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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우동의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아..1일 기준치 86% 달해

시중에 판매되는 인스턴트 면류 중 우동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봉지면이 용기면보다 나트륨 함량이 많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면류(라면 20개, 국수 20개)와 음료류(과일·채소음료 20개, 탄산음료 20개, 커피 20개, 발효유류 20개), 영화관에서 판매되는 팝콘(54개)과 콜라(3개)의 당·나트륨 함유량을 조사해 17일 발표했다. 나트륨과 당은 과잉 섭취 시 심장질환, 비만 등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2016년부터 건강 위해가능 영양성분으로 관리된다. 면류는 양념류(간장, 된장, 고추장, 쌈장)와 반찬류(배추김치)를 제외하고 한국인이 나트륨을 가장 많이 섭취하게 되는 음식이다. 면류의 나트륨 평균 함량은 우동이 1724㎎으로 가장 많았다.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은 2000㎎ 미만인데, 라면의 나트륨 함량은 기준치의 86%에 달한다. 이어 라면(유탕면) 1586㎎, 칼국수 1573㎎ 순으로 나타났다. 라면은 국물형(16개, 평균 1693㎎)이 비국물형(4개, 평균 1160㎎)보다 나트륨 함량이 높았고, 봉지면(12개, 1640㎎)이 용기면(8개, 평균 1505㎎)보다 나트륨이 많았다. 우동은 제품별로 함량이 1100∼2130㎎으로 차이가 있었지만, 우동 한그릇으로 섭취하는 나트륨이 1일 기준치(2000mg)를 초과하는 제품도 있었다. 팝콘 중에선 어니언이나 버터갈릭 양념이 들어간 시즈닝 팝콘의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았다. 식약처가 전국 6개 지역 영화관에서 일반·달콤·시즈닝맛 팝콘은 수거해 분석한 결과, 총내용량당 나트륨 평균 함량은 시즈닝 948.6㎎, 일반 504㎎, 달콤 174.2㎎ 순으로 나타났다.. 음료류의 100㎖ 기준 당류 평균 함량은 탄산음료 10.9g, 과·채음료 9.7g, 발효유류 9.7g, 커피 7.3g 순이었다. 탄산음료의 당 함량은 6.8∼14.2g으로 제품별로 2배 이상 차이가 있었고, 커피류는 아메리카노(3개) 0∼4.4g, 라떼(17개) 6.5∼9.6g으로 확인됐다. 영화관 달콤 팝콘(대)의 경우 당류 평균 함량이 56.7g이고 함께 제공되는 콜라(대)는 74.4∼88.5g이었다. 두 명이 영화관에서 달콤 팝콘(대)과 콜라(대) 세트를 먹을 경우, 1인 기준 당류 함량은 66.8∼74.6g으로 1일 당류 섭취 기준치인 100g의 70%를 섭취하게 된다. 식약처는 일상생활에서 당과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면 식품을 구매할 때는 영양표시 사항을 확인해 당·나트륨 함량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라고 당부했다. 또 스프가 포함된 라면 등을 조리할 때는 스프를 반만 넣고 조리 후 조금씩 첨가하는 방식으로 간을 맞추고, 소스나 양념은 음식 위에 뿌리지 말고 별도로 덜어서 찍어 먹는 게 좋다. 국물이 포함된 제품은 건더기 위주로 섭취하고, 음료를 선택할 때는 적은 용량의 제품을 우선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2018-10-17 14:46: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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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10곳 중 1곳 문 닫아

커피 프랜차이즈 10곳 중 1곳 문 닫아 지난해 국내 커피·음료 프랜차이즈 가맹점 10곳 가운데 1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조사됐다. 프랜차이즈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가맹점 간 경쟁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특히 업종별로 '부익부 빈익빈' 현상도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 소속된 118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현재 전국 가맹점은 모두 8만7540개였다. 또한 지난해 계약이 종료된 가맹점은 1961개, 계약이 해지된 곳은 3628개로 각각 조사되면서, 사실상 '폐점'한 가맹점이 5589곳에 달했다. 가맹점 폐점률(한해 폐점 가맹점 숫자/연말 시점 등록 가맹점 숫자+한해 폐점 가맹점 숫자)은 6.0%였다. 특히 명의를 변경한 가맹점(6784곳)까지 포함하면 수치는 훨씬 더 올라간다. 지난해 1만227개의 가맹점이 새로 생기는 동안 이보다 많은 곳이 폐점하거나 이름을 바꾼 것이다. 업종별로는 커피·음료 브랜드가 1000곳 이상 문을 닫으면서 폐점률이 8.5%에 달했다. 이어 자동차·치킨(각 7.5%), 외식모음(7.3%), 화장품(6.9%), 피자(6.4%) 등의 순이었다. 브랜드별 폐점률은 '잇츠스킨'이 32.5%로 최고를 기록했다. 그램그램(31.1%), 소낙스서비스(29.7%), 따삐오(26.4%), 아이앤지25(25.6%), 카페베네(25.3%), 베스트올(24.8%), 스트릿츄러스(24.4%), 파파이스(24.0%) 등도 20%를 넘었다. 반면 앤하우스(0%)와 도미노피자(0.3%), 피자알볼로(0.4%), 피자스쿨(0.9%),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0.9%) 등 8곳은 폐점률이 1% 미만이었다. 지난해 가맹점당 평균 매출은 3억5146만원으로, 2년 전보다 5.8%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개 업종 가운데 리테일숍을 제외한 9개 업종의 매출이 줄었으며, 특히 자동차 관련 가맹점 매출은 2015년 2억7989만원에서 지난해 2억2416만원으로 19.9%나 감소했다. 가맹점당 평균 매출은 리테일숍이 20억5769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편의점(4억451만원), 화장품(4억2816만원), 외식모음(3억1850만원), 제과·제빵(2억9339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2018-10-17 14:36: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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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마셔요" 식품업계, 건강 지향 음료 주목

"건강을 마셔요" 식품업계, 건강 지향 음료 주목 음료시장의 트렌드가 건강 지향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함께 음료 시장에서도 순간의 갈증 해소를 돕는 자극적인 음료보다 건강에 좋은 성분이 함유된 자연 원료를 활용한 음료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대인은 잦은 외식과 야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평소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만큼 기왕이면 건강에 좋은 성분이 함유된 음료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건강 지향 트렌드를 반영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음료 출시에 나섰다. 천호엔케어는 간편하게 마시는 헬시 드링크 '웰스' 4종을 출시하며 음료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웰스'는 34년간 다양한 기능성 원료로 건강식품을 개발해온 천호엔케어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탄생한 건강음료다. 현대인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자연 원료와 위 건강, 피부 관리, 눈 건강, 남성 활력 등에 좋은 기능성 원료를 더해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불규칙한 식사와 잦은 회식 등에 시달리는 위(胃)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양배추를 주원료로 한 '웰스WE', 식물성 에스트로겐, 비타민, 미네랄 등의 성분이 풍부한 석류과즙 40%가 함유해 젊은 여성 고객을 공략한 '웰스B', 눈 건강에 좋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빌베리를 활용한 '웰스I', 남성들의 활력과 체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산수유, 야관문, 마카 등을 엄선해 담은 '웰스P' 등 4종으로 출시됐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을 함유한 숙취해소 초코우유 '헛개초코밀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숙취 해소를 목적으로 개발된 초코우유다.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외에도 타우린 1000㎎, 흑당(원당), 코코넛 등을 첨가해 진한 맛으로 더욱 뛰어난 숙취 해소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시중 숙취해소음료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헛개초코밀크'는 달콤한 초코우유가 숙취해소에도 좋다는 소비자들의 재미있는 발견에서 영감을 얻어 숙취해소 기능을 강화해 개발됐다. 음주 전에는 우유로 위벽을 보호하고, 음주 중에는 초코로 알코올을 분해하고, 음주 후에는 헛개 추출물이 숙취요소를 분해해 숙취로부터 내 몸을 지켜준다. 롯데칠성음료는 글로벌 오트 전문 브랜드 '퀘이커'와 손잡고 귀리음료 '퀘이커 오츠 앤 밀크' 2종을 출시했다. '퀘이커 오츠 앤 밀크'는 최근 유통업계 트렌드인 가정간편식을 비롯해 편리하게 건강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해 출시된 제품이다. 세계 10대 슈퍼푸드이자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귀리에 우유가 더해져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의 'PB자일리톨워터'는 핀란드산 자일리톨을 활용한 이색 음료다. 자일리톨은 핀란드산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로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낮고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껌이나 사탕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세븐일레븐 'PB자일리톨워터'는 자일리톨 특유의 상쾌함과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며, 여기에 민트와 레몬을 첨가해 시원한 향과 함께 새콤달콤함을 더해 청량감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음료 하나를 통해서도 건강을 챙기고 싶어하는 니즈가 있다"며 "이에 식품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의 입맛과 취향은 물론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건강음료를 선보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10-17 14:36: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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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S, 론칭 한 달 만에 3040 오피스 여성 마음 잡았다

신세계 S, 론칭 한 달 만에 3040 오피스 여성 마음 잡았다 3040 호평 속 계획 대비 40% 초과 달성해 '고객을 제일 잘 아는'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만든 여성복 브랜드 'S'가 론칭 한 달 만에 3040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훔쳤다. 신규 여성복 브랜드 S는 '내게 꼭 맞는 수트'를 찾는 '일하는 여성'고객을 타깃으로 한다. 일하는 여성 고객의 수요에 맞춰 활동성 있는 재킷과 수트, H라인 스커트 외에도 믹스앤매치가 가능한 실용적인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S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30대와 40대 여성 고객의 매출 비중은 81.5%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구매 고객 수도 30대와 40대 여성 고객이 64.8%를 기록하며 론칭 한 달 만에 대표적인 오피스룩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3040여성 고객들의 인기에 힘입어 S는 9월 한 달간 계획보다 40% 초과 달성한 매출액을 기록했다. 또 주력 상품인 블라우스, 재킷과 스커트로 구성된 수트는 활동성과 디자인을 겸했다는 고객들의 호평 속, 출시 10일만에 초도 물량을 모두 소진하고 재주문에 돌입하기도 했다. 최경원 신세계백화점 패션자주담당은 "비즈니스 장르를 중심으로 성장세에 접어든 여성복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S가 일하는 여성 고객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차별화한 고급스러운 소재와 품격 있는 디자인을 앞세워 국내 여성복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국내 여성복 시장은 지난 2015년 이후 반등 중이다. 특히 컨템포러리를 포함한 여성 비즈니스 패션 장르는 지난해 3% 성장하며 침체된 여성 패션 장르 중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여성 패션의 부활에 발맞춰 신세계백화점은 토털 패션 브랜드 S로 차별화와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 사업에 더욱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내년까지 2개 이상의 매장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2019년도 봄·여름 상품의 종류도 올 겨울 상품 대비 2배 이상 확대해 비즈니스 여성복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S는 19일 코트 등 롱 아우터를 중심으로 한 2018 겨울 신상품을 선보인다. 신상품의 70% 이상이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접 공수한 캐시미어와 울 상품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헤링본, 퀼팅 등 독특한 디자인까지 더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표상품으로는 명품 소모(양모를 얇고 가늘게 수공하는 작업) 원단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보또 쥬세페(Botto Giuseppe)의 울 자켓, 헤링본 패턴으로 디자인의 차별화를 더한 로브 코트, 캐시미어 100% 원단의 코트, 보온성과 활동성을 겸비한 H라인 스커트 등이 있다.

2018-10-17 13:57:45 신원선 기자
한화갤러리아, 강화 우리마을과 봉사활동

한화갤러리아, 강화 우리마을과 봉사활동 2005년부터 맺은 인연, 14년간 사랑 나눔 실천 지속 한화갤러리아가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1社1村'(1사1촌) 사랑 나눔 실천에 나섰다. 한화갤러리아 김은수 대표 등 임직원 41명은 17일 강화도 '우리마을'을 방문, 강화섬쌀 960kg을 전달하고 지체 장애인들이 재배한 고구마 수확 일손 도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고구마 수확에 김은수 대표 등 한화갤러리아 임직원들이 팔을 걷어 붙인 이유는 나름 특별한 이유가 있다. 밭 규모와 고구마 수확이 끝난 밭 정리까지를 감안하면 강화도 우리마을에 거주하는 지체 장애인들의 일손만으로는 수확이 힘들기 때문이다. 갤러리아 임직원들의 구슬땀으로 수확된 '속 노랑' 강화도 고구마는 숙성 기간을 거쳐 우리마을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강화도 '우리마을'은 성인 지체 장애인들에게 평생 기능 교육을 통해 자립 생활의 기회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2000년 설립되었다. 현재 지체장애인 5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2005년부터 우리마을과 14년째 인연을 맺고 1사1촌 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1~2회 임직원이 방문하여 농작물 수확, 환경정화, 수익사업 활동 등을 돕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화갤러리아는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임직원 업무시간에도 봉사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유급봉사제도'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회 공헌 기금의 1.5배를 회사가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제도'를 도입, 임직원들의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아동, 노인, 장애아동 및 다문화가정 등 지역 내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2018-10-17 13:57: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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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월드를 누릴 수 있도록" 이월드, 대통령표창 수상

"모두가 이월드를 누릴 수 있도록" 이월드, 대통령표창 수상 이랜드가 운영하는 테마파크 이월드가 지난 23년간 이어온 지역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월드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분야 최고의 상이다. 이월드는 1995년 개장 이후 매년 3만 명의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초청하여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대구시 달서구와 대구 경찰청, 대구 교육청과 협약을 체결하여 1만여명의 취약계층 무료 초대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83타워를 전면 리뉴얼하고 사계절 축제를 기획해 대구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월드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유병천 이월드 대표는 "나눔의 결과가 아닌 기대를 담아 주는 상으로 생각한다"며 "기업의 이익을 지역민에게 환원하고 나눔을 지속하여 대구 시민뿐 아니라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이월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7 13:57: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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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여성기업 판로확대 돕는다"

홈플러스 "여성기업 판로확대 돕는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우먼스 굿마켓' 개최 홈플러스가 여성기업 판로확대에 앞장선다. 홈플러스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자사 영통점에서 12월 31일까지 여성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우먼스 굿마켓'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우먼스 굿마켓'은 홈플러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판로 확보가 쉽지 않은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고자 마련한 일종의 '무상 팝업스토어'다. 참여 기업은 연말까지 세 달간 판매수수료를 내지 않고 집객 효과가 높은 대형마트에서 자사 제품을 자유롭게 알리고 팔 수 있다. 회사 측은 주부 고객이 많은 대형마트 특성을 감안해 주부들의 생활을 잘 이해하고 편의를 높이는 경쟁력 있는 상품과 여성기업을 엄선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 영통점 3층 이벤트 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및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한 9개 여성기업이 참여한다. 생산 규모가 작아 시중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부들의 육아와 가사에 도움을 주는 독특한 아이템들을 주로 선보인다. 이 기간 '키즈웍'(에스투메이드, 대표 김화진)의 유아 수제화, '그레이스돌'(㈜아이유디자인, 대표 문정원)의 구체관절 인형, '율립'(원헌드레드, 대표 원혜성)의 유해 성분 없는 립스틱, 'Aquila'(아퀼라, 대표 김자경)의 유아용 드론, '라라허밍'(허밍, 대표 강나루)의 앞치마, 쿠션커버 등 라이프스타일 리빙제품, 'HJ Classic'(에이치제이클래식, 대표 곽효진)의 지갑, 가방 등 핸드메이드 가죽제품, '전선생부엌'(괜찮은곳, 대표 전미란)의 캄포도마와 요리티백, '미아스피로'(㈜가온나노테크, 대표 박경숙)의 미세먼지 마스크, '코코낸내'(명지, 대표 배은영)의 초극세사 침구류와 패션잡화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홈플러스 나경안 상생발전팀장은 "여성기업 판로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및 대·중소기업 상생 확대의 전기를 마련코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광역지자체 등과 협업해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81017000139.jpg::C::540::17일 수원 홈플러스 영통점에서 열린 '우먼스 굿마켓'에서 여성기업들이 육아와 가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2018-10-17 13:57: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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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410억원 규모 해외 수출 성과 달성

휴온스가 410억원에 달하는 해외 수출계약을 맺었다. 전년 대비 64% 증가한 규모다. 휴온스는 지난 9~1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의약품 전시회 'CPhI Worldwide 2018'에 참가해 약 410억원 규모에 달하는 해외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휴온스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를 비롯해 주사제 품목을 중심으로 중남미, 중동, 남아프리카 등 신흥국의 제약 시장 진출 및 수출 지역 다변화에 중점을 두고, 현지의 유력 제약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상담을 전개했다. '휴톡스주'의 중남미 지역 수출 지역 확대를 위해 멕시코의 대표적 제약 회사인 'PISA'와 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6월 체결한 브라질 공급 계약과 함께 중남미 지역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중동지역(이라크, 이집트, 기타 신흥국), 남아프리카 지역의 주요 제약사 들과도 '휴톡스주'의 현지 에스테틱 시장 진출 및 사업 확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추가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 국내 제약사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리도카인 주사제'의 성공 케이스를 통해 높은 기술력과 품질력을 적극 알려 미국 등 해외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주사제 사업 협력을 제안 받았다. 휴온스는 연말부터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추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계열사 휴메딕스의 3회 제형 관절염치료제인 '하이히알 플러스 주'는 멕시코 시장 진출에 이어, '볼리비아'의 유력 제약 기업 '파메디컬(Farmedical)'과 수출 계약에 대해 협의 완료하며 중남미 관절염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온스 해외사업부 관계자는 "올해도 휴온스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가별로 맞춤형 제품을 제안함으로써 150여건의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등 새로운 시장 창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었다"며 "특히 미국(주사제 사업)을 비롯해,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인 곳들이 많아, 품목 및 수출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계속 이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8-10-17 13:05:3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