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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빼빼로데이 특수 잡아라

식품업계, 빼빼로데이 특수 잡아라 식품업계가 11월 11일 빼빼로데이 특수를 잡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빼빼로데이는 1996년 부산 여중·고생들이 숫자 '1'이 4번 겹쳐진 날을 기념해 1을 닮은 롯데제과의 막대과자 제품 '빼빼로'를 선물로 주고받은 것에서 유래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스틱형 과자의 연간 매출 가운데 절반 이상이 11월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롯데제과 빼빼로의 연간 매출액은 1078억원이며 11월 매출은 598억원으로 약 55%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해태제과 스틱형 과자 포키는 약 82억원으로 전체의 약 40%를 기록했다. 이에 업계는 이런 특수를 누리기 위해 컬래버 제품을 비롯해 기획상품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초콜릿, 과자, 캔디 등 관련 제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작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빼빼로를 포함한 과자 판매는 38%, 초콜릿은 23%, 캔디는 8% 각각 신장했다. 롯데제과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빼빼로 데이는 우정과 의리를 강조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기획 제품 17종은 케이스에 편지 글을 써서 전달 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만들고, 글을 쓰는 부분에는 해시태그 심볼을 표시하여 인스타그램의 느낌이 들도록 설계했다. 이들 17종은 '대형 빼빼로', '실속형 빼빼로', '캐릭터 빼빼로', '롱형 빼빼로' 등 네 가지 타입으로 만들어져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대형 빼빼로'는 초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등 메인 제품을 대형 케이스에 담아 선보였으며, 포장의 한쪽 면에 아이돌그룹 엑소의 사진을 넣어 브로마이드 형태로 만들었다. 또 '실속형 빼빼로'는 10대들을 위한 제품으로 크기를 콤팩트 사이즈로 설계하고 포장에 크로바, 별, 리본 등을 디자인 해, 귀엽고 참신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해태제과는 올해도 스틱데이 마케팅을 이어간다. 올해 스틱데이 슬로건 '행복을 나눠요'에 맞춰 행복을 상징하는 '레인보우'를 콘셉트로 했다.포키와 프리츠의 다양한 맛과 색을 담았다는 의미도 더했다. 패키지를 빨강, 초록, 파랑, 보라 등 컬러풀하게 구성했다. 포키의 다양한 맛을 원한다면 포키 전 종이 들어간 파란색 패키지를 고르면 된다. 좀 더 저렴한 가격대로는 오리지널 포키를 뺀 극세, 딸기, 블루베리, 녹차 4종으로만 구성된 초록색 패키지도 있다. 보라색 패키지는 오리지널과 극세만 채운 실속 기획이다. 대형 포키극세 패키지와 케익 박스 모양의 대용량 기획제품도 선보였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보노보노'를 활용한 극세프리츠 기획제품과 '미니언즈' 기획제품도 판매한다.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신제품 20여종을 출시했다. 이번 빼빼로데이 제품은 맞아 '기브 유어 하트'를 테마로, 한 쌍의 커플을 상징하는 깜찍한 캐릭터 패키지에 위트 있는 메시지들을 담아냈다. 대표 제품은 막대 쿠키에 초콜릿을 딥핑하고, 다양한 토핑을 더해 식감을 살려냈다. '마음담은 초코스틱 관심', '마음담은 딸기스틱 팬심', '마음담은 초코스틱 흑심' 등이 있다. 또한 초콜릿 제품으로 '마음 담은 러브 초콜릿', '마음 담은 러브 메신저', '위토스 골든(3구)' 등 1만원을 넘지 않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구성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세계푸드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이마트 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데이앤데이', '밀크앤허니'에서 기획제품 30여종을 출시했다. 주제품으로는 막대과자 양 옆에 초콜릿과 동결 건조한 딸기 토핑을 묻힌 '뽀뽀 빼빼로'다. 빼빼로 2개가 1세트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1800원이다. 또한 빵으로 만든 빼빼로 '초코 명품파이'와 콘 과자에 초콜릿을 바른 '초코콘 빼빼로', 초콜릿과 망고 등 다양한 플레이버를 더한 찹쌀떡 '달콤 합격세트' 등 독특한 기획제품도 출시했다. 가격은 1000원대부터 1만원대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빼빼로데이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업체 간 경쟁 역시 치열하다"며 "이에 다양한 제품을 통한 연말 크리스마스 특수까지 생각해 소비심리를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11-08 16:20: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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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 온도성능·전력량 등 품질 차이 있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김치냉장고의 저장온도성능, 월간소비전략량 등이 제품 간 품질 차이를 보이고 있어 구매 전 소비자들의 세심한 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대유위니아, 동부대우전자 등 4개 업체의 김치냉장고 4종을 대상으로 김치 저장온도성능·월간소비전력량·소음·안전성을 시험 평가한 결과 김치 저장온도성능, 월간소비전력량, 소음, 냉각속도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고 8일 밝혔다. 감전 및 전도안정성과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표시에는 전 제품 이상이 없었다. 우선 김치 저장온도성능(평균 온도편차·최대 온도편차)을 실험한 결과 전 제품 모두 평균 온도편차가 0.6℃ 이하로 작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온도편차'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온도편차가 작아 우수했다. 동부대우전자 제품은 양호, 대유위니아 제품은 상대적으로 온도편차가 커서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또 월간소비전력량을 확인한 결과 주위온도 25℃에서는 제품별로 12.9㎾h(2064원)~15.7㎾h(2512원)로 별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주위온도 32℃에서는 21.5㎾h(3440원)~39.3㎾h(6288원)로 제품 간 최대 1.8배 차이가 발생해 주위온도에 따라 월간소비전력량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 제품이 주위온도 25℃, 32℃ 모두 월간소비전력량이 가장 적었고 대유위니아 제품은 주위온도 25℃에서, 동부대우전자 제품은 주위온도 32℃에서 월간소비전력량이 가장 많았다. 소음은 대유위니아, 삼성전자 2개 제품의 소음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냉각속도는 삼성전자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고 소비자원측은 평가했다. 제품별로 제공되는 김치용기의 총 용량은 121.2L~129.8L 정도의 차이를 보였다. 또 용기의 낙하 충격강도, 전도안정성, 감전보호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안전성에 전 제품 모두 이상이 없었다.

2017-11-08 15:51: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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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전 임직원 동계올림픽 배지달고 적극 홍보 나서

롯데백화점이 대한민국 최초 동계 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알리기 위해 전 임직원이 민간 홍보대사로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서 전 직원이 홍보 배지를 착용하고 올림픽 마스코트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본격적인 올림픽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만큼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본사 임직원 1100명을 포함해 전국 56개 점포의 약 6000여 명의 임직원들은 오는 9일부터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 개막을 위해 공식 배지를 착용하고 민간 홍보대사로서 주변에 동계 올림픽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도 펼친다. 본점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알릴 수 있는 홍보 부스 및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 부스에서는 평창올림픽 관련 상품을 전시하고 4m 크기의 수호랑과 반다비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 중이다. 본점 에비뉴엘에서는 이명호 사진작가가 촬영한 국가 대표선수들의 사진을 전시하는 전시회도 진행하고 있으며 영플라자 외관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해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 영상도 지속적으로 상영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멤버십' 및 '경품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멤버십'은 고객이 공식스토어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금액의 1%를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기부로 연계하는 프로모션이다. 또 동계올림픽 개최 전까지 매월 9일, 29일마다 롯데백화점 페이스북에서 평창올림픽 관련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5월부터는 올림픽 분위기 사전 조성을 위해 본점, 잠실점을 포함한 총 18개 백화점과 아울렛 점포에서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를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마스코트를 활용한 감사품도 증정하고 있다. 올해 점포 외관 크리스마스 연출 및 내부 장식도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평창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를 활용해 사전 올림픽 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7일 본점을 시작으로 전 점에 'Joyful Christmas with 평창2018'을 주제로 크리스마스와 동계올림픽의 분위기를 함께 연출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또 점포 내부 고지물 및 장식물도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마스코트를 활용해 점포를 방문한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사전 올림픽 붐 조성에 일조할 계획이다.

2017-11-08 15:43: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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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가온·라연 2년 연속 미쉐린 3스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가온·라연 2년 연속 미쉐린 3스타 한식당 '가온'과 한식당 '라연'이 2년 연속으로 미쉐린 가이드 3스타를 받았다. 올해 별을 받은 레스토랑 24곳 중 11곳이 한식레스토랑이다. 미쉐린은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그나엘서울에서 진행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175개의 선정 레스토랑들을 공개했다. 마이클 엘리스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는 "미쉐린 가이드의 리스트가 새로 순위에 진입한 레스토랑들 덕분에 더욱 풍부해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는 활기 넘치는 서울의 레스토랑 업계를 잘 보여주는 현상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가온'과 '라연'은 지난해 한국 최초의 미쉐린 3스타를 받은 데 이어 올해도 다시 한번 미쉐린 3스타를 받았다. 별 3개는 미쉐린 가이드 최고 등급으로 '요리가 매우 훌륭해 맛을 보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을 말한다. 마이클 엘리스 디렉터는 "지난해 미쉐린 3스타를 받은 가온과 라연이 올해에도 3스타를 받았다"며 "미쉐린 가이드 리스트에 새롭게 선정된 레스토랑이 많다는 것은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들과 동일한 미식무대로 자리잡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한 2개의 레스토랑이 새롭게 2개의 별을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별 2개는 '요리가 훌륭해 멀리 찾아갈 만한 식당'을 뜻한다. '정식당'은 서울과 뉴욕의 레스토랑에서 임정식 셰프만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감각으로 세계에 한국 요리를 소개한 공을 인정받았다. 그는 친숙한 김밥, 비빔밥, 구절판, 보쌈 등에서 영감을 얻어, 예상을 뛰어넘는 자신만의 독특한 요리를 만들어낸다. 또 다른 2 스타 레스토랑 '코지마'는 서울에서 가장 훌륭한 일본 요리를 제공하는 곳 중 하나다. 코지마의 요리는 셰프의 뛰어난 기술과 함께 스시를 예술의 경지로 이끌어 내는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은 모두 18곳의 1 스타 레스토랑을 선정했고, 이 중 4곳이 새롭게 스타를 받았다. 별 1개는 '요리가 훌륭한 식당'이다. '익스퀴진'은 장경원 셰프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국의 식재료에 대한 지식과 각 재료 간의 조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그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 이 레스토랑은 점심과 저녁 모두 세트 메뉴를 내고 있으며, 허브를 정원에서 직접 재배해서 사용한다. '도사' 역시 1 스타를 받았다. 해외 교포인 백승욱 셰프는 고향인 한국에 뿌리를 둔 창의적이고 현대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요리를 만드는 셰프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보이는 오픈 키친은 이곳에서 하는 식사의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준다. 마이애미 노부에서 경력을 쌓은 신창호 셰프의 한국식 비스트로 '주옥'도 1스타 리스트에 새로이 이름을 올렸다. 그의 식재료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과 식기 위에 아름답게 요리를 담는 특별한 재능은 이곳에서 꼭 식사를 경험하고 싶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테이블 포 포'가 새롭게 1스타 명단에 올랐다. 김성운 셰프는 계절에 따라 제철 해산물을 사용한 유러피안 요리를 훌륭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선보인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은 총 48개의 레스토랑을 빕 구르망으로 선정했다. 그 중 17 곳이 새로 선정된 레스토랑이다. 미쉐린이 발견한 이 새로운 레스토랑들은 평가원이 서울의 거리를 거닐다 발견한 곳으로써 서울의 다양한 음식문화가 반영된 곳이라 할 수 있다. 빕 그루망은 3만5000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의미한다. 미쉐린의 마스코트 비벤덤이 입맛을 다시는 픽토그램으로 표시되는 빕 구르망은 1957년 처음 도입되어 전세계 미쉐린 가이드 독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 마이클 엘리스 디렉터는 "미쉐린 가이드 평가원들은 세계 어디에서도 평가의 기준이 동일하다"며 "재료의 수준, 요리법 및 풍미의 완벽함, 요리의 창의적 개성, 메뉴의 통일성 및 일관성"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기준으로 미쉐린 스타가 가지는 의미가 특별하며 서울을 비롯해 뉴욕, 파리, 리우데자네이로, 도쿄 등 어디에서도 동일한 퀄리티를 가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에 선정된 레스토랑들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17-11-08 15:40: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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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에서 에뛰드 쇼핑을"…편의점 전용 '소용량' 화장품 증가

편의점업계 차별화 상품으로 '화장품'이 떠오르고 있다. 화장품 전문 브랜드와 협업해 편의점 업태 특성에 맞게 소용량, 여행용으로 특별 제작하고 유통하는 방식이다. 도시락과 커피, 맥주같은 식음료 상품을 부각하던 편의점이 비식품 카테고리를 대폭 강화하면서 '화장품'에 가장 주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8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아모레퍼시픽의 에뛰드하우스 일부 제품을 여행용 상품으로 기획, 화장품 판매 상품 폭을 넓혔다. 이번에 CU가 선보이는 제품은 에뛰드하우스의 스킨과 로션, 클렌징 폼, 보디로션 등 총 11종이다. 현재 CU는 전용 매대를 제작해 이번 제품을 일부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추후 취급 매장을 빠르게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CU는 지난 5월 '미미박스'와 손잡고 기초 및 색조 화장품으로 구성한 'CU 미미박스'를 한정수량으로 판매했었다. 이어 7월에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세타필'을 업계 단독으로 한매하고 있다. 편의점에서 화장품 브랜드를 구매할 수 있게 되자 매출도 늘었다. 실제로 CU의 화장품 매출 신장률은 2015년 10%, 2016년 13%에 이어 올해 3분기 23%로 훌쩍 뛰었다. 편의점의 화장품 수요를 실감한 CU는 지난달 업계 단독으로 '홀리카 홀리카' 브랜드의 제품을 업계 단독으로 출시하며 화장품 상품 라인업을 또 한번 강화했다. 지난달부터 판매한 '홀리카 홀리카 구데타마'는 스켄케어와 메이크업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단계를 최소화한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GS25도 지난 4월부터 LG생활건강과 손잡고 '비욘드'를 독점 차별화 상품으로 론칭했다. 편의점에 적합하도록 용량을 줄인 소용량 키드로 스킨케어 세트 상품 5종과 마스크팩 3종을 판매하고 있다. GS25는 올 연말까지 판매 점포수를 7000개까지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비욘드를 편의점에서 판매한 이후 GS25의 매출도 크게 뛰었다. GS25 스킨케어 카테고리의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4.9%나 급증했다. GS25의 화장품 카테고리 매출 증가율은 2014년 10.3%, 2015년 16.9%, 2016년 19.7% 수준이었다. 올해(1~10월)는 26.5%까지 뛰었다. 세븐일레븐도 지난 3월 화장품 전문 제조 업체 '비씨엘(BCL)'과 업무 제휴를 맺고 1020세대 여성을 위한 색조 화장품 브랜드 '0720' 19종을 업계 단독으로 내놨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0720'은 여성의 색조 화장 필수 아이템인 틴트(8종), 팩트(3종), 아이라이너(5종), 클렌징티슈(2종) 등 총 19종으로 구성됐다. 0720의 매출 신장률은 10월 말 기준으로 출시 초기인 3월(9~31일) 대비 82.2% 급증했다. 전체 화장품 카테고리 매출 신장률 또한 2015년 12.3%, 2016년 14.8%, 올해(1~10월) 17.4%로 꾸준히 늘고 있다.

2017-11-08 15:40: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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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무학 회장 "하이트진로 마산공장 적극적으로 인수"

최재호 무학 회장 "하이트진로 마산공장 적극적으로 인수"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이 하이트진로가 마산공장을 매각한다면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8일 무학그룹에 따르면 지난 7일 경남 창원시 무학 창원1공장 본사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좋은데이 고객과 함께하는 CEO와 대화의 장'에서 최 회장은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9월 하이트진로는 맥주부문의 생산 효율화를 위해 강원·마산·전주공장 가운데 1곳을 매각하기로 했다. 아직까지 어느 공장을 매각할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경남 지역 내 매각 가능성이 있는 주류 공장은 하이트진로의 마산공장 뿐이다. 업계에서도 마산공장의 매각 가능성이 크게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무학이 하이트진로 마산공장의 잠재적 인수후보로 꼽혀왔다. 현재 맥주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리적으로도 가깝다. 이와 관련해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무학 측과 공장 매각에 관해 논의한 적이 없고, 무학의 의지인 것을 언론을 통해 인지했다"며 "하지만 당사는 세 개의 공장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며 현재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최 회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수도권 진출로 인한 지역 홀대, 제품 안정성 문제, 금융상품 과다투자, 지역 내 주류공장 매각 시 인수설, 기업의 사회적 책무 등 최근 회자되고 있는 이슈에 대해서도 최재호 회장을 비롯한 무학 관계자들이 직접 설명하며 참석자와 소통했다. 2015년부터 본격화된 수도권 시장으로의 영업망 확대는 당시 부산과 울산, 경남 등 동남권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80% 이상 시장지배적인 상황에서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신규 시장 개척은 불가피한 선택이었으며 이는 지역 기업을 넘어 국내 대표기업, 글로벌 주류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간부급 인원의 수도권 재배치를 통해 지역 내 젊은 청년층의 신규 채용은 오히려 늘었으며, 지역에서 지속해오던 장학, 문화, 예술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규모 또한 늘렸다고 말했다. 또 지난 8월 이물질 관련 뉴스에 대해 "다 마시고 난 소주병에 검은 점 같은 게 하나 찍혀 있어 이를 두고 이물질 논란이 있었는데 공정과정에서 우리 잘못이 있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며 "식약처에 벌금 몇천만 원을 내는 대신 생산중지를 하고 20억원을 들여 설비를 전체적으로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 맞게 후속 조치했으며, 지난달 18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창원2공장까지 해썹(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으면서 창원1·2공장, 울산공장 등 무학 3개 공장에서 생산되는 전 제품이 정부의 위해요소 사전차단에 맞춰진 안정적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최 회장은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있듯 고객의 소리, 고객의 마음을 담아 고객만을 위해 달라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더 낮은 자세로 지역발전과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면서 최상의 제품으로 고객의 마음속 깊이 자리매김하는 것이 고객중심 경영활동의 시작과 끝"이라고 강조했다.

2017-11-08 15:40: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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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양주연구소, 2017 우리술 주안상 대회 개최

한국가양주연구소, 2017 우리술 주안상 대회 개최 한국가양주연구소는 오는 19일 우리술 주안상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1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우리술 주안상대회는 우리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을 선발하는 대회로 주안상부와 대학생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한국가양주연구소는 올해 우리술 주안상대회 지정주로 경기도 용인의 농업회사법인 술샘에서 출시되는 '미르40', '술취한원숭이'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술샘은 문헌에 근거한 다양한 전통주를 복원 및 재현하는 곳이다. 이곳의 '미르40'은 용인의 백옥쌀을 사용해서 빚는 증류식 소주. 정성껏 빚은 청주를 증류하여, 1년 이상 옹기에서 숙성을 시킨다. 증류할 때는 상압 방식이란 증류기를 사용하는데, 증류할 때의 온도가 상온과 같기 때문에 불 맛이 많이 느껴진다고 한다. 일반적인 깔끔한 맛보다는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홍국막걸리인 '술취한원숭이'는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효과가 있는 모나콜린K 성분을 함유한 전통주다. 류인수 주안상대회조직위원장은 "술은 단순히 술이 아닌 음식과 함께 했을 때 비로소 하나가 완성되는 것"이라며 "일본의 사케, 프랑스의 와인, 독일의 맥주 또한 단순히 술만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술과 잘 어울리는 음식을 함께 세계인들에게 다가갔기 때문에 지금 세계의 명주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이번 주안상대회를 통해 우리술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을 찾고 더 나아가 우리의 전통 주안상 차림이 단순히 술만이 아닌 술 문화로 세계인들에게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본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주안상부와 대학생부 중 부문별로 접수한 후, 2017 우리술 주안상대회 지정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주안상을 만들어내야 한다. 본선진출자는 11월 10일 발표되며,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19일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주안상대회 경연을 펼치게 된다. 각 부문 대상에게는 상장(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2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1월 23일, 2017 우리술대축제가 열리는 aT센터에서 치러진다.

2017-11-08 15:39: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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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올해 '데이터 품질대상 장관상' 수상

SSG닷컴은 "2017년 대한민국 데이터 품질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데이터 품질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한 해 동안 혁신적 데이터 품질 활동을 선도한 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올해 장관상(대상)을 수상한 기업은 SSG닷컴과 예금보험공사다. SSG닷컴은 유통업계에서 유일하게 데이터 품질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SSG닷컴은 이번 수상 배경에 대해 통합사이트 출범 전부터 지금까지 체계적이고 꾸준하게 데이터를 관리해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SSG닷컴은 통합사이트 출범 1년 전인 2013년부터 데이터 표준화 작업을 착수해왔다. 사이트 오픈 후에는 상품검색, 고객주문, 배송, CS 등 이마트와 신세계의 방대한 데이터를 표준화해 안정된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한국데이터진흥원에서 인증하는 '데이터품질관리인증(DQCM)'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통합 3레벨 인증을 획득해 고객 서비스 데이터를 수준 높게 관리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통합 3레벨'은 현재까지 민간 기업 중에는 SSG닷컴과 현대카드 두 곳 만이 획득한 최고 수준의 레벨로 한국데이터진흥원은 SSG닷컴을 데이터 품질 관리 모범사례로 선정하기도 했다. 최우정 SSG닷컴 부사장은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 관리에 따른 데이터 신뢰도 향상으로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절감되고 이를 통해 SSG닷컴의 서비스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SSG닷컴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해 e커머스 업계를 선도하는 쇼핑 플랫폼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2017-11-08 14:16: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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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세븐일레븐에 'L.pay 웨이브' 서비스 도입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강승하)는 무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에서 시범운영을 마친 음파결제 서비스 L.pay(엘페이) 웨이브를 전국 9200여개 세븐일레븐 매장에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엘페이 웨이브는 기존 모바일 결제 기술을 넘어 '음파'를 활용한 결제 방식이다. 엘페이 결제를 선택하고 본인인증 후 POS(포스)에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기만 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바로 결제가 완료된다. 앞서 롯데멤버스는 음파기술 스타트업 모비두와 협력해 지난 3월 간편결제 서비스 엘페이에 유통업계 세계 최초로 음파 결제 방식 '웨이브'를 도입했다. 엘페이 웨이브는 지난 4월부터는 롯데슈퍼 전 점에 적용, 8월부터는 롯데백화점 전 지점에 도입됐다. 롯데슈퍼에서는 웨이브 결제가 엘페이 결제 취급액 중 약 30~40%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40%가 넘어섰다. 슈퍼와 백화점에 이어 편의점 세븐일레븐까지 엘페이 웨이브가 적용되면서 소비자들은 계산대에서 카드나 현금 없이도 더욱 편리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이승준 엘페이사업 팀장은 "현재 롯데슈퍼 500여개 매장과 롯데백화점·아울렛 등 55개 매장에 이어 세븐일레븐 전국 매장에 엘페이 웨이브 서비스가 오픈되면 고객들은 전국 1만여 엘페이 가맹점에서 웨이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며 "2017년 내 롯데마트까지 엘페이 웨이브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인 만큼 고객들이 롯데그룹의 유통채널 전반에서 웨이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08 13:35: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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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도 '롱패딩'이 대세…브랜드별 '차별화' 포인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 FW시즌 에도 '롱패딩'이 인기다. 운동선수들이 추운 겨울에 운동할 때 필드에서 착용하는 '벤치파카'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롱패딩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완판 행진에 이어 선판매로 품절 대란까지 일으킨 패션업계 롱패딩의 차별 포인트를 알아본다. 유니클로는 지난해 패션업계 롱패딩 트렌드를 감안, 기존 컬렉션에 무릎을 덮는 긴 기장의 롱코트를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유니클로는 올해 압착 접착 방식으로 겉감의 봉제선을 제거하는 '심리스' 기술을 패딩에 적용했다. 스티치 사이로 다운이 빠져나가거나 비나 바람이 들어가지 않는 등 보온성과 방수성을 갖춘 고기능성 상품들로 제품을 구성했다고 유니클로측은 설명했다. 이번 시즌 아웃토어 트렌드인 '경량화'에도 맞췄다. 깃털을 넣은 별도의 주머니인 '다운 팩' 사용을 최소화하고 제품에 깃털을 직접 충전했다. 또 외부 주머니 안감에는 '후리스' 소재를 더했다. 휠라는 추위의 한가운데서 극강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세계적인 빙속 선수들이 선택한 '리얼 벤치파카', '리얼 롱다운'을 내놨다. 2014년부터 빙속 황제 스벤 크라머(Sven Kramer) 등이 소속된 네덜란드빙상경기연맹(KNSB)과 후원 협약을 맺어온 휠라는 KNSB 선수단을 지원하는 기술력을 적용한 롱다운재킷을 선보였다. 스포츠 선수들이 겨울 시즌 착용하던 벤치 파카에서 비롯된 최근 롱다운 열풍을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휠라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다운 충전재(솜털 80·깃털 20)를 적용, 무릎 밑까지 내려오는 길이감과 등 부분 축열 기능이 함유된 안감으로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소매는 신축성이 뛰어난 이너커프스 형태로 구성해 살을 에는 겨울 추위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경량 소재를 사용해 가볍게 착용할 수 있어 활동성 또한 우수하다. 휠라 관계자는 "올 겨울에는 혹한 속 스포티한 무드의 롱다운 아이템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고된다"며 "KNSB롱다운재킷은 네덜란드 선수들을 위한 롱다운재킷으로 기능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디자인적 감각으로 구현한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올 시즌 새로운 롱 패딩 '에버튼'과 '리빙스턴'을 출시하고 지난해 완판 신화를 이끌었던 '레스터'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에버튼은 맥시한 기장감의 롱패딩에 퍼를 트리밍한 후드로 보온성을 최상급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다. 고급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했고 소프트한 원단으로 설계된 이중넥 구조로 이뤄져 있다. 리빙스턴은 무릎을 덮는 롱패딩으로 코트 스타일에 박시한 핏이 특징이다.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 지난해 완판 신화를 이끈 디스커버리 화제의 벤치파카인 레스터도 소매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고급 덕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이 탁월한 레스터는 경량의 방투습 가능 원단을 사용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K2의 '포디엄'도 선판매를 통해 품절 대란을 일으킨 제품으로 꼽힌다. 운동 선수들이 필드에서 착용하는 벤치파카에서 영감을 얻은 '포디엄' 시리즈는 '포디엄 벤치코트', '포디엄 롱코트 다운'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100%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하며 봉제선이 드러나지 않는 무봉제 공법을 적용해 털빠짐을 방지한다. 또 찬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넥카라를 높이고, 소매단 조임기능을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네파는 아웃도어업계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벤치다운을 내놨다. 지난해 2년 연속 완판을 기록한 '알라스카 다운'에 이어 올해는 '사이폰 벤치다운'과 '캄피오네 벤치다운'을 출시했다. 출시 이후 누적판매율 80% (입고 기준)를 기록하고 있는 사이폰 벤치다운은 네파의 기존 벤치다운 제품들보다 더 긴 기장이 특징이다. 충전재로는 두툼한 두께감의 덕다운을 사용했다. 캄피오네 벤치다운은 80:20 구스 충전재와 샌드위치 퀼팅으로 따뜻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 제품의 무게감을 최소화했다.

2017-11-08 11:34:26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