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만두몬스터, 신제품 '퐁당고기만두' 출시

만두몬스터, 신제품 '퐁당고기만두' 출시 만두몬스터가 이색 신제품 '퐁당고기만두'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퐁당고기만두'는 시크릿소스에 퐁당 담궈 푹 적셔 먹는 차별화된 레시피의 만두다. 함께 제공되는 냉동상태의 시크릿소스를 자연해동으로 넓은 그릇에 담고, 만두를 통째로 빠트려 반으로 갈라 속까지 충분히 촉촉하게 적셔 먹으면 된다. 시크릿소스는 만두몬스터만의 특별한 배합으로 만든 분짜소스로, 맛과 향이 강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퐁당고기만두는 만두를 바삭바삭하게 굽거나 튀겨 시크릿 소스에 담궈 촉촉하게 적셔 먹었을 때 제품의 매력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면서도 달콤한 소스의 조화가 일품이다. 뿐만 아니라 육즙의 촉촉함을 살리고 싶다면 찜기에 7분간 쪄내거나 만두피에 물을 살짝 뿌려 전자레인지에 간단하게 데워 시크릿소스에 빠트려 먹어도된다. 퐁당고기만두는 100% 국내산 고기로 속을 꽉 채웠을 뿐만 아니라 한입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로 제작돼 어린이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만두몬스터는 70년 전통의 만두명가 취영루와 양유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냉동 만두 전문 브랜드로, 전통 만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신한 만두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만두몬스터의 신기술 '다가수공법'으로 제작한 만두피는 오랜 시간 냉동 보관해도 처음 만든 그대로의 촉촉함을 유지한다.

2019-03-26 14:57:2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경영복귀 반년' 신동빈 롯데 회장, 경영정상화 집중…재판 불확실성 여전

'경영복귀 반년' 신동빈 롯데 회장, 경영정상화 집중…재판 불확실성 여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 복귀 6개월을 앞두고 있다. 신 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수십억 원대의 뇌물을 건넨 혐의로 실형 선고를 받으며 법정 구속됐다가 지난해 10월 항소심에서 구속 8개월 만에 집행유예로 석방됐다. 북귀 후 신 회장은 5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등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업계 안팎에서는 뇌물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남아 있어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신 회장이 경영에 복귀한 뒤 그룹의 경영 속도가 빨라졌다는 분석이다. 신 회장 복귀 후 롯데지주는 계열사 지분 매입을 통해 롯데케미칼을 포함한 롯데 유화사를 롯데지주로 편입했다. 당시 세금혜택이 있는 기존 분할합병 방식을 택할 것이라는 전망했지만, 롯데는 약 5000억원의 세금 납부를 감수하고 편입을 서둘렀다. 신 회장 복귀 약 2주 후에는 롯데는 국내외 전 사업 부문에 걸쳐 5년간 5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올해에만 롯데 투자 규모로서는 사상 최대인 약 12조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올해 1만3000명 이상을 채용하는 등 앞으로 5년간 7만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지주사 체제 완성을 위해 롯데손해보험과 롯데카드 매각 방침을 발표했다. 여기에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롯데로지스틱스를 합병을 결정함으로써 그룹 유일의 물류회사가 탄생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잇따라 방문해 베트남 복합단지 프로젝트 현황을 점검하고 인도네시아 대규모 유화단지 기공식에 참석했다. 올해 들어서는 그룹에 과감한 혁신과 지속 성장을 위한 강도 높은 변화를 주문하고 있다. 지난 1월 롯데그룹 상반기 사장단회의인 '롯데 밸류 크리에이션 미팅'에서 도덕경에 나오는 문구인 '대상무형(大象無形)'을 인용해 "미래의 변화는 형태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무한하다"며 고강도 혁신을 주문했다. 신 회장의 지시에 따라 롯데 각 계열사는 현재 전략을 재검토하고 지속성장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사업 부문별 전략 및 실행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외적으로 접점을 넓히고 있어 주목된다. 신 회장은 지난 1월 12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을 찾아 한 시간 반가량 백화점과 마트를 둘러봤다. 식당가를 시작으로 각층을 돌며 영업 상황을 살펴봤다. 지난 4일에는 서울 롯데월드타워 지하에 있는 회사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직원들과 사진을 찍었다. 식당에서 만난 직원들이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청하자 '기념 셀카'를 찍은 것이다. 일각에서는 신 회장의 향후 재판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보고 있다. 당장 뇌물 사건과 관련한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아직 남아 있다. 신 회장은 지난해 1심에서는 국정농단 사건의 뇌물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경영비리 사건의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2심 재판부는 형량을 낮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신 회장을 석방했다. 신 회장의 대법원 상고심 선고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19-03-26 14:56:3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골든블루, 고급증류주 시장에 진출…"화요·일품진로와 한판"

골든블루, 고급증류주 시장에 진출…"화요·일품진로와 한판" 골든블루가 고급증류주 시장에 진출한다. 골든블루는 주류업체 오미나라가 개발한 고급증류주 신제품을 상반기 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골든블루가 위스키 외에 고급증류주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골든블루는 2017년 경북 문경시, 농림축산식품부, 오미나라와 제품 개발 및 유통 협약을 맺은 것을 계기로 고급증류주 시장 진출을 모색해왔다. 이번 신제품은 자사의 유통망을 통해 한식당과 일식당, 전통주점 등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골든블루가 위스키 외에 고급증류주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종합 주류업체로의 도약을 위해서다. 앞서 지난해 덴마크 맥주 '칼스버그'의 국내 유통권을 획득하면서 주종 다변화에 나섰다. 국내 위스키 시장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반면 수입맥주와 수제맥주, 다양한 프리미엄 주류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특히 고급증류주 시장에서 약 80%를 차지하는 증류식 소주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화요와 일품진로 등으로 대표되는 증류식 소주 시장은 국세청 출고가 기준으로 2012년 95억원에서 2017년 332억원 규모로 급성장했다. 연평균 성장률이 20%를 넘고있으며, 2020년 시장 규모가 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우리술의 세계화라는 모토 아래 우리 농산물로 만든 지역특산주 판매 활성화를 위해 고급증류주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3-26 14:25:58 박인웅 기자
롯데,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위한 CEO 지지 서약 참여

롯데,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위한 CEO 지지 서약 참여 롯데그룹은 26일 'UN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정기총회'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CEO 지지 서약'에 국내 그룹사 중에서는 최초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2000년 7월 창립된 UN글로벌콤팩트는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4대 분야를 기업 전략에 결합시켜 나가고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같은 UN의 아젠다 이행을 촉진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서약한 지속가능발전목표는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되는 유엔과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목표로 빈곤, 질병, 교육, 성평등, 기후변화, 환경오염, 노사, 고용, 생산, 소비 등 인간 중심 가치 지향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번 지속가능발전목표 지지 서약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명의로 참여했으며, 롯데그룹은 생명 존중의 가치와 인권 보호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목표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롯데그룹은 그룹 내 14개사 ▲지주 ▲케미칼 ▲백화점 ▲마트 ▲홈쇼핑 ▲이커머스사업본부 ▲컬처웍스 ▲제과 ▲음료 ▲주류 ▲호텔 ▲건설 ▲로지스틱스 ▲캐피탈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핵심 역량과 연계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전략 체계를 정비하는 작업을 국내 최초로 착수했다. 롯데그룹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종합적 검토, 분석 및 중장기적 전략 방향성을 수립할 예정이며, 4월에는 그룹사 최초로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보고서'를 발행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그룹은 여성과 아동에 대한 보호, 친환경 가치 실현 및 국내외 롯데 비즈니스를 둘러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가능발전목표 목표로 선정하고, 이를 통해 생명 존중과 인권 보호에 대한 가치 경영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롯데홈쇼핑의 맹아 아동을 위한 음성 책자 'Dream Voice', 롯데백화점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 'Rejoice 캠페인', 롯데마트 '글로벌 청년&스타트업' 육성, 롯데호텔의 폐기물 재활용 인테리어 및 친환경 'Rethink 캠페인' 등의 대표 활동을 중심으로 각 계열사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 목표와 연계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이행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목표 향후 추진 모델도 개발 중에 있으며, 각 활동에 대한 임팩트 측정과 평가를 통해 계열사별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사장)은 "롯데가 전 생애주기 관점의 가치창출 기업(Lifetime Value Creator)으로서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사회의 공동 아젠다에 발맞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6 14:25:5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더페이스샵, 미감수 클렌징 4종 스페셜 에디션 출시

더페이스샵, 미감수 클렌징 4종 스페셜 에디션 출시 더페이스샵은 클렌징 부문 베스트셀러 라인인 미감수 제품 4종에 뉴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패키지를 적용시킨 '미감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감수 스페셜 에디션'은 뉴트로풍으로 재해석한 쌀 추출물 컨셉의 패키지에 기존 베스트셀러 품목인 클렌징 폼, 클렌징 크림, 클렌징 티슈, 라이트 클렌징 오일 4종으로 구성됐다.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폼'은 생크림처럼 풍부한 거품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메이크업을 잔여물 없이 깔끔하게 지워준다. 또한, 쌀뜨물과 천연 세정 성분인 솝워트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를 더욱 밝고 환하게 가꾸어준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쌀 봉투에 착안한 패키지로 선보여 디자인적 재미 요소를 더했다. '미감수 브라이트 라이트 클렌징 오일'은 물과 같이 가벼운 제형으로 피부 노폐물 및 진한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지워주고, 식물성 라이스 브란 오일과 호호바 오일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더욱 깨끗하고 산뜻하게 가꿔준다. 특히 이번 에디션을 통해 기존 150ml 대비 225ml의 대용량 사이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크림'은 소프트한 제형이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지워주고,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티슈'는 클렌징 오일을 바른 듯 매끄러운 사용감으로 진한 메이크업까지 깔끔하게 지워주고 세안 후에도 촉촉하고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

2019-03-26 14:25:49 김민서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2021년 매출 5조원 시대 열겠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2021년 까지 연 매출 5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했다. 분기 매출을 1조원으로 끌어올려, 연 매출을 5조원 까지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연내 허가를 앞둔 '램시마SC'가 매출 신장의 열쇠다. 서 회장은 26일 인천 송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8기 셀트리온 정기주주총회에서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올해 안에 램시마SC의 직판망을 구축해 명실상부한 다국적 제약사로 자립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2021년 까지 매출을 5조원을 달성하고, 2030년 30조원 까지 바라볼 수 있는 매출 신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날, 일본 도쿄에 출장 중이었던 서 회장은 주총장에 참석하지 못하고 전화 연결을 통해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램시마SC는 기존 정맥주사 제형이던 램시마를 피하주사 형태로 바꾼 새로운 제품으로, 셀트리온은 올해 램시마SC를 출시해 내년에는 유럽과 호주, 캐나다 등에서 램시마SC 제형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 회장은 "현재 세계적으로 동일물질을 기반으로 한 램시마의 정맥주사와 피하주사 제형이 같이 공급되기를 바라는 수요가 높다"며 "램시마SC는 기존 제품들보다 임상 데이터가 월등히 좋아 램시마SC가 출시되면 셀트리온을 따라올 수 있는 경쟁자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자신했다. 특히 셀트리온은 전세계 판매망을 직판 체제로 구축해 40~55% 까지 지출하던 유통 수수료를 10~15% 까지 낮출 계획이다. 서 회장은 "미국과 캐나다는 오는 2020년 까지 직판망을 구축하고, 나머지 국가들은 올해 안에 직판망을 모두 구축해 판매 수수료를 10~15%로 낮출 계획"이라며 "직판 체제를 기본으로 하되 협상이 잘 안되는 국가들은 가격 결정은 우리가 하고, 파트너들은 파는 만큼 수수료를 가져가는 코프로모션 형태로 판매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현재 면역치료제를 포함해 총 25개의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올해 램시마SC를 시작으로, 2021년에는 뉴타입 휴미라, 2022년에는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한다.이를 위해 생산시설의 증설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4조원의 생산능력을 갖추는 것이 첫번째 목표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의 생산능력이 곧 셀트리온의 매출이 된다고 보면 된다"며 "1공장을 10만리터로 증설해 올해 안에 19만 리터 생산시설을 확보하고, 3공장은 기존 12만리터가 아닌 20만리터로 세우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일본 등 해외 위탁생산(CMO) 업체들과 계약을 통해 생산 능력을 꾸준히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반기 합자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것이란 계획도 밝혔다. 서 회장은 "중국 현지 기업이 40%,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60%를 출자해 약 1000억원이 투자될 것"이라며 "최근 중국 정부와 협의를 통해 우리가 중국에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지을테니 미국, 유럽, 일본에서 허가받은 제품을 추가 임상 없이 허가해달라는 제안을 했다"고 설명했다.

2019-03-26 14:25:43 이세경 기자
다음달 8일부터, 추나요법에 건강보험 적용

다음달 8일부터 한방 병·의원에서 받는 추나요법(推拿療法)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및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으로 밀고 당겨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거나, 사고로 어긋나거나 비틀린 척추·관절·근육·인대 등이 제자리를 찾아가게 해주는 치료법이다. 현재는 비급여이기에 한방 병·의원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앞으로 추나요법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근골격계 질환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1만∼3만원의 본인부담금을 지불하고 한방 병·의원에서 이뤄지는 단순추나, 복잡추나, 특수(탈구)추나 기법으로 치료받을 수 있다. 차상위계층과 의료급여수급권자는 6000원∼3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단순추나는 관절의 정상적인 운동범위 내에서의 이뤄지는 추나기법을 말하고, 복잡추나는 관절의 생리학적 운동범위를 넘는 강한 충격을 줘서 치료하는 기법이다. 특수(탈구)추나는 탈구 상태의 관절을 복원시키는 치료법이다. 추나요법에 대한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은 기본적으로 50%이고, 복잡추나 중 디스크, 협착증 외 근골격계 질환인 경우에는 본인부담률 80%를 적용한다. 환자는 연간 20회 안에서 추나요법을 받을 수 있고, 한의사 1인은 하루에 18명까지만 진료할 수 있다. 개정 법령은 4월 8일부터 시행된다.

2019-03-26 14:25:30 이세경 기자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으로, 결핵환자 74명 조기발견

질병관리본부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검진 시범사업을 시행한 결과 결핵환자 74명을 조기발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강원, 경북 지역의 3만 2399명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통한 결핵검진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다. 질병관리본부는 조기발견한 74명은 지난해 국내 전체 65세 이상 결핵 신환자율인 인구 10만 명 당 162.8명과 비교할 때, 인구 10만 명 당 65.2명을 추가로 조기에 발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국가건강검진에서 폐결핵 판정 후 1달 이내 결핵 확진받은 사람(88.5%)과 6달 이후 확진 받은 사람들(27.4%)의 치료성공률은 약 3.2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 75세 이상, 독거, 결핵 과거력이나 환자와의 접촉력이 있는 경우,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으면서 결핵 의심 증상(2주 이상 기침 등)이 있는 경우, 최대 3배 정도 발병 위험이 더 높았다. 특히 2018년까지 국가건강검진에서 결핵의심 환자로 분류되지 않았던 흉부엑스레이 상 비활동성 판정자 3617명 중 37명(인구 10만 명 당 1023명)이 객담검사 등을 통해 결핵환자로 확진됐다. 질병관리본부 공인식 결핵에이즈관리과장은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이 쉽게 생길 수 있지만, 기침 등 전형적인 결핵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조기발견이 어렵다"며 "당뇨 등 면역저하질환이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꼭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받아 건강한 삶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전라남도(순천시, 함평군), 충청남도(아산시, 태안군)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 전국으로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2019-03-26 14:25:2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 수상!

롯데마트,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 수상! 롯데마트는 지난 25일 한국 HRD협회가 주최한 '2019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회에서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Best HRD Award)'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은 인적자원개발의 위상과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지난 1995년 제정된 국내 HRD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국내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발전과 교육문화 진흥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한다. 롯데마트는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유통산업 전반의 격변에 대응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건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캠페인, 양성평등 의식교육 등을 통해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를 선도한 점과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컨텐츠 등 '직군별 필수 역량 기반의 HRD'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롯데마트 김경은 인재육성팀장은 "인적 자원 개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을 할 수 있었다"며, "2019년에도 체계적 리더십 개발, 주도적 혁신 역량 개발 등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6 14:02: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세상' 테마로 진행

롯데百,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세상' 테마로 진행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제 40회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40회를 맞이하는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는 매년 약 1만 5000명 이상의 어린이(4인 가족 기준 6만명)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대회이다. 제 40회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는 '미세먼지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테마로 오는 4월 28일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16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올해에는 대상인 환경부장관상(1명, 300만원) 등을 포함해 전년보다 약 2000명 더 늘어난 4000명에게 56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한다. 미술대회는 심사를 통해 대회에 참여한 전국의 어린이들 중 4000명의 어린이들에게 예선 수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40명의 어린이들은 본선에 진출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등을 수상한다. 참가 점수는 3월 29일부터 4월 21일까지 24일 간 진행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롯데백화점 홈페이지와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접수비 3000원은 환경보존과 소외 계층 어린이 지원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접수 확인 문자와 신분증을 지참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현장에서 어린이 동화 작가 '전이수'와 협업해 만든 돗자리와 독일 명품 필기구 브랜드 '파버카스텔'의 미니 색연필 12색 등을 증정한다. 대회 당일에는 미술대회에 참여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미술 영재로 유명한 전이수 작가를 초청해 '그림을 그리게 된 과정과 방법'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또한, 완구 컨텐츠 전문 기업 '영실업'과 제휴해 완구를 지참한 미술 대회 참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기 장난감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배틀 체험' 행사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진행하며, '시크릿 쥬쥬 포토존', '콩순이 율동교실' 등의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 본부장은 "창사 40주년을 맞이해 아이들에게 희망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어린이 미술대회 40회를 기념해, 고객 편의성을 위해 처음으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하고, 가족 단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이전보다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3-26 13:59:1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