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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제22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대원 모집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2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에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젊음과 패기 가득한 144명(남 72명, 여 72명)의 참가 대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29일 부터 4월 13일 까지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주최사인 동아제약에서 전액 지원한다. 최종 참가자는 참가신청서 접수 후 추첨을 통해 4월 25일(목)에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선발 시 국내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은 우대한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6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총 20박 21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포항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영덕, 울진, 삼척, 강릉, 속초 등을 거쳐 완주식이 진행되는 고성까지 총 573km를 걷게 된다. 행진구간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동아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국토대장정은 20년 이상 지속해온 역사와 함께 국토대장정의 원조로 불리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젊은이들의 뜨거운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코드로 자리매김했다. 참가 대원들은 우리나라 국토를 직접 두 발로 걸으며, 평소에는 느껴 볼 수 없었던 육체적 한계와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끝내 두 발로 완주함으로써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이겨 낼 수 있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게 된다.

2019-03-28 09:32: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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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비빔밥 카페, '트러플 전복죽' 출시

본죽&비빔밥 카페, '트러플 전복죽' 출시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본죽&비빔밥 카페'가 '트러플 전복죽'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트러플 전복죽은 영양죽 위에 프리미엄 토핑을 올려 일상 속 별미 요리를 선보이며 메뉴 출시마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본죽 시그니처' 라인의 세 번째 메뉴다. 완도산 전복과 국내산 톳, 트러플 오일 등 고품질 식재료를 아낌없이 담아냈다. 신메뉴는 기력 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전복 내장을 베이스로 만든 죽에 풍부한 칼슘을 함유해 제주 해녀의 식단에 빠지지 않는다는 신선한 '톳'을 넣어 오독오독한 식감을 살렸다. 죽 위에 완도산 전복찜을 두툼한 슬라이스 형태로 담아내 전복의 풍미를 한층 강조했으며,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고급 식재료인 트러플 오일로 마무리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전복죽을 맛볼 수 있다. '트러플 전복죽(특)' 메뉴에는 재료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일반 메뉴의 2배양에 달하는 전복을 올려 제공하며,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신메뉴의 가격은 1만6000원이며, 특 메뉴는 2만3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임미화 본죽&비빔밥 카페 본부장은 "이번 신메뉴는 전국 방방곡곡 유명 맛집을 돌며 시식하고, 연구한 끝에 탄생한 야심작"이라며 "본죽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재해석한 결과물로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완벽히 새로운 전복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27 17:42: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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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제닉스, '제19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 대회' 음료 부스 운영

글로벌 건강 &웰니스 기업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지사장 김현수)이 '제 19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음료 부스를 운영한다. '제19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 대회'는 인천일보와 대한육상연맹 주최, (사)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와 인천육상연맹 주관하는 대회로, 3월 31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인천 문학월드컵 경기장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5년간 국내외 총 5만 5천여 명의 참가자를 기록하고 있는 '인천국제하프마라톤 대회'는 올해도 약 1만 4천 명 이상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사제닉스는 31일 오전 7시부터 음료 부스를 운영하며, 앰페드하이드레이트 오렌지(AMPED HYDRATE ORANGE)와 건강기능성 제품인 레드진생샷(RED GINSENG SHOT)을 무료로 제공한다. 앰페드하이드레이트 오렌지는 운동 전후 적절한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해 운동으로 인해 깨진 몸의 균형을 회복시켜주고 비타민 B군과 C, 아연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공급하는 스포츠 이온 음료다. 홍삼을 주원료로 하는 레드진생샷은 피로개선과 활력을 제공해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밖에 아이사제닉스는 오전 10시부터 SNS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해 선착순 20명에게 아이사쉐이커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2002년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에 설립된 아이사제닉스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홍콩, 호주, 뉴질랜드, 대만, 멕시코, 싱가포르,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총 18개국에 진출해 있다. 2017년 기준 연간 매출 10억 달러(약 1조 1천 2백 억원), 누적 글로벌 매출 약 60억 달러(약 6조 7천 5백 억원)를 기록한 바 있다. 한국은 지난해 10월 8일 공식 오픈했다.

2019-03-27 16:17:54 메트로신문 기자
GC녹십자, 제 50기 정기주총...모든 안건 의결

GC녹십자는 27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GC녹십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3349억 원, 영업이익 502억원, 당기순이익 343억원 달성 등 주요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 또 이인재 전무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승인하고, 이영태 전 카톨릭대학교 경제학과교수의 감사 신규 선임 및 이사·감사 보수한도 안건도 각각 의결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GC녹십자는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신약 파이프라인 확충을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올 한해에도 경영효율 극대화를 위한 혁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주회사 격인 GC(㈜녹십자홀딩스)와 계열사인 GC녹십자엠에스(㈜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랩셀(㈜녹십자랩셀)의 정기 주주총회도 같은 날 진행됐다. GC의 제5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허일섭 회장과 박용태 부회장, 허용준 부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승인하고, 이사·감사 보수한도 안건도 각각 의결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주주총회를 통해 조무현 상무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고 송정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한, GC녹십자랩셀은 박대우 사장과 황유경 전무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으며, 이대희 효산의료재단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 현금배당도 확정했다. GC녹십자와 GC녹십자랩셀은 각각 1주당 1000원, 35원의 배당액을 결정했으며, GC는 보통주와 2우선주는 1주당 250원, 1우선주의 경우 1주당 255원을 각각 배당하기로 했다.

2019-03-27 16:08: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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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손잡은 강스템바이오, 새로운 R&BD 성공 모델 제시

세계 첫 줄기세포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를 개발 중인 강스템바이오텍이 SK와 손을 잡으며, 연구개발 중심 바이오벤처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 연구와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을 결합한 R&BD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 할 예정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5일 SK바이오랜드와 '퓨어스템 AD주'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 및 기술전수 계약을 체결했다. SK는 강스템바이오텍를 통해 줄기세포 치료제 사업에 뛰어들었고, 강스템바이오텍은 SK가 보유한 생산 시설을 통해 '퓨어스템 AD주'의 국내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강스템바이오텍의 창업주인 강경선 이사회 의장 "서울대학교를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우수한 치료제들에 대해 판권계약이나 기술이전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하는 전략"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강스템바이오텍은 연구와 사업개발에 집중하는 R&BD 회사의 기반을 잡았다"고 평가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SK바이오랜드와의 계약을 통해 선급기술료 150억원을 확보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의 지난 한해 매출(91억원)보다 67% 가량 많은 규모다. 내년께 퓨어스템 AD주의 판매가 시작되면, 국내 매출에 따른 로열티(경상기술료)도 꾸준히 발생할 예정이다. 국내 줄기세포 기업 중 판권 계약이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것은 강스템바이오텍이 처음이다. 계약금 역시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 한 줄기세포 치료제 판권 및 기술전수 계약에서는 최대 규모다. 강 의장은 "그 만큼 강스템바이오텍의 기술이 뛰어나고, 줄기세포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의 전망이 밝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SK바이오랜드는 SKC의 자회사로 천연 화장품, 천연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재생의학 부문 의료용 생체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그동안 의약품과 생체 소재를 생산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만큼 '퓨어스템 AD주' 생산에도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 의장은 "SK바이오랜드는 재생의료와 생체 소재, 마스크팩 등을 생산하면서 피부 관련 분야의 연구개발과 생산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라며 "SK도 차세대 사업으로 줄기세포를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니즈가 맞아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강스템바이오텍 퓨어스템 AD주를 오는 5월 준공이 예정된 GMP제조소에서 먼저 생산을 시작하고, 이후 제조기술을 전수해 SK바이오랜드와 공동 생산할 예정이다. 국내 판매는 SK바이오랜드가 전담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대규모 설비 투자에 대한 부담을 덜고, R&D 플랫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퓨어스템 AD주의 더 큰 목표는 글로벌 시장이다. 한국 제약시장 규모가 전 세계의 1%에 불과하다고 볼 때, 150억원의 계약금은 글로벌 시장에선 1조5000억원의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강 의장은 "현재 해외 파트너들과도 여러가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파트너들과도 기술이전, 판권계약, 위탁생산과 같이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지속적으로 사업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3-27 15:45: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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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부터 택배까지…'출점 제한'에 달라진 편의점

자율 규약에 발 묶인 편의점들이 사업 다각화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편의점들은 상품 구성을 다양화하고, 각종 편의 서비스를 확대해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나섰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편의점 GS25는 '반값 택배'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기존 편의점 택배에서 최대 65%까지 저렴한 전국 최저가로 운영된다. GS25는 기존의 물류 배송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택배 서비스를 구축함으로써 택배 '반값' 시장을 선점하게 됐다. GS25와 업계 1, 2위를 다투는 편의점 CU도 관련 사업을 검토 중이다. ◆바꾸고 키우고…신사업 '줄줄이' 편의점간 경쟁은 더 이상 출점에만 무게를 두지 않는다. 상품 개발, 신사업 구축 등을 통한 차별화가 핵심이다. GS25의 '반값 택배'는 자사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 사업에 새로운 색깔을 입혔다는 데 주목 할만 하다. 택배 접수부터 배송, 수령 등 전 과정이 GS25의 인프라를 통해 운영된다. 이용 방법 역시 기존 편의점 택배와는 차이가 있다. 화물을 보내는 사람뿐만 아니라 받는 사람도 매장을 방문해야 한다. 접수부터 수령까지는 4일 정도 걸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택배를 받기 어렵거나, 작은 화물을 저렴하게 보내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반값 택배' 실시는 가맹점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각각 편의점을 방문하는 만큼 집객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택배는 아직 공식 조사된 바 없으나, 편의점에서 ATM을 이용하는 고객 중 36% 정도가 상품을 구매한다고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매장의 수익도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U도 '반값 택배'를 검토 중이다. 고객이 매장을 찾아 택배를 픽업하는 비중이 크지 않은 만큼 수요 예측이 우선이란 설명이다. CU 관계자는 "현재 비슷한 서비스인 '택배 픽업 서비스'를 운영 중인데 아직까지는 비중이 크지 않다. 그래서 당장은 영향이 없을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면서 "하지만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도입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값 택배' 이전에도 편의점들은 다양한 사업에 손을 뻗었다. 배달이 대표적이다. CU는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간편 식품을 집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는 올해 3월부터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되며, 향후 부산과 대구, 대전, 울산, 광주 등 5대 광역시로 배달 지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타 업체들도 서비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 미니스톱 측은 "올해 테스트 점포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GS25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판매하기 시작한 GS25는 충전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 전기차 충전 서비스는 오는 2024년까지 GS25, GS수퍼마켓 매장 500개로 확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GS25 관계자는 "상품 위주의 차별화 전략도 중요하지만 서비스 상품도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소매점의 기능을 넘어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편의점 먹거리 트렌드로…인기 '쑥쑥' 편의점 업계는 점포당 수익을 높이기 위한 또 다른 전략으로 상품 개발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특히, 1~2인 가구, 여성 사회진출 증가, 고령화 등 달라진 사회 트렌드에 따라 편의점 음식이 주목 받는 시대가 되면서 상품군은 더욱 다양해지는 추세다. 세븐일레븐은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프레쉬 푸드 스토어(Fresh food store)'를 미래 방향으로 삼고, 대중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신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도시락, 자체 가정간편식 브랜드 '소반'을 핵심 먹거리 전략 상품으로 내세우는 한편, 세븐카페와 고구마 등 즉석식품에 대한 품질 향상 및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자체 브랜드(PB) 상품이 SNS를 기반으로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는 일도 흔해졌다. 반대로 SNS 트렌드를 발빠르게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는 경우도 늘었다. 최근 떠오른 '뉴트로' 콘셉트 등이 편의점 각사 상품들에 적극 반영된 이유다. GS25가 지난 2017년 3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벚꽃 음료 '유어스벚꽃스파클링'은 한 달 만에 80만 개 판매량을 기록해 국내 음료 시장에 벚꽃 시즌 상품 붐을 일으켰다. 특히,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해외 SNS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이에 벚꽃 PB 제품 2종이 중국, 대만으로 수출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김도경 GS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GS25의 벚꽃 시즌 한정 음료가 매년 국내에서의 인기를 더해가며 K푸드 열풍이 부는 대만, 중국 등지에까지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다년간 축적 된 꽃 테마의 음료 상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시즌 음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판로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27 15:45: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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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배송 이용자 74.9%, '만족'…배송의 진화는 어디까지?

새벽 배송 이용자 74.9%, '만족'…배송의 진화는 어디까지? 전날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오전 7시 이전에 받아볼 수 있는 '새벽 배송' 서비스에 많은 소비자가 만족감을 드러내자 유통업계가 너도나도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하고 있다. 쿠팡과 위메프는 '배달 앱' 시장에 진출할 계획까지 내놓으며 배송 서비스에 집중하는 상황이다. ◆새벽 배송 주요 상품은 식재료·음식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최근 배달 서비스 이용경험이 있는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새벽 배송 서비스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근 새벽 배송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의 72.7%가 새벽 배송 서비스를 인지하고 있을 만큼 이미 '새벽 배송'은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서비스였으며, 인지자의 절반 이상(53.1%)이 실제 새벽 배송 서비스를 이용해본 경험을 가지고 있음이 드러났다. 새벽 배송 서비스는 주로 여성(55.6%)과 20~30대 젊은 층(20대 65.2%, 30대 58.6%, 40대 50%, 50대 40.2%)의 이용경험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1인 가구 구성원(1인 가구 67.5%, 2인 가구 53.2%, 3인 가구 52.2%, 4인 이상 가구 50%)과 취업주부(전업주부 49.4%, 취업주부 59.4%)가 상대적으로 새벽 배송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다.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 1인 가구와 출근 때문에 아침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한 취업주부가 주로 새벽 배송을 이용해 식재료 및 음식을 많이 주문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가장 이용경험이 많은 새벽 배송 서비스 브랜드는 마켓컬리(34.7%, 중복응답)였으며, 쿠팡(19.4%)과 이마트(13.6%), 티몬(12.5%), GS리테일(9.8%)에서 새벽 배송 서비스로 제품을 주문한 경험이 그 뒤를 이었다. 소비자 10명 중 4명(38.6%)이 새벽 배송 서비스의 이용경험을 가지고 있었는데, 대체로 서비스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의 74.9%가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새벽 배송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다고 응답했다. 새벽 배송 서비스를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신속한 배송이 이뤄지고(26.3%, 중복응답), 신선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21.5%)는 데서 찾을 수 있었다. ◆매번 주문할 필요 NO! 정기 배송 새벽 배송 서비스의 이용자 대부분이 식재료와 음식을 주문하는 양상을 보이자,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반찬마켓 '더반찬'은 정기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더반찬 정기배송 서비스는 매번 번거롭게 제품을 주문할 필요 없이 매일 각기 다르게 구성된 식단 목록을 보고 원하는 날짜의 상품을 일괄 선택해 주문하는 서비스다. 주문은 한 번에 최대 4주 분량까지 가능하며 배송 당일 새벽마다 받아볼 수 있다. 1~2인 소규모 가족을 위한 싱글세트와 3인 이상의 패밀리세트로 구성됐다. 고객 편의를 위해 앞서 1월에는 수도권 새벽배송을 기존 주5일에서 6일로 확대하기도 했다. 주문 마감시간을 기존 오전 6시에서 오후 1시로 변경해 주문 가능 시간도 7시간 연장했다. 이는 월매출 30% 이상 증가라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위메프·쿠팡, 배달 앱 시장으로 영토 확장 여기에 국내 대표 이커머스 기업 쿠팡과 위메프가 배달 앱 시장에 진출한다고 알려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위메프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위메프오'를 통해 배달앱 서비스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현재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전국) 및 강남·서초구 골목상권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파트너십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4월 중 시범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위메프오는 모바일앱으로 사전에 주문하고, 매장에서 바로 식음료를 가져가는 방식(스타벅스 사이렌오더와 같은 형태)이다. 파트너십을 맺은 자영업자들이 픽업만, 배달만, 픽업+배달을 선택할 수 있다. 위메프오 배달/픽업을 통해 주문·결제가 이뤄지면, 수수료를 과금하는 형태이며, 수수료율은 기존 업계 수수료 대비 확연히 낮은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쿠팡은 음식 배달까지 직접하는 음식 배달앱 '쿠팡 이츠'를 올해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아직 구체적인 진행상황과 계획은 밝혀진 바 없다. 현재 국내 배달앱 시장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등이 장악하고 있다. 배달앱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019-03-27 15:45: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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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지 않으면 약가 깎인다" 제네릭 약가제도 개편안 공개

우려많던 제네릭(복제의약품) 약가제도 개편안이 공개됐다. 정부는 제네릭 약값을 일정 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다르게 매기는 '차등가격 원칙'으로 약가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제약사들은 앞으로 직접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생동성 시험)을 하거나, 등록된 원료의약품을 사용하는 등 제네릭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야만 약가 인하를 면할 수 있게 된다. 개편안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노력하지 않으면 약값 깎인다 보건복지부가 27일 발표한 '제네릭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방안'은 복제약 가격을 개발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 데 따라 보상하는 차등가격 원칙을 골자로 한다. 노력하는 만큼 약가를 우대한다는 얘기다. 복제약 난립과 미흡한 원료 품질관리 문제가 제기된데 따른 조치다. 이제까지 제네릭 가격 제도는 오리지널 의약품 가격의 최대 53.55%를 받을 수 있는 동일제제-동일가격을 원칙으로 했다. 하지만 개편안이 시행되면 제약사는 오리지널의약품과 복제약의 안전성 및 효능이 같다는 것을 입증하는 생동성 시험을 자체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기존에는 공동·위탁생동 만으로도 가격 차별 없이 제네릭 허가가 가능했다. 또 등록된 원료의약품을 사용하는 두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만 현행 약가를 받을 수 있다. 제시한 두 가지 중 하나만 충족하면 오리지널 의약품 가격의 45.52%, 하나도 충족하지 못하면 38.69%까지 가격이 내려간다. 또 건강보험 등재 순으로 21번째 복제약부터는 기준 충족 여부와 상관없이 최저가의 85%로 산정하기로 했다. 21번째 복제약은 20개 제품 중 최저가의 85%, 22번째는 21번째 가격의 85%를 받는 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복제약 허가제도도 연계해 추진된다. 식약처는 지난 2월 공동·위탁 생동성 시험을 장기적으로는 폐지하는 방향으로 허가제도를 개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개편안은 올해 하반기 시행 예정이지만, 정부는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복제약과 현재 건강보험 급여 적용 중인 복제약을 구분해 적용 시점을 달리하기로 했다. 신규 복제약에는 개편안을 적용하는 반면 기존 복제약의 경우 정부에서 제시하는 요건 충족 및 준비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해 3년의 유예기간을 뒀다. 보건복지부 곽명섭 보험약제과장은 "이번 개편안 시행을 통해 제약사의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책임성을 높이고 환자 안전 관리 강화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제약계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제약사와 요양기관, 환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가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생동 대란…중소제약사 직격탄 제약 업계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고 안도했지만, 여전히 공동·위탁생산 중단으로 인한 '생동대란'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위탁 생동으로 제네릭 허가를 받은 중소 제약사는 손실을 면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업계는 이번 약가제도 개편안에 ▲자체 생동성 시험 수행 ▲등록된 원료의약품 사용 ▲직접 생산 등 세 가지 요건이 들어갈 것으로 예견했다. 하지만 복지부는 업계 반발이 컸던 '직접 생산' 기준을 제외했다. 직접 생산 요건이 포함될 경우, 제네릭 난립에 책임이 전혀 없는 위탁생산(CMO) 기업들이 억울한 피해를 볼 것이란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복지부 곽명섭 보험약제과장은 "당초 직접 생산을 기준에 넣고 인하 폭도 더 크게 하는 방안을 논의했었다"며 "제약업계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복제약 난립의 가장 큰 원인은 공동 생동성 시험이라고 보고 정책 개편 취지에 맞도록 직접 생산을 요건에서 삭제했다"고 말했다. 다만, 자체 생동성 시험 조항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크다. 식약처는 지난달 공동 생동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1+3'으로 공동생동을 4개 제약사로 제한하고, 장기적으로는 공동 생동을 완전 폐지하겠다는 방침이다. 공동·위탁 생동으로 허가를 받은 복제약 판매가 매출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 제약사의 경우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날,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입장문을 내고 "당초 정부에서 세웠던 방침과 비교해 요건이 완화되는 등 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준 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서도 " 식약처의 한시적인 공동·위탁생동 1+3개사 제한 실시 후 완전 폐지 방침에 이은 복지부의 이번 발표로 '생동 대란'이 발생하는게 아니냐는 현장의 우려가 높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정부는 이같은 불안감을 해소할수 있는 종합적이고 합리적인 대책을 반드시 마련하고, 세부적인 내용들을 정하는데 있어서도 제약산업계와 충분한 소통을 통해 진행해주기 바란다"며 "정부는 이제 제약산업을 규제대상으로만 보지말고 국가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3-27 15:45: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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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파킨슨 후보물질 유럽임상 계약

일양약품이 자체 개발한 신약을 파킨슨(PD)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유럽에서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한다. 일양약품은 27일 유럽임상 진행을 위해 프랑스 소재 임상병원에서 '전임상 결과' 설명회를 가졌고, 최근 미국 존스 홉킨스 의대에서 진행한 '동물실험 자료'와 일본에서 6개월 동안 진행한 '전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프랑스의 임상CRO 병원과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국가에서 임상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파킨슨 치료제 개발 임상은 1·2상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임상 디자인으로 임상시험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켰으며, 이미 임상을 위해 후보물질에 대해 여러 차례 사전 점검을 마친 상태이다. 총 임상 연구 책임자는 유럽 내에 파킨슨 질환 학회장이 맡을 예정이며, 성공적인 임상시험을 위해 CRO관계자 및 연구자와의 미팅을 지속하고 있다. 일양약품이 신약 타겟으로 선정한 파킨슨 후보물질은 이미 미국 신경과학회(SFN)에서 발표된 바 있으며, 파킨슨 병의 주요인자로 알려진 뇌 내의 '알파시누클레인(α-synuclein)'의 응집을 효과적으로 저해하는 물질로 확인되어 SCI 국제학술지 "Human Molecular Genetics"에도 등재된 바 있다.

2019-03-27 15:45: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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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로 롯데월드타워 2917개 계단 내려가기 기네스 기록 도전

휠체어로 롯데월드타워 2917개 계단 내려가기 기네스 기록 도전 롯데물산은 알바니아 패럴림픽 국가대표인 하키도쿠 선수가 27일 롯데월드타워에서 '휠체어 계단 내려가기' 기네스 기록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롯데월드타워를 1층부터 123층까지 뛰어오르는 국제수직마라톤대회 '스카이런(SKYRUN)'에 앞서 거꾸로 123층에서 1층까지 휠체어를 타고 내려간 특별한 도전이다. 하키도쿠 선수는 2012년 알바니아 패럴림픽 국가대표로 참여했으며, 2015년 최장거리 여행 기록(121㎞/12시간)과 2018년 최단시간 계단 내려가기(2564개/59분) 등 각종 휠체어 관련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롯데월드타워 '휠체어 계단 내려가기' 도전에서 하키도쿠 선수는 역대 최다 계단(2917개)을 49분 56초로 완주하며 새로운 기네스 기록 도전에 성공했다. 하키도쿠 선수는 "생활의 작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도전이 이렇게 높은 롯데월드타워 도전까지 이어졌다"며 "다음 목표는 내년 도쿄 올림픽에 도전해 30초에 100개의 계단을 내려가는 것이다"고 기네스 기록 달성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내달 6일 개최되는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은 매년 뉴욕, 런던, 시드니, 홍콩 등 11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2019년에 열리는 총 11개 공식 대회 중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첫 번째로 열린다. 사전 접수를 통해 등록된 '스카이런' 참가자들은 롯데월드타워 1층 아레나 광장에서 123층 전망대까지 2917계단을 올라간다.

2019-03-27 14:38:1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