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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코센티노 오비맥주 사장 "고동우로 불러주세요"

브루노 코센티노 오비맥주 사장 "고동우로 불러주세요" "고동우로 불러주세요." 오비맥주 신임사장 브루노 코센티노가 한국 이름을 지었다. 브라질 태생의 브루노 코센티노 사장은 취임 후 작명소를 통해 '고동우(高東佑)'라는 한국 이름을 짓고 현장 경영에 나섰다. 패밀리네임인 '코센티노'의 발음과 사주풀이 등을 결합해 작명한 고동우는 한자 자체는 '동쪽의 발전에 이바지하다'라는 뜻으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지속성장과 발전을 견인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고동우 사장은 명함에 본명과 함께 한국 이름을 넣어 관계자들을 만날 때마다 '고동우라고 합니다. 고 사장으로 불러 주세요'라고 자신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한국에서 일하는 고동우 사장이 한국 이름을 갖게 된 이유는 글로벌 기업의 직원들이 영어 이름을 갖는 것과 같은 자연스러운 노력"이라며 "그만큼 한국 문화를 잘 이해하고 한층 더 친화적인 방법으로 다가가 소통하려는 의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올해 1월 1일자로 오비맥주 대표로 취임한 고동우 사장은 1974년 브라질 태생으로 브라질 산타카타리나(UDESC) 대학 경영학과를 나와 상파울루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1997년 AB인베브 입사 이후 20여년 동안 안데스 지역 마케팅 총괄, 브라마 맥주 마케팅 임원, AB인베브 북아시아 지역 담당 마케팅 부사장 등을 거친 글로벌 맥주 전문가다.

2018-03-06 10:19: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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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한국GM 철수' 전북서 매장 열면 3160만원 지원

BBQ, '한국GM 철수' 전북서 매장 열면 3160만원 지원 제너시스BBQ그룹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전라북도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BBQ는 조선소 구조조정, 한국 제너럴모터스(GM)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지역에 '상생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BBQ의 '상생 창업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맹비(1000만원)와 교육비(400만원) 전액, 인테리어(20평 기준X평당 88만원) 비용의 40%를 본사에서 지원하는 내용이다. 예비 창업자가 이번 '상생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을 할 경우 총 316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BBQ가 창립 23년 만에 최대 규모로 지원하는 이번 '상생 창업 프로그램'은 오는 9일부터 선착순 50명에 한해 진행된다. '상생 창업 프로그램'을 위해 BBQ는 점포당 3160만원씩 총 16억원을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윤홍근 제너시스 BBQ 그룹 회장은 "전북 지역민들이 느끼는 고용불안을 해소하면서 창업을 통해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상생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점포당 5명의 고용이 창출되기 때문에 50개 점포가 오픈하면 250명의 일자리가 생긴다"고 말했다. BBQ는 이번 '상생 창업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전북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지역 패밀리(가맹점)에 신선육을 무상으로 공급했다. 지원한 신선육은 총 2000수(마리)로, 금액으로는 4000여만원에 달한다. BBQ는 신선육 무상 공급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할 예정이다.

2018-03-05 16:53: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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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가 과자로' 해태제과, 火낙辛낙 출시

'만두가 과자로' 해태제과, 火낙辛낙 출시 해태제과는 만두의 모양과 맛을 담아낸 3D 입체과자 '화낙신낙(火낙辛낙)'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개발 초기부터 만두개발팀이 합류했다. 만두를 빚을 때 생기는 가장자리 자국까지 섬세하게 표현했다. 크기는 과자에서 3D로 최대로 구현 가능한 5.5㎝로 해태 16g 만두제품(6.5㎝)과 비슷하다. 또한 현재 판매 중인 '불낙교자'만두에 들어가는 소스를 과자에 사용할 수 있도록 분말로 개발해 맛도 살렸다. 기존 3D 과자와 가장 큰 차이는 반죽이다. 보통은 조직이 딱딱하지만 성형이 용이해 소맥(밀가루)에 옥수수나 감자전분을 섞지만, 화낙신낙은 배합비율이 만두와 동일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만두와 같은 배합비를 고수하다 보니 3D 입체감을 살리는 것이 어려웠다"며 "3D 신공정을 통해 1년여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MBC 예능 무한도전 해태제과 신입사원 편에서 개그맨 조세호가 제안했다. 34만명이 참여한 SNS 이벤트에서 '시뻘만두'를 누르고 최종 선정됐다. 만두 과자 출시는 인스타그램에 3000여건의 댓글이 달리는 등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8-03-05 15:43: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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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파킨슨치료제 국내 독점 공급

SK케미칼, 파킨슨치료제 국내 독점 공급 SK케미칼이 운동동요증상이 있는 파킨슨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를 국내에 공급한다. SK케미칼은 포르투갈 최대 제약사인 '비알(BIAL)'이 개발한 파킨슨치료제 '온젠티스(Ongentys)'를 국내에 독점 공급키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온젠티스는 파킨슨 환자에게 부족한 뇌의 신경물질인 도파민을 보충하는 치료제인 '레보도파(leovodpa)'가 혈류 내에서 분해되는 것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파킨슨 환자들이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레보도파는 장기 투여 시 약효 지속 시간이 단축되고 다음 번 약을 복용하기 전 몸 동작이 느려지는 운동동요증상이 나타난다. 파킨슨 환자의 대부분은 병의 진행이 수 년 이상 지속되면 운동동요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젠티스와 같은 병용 치료제들은 레보도파의 효과를 연장시켜 이 같은 증상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말초 신경에서 레보도파 분해를 억제해 뇌로 전달되는 비율을 높이는 기전을 지닌 온젠티스는 임상 결과 기존 치료제인 '엔타카폰(entacapone)' 대비 Off-time(환자가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시간)을 유의하게 개선했다. 또 약물 관련 부작용으로 임상 시험을 중단하는 환자 비율은 엔타카폰과 유사한 수준이지만 약물 부작용인 오심, 착색뇨 등의 수치는 낮게 나타났다. 온젠티스는 2016년 유럽에서 처음 상용화된 후 1년이 되지 않아 독일과 스페인 등에서 동일 기전 시장 점유율 10% 를 넘어서는 등 빠르게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비알은 유럽과 한국 등 세계 30개국에서 3상 임상 시험을 진행했고 SK케미칼은 2020년 국내 출시를 목표로 올 상반기 안 온젠티스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판 허가 신청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전광현 SK케미칼 파마사업 대표는 "파킨슨 환자들의 전형적인 증상인 운동동요증상을 개선시킬 치료 대안이 될 것"이라며 "중추신경계 관련 치료제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국민 건강권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국내엔 약 9만6500명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고 항파킨슨제 시장은 IMS헬스데이터 기준 약 780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03-05 15:43: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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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식품·생필품도 인상…"서민물가 '빨간불'"

서민물가에 적신호가 켜졌다.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외식·식품업계에 이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식품, 생필품 가격도 잇따라 오르고 있다. 업계측은 인건비와 임대료, 원재료 가격 등이 반영되면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물가 상승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최근 일부 도시락과 삼각김밥, 샌드위치 가격을 100∼200원 인상했고 GS25도 일부 도시락과 주먹밥 가격을 100∼300원 올렸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식품 가격을 인상해왔다. 식품의 가격 인상은 끝마친 상황이며 PB상품, 생필품 등의 가격 인상 계획은 현재까지 정해진 것이 없다. GS25는 이달부터 나무젓가락, 종이컵, 머리끈 같은 자체브랜드(PB) 비식품 상품 60여개 가격도 100∼200원가량 인상했다. 구체적으로 나무젓가락(10입) 가격은 700원에서 800원으로 종이컵(50입) 가격은 1800원에서 2000원으로 올랐다. 또 머리끈(10입)은 1800원에서 1900원, 통면봉 1250에서 1300원, 테이프(대) 1900에서 20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전체적인 인상 폭은 100∼200원 선이다. GS25 관계자는 "중소 협력업체들의 가격 인상 요청이 지속해서 있었고 협의를 통해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CU에서는 마른안주류 가격이 소폭 올랐다. 오징어 포획량이 줄어들면서 원재료 가격이 올라 제품가격으로도 인상이 이어졌다. CU 관계자는 "자체 브랜드 상품, 특히 생필품은 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CU측에서 결정하는 가격 인상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 생활용품 가격 인상은 외식업계뿐 아니라 다른 업종에도 가격 인상 요인을 제공할 것"이라며 "내후년까지도 최저임금 인상이 예상되는 만큼 가격 인상 행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편의점 식품 인상에 앞서 외식·식품업계도 가격을 줄줄이 인상했다. 인건비 영향을 받는 외식업체들의 가격 인상이 가장 빨랐다.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버거킹, KFC, 맘스터치 등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가 모드 가격을 인상했다. 놀부부대찌개, 신선설농탕, 신전떡복이, 김밥천국, 파리크라상, 커피빈 등도 일부 제품의 가격을 올렸다. 이어 식품업계가 가격 인상 분위기를 이어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일부터 햇반과 스팸, 냉동만두, 어묵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6~9%대로 인상했다. 대표적으로 햇반은 원재료인 쌀값 상승이 주요 인상 요인으로 평균 9% 인상했다. 또 돼지고기 가격 상승으로 스팸과 냉동만두 가격도 각각 평균 7.3%, 6.4% 올랐다. 어묵도 연육과 대파, 당근, 양배추 등 원부재료 가격 인상으로 평균 9.8% 가격을 인상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수년 간 원가인상 요인을 자체적으로 흡수하며 감내해왔지만 최근 주요 원·부재료 및 가공비, 유틸리티 비용이 지속 상승해 가격을 올리게 됐다"며 "실제로 두 자릿수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소비자 부담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인상률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코카콜라음료도 지난달부터 일부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4.8% 올렸다. 인상 품목은 전체 215개 제품 중 17개 품목이다. 인상폭은 전체 매출액 대비 1.5%대로 한정했다.

2018-03-05 15:38: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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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네, ‘2018 프랜차이즈 서울’ 성공적 마쳐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김가네가 '2018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가네는 지난 1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하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박람회인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여한 김가네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1:1 맞춤 상담 프로그램을 펼쳤다. 특히 지난 2일 김가네 부스에서 김용만 김가네 회장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 김상조 공정위원장은 가맹본부에 상생협력을 당부했으며, 김용만 회장은 '대한민국 분식 프랜차이즈 1세대' 브랜드로써 가맹점과의 모범적인 상생활동에 앞장섰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올해로 창립 24주년의 김가네는 매년 가맹점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일일 배송시스템을 통해 루트매니저가 매일 가맹점을 체크하고, 슈퍼바이저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김가네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18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김가네 김용만 회장은 "최근 각종 정책 변동과 업계 이슈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실 가맹점에 대해 본사는 막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하실 수 있도록 본사가 모범적으로 꾸준히 가맹점 지원과 상생방안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가네는 박람회 기간 동안 장기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신규 창업자들에게 인테리어, 설비 등 맞춤형 지원 혜택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했다.

2018-03-05 14:35:42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