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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주니어 홈트 운동복 및 운동기구 최대 95% 할인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18일까지 '슬기로운 집콕생활' 기획전을 열고, 주니어를 위한 홈 트레이닝복과 운동기구를 파격 할인한다. /LF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주니어를 위한 홈 트레이닝복과 운동기구를 최대 95%까지 할인하는 '슬기로운 집콕생활' 기획전을 실시한다.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마련됐다. LF 보리보리는 에어워크, 키스포, 카파 등 38개 인기 브랜드의 주니어 상품들을 170여 종으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먼저 에어워크 주니어는 기능성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 점퍼를 판매한다. 소매 레터링이 특징인 바람막이 점퍼는 70% 세일가인 2만3000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키스포 주니어는 S/S시즌 신상품을 할인가에 15% 쿠폰 혜택을 더해 최대 92% 할인한다. 특히 일부 바지와 레깅스 품목은 할인된 가격에 원플러스원 행사를 추가로 진행하는 파격적인 구성으로 선보인다. 카파 주니어는 디즈니 컬래버 상품을 포함한 상·하의 상품을 7000원대부터 판매하며, 전 제품에 69~83%의 할인가를 적용했다. 이화정 LF 보리보리 사업부 상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야외 활동이 제약이 생기며 아이들의 적은 운동량을 고민하는 고객들이 홈 트레이닝 관련 상품을 많이 찾고 있다"며 "집에서도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 의류를 포함한 다양한 트레이닝복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5 13:15:5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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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2600만 고객 데이터 분석 체계 구축…시너지 강화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2600만 통합 고객 편의와 혜택 증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양사는 지난 2월부터 IT, 데이터 분석, 멤버십, 정보 보호와 관련한 실무자 150여명으로 구성된 '통합 고객 태스크포스'(이하 TF/태스크포스)를 발족하고 데이터 분석 및 고객 통합 시너지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태스크포스는 올 7월로 예정된 양사의 합병 시점을 전후로 ▲데이터 활용 및 분석 체계(Customer Data Platform) 구축 ▲싱글사인온(Single Sign On: 한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서비스를 이용) 도입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구축 등을 골자로 한 데이터 통합 작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통합 고객이 약 2600만명으로 확대되기에 데이터 활용 전략 수립과 분석 체계의 구축 및 정보 보호를 위한 업무는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업무라는 것에 양사는 공감대를 같이 했다. 양사가 보유한 멤버십 고객 구성비를 살펴보면, 10~30대 청년층 구성비는 GS25와 랄라블라가 각각 62%, 74%로 높았고, GS홈쇼핑은 40대 이상 중·장년층 구성비가 81%로 높아 상호 보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 후 생애 주기 별로 고객의 쇼핑 경험을 상호 교차, 확대하는 한편 전 연령대에 걸쳐 GS리테일의 플랫폼 내에서 생활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혜택 제공, 추천 알고리즘의 강화 등의 소비자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예를 들어, GS홈쇼핑에서 인기 있는 스테이크 상품을 대량 구성이 아닌 단품으로 GS25에 출시해 밀키트를 자주 이용하는 1~2인 가족 회원에게 맞춤형 할인 쿠폰을 발송하거나, GS25에서 건강 지향적 소비 패턴을 보이는 소비자에게 GS홈쇼핑의 운동 기구 판매 방송 알림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이 통합 GS리테일의 다중 채널들을 한번의 로그인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싱글사인온 시스템 구축을 7월까지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작업이 마무리되면 소비자는 한번의 로그인으로 GS리테일의 모든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과 함께 통합 고객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인증도 추진된다. 양사가 보유 중인 정보 보호 인증 체계(ISMS-P)도 하반기 중에 통합 인증으로 추진해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적, 관리적 요건을 갖춰 통합 법인의 고객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오진석 GS리테일 전략부문장(부사장)은 "양사의 합병으로 GS리테일 고객이 업계 최고 수준으로 확대된다"며, "통합 GS리테일이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데이터 활용을 통해 유아기부터 노년기에 걸친 전 연령대의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생애 주기 별 소매 플랫폼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2021-04-15 13:12: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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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 탄생스토리] 국내 주스 브랜드의 자부심 웅진식품 '자연은'

외국계 글로벌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는 주스 시장에 2004년 나타난 토종 브랜드 자연은 알로에, 자연은 토마토 등 국내 야채 주스 시장 선도 '자연은'은 웅진식품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로에, 토마토, 제주감귤 등 여러 과일과 채소를 활용한 다양한 플레이버를 선보이며 현재까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연은'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180ml 환산 기준으로 47억병 이상 판매됐다. ◆대한민국 토종 주스 브랜드 '자연은' 탄생 '자연은'은 2004년 6월 웅진식품이 선보인 프리미엄 과채 주스 브랜드로, 출시 당시 델몬트나 썬키스트 등 외국계 글로벌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는 주스 시장에 국내 토종 주스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자연은'은 자연 그대로의 과일과 야채를 담아내겠다는 '자연주의'를 표현하며, 국내 브랜드로서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증명해왔다. 출시 당시 자연주의 식품과 슬로푸드 운동 등의 웰빙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반영하면서 매출이 급신장했으며, 현재까지도 국내 과채주스를 대표하는 히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자연은 알로에, 자연은 토마토, 야채 주스 시장 선점 '자연은'은 특히 알로에, 토마토 등 야채 주스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웅진식품은 '자연은 알로에'와 '자연은 토마토'의 원재료 함량이 타사 대비 높아 더욱 진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제품 네이밍에서 디자인까지 이어지는 자연주의 마케팅도 한 몫 했다. 과일과 야채가 가장 맛있게 자라는 기간인 '생육일수'를 지켜 엄격하게 원료를 검수하고, '자연은 790일 알로에', '자연은 90일 토마토', '자연은 210일 제주감귤' 등 제품 라벨에 생육일수를 표기하여 신뢰도를 높였으며, 이러한 차별화된 네이밍으로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밖에 '자연은'은 당대 최고 탑스타인 이영애, 김희애, 한가인 등을 모델로 기용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갔다.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모델을 활용해 '자연은'의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강조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지속적인 리뉴얼로 브랜드 콘셉트 강화 '자연은'은 출시 이후 맛과 품질은 계속 유지하면서도 소비자 선호도 및 업계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 및 용기 리뉴얼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지난 2015년에는 더욱 건강한 주스로 거듭나기 위해 제품 라벨은 시원한 화이트 톤의 배경에 알로에, 토마토, 감귤 등 주스 소재를 상단에 큼직하게 배치하고 생육일수의 폰트를 키워 강조했다. 180㎖ 꼬마병 제품은 용기 하단에 둥근 곡선 형태로 볼륨을 주고, 자연을 상징하는 나뭇잎을 음각으로 새겨 자연의 정성을 담은 자연은 주스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또한 소형 가구 증가와 편의점 채널 구매 영향력 확대 등 구매 트렌드 변화에 따라 340mL 소용량 페트 제품의 용기도 리뉴얼을 진행했다. 기존 제품에 대비해 둘레를 줄이고 높이를 높여서 한 손에 쏙 들어올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였다. 실제로 웅진식품에 따르면, 자연은 340mL 용량의 2020년 판매량은 2015년 대비 122% 증가했다. 최근에는 화이트 톤의 배경에 각 주스 소재의 신선한 이미지를 넣어 가시성을 높이고 트렌디함을 한층 더했다. 이번 리뉴얼은 2015년 이후 6년 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국내 토종 주스 브랜드인 '자연은'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180㎖ 꼬마병 디자인도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용기 하단에 과일을 짠 듯한 모양의 빗살 무늬 형태로 포인트를 주고,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해 한 손에 잡기 편리한 형태를 적용했다. 웅진식품의 전기성 자연은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자연은' 주스의 과즙감과 신선함은 살리면서도 소비자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자연의 다양하고 맛있는 즐거움을 담은 주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스 라인업 & 플레이버 확장 '자연은'은 과채 주스 외에도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사로잡고 있다. 과즙에 유산균이 더해진 과즙 음료 '자연은 요거'는 특유의 부드럽고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특허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넣어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자연은 요거상큼 복숭아', '자연은 요거풋풋 사과', 그리고 '자연은 요거새콤 파인애플'까지 세 가지 플레이버로 만나볼 수 있다. 2019년 출시한 '자연은 요거 코코'는 '자연은 요거' 시리즈로 '자연은 요거 상큼 코코&복숭아'와 '자연은 요거풋풋 코코&사과'로 출시됐다. 복숭아와 사과 과즙에 국내와 일본에서 특허 받은 100억 유산균(사균)에 나타드코코(코코넛 젤리) 알갱이를 넣어 씹히는 식감을 살렸다. 그 밖에도 웅진식품은 다양해지는 소비자 입맛과 취향을 고려해, 시중에서는 맛보기 힘든 프리미엄 과일을 활용한 주스 신제품을 출시하며 플레이버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웅진식품은 최근 프리미엄 과일 납작복숭아를 담은 '자연은 납작복숭아'를 출시했다. 유럽에서만 맛볼 수 있는 납작복숭아는 국내 복숭아와는 달리 납작한 형태다. 해외에서는 도넛 복숭아, UFO 복숭아라고 불리기도 한다. 일반 복숭아보다 당도가 높고 수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은 납작복숭아는 자연에서 80일 동안 잘 자란 신선한 납작복숭아를 담아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야외 활동이나 실내 생활 중 싱그러우면서도 달달한 간식이 필요한 순간 누구나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1인 가구 증가 등 최근 트렌드에 맞게 휴대성과 음용 편의성을 높인 340㎖ 용량으로 출시됐다. 웅진식품 자연은 브랜드 매니저는 "'자연은'은 제품 라벨에 알로에의 '다당체', 토마토의 '라이코펜' 등 유용성 문구를 추가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주스라는 인식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납작복숭아 등 프리미엄 과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건강뿐 아니라 더욱 트렌디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15 13:10:1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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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脫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참여

모델들이 세븐일레븐이 전개하는 '고고챌린지'를 알리고 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고 15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탈(脫) 플라스틱 캠페인이다.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멀리해야 할 습관과 실천해야 할 습관을 각 한 가지씩 정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다음 참여 대상을 지목해 릴레이로 진행된다. 세븐일레븐은 던킨도너츠의 추천으로 이번 '고고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원두커피 세븐카페 구매시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면 200원을 할인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고고챌린지 세븐카페 할인 행사는 총 1만잔 한정으로 진행되며,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고고챌린지 게시물)과 모바일앱에서 할인 바코드, 또는 QR코드를 확인한 후 카운터에 제시하면 된다. 세븐일레븐은 다음 참여자로 엔제리너스를 지목했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은 푸른 숲 조성을 위한 고객 참여형 환경 나눔 활동인 '숲 만드는 카네이션' 행사도 진행한다. '숲 만드는 카네이션' 이벤트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기획됐다. 감사한 분께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동시에 숲 조성을 통한 산림 복원 활동에도 기여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원두커피 '세븐카페'를 구매하고 모바일앱(세븐앱)에서 스탬프 11개를 적립하면 본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선착순 100명에게 친환경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을 통해 구매한 카네이션 화분과 숲 조성 인증서를 증정하고, 트리플래닛은 해당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나무를 심는다. '숲 만드는 카네이션' 참여를 통해 마련된 나무들은 백두대간 멸종위기 복원 숲(경북 봉화)에 식재되며, 참여 고객의 이름은 숲 현판에 새겨진다. 허유정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선임MD는 "세븐카페를 통해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이 가지고 있는 상품과 인프라를 십분 활용한 친환경 활동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5 13:02: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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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1분기 네오 베스트 상품전'…최대 50% 할인

SSG닷컴이 1분기 네오 베스트 상품전을 개최한다/SSG닷컴 SSG닷컴이 야구단 연계 행사 '랜더스 데이'로 미소를 지었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SSG닷컴과 이마트가 함께 진행한 '랜더스 데이' 고객 반응이 뜨거웠기 때문이다. 4일간 행사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43.4% 크게 늘었다. 특히 신선식품 매출이 33.8%, HMR(가정간편식) 매출이 30% 증가해 '식품' 카테고리 반응이 높았다. 방문자 수 역시 10% 증가했다. 특히 예정된 개막전이었으나 우천취소로 연기된 3일에는 전주 동요일 대비 매출이 49.5%, 방문자 수가 15% 각각 늘어난 것으로 실제 개막전이 열린 4일에는 매출이 30%, 방문자 수가 10%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이 프로야구 'SSG 랜더스'를 활용한 야구-유통 연계 마케팅에 적극 나서며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SSG닷컴은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간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에서 출발하는 쓱배송·새벽배송(서울 및 수도권) 대상으로 '랜더스 데이 성원 감사 1분기 베스트 상품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SG닷컴 바이어가 직접 소싱한 상품 중 올 1분기 고객 구매가 많았던 베스트 상품을 품목별로 선정해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특히 '랜더스 데이' 때 매출 증가세가 높았던 신선식품과 HMR(가정간편식) 중심으로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 과일에서는 토마토, 사과, 오렌지, 참외 등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프리미엄 더달콤 대추방울토마토 500g'을 30% 할인한 6160원에, '깊은 산속 봉화사과 2kg'을 21% 할인한 1만800원에 판매한다. 채소는 계란, 양파, 감자, 버섯 등을 선정했다. '우리집 신선계란 30개입 대란'을 30% 할인한 6150원에, '수제망 햇양파 1.8kg'을 할인한 4480원에 구매 가능하다. 정육은 소고기, 돼지고기 등을 고루 준비했다. '미국산 냉동 LA갈비 구이용 (1.4kg)'을 50% 할인한 2만9900원에, '우리한돈 복고 삼겹살 300g'을 20% 할인한 6390에 선보인다. 수산은 연어, 대게, 멸치 등을 할인한다. '노르웨이 냉장 연어회 150g'을 25% 할인한 8800원에, '행복나눔 멸치(200g+200g)'을 29% 할인한 9800원에 제공한다. HMR은 떡볶이, 핫도그, 어묵, 떡갈비 등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인기 먹거리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곽정우 SSG닷컴 운영본부장은 "프로야구 'SSG 랜더스' 경기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레 쓱닷컴으로 이어지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평소 자주 구매했던 장바구니 아이템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5 12:59: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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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근무복 전문 구매 사이트 '코오롱워크웨어닷컴' 개설

코오롱FnC가 워크웨어 전문 구매 사이트인 '코오롱워크웨어닷컴'을 오픈했다. /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근무복 및 작업복을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는 코오롱워크웨어닷컴을 오픈했다고 15일 전했다. 코오롱워크웨어닷컴은 근무복·작업복 등 워크웨어의 주문과 납품을 위한 B2B 비즈니스 사이트로, 온라인 상에서의 문의-상담-제작-납품-구매-사후 관리 등 기업의 요구에 대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한, 코오롱FnC가 약 40년 동안 주요 기업에 납품했던 근무복과 작업복의 포트폴리오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케이스 스터디 메뉴를 통해 제조부터 항공, 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서의 근무복의 기능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일반 문의는 물론 화상 상담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고객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이메일을 등록하면 해당 산업의 주요 소식과 소재 정보 및 패션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뉴스레터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현 워크웨어 사업부장은 "코오롱워크웨어닷컴은 기업의 근무복이나 작업복을 담당하는 고객들이 온라인을 통해 타 기업사례를 비교해보거나 쉽게 문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본 사이트를 통해 B2B 온라인 커머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5 12:45:3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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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中 현지법인 설립 마무리..글로벌 빅3 마켓 공략 본격화

휴젤이 중국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보톨리눔 톡신 제제가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휴젤이 처음이다. 휴젤은 올해 중국은 물론,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빅3 마켓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휴젤은 15일 중국 상하이에 해외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초대 법인장에는 현지 제약 시장에 능통한 지승욱 법인장이 선임됐다. 지 법인장은 중국 의사 출신으로, 종근당과 CJ헬스케어에서 중국 사업 및 글로벌 기술수출을 주도한 '중국통'으로 꼽힌다. 앞서 휴젤은 작년 10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 100유닛에 이어 지난 2월 5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국내 기업 최초, 세계에서는 네 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세 차례에 걸쳐 100유닛 제품의 수출 물량을 선적했으며 온라인 론칭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면서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지 법인장은 "글로벌 빅마켓 중 하나인 중국 비즈니스는 글로벌 톡신 시장 제패의 포석이 될 것"이라면서 "중국 법인을 통한 현지화 전략에 박차를 가해 3년 내 현지 시장점유율 30%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젤은 중국 법인을 통해 현지 파트너사와의 밀착 협력은 물론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이식하는 데 주력한다. 먼저 법인 내 트레이닝 센터를 오픈, 중국 의료인에게 학술 교육 및 우수한 K-에스테틱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현지 맞춤형 학술 마케팅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미국과 유럽 진출 역시 올해 가시적인 성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젤은 지난해 6월 유럽의약품청(EMA)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BLA 제출 이후 허가 획득까지 1년여가 소요되는 만큼 올해 중순 판매허가가 날 가능성이 높다. 휴젤은 이어 이달 1일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레티보 50유닛과 10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서(BLA)를 제출했다. 올해 중국 시장의 본격 공략과 함께, 유럽 시장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내년 북미시장 진출을 완료해 글로벌 빅3 마켓 진출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글로벌 매출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젤 손지훈 대표는 "브라질, 태국, 대만 등 기 진출한 해외 시장에서의 시장 및 점유율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 및 전개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해서의 휴젤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하고 시장 영향력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중국과 기타 해외 시장을 필두로 올해 글로벌 매출의 급속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15 11:49: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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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쾌란 플로깅 챌린지'로 ESG 경영 몸소 실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쾌란 플로깅 챌린지'에 동참했다. 플로깅(Plogging)은 줍다(Pick up)와 조깅(Jogging)을 합친 단어로 주변을 산책하거나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이다.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이마트 성수점과 주변에서 플로깅을 실천했다'며 게시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직접 쓰레기를 주워담는 사진과 함께 "멸종 위기 동물 '해달'을 모티브로 만든 이마트 친환경 캠페인 캐릭터 투모 장바구니를 들고, 재활용 실천으로 모은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집게를 사용해 더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정용진 부회장은 "요즘 화두인 ESG경영도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게 아니라 작은 실천을 모으는 일이라는 생각을 해본다"고 전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사단법인 유쾌한반란 이사장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지목을 받아 쾌란 플로깅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어서 정용진 부회장은 다음 쾌란 플로깅 챌린지 주자로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과 '올해 145번째 경기부터 SSG랜더스필드에 오실 모든 분들'을 지목했다. 프로야구 정규시즌 경기수가 144경기인것을 감안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2021-04-15 11:42: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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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 생명나눔 헌혈..17년간 47만cc 혈액 나눠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임직원들이 15일 본관 앞 이동 헌혈버스에서 열린 'We路(위로)캠페인 생명나눔 헌헐 행사'에 참여해 헌혈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15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함께 본관 앞 이동 헌혈버스에서 'We路(위로)캠페인 생명나눔 헌헐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2004년 혈액수급이 어려운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돼 올해로 17년째 이어지는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의 장기 캠페인이다. 작년까지 교직원들이 나눈 헌혈량은 47만cc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헌혈자가 급감해서 혈액 부족 문제가 더 커졌다. 혈액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병원 교직원뿐 아니라 방문객을 대상으로 헌혈행사를 한다. 기증된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지역병원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며, 일부는 혈액수급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이재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은 "우리 병원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매년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생명나눔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15 10:24:09 이세경 기자
GC녹십자웰빙, 태반 유래 항바이러스 조성물 국제특허 출원

GC녹십자웰빙은 지난 9일 '태반가수분해물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 '태반 유래 물질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 '태반추출물 유래 miRNA를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에 대한 국제특허(PCT) 3건을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출원한 특허는 태반 유래 물질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시험관 내' 실험으로 확인한 결과와 라이넥에 존재하는 엑소좀의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얻어진 다양한 마이크로 RNA를 분석한 결과를 포함한다.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RNA와 태반 유래 마이크로 RNA(miRNA)가 결합하는 위치를 '타깃스캔' 프로그램을 통해 예측함으로써 항바이러스 활성성분으로 가능성이 높은 5종의 miRNA 후보물질을 도출했다. 타깃스캔 알고리즘은 현재 마이크로RNA 분야에서 가장 높은 예측 정확도를 보이는 '마이크로RNA 표적 예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GC녹십자웰빙은 페렛(족제비) 동물모델에서 코로나 19에 대한 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의 항바이러스 효능이 램데시비르와 거의 동등한 수준임을 확인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현재 라이넥, 태반 유래 엑소좀(미세소포체), miRNA에 대한 기전 연구를 후속 연구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라이넥은 올해 2월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항바이러스치료제로써 임상2상 승인을 받아, 중등증 코로나19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점적 정맥주사로 투여하여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개발본부장은 "라이넥의 항바이러스 효과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국내 코로나19 환자에서의 증상 개선 및 치료기간 단축, 면역증진효과 및 PCR시험으로 바이러스 감소 여부에 대한 데이터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15 10:21:0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