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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상자, 세이코 프리미어 특별기획전

수입 명품시계 공식판매처 시계상자(대표 김세영)는 내달 31일까지 세이코 프리미어(SNP094J1) 제품을 43%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세이코 프리미어는 사용자의 움직임(운동에너지)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해 전력원으로 사용하는 '키네틱(KINETIC)' 제품이다. 오토릴레이, 슬립모드, 퍼페츄얼캔린더 기능 등이 탑재됐다. 100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세이코 프리미어의 공식수입원인 삼정시계와 시계상자와의 대량공급계약으로 이뤄졌다. 제품 구매 시에는 극세사 클리너, 시계유리 보호필름, 영화 무료 예매권, 가죽밴드 교체용 양면 툴 바 및 송아지 가죽(Calfskin) 밴드 등 사은품도 함께 제공된다. 김세영 시계상자 대표는 "이번에 진행되는 특별기획전을 통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계 상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브랜드와의 다양한 기획전 및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의 스마트한 쇼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계상자는 해외 유명 브랜드인 모리스라끄로와, 오리스, 해밀턴, 미도, 구찌, 프레드릭 콘스탄트, 융한스, 로즈몽, 그로바나, 웽거 시계 등 다양한 시계 브랜드와 시계 소품을 취급하고 있는 시계전문 유통회사다.

2017-11-06 16:53: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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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의 진수"…올리브영 강남본점, 新쇼핑 메카로 '급부상'

올리브영 강남본점이 코덕(코스메틱 덕후)들의 성지라 불리며 강남의 새 쇼핑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6일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강남역 중심 상권에 개장한 4층 규모의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올리브영 강남본점'이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50만명을 돌파했다. 새로운 콘셉트 매장이라는 측면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방문객이 급증한 결과다. 올리브영측은 강남본점의 괄목할만한 성과 배경에 대해 '상권 분석 맞춤형' 매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업계 최초의 스마트 스토어, 세부 카테고리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헬스앤뷰티 스토어의 차세대 모델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다. 실제로 강남본점은 단순히 많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인 것뿐만 아니라 비슷비슷한 상품들 속에서 고객이 원하고 어울리는 것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극대화 했다. 우선 '트렌드1번가' 강남 상권에 걸맞게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킨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큐레이션(Lifestyle Trend Curation)'을 핵심 콘셉트로 잡았다. '전문성'과 고객의 '체험', '체류' 에 집중하며 4개 층의 대규모 공간을 세분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층부터 3층까지는 전문성을 강화한 메이크업, 스킨케어, 헤어·바디케어 등과 더불어 올리브영이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4층은 고객 대상 건강·미용 클래스 공간으로 마련해 쇼핑을 넘어 복합문화공간까지 영역을 넓혔다. 층별로 살펴보면 1층은 메이크업 플레이그라운드다. 색조 수요가 높은 강남 상권 특성을 반영해 1층은 색조 제품만으로 구성했다. 실제로 최근 한 달간의 강남본점 매출 비중을 살펴봐도 색조가 40%를 차지하고 있다. 또 메이크업 셀프바(bar)를 비롯해 클렌징 및 미용소품 등의 연관 배치로 쇼핑 편의성도 높였다. 스마트 테이블과 가상 메이크업 앱, 측색기, 제품 위치 안내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술을 곳곳에 접목해 스마트한 공간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2층은 건강한 피부와 관련된 스킨케어 전문 공간이다. 핵심 카테고리인 더모코스메틱은 온천센터를 시각화한 '하이드로테라피존'을 통해 브랜드의 본질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피부 나이를 분석해 상품을 추천해주는 디바이스 '스마트 미러'도 배치했다. 반대편 스킨케어존에는 기초, 클렌징, 마스크팩, 썬케어 등 상품을 좀 더 쉽게 고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게임을 통해 샘플을 받을 수 있는 '코스메틱 벤딩머신'도 인기를 끌고 있다. 바디케어 제품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세면대도 배치했다. 3층의 키워드는 '스타일'이다. 특히 올리브영이 지속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남성 그루밍존은 쇼핑이 쑥스러운 남성들의 심리를 고려해 단독 공간처럼 전략 배치했다. 올리브영은 면도용품과 화장품, 보정속옷 등 강남본점을 시작으로 남성 전용 카테고리를 한층 세분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헤어 셀프바와 향수존을 비롯해 라이프스타일존의 상품 구성도 돋보인다. 이 곳에서는 애완용품과 다육식물, 음향기기, 리빙소품 등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강남본점은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휴게 공간과 동시에 전자가격표시기(Electronic Shelf Label) 솔루션을 첫 도입한 매장이기도 하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강남본점은 트렌드의 변화를 빠르게 읽고 차별화를 추구하는 젊은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올리브영만의 강점이 곳곳에 녹아있고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데 집중한 강남본점에서 즐겁고 색다른 쇼핑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71106000110.jpg::C::480::올리브영 강남본점 1층 전경. /CJ올리브네트웍스}!]

2017-11-06 16:53:3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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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신품종 파프리카로 샐러드족 '취향 저격'

롯데마트가 오는 9일부터 신품종 이색 파프리카인 '트리벨리 파프리카'를 2480원에 판매한다. 트리벨리 파프리카는 기존 파프리카의 단점을 보완한 이색 파프리카로 일반 파프리카의 당도가 평균적으로 4~5brix인 것에 비해 4brix정도 높다. 롯데마트가 이색 파프리카를 선보이는 이유는 최근 들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 채소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이색 상품들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올해 1~10월 '샐러드 채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가량 신장했다. 또 샐러드 채소 내에서도 '아스파라거스'나 '커리플라워', '샐러리', '비트' 등의 이색 채소들의 매출도 동기간 매출이 각 34.4%, 34.5%, 119.7%, 215.2% 가량 늘었다. 이색 채소에 대한 고객 수요가 활발해지자 롯데마트는 샐러드 채소 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파프리카' 내에서 새로운 품종의 상품들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롯데마트는 지난해부터 농업기술원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한 종자로 만든 '과일 파프리카'를 단독으로 내놨다. 이 외에도 스위트 파프리카 등 기존과는 다른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과일 파프리카의 경우 올 한해(1월부터 10월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4% 가량 신장했고 전체 파프리카 매출 구성비의 15% 가량을 차지했다. 롯데마트는 이번 트리벨리 파프리카 외에도 향후 그린컬리플라워, 캔디비트 등 다양한 이색 채소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윤지선 롯데마트 채소팀 MD는 "1인가구 증가와 식사문화 변화 등을 이유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채소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수요를 고려해 롯데마트에서 다양한 파프리카를 선보여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06 16:12: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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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등 명품브랜드 '동물 모피' 중단…패션업계, '에코퍼' 확산 나서

산 채로 동물의 가죽을 벗기는 등 잔인하고 비도덕적인 모피 생산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해외 명품 브랜드에 이어 국내 패션업계도 '페이크 퍼'(fake fur·가짜 모피)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용어도 '페이크 퍼((Fake fur·인조머피)'라는 기존 용어에서 진화, 친환경적으로 제작했다는 의미를 담아 '에코 퍼'(Eco fur)라고도 칭하고 있다. 패션 기술의 발전과 함께 품질 또한 기존보다 개선되며 보온성까지 높였다. 최근 '착한 소비' 또는 '가성비'라는 최근 국내 소비 트렌드에도 맞물리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구찌, 스텔라 매카트니 등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잇따라 모피 반대 캠페인에 동참하며 국내 패션업계도 '에코 퍼'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다. 명품 브랜드의 모피 사용 중단은 업계에서도 이목을 끌었다. 대표적으로 지난달 11일 마르코 비자리 구찌 CEO는 런던 컬리지 오브 패션에서 열린 '2017 케어링 토크'에서 2018년 봄·여름 컬렉션부터 동물 모피 사용을 중단한다는 중대 사안을 발표했다. 구찌의 모피 사용 중단 정책에는 밍크와 여우, 토끼, 카라쿨, 라쿤 등의 동물 모피(모피·모피 섬유가 부착된 동물의 피부 또는 그 일부)가 포함된다. 단 양과 염소, 알파카 등의 모피는 제외다. 앞서 조르지오 아르마니도 "앞으로 리얼 퍼 제품은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해 주목을 받았었다. 이 외에도 스텔라 매카트니, H&M, 자라, 아메리칸 어패럴 등이 모피 반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에코 퍼'가 '리얼 퍼'를 대신하는 트렌드가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자 국내에서도 이같은 움직임이 돋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지컷(g-cut)은 오는 10일 동물 가죽 대신 합성섬유로 만든 '에코 퍼 컬렉션'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페이크 퍼를 사용해 촉감과 보온성이 리얼 퍼 못지 않게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리얼 퍼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가성비까지 높였다. 지컷은 이번 컬렉션을 위해 원단을 자체 개발해 제품을 제작했다. 평범한 디자인의 코트와 패딩 대신 블루종,리버시블 야상,조끼, 테디베어 코트 등을 내놓는다. 이동규 신세계인터내셔날 지컷 상품 파트장은 "과거에는 모피가 중년 여성들이 입는 옷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모피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페이크 퍼는 동물 모피보다 디자인과 색상이 다양하고 가격이 좋아 매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백화점 매출도 늘어난 에코 퍼 수요를 실감하고 있다. AK플라자에 따르면 2016년 10월부터 2017년 2월까지 판매된 겨울 아우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에코 퍼 상품의 매출 달성률이 전체 아우터 평균보다 높은 125%를 차지했다. 또 AK플라자에서 운영하는 AK몰의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겨울 아우터 매출을 살펴보면 20대 여성의 단일 브랜드별 매출액 순위에서 에코퍼가 롱패딩과 트위드 코트에 이어 3위에 올랐다. AK몰 관계자는 "동물의 가죽이나 털을 대신할 만한 새로운 소재들이 개발되면서 에코퍼는 윤리적 차원의 대용품에서 나아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리얼 퍼 못지 않은 스타일과 보온력을 제공하고 윤리적인 소비까지 실천할 수 있어 앞으로 에코퍼 트렌드가 더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랭앤루', '몰리올리', '길트프리' 등 에코퍼 전문 브랜드도 등장하며 소비자들이 더 쉽게 에코퍼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의류뿐만 아니라 가방, 악세서리, 러그 등 다양한 패션 및 인테리어 상품에 에코퍼를 사용하고 있다. [!{IMG::20171106000096.jpg::C::480::지컷이 에코 퍼 컬렉션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2017-11-06 16:11: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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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국제학술대회서 '콩과 인간의 건강' 주제 발표

동아오츠카, 국제학술대회서 '콩과 인간의 건강' 주제 발표 동아오츠카는 지난 2일 밀레니엄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영양학회 창립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콩과 인간의 건강'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영양학회 학술대회는 1967년부터 해마다 주최하는 학술대회로, 식품영양학계 전문가들이 새로운 연구와 발견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다. 올해에는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 영양학회 관계자를 비롯한 약 800여 명이 참여했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학회에서 서울여대 양수진 교수를 연사로 초청해, '콩과 인간의 건강'을 주제로 콩의 영양학적 분석을 통한 GI조절(Glycemic Index), 체중조절, 세컨드밀 효과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학술대회 기간 내 전시회 부스를 통해 뉴트리션바(Nutrition Bar) 소이조이(SOYJOY)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엄소현 동아오츠카 소이조이 브랜드매니져는 "소이조이는 밀가루 대신 콩을 갈아 만든 건강지향적 간식으로 탄수화물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균형적인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영양학자들에게 소이조이의 경쟁력을 알리고 향후 비만, 당뇨 등의 예방을 위한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7-11-06 15:22: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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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協, 하반기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 개최…92개 회원사 참석

한국제약바이오協, 하반기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 개최…92개 회원사 참석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화성의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년 하반기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워크숍이 시작된 2014년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인 92개 회원사 190여명의 자율준수관리자 및 공정거래 담당자가 참석했다. 워크숍은 최근 협회가 도입을 결정한 '국제표준기구 뇌물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의 이해'와 더불어 '공정경쟁규약 4차 개정', '경제적 이익 제공 지출보고서'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ISO 37001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원장은 반부패 관련 국제사회 정책 흐름과 국내 환경을 진단하고, ISO 37001 도입에 따른 제약업계 윤리경영 기대효과 등을 설명했다.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의 박재우 사무관은 지출보고서 관련 쟁점과 작성방법, 대응방안 등을 소개했다. CSO(영업대행업체)나 CRO(임상시험수탁업체)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경우, 지출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해 박 사무관은 "대행업체의 경우 지출보고서의 작성·보관 의무가 없다하더라도, 그 행위의 책임은 궁극적으로 의약품 공급자에게 귀속되므로 의약품공급자가 직접 지출보고서를 작성·보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의약품 공급자 간 코프로모션이 진행된 경우에는 각 주체가 각각의 경제적 이익 제공 행위에 대해 작성해야 한다. 이어 김세윤 동아ST CP지원팀장이 '경제적 이익지출보고서의 시스템구축 및 모의운영에 대한 사례공유'에 대해, 강한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지출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강 변호사는 "CRO나 CSO 등 대행업체에 대한 지출보고서 미작성시 단순히 지출보고서 미비로 인한 위반처벌(벌금 200만 원)뿐 아니라 위반사실에 기초해 급여정지·제외 처분 등의 잠재적 위험요소로 번질 수 있다"며 파트너사에 대한 관리감독 의무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공정경쟁규약과 관련해선 4차 개정안의 주요내용과 주요 질의사항에 대해 협회 보험정책실의 주은영 과장과 TY&Partners의 부경복 변호사가 각각 발표했다. 주 과장은 '객관적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와 '전문성과 경험 등의 합리적 선정기준' 등의 구체적 예시를 들어가며 강연 및 자문의 기본원칙에 대해 설명했다. 부 변호사는 자문의 적법성 보장과 관련한 질문에 "자문이 왜 필요한지, 왜 그 대상인지, (복수자문의 경우)왜 여러 명인지, 어떻게 자문 결과물이 활용되었는지 4가지 사항을 중점으로 점검하라"고 말했다. 또 규정 해석에 Gray area(모호한 부분)가 있을 시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장우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보험정책실장은 "최근 협회는 윤리경영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ISO 37001을 도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이같은 산업계의 노력이 불법 영업으로 인해 그 의미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함께 뜻을 모아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7-11-06 15:21: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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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라인프렌즈, '아이패스 드림에디션' 출시

KGC인삼공사-라인프렌즈, '아이패스 드림에디션' 출시 KGC인삼공사는 라인프렌즈와 함께 '아이패스 드림에디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패스 드림에디션'은 아이패스 90일분과 라인프렌즈 '브라운 에코백'이 함께 구성됐다. 합리적인 가격에 장기간 섭취가 가능하며 '브라운 에코백'은 이번 협업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제품이다. '정관장 아이패스'는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각 연령에 필요한 성분을 더해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피로개선이 필요한 17~19세 고등학생을 위한 '아이패스 에이치(H)', 체력과 면역력 증진이 필요한 14~16세 중학생을 위한 '아이패스 엠(M)'과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아이패스 주니어'로 세분화 됐다. '정관장 아이패스'는 KGC인삼공사가 100% 계약 재배한 6년근 홍삼만 사용하며 총 290여가지 항목에 대한 7번의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는 등 까다로운 품질 관리를 통해 학부모들의 신뢰가 높은 제품이다. 백순선 KGC인삼공사 키즈청소년팀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와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10대 청소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 등의 장점을 가진 정관장 아이패스가 10대 청소년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패스 드림에디션은 전국 정관장 매장 및 마트·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7-11-06 15:21: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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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을 가다⑰-휴온스, 인류건강 위한 의학적 해결책 제시

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을 가다⑰-휴온스, 인류건강 위한 의학적 해결책 제시 휴온스는 인류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토탈 헬스케어 그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5년에 창립 50주년을 맞아 2025년까지 3개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6개 혁신적인 신약 개발, 9개 히든 챔피언(계열사)을 만들겠다는 '비전 3·6·9'를 제시했다. 신약개발과 동시에 상용화가 빠른 분야로 투자하여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투트랙(Two track) 전략' 아래, 사업 다각화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수익 구조 및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R&D에 투자해 신약을 개발하는 등 인류를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사명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휴온스의 성장 한국전쟁 이후 전염병으로 인한 갑작스런 부친의 별세로 의약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던 故 윤명용 회장은 1965년 '광명약품공업사'를 설립했다. 윤 회장은 평소에도 '좋은 의약품을 만드는 것이 애국이다'라는 지론으로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진했다. 당시 치과에서 주로 사용하던 일본산 국소마취제를 국산으로 대체하기 위해 제품 개발에 노력했고, 결국 국산화에 성공하여 국내 국소마취제(리도카인) 시장의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1992년경 윤 회장의 외아들인 윤성태 현 부회장이 입사했으며 1997년 아버지가 별세하자 33살의 젊은 나이에 회사 경영을 이어받았다. 이후 사명을 광명제약으로 바꿨다. 1998년 해외에서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수출 업무차 예멘에서 보게 된 20㎖ 용량의 플라스틱 주사제가 회사의 전환점을 마련해주는 계기가 됐다. 당시 국내 약업계에는 500㎖ 용량의 큰 플라스틱 앰플은 많았으나, 작은 용량이 없었다. 당시 현지 간호사들이 20㎖ 앰플을 개봉할 때 어려움이 있고 유리가루도 발생될 수 있어 플라스틱 주사제의 필요성에 대한 수요가 대두됐다. 이후 국산화에 성공해 기존 기계값 대비 10분의 1로 수준으로 비용을 절감하면서 20㎖ 플라스틱 주사제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이 제품으로 2000년도에 들어서 회사의 큰 도약을 하는 계기가 됐다. ◆지주사 전화 및 사업다각화 휴온스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제약회사로 지난해 5월 존속회사인 주식회사 휴온스글로벌과 신설회사 휴온스로 분할됐다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을 중심으로 휴온스(제약), 휴메딕스(생체고분자 응용, 에스테틱), 휴베나(의료용기), 휴온스메디케어(소독제) 등 4개의 자회사와 휴온스내츄럴(식품·건강기능식품), 바이오토피아(바이오), 파나시(의료기기) 등 3개의 손자회사, 계열회사인 휴온랜드(중국합작법인, 점안제)를 두고 있다. 2010년 필러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 한약마을을 인수해 휴메딕스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2014년 코스닥에 성장시켰으며, 2016년에는 포브스(Forbes) 선정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에 이름을 올릴 정도를 성장했다. 2016년 건강기능식품기업 휴온스내츄럴(전 청호네추럴)과 바이오 기업 바이오토피아를 인수하면서 사업 분야를 더욱 넓혔다. 현재 휴온스내츄럴의 주력제품은 천연물 분야 개별인정을 받은 발효허니부쉬 추출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며, 바이오토피아의 대표 기술은 축산 분뇨 악취를 원인부터 제거하는 악취 저감 시스템이다. 특히 지난해 인수했던 건강기능식품 회사 '휴온스내츄럴'과 바이오 회사 '바이오토피아'의 휴온스 계열 편입, 관계 회사였던 '파나시'의 '휴메딕스'로의 편입 작업 등을 마무리 함에 따라 계열사간 시너지 및 각 회사가 가진 주요 강점을 더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올해는 휴온스그룹이 '지주사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맞게 되는 첫 해로 기업지배구조의 투명화 및 경영 안정성, 경영효율 극대화 등을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R&D 집중 투자 휴온스글로벌은 보툴리눔 톡신 제품인 '휴톡스'를 지난해 4분기부터 수출을 개시했다. 앞으로 국내 출시를 비롯해 약 1조5000억원대의 미국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휴톡스 제2공장 건설에 약 100억원을 신규 투자할 예정이다. 미국 임상3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면 2019년 하반기부터 미국 시장에서 휴톡스를 판매할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 휴온스는 지난 3월 안구건조증 바이오 신약인 'HU024'의 미국 임상2상 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임상 시료 생산과 임상 대행기관들과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는 안구건조증 나노복합점안제(HU00701/HU007)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2상 시험이 최근 성공적으로 종료됐고, 지난달 식약처로부터 나노복합점안제 'HU007'의 임상 3상시험계획을 승인받으면서 오는 2019년 신약 허가를 받겠다는 목표에도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휴메딕스는 기존 주력분야였던 히알루론산 기반의 골관절염 치료주사제와 필러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의료기기와 화장품 분야를 더욱 강화해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자체 개발한 신기능성 화장품 원료의 상업화와 필러 '엘라비에' 브랜드를 화장품 영역으로 확장해 오프라인 매장과 홈쇼핑 등 유통채널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중국 북경노스랜드와 합작법인 '휴온랜드'의 현지 공장을 북경에 준공했으며 지난해 의약품 제조관리기준(GMP) 인증을 받았다. 황사와 대기오염의 영향으로 중국 점안제 시장의 수요는 점점 높아질 전망이며, 휴온랜드는 점안제와 안구건조증 치료제를 생산해 2020년까지 1조4000억원 규모의 중국 시장에서 10%를 점유하는 것이 목표다. 휴온랜드 설립을 위해 휴온스가 손잡은 북경노스랜드도 중국에서 신약 연구개발과 특허기술 수출입, CRO(임상시험수탁) 서비스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앞으로 중국시장 진출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바이오의약품 등에도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생활 밀착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06 15:21:2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