미 지난달 말에 확정된 내용을 이날 발표한 것 뿐이며, 화재 사고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도 덧붙였다. 김 창업자는 19일 오후 6시 30분 김 구조대장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 하남 마루공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고인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쿠팡은 20일 오전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족들과 물류센터직원들에게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은 입장문을 통해 "유족과 협의해 순직 소방관 자녀분들을 위한 '김동식 소방령 장학기금'을 만드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화재로 소중한 일터를 잃은 우리 직원분들도 생계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알렸다. "1700명의 상시직 직원분들에게는 근무할 수 없는 기간에도 급여를 정상적으로 지급하다"며 "단기직을 포함해 모든 직원분들이 희망하는 다른 쿠팡 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전환배치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화재는 지난 17일 오전 5시 20분 덕평물류센터 지하 2층에서 시작됐다. 이 물류센터는 지상 4층, 지하 2층에 연면적이 축구장 15개 넓이와 맞먹는 12만7178.58㎡에 달한다. 포장용 종이와 비닐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화재 진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1-06-20 14:26: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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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중국·미국·러시아 진출…"이커머스 확대해 K-뷰티 대표될 것"

김양수 네오팜 대표. /네오팜 네오팜의 민감 피부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독자적인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아토팜은 브랜드 성장을 위해 해외 시장 유통 채널 확장을 준비해 글로벌 사업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 3월 아토팜은 중국 내 샘스클럽 31개 전 지점에 마일드 선크림을 입점한 뒤 오는 7월에는 추가 3차 분량 출고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유통업체 월마트의 자회사인 샘스클럽은 코스트코와 함께 세계 2대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이다. 아토팜 마일드 선크림은 중국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얻었다. 중국의 스킨케어 시장은 지난 5년간 연평균 10%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아토팜은 선크림 외에도 로션, 워시 등 스킨케어 제품군을 확대 입점하는 방안을 협의 중에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에 MLE크림을 입점하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 아토팜 MLE크림은 국내 육아 커뮤니티에서 일명 '빨간 뚜껑 크림'으로 불리며 육아 필수 아이템으로 알려진 제품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도 관심을 얻으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현지 반응에 힘입어 아토팜은 이달 말에 2차분 물량을 출고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 최대 온오프라인 유아용품 판매사 Kenguru와 협업을 통해 러시아 시장 내 아토팜 제품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토팜은 최근 티몰 네오팜 글로벌 공식 매장, 필리핀 쇼피 매장, 일본 Qoo10, 싱가포르 아마존 등 해외 유명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을 통해 점진적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토팜은 K-뷰티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중심으로 한 유통 채널 확장과 마케팅으로 현지 고객을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양수 네오팜 대표는 "아시아 시장을 넘어 미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유통 채널 다각화,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아토팜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발맞춰 아토팜이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20 14:01: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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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이탈 막아라" 유통가, PLCC 출시 박차

이베이코리아가 뉴 스마일카드를 선보였다. /이베이코리아 유통업계가 카드사와 손잡고 PLCC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로 카드사가 1개 특정 기업 브랜드를 신용카드에 노출하고 해당 기업에 집중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일카드, 페이코 신용카드 등이 대표적이다. 제휴카드와 다른 점은 한 기업의 혜택과 서비스만 제공한다는 것이다. 유통업계 PLCC 흥행을 선도한 이베이코리아는 최근 현대카드와 다시 한 번 손잡고 파격 혜택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뉴 스마일카드'를 선보였다. 스마일카드는 2018년 6월 이베이코리아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선보인 PLCC로 올해 4월 기준 발급자 110만 명을 돌파하며 이례적 성공을 거두었다. 온라인 쇼핑에 최적화된 직관적인 적립 혜택과 30초 내외의 빠른 카드 발급 프로세스 등이 큰 호응을 얻은 결과다. 새롭게 선보이는 뉴 스마일카드는 최초 가입 시 넷플릭스 구독료 5개월 지원 등 업그레이드된 혜택과 6가지의 감각적인 카드 디자인으로 유통업계 대표 PLCC 성공 사례로서의 아성을 이어 나간다는 각오다. 뉴 스마일카드는 이베이코리아의 연중 최대 할인행사인 '빅스마일데이'를 맞아 연회비 1만원의 '스마일카드 에디션(Edition) 2'와 연회비 5만원의 '스마일카드 더 클럽(the Club)'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됐다. '스마일카드 에디션 2'는 연회비 1만원으로 전월 실적, 적립한도 없이 스마일캐시 적립이 가능한 알짜 카드다. 연회비 5만원의 '스마일카드 더 클럽(the Club)'은 프리미엄 카드답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카드 발급 즉시 이베이코리아 멤버십제 '스마일클럽'에 자동 가입되어 매년 3만원의 스마일클럽 연회비와 스마일캐시 3만5000원을 지원한다. 뉴 스마일카드의 혜택 및 출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옥션 '스마일카드'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메프가 '위메프페이 KB 국민카드'를 출시했다. /위메프 위메프는 KB국민카드와 손잡고 '위메프페이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 위메프와 위메프오를 이용한 소비자는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결제 금액의 일부를 위메프 포인트로 돌려받는다. 적립 포인트는 위메프 쇼핑 시 현금처럼 1포인트당 1원으로 사용 가능하다. 위메프 무료 멤버십 'VIP클럽' 회원은 기본 적립 2%와 추가 3% 적립을 더해, 쇼핑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 받는다. 일반 이용자는 2%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위메프 오에서 배달?픽업, O2O 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1%를 적립한다.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시 위메프 서비스 외에 넷플릭스?웨이브 구독과 커피, 편의점, 미용실, 패스트푸드, 패밀리레스토랑 등 생활 서비스를 이용해도 결제액의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위메프 운영본부 김지훈 본부장은 "위메프페이 KB국민카드는 특가를 구매해도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막강한 쇼핑 혜택의 카드"라며 "쇼핑과 배달을 비롯한 생활 영역 전반에 밀접한 혜택으로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PLCC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뷰티업계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신한카드와 함께 '뷰티포인트' 적립 혜택을 담은 '아모레퍼시픽 신한카드'를 내놨다.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화장품, 건강식품 그리고 생활용품의 모든 브랜드 이용 시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뷰티포인트'를 이용금액의 15%만큼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방문판매,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 등 아모레퍼시픽 가맹점에서 이용하는 금액의 15%를 뷰티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카드 업계는 새 고객 유치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데이터 플랫폼 공동 사업 창출 등을 기대할 수 있다.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 설계에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PLCC로 유통회사는 고객 '록인효과'를 거둘 수 있고 카드사는 발급 건수 확대와 이종사업간 빅데이터 확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비대면 소비 시대에 전용 카드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통 채널 다양화로 고객 확보 만큼이나 이탈 방지 전략이 중요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20 13:32:3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