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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스포츠, 옹성우·전소미 브랜드 모델 발탁

빈폴스포츠, 옹성우·전소미 브랜드 모델 발탁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스포츠는 가수 옹성우와 전소미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빈폴스포츠는 이들을 모델로 기용해 밀레니얼 25~35세의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한다. 빈폴스포츠는 옹성우와 전소미의 개성있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액티브 라인의 기능성과 전문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스포츠 룩을 선보이면서 오리지널 라인을 한층 세련되게 제안했다. 향후 빈폴스포츠는 스트리트 브랜드는 물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빈폴스포츠가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에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일리(Smiley)와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용선 빈폴스포츠 팀장은 "패션과 스포츠의 균형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를 재정의 하고자 '옹성우와 전소미'를 홍보 대사로 선정했다"며 "스포티즘을 강화한 차별화된 액티브 상품을 중심으로 스포츠와 패션을 믹스매치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5 14:31: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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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겨울철 아이스 상품 매출 크게 늘어"

세븐일레븐 "겨울철 아이스 상품 매출 크게 늘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아이스나 차갑게 즐기는 상품들의 매출 영향력이 계절을 불문하고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특히 겨울철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2018 시즌(2018년 3월~2019년 2월)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 세븐카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아이스 커피 매출은 49.7% 오르며 성장세에 크게 기여했다. 뜨거운 커피 매출 신장률은 16.3%였다. 특히 겨울철 아이스커피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 겨울(2018년 12월~2019년 2월) 세븐카페 아이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배(140.4%) 증가했다. 반면 봄~가을 세븐카페 아이스 매출 성장률은 평균 42.8%였다. 이러한 현상의 중심에는 젊은 20대가 있었다. 지난 겨울 20대의 세븐카페 아이스 매출 신장률은 281.5%로 다른 세대층 보다 월등히 높았다. 이에 대해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으로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 시즌 편의점에서도 얼죽아 트렌드가 대세로 떠올랐다"며 "얼죽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20대가 편의점에서도 그 힘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트렌드는 올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도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아이스나 차갑게 즐기는 상품에 대한 '얼죽아' 트렌드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 올해 3월(1~4일) 일평균 최고기온은 15.0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 9.1도보다 무려 6도 가량이나 높다. 이에 따라 3월 현재 세븐카페 아이스, 맥주, 음료, 아이스크림 등 주요 여름 상품 매출도 각각 119.2%, 15.9%, 13.8%, 18.9%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은 소비자 일상과 가장 밀접한 채널인 만큼 소비 트렌드가 가장 빠르게 반영되며 날씨, 기온 등에 따른 상품 매출도 매우 민감하게 변화한다"며 "올해도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 발맞추어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상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5 14:27: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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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롯데' 7주년 럭키세븐 혜택이 빵빵!

'엘롯데' 7주년 럭키세븐 혜택이 빵빵! 롯데백화점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쇼핑몰인 '엘롯데'가 오는 3월 오픈 7주년(30일)을 맞이해 3월 4일부터 31일까지 '7PM, 타임 어택!', '오르자, 엘롯데 꼭대기까지!' 등 한 달 간 역대급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엘롯데 7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7년 동안 받은 사랑을 그대로 돌려드리고자, 지난 해보다 이벤트 수를 늘리고 매 주 테마 행사를 다르게 준비해 엘롯데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행사가 시작되는 3월 첫째 주에는 '7대 상품 타임 어택' 행사(3/7~13)를 진행해 매일 오후 7시 행사 상품을 구입하면 엘 포인트(L.POINT)'를 최대 20% 적립 받을 수 있다. 타임 어택 상품으로 '사만사타바사 마리아V 사첼백' 부터 '금강 리갈 201 티롤리안 슈즈'까지 다양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준비했다. 2주차에는 행사 기간 중 최대 구매 고객 대상으로 쇼핑 지원금을 최대 100만점 지급하는 '777빵! 엘롯데가 쏜다' 행사(3/4~13)와, 최대 누적 7회 구매 고객에게 엘롯데 포인트를 최대 2만점 적립해주는 '오르자, 엘롯데 꼭대기까지!' 행사(3/11~31)를 진행한다. 더불어 3주차와 4주차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3월 셋째 주인 3월 18일부터 3월 24일까지 7일간 '트리플 7 혜택'을 증정하는 '럭키 7 데이즈' 행사를 진행한다. '럭키 7 데이즈' 행사는 기존에 중복해서 받기 힘들었던 청구할인과 적립, 중복 쿠폰까지 한번에 지급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엘롯데의 우수 고객들에게만 시크릿 비밀 쿠폰도 증정할 예정이다. 7주년 맞이 이벤트들 이외에도 엘롯데에서는 3월 4일부터 10일까지 '루이까또즈'와 '질스튜어트' 등 유명 핸드백 브랜드를 5만원대 특가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패션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인 '금강 미카엘 상품을 2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S/S(봄/여름) 백 앤 슈즈(Bag&Shoes) 통합전'도 진행한다. 또한, 봄을 맞아 화장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3월 7일부터 17일까지 '스프링 코스메틱 페스티벌'을 진행해, 디올과 입생로랑 등 인기 색조와 향수 제품의 단독 세트를 선보이며 최대 4만점의 엘 포인트(L.POINT)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더불어 3월 8일부터 17일까지 '인기 나들이룩 대전'도 진행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인 '블랙야크', '네파' 등의 바람막이와 트레킹화를 최대 85% 할인 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홍호장 엘롯데마케팅 팀장은 "엘롯데 오픈 7주년을 맞아, 7년동안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3월 한 달 동안 엘롯데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행사와 특가 상품들을 만나보시고, 앞으로도 엘롯데를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5 14:25: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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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오는 19일 개막…"해외 교류·시민 접점 강화"

서울패션위크, 오는 19일 개막…"해외 교류·시민 접점 강화" 세계 5대 패션위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막을 올린다. 주최 측은 총 6일간의 축제를 통해 아시아 대표 패션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다.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는 해외 교류 프로그램의 첫 결과물이 나온다"며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밀라노, 뉴욕으로 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 감독이 언급한 결과물은 오는 22일 열리는 런던 디자이너 브랜드 '코트와일러(Cottweiler)' 패션쇼다. 코트와일러는 벤 코트렐(Ben Cottrell)과 매튜 데인티(Matthew Dainty)가 이끄는 남성 브랜드다. 코트와일러는 BFC 관계자와 방한해 패션쇼를 개최하고 서울 패션위크 디자이너와의 교류에 나선다. 또한, 유통 관련 관계자와 미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 영국패션협회(British Fashion Council, BFC)가 지난해 양국 간 패션 디자이너 교류 및 서울시 패션사업국제화 도모를 위해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신규용, 박지선 디자이너의 'BLINDNESS'와 박승건 디자이너의 'pushBUTTON'이 '2019 S/S 런던패션위크' 등에 참여하며 런던 진출의 물꼬를 튼 바 있다. 총 97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서울패션위크에는 실질 구매력이 높은 글로벌 바이어 및 프레스 150여 명이 초청된 만큼 수주 상담 기회가 보다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패션위크 측은 트레이드쇼인 'GN_S(제너레이션넥스트_서울)' 장소를 패션쇼장과 나란히 조성해 비즈니스 홍보의 시너지 효과 및 글로벌 인지도 향상을 꾀한다. 또한, 패션잡화 부문 섹션을 별도로 구성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바이어와 브랜드의 1:1 비즈 매칭 시스템을 고도화해 매칭 일정 조정뿐만 아니라 수주 상담 및 피드백, 실적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패션쇼장의 이동 및 축소를 통해 지난 시즌과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DDP 살림터의 지하 3층 주차장 공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서울컬렉션 공식 쇼장이 그 예다. 정구호 총감독은 "작은 규모로 알찬 쇼를 하고 싶어하는 디자이너들의 요구가 많았다. 또 항상 같은 장소에서 하다보니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며 "스트리트 감성까지 고려해 패션쇼장을 지하주차장으로 옮겨 분위기를 바꿔볼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서울패션위크 측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보다 활성화해 홍보·비즈니스 플랫폼이자, 페스티벌로 역할도 다하겠단 계획이다. 먼저, 서울패션위크는 이번 서울패션위크의 오프닝으로 '텐소울(Seoul's 10Soul)' 팝업전시를 기획, 시민들에게 텐소울 컬렉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텐소울은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10명의 디자이너를 선정해 글로벌 비즈니스 및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31명의 학생들이 만드는 '우수 대학생 패션쇼(SFW Young Talents Show)'도 주목 할만 하다. 정 감독은 "우수 학생 작품을 선보이는 것은 해외에서도 많이 하고 있다"며 "올해는 이 쇼가 하나 더 추가적으로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 패션 전문가들의 '멘토링 세미나'와 '포트폴리오 리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정구호 감독은 "지난해까진 헤라가 있었으나, 올해는 타이틀 스폰서십 없이 독자적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눈에 보이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알뜰하게 살림을 잘했기 때문에 예전과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정 서울패션위크 팀장은 "최선을 다해 국내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한국 패션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5 14:18: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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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서울시 선정 모범·유공 납세기업 표창 받아

한미약품이 서울시가 선정한 모범 및 유공 납세기업으로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4일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2019년 서울시 모범?유공납세자 표창'에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모범·유공 납세 표창은 ▲10년간 서울시 및 지자체 세금을 체납하지 않고 ▲전국 지방세 체납 내역이 없으며 ▲8년간 계속 납기 내에 세금을 납부한 자 중 서울시 재정에 많은 기여를 한 기업을 각 자치구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과반수 찬성으로 최종 의결된 올해 수상자엔 한미약품을 비롯한 55개 법인 등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도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한미약품은 1981년 임직원 사랑의 헌혈을 시작으로 문화예술계 지원 사업인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한미부인회 자선바자회, 북한어린이의약품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모범·유공 납세기업으로 선정되면 납세담보 면제 등 여러 세제혜택과 함께 대출금리 인하, 서울시가 제공하는 자문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실한 세금 납부는 사회적 책임이자 의무"라며 "인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의 사명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05 14:07: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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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생필품부터 식품까지 초특가 판매 "알뜰하게 장보자"

옥션, 생필품부터 식품까지 초특가 판매 "알뜰하게 장보자"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국내대표 오픈마켓 옥션이 'A.마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월, 생활에 필요한 마트 상품을 4개의 테마로 구성해 특가로 선보이고 주차별 할인쿠폰과 브랜드 중복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알뜰하게 장볼 수 있는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 먼저, 1주차인 오는 10일까지는 봄을 맞아 생활필수품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LG생활건강, 유한킴벌리, 질레트, 다우니, 니베아, 헨켈, 깨끗한나라, 애경 등 생활건강 대표 브랜드들이 참여하며, 생활필수품 카테고리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이 가능한 '10%할인쿠폰'과 매일 오전 10시부터 지급하는 '오늘의 브랜드 중복 할인쿠폰'도 추가로 다운받을 수 있다. 2주차에는 간편ㆍ가공식품을, 3주차에는 신선식품, 4주차인 오는 31일까지는 건강ㆍ다이어트식품을 10% 쿠폰 혜택과 함께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옥션 검색창에 'A.마트' 프로모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옥션 마케팅실 서은희 실장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필수품을 비롯해 매주 다양한 상품군을 만나볼 수 있는 A.마트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한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5 14:0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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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인도장·출국장 혼란 사전 예방 나선다!

신세계면세점, 인도장·출국장 혼란 사전 예방 나선다! 혼잡 정도 실시간 업데이트… 여행객 동선 효율성 제고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면세 업계 최초로 자사 모바일 앱 내 공항 이용 정보, 출국장 게이트별 혼잡 정도 등 각종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원스탑 서비스'를 오픈 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신세계면세점 모바일 앱 내 '공항 이용 정보'와 '인도장 정보' 탭을 신설하고, 특히 '공항 이용 정보' 탭에서는 인천공항을 비롯해 김해, 김포, 대구, 제주 등 공항별 운항 정보 및 주차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 제2터미널은 출국장 게이트별 예상 대기 인원 수도 1시간 단위로 업데이트 해, 고객이 혼잡 정도를 바로바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인도장 정보' 탭에서는 출국 6시간 전부터 인도장 혼잡 정도를 '원활, 보통, 혼잡' 3단계로 안내해, 휴가철 등 해외여행 성수기마다 발생하는 출국장 면세품 인도 대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객 편의 확대를 위한 여권 자동 인식 서비스도 새롭게 구축했다. 기존에 일일이 여권번호 및 유효기간 등 정보를 입력하던 방식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여권을 스캔하면 바로 자동 등록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개선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 앱 하나로, 출국 시 필요한 정보들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여행객들의 동선과 공항 내 각종 시설의 효율성이 훨씬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여행 준비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들을 계속 추가해가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규 서비스 론칭을 기념하고자 3월 한달간 공항 정보 안내 또는 여권 자동 인식 서비스를 체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 시 사용할 수 있는 추가사용 적립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19-03-05 14:00:08 신원선 기자
품질검사 통과못한 MRI사용 병원 3년이하 징역..관리 강화

품질관리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CT(컴퓨터단층촬영)를 사용한 의료진에 3년 이하 징역의 벌칙이 내려지는 등 특수의료장비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품질관리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진단방사선 발생장치를 사용한 의료기관 등에 대해서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부과할 수 있도록 벌칙 규정을 마련했다. 또 진단방사선 발생장치와 특수의료장치의 품질 검사를 위탁받은 기관(이하 품질관리기관)에 대한 등록제를 도입했다. 품질관리기관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인적, 물적 기준을 갖춰 질병관리본부장 및 보건복지부 장관에 등록하는 절차를 거쳐야한다.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의 국가시험 응시요건도 보완된다. 지금까지는 평가인증을 받은 대학, 전문대학원에 다니는 학생에게만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해 신설된 대학이나 새로운 학과 개설 등으로 평가인증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시험 응시가 어려웠다. 하지만 개정안에는 대학 등이 평가인증을 받기 전에 입학한 경우라도 국가시험의 응시요건을 갖춘 것으로 보아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인증결과가 공개되기 전 대학에 입학해 학위를 받은 사람도 응시자격을 가진 사람으로 간주한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의료법 일부개정 법률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3월 중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2019-03-05 10:59: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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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온트루잔트 대용량 420mg 유럽 승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5일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의 420mg 용량 판매 허가와 관련해 유럽 의약품청(EM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온트루잔트는 2017년 11월 오리지널 의약품 허셉틴과 동일한 150mg 용량으로 유럽 판매 허가를 승인받았으며 2018년 3월 제품이 출시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의약품 투여 용법 및 용량에 따른 제품의 수요와 환자의 니즈(needs)가 다양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지난해 11월 대용량인 420mg 제품의 판매 허가를 EMA에 신청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유럽 지역에서는 트라스투주맙 제품의 420mg에 대한 니즈도 있다"며 "150mg와 420mg가 함께 판매되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환자들에게 다양하고 효과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유럽 내10개국 이상 지역에서 온트루잔트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프랑스 병원 연합체 입찰기관 4곳에서 총 1270만 유로(약 16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수주했고, 그 중 수주 규모가 가장 큰 Uni-HA 에서의 발주 건은 최근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또 덴마크 공식 입찰기관 AMGROS에서 발주한 국가 전체 입찰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총 2억2700만 파운드(약 330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입찰 시장에서 타 사 제품들과 함께 판매되는 중이다.

2019-03-05 10:39:2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