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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3년 연속 1위 선정

국내 대표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8년 제20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이하 K-BPI)' 브랜드 치킨전문점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2018년 K-BPI 브랜드 치킨전문점 부문에서 총점 1000점 중 686점을 받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 인지도, 선호도, 이용가능성 등 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보조인지도 항목에서는 97.7%를 기록하며 대다수의 국민들이 인지하고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교촌치킨은 가맹점의 상권 보호를 최우선 영업 방침으로 삼고 신규 가맹점 개설 시 상생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특히, 상권보호 정책을 통해 모든 가맹점이 질적 성장하도록 관리와 지원에 집중해 교촌치킨의 상생철학은 프랜차이즈 업계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파트너사와도 공정한 거래를 실현해 상생 협력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원자재 파트너사들과 100% 현금결제를 해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장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한다. 이러한 파트너사와의 공정거래는 가맹점에 안정적인 원자재 수급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많은 고객 분들이 바른 경영을 바탕으로 '상생'하는 교촌의 가치를 알아 주신 결과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2 15:42:0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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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임대료 갈등 확산

인천국제공항의 1터미널 임대료를 둘러싸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면세업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앞서 공사측은 2터미널 개항으로 1터미널 면세점 운영 사업자에게 임대료를 27.9% 인하하겠다고 통보했다. 하지만 중소·중견면세점들은 대기업 면세점보다 더 나은 조건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엠, 엔타스, 시티플러스, 삼익 등 인천공항 제1터미널 중소·중견면세점들은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임대료를 37.5% 인하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이들은 항공사 고객별 구매력 차이를 추가로 반영하고 영업요율은 대기업과 차등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계약에 따르면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자들은 최저보장액과 영업요율에 따른 임대료 중 높은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 영업요율 방식은 사업자가 매출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임대료를 지급하는 형식이다. 현재 대부분 면세점은 영업요율을 적용한 임대료가 더 낮아 최소보장액을 납부하고 있다. 2터미널 개항으로 1터미널의 구역별 매출 감소율은 동편 30.1%, 서편 43.6%, 중앙 37%, 탑승동 16.1% 수준이다. 하지만 공사측은 아무런 구분 없이 면세사업자들에게 일괄적으로 27.9%의 임대료 인하를 제시했다. 먼저 27.9%를 할인해주고 6개월마다 실제 이용객 감소분을 반영해 재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공사 측은 "2터미널 개장 이후 2개월간 1터미널 면세점 매출감소율은 약 15% 정도에 불과하다"며 "매출감소 폭보다 훨씬 더 큰 폭으로 임대료를 인하해달라는 일부 면세점의 주장은 타당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면세업계에서는 국내 메인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2터미널로 이동한데다 1터미널에서도 아시아나 탑승구가 올해 하반기 중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동하는 등의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단순히 여객 수나 매출 감소분을 적용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2월에는 설과 중국 춘제 등의 변수가 있었으며 2터미널 개장으로 이용객이 분산되지 않았으면 매출이 더 늘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일각에서는 매출과 연동해 임대료를 책정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공사측에서도 임대료 인하 매출과 연동해 임대료를 산정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이르면 이달 말 1터미널 면세점 사업권 반납을 결정한 롯데면세점의 후속 사업자 선정에 나선다. 김포공항에서도 시티플러스가 다음 달 철수하게 돼 후속 사업자를 선정해야 한다.

2018-03-22 15:41: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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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제10회 잇몸의 날’ 기념 연구결과 발표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22일 오전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제10회 잇몸의 날'을 맞아 '유지치주치료가 치아상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등 대한치주과학회의 다양한 학술 연구 결과물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피성희 교수 연구팀은 지난 해 발표한 '유지치주치료에 대한 환자의 협조도에 따른 치아상실률 평가' 연구를 통해 치주치료 이후 꾸준한 유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지치주치료는 치주치료 후 환자들을 일정 간격으로 재내원시켜 환자들의 지속적인 치태 관리실태를 평가하고 건강한 상태를 지속시킬 수 있도록 돕는 치주치료의 핵심과정 중 하나다. 환자의 협조도는 치료과정에서 필요한 내원 일정을 지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연구는 환자의 협조도를 '좋음'과 '불규칙함'으로 세분화해 치아상실률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 치주염 환자의 경우, 협조도가 좋지 않은 환자들이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에 비해 3배 정도 치아상실률이 높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발표자 피성희 교수는 "유지치주치료는 치주치료 후 일종의 재발방지 프로그램으로 약 15%만 지속하고 있다"며 "치주병은 재발이 흔한 만성질환으로 저절로 낫지 않고, 치료를 했어도 재발이 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안과 조희윤 교수는 '치주질환과 황반변성(AMD)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40세 이상 성인 1만2072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황반변성 환자의 치주질환에 대해 분석했다. 연령에 따라 중년 그룹과 노령그룹(62세 이상)으로 구분하고, 치주질환을 2가지로 분류해 연관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중년그룹에서는 황반변성이 있는 환자에서 치주질환이 더 많았다. 이어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주지영 교수는 '치주염유발 세균이 동맥경화증 발생 및 악화를 일으키는 기전'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세포실험을 통해 'Porphyromonas gingivalis'의 'heat shock protein 60 펩타이드'가 동맥경화 진행의 중요한 과정인 '저밀도지질단백질(LDL)'의 산화와 거품세포 형성을 촉진시킬 수 있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삼성서울병원 치주과 양승민 교수는 '치주병과 만성비감염성질환(NCD)'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정부기관의 치과 의료 전담부서 필요성에 대해서도 피력했다. 최근 사망원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비감염성만성질환들과 치주질환이 담배,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알코올소비 증가 등 공통된 위험요소를 갖는다는 보고들이 발표됐다.

2018-03-22 15:26:57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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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장관상 수상

동아제약은 2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에서 개최되는 '제26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박카스 TV 광고 '딸의 인사' 편으로 TV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카스 TV 광고 딸의 인사 편은 저녁 늦게 퇴근하거나 아침 일찍 출근할 때 잠깐 자녀의 모습을 볼 수밖에 없는 아빠에게 "내일 또 놀러 와"라고 말하는 딸의 인사가 '웃픈' 상황으로 연출된다. 이에 아빠는 일찍 퇴근해서 아이와 놀아주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처럼 딸의 인사 편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야근을 소재로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부족한 가장의 모습을 등장시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풀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광고문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수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 시상식이다. 전문가는 물론 일반 소비자 및 소비자 관련 단체와 학회가 직접 심사에 참가해 공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열심히 노력하는 가장의 모습을 통해 박카스로 스스로를 아끼는 것이 가족을 아끼는 것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좋은 평가를 받은 거 같다"며 "앞으로도 공감 가는 일상 속 이야기들로 국민들에 힘이 될 수 있는 박카스 광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3-22 15:26:3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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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특집]롯데리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제품 개발과 안정적 공급망

[프랜차이즈 특집]롯데리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제품 개발과 안정적 공급망 롯데리아는 국내 최초 패스트푸드라는 시장을 창조했으며, 1980년 가맹 1호점 오픈 이후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롯데리아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신제품 출시 및 원재료 차별화와 39년의 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로 현재 국내 약 1350여개 매장 중 90%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프랜차이즈 및 외식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 대표 음식인 불고기를 햄버거에 접목, 버거 패티 자체에 불고기 양념 시즈닝과 소스를 활용해 선보인 불고기버거 이후 한우불고기버거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대표 장수 제품에 이어 지난 2월 치킨 패티에 매콤달콤한 강정 소스를 사용한 '치킨강정버거'와 바비큐 소스를 사용해 스모키한 풍미가 돋보이는 '비프바베큐버거'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리아는 국내 순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외국계 기업이 운영하는 타 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운영에 비해 지불해야 하는 로열티가 없다. 또한 매장 영업에 필요한 원료를 롯데그룹의 계열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납품 업체와의 거래를 통한 '복수 구매'를 운영하고 있어 원재료 및 기타 재료를 안정적으로 매장에 공급해 원활한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롯데리아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국내 업계 1위로 국내 시장의 안정화된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 총 7개국 29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7년 9월 몽골 진출 계약 체결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하고 있다.

2018-03-22 14:57: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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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면역엔 홍삼'·'힘찬홍삼젤리' 출시

비타민하우스, '면역엔 홍삼'·'힘찬홍삼젤리' 출시 비타민하우스가 6년근 홍삼 원료의 제품은 '면역엔 홍삼'과 '힘찬홍삼젤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면역엔 홍삼'의 경우 6년근 홍삼과 비타민D에 아연까지 알약에 집약해 휴대하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홍삼에는 사포닌과 다당체의 여러 성분들이 면역 세포를 활성화할 뿐 아니라 피로개선, 기억력 향상 등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면역엔 홍삼'에는 이러한 홍삼의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3㎎이나 함유돼 있다. 여기에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D도 기준치 대비 250% 함유돼 있다. 이와 함께, 생체 내 여러 효소의 구성성분이자 해간의 합성이나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기여하는 필수 미네랄인 아연도 1일 영양소 기준치 대비 100%가 1정에 모두 포함돼 있다. '면역엔 홍삼' 1박스(1개월분)에는 1일 1정씩 총 30일 분량이 포함돼 있으며 가격은 3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함께 출시된 '힘찬홍삼젤리'은 6년근 홍삼에 비타민D와 아연 등 정제와 주원료가 '면역엔 홍삼'과 동일하지만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 온 가족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젤리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힘찬홍삼젤리'에는 부원료로 블루베리 농축액, 라즈베리 농축액, 세븐베리 혼합분말이 포함돼 특유의 홍삼 맛을 줄여줘 여성과 어린이들도 건강을 챙기면서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최민아 비타민하우스 본부장은 "최근 미세먼지나 각종 전염성 질환들이 우리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면역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홍삼은 정부 기관이 인정할 정도로 면역증진에 도움이 되는 가장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이어서 간편하게,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비타민하우스는 앞으로도 면역증진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나 이너뷰티 관련 상품들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다.

2018-03-22 14:52: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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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요리도 간편식 열풍"…티몬 "밥·국 이어 주메뉴까지 HMR 전성시대"

가정간편식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간편 식문화'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티몬은 최근 한 달간(2월 21일~3월 20일) 식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식탁에 주요 메뉴로 오를만한 냉동, 냉장 간편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0%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메인 메뉴로 쓰이는 소고기 스테이크, 불고기, 주꾸미 등의 양념, 육가공, 수산 식품군이 287% 성장하며 매출을 이끌었다. 100g대의 소포장된 반찬 매출도 57% 증가했다. 직접 반찬을 만들며 식재료를 남기기 보단 한 두끼에 먹을 수 있는 소포장된 반찬을 구입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티몬은 주요 간편식 이용자도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간편식과 반찬을 구입하는 고객의 연령별 매출 비율을 보면 20대가 27%, 30대가 43%, 40대가 24%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40대 구매 비중이 작년 동기 대비 8% 포인트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간편식 주요 이용자였던 1인 가구뿐 아니라 3인 가족 이상의 다인 가구도 요리 시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점차 간편식품을 구매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임석훈 티몬 리빙본부장은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커지면서 상품이 다양화되고 재료와 가공과정에 대한 신뢰가 쌓이는 한편 진공포장, 냉동차 등 포장과 배송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간편식이 밥과 국을 넘어 각종 반찬과 메인 메뉴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냉동·냉장 간편식을 이용하면 요리 시간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용도 오히려 효율적으로 낮출 수 있어 싱글족은 물론 젊은 주부 사이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2018-03-22 14:51: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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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특집]교촌치킨, 사회공헌 프로그램 '먹네이션' 통해 나눔 앞장

[프랜차이즈 특집]교촌치킨, 사회공헌 프로그램 '먹네이션' 통해 나눔 앞장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이 있다. 단어 그대로 먹으면서 동시에 기부도 하는 것으로, 음식을 먹으면 주문 금액 중 일정 금액이 사회공헌기금 등으로 적립되는 형태다. 교촌에프앤비'는 기업이념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먹네이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교촌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원자재 출고량 1㎏당 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치킨을 먹으면서 동시에 일정 금액을 사회환원기금으로 내는 셈이다. 이처럼 먹으면서 발생된 적립 금액은 주변의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실제 지난해 교촌치킨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에 성금 1억원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지진으로 건물이 파손된 포항지역 보육원 선린애육원에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치킨과 지진방재모자 100개를 전달하며 아이들을 위로했다. 포항지역 이재민의 구호활동과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전달된 성금과 후원물품은 모두 '먹네이션'을 통해 마련된 금액이다. 최근에는 카카오선물하기와 함께 조성한 기부금 3000만원을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기도 했다. 교촌치킨은 지난 연말 카카오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제품 구매 시 일정 금액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착한 치킨, 교촌라이스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총 3000만원으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의 노후 시설 리모델링 등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됐다.

2018-03-22 14:51: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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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베지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6년 연속 1위

정식품 베지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6년 연속 1위 정식품은 오리지날 두유 '베지밀'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두유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지수화한 것이다. '베지밀'은 최초인지도, 비보조인지도, 보조인지도 등 여러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베지밀'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두유 부문이 신설된 2003년부터 16년 연속 1위를 지켰으며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브랜드'의 영예도 함께 안았다. 정식품 측은 16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수상의 비결로 장수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도와 연구 중심의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기술력,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해온 점 등을 꼽았다. 실제로 45년간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정식품은 최신 식품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두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두유에 애플망고 과즙과 나타드코코 알갱이를 넣어 씹는 식감을 살린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는 현재까지 약 1,800만 개 이상이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두유 외에도 코코넛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그대로 담은 '리얼 코코넛 밀크', 100% 호두를 갈아 만든 '리얼 호두 밀크' 등을 출시하며 식물성 건강음료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타깃을 세분화해 그에 맞는 두유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두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장수제품인 '베지밀 A', '베지밀 B'를 비롯해 아기의 균형 잡힌 영양을 위한 '베지밀 콩유아식', 시니어의 건강을 생각한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 등 타깃 맞춤형 제품으로 두유 소비층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식품 관계자는 "그 동안 소비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온 정식품의 노력을 인정받아 16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로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 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음료 개발을 통해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2 14:51: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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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23일 수퍼주총 데이…신사업 집중

식품업계, 23일 수퍼주총 데이…신사업 집중 식품기업들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막이 오르면서 기업들의 사업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23일에 주요 기업들의 주총이 몰리면서 '슈퍼 주총데이'가 될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23일 주총을 개최하는 곳은 롯데제과, 크라운해태홀딩스, 대상, 빙그레, 롯데푸드, 매일유업, 오뚜기, 삼양식품, 국순당. 해마로푸드 등 약 10개 업체다. 올해 식품업계 주총 키워드는 경영권 강화와 신사업이다. 크라운제과는 이번 주총에서 윤석빈 크라운해태홀딩스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윤 사장은 지난해 3월 지주사 전환과 함께 투자사업부문인 크라운해태홀딩스 대표로 이동했으며 1년 만에 크라운제과로 복귀하게 된다. 윤 사장은 장완수 사장과 함께 공동 대표 체제로 경영하게 된다. 윤 사장은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크라운베이커리 상무, 크라운제과 재경·마케팅 담당 상무를 거쳐 크라운제과 대표를 지냈다. 롯데제과는 신동빈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추진한다. 신사업을 위한 안건도 오른다. 삼양식품은 이날 주총에서 '교육 서비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결의한다. 강원도 평창 삼양목장 내 연수원을 외부에 대관하기 위함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연수원은 최근 리모델링했으며 삼양식품은 연수원을 추후 대관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 등을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전자상거래 및 관련 유통업'을 신규 사업 목적으로 추가했다. 가맹점수가 늘어나면서 자체 판매시점정보관리(POS)기 개발 등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관측이다. 지난해 신규 사업목적을 추가했던 기업들은 올해 안정화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빙그레는 지난해 세제·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 포장재·포장용기 제조 및 판매업, 식품 제조·가공 판매업 등을 추가 했다. 롯데푸드는 HMR 사업 확대에 따라 화물운송업·물류서비스업을 추가했다.

2018-03-22 14:51:1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