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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겨울 맞이 커피·도넛 신제품 출시

던킨도너츠, 겨울 맞이 커피·도넛 신제품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겨울을 맞아 커피와 도넛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첼시바이브 월넛헤븐'은 던킨도너츠의 세컨드 커피 블렌드 '첼시 바이브'를 겨울철 시즌 음료로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미디움 로스팅으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첼시바이브 에스프레소에 호두의 진한 풍미를 더했다. 피칸 시럽과 우유가 들어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살렸고, 달고나크런치와 함께 뿌려진 휘핑크림은 달콤한 맛을 완성했다. 또한 기존 먼치킨 도넛을 활용해 색다르게 탄생한 메뉴 '뭔가 잘못된 까르보나라'도 선보였다. 던킨도너츠 도넛 연구소가 개발한 제품으로, 파스타면 대신 츄이먼치킨을 넣어 날치알이 톡톡 터지는 크림소스와 쫀득한 도넛의 만남을 완성했다. 여기에 담백한 치킨 및 베이컨 토핑을 얹고, 해쉬브라운, 모짜렐라 치즈, 체다 슈레드 치즈를 가득 넣어 고소한 맛의 풍미는 물론, 한끼 식사로 간편하게 먹기에 안성맞춤이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추워지는 겨울을 맞아 따뜻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 도넛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메뉴를 통해 던킨도너츠만의 맛과 재미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6 16:37: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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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에, 국내 최대 PGA 투어 '더CJ컵' 2년 연속 후원

페리에, 국내 최대 PGA 투어 '더CJ컵' 2년 연속 후원 프랑스 천연 탄산수 '페리에(Perrier)'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PGA투어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더CJCup)'에 2년 연속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더CJ컵 대회는 총 상금 950만달러(약 107억원) PGA 투어 정규 대회다. 세계 227개국에서 30여개의 언어로 중계되며 평균 10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다. 이번 대회에는 작년 우승자 저스틴 토마스와 2018년 메이저 대회 US오픈,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브룩스 켑카, 전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 PGA 투어 통산 19승에 빛나는 어니 엘스 등이 출전한다. 김시우와 안병훈, 김민휘 등 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대표적 한국 선수들도 나선다. 이번 대회는 유명 선수들의 참가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데다 많은 외국인 선수들이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페리에는 더CJ컵의 공식 후원 브랜드로서 투어 기간 중 갤러리 엑스포 존(Zone)에 페리에 브랜드 부스를 마련, 신제품인 페리에 스트로베리, 페리에 피치와 페리에 워터멜론 등 세 가지 제품을 샘플링 할 기회를 제공하고, 브랜드의 다양한 이벤트와 영상을 선보인다. 페리에 공식 수입원 CUC는 "페리에가 더CJ컵의 공식 후원사로 2년 연속 참여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젊은 층을 대상으로 탄산수 문화를 선도해 온 페리에는 앞으로도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6 16:37: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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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인천시 다문화가족 축제 후원

bhc, 인천시 다문화가족 축제 후원 bhc가 다문화가족 축제 후원을 통해 뜻깊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hc는 지난 13일 인천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 2회 온통 다문화가족 축제'를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제 2회 온통 다문화가족 축제'는 인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10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축제다. 이날 축제에는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춤과 노래로 꾸며진 축하 퍼포먼스와 큰 공 굴리기, 줄다기리 등 다문화가족 체육대회가 진행되었다. 또한 결혼 이민자로 구성된 다문화밴드 등의 문화 공연을 통해 여러 국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나눔과 상생의 정신이 담긴 사회공헌 활동 'BSR(bhc+CSR)'을 시행하고 있는 bhc는 다문화가족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BSR' 활동은 우리 사회 구석구석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대학생 청년봉사단체 'bhc 해바라기 봉사단'을 비롯해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의로운 시민을 찾아 이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시상하는 'bhc 히어로', 고객의 사연을 접수해 소원을 들어주는 'bhc 엔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bhc 관계자는 "다문화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의 현장에 함께 하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bhc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다방면으로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8-10-16 16:37: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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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추고" 탄탄한 유통구조 외식브랜드 주목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추고" 탄탄한 유통구조 외식브랜드 주목 본사의 탄탄한 유통구조 덕분에 품질 좋은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외식업체들이 주목 받고 있다. 흔히들 싼 데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가격이 싼 만큼 품질은 떨어지고 가격이 비싸면 그만큼 품질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모두들 알고 있는 사실임에도 막상 소비를 할 때 저렴하게 품질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 것 역시 당연한 심리다. 외식업 역시 마찬가지다. 품질 좋은 원재료들을 이용한다면 단가는 자연스럽게 높아질 수 밖에 없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탄탄하고 체계적인 유통으로 품질 좋은 음식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곳들이 각광 받고 있다. 소고기 차돌박이 전문점 '이차돌'은 프리미엄 블랙 앵거스 소고기로 고기의 품질은 높이고 차돌방기 1인분에 6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본사 자체의 물류공장 및 대량구매로 원가경쟁력을 갖춘 이곳은 '원가보장제'를 통해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1년 단위로 유통경로가 확실한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가격변동 없이 제공하는 방식이다. 덕분에 가맹점주들의 높은 마진율을 보장하고 고객들 역시 품질 좋은 소고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감자탕 전문 프랜차이즈 '이바돔 감자탕'은 전국 자체 물류 유통망을 통해 지리적, 규모적 특성에 맞춘 배송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물류 유통 전문회사에서 시작한 이바돔은 약 2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에 최고 품질의 원재료를 저렴하게 납품하고 있다. 원산지 직거래로 이루어지는 원재료들은 전남 영광의 비옥한 황토에서 영양분을 듬뿍 받고 자란 농산물이다. 모든 재료들은 급속냉동과 보관 냉동과정을 통해 가장 신선한 상태 그대로 공급되고 있다. 바베큐 치킨 전문점 '훌랄라 바베큐치킨'은 카페형 치킨점의 시초로 숯불 바비큐치킨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브랜드다. 싱싱한 닭과 고객의 입맛에 맞춘 특제소스 등 20년 운영 노하우에서 비롯한 맛을 보장하기 위한 기본적인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가장 신선한 상태의 닭을 공급하기 위해 훌랄라치킨은 최초로 물류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중간 유통을 없애 가장 신선한 상태의 식자재를 전국 1일 안에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동현 창업디렉터는 "한 끼 외식 부담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가격과 품질 두 마리 토끼를 잡기란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식자재 관리부터 유통 단계를 본사가 철저하게 관리하여 맛과 품질을 모두 잡아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8-10-16 15:54: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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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길거리 1회용컵 전용 수거함' 설치…1억원 기부

스타벅스, '길거리 1회용컵 전용 수거함' 설치…1억원 기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환경부, 서울시,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1회용컵 전용 수거를 위한 '길거리 발생 1회용컵 수거함 설치'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더종로R점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 환경부 박천규 차관, 서울특별시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사절인2018 미스코리아 등이 참석해 1회용컵 전용 수거함 설치 기념식과 환경보호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기념식 이후에는 스타벅스의 '일(1)회용컵 없는(0) 날' 친환경 캠페인 활동으로 현장에서 환경보호 서약에 동참하고, SNS에 다회용컵 사용 모습을 인증한 시민들에게 다회용컵 1000개와 친환경 커피찌꺼기로 제작한 꽃화분 키트 10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했다. 스타벅스는 1회용컵 재활용을 위한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주요 상권에 시범적으로 설치할 50여개의 1회용컵 전용 수거함 제작과 향후 보수를 위한 기금 1억원을 기부한다. 기금은 지난 9월 10일 '일(1)회용컵 없는(0) 날' 캠페인으로 진행한 워터보틀과 보틀 커버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환경부는 1회용컵 없는 길거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홍보와 정책적 지원을 담당하며, 서울특별시는 해당 지역 지자체와 협의해 1회용컵 수거함 유지 관리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원순환사회연대는 1회용컵 전용 수거함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소비자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유지 관리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이석구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우리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나가며 고객과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0-16 15:53: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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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세계적 디자이너 '베라 왕' 최초 내한

CJ ENM, 세계적 디자이너 '베라 왕' 최초 내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이 지난 15일 CJ ENM 오쇼핑부문의 주요 경영진을 만나 'VW베라왕' 브랜드에 대한 사업 전략을 직접 논의했다. 베라 왕 디자이너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라 왕은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우상으로 불릴 정도로 셀럽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뉴욕의 대표 디자이너다. 샤론 스톤, 제니퍼 로페스, 이반카 트럼프, 미셸 오바마 등 할리우드 스타뿐 아니라 정치계 셀럽들도 베라 왕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입을 정도로 그녀가 만든 옷은 유명하다. 베라 왕 디자이너의 한국 방문 주목적은 CJ ENM 오쇼핑부문과의 사업 전략 논의다. CJ ENM 오쇼핑부문과 함께 2015년부터 전개해 온 VW베라왕 브랜드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이 한국 방문으로까지 이어졌다. 2015년 VW베라왕 브랜드 출시 이후 양사의 담당자들은 매년 여러 차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긴밀한 상품 기획 회의를 진행해왔다. 베라 왕 디자이너는 아시아의 패션 시장에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패션에 관심이 많은 한국의 여성들을 만나고 싶어했다. 이번 방한 기간 중 패션업계에 있는 한국 여성들과 만나는 시간도 일정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라 왕 디자이너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자신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출하는 한국 여성들이 갖고 있는 패션에 대한 생각을 자세히 듣고 싶어 방문하게 됐다"며, "CJ ENM 오쇼핑부문과 VW베라왕 브랜드를 전개하며 한국의 여성 고객들이 패션 상품의 디자인과 소재 등을 보는 눈높이가 정말 높다는 것을 더 잘 알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현재 베라 왕은 그녀의 상징과도 같은 드레스 외에도 일반 여성의류, 홈 인테리어, 쥬얼리, 향수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해 브랜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2015년 베라왕 뉴욕 본사와 계약을 맺고 국내 단독으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VW베라왕'을 선보여왔다. 의류와 잡화 브랜드인 VW베라왕 외에도 '베라왕 인티메이츠(언더웨어)', '베라왕 홈(침구, 커튼)' 등 상품 라인을 다양하게 확장시켜 왔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2015년 이후 판매한 베라왕 브랜드의 주문금액은 총 3200억원에 달한다. 그 중 주력 브랜드인 VW베라왕은 누적 약 21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VW베라왕의 매출 성장률은 150%가 넘는다. 올해도 패션 매출 비중이 가장 큰 F/W시즌이 3개월 정도 남은 상황에서 전년비 50%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홈쇼핑 업계에 불고 있는 프리미엄 패션 트렌드를 VW베라왕이 주도하고 있다고 말하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제작 과정도 프리미엄 패션으로 불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VW베라왕의 샘플은 매시즌 베라왕 뉴욕 본사의 까다로운 결정 과정을 거친다. 연중 베라왕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자인팀, 라이선스팀이 CJ ENM 오쇼핑부문을 방문하고 CJ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랜드 매니저(BM), 상품기획자(MD)도 뉴욕의 베라왕 본사를 찾아가 상품 관련 긴밀한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샘플 컨펌 과정에서 CJ ENM 오쇼핑부문은 디자인이나 소재 설명 외 한국 시장을 이해시키기 위한 노력에 더 많은 시간을 들인다. 한편, VW베라왕이 올 겨울 새롭게 선보인 캐시미어 소재의 에이린스 세미코트는 지난 달 29일 방송에서 방송 30분 동안 약 12억원이 판매되며 목표 대비 3배의 실적을 올렸고, 천연가죽을 사용한 뉴어크 스니커즈도 이번 달 4일 방송에서 20분만에 4000개 이상의 주문 실적을 기록했다. 인테리어 브랜드 베라왕 홈도 지난 10일 최화정쇼 방송에서 구스다운 소재의 침구 세트를 선보이며 방송 40분 동안 18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오는 18일 밤 10시 45분에는 베라왕 인티메이츠의 란제리 퀸즈 콜렉션 론칭 방송이 예정되어 있고, 20일 오전 10시 20분에는 VW베라왕의 몰튼 구스롱다운, 루빈 푸퍼다운, 니트 상하의 세트, 뉴버그 삭스 부츠, 버킷백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CJ ENM 오쇼핑부문 조일현 스타일1사업부장은 "올해로 4년차를 맞는 VW베라왕 브랜드로 인해 고객들이 생각하는 홈쇼핑 패션 상품의 디자인과 품질력이 몇 단계 더 높아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VW베라왕 브랜드가 국내 온오프라인 전체 패션 시장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베라왕 본사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6 15:25: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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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가는 편의점, 앱으로 소비자 공략

모바일로 가는 편의점, 앱으로 소비자 공략 편의점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까지 늘리겠단 계획이다. 16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새로운 멤버십 앱 '포켓CU'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포켓CU'는 고객 맞춤형 정보와 단골고객 전용 혜택에 초점을 맞춰 완성됐다. 시간·선택·공간이란 3가지 콘셉트를 앞세워 편의성을 높이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편의점 이용 경험을 강조했다. 앞서 지난 2012년 모바일 앱 'CU 멤버십'을 출시한 CU는 2016년 해당 앱을 '내 맘대로 꾹'으로 리뉴얼한 데 이어, '포켓CU'를 새롭게 선보이며 모바일과 오프라인 점포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있다. 원(One)바코드로 멤버십 포인트 적립 또는 통신사 할인, 쿠폰 사용, 간편 결제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적립 및 할인 내역, 영수증 상세 내용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교환·환불이 용이하다. 이뿐만 아니라 그룹 포인트 기능을 추가해 최대 3개 그룹의 지인들과 함께 포인트를 적립·공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월 5회, 일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도시락, 지역 한정 상품, 시즌 이벤트 상품 등을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상품 선정 후 픽업을 원하는 점포와 날짜, 시간대를 지정하고 결제를 완료할 경우, 즉시 예약 교환권을 발급하도록 했다. 비단 CU뿐만이 아니다. GS25는 지난 2011년부터 모바일 앱 '나만의 냉장고'를 운영하고 있다. 또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7월부터 앱을 출시해 운영 중으며, 이마트24는 지난 14일 창립 1주년을 맞아 모바일 앱 '이마트 24'를 출시했다. 편의점 업계는 모바일 앱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오프라인 매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각 브랜드별 특화된 모바일 서비스 콘텐츠도 한몫 한다. 편의점 모바일 앱에서 한 발 앞서 있다고 평가 받고 있는 GS25는 '나만의 냉장고'를 통해 도시락 예약 서비스, 1+1 등 증정 제품을 나중에 수령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객 편의를 도모했다. 이마트24는 새롭게 모바일 앱을 출시하면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마트24 TV, 이마트24 랭킹 등을 앱에 구현해 고객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게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상품이나 매출 상위 상품, 문화·생활 트렌드까지 소개한다. CU는 향후 지역 특산물, 맛집 메뉴, 중기 상품 등으로 상품의 범위를 더욱 넓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 각지의 우수 상품을 CU 전국 물류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달해 고객의 편의를 향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가맹점 수익성 증대의 1석 3조 효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단골 고객에게는 유통 업계 최고 수준의 2% 적립률을 제공하고, 포인트를 추가 적립하고, 포인트 기부 시스템을 통해 간편한 기부까지 가능케 했다. BGF리테일 연정욱 마케팅팀장은 "포켓CU는 약 1년간 고객들의 편의점 이용 패턴과 잠재적 니즈를 분석해 이용자 중심의 기능을 대폭 강화해 만든 어플"이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쉽고 빠르고 편리한 CU만의 차별화 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6 14:36:3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