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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성인영양식 전문 브랜드 '셀렉스' 출시

매일유업, 성인영양식 전문 브랜드 '셀렉스' 출시 매일유업이 성인영양식 전문 브랜드 '셀렉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셀렉스'는 '영양전문가의 선택'이라는 브랜드 콘셉트에도 잘 드러나듯 50년 영양설계 노하우를 보유한 매일유업이 성인들의 영양상태와 식습관을 고려해 주요 성분과 제품형태를 엄선했다. 우리 몸은 600여 개의 근육으로 이뤄져 있는데 30대 이후부터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근육량이 감소하고 중년 이후 현저하게 감소한다. 건강한 근육을 지키기 위해서는 하루에 몸무게 1kg 당 1.0~1.2g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지만 우리나라 60세 이상 2명 중 1명 이상은 하루 권장량 이하의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인들은 매일매일 꾸준히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1~2회 몰아서 지방함량이 높은 삼겹살로 고기 단백질을 섭취하는 경향이 있다. 나물 등의 채소 위주로 식사하고 유제품 등은 소화가 안된다는 이유로 꺼리기도 한다. 매일유업은 이러한 성인들의 식습관과 관련 연구결과 등을 기반으로 성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영양소인 단백질을 매일매일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성인영양식 '셀렉스' 제품을 개발했다. 실질적인 성인영양식 제품 개발은 2014년부터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평창군 보건의료원과 함께 진행해온 평창 코호트 연구가 그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코호트 연구를 통해 시니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 솔루션을 확인했고 제품개발에 그대로 적용했다. 이렇게 탄생한 셀렉스 제품은 액상 파우치 형태의 음료(마시는 고단백 멀티비타민)와 간식 형태의 씨리얼바(밀크 프로틴바) 총 2종으로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형태로 설계했다. '마시는 고단백 멀티비타민'은 간편하게 뜯어서 바로 마실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제품으로 125㎖ 용량에 단백질 8g이 함유돼 있다. 이는 동일 용량 우유의 2배에 해당하는 단백질 양으로, 평소 소화 때문에 우유섭취가 어려웠던 중장년층이 부족한 단백질을 채우기에 적합하다. '밀크 프로틴바'는 휴대가 간편해 여행이나 운동 중 영양보충에 좋다. 우유로 감싸 부드럽고 폭신하며 제품 1개(18g)에 우유 한 컵에 들어있는 단백질(3.8g)이 함유돼 있다. 고소한 3가지 견과류(아몬드, 호두, 땅콩)와 상큼한 3가지 베리류(크랜베리, 아로니아, 블루베리)의 2가지 맛이 있어 기호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셀렉스는 기존 영유아 대상으로 영양식 사업을 진행해온 매일유업이 생애 전 주기, 즉 평생의 영양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선보인 브랜드다. 평소 단백질 섭취가 불규칙하거나 부족한 중장년층에게 꼭 필요한 제품으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습관처럼 매일 챙겨 먹는다면 모두가 건강한 고령사회를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5 15:28: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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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018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 2년 연속 1위

CJ제일제당, '2018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 2년 연속 1위 CJ제일제당은 '2018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SDGBI)'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는 기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평가지수를 경제?사회?환경 영역 전체로 확장한 개념이다. 전 세계 인류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2015년 유엔 회원 193개국의 참여로 시작된 국제 사회 최대 공동의 개발목표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중심으로 평가한 지수다. 올해 3회째 진행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기구인 UN지원SDGs한국협회가 분석해 발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1년간 선정 기준에 맞는 국내 500개 주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분석했으며, 그 중 156개 기업이 이번 지수에 편입됐다. 1위 그룹은 CJ제일제당을 비롯해 KT, 삼성전자, 포스코, SK하이닉스, 롯데, 현대엔지니어링 등 총 7개사다. CJ제일제당은 핵심 사업인 글로벌 아미노산 연구개발과 친환경 바이오 프로젝트가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라이신 등 사료용 아미노산을 통해 가축 사육에 필요한 곡물 자원을 아껴 빈곤을 해결하고 식량 안보에 기여해온 점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가축의 질소 배출량을 줄여 축산업 환경을 개선하고 세계 환경오염을 낮춰온 점, 다양한 바이오 연구개발을 통해 각 국의 사막화 방지에 기여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 플랫폼인 '즐거운동행'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 점도 주효했다. CJ제일제당의 친환경 바이오 사업은 지난 2016년 3월 국내 기업 최초로 유엔의 SDGs 우수 모델로 인정 받았다. 같은 해 12월에는 UN지원SDGs한국협회 우수이행모델로 추천됐으며, 추천 의견서는 39개국 고위급이 참가한 위원회에서 SDGs 공식 의견서로 채택됐다. 올해 7월에는 'UN HLPF(유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고위급 정치 포럼) 한국 기념식'에서 'UN SDGs 기업 이행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 1위에 오른 것은 꾸준히 진행해온 CJ제일제당의 지속가능경영이 국제 사회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바이오 사업뿐만 아니라 CJ제일제당의 다양한 사업들이 경제, 사회, 환경 영역에서 고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5 15:27:49 박인웅 기자
초코케이크 집단 식중독은 예고된 인재..계란 흰자 살균 여부 확인 못해

지난 9월에 학교 급식소에 납품된 초코케이크를 먹고 학생 2207명이 집단식중독에 걸린 예고된 인재(人災)라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식약처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액상란(식약처는 알가공품으로 표기)이 살균됐는지 여부 등 기본적인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 당국은 당시 집단식중독 사태는 초코케이크 크림 제조 때 사용된 계란 흰자(액상란)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돼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부적합 액상란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게 관리, 감독해야 할 식약처는 정작 살균·비살균 판단과 유통 여부를 제조업체에 사실상 맡겨 둔 것으로 확인됐다. 액상란은 제과·제빵, 수산·육가공 등 다양한 식품의 원료로 사용된다.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알가공품의 경우 액상란 가공업체가 스스로 안전성(세균수, 대장균군, 살모넬라)에 대해 매월 1회 자가품질검사를 하고 기재일로부터 2년간 자체 보관하도록 하고 있다. 제조업체가 자가품질검사를 제대로 시행했는지, 부적합 액상란이 완제품 제조업체에 납품되는지 점검할 수 있는 장치는 없다. 실제로 풀무원푸드머스에 문제의 케이크를 납품한 더블유원에프엔비는 2016년 식약처로부터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업체다. HACCP은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가공·조리·유통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를 확인, 평가하고 중점관리요소를 지정, 관리하는 과학적인 예방관리 시스템을 말한다. 기 의원은 문제 업체의 자가품질검사 결과보고서를 요구했지만, 식약처는 아직까지 제출하지 않은 상태다. 당시 집단식중독 사건에서 원인으로 확인된 살모넬라균은 65도 이상 고열에 30분 이상 살균하면 제거된다. 특히 살모넬라균은 달걀 껍데기에서도 흔히 발견되는 만큼, 비살균 액상란에 대해서는 더 엄격한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 미국의 경우 비살균 액상란의 사용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2017년 현재 알가공품의 연간 국내 판매량은 5만3210t에 달한다. 이를 계란 개수로 환산하면 10억 6420만8840개에 이르는 수치다. 우리나라 연간 계란 소비량(1인당 239개)을 고려하면, 국민 445만2756명이 1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기 의원은 "식약처는 당장 액상란 가공과 유통과정에 대한 시스템 재조사에 착수하고, 미국처럼 액상란 살균을 의무화하는 등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0-15 14:41: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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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한 신약개발, 생산성과 효율성 10배 높일 것"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신약개발 기술을 활용하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현재보다 10분의 1로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를 활용해 AI를 활용하면, 후보물질 개발과 임상에 대한 실패율을 줄이고,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신약개발에 평균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10년, 50억달러임을 감안하면, AI 신약개발 플랫폼 하에선 개발 기간 1년, 개발비용은 5조원에서 5000억원 단위로 줄어드는 셈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개최한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Pharma Korea Conference) 2018'에 참석한 전세계 AI 신약개발 전문가들은 AI 활용은 신약개발에 필수적이며 이 변화를 따르지 못하는 기업은 도태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AI 신약개발 기업인 뉴메디의 마이클 제뉴지크 바이오의학 사업책임자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실제 신약개발에 평균 10년의 기간과 50억달러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제약사들은 시장성이 있고 잠재 고객이 많은 약물에만 집중할 수 밖에 없다"며 "하지만 AI 기술로 개발비용과 시간을 10분의 1로 줄이면 그동안 소외됐던 희귀질환에 대한 신약개발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AI가 보건의료와 생명공학에 미치게 되는 영향은 1조 달러가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노플렉서스 건잔 바르 최고경영자(CEO) "2020년이 AI가 보건의료에 미치는 영향이 1조달러가 넘고, 의료지식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가 매 73일마다 2배로 늘어날 것"이라며 "이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스크리닝 하는데 AI가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신약개발의 성공을 위해선 정보의 공유와 데이터 분석이 필수조건으로 꼽혔다. 개발 사례, 실패 사례, 환자 기록, 보험청구, 보험급여 등 등 전세계 여러 분야의 데이터다. IBM왓슨 파스칼상페 박사는 "데이터가 폭증하고 있지만 이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없고 같은 기업 외부는 물론, 내부에서도 공유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며 "이제 이런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과 이 많은 정보를 분석하고 파악해 의사결정까지 할 수 있는 AI와 전문인력의 능력이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건잔바르 CEO는 "AI가 신약개발에 활용되려면 전세계 모든 기업들이 동일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비대칭성을 해소하는 것"이라며 "바이오 기업이나 제약사 뿐 아니라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학자들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정보 공유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제약업계의 자발적인 협업과 AI에 대한 열린 자세가 필요하든 지적도 이어졌다. 신테카바이오 양현진 박사는 "AI도 중요하지만 그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협업을 위해서는 일단 AI 신약개발에 대한 사고의 전환"이라며 "다양한 회사들이 가진 빅데이터 분석 모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업과 지속적인 데이터 검증을 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탠다임 송선옥 박사는 "한국 제약사들은 데이터 준비보다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에 대하는 자세를 바꿔야 한다"며 "제약사 실무진들은 AI의 활용이 자신의 일자리를 위협한다고 생각해 이 흐름을 꺼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생각을 버리고 조금 더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18-10-15 14:39: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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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투스 비스코프, 2018 새 패키지 공개

로투스 비스코프, 2018 새 패키지 공개 로투스 비스코프(Lotus Biscoff)가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벨기에 글로벌 종합 제과 기업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는 새롭게 디자인된 로투스 비스코프 패키지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로투스 비스코프는 1932년 첫 출시 이후 트렌드에 맞춰 로고와 패키지 등을 달리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는 86년 전통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각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겉면은 레드/화이트의 선명한 대비 속에 클래식한 로고와 미니멀한 디자인의 조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면에 삽입된 생생한 제품 이미지는 보는 것만으로도 맛과 향이 전해지는 듯하다. 또한 패키지 내지는 자체 테스트를 거쳐 제품의 바삭함이 보다 더 오래 유지되는 무광 은박지로 변경했다. '비스코프(Biscoff = Biscuit + Coffee)'는 비스킷과 커피의 합성어로, '커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비스킷'이란 뜻을 담고 있다. 커피와 잘 어울리는 특유의 맛과 향, 바삭함으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아왔다. 동물성 재료인 달걀, 우유 등을 사용하지 않아 채식주의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인공 색소와 합성착향료가 아닌 100% 천연 재료만을 사용한다.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로투스 비스코프 고유의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새로운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5 14:06: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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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아이생각' 유아용 유기농 쌀과자 3종 출시

롯데푸드 파스퇴르, '아이생각' 유아용 유기농 쌀과자 3종 출시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종합 베이비푸드 브랜드 성격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유아용 유기농 쌀 과자 3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월 베이비푸드 브랜드 '아이생각'을 론칭한 후 이유식, 유아용 음료에 이어 이번에 과자까지 제품 라인을 확대한 것이다. 제품은 유기농 쌀떡과자, 유기농 쌀퍼프, 유기농 쌀스틱 등 3종이다.유기농 쌀떡과자는 100% 국내산 유기농 쌀가루로 만들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만 만들어 입에서 부드럽게 녹는다. 아이가 한 손으로 쥐고 먹기 좋은 크기와 모양으로 제조했고, 소용량 포장으로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다. 유기농 쌀퍼프는 국내산 유기농 쌀가루 97%에 딸기 농축액 3%로 만들었다. 손가락으로 집기 편한 별 모양의 핑거푸드로 아이가 스스로 집어먹으면서 손가락 운동을 할 수 있다. 슬림한 디자인의 용기에 열고 닫을 수 있는 뚜껑이 달려있어 휴대가 편리하다. 유기농 쌀스틱은 국내산 유기농 쌀가루 97%에 배, 사과, 딸기 농축액 3%로 만들었다. 은은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고, 아이가 손으로 집기 편한 모양이다. 역시 슬림 디자인의 용기에 뚜껑을 달아 휴대성을 높였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지난 7월 베이비푸드 브랜드 '아이생각'을 론칭했고, 배달이유식과 리테일 이유식을 선보인바 있다. 이후 유아용 유기농 음료 3종(보리차·사과배 주스·사과당근 주스)을 출시했고, 이번에 간식까지 라인을 확대했다. 엄격한 관리를 통해 식약처로부터 HACCP 인증을,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다. 또 유기농 쌀, 과일 등 최소한의 재료를 일체의 첨가물 없이 가공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유기농 원재료를 깐깐한 기준으로 만들어 아이에게 믿고 먹일 수 있다"며 "아이생각을 이유식, 유아용 간식 등을 아우르는 베이비 종합식품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5 13:49: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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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 기저귀, 식약처 검사제 '적합' 판정

킨도 기저귀, 식약처 검사제 '적합' 판정 킨도 기저귀의 안전성이 유럽에 이어 국내에서도 공식적으로 재입증됐다. 킨도는 자사의 기저귀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전검사제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처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의 첫 대상으로 기저귀를 선정하여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염소화페놀류, 아조염료 등 총 19가지의 중금속 및 유해성분에 대한 기준 규격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27일 결과를 발표했다. 킨도의 프리미엄 기저귀는 식약처 기준에 걸맞은 안전성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앞서 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소의 수입 위생용품 검사를 통과하여 이미 안전한 기저귀로 인정받은 바 있다. 해외에서는 유럽의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의 1등급과 독일의 피부과학연구소인 더마테스트로부터 '엑셀런트 5스타' 최고 등급을 국내 최초로 획득해, 안전성을 전세계적으로 입증받았다. 유럽의 두가지 안전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기저귀로는 킨도가 국내에서 유일하다. 킨도 프리미엄 기저귀가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입증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최고급 유럽산 소재를 제품 전반에 걸쳐 사용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킨도 기저귀는 독일의 첨단 기술력으로 역류를 방지해 발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킨도는 기저귀에 이어 아기물티슈도 이번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에서 제시한 13가지 유해성분에 대하여 KTR로부터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킨도 물티슈는 업계 최초로 독일 더마테스트의 최고 등급인 '엑셀런트 5스타' 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친환경 섬유 텐셀을 100% 사용한 '킨도 물티슈 골드' 등을 출시하면서 성분부터 원단까지 안전한 물티슈를 제공하고 있다.

2018-10-15 13:49: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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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동물병원 전용 뉴트리플랜 습식펫푸드 출시

동원F&B, 동물병원 전용 뉴트리플랜 습식펫푸드 출시 동원F&B가 펫푸드 시장 내 다양한 경로로 사업을 확대한다. 동원F&B는 국내 동물병원 '씨에이치디(CHD)'와 함께 동물 병원 판매를 위한 전용 뉴트리플랜 습식파우치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CHD'는 '프루너스' 브랜드를 통해 전국 약 3000여개 동물병원에 펫푸드를 포함한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기업으로, 펫푸드 관련 R&D 인력과 함께 국내 유수의 수의과 대학과의 산학협동을 통해 수의사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업체 중 하나다. 이번 협업을 통해 동원F&B는 전국 대부분의 반려동물 전문병원에 뉴트리플랜의 우수한 펫푸드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종 '뉴트리플랜 아미노레딕스 캣'과 '뉴트리플랜 뉴트리메딕스 독'으로, '뉴트리플랜 아미노레딕스 캣'은 반려묘를 위한 습식 파우치로, 참치 붉은살과 홍삼, 크랜베리 등을 담아 타우린, 라이신, 아르기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뉴트리플랜 뉴트리메딕스 독'은 반려견들의 영양을 위한 황태를 중심으로 홍삼, 후코이단 등을 통해 필요한 칼슘과 아미노산을 공급한다. 특히 두 제품 모두 특허원료인 길경추출물, 발효홍삼추출물 등을 담아 반려동물의 면역에 도움이 된다. 국내 펫푸드 전체 시장에서 동물병원은 판매채널로서 약 1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수의사들의 진료/치료 및 기술력과 영양을 검증 받은 동물병원 전용제품을 판매하는 중요한 경로다. 동원F&B는 앞으로 양사간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전용제품을 만들어 동물병원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기존 집중했던 애묘 시장에 이어 최근 애견 시장에도 본격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제는 동물병원 경로로도 진출해 올해 펫푸드 부문에서 300억원 매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10-15 13:49: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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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에스프레소 '핫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 출시

한국야쿠르트, 에스프레소 '핫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 출시 한국야쿠르트는 에스프레소 추출 원액을 담은 '핫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핫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은 로스팅한 원두를 고온에서 빠르게 추출한 원액을 소포장한 커피다.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제품과 마찬가지로 원두의 로스팅 일자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커피전문점 부럽지 않은 에스프레소의 깊은 맛과 향이 특징이다. 액상 제형이기 때문에 소비자 입맛에 따라 물이나 우유를 더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다양한 레시피로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가격은 6개 1세트 기준 3000원이며, 개별 제품 용량은 12㎖다. 2018 식품유통연감에 따르면 인스턴트 원두커피는 최근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전년 대비 24.2% 신장한 2050억원을 기록했다. 다양한 제품 출시와 고급화가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의 높은 신장세를 이끌었다. 한국야쿠르트는 '핫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 출시를 기점으로 '콜드브루' 중심에서 보다 대중이 친근한 '에스프레소' 커피 시장에 발을 내딛는다. 원두의 로스팅 일자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신선 콘셉트로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의 고급화를 선도한다는 포부다. 한국야쿠르트가 선보이는 커피 브랜드 '바빈스키'는 총 5종이며, 콜드브루 4종, 핫브루 1종이다. 고품질의 콜롬비아, 브라질, 에티오피아 등의 원두를 다양한 방식으로 로스팅하고 블렌딩해 제품별로 고유의 풍미와 향을 느낄 수 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는 보다 특별한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콜드브루' 커피의 대중화를 가져온 제품"이라며 "'핫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 출시를 기점으로 국내 커피 시장의 주류인 '에스프레소' 기반 인스턴트 원두커피로 소비자의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핫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 출시를 기념해 방탄소년단 일러스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제품주문은 야쿠르트 아줌마 또는 온라인몰 하이프레시에서 가능하다.

2018-10-15 13:49:2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