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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 재선임 결정…"차별적 신유통플랫폼 구축 박차"

NS홈쇼핑이 도상철 대표이사를 재선임하며 미래를 향한 '차별적 신유통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NS홈쇼핑은 10일 판교 사옥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 9월 21일 이사회에서 의결된 도상철 대표이사의 재선임을 최종 결정했다. 도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0년까지 3년이다. 도상철 대표이사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차별적 신유통플랫폼'을 완성하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사업 구조를 만들어 국내 고용창출과 내수 진작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네이쳐스 센세이션(Nature's Sensation)'과 '농장에서 식탁까지(Farm to Table)'를 모토로 신선한 식품을 신속 배송함으로써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유통 단계를 줄여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NS홈쇼핑이 준비해온 식품 제조 사업과 첨단 물류 단지 구축으로 미래 성장의 기반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NS홈쇼핑은 자회사 '하림식품'을 통해 식품 제조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트와 함께 익산 제4산업단지에 최첨단 종합식품공장을 2019년 하반기 내에 준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신선한 천연재료들을 사용해 고품질 가정간편식(HMR)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 2016년 4월 자회사 '하림산업'을 통해 매입한 서울시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부지에 ICT와 결합한 선진형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온라인 상거래가 보편화되고 신선하고 안전한 식품의 신속한 배달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부응하는 물류센터와 첨단 운용시스템이 필요한 시점이며 국내 농수축산업 발전과 식품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도 이 같은 시설이 필요하고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 물류센터가 완성되면 상온·냉장·냉동식품과 생필품을 3시간 이내에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배송할 수 있어 강력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도 덧붙였다. 이 외에도 자회사 '엔바이콘'을 통해 올해 초 사업을 시작한 외식문화공간도 NS홈쇼핑의 중장기 전략을 위한 포석 중 하나다. 엔바이콘은 NS홈쇼핑의 오프라인 채널의 역할은 물론 R&D 전초기지의 역할을 하며 레시피 개발과 상품의 시장성을 살피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도 대표는 "NS홈쇼핑은 해외 투자 보다 국내 고용 창출과 내수 진작을 위한 국내 사업의 기반 투자에 힘쓰고 있다"며 "식품의 R&D-생산-물류-판매로 이어지는 '차별적 신유통플랫폼'이 완성될 경우 NS홈쇼핑은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7년에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10년째 NS홈쇼핑 이끌고 있는 도상철 대표이사는 취임 시 2007년 4884억원이던 취급액을 2016년 1조3195억원으로 성장시킨 경영 성과를 올렸다.

2017-11-10 14:43: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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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4명 선정해 2년간 1억6천만원 지원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기초 피부과학 연구 여건을 조성하고자 신진 과학자들에게 연구비를 지원한다. 아모레퍼시픽은 '2017년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 지원을 위한 후원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선정된 4명의 신진 피부과학자들에게 연구지원비 1억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2010년부터 국내 피부 연구 역량 제고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아모레퍼시픽 재단법인 '피부과학재단'과 협약을 맺고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프로그램은 교수 임용 5년 차 이하의 신진 피부과학자들을 대상으로 피부과학연구재단에서 선정하는 네 명의 신진 과학자의 연구 과제에 아모레퍼시픽이 2년간 총 1억 6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2016년까지 연구자들에게 10억4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경희대학교병원 정기헌 교수의 '유전체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사증후군과 아토피피부염·건선의 관련성 연구',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배정민 교수의 '난치성 백반증에 대한 세포치료의 개선 및 국내 정착', 부산대학교병원 김훈수 교수의 '기저세포암의 침윤 깊이에 따른 조직학적 아형 및 종용주위기질의 변화', 고려대학교의료원 구로병원 전지현 교수의 '나이와 체질량지수에 따른 한국인의 얼굴 피부 및 신체 주사 부위의 피부 두께 측정 비교' 연구가 후원 과제로 선정됐다. 박영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바이탈뷰티연구소장은 "아모레퍼시픽이 더 나은 국내 기초 피부과학 연구 여건 조성을 위해 피부과학연구재단과 함께 올해로 8년째 이어온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 신진 피부 과학자분들의 연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전 세계인에게 아름다움과 건강을 선사하고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최선의 연구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10 14:42:3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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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울카페쇼' 개막…12일까지 코엑스서 열려

'제16회 서울카페쇼' 개막…12일까지 코엑스서 열려 아시아 최대 커피 전문 전시회 '제16회 서울카페쇼'가 오늘 오전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서울카페쇼는 국내를 대표하는 융복합 마이스(MICE) 행사로 전시 및 국제대회, 컨퍼런스,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도시 커피 문화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로 하나 되는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커피와 식음료, 베이커리, 인테리어, 창업 등 커피 및 카페 산업을 아우르는 40개국의 600개 업체가 참석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원두산지 업체들의 고품질 생두 및 원두부터 커피 장비, 차, 디저트 등 업계 전반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글로벌 커피 비즈니스 장(場)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초,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열리는 '제18회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대회는 글로벌스페셜티커피협회에 의해 설립된 월드커피이벤트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의 커피 경연대회로 국내 및 아시아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 전시회로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에 서울카페쇼에서 개최를 진행하게 됐다. 각국의 국가대표들이 모여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를 겨루는 이번 대회에는 바리스타들의 환상적인 커피 제조 모습은 물론, 커피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스타 바리스타의 탄생을 지켜볼 수 있다. 아시아 최초의 지식 컨퍼런스, '제6회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 2017'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커피 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세계적인 커피 석학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연사로는 미국 스페셜티 커피시장을 평정한 블루보틀 커피 CEO 브라이언 미한(Bryan Meehan), 아시아 7개국 스페셜티커피협회장 등이 참여한다. 특히, 강연의 포문을 연 블루보틀 커피 CEO 브라이언 미한의 '커피 트렌드 토크'는 첫날 오전에 진행됐음에도 강연장이 만석을 이루며 커피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올해 서울카페쇼에서는 일반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커피와 도시, 문화를 주제로 하는 참여형 행사 '서울 커피 페스티벌'도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강남, 이태원, 마포 등 서울의 주요 카페거리를 방문하며 주변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서울 커피 투어 버스', 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그린 컬쳐 프로젝트 '땡큐, 커피', 그 외 예술 작품 및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커피 컬쳐 스트리트' 등이 있다. 행사는 서울카페쇼가 열리는 12일까지 나흘간 코엑스를 비롯해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 신현대 엑스포럼 대표는 "올해 서울카페쇼는 커피 업계 종사자를 위한 전문적인 행사부터 전시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이와 함께 전 세계 커피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국제적인 행사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관람객의 눈 높이에 맞추고자 노력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융복합 마이스(MICE) 행사이자 글로벌 커피 비즈니스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카페쇼는 원활한 비즈니스 환경조성을 위해 11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업계종사자 및 바이어가 참여하는 '비즈니스데이', 11일부터 12일 양일간은 모든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는 '퍼블릭데이'로 나누어 진행하며, 티켓은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7-11-09 18:04:16 박인웅 기자
노영민 대사 선양 방문 예정…中 롯데타운 건설 재개되나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1년째 공사가 중단된 선양 롯데타운 건설사업이 이달 중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빈 회장의 야심작으로 꼽히는 선양 롯데타운은 롯데월드와 쇼핑몰, 호텔, 아파트 등이 망라된 사업으로 총 3조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중 대사로 새로 부임한 노영민 대사까 다음주 중 선양을 직접 방문해 롯데타운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현지 지방정부 최고위급 인사들과 접촉할 것으로 전해졌다. 노 대사의 선양 방문은 롯데 문제를 풀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 관계자는 "노 대사가 다음 주중 선양을 방문한다고 들었다"며 "1년째 공사가 중단된 상태인 선양 롯데타운 문제가 노 대사의 방문을 계기로 해결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한중 양국의 관계 정상화 발표 이후 여러 분야에서 해빙 무드가 확산하는 분위기를 감안, 노 대사의 현지 방문이 중국 당국과 어느 정도 사전 조율이 이뤄진 상태에서 이뤄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있다. 롯데가 해외에 처음 건설하는 롯데월드 선양은 부지 16만㎡, 건축면적 150만㎡ 규모다. 롯데가 2008년부터 추진해온 '선양 롯데타운 프로젝트'의 일부다. 현재는 백화점과 영플라자, 영화관 등이 개장해 영업 중이다. 오는 2019년 전체 프로젝트를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1년이나 공사가 지연, 완공 시점도 2020년 이후로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는 선양시가 이달 중 소방 점검을 마무리하고 공사 재개를 허가할 경우 내년 3월 이후 본격적인 공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17-11-09 17:33: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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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샘표,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샘표는 지난 8일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 경영부문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해 디자인 개발과 경영 선도로 디자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체과 지방자치단체에 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올해로 창립 71주년을 맞이하는 샘표는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 가치 중심의 업무를 통해 구성원의 행복을 추구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경영을 해왔다. 이천에 위치한 간장공장에는 직원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문화공간 '샘표 스페이스'가 있다. 소장품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매년 8회 정도 다양한 전시를 기획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열린 문화 공간이다. 신진 아티스트들과 간장공장 외벽을 작품화한 '갤러리 프로젝트'를 비롯 14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회사의 철학과 비전을 녹여낸 국내 최초 발효연구전문연구소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은 연구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이다. 샘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펜타워즈', '굿 디자인', 'iF 디자인 어워드' 등 다양한 디자인 공모전에서 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의 맛과 멋을 살린 디자인을 제품에 반영해 해외 수출하고 있다. 샘표는 디자인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8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우리나라 대표 디자인행사인 디자인코리아에 샘표 전시관을 설치하고 '2017 샘표 맛있는 추억 그림대회' 수상작들을 전시한다.

2017-11-09 17:15: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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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2017'참가 바리스타 이디야커피랩서 마지막 점검

'WBC 2017'참가 바리스타 이디야커피랩서 마지막 점검 이디야커피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디야커피랩'에서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2017'에 참가하는 각국 국가대표 바리스타들이 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WBC에서 3위에 오른바 있는 캐나다 출신 바리스타 '벤 풋(Ben Put)'을 비롯해 각국을 대표하는 바리스타들은 이디야커피랩에서 대회 전 마지막 연습을 진행했다. 참석한 각국 대표 바리스타들은 연습 후 WBC 2017 한국 최초 개최를 기념해 이디야에서 마련한 핸드 프린팅 행사에도 참석했다. 이디야커피랩을 방문한 바리스타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이디야커피랩 R&D 시설에 감탄을 나타내기도 했다.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바리스타인 '로리나스 알레스카스(Laurynas Arlauskas)'는 "커피와 잘 어울리는 아늑한 공간에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R&D시설이라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든다"며 "이디야커피랩의 훌륭한 시설에서 개인적으로 이런 곳에서 연습을 한다면 더욱 훌륭한 커피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전 세계 바리스타들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WBC는 오는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한국 최초,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 WBC에는 약 60개국 국가대표 바리스타들이 출전한다. 이디야커피는 대한민국 대표 토종 커피브랜드로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WBC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2017-11-09 16:49: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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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롯데푸드 대표, 한국에너지효율대상 '동탑산업훈장' 수훈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 한국에너지효율대상 '동탑산업훈장' 수훈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롯데푸드는 이영호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최한 2017 한국에너지효율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9회를 맞은 한국에너지효율대상은 에너지 절약 및 효율 향상, 에너지 신산업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및 우수사례 전파 등을 위해 매년 진행되는 행사다. 이영호 대표이사는 2012년 취임 후 롯데푸드의 에너지 절약 투자를 기존 대비 3배 이상 늘렸으며, SDC(스팀 구동 공기압축기), 혼소용 보일러 등 고효율 설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2902TOE(석유환산톤)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6053tCo2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였다. SDC는 전기를 이용하지 않고 보일러에서 발생하는 증기로 공기 압축기를 구동하는 설비다. 2014년 당시 국내 도입사례가 없었으나 설비 운영 효율화를 목표로 과감한 투자를 추진해 매년 5억원 수준의 에너지비용 절감효과를 거뒀다. 현재는 30여개 외부 기업에서 견학하는 등 에너지절감 우수사례로 전파되고 있다. 국내 최초 SDC 도입 운전 외에도 혼소용 보일러 설치, 고효율 탈취탑 증설, 빙과 공정 고효율 열교환기 자체 제작 설치, 횡성공장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도입, 노후 보일러 교체, 공장별 고효율 조명기기 도입 교체 등 활발한 에너지 효율 증대 활동을 해왔다. 이영호 대표는 "에너지 효율화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에너지 경영을 적극 실천해왔다"며 "앞으로도 과감한 설비 투자와 신기술 적용으로 국가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에너지 선진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2017-11-09 16:48:5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