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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3억원 지원

롯데,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3억원 지원 롯데장학재단은 22일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지원기금 3억원을 육군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6·25와 월남전 참전용사 중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선정,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프로젝트다. 롯데장학재단은 이날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기금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층 참전유공자들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 전달식에는 이정욱 롯데장학재단 전무, 김문곤 육군본부 인사사령관 대행, 이관형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 기금은 참전용사 4명의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하고, 10여명의 참전용사의 임대주택 보증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정욱 롯데장학재단 전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들에 대한 예우가 나라사랑의 실천"이라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다양한 보은사업을 이어왔다. 지난 2013년에는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한국전쟁 해외 참전용사 보은활동의 사업비 지원을 약속했다. 2014년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콜롬비아 보고타(2017년 9월 준공), 에티오피아 아디스바바(2018년 8월 준공 예정) 등에 참전용사복지회관도 건립하고 있다. 이 회관은 참전용사들의 각종 행사와 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롯데장학재단은 올해 10월부터 6.25 참전국 중 태국, 콜롬비아, 에티오피아의 참전용사 후손 300명에게 장학금 1억5000여만원을 지원하며 세대를 이은 보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7-11-22 17:23: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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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부터 미란다커까지"…홈쇼핑업계, '脫 아줌마 채널' 급부상

TV홈쇼핑에 슈퍼스타가 쇼호스트로 등장하며 젊은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존 TV홈쇼핑이 '주부들의 쇼핑성지'였다면 최근에는 예능 콘텐츠 가미된 참신한 쇼핑 채널로 떠올랐다는 분석이다. 22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CJ오쇼핑이 지난 20일 슈퍼주니어가 출연하는 '슈퍼마켓' 프로그램을 총 1시간동안 특별 편성으로 진행, 롱다운점퍼 1만9000여세트를 판매하며 총 21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지난 6일 정규 8집 앨범 'PLAY'를 발매하며 "타이틀 곡이 '블랙수트'인 만큼 앨범이 20만장 이상 팔리면 홈쇼핑에 전원 출연해 검정색 옷을 판매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웠었다. 이후 CJ오쇼핑은 SM엔터테인먼트와 의견을 모아 이번 방송을 기획했다. 특별 방송은 평소 월요일 시간대 방송 시청률보다 6배 가량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동시접속은 4800여콜에 달했다. 이는 올해 최다 콜 수로 예상되며 모바일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될 뻔한 해프닝도 벌어지기도 했다고 CJ오쇼핑측은 설명했다. 인기 아이돌의 예능감 넘치는 진행은 홈쇼핑 매출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방송 중 슈퍼주니어 멤버 희철이 가수 민경훈, 김장훈 성대모사에 이어 조용필 모창을 한 직후엔 2초만에 300콜이 증가했다. 이어 은혁의 김종서 모창과 더불어 신동이 한 방송프로그램 성우의 성대모사를 하며 주문전화를 이끈 순간엔 3000여 콜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신동은 홈쇼핑 방송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상품 착용 4분할 컷에서 재치넘치는 표현과 센스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실제로 신동이 착용했던 블랙 110 사이즈는 가장 먼저 매진, 이어 갈아 입은 화이트 110 사이즈도 연달아 매진됐다. 홈쇼핑업계의 이같은 '쇼퍼테인먼트' 콘텐츠는 2010년부터 이어졌다. 당시 CJ오쇼핑은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2인조 그룹 UV를 시작으로 문화와 콜라보레이션한 쇼퍼테인먼트를 시도했다. 이어 2015년에는 가수 루시드폴의 음반을 판매하는 '귤이 빛나는 밤에' 프로그램을 기획, 가수 유희열을 비롯한 '안테나 뮤직'의 구성원이 전원 출연했었다. 당시 방송에서는 루시드폴 7집 음반과 엽서, 루시드폴의 아버지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귤을 패키지로 묶어 총 5000장을 판매했다. 해당 패키지는 9분만에 매진됐다. GS샵은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를 등장시키며 화제를 모았었다. 미란다커는 지난 4월 GS홈쇼핑에서 1시간동안 진행된 '원더브라 4종 세트' 판매 방송에 일일 쇼핑호스트로 출연, 10분 등장에 6000세트를 완판하며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GS샵 관계자는 "보통 신상품 론칭 방송은 목표를 상회하기 어려운데 목표 대비 20% 이상 높은 매출을 올렸다"며 "특히 미란다 커가 상품 설명을 마치자마자 주문전화가 3배로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미란다 커를 보기 위해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약 70명의 방청객들이 홈쇼핑 본사 스튜디오를 찾았다. 한 홈쇼핑 업계 관계자는 "한때 주부들의 쇼핑성지였던 TV홈쇼핑의 위상이 한단계 높아진 것"이라며 "슈퍼스타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 연령대도 훨씬 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7-11-22 16:51: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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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개점 24주년 기념 행사 2탄…"제철 신선식품을 할인가에"

이마트가 오는 23일부터 쇼핑 비수기 11월 소비 촉진을 이어간다. 이마트는 연중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개점 24주년 행사의 2차 행사로 겨울 제철 먹거리와 시즌 상품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할인행사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겨울철 인기 간식인 고구마 '한봉지 가득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수량에 제한 없이 특별 제작된 봉지(최소 2.5kg)에 고구마를 가득 담으면 평소 대비 절반 이상 저렴한 가격인 6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강원도 동해안 수산물전'을 기획해 방어회(360g내외)를 2만1800원에, 오징어(대·1미)를 2960원에 준비했다. 제철을 맞은 생도루묵(1미)은 880원에 판매한다. 11월부터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는 딸기는 1팩(750g)에 9900원에 선보이며 남해안 생굴(150g·2980원)은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해 준다. 이 외에도 국산 꽃게를 대용량(800g 내외) 박스를 기획해 9980원에, 냉동 샤브샤브·바로구이 전품목을 최대 20% 할인(신세계포인트카드 회원 대상)가에 각각 판매한다. 이마트만의 일별 특가행사인 '이런데이(e-run day)' 역시 24주년을 맞아 상품을 더욱 엄선해 준비했다. 23일은 미국산 청포도, 적포도, 혼합포도 1.36kg을 7980원에, 24일은 신세계포인트회원을 대상으로 국산 국물멸치(600g)를 1만원에, 25에는 러시아산 동태(1미)를 3480원에 각각 내놓는다. 또 이마트에 입점한 캐주얼, 유아동, 스포츠 등 각 브랜드별 '브랜드데이' 행사를 통해 겨울 의류 최대 30% 할인해준다. '이너웨어 슈퍼위크' 에서는 여성 팬티 7매, 아동 내복 2개 등 속옷을 균일가 만원에 판매하는 '만원의 행복' 행사도 마련됐다. 직소싱을 통해 록시땅 핸드크림 세트(30ml·3개입)는 2만6900원에 선보이며, 뉴트로지나 바디에멀전 창립기획(1만1500원)은 2개 구매 시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 "2차 행사 역시 시즌 상품을 중심으로 알차게 준비한 만큼 11월 소비 활성화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가 지난 16일부터 진행한 개점 기념 행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5일간 매출이 작년 동기간과 비교해 17.5% 증가하는 등 행사 초반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2017-11-22 14:22: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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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공간문화개선사업 통해 여성 공익활동 지원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사장 배동현)이 비영리 여성 단체를 위한 '2017 공간문화개선사업'을 통해 여성 공익활동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공간문화개선사업에 선정된 '인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시설의 오픈식을 거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인천한부모가족지원센터의 노후된 벽면과 창분을 보수 공사하고 테이블과 의자, 빔프로젝터, 스크린, 에어컨 등을 새롭게 교체하며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윤명숙 인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윤명숙 대표는 "좁고 낡은 공간이 기대 이상으로 아름답게 달라진 것으로 보니 정말 놀랐다"며 "인천 지역의 한부모가족과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한국여성재단은 여성 시설 및 비영리 여성 단체의 휴게실이나 교육장, 상담실 등의 공간 개선을 지원하는 공간문화개선사업을 13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대부분의 비영리 여성 단체는 낙후된 시설로 인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안전 확보가 어렵다. 이에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최대 5000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하는 해당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공간문화개선사업의 주요 대상은 상담실과 교육실 등 해당 단체를 방문하는 여성들을 위한 돌봄과 치유의 공간이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1~2차 심사 과정을 거쳐 인천 한부모 가족지원 센트와 경주 여성 노동자회 등 10개의 단체를 선정, 현재까지 각자 일정에 따라 리모델링 및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다. 배동현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배동현 이사장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여성들이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 곧 사회의 행복 총량을 증대시키는 방법이라 믿고 있다"며 "여성 가장, 폭력 피해 여성, 다문화 여성, 장애 여성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여성들이 아름다운 공간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22 14:22: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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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연말까지 포항지역 매장 수익금 전액 피해 복구성금 지원

스타벅스, 연말까지 포항지역 매장 수익금 전액 피해 복구성금 지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2일부터 연말까지 포항 지역에 있는 스타벅스 10개 매장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지진 피해 복구 성금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포항 지진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흥해실내체육관 등 이재민 대피 시설을 매주 2회씩 연말까지 방문해 자원 봉사 활동을 한다. 현장에서 따뜻한 음료 총 1만1000잔과 푸드 상품 총 1만1000개 등 8000여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현장 담당자 등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12월에 오픈 예정인 수도권 매장에서도 연말 자선 모금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현재 피해 지역 내에 거주하는 임직원과 가족의 안전 상황을 파악하고 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포항에 지난 2010년 첫 번째 매장을 연 이래 국내 100번째 드라이브 스루 매장까지 총 10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등 포항 지역사회 속에서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진 피해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스타벅스 파트너 1만3000명이 한 마음이 되어 빠른 복구와 안정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해 10월 지진 피해를 입었던 경주 지역의 문화재 보존 및 관광 활성화를 기원하기 위해 경주 시티 머그와 텀블러를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에 회사 매칭금을 더한 5000만원을 경주고도지구 발전기금으로 전달한 바 있다. 기금을 활용해 제작한 경주 황남동 고도지구 관광지도를 관광객에게 무료로 배포하며 관광 활성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17-11-22 11:32: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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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CJ푸드빌 자회사로 법인화

투썸플레이스, CJ푸드빌 자회사로 법인화 디저트 카페 브랜드 투썸플레이스가 CJ푸드빌의 자회사로 법인화 한다. CJ푸드빌은 '투썸플레이스'를 자회사 형태로 물적 분할한다고 22일 밝혔다. CJ푸드빌은 지난 21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투썸플레이스 분할 안건을 의결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2018년 2월 1일이다. 이번 법인화는 지속 성장중인 투썸플레이스의 독립·책임경영체제 구축을 통해 전문역량과 투자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투썸플레이스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갖추게 된다. 특히 투썸플레이스는 커피와 디저트 사업자로서 자체적인 연구·개발(R&D) 및 투자 확대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브랜드로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제휴 등 추가 성장 기회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CJ푸드빌은 글로벌 외식전문기업으로서 현재 모든 사업부문을 자체 개발한 토종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 향후 각 브랜드별로 자체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브랜드별 책임경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투썸플레이스의 법인화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의미"라며 "향후 CJ푸드빌의 다른 브랜드도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전국에 91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는 국내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중 스타벅스에 이어 점포수 2위다. 투썸플레이스는 차별화된 디저트 경쟁력 바탕의 프리미엄 커피전문점으로서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을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

2017-11-22 11:10: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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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한정판 '밀키스 요하이워터 워너원 에디션' 출시

롯데칠성, 한정판 '밀키스 요하이워터 워너원 에디션'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아이돌그룹 '워너원(Wanna One)'의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밀키스 요하이워터 워너원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밀키스 요하이워터가 물처럼 가렵게 마시는 유산균음료라는 제품 속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요하이워터의 광고 모델인 워너원 멤버 11명 각자의 개성을 담은 이미지를 페트병 라벨 전체에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밀키스 요하이워터 워너원 에디션은 500㎖ 용량의 페트병 제품으로 총 100만개 한정 판매된다. 워너원 11명 멤버 개개인의 상반신 이미지와 사인을 담은 총 12개(멤버 '강다니엘' 2개 제품 포함)로 다양화해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의 제품을 골라 마실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라벨에 인쇄된 QR코드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해당 멤버의 요하이워터 광고 영상도 즐길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밀키스 요하이워터 워너원 에디션은 브랜드에 신선함을 더해 주 타깃인 젊은층에 어필할 뿐만 아니라 물처럼 가볍게 즐기는 친근한 유산균음료로 다양한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7월에 선보인 밀키스 요하이워터는 탄산없이 즐기는 워터타입의 유산균음료다. 부드러운 맛에 특허 받은 LB-9 유산균 2종을 함유해 음료 하나를 마셔도 맛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하는 젊은층 소비자에게 사랑 받고 있다. LB-9은 김치에서 유래해 한국인의 장에 맞는 특허받은 순식물성 유산균으로, 유산균명은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에서 따온 LB와 유익균 증가 등 유산균의 9가지 효능을 표현했다.

2017-11-22 11:09: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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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롱패딩 '품절대란', 24·30일 추가 판매 매장은?

22일 '평창 롱패딩'을 사기 위해 고객들이 판매 개시 전날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빚어졌다. 이날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에비뉴엘, 영등포점, 평촌점, 김포공항점 등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구스롱다운점퍼', 일명 '평창 롱패딩'을 판매한다. 판매하는 물량은 최초 기획한 3만 장 중 지금까지 소진된 부분을 제외한 7000장. 고객 순번표 배부는 오전 9시이고, 판매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다. 1인당 1개씩만 구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전날부터 수백 명의 고객들이 점포 매장 앞에 장사진을 이루면서 이미 대기가 마감된 곳이 있다. 240벌이 입고될 예정인 김포공항점의 경우는 오전 1시 15분에 이미 240명 대기가 마감됐다고 전해졌다. 잠실점 역시 새벽에 구매 순번표가 1천 번을 돌파했고,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됐다는 글을 SNS를 통해 올리기도 했다. 한편 '평창 롱패딩'은 오는 24일과 30일에 추가 판매될 예정이다. 24일에는 부산본점과 광복점, 대구점, 대전점, 창원점, 울산점, 광주점 등 7개 백화점 점포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동부산점, 롯데 아울렛 수완점 등 3개 아울렛 점포에서 각각 판매된다. 30일에는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추가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7-11-22 09:49:26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