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복지부-WHO, 첫 고위급 정책대화 가져 "정례화할 것"

보건복지부는 세계보건기구(WHO)와 4~5일 이틀간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번째 '한국-WHO 간 정책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WHO는 미국, 일본, 노르웨이, 스웨덴, 독일 등 주요 선진국 및 빌게이츠재단, 블룸버그재단 등 기관들과 정기적으로 정책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복지부는 WHO와 한국과의 정책대화 시작은 세계 보건의료 영역에서 한국의 위상과 역할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정책대화에서는 WHO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GPW13(제13차 General Programme of Work)에 기반을 두고, 보편적 의료보장, 공중보건위기 등 각 주제별로 우리 정부와 WHO의 담당 관리자들이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를 진행한다. 우리 정부는 WHO 회원국 간 의약품 접근성 강화 논의에 필요한 현황 공유와 지원 필요사항도 WHO측에 요청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정책기획관은 "이번 정책 대화는 복지부뿐 아니라 외교부, 환경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세계 보건의료 정책과 관련된 국내 부처와 기관 간 상호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한국과 WHO가 함께 세계 보건 의료 발전을 위한 논의를 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는 매년 정례적으로 양측의 정책대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6-04 11:24:4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미약품 개발 벨바라페닙, 치료제 없는 암종에서 효능 확인

한미약품이 개발한 '벨바라페닙'이 다양한 유전자 돌연변이 고형암 임상에서 안정적인 항암효과를 나타냈다. 4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9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는 'BRAF, KRAS, NRAS 유전자 돌연변이를 지닌 전이성 고형암에서 항종양 효과를 확인한 임상 1상 결과'를 주제로 벨바라페닙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벨바라페닙은 로슈그룹 자회사인 제넨텍에 2016년 기술수출된 임상 단계 항암신약이다. 현재 BRAF 돌연변이 암에 반응하는 치료제는 출시돼 있지만, KRAS나 NRAS 돌연변이에 의한 암까지 타깃하는 치료제는 없다. 벨바라페닙은 세포 내 신호를 전달하는 미토겐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 중 하나인 RAF와 RAS를 억제하는 경구용 표적 항암제다. RAF와 RAS는 각각 3개의 아형(ARAF, BRAF, CRAF / HRAS, KRAS, NRAS)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들에서 변이가 발생하면 암이 유발된다. 특히 BRAF 및 KRAS, NRAS 돌연변이는 다양한 암 유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발표는 연구를 주도한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태원 교수가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7개 병원에서 BRAF, KRAS, NRAS 유전자 변이를 지닌 고형암 환자 1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최대내약 용량에서의 안전성 및 항암효과가 확인됐다. 임상 연구는 RAFI-101, RAFI-102로 나뉘어져 진행됐다. 먼저, RAFI-101에서 전체 환자의 11% 및 NRAS 변이 환자군의 44%에서 종양의 크기가 작아지거나 암의 진행 정도가 줄어드는, 부분 관해가 나타났다. RAFI-102 연구에서는 전체 환자의 12%에서 부분 관해가 관찰됐다. 두 연구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약물 관련 이상반응은 여드름성 피부염(37%), 발진·소양감(23%) 등이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벨바라페닙의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며 "BRAF, KRAS, NRAS 유전자 돌연변이를 지닌 전이성 고형암 환자에서 항종양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한미약품은 벨바라페닙과 코비메티닙(MEK저해제) 병용 임상을 비롯, 추가적인 벨바라페닙 관련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한미약품은 언멧 니즈가 높은 여러 암치료 분야에서 혁신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R&D 투자 및 혁신을 바탕으로 신규 항암신약의 조속한 상용화 및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11:20:0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百, 친환경 경영 가속화…23일까지 친환경 테마행사 펼쳐

신세계百, 친환경 경영 가속화…23일까지 친환경 테마행사 펼쳐 신세계백화점이 친환경 경영에 속도를 낸다 '환경의 날'이 있는 6월을 맞이해 3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에서 친환경 의류/잡화 브랜드를 초청해 진행하는 '신세계 에코마켓'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점에서 친환경 테마행사를 선보이는 것. 신세계는 친환경 패션/잡화 브랜드부터 친환경 장바구니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고객들에게 소개해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먼저 3일부터 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 연결통로에서는 '신세계 에코마켓'이 열린다. 공공공간:제로디자인, 누깍, 지스타로우 등 그 동안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만나보기 힘들었던 친환경 소재로 만든 의류와 잡화 브랜드를 소개한다. 대표상품으로는 누깍 업사이클링 가방, 3단 지갑, 공공공간:제로디자인 청바지, 면바지, 여성용 원피스 등이 있다. 10일부터 16일까지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는 딜럽, 그루 등 아웃도어부터 아동복까지 패션의 전 장르에 걸친 친환경 브랜드를 소개하는 '신세계 에코패션 페어'를 열고 친환경 캠페인을 이어간다. 오는 14일부터는 신세계백화점 전 점 푸드마켓과 사은행사장을 통해 재활용된 플라스틱으로 만든 장바구니를 상시 판매, '나부터 실천하는' 친환경 쇼핑 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신세계는 지난해부터 임직원은 물론, 전 점포에 걸쳐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포장재 사용 확대 등과 같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친환경 쇼핑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월 평균 약 20만장, 연간 약 2400만장 사용되던 신세계백화점 전 점의 비닐봉투를 없앴다. 온실가스 발생의 주범으로도 꼽히는 비닐봉투 사용을 중단함으로써 연간 나무 4만 그루를 심는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장바구니 사용의 일상화를 위해 신세계가 직접 제작한 '2019 신세계 신년 희망 에코백'을 고객들에게 무료로 증정했다. 신세계백화점 12개점을 이용하는 2만 명의 고객들에게 증정된 신년 에코백은 올해 5월까지 종이 봉투 사용량을 지난해 대비 약 10% 가량 줄이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식품관 포장재와 구성도 바뀌고 있다. 먼저 지난 설 명절부터 친환경·재활용 포장재와 냉매재를 확대·도입했다. 나무와 천 포장을 모두 없애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박스로 상품을 포장해 환경보호는 물론 상품의 품격까지 지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기존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던 보냉팩 대신 분리수거가 가능한 보냉팩을 백화점 최초로 도입했다. 분리 배출이 되지 않던 젤리 타입의 냉매재 대신 물과 같은 성분으로 된 냉매재를 사용함으로써 냉매재는 하수도에 비닐은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바꿨다. 동물 복지나 유기농·무항생제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크게 늘어나며 관련한 상품군도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 식품관 내 친환경 인증을 받은 상품은 지난해 대비 판매량이 2배 늘어나 100% 이상의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경우, 올해부터 판매하는 한우 전체를 무항생제 상품만 엄선해 소개하며 고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고객의 쇼핑 문화 외에 신세계 임직원들의 사무실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신세계는 지난해 9월부터 외부 손님 응대를 위한 수량 외의 종이컵, 플라스틱 생수병을 없애고 개인 텀블러를 지급했다. 또 구두 보고의 생활화, 1매 보고서, 노트북/태블릿 PC 활용 확대 등을 통해 올해 1분기에만 20%에 달하는 복사용지를 절감하기도 했다.(전년 4분기 대비) 또 5월에는 우리 아이들의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팝업북 3천 권을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영등포 아동복지기관에 기증하는 등 대외 인식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장 김정식 부사장은 "이제 친환경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자리한만큼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4 11:13:5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불문율' 깨진 화장품 시장…달라야 뜬다

'불문율' 깨진 화장품 시장…달라야 뜬다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오랜 시간 불문율로 여겨져 왔던 공식이 깨지고 있다. 4일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지난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출을 바탕으로한 트렌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다양한 변화가 포착된다. 에센스가 스킨과 로션을 넘어 기초화장품 핵심 상품군으로 자리매김했고, 형태와 제형이 독특한 화장품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전에 없던 콘셉트를 앞세워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 상품의 틀을 깨고 새로운 화장품 카테고리에 도전하는 브랜드도 늘고 있는 추세다. ◆스킨·로션 제친 에센스…독특한 콘셉트에 지갑 연다 불필요한 피부 관리 단계를 줄이는 '스킵(skip)케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에센스가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의 매출 분석 결과, 로션은 한자릿수 성장에 그친 반면 에센스는 105% 신장했다. 매출액 기준 인기 제품 100위권 내 에센스가 3개에 불과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상반기에는 8개가 올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에센스 가운데서도 차별화를 꾀한 제품들의 선전이 두드러진다. 병에 담긴 일반적인 에센스가 아닌 캡슐, 주사기 형태의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것. 올리브영에 지난해 2월 입점한 '웰라쥬(Wellage)'는 히알루론산을 동결 건조한 고농축 에센스를 캡슐 형태로 선보였다. 내외국인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3개월간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무려 20배 급상승했다. 이외에도 티백 주머니에 클렌징이 가능한 효소 파우더가 담겨 있는 클렌징 티백이나 에센스가 흐르지 않는 젤리 형태의 마스크팩 등 상품 형태에 있어서 기존의 공식을 깬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적극 공략하는 브랜드들이 늘고 있다. ◆'색조 화장품 모델=여성' 공식 깨져...'젠더리스' 색조 부상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색조 화장품 매출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색조=여성 화장품'이라는 관념을 깨고 실험적인 시도를 선보인 브랜드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릴리바이레드(lilybyred)'는 색조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남성 모델을 전면에 내세워 입점 초기부터 주목을 받았다. 주로 여성들이 구매하는 색조 화장품의 경우, 발색과 메이크업 연출법을 보여주기 위해 여성 모델을 기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깨고 남성 모델 발탁이라는 색다른 마케팅을 펼친 릴리바이레드는 같은 기간 올리브영에서 매출이 지난해 대비 130% 늘었다. 여성성이 짙은 색조 화장품 시장에 '젠더리스(Genderless)' 콘셉트로 도전장을 낸 브랜드도 등장했다. '라카(LAKA)'는 남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립스틱, 아이섀도우 등을 선보이고 있다. 올리브영 입점 6개월만에 첫 월(2018년 11월) 대비 지난 4월 매출이 10배 증가하는 등 전에 없던 참신한 콘셉트가 통했다는 평가다. ◆ 'OO 전문' 꼬리표 떼는 화장품 브랜드들…신규 카테고리 공략 단일 상품으로 특정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브랜드들이 신시장을 공략하며 'OO전문' 이미지 탈피에 나서고 있다. 일명 '고데기'라 불리는 헤어 스타일링 기기를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보다나(VODANA)'는 헤어 가전에서 나아가 지난해 말 브러쉬, 올해부터는 헤어 트리트먼트, 헤어팩 등을 출시하며 헤어 케어 전반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전년 동기간 보다 2배 이상 매출이 늘었다. 또한 저자극 선크림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셀퓨전씨'는 에센스, 크림, 마스크팩 등을 출시하며 기초 화장품 종합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마녀공장'은 오일, 폼 등 클렌징 인기 상품을 넘어 에센스, 샴푸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연이어 히트 상품을 내며 일명 '멀티 히트 원더(Multi-hit Wonder)' 브랜드 반열에 올랐다. '멀티 히트 원더'는 단일 상품 혹은 카테고리로 히트를 친 브랜드들이 타 제품 및 카테고리에 진출해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의미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화장품 소비 트렌드가 매년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존의 관념이나 불문율처럼 여겨지던 공식이 깨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올리브영에서도 보편적이지 않은 색다른 시도로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브랜드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상반기 인기 제품과 바디·헬스·선케어·네일 등 여름 시즌 제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상반기 결산 '올영세일'을 5일까지 진행한다.

2019-06-04 11:04:3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이케아 코리아, 2년 연속 세이브더칠드런에 '소프트토이' 판매 수익금 기부

이케아 코리아, 2년 연속 세이브더칠드런에 '소프트토이' 판매 수익금 기부 아이들의 놀 권리 회복 캠페인 '놀이터를 지켜라' 프로젝트 위해 기금 전달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2018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이 직접 디자인한 '사고스카트(SAGOSKATT) 컬렉션' 소프트토이의 판매 수익금 3300만원을 국제 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기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하는 놀 권리 회복 캠페인 '놀이터를 지켜라'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지난 해 기부금으로 인천부흥초등학교의 '재미로' 놀이터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올 가을 완공을 목표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냉천초등학교의 놀이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의 니즈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달부터 이케아 고양점의 직원들이 디자인 워크숍 등 사전 준비과정에 적극 참여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놀이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케아는 전세계 모든 아이들이 UN 아동 권리 협약에 의해 놀 권리를 가진다는 사실을 알리고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놀이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는 이케아의 사회공헌조직 이케아 재단 (IKEA Foundation)이 아이들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해 진행하는 '세상을 바꾸는 놀이'(Let's Play for Change)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세계 이케아 매장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 중 최종 우승작으로 선정된 디자인은 '사고스카트 컬렉션' 소프트토이로 제작돼 한정판으로 전세계 이케아 매장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취약계층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뛰어 놀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부되고 있다. 벤자원 오마르크 이케아 고양점장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이들이 놀 권리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른과 아이 모두가 놀이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깨닫고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04 11:01:5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설화수, '진설아이크림·아이에센스' 업그레이드 출시

설화수, '진설아이크림·아이에센스' 업그레이드 출시 설화수는 '진설아이크림'과 '진설아이에센스'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진설아이크림'은 고농축 적송의 강인한 생명력에 복령 성분을 더해 눈가피부의 힘을 길러줘 탄탄하고 또렷하게 케어해주는 프리미엄 한방 안티에이징 아이크림이다. 이 제품은 국내 백화점의 럭셔리 아이 케어 제품 베스트셀러로, 6년 연속 아이&립케어 부문 1위(2013~2018년 보떼리서치 기준)를 차지했다. 새롭게 출시된 진설아이크림은 적송의 피부노화 케어 성분이 더 강화됐다. 또한, 탄력 높이는 복령 추출물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사용감도 한층 더 부드러워진 발림성과 촉촉한 감촉으로 개선됐다. '진설아이에센스'는 섬세한 눈가피부를 위해 특별히 고안한 골든아이케어 마사저를 통해 눈가피부의 칙칙함과 붓기를 완화해, 탄탄하고 생기있는 눈매로 가꿔주는 프리미엄 한방 안티에이징 아이에센스다. 이번 업그레이드 출시로 기존 대비 적송의 피부노화 케어 성분을 더욱 강화하고, 노화 피부 정화 기능 활성화 성분을 신규 추가했으며, 송이 추출물을 함유해 외부 저항력 강화 기능도 더했다. 골든 아이케어마사저는 3가지 부위로 사용이 가능하며, 아이에센스와 함께 사용했을 때 눈가피부의 붓기와 혈행케어에 더욱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24시간 보습 지속력, 약 39도의 더운 열풍 조건에서도 보습 유지력을 선사해 외부 자극에 지친 눈가 피부의 컨디션을 빠르게 케어해준다. 부드럽고 산뜻한 에센스 제형이 눈가 피부에 바로 흡수돼 환하고 생기있는 눈가 피부로 가꾸어준다. 쫀쫀한 사용감으로 개선해 시원하게 펴발리면서도 사용 후 즉각적으로 눈가 피부에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2019-06-04 10:53:4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이보다 재미있는 쇼핑은 없다!" CJ 오쇼핑, T커머스 프로그램 확대·강화

"이보다 재미있는 쇼핑은 없다!" CJ 오쇼핑, T커머스 프로그램 확대·강화 CJ ENM 오쇼핑부문이 CJ오쇼핑플러스의 'T커머스 차별화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하며 T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 'T커머스 차별화 프로그램'은 일반 홈쇼핑 방송 형식과 달리 스토리텔링을 강조한 예능 형식 등의 콘텐츠로 상품을 소개하는 커머스형 콘텐츠를 말한다. 오쇼핑부문은 연내 'T커머스 차별화 프로그램' 11개를 순차적으로 론칭해 젊은 고객을 잡고 큰 폭으로 성장 중인 T커머스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오쇼핑부문은 먼저 'T커머스 차별화 프로그램'을 개편하여 6월 중 5개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특히 커머스형 콘텐츠 제작에 전문성을 갖춘 내부 인력을 바탕으로 상품 카테고리별 차별화된 기획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한다. 또 CJ오쇼핑플러스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전용상품'을 개발하는 등 올해 4조원에 육박할 T커머스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신규 차별화 프로그램들은 패션과 리빙, 뷰티 등 카테고리 특성과 콘텐츠 간 연계성을 강화했다. 패션 카테고리에선 'STYLE.M' '스타일 TMI' 'The Stage' 등 패션 아이템과 스타일링 팁을 재미있고 자세히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스튜디오 기획물이 주를 이룬다. 그밖에 '푸드&리빙 편집샵' 브랜드인 CJmall 올리브마켓 속 상품을 자세히 소개하는 '올리브마켓'과 실용적이고 트렌디한 '펀샵' 상품을 웹툰 콘셉트의 상품 개봉기 콘텐츠로 만든 '펀샵TV' 등이 6월 중 론칭할 예정이다. 'T커머스 전용상품'을 기획해 상품 차별화에도 힘쓴다. TV홈쇼핑에서 만날 수 있던 단독 브랜드의 다구성 세트를 젊은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에 맞게 소분하거나 취향을 반영한 트렌디한 상품으로 재기획해 선보이는 방식이다. 실제로 지난 주말(6월1일~2일) 'STYLE.M'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인 '장미쉘바스키아 남성 아티스틱 T셔츠 세트'는 목표 매출을 120% 초과 달성했고, 20~39세 구매 고객 비중이 2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쇼핑부문은 전용 상품의 카테고리를 확장해 고객 저변을 확대하고 라이프 스타일별 상품 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CJ오쇼핑플러스는 업계에서 독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T커머스 차별화 프로그램' 등을 바탕으로 매년 큰 폭으로 성장 중이다. 지난 2015년 210억원에서 지난해 약 33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 1분기 취급고는 전년비 34% 성장한 968억원을 기록했다. CJ ENM 오쇼핑부문 서성호 뉴채널사업부장은 "CJ오쇼핑플러스는 차별화된 방송 콘텐츠로 젊은 고객을 확보하고 중소기업의 트렌디한 상품을 빠르게 소개하는데 최적화되어 있어 연내 160여편의 T커머스 차별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라며 "그 밖에도 인플루언서 및 E&M IP와 연계된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을 통해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고 V커머스 기반 큐레이션도 확대해 고객을 리딩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10:53: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육육데이' 맞아 고기 최대 30% 할인

홈플러스 '육육데이' 맞아 고기 최대 30% 할인 소고기·돼지고기 약 150톤, 닭고기 5만여 마리 마련 나들이 및 캠핑에 적합한 6월이다. 특히 고기 할인 행사를 여는 '육육(肉肉)데이' 까지 예정돼 있어 가족·친구와 가정 및 근교에서 고기를 구워먹기에 완벽한 시즌이다. 홈플러스는 나들이 및 캠핑족들이 6월 6일 이른바 '육육데이'를 맞아 고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홈플러스 전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약 150톤 규모의 인기 육류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한우 및 수입 소고기를 비롯해 국내산 돼지고기, 닭고기는 마이홈플러스 회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간편 양념구이 상품은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먼저, 뛰어난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인기가 높은 수입 소고기 상품을 30% 할인가에 선보인다. 마블링이 풍부해 구이용으로 적합한 와규 윗등심(호주산)은 100g 당 3990원에 판매하고, 스테이크용으로 많이 찾는 부채살(호주산)을 100g 당 1880원에 판매한다. 한우의 경우 DNA 및 잔류항생제 검사를 100% 통과한 '농협안심한우 1+등급/1등급 국거리/불고기' 상품을 30% 할인해 100g 당 3490원에 선보인다. 삼겹살, 목심 등 인기 돼지고기 상품 역시 각종 브랜드 상품을 마련해 최대 2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돼지고기와 함께 곁들이면 좋은 상추, 마늘, 청양고추 등 고기친구 4종은 각 1500원에 판매한다. 6~7일 이틀 동안은 국내산 생닭을 1마리 당 2990원에 판매하는 '쇼킹특가' 행사를 연다. 총 5만여 마리를 마련해 육육데이를 맞아 홈플러스를 찾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간편하게 구워먹기만 하면 되는 양념구이 상품도 마련했다. 종로식 소불고기(호주산)는 100g 당 1280원에, 양념구이 토시살(호주산) 1kg 팩은 3000원 할인한 1만4990원에 만날 수 있다. 김준 홈플러스 축산팀장은 "육육데이를 맞아 고기 상품 판매 촉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나들이 및 캠핑에 적합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행사 기간 동안 홈플러스에서 고기를 구매하는 고객 역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말했다.

2019-06-04 10:45: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U, 커피에 친환경 원두·종이빨대 도입

CU, 커피에 친환경 원두·종이빨대 도입 편의점 CU는 세계환경의 날(6월5일)을 맞이해 즉석원두커피와 파우치 음료 등 한 해 2억 잔 가까이 판매되는 편의점 대표 상품인 커피 제품에 친환경 요소를 강화해 나간다고 4일 밝혔다. CU는 우선 오는 6일부터 즉석 원두커피 '카페 겟(Cafe Get)'에 사용되는 원두를 열대우림동맹(Rain Forest Alliance·RFA) 인증을 받은 친환경 원두로 변경한다. 열대우림동맹 인증이란 엄격한 규정을 통해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는 농장에서 안정적인 삶을 보장 받는 노동자가 키워낸 원두에만 부여된다. 친환경 원두의 경우 일반 원두에 비해 가격대가 약 10% 이상 높지만, 기존 커피가격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CU는 열대우림동맹 인증 친환경 원두를 올해 70% 수준에서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100% 친환경 커피 원두만을 사용하는 걸 검토 중이다. 친환경 원두 도입과 함께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와 컵 사용 절감을 위한 노력도 함께 한다. 다음 달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절감을 위해 파우치 음료에 동봉된 빨대를 플라스틱 대신 종이 소재로 전면 교체한다. 종이 빨대의 경우, 플라스틱 빨대에 비해 원가가 3~4배 높지만 재활용이 용이하다. 이번 조치로, 파우치 음료와 함께 연간 약 1억개씩 사용되던 플라스틱 빨대의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플라스틱 빨대를 일렬로 세웠을 때 서울과 부산을 25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약 2만KM)로 약 70톤에 해당하는 양이다. 또한, 고객의 텀블러 사용을 유도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이벤트도 준비했다. 6~7월 두 달 간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할인액을 기존 100원에서 200원으로 2배 늘리고, CU 전용 텀블러를 제작해 7월부터 한달 간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BGF리테일 송재국 상품본부장은 "최근 범국가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회사와 고객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라며 "BGF리테일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정책들을 적극 도입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좋은 친구' 같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4 10:43:2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롯데쇼핑, 5개 계열사 총출동…징검다리 연휴 마케팅 진행

롯데쇼핑, 5개 계열사 총출동…징검다리 연휴 마케팅 진행 롯데쇼핑(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슈퍼/롭스/이커머스)이 오는 6일 현충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이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직원들의 휴식과 여가를 중시하는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많은 기업에서 징검다리 연휴를 활용한 연차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실제로6월 6일, 현충일을 앞두고 '인크루트', '알바콜'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0%가 재직 중인 기업에서 7일 연차 사용을 권했다고 답했다. 롯데백화점은 6일부터 9일까지 전 점에서 '썸머 쇼핑 페스티벌'을 진행해 여름철 필수 가전인 선풍기부터 에어컨, 휴가 패션 상품까지 여름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의 '테이블팬 DC 선풍기(XQS-C820)'를 정상가 대비 35% 할인된 13만9000원에, '삼성전자 무풍 에어컨(AF17RX771BFR)'을 롯데카드 결제 시 297만5800원에 선착순 판매하며, 나이키 '탄준 샌들'을 본점, 잠실점 등 5개점에서 정상가 대비 20% 가량 할인된 4만7200원에 선보인다. 또한, 롯데백화점은 올해로 64주년을 맞는 현충일의 의미를 기리는 행사도 준비해 백화점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국가보훈처와 연계해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를 증정한다. 해당 배지는 백화점 전점 사은행사장에 방문하면 수령 가능하다. 롯데마트에서는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황금연휴 특별전'을 진행해 다양한 나들이 관련 상품들을 판매한다. 나들이에 필요한 구이용 상품들을 준비해 '미국산 소고기'를 엘포인트(L.POINT) 고객에 한해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해 '프라임 척아이룰(100g/냉장/미국산)'을 1600원에, '초이스 부채살(100g/냉장/미국산)'을 1450원에 선보이며, '흰다리새우(1마리, 페루산)/블랙타이거새우(1마리, 말레이시아산)'를 각 240원, 1250원에 판매한다. 한편, 롯데슈퍼에서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미친데이'를 진행해 다양한 먹거리 상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해당 기간 동안 '한우 국거리/불고기(각100g)', '한돈 삼겹살/목심(각100g)'을 특정카드(롯데/KB국민/신한/농협카드)로 결제 시 각 2990원, 1790원에, '수박(7kg미만)'을 1만1900원에, '팔도 비빔면(5입)'을 2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 이커머스에서 운영 중인 '롯데닷컴'에서는 오는 9일까지 창립 23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닷컴 앱에서 '생일축하해'를 검색하면 23주년 창립기념 선물을 100%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에 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화면을 마구 터치해 23초 안에 촛불을 켜면 룰렛을 돌려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룰렛 경품으로는 1등(1명) 'LG그램 17인치 노트북', 2등(300명)에겐 '50% 무적쿠폰', 3등(5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4등(1000명) '엘머니 3000점'이 제공된다. 이밖에 롭스에서는 6월 6일 '단 하루 특가 이벤트'를 진행해 아벤느/유리아쥬/라로슈포제/비쉬/눅스/유세린 등 '더모 브랜드'를 2개 이상 구매 시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이진우 마케팅부문장은 "연차 하루만 내면 현충일부터 주말까지 4일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된다"며, "이러한 황금연휴 기간에 나들이를 떠나거나 가족들과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롯데쇼핑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6-04 10:39:4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