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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우리집 꾸미기]현대L&C, 셀프 인테리어 제품 '보닥타일'

벽면·바닥의 기존 타일면에 스티커처럼 붙이면 '끝' 현대L&C, 보닥타일 헥사 모노 화이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인 종합건자재 기업 현대L&C가 선보인 '보닥타일'은 DIY 인테리어족을 겨냥한 셀프 인테리어 제품이다. 제품 뒷면의 이형지만 제거한 후 기존 타일면에 붙여 사용하는 점착형 인테리어 마감재로 칼, 가위로 쉽게 잘라 스티커처럼 붙이면 되기 때문에 주부들도 벽면 또는 바닥 형태에 구애받지않고 쉽게 부착할 수 있다. 보닥 타일은 인체에 해로운 6대 중금속이 방출되지 않는다. 항균, 항곰팡이 기능을 갖춰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보닥타일은 3D 표면의 입체감과 인쇄 품질로 실제 타일과 같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총 30여 종의 패턴을 고를 수 있다. 주요 패턴으로는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빅브릭 다크그레이', 트렌디한 셀타입으로 실내를 밝고 아늑하게 만들어주는 '헥사 모노화이트' 등 신패턴과 더불어 '빅브릭 모노화이트', '스퀘어 펄 화이트' 등 깔끔한 느낌의 모노톤 제품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쉬움타일'은 '보닥타일'과 유사하게 칼, 가위 등으로 잘라서 스티커처럼 붙여 완성하는 바닥재다. 내구성이 뛰어나 오염 및 스크래치에 강하며 항균 기능을 보유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쉬움타일'은 직사각형 형태의 우드 계열 패턴 5종, 정사각형 형태의 스톤 계열 패턴 5종 등 총 10종의 패턴이 있다.

2021-03-24 11:00: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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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우리집 꾸미기]동화기업, 기능성·내구성 뛰어난 '디자인월'

벽에 붙이는 나무 벽장재…방염 성능도 뛰어나 동화기업, 디자인월 그란데 화이트 트라버틴 패턴. 동화기업의 '디자인월'은 2007년 국내 최초로 국내 바닥재 1위 기업이 출시한 '벽에 붙이는 마루'다. 디자인월은 제품 표면에 입체무늬 표현 공법인 '엠보 기술'을 적용해 대리석, 석재, 콘크리트의 절반 가격으로 동일한 표면 질감을 구현하는 나무 벽장재다. 100% 국내산 소나무만을 원재료로 사용한 목질 섬유판에 대리석 등 다양한 질감의 무늬지를 입히고, 특수 코팅 처리를 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디자인월은 친환경적인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5mg/L 이하인 친환경 E0등급 동화에코보드로 생산하기 때문에 아토피성 피부병 및 새집 증후군 걱정을 줄였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혀와 홈을 끼워 맞추는 조립식 시공 방법을 사용해 접착제를 사용하는 다른 벽면 인테리어 자재보다 높은 친환경성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능성도 뛰어나다. 벽장재 표면에 고강도 특수 코팅을 해 찍힘, 긁힘, 오염에 매우 강하고 청소가 쉽다. 벽에 낙서를 하거나 음식물이 튀어도 쉽게 지울 수 있고 때가 잘 타지않아 깨끗한 벽면을 반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디자인월은 방염 기술 특허를 취득한 제품으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시행하는 방염 성능 검사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방염 제품은 화재 발생시 자재가 불에 타는 속도를 늦춰 초기 진압과 대피 시간을 벌어준다. 패턴은 40여 개로 구성돼 고객들 선택폭이 넓다.

2021-03-24 11:00: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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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우리집 꾸미기]에이스침대 '다도', 라이프스타일 따라 마음대로

'모듈가구'로 조립·배치 등 구성 편리…고객 선택폭 넓어 에이스침대의 모듈형 침대 '다도'. 에이스침대가 선보이고 있는 '모듈 가구'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적절히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모듈러(Modular)'라는 단어에서 비롯된 모듈 가구는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가구를 말한다. 내 마음대로 조립하거나 배치가 가능하며 일단 침대를 하나만 사서 쓰다가 필요에 따라 구성을 달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존엔 모듈 가구라 하면 서재나 드레스룸에 사용하는 수납가구 위주의 제품이 많았지만 최근엔 침대, 소파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제품군이 확대돼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에이스침대 모듈 가구의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가 '다도'다. '주사위'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인 '다도(DADO)'는 사각형을 모티브로 해 심플한 실루엣을 자랑하며 실용성이 돋보이는 침대다. 다도는 싱글(SS), 더블(DD), 라지퀸(LQ) 총 3가지 사이즈로,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사이즈와 수량을 다양하게 구성해 배치할 수 있다. 수면 습관이 다른 신혼부부의 숙면을 위해 싱글 사이즈를 두 개 붙인 트윈형으로 사용하거나, 싱글과 라지퀸을 붙여 패밀리형으로 사용하다가 자녀가 성장하면 싱글 침대를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헤드보드는 63mm로 슬림해 좁은 침실 공간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헤드보드 윗면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간단한 소품이나 전자기기 등을 올려둘 수 있도록 평면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액체를 흡수하지 않는 발수코팅 패브릭을 사용해 각종 오염으로부터 제품을 지켜주며 관리가 편리하다.

2021-03-24 11:00: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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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쓱 파트너스' 운영 시작…오픈마켓 상반기 중 오픈

쓱 파트너스 사이트 화면/SSG닷컴 SSG닷컴은 입점 셀러를 위한 '쓱(SSG) 파트너스(판매자 센터)'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20일부터 오픈마켓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시스템 안정화 기간을 거쳐 상반기 중에 해당 서비스를 정식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쓱 파트너스는 SSG닷컴에 입점한 셀러들이 회원가입부터 상품 등록 및 관리, 프로모션 등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의 명칭이다. 오픈마켓 셀러들은 이 날 오전 9시 이후부터 쓱 파트너스를 통해 SSG닷컴에서 판매할 상품을 미리 등록할 수 있으며, 오픈마켓 외에 기존 종합몰 입점을 위한 상담 신청도 할 수 있다. SSG닷컴은 이번 쓱 파트너스 구축을 기점으로, 셀러들이 편리하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셀러들은 SSG닷컴 오픈마켓 입점 안내를 비롯해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한 '오픈마켓 A to Z', '효과적으로 쿠폰을 운영하는 방법'과 같은 판매 팁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셀러 리포트'를 통해 주문량이나 고객 현황을 확인하고 매출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밖에 SSG닷컴은 입점 셀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한 '파트너 스토리'도 지속 업데이트하며 셀러 모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SSG닷컴이 오픈마켓 서비스 도입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상품 경쟁력 확보다.이커머스 업계에서 취급 상품의 종류가 많다는 것은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검색했을 때 해당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SSG닷컴은 지난해부터 오픈마켓 서비스 도입을 다각도로 검토해왔다. 실제로 SSG닷컴은 오픈마켓이 정식으로 도입되면 현재 취급하고 있는 약 1000만 종의 상품 수를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픈마켓의 특성상 가격 경쟁도 자연스럽게 이뤄져 소비자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SSG닷컴은 판매자 입점 기준을 대폭 낮췄다. 오픈마켓 셀러의 경우 기존 SSG닷컴 입점 방식(종합몰 방식)과 달리 입점 신청과 심사 및 승인 과정 등이 생략되고 본인 명의의 핸드폰 인증만 거치면 누구나 셀러(개인 판매자)가 될 수 있도록 가입절차를 간소화했다. 국내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국내 사업자'로, 해외 거주 국가에서 사업자등록을 했다면 '해외 사업자'로 가입할 수도 있다. 다만, 식품과 생필품 일부를 비롯해 명품 및 패션 브랜드 일부 카테고리 등은 오픈마켓 서비스 도입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이는 식품의 경우 상품 신선도와 시간대 배송 지정의 장점을 유지하는 한편, 고가 명품 카테고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품 이슈 등을 사전에 방지해 SSG닷컴이 가진 '신뢰도'를 유지한다는 전략적 판단이다. 대신 고객들이 많이 찾는 가전이나 디지털 기기, 스포츠용품, 패션 및 뷰티용품, 생활주방용품 등의 카테고리에서 구색을 확대할 계획이다. 곽정우 SSG닷컴 운영본부장은 "이번 판매자 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상품경쟁력을 가진 셀러들이 많이 입점해 주길 기대한다"며 "당사 플랫폼 경쟁력과 우수 셀러가 조화를 이루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오픈마켓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SSG닷컴 #신세계 #오픈마켓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4 10:59: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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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그룹, 제천시·세명대와 손잡고 지역 경제 살리기

코스맥스-세명대-제천시 산관학협약식 사진. /코스맥스 글로벌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그룹이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천시, 세명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코스맥스그룹은 24일 제천시, 세명대학교와 세명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산·학·관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대학-지자체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기업 성장, 대학 발전을 추진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업무 협약을 통해 코스맥스그룹은 세명대 학교기업 설립 및 제조 공장 설치를 지원하고 제품 생산과 관련한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 학교 기업의 자체 브랜드 개발과 천연 소재 공동 연구에 참여할 계획이다. 세명대학교는 학교기업 설치와 쇼핑몰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제천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 제천시에서 생산 가능한 천연 자원을 재배하고 이를 활용한 신소재 개발로 지역 상생 발전과 연구·개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이를 위해 제천시는 ▲학교기업 설치 행정 지원 ▲소재 재배 사업 시 작목반과 단체 연결 ▲소재 개발 연구에 필요한 정부 과제 연결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며 지역의 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그동안 진행됐던 산·학·관 협력 모델 중 가장 모범적인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 #세명대 #일자리창출 #이경수 #신소재개발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24 10:45:0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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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편입 3주년 맞은 까사미아 "올해 흑자 전환"

까사미아 압구정점 메인 스토어/까사미아 올해로 신세계그룹 계열사 편입 3주년을 맞은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올해 흑자 전환의 원년으로 삼는다. 까사미아는 공격적인 투자와 사업 확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38% 신장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올해는 그보다 약 40% 상향된 2250억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한다. 까사미아는 지난해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더불어 온라인 사업을 한층 강화했으며, 프리미엄과 밀레니얼을 타깃으로 한 투트랙 전략 아래 상품 다각화에 집중했다. 이는 코로나19 특수와 맞물려 목표했던 1600억원대 매출 초과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 까사미아의 지난해 매출은 1634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38% 증가했으며, 적극적인 투자로 발생했던 적자 역시 70억가량 크게 개선했다. 까사미아가 빠르게 성장 궤도에 진입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및 상품 차별화 전략' 덕분이다. 지난해 약 20여 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해 고객 접점을 대폭 늘렸으며, 삼성전자, 스타벅스 등 타 업종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매장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까사미아의 대표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캄포 소파'를 비롯해 소파 카테고리를 특화해 전년 대비 소파 부문의 매출만도 141% 신장하며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라이프스타일 전문 온라인 플랫폼 '굳닷컴' 역시 기존 업계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온라인 유통 채널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커머스&커뮤니티'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차별화된 콘셉트와 마케팅으로 론칭 이후 6개월 만에 기존 자사몰 대비 매출 153% 신장과 더불어 앱 다운로드 32만 돌파라는 우수한 성적표를 받으며 매출 신장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까사미아는 올해 매출 목표를 2250억으로 설정하고 흑자 전환 원년의 해로 삼아 국내 대표 홈퍼니싱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가장 먼저 상품 부문 업그레이드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 다지기에 힘을 싣는다. 품질 고급화와 까사미아만의 디자인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하는 것이다. 또 해외 가구 컬렉션을 엄선해 선보이는 '셀렉트(SELECTS)' 라인업을 적극 확대,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수면' 분야의 상품을 본격적으로 리뉴얼 및 확대하며 이를 킬러 카테고리로 키울 방침이다. 세계 4대 명품 침대 브랜드 중 하나로 불리는 '헤스텐스', '덕시아나'를 제치고 7년 연속 스웨덴 최고의 침대 브랜드로 평가 받은 '카르페디엠' 등 해외 프리미엄 침실 가구를 선보이는 한편 기존 매트리스 라인업을 전면 재정비하고 대규모 신규 상품 출시를 계획 중이다. 특성화 매장 확장과 온라인 유통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홈퍼니싱 시장의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른 20~30대 고객을 겨냥해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소통할 수 있는 굳닷컴의 커뮤니티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고 감각적인 상품 및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가미된 콘텐츠를 계속해서 늘려가며 온라인 리빙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지난해는 공격적인 투자 및 상품 개발, 그리고 유통채널 혁신 전략이 가속화된 언택트 경제와 맞물려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세분화된 타깃에 걸맞은 온·오프라인 차별화 전략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흑자 전환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 #까사미아 #가구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4 10:41: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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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110억대 와인 행사 개최… 다채로운 상품 선보여

신세계 본점 와인 매장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첫 역대급 와인 행사를 펼친다. 총 52만병, 11개 수입사가 참여하는 이번 상반기 와인 창고대전은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본점: 3월25일~4월1일, 강남점 : 3월25일~3월31일, 전점 : 3월26일~4월1일) 홈술족 증가, 집들이 선물용, 홈파티 등 다양한 이유로 와인을 찾는 사람들을 겨냥했다. 실제 올해 1~3월(1월2일~3월22일) 신세계백화점 와인 장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3% 신장했다. 특히 대중들의 와인 수요가 늘어나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5만원대 이하의 가성비 높은 중저가 와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신세계는 이번 와인 행사에서 가성비 높은 5만원대 와인을 지난해보다 20% 늘려 판매한다. 대표 인기 상품으로는 ▲셀리에 데 프린스 샤또 네프 뒤 파프, ▲1865 셀렉티드 빈야드 샤르도네 등이 있다. 내츄럴 와인과 부르고뉴 와인도 준비했다. 내츄럴 와인은 사람의 손길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유기농 포도에 보존제를 넣지 않고 불순물도 걸러내지 않아 개성 있는 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만날 수 있는 대표 특가 상품으로는 ▲카바이 시비 피노, ▲빈텔로퍼 어반 와이너리 프로젝트 레드, ▲메디치 에르메테 페르멘토 등이 있다. 부르고뉴 와인 대표 상품으로는 ▲메종 르로아 알록스 꼬똥 03, ▲뱅상 지라르댕 슈발리에 몽라셰 그랑 크뤼 13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앱 전용 특가 상품도 지난해보다 40% 늘려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앱에 접속해 와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결제 시 제시하면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 와인하우스에서는 내달 1일까지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150품목을 최대 76% 할인해 판매한다. 소장 가치가 높은 1등급 그랑크뤼 프리미엄 와인과 함께 앙드레 끌루에 등을 준비했으며, 3병·4병·6병 이상 골라담기 구매 시 3~5%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쓱머니로 결제 시에도 10%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최원준 식품담당은 "올해 신세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와인 창고전에서는 프리미엄, 가성비, 내츄럴 와인 등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상품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 #백화점 #와인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4 10:41:04 신원선 기자
GSK-메디카고, 코로나19 항원보강제 백신 후보물질 임상 3상 돌입

GSK가 자사의 팬데믹 항원보강제와 메디카고의 식물 유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병용투여 하는 임상 3상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결과는 연말쯤 공개가 가능할 전망이다. GSK는 캐나다 퀘벡 시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제약회사 메디카고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2/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메디카코는 2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중간 분석 결과를 도출해 캐나다 및 미국 보건당국으로부터 3상 임상시험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메디카고의 식물 기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은 코로나바이러스 유사입자 기술을 사용한 백신이다. 바이러스 유사 입자가 발현된 재조합 스파이크 당단백질로 구성됐으며, GSK의 팬데믹 항원보강제와 병용 투여된다. 3.75μg 용량의 코로나바이러스 유사입자는 21일 간격으로 2회 투여한다. 팬데믹 항원보강제와 병용 투여되는 이 백신 후보물질은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패스트트랙 심사 대상으로 지정되었다. 패스트트랙은 중증 질환을 예방 및 치료하거나,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있는 신약 또는 백신 개발을 신속하게 검토하는 제도이다. 이번 임상 3상은 유효성과 안전성을 위약과 비교 평가한다. 18세에서 65세로 구성된 건강한 성인 참가자를 최초 등록한 후, 65세 이상인 고령 및 동반질환을 앓고 있는 성인까지 충원해 최대 3만명의 대규모로 진행된다. 캐나다와 미국을 시작으로 규제 승인에 따라 10개국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인종 및 민족을 포함한 남녀 성인을 등록할 예정이다. 현재 임상 2상은 종료를 앞두고 있으며 결과는 4월 공개될 예정이다. GSK 백신 부문 최고의학책임자 토마스 브로이어는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항원보강제 결합 백신이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믿고 있으며, 이번 후기 임상시험 돌입으로 이러한 믿음이 한층 더 단단해졌다"며 "오는 연말쯤에는 결과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SK #메디카고 #코로나19백신 #임상3상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4 10:35: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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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에볼루스와 파트너십 강화..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수입 제한에서 풀러나며 글로벌 시장 판로를 적극 확대한다. 대웅제약은 파트너사 에볼루스와 합의를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기존에 투자한 전환사채를 전량 보통주로 전환하고, 추가로 2550만 달러를 제공한다. 또 일정 기간 보툴리눔 톡신 제제 '주보(나보타)'의 미국 내 순판매량에 대해 일정 비율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에볼루스를 통한 선진국 톡신 사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에볼루스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함과 동시에 주식 가치 상승을 통한 큰 폭의 수익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에볼루스는 추가로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톡신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하기로 했다. 양사는 판매 허가를 획득한 유럽 시장에도 신속히 진출하기로 합의했다. 유럽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규모의 톡신 시장이지만 현재 단 3개 제품만이 발매되어 있다. 특히 유럽에서 엘러간 사의 보톡스를 대체할 수 있는 완전히 동일한 분자량의 900kDa 톡신 제품은 대웅제약 제품이 유일하다. 유럽은 미국과 달리 50단위가 미용 시장의 주력 제품으로, 지난 1월 14일 에볼루스의 누시바 50단위가 100단위에 이어 추가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50단위를 활용하여 유럽에서도 미국처럼 보톡스에 대항하는 유일한 900kDa 톡신으로 빠르게 시장에 침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누시바는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춰 단기간에 높은 점유율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양사는 ITC 소송 등으로 인한 일체의 피해나 손해배상 책임을 제기하지 않기로 합의하면서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의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하고 양사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이번 합의를 통해 선진국 톡신 사업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었으며, 수익성이 매우 좋은 미국, 유럽, 캐나다 수출 극대화로 대웅제약의 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4 09:56: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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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송영숙 회장, 임직원 자녀 위해 사내 어린이집 열었다

한미약품그룹이 임직원 자녀들을 위해 사내 어린이집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한미약품그룹의 결정에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제공하겠다는 송영숙 회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9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공단에서 사내 보육시설 '한미꿈나무어린이집'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은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팔탄공단 '한미꿈나무어린이집'은 지상2층, 지하1층, 연면적 1000㎡(300여평) 규모로, ▲미니랩이 설치된 '보육실' ▲천장이 개방되는 실내 '하늘놀이터' ▲드라이브스루 '픽업센터' ▲다양한 식물이 가득한 '잔디마당' ▲부모휴게공간 등 개방성과 친환경적 요소가 돋보이는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영유아 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어린이집 운영은 영유아 보육 전문 기관인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이 맡았으며, 보육 및 교육에 6명의 전문교사가 투입됐다. 한미꿈나무어린이집은 만1세부터 5세 사이 자녀를 둔 한미약품 팔탄공단 직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미약품은 팔탄공단에 이어, 서울 송파구 본사 사옥 뒤에 건립 예정인 '제2한미타워'에도 어린이집을 개원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문화 정착은 한미약품 경영이념인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를 실천하는 의미있는 일"이라며 "임직원들이 행복을 느끼는 기업문화 속에서 창조와 혁신, 도전 정신이 더욱 잘 발휘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4 09:32:2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