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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캘란, 'M 디캔터 블랙' 한정판 출시

맥캘란, 'M 디캔터 블랙' 한정판 출시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은 프리미엄 한정판 제품 '맥캘란 M 디캔터 블랙'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M 디캔터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맥캘란 M 디캔터 블랙은 희소성이 높은 블랙크리스털로 만든 디캔터에 엄선된 최상위 원액을 담아냈다. 실제로 이번에 공개된 맥캘란 M 디캔터 블랙은 맥캘란의 싱글몰트 장인이 맥캘란 증류소에서 숙성중인 수 많은 오크통 중 가장 품질이 뛰어난 극소수의 셰리오크통을 직접 골라 최고급 원액을 선별, 총 725병만 생산했다. 특히 인위적인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색상이 두드러지며, 셰리오크의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에스프레소, 어두운 색 계열의 과일, 나무의 깊은 향이 일품이다. 원액이 담기는 디캔터도 특별하다. 맥캘란 M 디캔터 블랙은 기존의 투명한 병과 달리 검정색 크리스털 병에 담긴 것이 특징이다. 희소성이 높은 최고등급의 블랙크리스털로 만든 디캔터에 담아 소장가치를 더했다. 맥캘란은 완벽한 디캔터를 만들기 위해 프랑스의 크리스털 공예 명가 '라리끄'와 손 잡았다. 또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비앙 바론'이 디캔터 디자인에 참여했다. 에드링턴코리아 관계자는 "맥캘란 M 디캔터 블랙은 맥캘란의 싱글몰트에 대한 노하우와 자부심, 역사가 그대로 담긴 제품"이라며 "최고의 원액이 담기는 만큼 거장들이 디캔터 제작에 참여해 국내 싱글몰트 마니아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9-03-06 14:52: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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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도라지 작두콩차·구기자차 2종 출시

동서식품, 도라지 작두콩차·구기자차 2종 출시 동서식품은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차(茶)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제품은 '도라지 작두콩차'와 '구기자차' 2종이다. '동서 도라지 작두콩차'는 볶은 작두콩(35%)과 볶은 도라지(30%), 볶은 현미(30%), 볶은 작두콩 꼬투리(5%) 등을 조합한 건강차로 미세먼지나 황사, 꽃가루 등으로 호흡기가 예민해지기 쉬운 봄철에 마시기 좋다. '동서 구기자차'는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레드푸드 중 하나인 구기자(50%)를 건조해 볶은 현미(50%)와 블렌딩한 제품으로 구수하면서도 은은하게 우러나오는 단맛이 특징이다. 구기자는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베타인, 카로틴,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돼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동서 구기자차'는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레드푸드 중 하나인 구기자(건조 50%)와 볶은 현미(50%)를 블렌딩해 구수하면서도 은은하게 우러나오는 단맛이 특징이다. 구기자는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베타인, 카로틴,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돼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동서 건강차 2종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건강 원료를 조합, 최적의 블렌딩을 통해 재료 본연의 건강한 맛과 향을 살렸다. 또한 낱개 포장된 티백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은 1986년 녹차 티백을 시작으로 국내 차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엄선한 원료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보리차', '현미녹차', '둥굴레차', '메밀차', '루이보스 보리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차 제품을 선보여왔다. 신윤미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낮과 밤 기온 차가 큰 환절기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하여 건강을 놓치기 쉬운 계절에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차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오랫동안 고품질의 차를 개발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3-06 14:47: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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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 의성군과 MOU 체결

매드포갈릭, 의성군과 MOU 체결 매드포갈릭이 국내 최고급 마늘 생산지인 경상북도 의성군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도 고품질의 마늘로 유명한 의성 마늘을 식재료로 사용해 온 매드포갈릭은 이번 의성군과의 MOU 체결에 따라 앞으로 의성군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면서 매장에서 사용되는 식자재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고, 의성군의 마늘을 활용해 마늘을 주제로 한 메뉴, MD상품 개발 및 프로모션 등 다채로운 마케팅을 펼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의성군은 좋은 품질과 우수한 맛의 '명품 마늘'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양사의 이번 MOU체결은 의성군의 농가 소득 향상과 의성군 브랜드 인지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드포갈릭 관계자는 "이번 의성군과의 MOU 체결을 통해, 고품질의 의성 마늘을 재료로 고객들에게 '갈릭과 와인'으로 특화한 매드포갈릭만의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매드포갈릭은 2019년도 고급화 전략을 통해 매드포갈릭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06 14:44:57 박인웅 기자
제약업계 최장수 CEO 퇴임...3월 제약사 주총 수장교체 예고

3월 제약사들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임기가 만료되는 제약업계 대표들의 재선임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약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인 삼진제약 사장이 18년간 이어온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보령제약과 동화약품도 새로운 대표이사 체제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은 오는 17일 임기가 만료되면 45년의 회사생활을 끝내고 퇴임한다. 1945년생인 이 사장은 올해 75세다. 이 사장은 지난 1974년 삼진제약에 입사한 후 2001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약 18년간 회사를 이끌어 왔다. 지난 2016년 여섯 번째 연임에 성공하며 제약업계 최장수 CEO가 됐다. 차기 CEO에도 관심이 모인다. 삼진제약은 오는 22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장홍순 부사장과 최용주 부사장을 각각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하며 공동대표 체제를 예고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갈 것인지는 이사회 결정이 끝나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보령제약도 오는 22일 주총을 열고 이삼수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을 의결한다. 최태홍 사장의 임기가 오는 24일 만료되면서 보령제약은 지난 2월 이삼수 연구·생산 부문 대표를 후임자로 일찌감치 확정한 바 있다. 이사회 의결을 거치면 보령제약은 안재현-이삼수 투톱 체제로 전환된다. 동화약품도 오는 2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박기환 전 베링거인겔하임 대표 선임을 마무리한다. 동화약품은 지난해 12월 선임된 이설 대표이사가 선임 1개월만은 지난 1월 돌연 사임하면서 후임자를 물색해왔다. 동국제약, 부광약품, 명문제약 등은 임기 만료된 대표이사를 일제히 재선임한다. 동국제약은 22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오흥주 대표이사 사장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하기로 했다. 오흥주 사장은 2010년부터 동국제약을 이끌어 왔다. 국내 제약사에서 '첫 여성 전문경영인'인 부광약품의 유희원 대표이사 사장 역시 오는 15일 주총에서 재선임될 전망이다. 유희원 사장은 2015년 3월 공동대표에 선임됐고 지난해 초부터 단독대표를 맡고 있다. 부광약품은 15일 주총 안건으로 유희원 사장과 박원태 부사장의 재선임을 각각 상정했다. 명문제약의 박춘식 대표이사 사장, GC녹십자셀의 이득주 대표이사 사장, GC녹십자랩셀 박대우 대표이사 사장도 재선임이 예상된다. 2008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장수 CEO로 꼽히는 일양약품의 김동연 사장 역시 연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양약품은 아직 정기 주총 일자와 의안을 공개하지 않았다. 전문경영인은 아니지만 오너 2세로 각각의 회사를 이끄는 광동제약의 최성원 대표이사 부회장과 김영진 한독 대표이사 회장은 이번 주총에서 재선임 안건이 의결될 전망이다. 트리온 서정진 회장의 동생인 서정수 셀트리온제약 대표이사 사장의 재선임 안건도 주총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2019-03-06 14:38:25 이세경 기자
외국인 10명중 9명 "한국 의료서비스 매우 만족"

우리나라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들이 의료서비스에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지난 해 국내 입원 또는 외래진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1200명)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외국인환자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90.5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응답자 중 93.3%는 다시 한국 의료기관을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다는 비율 역시 94.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환자가 한국의료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의료 기술(41.5%), 의료진의 명성(18.4%), 외국어 서비스(13.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 의료기관 선택 경로도 가족 및 지인 추천(55.2%)이 가장 높았고, 인터넷 검색(17.1%), 병원 추천(16.1%) 등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부문에선 의료진과 비의료진을 포함한 직원 서비스(92.7점), 코디네이터 서비스, 통역 서비스 등을 포함한 병원 편의(92.3점)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진료비(85.8점)와 의사의 충분한 진료시간 제공, 본인 상태와 치료 후 결과에 대한 설명 등을 포함한 의사소통 및 환자존중 부분(89.8점)은 만족도가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 김혜선 해외의료사업지원관은 "많은 외국인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관련 종사자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외국인환자 대상 의료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조사에 참여한 기관에는 결과분석 보고서를 제공하여 부족한 것으로 나타난 부분을 자체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06 14:38:18 이세경 기자
KF 높은 마스크, 숨쉬기 더 힘들어..호흡량 고려해 선택해야

미세먼지 차단효과가 큰 마스크는 그만큼 숨쉬기가 힘들 수 있어서 개인별 호흡량을 고려한 제품을 선택해야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상 처음으로 6일째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초미세먼지 공격에 보건용 마스크의 구입 및 사용 요령, 안약·콘택트렌즈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안전관리 정보를 6일 제공했다. 우선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할 때는 제품 포장에 '의약외품'이라는 문자와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Korea Filter)80' 'KF94' 'KF99' 문자를 확인해야 한다. 현재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는 총 95개사 543개 제품이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 'KF99'는 평균 0.4㎛ 크기의 미세입자를 각각 94%, 99% 이상 걸러낼 수 있다는 뜻이다. 식약처는 'KF'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별 호흡량 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머리카락 지름의 약 1/6) 미만,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2.5㎛(머리카락 지름의 약 1/25) 미만이기 때문에 KF80 만으로도 초미세먼지를 충분히 걸러낼 수 있는 성능을 갖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세탁하지 않고 사용해야 하며, 한 번 사용한 제품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 또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면 밀착력이 감소해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착용 후에는 마스크 겉면을 가능하면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식약처는 임산부,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어린이, 노약자 등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이 불편한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의와 상의할 것을 권했다. 눈이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질 경우에는 눈을 비비지 말고 인공눈물 또는 세안액을 사용해 눈을 깨끗이 하는 것이 좋다. 안약을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안약 용기의 끝이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닿으면 오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회용 안약은 개봉 후 즉시 사용하고 재사용을 금한다. 약액의 색이 변했거나 혼탁된 것은 사용하지 말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일 눈이 가렵고 붉어지며 눈에서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는 등 염증이 생기거나 세균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콘텍트렌즈는 되도록 사용을 피하고, 8시간 이상의 장시간 착용을 피해야 한다.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외출 후 렌즈를 즉시 빼고 인공눈물 등으로 눈을 세척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약처는 미세먼지·황사가 심할 때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되 외출 시에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얼굴과 손발을 깨끗이 씻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3-06 14:38: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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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국내 최초로 EU '양성평등기업 인증' 받아

한국필립모리스, 국내 최초로 EU '양성평등기업 인증' 받아 한국필립모리스는 국내 최초로 '양성평등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인증은 남성과 여성 직원 모두에게 평등하고 공정한 기업 문화와 제도를 적용하는 기업에게 부여된다. '양성펑등기업 인증'은 비영리재단인 양성평등기업재단에서 부여하는 것으로 스위스 연방 정부가 지원하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공인하는 인증제도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은 지난 5일 세계 90개국 이상에 위치한 현지법인들이 '양성평등기업 인증'을 받은 최초 글로벌 기업이 됐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평가 방법은 남녀직원의 임금이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 받고 책정되는지에 대한 데이터 비교, 직장 내 성 평등 실현을 위한 경영진의 노력과 기여도를 항목별로 점검한다. 또 양성 평등 문화가 기업에 제대로 뿌리 내렸는지 평가하기 위해 이에 관한 직원들의 인식까지 살펴본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엄격한 인증 프로세스를 통과하기 위해 동일한 평가를 받은 남녀직원 간 임금 격차가 없음을 증명하는 정량 데이터를 제출했고, 여성 직원 승진에 있어 불리한 요소가 존재하는지 등 정성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심사 받았다. 프라빈 우파디예 한국필립모리스 피플앤컬쳐 총괄 상무는 "필립모리스는 최근 인사담당 부서 이름을 '피플앤컬쳐'로 바꿨을 만큼 차별 없고 공정한 기업문화 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국내 최초 '양성평등기업 인증'을 받은 것을 계기로 제도적 공정성 확보와 함께 '유리 천장'으로 불리는 보이지 않는 차별 요소는 없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양성평등기업 인증'을 받게 된 것은 평등한 기업 문화와 제도 구축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아이코스와 히츠 출시 이후 전사적으로 변화 중인 한국필립모리스의 비즈니스 혁신에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6 14:32: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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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커피엑스포' 4월 11일 개최…"커피 트렌드부터 창업까지 한눈에"

'2019 서울커피엑스포' 4월 11일 개최…"커피 트렌드부터 창업까지 한눈에" 서울커피엑스포는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서울커피엑스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가 주최하는 서울커피엑스포는 매해 약 4만여 명의 업계 종사자가 방문하는 상반기 최대 커피 박람회로 커피를 비롯하여 커피 부재료, 머신 등 커피와 관련된 용품 및 다양한 디저트류 등을 선보인다. 올해 주빈국은 최고급 품질의 커피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진 과테말라로, 고급 스모크 커피의 대명사로 알려진 안티구아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루왁, 블루마운틴, 코나 등 세계 최고급 커피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 바이어와 업계 종사자 그리고 예비 카페 창업자들에게 보다 넓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였던 창업 관련 프로그램이 참관객들 사이에서 99%의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먼저 바이어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바이어들의 편의성을 위해 바이어들에게 '커피메이트'라는 명칭을 부여하고 전용 뱃지를 지급한다. 원활한 입장을 위해 입장절차를 간소화하고 VIP들을 위한 별도의 등록 데스크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바이어들을 위한 별도의 라운지를 운영해 참가사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적극 지원한다. 둘째 날인 4월 12일 마케팅 스테이지 내에서는 업계 종사자들과 국내외 참가사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디너가 개최된다. 오후 4시 반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주빈국인 과테말라를 비롯한 커피와 식품의 국내 수출입을 담당하는 대사관과 무역투자청 상무관을 게스트로 초청해 보다 활발한 정보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인큐베이팅 특별관'도 더욱 강화해 선보인다. 설립 2년 미만의 스타트업을 무료로 소개, 지원하는 특별관으로, 올해는 5개사의 혁신적인 커피 관련 서비스와 상품을 소개한다. 예비 카페 창업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대거 마련됐다. 최신 제품을 모아둔 신제품 전시관 '민트라벨'에서는 상반기 커피 관련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 분석할 수 있다. 예비 카페 점주를 대상으로 커피교육과 노무 교육 등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업컨설팅관'도 운영된다. 이외 특별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를 가리는 '2019 월드슈퍼바리스타 챔피언십(WSBC)' 결선 무대, 최신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2019 드링크&디저트쇼(C홀)' 동시 개최 등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커피엑스포 관계자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인큐베이팅 전시관이 참가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관련 컨텐츠를 강화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커피 전문 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해 일반 관람객들은 물론 비즈니스 고객들을 위한 컨텐츠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6 14:27: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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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트포비아' 관련제품 판매 한주 새 최대 625% 급증

'더스트포비아' 관련제품 판매 한주 새 최대 625% 급증 최근 6일 연속으로 수도권 등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서 관련 상품 판매 또한 급증하고 있다. 대표 온라인쇼핑사이트인 G마켓과 옥션, 그리고 트렌드 라이프 쇼핑사이트 G9가 최근 5일 동안(2월28일~3월4일) 미세먼지 관련 용품의 판매신장률을 살펴본 결과, 전주 동기(2월21일~2월25일) 대비 최대 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에서는 미세먼지 창문필터가 4배(300%), 황사/독감마스크(256%)와 산소발생기(238%) 판매량이 각각 3배 이상 늘었다. 공기청정기 렌탈상품(160%) 및 차량용 공기청정기(188%) 판매도 모두 2배 이상 증가했고, 일반 공기청정기도 59% 급증했다. 이 밖에 손소독기(25%)와 공기정화식물(26%) 등의 판매도 모두 늘었다. 해당 기간 동안 관련 용품 검색도 급증했다. G마켓에서 '미세먼지마스크' 키워드 검색량은 전주 대비 4배 이상(332%), '공기청정기' 검색량은 90%나 늘었다. 필요에 의해 직접 용품을 검색 해 구매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옥션도 같은 기간 황사/독감 마스크 판매량이 3배 가까이(194%) 증가했고, 차량용 공기청정기(106%)와 눈건강/렌즈관리용품(135%)이 2배 이상 신장했다. 손소독기(76%)와 구강청결제(58%), 공기청정기(42%), 스타일러(32%) 등의 판매도 모두 증가했다. 해당 기간 G9는 관련 용품 판매가 최대 7배 이상 급증했다. 황사/독감 마스크(625%), 공기청정기(235%)를 비롯해 가전 필수템인 스타일러(89%)와 핸드워시(77%), 거품형 손세정제(78%)의 판매가 모두 늘었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몰에서는 관련 프로모션을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G마켓은 '미세먼지 세상에서 살아남기' 상설기획관을 마련하고, 마스크, 공기정화식물, 가전, 세정제 등 관련 용품을 총망라해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지앤코스 KF94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50매', '보만 3중 필터 음이온 공기청정기' '공기정화식물 에어플랜트 애플', '데톨 손소독겔' 등을 선보인다. 옥션은 '미세먼지 대비 프로젝트' 상설관을 열고, 다양한 미세먼지 대비 용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G9 역시 '미세먼지 심한 날 집밖은 위험해' 테마관을 열고, 미세먼지를 피해 집에서 즐기기 좋은 취미 활동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외출이 어려운 요즘 홈카페족을 위한 '집에서 홈 카페' 테마 등 미세먼지 관련 용품을 구매 테마에 맞춰 분류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G마켓과 옥션 스마일배송관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비해 가정용/차량용 공기청정기를 비롯 성인 및 유아용 마스크, 청소기, 세탁 세제와 손세정제, 샴푸 등의 '미세먼지 방어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일배송 이용 시 누구에게나 2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옥션의 스마일배송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 경보에 본격적인 봄 황사철이 오기도 전에 마스크, 공기청정기 등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며 "미세먼지 대응용품이 이제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G마켓과 옥션, G9에서는 관련 기획관을 상설 운영하는 등 필요한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움직이고 있다" 고 말했다.

2019-03-06 14:03:36 신원선 기자
식약처, 니코틴, 타르 외 담배 유해성분 공개 추진

담배에 들어있는 유해성분을 분석해 국민들에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담뱃갑에 표시된 니코틴, 타르 외에 함유된 성분들이 모두 드러날 예정이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를 포함한 각종 담배 제품의 유해성분 정보를 국민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달부터 자체적인 담배 성분 분석법과 독성·의존성 평가법을 마련하고, 먼저 일반 궐련 담배 120개 성분, 궐련형 전자담배 200개 성분, 액상형 전자담배 20개 성분을 측정해 공개할 예정이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경우 첨가제 등도 분석대상에 포함해 분석할 방침이다. 현재 국내에는 타르와 니코틴 함량만을 담뱃갑에 표시한다. 담배제조·수입업자가 담배에 들어간 성분과 첨가물이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로 공개를 꺼리기 때문이다. 반면 외국에서는 법적으로 담배 성분을 공개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0)는 담배규제 기본협약에 따라 담배제조·수입업자가 담배 제품의 성분과 연기 등 배출물에 관한 정보를 정부 당국에 제공하고, 정부는 이를 공개하도록 권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연합 등은 담배 성분과 독성·의존성 자료 제출을 의무화했다. 미국은 '가족금연 및 담배규제법'을 시행해 2010년부터 담배회사들이 의무적으로 담배 성분과 600가지에 이르는 첨가물을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하고 보건부 장관이 대중에 공개하고 있다. 유럽연합도 유럽의회와 유럽이사회 지침을 통해 담배제조회사가 담배 성분을 관할 당국에 보고하고, 관할 당국이 대중에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영국, 프랑스 등 회원국들은 이런 유럽연합의 지침을 국내법에 반영해 담배 성분을 의무적으로 제출받아 공개하고 있다. 호주도 담배제조업자가 담배 성분을 관할 당국에 보고하면 공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담배 성분을 분석해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발의돼 현재 입법절차를 밟고 있다. 정보공개가 추진되면 담배회사들과의 마찰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식약처는 지난해 6월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앰버), BAT코리아의 '글로'(브라이트 토바코), KT&G의 '릴'(체인지)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성분 11종을 분석한 결과를 내놓았다. 분석 결과, 이들 궐련형 전자담배에서는 일반 담배와 다름없는 양의 니코틴과 타르가 검출됐다. 또 벤젠과 포름알데히드, 담배에서만 특이하게 검출되는 니트로소노르니코틴 등 국제암연구소(IARC)가 규정한 1급 발암물질도 5개나 나왔다. 이에 맞서 필립모리스는 식약처를 상대로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결과' 발표 근거가 된 분석방법과 실험데이터 등에 대한 정보공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2019-03-06 13:17:1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