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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핼러윈 음료·푸드·카드 선봬

스타벅스, 핼러윈 음료·푸드·카드 선봬 스타벅스가 국내 진출 19년 만에 처음으로 핼러윈 시즌을 운영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핼러윈을 주제로 한 음료 및 푸드, 스타벅스 카드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에 숨어있는 유령을 찾아보세요'라는 주제로 핼러윈 축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유령, 호박, 뱀파이어, 몬스터 등을 음료와 푸드, 스타벅스 카드 디자인에 반영했다. 핼러윈 시즌에 새롭게 출시되는 음료는 생크림 위에 앉은 박쥐 모양의 초콜릿과 딸기 소스가 흘러내리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인 '뱀파이어 프라푸치노'와 귀여운 몬스터 얼굴이 콜드 폼 위에 그려진 '몬스터 카푸치노' 등 2종이다. 아울러 진한 초콜릿 크림과 초콜릿 크런치가 들어간 '핼러윈 크런치 컵케이크'와 단호박의 달콤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핼러윈 펌킨 타르트' 및 '할로윈 마카롱' 3종도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핼러윈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수 있는 '핼러윈 그림자 코스터' 2종 중 1개를 핼러윈 음료 또는 푸드를 포함해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핼러윈 그림자 코스터'는 컵 아래 놓았을 때 마치 유령 그림자가 음료를 따라오는 듯한 모습으로 디자인되어 재미를 더한다. 또한 핼러윈 시즌을 기념해 최초로 출시되는 '2018 해피 핼러윈 카드'는 1만원 이상 최초충전이 가능하며, 3만원 이상 최초충전 시 펼쳤을 때 카드가 튀어나도록 특별 제작된 핼러윈 팝업 카드 케이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스타벅스는 매장 내에서 핼러윈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5곳의 스타벅스 'Trick or Treat' 매장을 18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 스타벅스 더종로R점, 이태원역점, 홍대삼거리점, 스타필드코엑스몰R점, 강남R점 등 총 다섯 곳이 핼러윈 콘셉트로 꾸며져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지웅 스타벅스 마케팅 & 디지털 총괄부장은 "잠시나마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핼러윈 시즌을 준비했다. 많은 고객 여러분이 스타벅스 매장에 들렀을 때 마치 축제에 온 것 같은 기분으로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8-10-18 09:28: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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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제주 녹차 함유한 '녹차베지밀' 출시

정식품, 제주 녹차 함유한 '녹차베지밀' 출시 정식품은 제주 녹차를 함유한 신제품 '녹차베지밀'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녹차베지밀'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유에 청정 자연 지역인 제주에서 재배한 유기농 녹차를 사용해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콩을 직접 갈아 만든 두유 본연의 진한 맛과 영양은 물론 은은한 녹차향을 느낄 수 있다. 녹차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폴리페놀의 일종인 카테킨(8000㎍)과 비타민D가 함유돼있어 몸을 가볍게 하고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 녹차베지밀은 보기 드문 캔 타입 두유로 온장고 보관이 가능해 가을 및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마실 수 있다. 바쁜 직장인의 아침식사 대용은 물론 온 가족을 위한 건강음료로도 안성맞춤이다. 녹차베지밀의 가격은 195㎖의 용량에 1100원(소매점 기준)이다. 전국 편의점과 슈퍼마켓, 대형마트, 오픈마켓 및 온라인쇼핑몰 이데이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정식품은 녹차를 사용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웰빙두유' 트렌드를 이끌어오고 있다. 2000년대에는 보성 녹차를 넣은 베지밀이 연간 3500만개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러로 떠올랐으며 이후 녹차베지밀 프레쉬, 그린티두유라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정식품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녹차베지밀은 제주 유기농 녹차의 향긋함과 진하고 담백한 맛이 어우러져 남녀노소가 모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맛과 영양은 물론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건강음료로 사랑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8 09:28: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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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여의도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진행

동서식품, 여의도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진행 동서식품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일대에서 한강 생태계 보전 및 관리를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임직원 40여명은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돼지풀, 가시박 등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김성준 사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개인적으로도 환경 보호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서식품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따라 월 1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마포구, 서대문구 지역 내 보육원과 노인복지센터 등과의 연계를 통해 보육원 아이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저소득 독거노인가구의 기초 생활을 지원했다. 또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한 지역의 벽면에 벽화를 그리고, 서울숲 미화활동에 나서는 등 다양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신연제 동서식품 CSR 담당자는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은 물론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문화·예술 나눔 활동 '동서커피클래식', '맥심 사랑의 향기'를 비롯해 국내 최대 여성 신인문학상 '삶의향기 동서문학상'과 장학금 지원 사업 '동서식품 장학회', 어린이 대상 도서 기증 사업 '꿈의 도서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8-10-18 09:27: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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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자두에이슬 국내 출시

하이트진로, 자두에이슬 국내 출시 '자두에이슬'이 국내에 출시된다. 하이트진로는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에 이은 3번째 과일리큐르 시리즈 '자두에이슬'을 10월 2주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 과일리큐르 시장이 붐업 된 시기 철저한 소비자 연구를 통해 개발한 '자몽에이슬'을 출시한 바 있다. 이후 자몽에이슬과 지난 2016년 출시한 청포도에이슬 모두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수출용으로 출시한 자두에이슬 역시 해외시장 인기가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국내출시로 이어졌다. '자두에이슬'은 참이슬의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과 자두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최고의 조화를 이룬 13도의 리큐르 제품으로, 사전 글로벌 소비자 시음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맛 평가는 실제 판매로 연결돼 지난 1월부터 수출을 시작한 후 8개월 만에 150만병 판매를 기록했다. 북미, 중화권, 아시아태평양지역, 유럽 등 현재 수출하고 있는 20개국 모두에서 18년 1분기 대비 2분기 판매량이 160%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국내 제품은 기존 수출용과 다른 라벨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지난 5월 변경된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과 동일하게, 이슬을 형상화한 이형 라벨을 적용하고 두꺼비 캐릭터와 자두의 시즐감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오는 10월 둘째 주 첫 출고해 트렌드에 민감하고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서울, 경기도 일대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한 제품 출시로 국내 과일리큐르 시장을 선도하며 해외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세번째 제품인 자두에이슬은 '맛'에 대해 이미 검증된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 역시 맛있게 즐기기에 제격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8-10-18 09:27: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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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 종근당 펜잘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 종근당 펜잘 종근당은 펜잘을 다양한 제품으로 라인업하며 진통제 시장을 세분화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안전성을 강화한 효과 빠른 두통약 '펜잘큐', 통증완화 지속시간이 길어진 해열진통제 '펜잘이알서방정', 생리통에 효과적인 '펜잘더블유' 등 증상과 약효에 따라 다양화된 제품 라인업으로 복용의 편의성과 진통제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민진통제 펜잘 '펜잘'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하며 진통제 시장에서 34년간 그 명성을 지켜왔다. 해외 제품에 의존하던 국내 진통제 시장에서 제품의 주권확보를 위한 우수한 진통제의 자체개발은 국내 대표 제약사로서 당연한 과제였다. 이에 종근당은 한국인에 맞는 제품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1984년 펜잘이 탄생하기에 이르렀다. '펜잘'이라는 이름은 영문 'PAIN(통증)'과 한글 '잘'이라는 두 단어의 합성어로 '통증에 잘 듣는 효과 빠른 진통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펜잘이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온 건 무엇보다 빠르고 탁월한 진통 효과 때문이다. 출시 이후에도 펜잘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개선을 통해 발전을 거듭했다. 정제 크기, 모양, 포장 형태 등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안전성과 편의성을 점차 높임으로써 오랜 시간 동안 진통제 시장의 강자로 자리잡았다. ◆다시 태어난 '펜잘큐' '펜잘큐'는 2008년 12월 리뉴얼 출시되면서 위해성 논란이 제기됐던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 성분을 빼고 에텐자미드 성분을 추가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출시와 동시에 자발적인 리콜도 실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나갔다. IPA 성분을 과감히 제거하고 제품을 출시한 리뉴얼 전략과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자발적 리콜은 진통제 시장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만들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식약처는 2009년 3월 IPA 제제를 함유하고 있는 진통제에 대해 약품 효능·효과를 '진통 및 해열 시 단기 치료'로 제한하고 15세 미만 소아에게 투여를 금지하도록 했다. 그 결과 펜잘큐는 청소년 및 유아들도 쉽게 복용할 수 있는 안전한 진통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다양한 제품 라인업 '펜잘이알서방정'은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하며 해열 및 감기에 의한 통증, 두통, 치통, 근육통 등 각종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고 위장출혈 같은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다. 특히 이 제품은 신속히 녹는 속방층과 서서히 붕해되는 서방층 2중 구조로 구성돼 복용 후 효과가 빠르게 발현되며 8시간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환자들의 1일 복용횟수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월경전 증후군 치료제 '프리페민', 갱년기 증상 완화제 '시미도나' 등 여성 질환 일반의약품(OTC)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종근당은 지난해 생리통 진통제 '펜잘더블유'를 출시했다. 펜잘더블유의 주성분인 이부프로펜은 생리통, 요통을 비롯한 각종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약물 중 상부위장관계 합병증이 적은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중요한 일정이 있는 경우 위장장애를 우려하여 진통제 복용을 기피하던 여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종근당은 향후에도 다양한 제형과 성분을 통해 증상과 통증 정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아트마케팅으로 소비자 감성 공략 종근당은 '약효도 명품이 있다'는 슬로건으로 제품 케이스에 예술작품을 입혀 제약업계 최초 아트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의 감성까지 공략했다. 2008년 펜잘큐를 리뉴얼 하면서 제품 케이스에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의 '아델 브로흐 바우어의 초상' 이라는 명화를 사용하며 딱딱한 내용과 투박한 디자인 일색이던 국내 의약품 포장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 일으켰다. 클림트는 과감하고 도전적인 표현 양식과 화려한 색채로 에로티시즘의 예술적 승화를 이룬 토탈 아트(Total Art)의 대가. 이는 국내 제약업계 최초의 아트마케팅으로 신선한 화제가 되었다. 가장 보수적이라는 제약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과감한 시도였다. 종근당은 진통제 시장의 주 소비자가 20~30대 여성이라는 점에 착안해 '핸드백에서 꺼내는 예술'이라는 컨셉트로 명화를 사용한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을 내세워 여성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펜잘큐는 적극적인 아트마케팅을 통해 독특한 품격과 세련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친숙하고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예술적인 인프라를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를 높인 새로운 마케팅 기법 도입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은 것이다. ◆차별화된 대중광고 종근당은 2014년 펜잘의 광고 모델로 국내 최고 MC 듀오 컬투를 내세워 라디오 광고를 시작했다. 이 광고는 컬투가 진행하는 '두시탈출 컬투쇼'를 패러디 한 '두통탈출 펜잘쇼' 시리즈로 구성돼 일상의 두통거리를 사연으로 재치 있게 풀어내며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앞서 2011년 10월에는 아이돌 그룹 JYJ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광고는 국내 제약업계 일반약 광고 최초로 아이돌 그룹을 모델로 기용했다는 점에서 참신한 시도라는 평가와 함께 기존 제약광고와 차별화된 컨셉트로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진통제 바로 알고 복용하기' 캠페인을 통해 각 연령대에 맞는 정확한 진통제 복용법을 홍보함으로써 진통제 오남용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바로 잡는 데 앞장섰다. '펜잘'의 차별화된 광고는 발매 초기에서부터 그 계보를 잇는다. 종근당은 초기 펜잘 광고에서여성 소비자가 많은 점을 감안해 인지도 높은 여성 탤런트 사미자 씨를 모델로 내세웠다. '무슨 잘? 펜잘!' 이라는 광고 카피는 당시 소비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많은 호응을 얻었고 펜잘의 브랜드를 깊이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2004년에는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탤런트 안재모를 광고 모델로 선정해 '효과 빠른 두통약'이라는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이미지를 어필한 바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내세운 과감한 시도와 전략적인 브랜드 마케팅 등 지속적인 도전과 변화가 '펜잘'이 오랜 시간 사랑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말했다.

2018-10-17 21:53: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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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즐기는 할로윈 데이! 이색 콘셉트에 주목

호텔에서 즐기는 할로윈 데이! 이색 콘셉트에 주목 할로윈 데이를 즐기는 이들이 해마다 늘면서 유통업계도 '할로윈 대목' 준비에 분주하다. 호텔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프라이빗한 파티부터 이색 파티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의 취향을 겨냥하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텔들은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파티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 라운지 & 바에서는 할로윈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할로윈 파티를 진행한다. 할로윈 콘셉트로 꾸민 라운지 & 바에서는 유명 DJ의 공연부터 할로윈 서커스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로비 라운지에서는 26일 오후 6시부터 새벽 12시 30분까지 할로윈 특별 메뉴와 무제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블러디 할로윈 파티'(Bloody Halloween Party)를 만나볼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파티 1부에서는 이브닝 뷔페와 무제한 주류가 제공되며, 오후 9시부터 새벽 12시 30분까지 열리는 파티 2부에서는 미드나잇 뷔페와 무제한 주류, 특별 공연과 이벤트가 열린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지하 로비층에 위치한 정통 영국풍의 바 '오크룸'에서도 할로윈 파티가 열린다. '잭-오-랜턴(Jack-o'Lantern·호박등)'을 오크룸 곳곳에 배치해 할로윈 느낌을 살리고, 할로윈 복장으로 단장한 직원들, 밴드 라이브 공연 등을 통해 할로윈 데이의 분위기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는 20일과 27일 오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할로윈 나잇 파티'(Halloween Night Party)를 개최한다. 20일과 27일에는 할로윈 나잇 파티를 위해 페스타 건물 전체가 할로윈 데이 콘셉트로 꾸며진다. 페스타타 1층에서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음악 DJ를, 2층에서는 힙합 디에잉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는 샴페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바이닐 뮤직바 '더 팀버 하우스'(The Timber House)는 26일 단 하루 동안만 샴페인 브랜드 '뵈브 클리코 (Veuve Clicquot)'와 '옐로윈(Yelloween)'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의 하이라이트인 '옐로윈 파티(Yelloween Party)'는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NV, Veuve Clicquot Yellow Label)'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1, 2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레스토랑 방문 고객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27일부터 31일까지 오후 6시 이후 라따블 (La Table) 레스토랑과 르바 (Le Bar) 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특별한 콘셉트의 파티도 있다.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올해 '숨겨진 마을'을 콘셉트로 한국 가옥을 옮겨와 전통 설화와 전설 속 공포를 재구성한 파티를 선보인다. 청사초롱길을 따라 펼쳐지는 숨겨진 마을 이야기로 할로윈 데이 특유의 으스스한 분위기를 살렸다.

2018-10-17 18:18:50 김민서 기자
이커머스에 부는 '유료멤버십' 바람 "안 할 이유가 없잖아"

이커머스에 부는 '유료멤버십' 바람 "안 할 이유가 없잖아" 충성 고객 잡아두는 '록인'효과 톡톡…회원들 반응도 긍정적 #. 회사원 A(31)씨는 온라인쇼핑 사이트 쿠팡에서 물건을 자주 주문한다. A씨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쿠팡의 '로켓배송'. 1만9800원 이상 물건을 구매하면 다음 날 집으로 배송되는 익일 배송서비스가 여간 편리하기 때문이다. 그런 쿠팡이 로켓배송을 활용한 유료 멤버십 '로켓와우'를 시범운영중이다. 구매금액을 채우지 않아도 로켓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30일간 무료반품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어쩐지 좀 더 자주 이용할 것만 같다. 최근 온라인쇼핑 업계에 '유료 멤버십(회원제)' 바람이 불고 있다. 이번 달에만 롯데홈쇼핑과 쿠팡이 유료멤버십을 도입했으며, 일찍이 유료멤버십을 운영하던 이베이코리아와 티몬은 공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해 회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추세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 업계 최초로 유료멤버십 '엘클럽(L.CLUB)'을 론칭했다. 16일(10월1일~16일) 만에 가입자수 6000명을 돌파했으며, 연내 목표했던 1만 명을 조기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엘클럽'은 연회비 3만원이면 가입 가능하며 ▲웰컴기프트(엘포인트 3만점 또는 롯데홈쇼핑 적립금 3만원 中 택1) ▲최대 12% 할인쿠폰 ▲무료배송 ▲상품 구매 시 엘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이 항목별로 1년 동안 매월 제공된다.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100만원 이상으로 가입비보다 높은 혜택을 돌려 받는 셈이다. 롯데홈쇼핑 김종영 마케팅부문장은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충성고객 확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유료멤버십을 도입했다"며 "최상의 쇼핑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해 내년까지 10만명의 회원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쿠팡은 11일부터 '로켓와우'를 전국 단위에서 시범 운영중이다. 앞서 4일 서울 서초구를 한정으로 도입했던 제도를 일주일만에 전국 단위로 확대한 것이다. '로켓와우'는 매달 2900원을 지불하는 유료멤버십 서비스로 최소 구매비용(1만9800원)을 채우지 않아도 쿠팡의 '로켓배송'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르면 연내에 신선식품 새벽 배송 서비스를 포함한 유료 멤버십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쿠팡 측은 "로켓와우 서비스는 현재 무료로 시범운영중이며, 체험 기간이 종료되면 자동으로 유료 전환된다"며 "이후 월 회비는 2900원으로 책정하고 있으며, 멤버십 혜택 또한 늘려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보다 앞선 4월, 유료멤버십 '슈퍼세이브'를 도입한 티몬은 공격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티몬 슈퍼세이브는 기간에 따라 일정 가입비를 내면 리워드 적립금과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유통사 멤버십은 대부분 1년 단위로 진행되는 반면 티몬은 가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1개월, 3개월, 6개월로 가입 기간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비는 기간 별로 상이하다. 1개월은 5000원이며, 3개월 (1만2000원), 6개월(2만4000원)으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이용 기간에 따른 혜택도 다르다. 예를 들어 3개월 이용권을 구매하면 구매할 때마다 2% 페이백을 받을 수 있으며, 티몬페이 등 다른 적립 이벤드와도 중복 사용할 수 있다.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6개월 이용권 고객이 73%로 가장 많았으며 3개월은 18% 1개월은 9% 순으로 뒤를 이었다. 1~3개월 이용자들이 기간 만료 후 슈퍼세이브를 다시 찾는 비중은 58%다. 유료멤버십 효과는 상당하다. 실제로 슈퍼세이브 이용고객들은 일반 고객들보다 월평균 3배 더 구매 횟수가 많았으며 1개월 소비금액도 4배 이상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도 '스마일클럽'을 운영중이다. 연회비 3만원을 내면 웰컴 기프트로 스마일캐시 3만 5000원을 제공하고, 한 달 무료 이용 신청 즉시 2000원을 지급해 총 3만 7000원을 적립 받을 수 있다. 또 쇼핑할 때마다 스마일캐시 적립이 최대 5배까지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객이 매년 늘고 있고, 유료 멤버십제는 연회비 이상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충성 고객을 잡아두는 '록인(Lock-in)' 효과와 회원 활동성을 더욱 높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올해 들어 업계에서 유료 멤버십제를 많이 출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유료멤버십은 실직적으로 도움이 되는 쇼핑 혜택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반 회원을보다 고퀄리티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유료멤버십 회원들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18-10-17 18:18: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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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웨이 광교, CNP푸드 '아우어 베이커리', '도산분식' 입점

독특한 브랜딩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는 CNP 푸드의 '아우어 베이커리'와 '도산분식'가 앨리웨이광교에 입점을 확정했다. 앨리웨이광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일 준공을 마치고 내년 4월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아우어베이커리 광교점은 앨리웨이광교의 차별화된 컨셉과 구성, 환경적인 요소 등과 결부시킨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중에 있다. 더불어 소비자들이 머무르며 여유를 찾고 음식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아우어베이커리'는 이국적인 매장 분위기에 젊은 취향을 공략한 빵으로 인기를 끄는 브랜드다. '도산분식'은 90년대 레트로 느낌을 물씬 살린 매장으로 친숙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식들로 기성 세대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감각을 선사해 고객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옛 가정집에서 보던 큰 주스 유리병에 담겨 나오는 물부터 음식이 담겨 나오는 초록색 점박이 플라스틱 접시가 정겨움을 선사한다. 떡볶이, 라면과 같은 일반 분식점 메뉴 외에도 '코코넛커리', '돈까스샌드', '홍콩토스트' 등 도산분식만의 독특한 시그니처메뉴들로 분식계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CNP푸드 노승훈 대표는 "앨리웨이 광교는 다른 복합 쇼핑몰과는 차별화된 컨셉과 구성, 호수를 마주하고 있는 환경적인 요소 등 앨리웨이를 둘러싼 모든 것이 만족스러워 입점을 결정했다"며"앨리웨이 광교를 통해 선보일 아우어베이커리와 도산분식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네오밸류손지호 대표는 "앨리웨이가 추구하는 가치를 함께 이루어나갈 수 있는 CNP푸드의 아우어베이커리와 도산분식을 앨리웨이광교에서 함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여 사람과 문화와 지역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함께 나아갈 앨리웨이광교를 함께 만들어 나갈 브랜드가 있다면 언제든 환영한다"고 말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총 4개 층 규모로 이루어진 앨리웨이광교는 소비자의 일상을 점유하는 라이프 쉐어(Life Share)가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지역의특성에 맞게 큐레이션된 특화 콘텐츠와골목마다 즐거운 경험이 있는 공간들로 구성된다.

2018-10-17 17:23: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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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스타트업 투자유치 돕는 데모데이 개최

롯데, 스타트업 투자유치 돕는 데모데이 개최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스타트업들의 후속투자 및 사업 연계를 돕는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1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진행되는 데모데이 행사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해 종합 지원하는 엘캠프(L-Camp)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로, 이번이 4회째다. 이번 행사에는 엘캠프 3~4기 스타트업 및 롯데그룹 사내벤처 등 총 22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전시부스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투자자들에게 선보이고, 이 중 '고미랩스'(반려동물 놀이용 인공지능 로봇 개발), '몽가타' (수면유도 모션 베드 제조)' 등 10개 회사는 사업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롯데 계열사의 신사업 담당 임직원, 국내외 유수의 투자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스타트업들의 사업 설명을 꼼꼼히 살피며 투자여부를 타진해보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황각규 대표이사는 "지난 2016년 설립된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여러 우수한 창업자, 투자자분들의 도움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에 잘 안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창출 모델을 만들어 나가며, 한국 스타트업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 2016년 4월 엘캠프 1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타트업 지원활동에 나섰다. 엘캠프 1~4기 61개사를 비롯해 지금까지 70여개사를 육성, 지원해왔다. 엘캠프에 선발된 업체들에는 6개월간 창업지원금 2000만원~5000만원이 주어지며, 사무공간, 전문가 자문, 법률 및 회계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벤처캐피탈 등 여러 투자자에게 직접 사업을 소개하고 후속투자를 받을 수 있는 데모데이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 롯데 계열사들과의 실질적인 사업연계가 활발하다는 점에서 스타트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엘캠프의 성과는 스타트업들의 성장세로 확인할 수 있다. 엘캠프 1~3기 42개사의 기업가치는 입주 당시 총 929억원 정도였으나, 올 7월 말 기준 약 2514억원으로 2.7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수도 243명에서 435명으로 79%나 늘었으며, 절반 이상이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 엘캠프 4기 스타트업들의 성과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다자간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무디'의 경우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6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한 상태다. 반려동물 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는 '펫미업'은 '반려동물 택시기사'라는 새로운 직업을 창출해 약 50명의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지난 6월 롯데스타트업펀드 1호를 272억원 규모로 결성함으로써 유망한 스타트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후속투자할 수 있게 됐다"며 "펀드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스타트업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이달 31일까지 엘캠프 5기를 모집한다. O2O, 핀테크, 물류, 유통 분야뿐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 등 하이테크 스타트업도 적극적으로 발굴,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스타트업과의 다양한 협업을 바탕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도모할 계획이다.

2018-10-17 15:55:2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