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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 잡아라!"…호텔업계, 기해년 맞이 프로모션 총력

"황금돼지 잡아라!"…호텔업계, 기해년 맞이 프로모션 총력 호텔업계가 새해를 앞두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황금 돼지의 해'를 맞아 돼지를 콘셉트로 한 패키지를 내놓는 한편, 서울 도심부터 각 지역의 '일출 명소'로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호텔들은 2019년 기해년을 맞아 황금 돼지 패키지 및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돼지가 전통적으로 부를 상징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는 만큼, 한층 풍성한 상품이 제공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골든 피기 드림(Golden Piggy Dream)' 패키지와 프로모션을 이용할 시, 아기 돼지의 웃는 모습을 담아낸 22만원 상당의 '황금 돼지의 해 미니 골드바(3.75g)', 객실 숙박권, 뷔페 식사권 등 풍성한 선물이 담긴 랜덤 럭키백을 증정한다. 이 패키지는 2019년 1월 1일부터 2월 6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선착순 100객실 한정으로 판매된다. 메종글래드 제주에서는 '글래드 뉴이어(Glad New Year)' 패키지를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장 줄리앙의 예술적 감성과 유머 감각이 살아있는 익살스러운 핑크 돼지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디뮤지엄x장 줄리앙'의 2019년 다이어리가 제공된다. 객실 1박과 '삼다정' 조식 뷔페, 미니 바 무료 이용권, 무릎 담요, 렌터카 무료 서비스 제공 등 새해 첫 여행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일출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고픈 이들을 위한 패키지도 다양하다. 다사다난했던 무술년을 지나, 60년 만에 맞이하는 황금 돼지해를 보다 여유롭고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 준비돼 있다. 우선, 서울 도심에서 해돋이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면 국내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 76~101층에 위치한 호텔 시그니엘서울이나, 한강 전망의 켄싱턴호텔 여의도를 추천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경우, '스윗 모먼트 패키지'를 이용하면 이그제큐티브 객실 1박,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올데이 혜택 2인, 애프터눈 티세트를 즐길 수 있다. 또 서울의 야경을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는 호텔 카푸치노는 루프톱바 '진토네리아'나 '핫이슈(Hot Eatsue)'에서 조식을 먹으며 남산 타워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예약 시 남산뷰 객실을 요청하면 객실에서도 일출을 볼 수 있다. 새해마다 일출을 보기위한 인파로 북적이는 부산에서는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과 아난티 코브를 주목해보자.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은 해운대 해수욕장과 1분 거리에 있어 해운대 일출을 보기에 최적화돼 있다. 오션뷰 객실을 선택하면 객실에서 일출을 맞이할 수 있다. 또 해맞이객을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6일까지 조식 뷔페에 떡국을 추가로 선보인다. 부산 기장에 위치한 아난티 코브는 새해 첫날, 온천욕과 떡국을 즐길 수 있는 '새해 일출&떡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색적인 풍경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제주도 빼놓을 수 없다. 롯데호텔제주는 투숙객 전용 요트 위에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선라이즈 요트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투숙객 모두 무료로 참여가 가능한 해돋이 이벤트 '2019 해피 뉴이어'를 1월 1일 풍차라운지 뒤편 바다 전망대에서 실시한다. 제주 동남쪽 해안가에 위치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는 객실에서 성산일출봉과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연말 여행객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운영하는 '아듀 2018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그릴다이닝 레스토랑 하노루에서의 점심식사 '신년 한상 차림' 2인을 비롯해 신년 카드 2장의 우편 서비스가 제공된다. 역사가 깃든 명산(名山)과 동해를 마주하고 있는 경북 경주도 일출 명소로 사랑 받는다. 석굴암, 불국사가 있는 토함산에는 팔경 중 하나로 꼽히는 토함산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코오롱 호텔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1월 1일 오전 6시에 호텔에서 출발해 약 1시간 뒤 석굴암 입구에서 동해 일출을 볼 수 있는 산행 프로그램 '비긴 2019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경주 동대산 해발 500m 청정 자연 속에 위치한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는 탁 트인 전망 속에서 동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투숙객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새해 맞이 소망 풍선 날리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강원도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는 설악산 눈꽃 트래킹을 체험할 수 있는 '설악비치 트래킹 패키지'를 내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객실, 조식 등을 비롯해 설악산 국립공원 입장권 2매와 해수 사우나 2인 등이 포함됐다. 이곳은 바로 앞에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고, 사우나를 이용해 여독을 풀기에 좋다. 지리산에서 해돋이 등반을 하고 싶다면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과 지리산남원에서는 '아듀 2018 패키지'를 추천한다. 송년 매직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1월 1일에는 지리산 등반을 하며 새벽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매직쇼에서는 행운의 경품 추천을 통해 풍성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18-12-23 13:27: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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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행복한콩 모닝두부 단팥' 출시

CJ제일제당, '행복한콩 모닝두부 단팥' 출시 CJ제일제당은 연두부와 단팥 소스가 함께 들어있는 '행복한콩 모닝두부 단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행복한콩 모닝두부 단팥'은 청정 유기농 콩으로 만든 연두부에 단팥 소스를 더한 간편 대용식 제품이다. 고소한 맛이 특징인 기존 '행복한콩 모닝두부' 2종(오리엔탈, 참깨)과 달리 이번 신제품은 달콤함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젊은 소비층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로 만들어 간단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으며, 소포장 용기에 일회용 수저까지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바쁜 아침 시간대에 간편하게 식사대용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135㎉로 열량이 낮다. '행복한콩 모닝두부 단팥'은 두부를 디저트로 즐기는 대만 식문화에서 착안했다. 연두부를 달콤한 소스와 함께 먹는 대만 전통 디저트인 '또우화'를 모티브로 삼고 만들었다. 국내 연두부 시장은 최근 3년 동안 19% 가량 성장세를 보이며 160억원대 규모로 확대됐다. 식사를 대체하는 간편 대용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연두부는 간편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시장은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유리 CJ제일제당 SoyFood팀 브랜드매니저는 "아침 식사를 대신하기 위해 조리가 필요 없이 빠르게 취식할 수 있는 제품들이 편의점 중심으로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며 "맛과 영양을 갖춘 '행복한콩 모닝두부 단팥'을 앞세워 아침 대용식 시장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2-23 13:24:32 박인웅 기자
오늘부터 출시되는 담배, 경고그림과 문구 강력해진다

오늘부터 국내 출시되는 모든 담배의 경고그림과 문구가 새롭게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23일부터 출고되는 모든 담배는 새로운 경고그림 및 문구가 표시된다고 밝혔다. 다만, 이전에 출고된 담배의 소진 시간을 감안하면 새로운 경고그림이 부착된 담배는 내년 1월 경부터 소매점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인 경고그림 수위는 이전보다 높아졌다. 액상형 전자담배에는 니코틴 중독 가능성을 상징하는 쇠사슬이 감긴 목 사진이 부착되고, 궐련형 전자담배에는 암 유발 가능성을 표현하는 암 덩어리 사진이 쓰인다. 문구도 강력해진다. 기존 경고 문구가 흡연이 각종 질병을 초래한다는 사실 전달에 치중했다면, 새로운 경고 문구는 질병 발생이나 사망 위험 증가 정도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한다. "임신 중 흡연은 유산과 기형아 출산의 원인이 됩니다"라는 기존 문구는 "흡연하면 기형아를 출산할 수 있습니다"로 더욱 현실화 됐고, "폐암의 원인 흡연,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는 "폐암 위험 최대 26배, 피우시겠습니까?"로 구체화 됐다. 복지부는 현행 경고그림 표시는 지난 2016년 12월 시행된 지 2년이 경과함에 따라, 기존 그림에 익숙함과 내성이 생겨 경고효과가 떨어질 우려가 있어 새로운 그림과 문구를 마련했다 설명했다. 현재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WHO FCTC)에서도 경고그림을 주기적으로 수정·보완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담배 경고그림 제도가 시행된 이후 2017년 담배판매량과 흡연율이 감소하는 등 효과가 있었다. 담배판매량은 2016년 36억6000만 갑에서 지난해 35억2000만 갑으로, 성인 남성 흡연율은 2016년 40.7%에서 지난해 38.1%로 하락했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경고그림 전면 교체로 담배의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불러 일으켜 경고그림의 금연 및 흡연예방 효과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경고그림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향후 주기적인 경고그림 교체 외에도 현재 담뱃갑 면적의 30% 이상인 그림 면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12-23 13:22:48 이세경 기자
내년 상위 1% 고소득 직장인 13만명 건보료 상한액 올라

내년 1월부터 상위 1% 고소득 직장인이 내야 하는 건강보험료의 상한액이 오른다. 대기업 임원이나 전문경영인(CEO) 등 수십억, 수백억원의 고액 연봉자들만 해당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월별 건강보험료액의 상한과 하한에 대한 고시안'을 개정, 공포하고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직장 가입자의 월급(보수월액)에 물리는 본인 부담 보험료 상한액이 월 309만6570원에서 월 318만2760원으로 오른다. 월급 이외에 고액의 이자·배당소득과 임대소득 등 각종 소득이 많은 직장인에게 별도로 물리는 '소득월액 보험료'도 같은 금액으로 인상된다. 이에 따라 월급이 7810만원(연봉 9억3720만원)을 넘거나, 월급 이외의 다른 소득이 연간 3400만원 이상인 직장인 13만4000여명은 내년에 건보료를 조금 더 내야 한다. 하지만 약 99%에 달하는 대부분의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는 개정 고시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건강보험법 시행령(제32조)은 월별 건강보험료액의 상한과 하한을 보험료가 부과되는 연도의 지지난해 평균 보수월액 보험료에 연동해 매년 조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런 규정에 따라 복지부는 2017년도 평균 보수월액 보험료를 반영해 2019년도에 부과되는 월별 건강보험료액의 상한과 하한을 조정하기로 했다. 여기에다 직장 가입자는 회사와 본인이 각각 절반씩 나눠서 보험료를 부담한다. 다만, 한 회사가 아니라 여러 회사에 동시에 등기임원으로 등록해 일하는 경우에는 회사별로 받은 보수월액에 따라 각각의 건보료를 내야 한다. 원칙적으로 월 보험료는 소득이나 보수에다 정해진 보험료율을 곱해서 산출한다. 올해 직장인의 건강보험료율은 보수월액의 6.24%이다. 이런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은 내년 1월 1일부터 현행 6.24%에서 6.46%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현행 183.3원에서 189.7원으로 각각 바뀐다. 3.49% 인상률로 2011년 이후 최근 8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이렇게 되면 올해 3월 기준 직장가입자의 본인 부담 월 평균 보험료는 10만6242원에서 10만9988원으로 3746원이, 지역가입자의 가구당 월 평균 보험료는 9만4284원에서 9만7576원으로 3292원이 나란히 오를 예정이다.

2018-12-23 11:58: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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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회장 "혁신의 자세로 글로벌 제약사 도약하자"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사진)이 2019년 혁신의 자세로 제약산업에 온 역량을 결집해줄 것을 당부했다. 원 회장은 23일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이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룬 의미있는 해였다고 평가했다. 원 회장은 "산업계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180여개 국가에 4조원이 넘는 의약품을 수출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다국적 제약기업에 수조원대의 신약 기술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제약 선진국인 미국과 유럽에서 의약품 승인을 받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전세계에 증명해 보였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내년은 혼란스럽고 힘든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의약품을 둘러싼 각종 제도와 시장 환경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탓이다. 정부는 현재 제네릭 최고가 인하, 위탁·공동 생물학적동등성시험(생동시험) 제한 등의 제네릭 규제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 회장은 "변화는 위기인 동시에 기회"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제약산업계는 의약품 개발, 임상, 허가,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의약품이 탄생하고 사용되는 전 영역에 미칠 변화의 물결에 진취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비한 혁신의 자세를 주문했다. 원 회장은 "오픈 이노베이션과 인공지능 활용 등 새로운 신약개발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제네릭 품질향상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며 "2019년 우리 제약산업계는 온 역량을 결집시켜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리 경영을 확립해 국민의 신뢰를 높이자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원 회장은 "불법 리베이트라는 멍에를 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윤리경영 확립에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면 우리 제약산업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국민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안으로는 국가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산업으로, 밖으로는 글로벌제약강국으로 도약해가는 한해로 2019년을 설계해 가자"고 당부했다.

2018-12-23 11:50: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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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현장직 출신 첫 여성 임원 배출

롯데호텔, 현장직 출신 첫 여성 임원 배출 롯데호텔은 최근 단행된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배현미 브랜드표준화팀장이 상무보B로 승진했다고 23일 밝혔다. 배 상무는 입사 이래 호텔 내 첫 여성 대리, 과장, 팀장을 거쳐, 현장직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롯데호텔의 여성 임원 자리에 올랐다. 1986년 롯데호텔 입사 후, 객실 및 예약 부서에서 경력을 쌓은 배 상무는 롯데호텔서울 객실팀장을 거쳐, 2016년 오픈한 롯데호텔의 라이프스타일 호텔브랜드 'L7명동'의 초대 총지배인으로 전격 발탁되며, 롯데호텔 역사상 첫 여성 총지배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후 호텔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사 브랜드표준화팀을 맡아 6성급 호텔 시그니엘과 라이프스타일 호텔 L7의 브랜딩에 주력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배 상무의 과감한 업무 추진력과 실행력이 금번 임원 발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호텔은 대표적인 여성친화기업으로 손꼽힌다. 육아휴직 보장, 임직원 전용 어린이집 운영 등 선진 보육 정책을 꾸준히 이어 왔으며, 여성의 채용 비율과 사내 비중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배 상무 외에도 이미 2명의 여성 총지배인이 호텔을 맡고 있다.

2018-12-23 11:04: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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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바자회 수익금 택배기사 자녀 장학금 지원

롯데홈쇼핑, 바자회 수익금 택배기사 자녀 장학금 지원 롯데홈쇼핑은 지난 21일 롯데택배 서울북부지점에서 택배기사 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롯데홈쇼핑은 임직원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을 포함해 총 18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교통사고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택배기사의 자녀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북부지점 200명의 택배기사에게 따뜻한 응원과 함께 커피를 전달하는 '택배 기사님들을 응원합니다!' 이벤트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앞서 7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바자회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기증품을 비롯해 TV홈쇼핑에서 판매됐던 인기 상품을 판매해 총 900만 원의 수익금이 모아졌다. 수익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택배기사를 위해 쓰자는 직원들의 뜻을 모아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게 됐다. 롯데홈쇼핑은 임직원의 뜻에 공감해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총 1800만 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롯데홈쇼핑 전성율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임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환경의 택배기사를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사내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은 학습지원, 재능 기부, 환경정화 등 연중 진행되는 다양한 분야의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친환경 학습공간인 '작은도서관'을 전국에 구축해 도서 정리 및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시각 장애인 아동을 위한 '음성 도서' 제작,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및 선유도공원 일대를 깨끗하게 가꾸는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18-12-23 10:36: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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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더한섬닷컴 'e기프트 카드' 업계 첫 출시

한섬, 더한섬닷컴 'e기프트 카드' 업계 첫 출시 한섬이 선불식 전자 상품권인 'e기프트 카드(e-Gift Card)'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더한섬닷컴 온라인 및 모바일앱에서 'e기프트 카드'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카드에 표기된 금액만큼 한섬의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더한섬닷컴'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패션업계에서는 처음 도입하는 것이다. 한섬의 'e기프트 카드'는 선불식 전자 상품권(10만원·30만원)으로, 해당 금액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카드는 더한섬닷컴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에서 신용카드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결제가 완료되면 문자메시지로 상품권이 전송된다. 'e기프트 카드'를 받은 고객은 더한섬닷컴 내 마이페이지에 들어가 문자 메시지에 적혀 있는 카드번호와 핀번호를 등록한 뒤, '한섬 e-money'로 전환해 사용하면 된다. 한섬 관계자는 "더한섬닷컴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고, 반품 배송비 등도 결제가 가능하다"며 "카드번호와 핀번호를 모두 등록한 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보안성도 강화했다"고 말했다. 한섬은 감사·축하·시즌(새해) 등 주제별로 두 가지 디자인의 'e기프트 카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졸업 및 입학·가정의 달 등 시즌별로 다양한 디자인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내년 상반기 중 'e기프트 카드'를 실물로 제작해 보낼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섬은 다음달 9일까지 'e기프트 카드'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기프트 카드'를 20만원 이상 구매해 일주일 안에 사용 등록을 하면, 구매한 고객에게 더한섬닷컴 바우처 2만원권을 제공한다. 한섬 관계자는 "'e기프트 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포인트 추가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존 다른 온라인·모바일 채널과 차별화할 수 있는 더한섬닷컴만의 프리미엄 이색 서비스와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2-23 10:32: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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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4050 쇼핑 큰 손 몰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4050대 쇼핑 큰 손 몰려 2020년 '매출 5000억' 달성 청신호…패밀리형 MD 확대가 주효 현대프미리엄아울렛 김포점에 쇼핑 큰손인 40~50대 고객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 8월 쇼핑몰 형태의 신관을 증축한 이후로 '몰' 형태의 쇼핑에 익숙한 고객들이 찾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호텔 등 주변 관광 인프라가 속속 갖춰지면서 내·외국인 원정 쇼핑객도 늘고 있어 오는 2020년 국내 아울렛 최초 '매출 5000억원' 달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신관 증축 오픈 후 약 4개월간(8월24일~12월22일) 연령별 고객 매출 신장률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분석한 결과, 40대와 50대 고객이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40대와 50대 고객의 매출 신장률은 각각 60.2%와 58.1%로, 김포점 전체 매출 신장률(26.9%)보다 2배 이상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증축 오픈 이전의 연령별 매출 신장률 순위는 30대(15.3%), 40대(12.6%)-20대(11.0%)-50대(8.5%)-60대(5.9%) 순이었다. 김포점 관계자는 "기존 김포점 본관이 교외형 아울렛이라 날씨에 영햘을 많이 받았다"며 "쇼핑몰 형태의 신관 오픈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쇼핑을 즐기는 데 익숙한 40~50대 고객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장년층에게 편리한 쇼핑공간인 신관을 레저·골프·리빙 등 이들이 선호하는 100여 개 브랜드를 모아놓은 전문관 형태로 구성한 것도 한 몫 했다. 실제로 신관 매출의 64.9%가 40~50대 고객에게서 나왔다. 30대에 치우친 아울렛의 연령을 다양화하기 위해 '패밀리형 MD'를 집중적으로 늘린 전략이 적중한 것이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올해 매출 4100억원을 달성하고, 내년 4600억원에 이어 오는 2020년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김포점 인근에 주요 관광 인프라가 속속 들어서고 있는 것도 향후 매출 확대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 9월 김포점 인근에 800개 객실을 갖춘 호텔(마리나베이 김포)이 오픈했다. 김포점 주변이 아라뱃길 크루즈 투어 등 쇼핑·숙박·관광을 아우르는 최적의 관광 인프라를 갖추게 되면서 김포점을 찾는 내·외국인 고객들도 덩달아 늘고 있다. 실제로 호텔 오픈 이후 주말 이틀간 연속해 김포점에서 구매한 내국인 고객 비중(7.9%)은 지난해에 비해 3배 가량 증가했다. 호텔에서 1박 2일간 묶으면서 아울렛을 함께 이용하는 'H-O(Hotel-Outlet) 쇼핑족'이 늘어난 효과다. 같은 기간 외국인 고객 매출도 28.3% 늘었다. 여기에 내년 초 '한강 라마다 앙코르 호텔'도 김포점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김포점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원정 쇼핑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점은 내·외국인 원정 쇼핑객 증가에 대비해 호텔 이용 고객 전용 프리미엄 쿠폰북을 만들고, 외국인 VIP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아울렛-호텔-유람선'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장현 현대백화점 아울렛사업부장(상무)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교외형 아울렛과 쇼핑몰의 강점을 두루 갖춘 점을 앞세워 내·외국인 고객을 적극 유치해 국내를 대표하는 '아울렛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3 10:01:0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