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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출범

서울특별시의사회에서는 지난 4일 오후 7시 서울 시내 식당에서 서울특별시의사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의사회 한특위는 서울시의사회 홍성진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박광재 · 임민식 · 주영숙 · 김성배 · 김상욱 회원 등 총 6인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박홍준 회장은 "한특위는 중앙 위원회에 활발히 협조하여 가시적인 결과를 내길 바란다"며 "왕성한 추진력으로 회원과 의료계 대내외에 강력한 행동을 표명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를 위해 참석한 김교웅 대한의사협회 한특위 위원장은 "의료일원화가 이슈가 되면서 더욱 강력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에 지역 한특위 구성한 것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 경남과 서울의 지역 한특위 출범이 고무적이며, 앞으로 각 시도의사회 한특위가 속속 구성되어 중앙과 지역에서 강력한 한방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데 시너지를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서울시의사회 한특위는 ▲ 정책 홍보와 한방 불법행위 감시 ▲지자체 한방지원 사업의 유효성 검증 및 대응 ▲지역 한방 불법행위 발생 시 의협 한특위에 자료제공 및 제보 ▲효율적 대응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방문 및 공조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19-03-05 17:39:41 이세경 기자
정부, 마약수사 총력...9개부처 합동 대응방안 마련

최근 강남 클럽 '버닝썬'의 마약류 투약 사건으로 불법 마약 유통 의혹이 불거지는 가운데 정부 9개 부처가 합동으로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5일 국무조정실, 외교부, 행정안전부(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가정보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검찰청, 관세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 9개 관계부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거래되는 불법 마약류를 집중 점검하고, 일명 '물뽕'으로 향정신성의약품 GHB 탐지장비를 5배 이상 늘리는 등의 내용을 담은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부처별 대응방안에 따르면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된 마약류 취급정보를 공유·활용하기 위해 부처간 협의채를 기존 검·경·식약처에서 ·경·식약처·관세청·해경 까지 확대운영한다. 불법 사용 의심 마약류취급자에 대한 협의채 합동점검 시기도 기존 6월에서 4~5월로 앞당겨 시행키로 했다. 또 인터넷·SNS 등을 통해 거래되는 마약류·의약품 등에 대해 오는 4월 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신고사이트도 이달 개설할 계획이다. 불법 판매 사용자 계정(ID)에 대한 접속제한을 위해 관계기관(네이버·다음·트위터·유투브 등)과 협의할 수 있도록 민관협의체도 구성한다. 대검찰청은 SNS를 이용한 마약류 판매조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특히 클럽 등 유흥업소 업주와 결탁된 유착세력에 대하여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검찰·세관 마약 합동수사반'을 통해 국제우편·특송화물 단속을 강화하고, 대규모 마약류 밀수·유통 사범에 대한 처벌도 강화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마약류 범죄 우려 지역 내 유통·투약을 오는 5월 까지 집중 단속하고, 1366·성폭력상담소 등과 연계해 마약류 등 약물 이용 성범죄 관련 상담 접수 시 경찰에 적극 신고하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 개인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스마트 국민제보 앱'에 신고메뉴를 신설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GHB 수입에 대한 동향을 전국 세관에 신속히 전파하는 등 정보공유를 강화하고, 현장 적발 역량 강화를 위하여 탐지장비를 기존 5배 이상인 6000대 가량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마약류 밀반입 우범지역에서 도착하는 수입화물과 여행자에 대한 정보 분석과 개장 검사를 확대하고, 아태지역 주요 생산지 국가와 소비지 국가가 참여하는 국제합동단속도 실시한다. 해양경찰청은 국제 마약수사기관 등 국내·외 유관기관과 정보공유를 통해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을 사전 차단하고 해양종사자를 상대로 마약류사범 특별단속을 4월까지 실시한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약물이용 성범죄 관련 감정물 채취요령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성범죄에 사용된 약물의 종류, 사용 빈도 등의 정보를 검·경·식약처 등과 정기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2019-03-05 17:30: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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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카카오프렌즈와 컬래버레이션 제품 출시

이디야커피, 카카오프렌즈와 컬래버레이션 제품 출시 이디야커피가 오는 12일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카카오프렌즈와 협업을 통해 음료 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고객들은 올해 전국 2500여개의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국내 최고의 인기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어피치 블러썸 라떼' 와 '어피치 블러썸 티' 2종으로 벚꽃 시즌에 맞춰 시각적인 즐거움과 산뜻한 향에 중점을 둬 출시됐다. '어피치 블러썸 라떼'는 작년 3월에 봄 시즌 제품으로 출시돼 큰 호응을 얻었던 벚꽃라떼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음료 위에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어피치'를 표현한 스페인산 마쉬멜로우와 핑크빛 마카롱 가루을 더했다. '어피치 블러썸 티'는 국내산 벚꽃과 그린 루이보스티를 블렌딩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단맛과 은은한 꽃향이 특징이다. 티백에 꽃 함유량을 높여 자연스러운 향과 함께 티백에서 우러나오는 천연성분의 핑크빛 컬러를 통해 봄의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이디야커피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카카오프렌즈 컬래버 MD 증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신제품 2종 6잔을 포함해 총 12잔의 음료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과 '어피치'가 새겨진 유리병을 증정한다. 구매한 음료의 적립현황은 이디야 멤버십 앱인 '이디야멤버스'에서 새롭게 개발한 'E-드림'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국내 1등 프랜차이즈와 1등 캐릭터와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큰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디야커피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올 한 해 카카오프렌즈와 다양한 협업 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3-05 15:18: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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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통합 모바일 금액권' 론칭

더본코리아, '통합 모바일 금액권' 론칭 더본코리아가 전국 빽다방, 홍콩반점0410, 역전우동0410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모바일 금액권'을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더본코리아 통합 모바일 금액권'은 잔액 관리가 가능한 1·2·3·5·10만 원권 총 5종으로 나왔으며,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고객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들끼리 간편하고 부담없이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빽다방, 홍콩반점0410, 역전우동0410(성신여대점 제외)의 직·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통합 모바일 금액권은 고객 선호도에 맞게 브랜드와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권면 한도 안에서 원하는 만큼 여러 번 나눠 쓸 수 있고, 구매금액 초과 시 차액만 추가 지급하면 된다. 이번 통합 모바일 금액권은 옥션과 11번가, 위메프, 홈앤쇼핑 등 다양한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에서 구매 후 이용할 수 있다. '빽다방'과 '홍콩반점0410'은 모바일 금액권을 매장 직원에게 제시, '역전우동0410'은 매장 내 설치된 키오스크(무인주문기)에서 바코드 스캔 혹은 쿠폰 번호 수동 입력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하면 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가성비 좋은 더본코리아의 세 브랜드가 만나, 한 가지 금액권으로 식사와 디저트류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통합 금액권은 소비자들에게는 큰 이점이 될 전망"이라며 "소비자들이 외식과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5 15:13: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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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미세먼지에 '홈트레이닝' 열풍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에 '홈트레이닝' 열풍 3월 초, 예년보다 일찍 봄이 찾아왔지만, 유례없는 미세먼지 탓에 야외활동이 쉽지 않다. 주 52시간 근무가 정착하면서 운동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크게 늘었지만, 최악의 대기 상태로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홈트레이닝을 선택하고 있다. 실제로 홈트레이닝 관련 용품의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5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최근 한 주(2월 26일~3월 4일) 동안 전년 동기 대비 워킹/러닝머신은 276% 판매량이 증가했다. 또, 요가블럭과 필라테스링, 라텍스밴드는 각각 275%, 170%, 129% 증가하는 등 홈트레이닝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다. 반면, 야외에서 즐기는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의 경우 -39%, -13% 로 판매율이 떨어졌다. G마켓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 및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미세먼지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자 홈트레이닝 관련 상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이슈가 계속되는 이상 홈트레이닝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쿠팡은 홈트레이닝 전문관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쿠팡의 '홈트레이닝'에서 고객들은 국내외 인기 브랜드 운동 용품 8만 여개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하루 10분 꾸준하게 스트레칭, ▲다이어트의 기본 유산소, ▲탄탄한 몸매 근력, ▲부상 예방 보호대/체중계 등 운동의 흐름과 상황에 맞는 상품 카테고리 구성으로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쿠팡은 어깨, 팔, 복부, 엉덩이 등 가장 집중하고 싶은 운동 부위에 따라 고객들이 알맞은 운동용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재 몸상태를 체크하는 '비만도 계산법'과 매주 홈트레이닝에 적합한 운동을 제안하는 '금주의 추천운동'도 살펴볼 수 있다. 대형 할인마트의 대표주자 이마트에서도 아령, 요가매트, 케틀벨 등 홈트레이닝 용품 매출의 전년 동기 대비 신장율이 지난해 7.3%, 올 1~2월 5.6% 증가했다. 레깅스 매출 역시 올해 1~2월 여성용 22.5%, 남성용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마트는 좋은 소재와 2만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데이즈(DAIZ)' 요가복을 출시해 본격 애슬레져 시장 잡기에 나섰다. 이마트는 봄 시즌을 맞아 패션성을 가미한 데이즈 요가복을 비롯해 피트니스 웨어 22종을 출시하고 3월 13일까지 할인판매에 돌입한다. 주요 상품으로 '에티켓 레깅스' 2종을 1만원 할인한 1만9900원에 판매하며, 후드티셔츠, 맨투맨 티셔츠, 루즈핏 반소매 티셔츠 등 드라이실, 프렌치테리 소재 부드러운 촉감의 라이프 스타일 웨어도 같은 기간 20% 할인 판매한다. 국내 애슬레져 의류 시장은 2016년 1조5000억원 규모에서 2020년 3조원으로 전망(출처:한국패션산업연구원)되는 등 규모가 4년 사이 2배로 급격하게 커지는 가운데, 해외 고가 레깅스 브랜드들의 국내 시장 공략도 본격화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워라밸 열풍에 운동하는 직장인이 급증했지만, 미세먼지 탓에 실외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은 대폭 줄었다"며 "날씨에 상관없이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과 관련 상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관련 상품 매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19-03-05 15:11: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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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독일 애착인형 브랜드 '니키' 8종 출시

아가방앤컴퍼니, 독일 애착인형 브랜드 '니키' 8종 출시 아가방앤컴퍼니는 독점 수입 유통하는 독일 유기농 애착인형 브랜드 '니키(NICI)' 신제품 8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마이 퍼스트 니키' 8종(딸랑이인형, 애착인형, 오뚝이인형 등)은 아이가 입에 물어도 안전한 무독성 소재와 오감을 자극하는 디테일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애착 형성 및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 중 오뚝이인형은 토끼와 코끼리를 아기자기하게 캐릭터화한 버니버니 오뚝이인형, 엘리던비 오뚝이인형 두 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알록달록하고 다채로운 색상이 아이의 시각 발달을 돕고 청량한 방울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모습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외에도 버니버니 딸랑이인형, 버니버니 애착인형, 엘리던비 애착인형, 엘리던비 멀티애착인형, 위니베어 애착인형, 동키동키 애착인형이 함께 출시됐다. 아가방앤컴퍼니는 니키 신제품 출시 기념해 한시적으로 온라인몰인 넥스트맘에서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니키 신제품 할인전은 넥스트맘 단독으로 진행된다. 이준열 아가방앤컴퍼니 온라인사업부문 BM팀장은 "독일의 우수한 기술력을 그대로 옮겨놓은 니키의 제품들은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세련된 색감으로 소장 가치가 높아 성인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출시 기념 이벤트를 이용해 실속 있게 구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5 15:09: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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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모범납세자 장관 표창 수상

BAT코리아, 모범납세자 장관 표창 수상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가 지난 4일 부산본부세관에서 열린 '제 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BAT코리아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국가재정 확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BAT코리아는 사천공장의 기술 향상 및 품질 개선을 통해 담배 생산과 수출량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이를 통해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glo™) 전용 스틱 브랜드 네오(neo™)의 국내 생산을 이끌어내며 추가 공장을 증설,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납세자의 날'은 모법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 상을 수여해 선진납세문화를 정착, 납세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기념일로, 지난 1966년 만들어져 매년 3월 3일 실시된다. BAT코리아는 지난 2010년 제 44회 납세자의 날에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표가 당일 명예 세관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강승호 BAT코리아 사천공장장은 "한국의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에 일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난 연말 3억달러 수출탑에 연이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성숙한 기업시민으로서의 모범을 갖추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범 납세와 수출 실적으로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모범납세자'로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BAT코리아는 2016년 경남 사천공장에 약 2000억원을 투자해 제 2공장, 제 3공장을 동시에 증축, 지역 인재 250여 명을 추가 채용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2006년 '3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시작으로 2017년 2억불 수출의 탑, 지난해 '3억달러 수출의 탑'에 이르기까지 총 9회에 걸쳐 수출탑을 수상하며 약 100배 증가한 수출실적을 달성해 한국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사천공장에서 생상된 우수한 품질의 메이드 인 코리아 담배는 일본, 중국, 대만, 호주 등 15개 이상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한편 지난 1902년 설립된 BAT그룹은 세계 200여 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담배 회사다. BAT코리아는 1990년 국내 법인을 설립한 이래 주력 브랜드인 '던힐(Dunhill)'과 '로스만(Rothmans)'을 판매하고 있다.

2019-03-05 15:04: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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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칩, '2019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CJ제일제당 비비고칩, '2019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CJ제일제당은 '비비고칩' 디자인으로 '2019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국제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다. '비비고칩'은 전통 김부각을 재해석해 스낵의 바삭함과 김의 고소함을 살린 제품이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스낵으로서의 '바삭한 질감'을 강조하고, 칩 모양을 패턴화 해 한 번 먹으면 끊임없이 먹게 된다는 연속성을 표현했다. 일렬로 패턴화된 칩모양은 매장에 진열시 주목도를 높이기도 한다. 패키지에 사용된 색은 세 종류의 각기 다른 '비비고칩'의 맛과 어울리는 색감을 적용해 구분하기 쉽게 만들었고, 다채로운 느낌을 주고자 했다. CJ제일제당은 해외 소비자가 다소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김스낵 제품을 패키지만 봐도 어떤 맛과 형태인지 알 수 있게 잘 표현한 점이 이번 수상에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칩' 뿐만 아니라 지난달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 '펜타워즈'에도 출품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식품업계 1위에 걸맞게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를 통해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을 확고히 정립해왔다. 최근 6년 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독일), IDEA 디자인 어워드(미국), IF 디자인어워드(독일), 펜타워즈(벨기에) 등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에서 수상한 제품이 서른 가지에 달한다. 국내 디자인 대회에서도 36개 제품이 수상해 국내외 안팎으로 인정받고 있다 점을 증명한다. 특히 대표 대회인 팩스타에서는 매년 빠짐없이 상을 받고 있으며 2015년에는 최대 7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소비자가 제품의 첫인상이라 느낄 수 있는 패키지 디자인 뿐만 아니라 편리성을 제공하는 포장 용기 디자인 개발도 한창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말 전통 자기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만든 트레이에 담아 편의성과 심미적 요소를 동시에 챙긴 '비비고 죽'을 선보였다. 또한 햇반을 간편하게 보관·이용할 수 있는 '햇반 디스펜서'를 선보이는 등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품화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강국 CJ제일제당 디자인센터장은 "음식 자체의 맛 품질은 물론 이를 보존하고 쉽게 조리할 수 있는 포장 용기와 제품 특장점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우수한 패키지 디자인 등 삼박자가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패키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제품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5 14:58:1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