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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로강정 "공정위 발표에 점주들 피해…행정소송도 불사"

가마로강정 "공정위 발표에 점주들 피해…행정소송도 불사" "갑질을 하지 않았다. 강제적인 물품 구입은 전혀 없었다. 계약서상에 공급물품이 적시됐다고 강제성이 있다고 볼 수 있는가. 프랜차이즈 가맹사업법상 전용상품과 비전용상품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가마로강정 가맹본부가 비전용 상품을 공급했다며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잘못된 처사다." 가마로 강정을 운영하는 마세다린과 가맹점주협의회가 공정거래위원회의 부당한 과징금 처분에 브랜드 이미지 실추 및 가맹점 매출하락 등 피해에 대해 배상을 요구했다. 마케다린 측은 현재 공정위의 과태료 처분에 이의신청을 제기했으며, 이의신청이 기각된다면 행정소송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7일 정태환 마세다린 대표와 최용우 점주협의회 대표, 이한무 법무법인 리더스 변호사는 기자간담회에서 공정위에 대한 행정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용우 가마로강정 점주협의체 대표는 "공정위 발표 이후 전국에서 운영 중인 123개 가맹점에 대해 전수 조사를 진행했고, 공정위가 발표한 것처럼 본사로부터 강매를 당했다는 점주가 단 한 명도 없었다"며 "본사 물품 구매 거부 시 오픈 지연 등 규제행위가 없었으며 본사는 주방용품 부족분에 대해 개별구매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마로강정 점주들은 영세 자영업자들로 공정위 발표로 갑질 브랜드로 인식되면서 매출 하락 등 피해가 발행했기 때문에 공개 사과와 피해보상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장태환 마세다린 대표는 "계약서상에 공급물품이 적시된 것만으로 강제성이 있다고 볼 수 있냐"며 "프랜차이즈 가맹사업법상 전용상품과 비전용상품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음에도 불구 비전용 상품을 공급했다며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잘못된 처사다"고 말했다. 마세다린 측은 지난 2012년 12월 3일부터 2017년 9월 10일까지 문제의 부자재 9개 품목 매출은 7억136만2011원으로, 총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77%에 불과하다. 강매를 통해 수익을 올리려 했다는 근거로 보기에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마세다린은 공정위에 이의신청을 접수하면서 '공정위 부당한 과징금 부과에 대한 가맹점 점주 연명서'를 130개 점주가 작성해 첨부했다. 정 대표는 "가마로강정은 2013년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이후 공정위로부터 어떠한 수정요구 등을 받지 못해 당연히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한무 법무법인 리더스 변호사는 "가마로강정 가맹본부는 가맹점주에 물리적인 협박이나 불이익을 주는 등 피해를 입힌 사실이 없는데 정보공개서와 계약서만을 근거로 강매라고 판단한 것은 논리적 비약"이라며 "필수품목을 구분하는 법률적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가맹본부와 가맹점 사이 협의가 된 사항을 제3자인 공정위가 일방적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이 변호사는 "현재 공정위에 이의신청을 접수했으며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본사와 별도로 점주들도 매출감소 등에 따른 민사소송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가마로강정은 콩, 싱가포르, 일본 등 6개국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이 예정됐지만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로 모두 무산됐다.

2018-02-08 16:00: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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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프리미엄·대중성 겸비한 '맞춤형 매장'으로 변신…"천편일률적 컨셉 탈피"

롯데슈퍼가 '프리미엄'과 '가심비'를 중심으로 변화한다. 롯데슈퍼는 소득 상위 30%를 위한 프리미엄 슈퍼마켓인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을 오픈하고 기존점의 리뉴얼을 통해 상권 맞춤형 '뉴컨셉' 점포로 전환하는 두 축을 기반으로 천편일률적인 매장에서 탈피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6년 6월 강남구 도곡동에 1호점을 오픈한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은 이후 송파구 문정동과 마포구 공덕동에 연이어 2호점과 3호점을 선보였다. 오는 9일에는 4호점인 서초점을 오픈한다.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은 소득 상위 30%를 위한 '프리미엄'과 함께 '대중성'을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프리미엄 상품의 대중화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실제 8000여개 종류의 취급상품 중 5% 가량은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최상위 프리미엄 상품이다. 40% 가량은 고급 식품관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상품으로, 나머지(55%)는 대중적인 상품으로 각각 구성했다. 이같은 프리미엄 전략은 침체된 오프라인 유통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실제 기존 롯데슈퍼를 리뉴얼한 도곡점(1호점)과 공덕점(3호점)은 전환전 대비 각각 21.7%, 43.1%의 높은 매출 개선율을 보였다. 신규 개발 점포인 '문정점(2호점)' 역시 일반 슈퍼마켓 신규점 대비 20.2 % 이상 매출이 높게 나타났다. 프리미엄 푸드마켓의 매출을 주도하고 있는 카테고리는 단연 신선식품이다. 타 프리미엄급 식품관이나 슈퍼마켓과는 차별화된 상품과 매장구성에서 기인한다. 한편 롯데슈퍼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뉴컨셉' 매장은 전국 460여 개의 통일된 구성의 롯데슈퍼가 아닌, 지역 상권의 연령대와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상품과 매장을 새롭게 탈바꿈 시킨 매장이다. 과일과 채소의 경우 기존점 대비 프리미엄 품종을 두 배 이상 확대하고 '수입과일 존'을 별도로 구성해 질 좋은 상품을 늘렸다. 또 친환경 상품과 특수채소, 간편 샐러드 등 상권별 수요에 따른 '특화 카테고리' 상품을 선별적으로 도입한다. 이 외에도 회, 초밥, 스테이크 등 현장 조리식품을 강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전문점 수준의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조리식품 전문섹션인 'Eat 'N Cook'을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슈퍼는 4호점 서초점 오픈을 시작으로 그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상권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뉴컨셉 매장은 지난 1월 'G은평점'을 시작으로 연내 50개 이상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정원호 롯데슈퍼 상품본부장은 "가격보다는 상품을 구매하면서 함께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중시하는 고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롯데슈퍼의 상품 소싱력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매장을 통해 쇼핑과 동시에 자신만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변화하는 롯데슈퍼를 느끼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08 15:49:0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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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몽골 환경난민 돕기 자선행사 수익금 전달

오비맥주, 몽골 환경난민 돕기 자선행사 수익금 전달 오비맥주는 지난 7일 몽골 에르덴솜에서 국제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지난 연말 '카스 희망의 숲' 자선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몽골 환경난민들에게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12월 서울 신촌에서 몽골 환경난민을 돕기 위한 '카스 희망의 숲' 자선행사를 열고 몽골 수공예품, 차차르간(비타민 열매), 몽골 대자연 전경을 담은 엽서·액자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마련했다. 기탁금은 환경난민들이 '차강사르'(몽골 음력 설)를 앞두고 양고기, 밀가루 등 식료품을 마련하고 동절기 수입원 중 하나인 양모 공예에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사막화로 생활 터전을 잃은 몽골 환경난민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에 동참하고 있어 이번 기부 행사를 하게 됐다"며 "몽골의 사막화로 인한 황사, 미세먼지 등이 국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은 오비맥주가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의 사막화 피해 예방과 건강한 생태계 복원을 위해 2010년부터 몽골 에르덴솜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2018-02-08 15:48: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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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획득

KGC인삼공사,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획득 KGC인삼공사가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 7일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은 가족친화 제도(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문화 조성 등)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여성가족부에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GC인삼공사는 여성근로자의 '육아휴직 또는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 남녀근로자의 육아휴직 후 복귀율, 출산휴가 후 고용유지율' 등 근로자의 출산과 육아와 관련 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분야에서 최우수 만점을 받았다. 이 외에도 보육지원금, 리프레쉬 휴가 제도 시행 및 휴가비 지원 등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통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신규 인증을 받았다. 안상덕 KGC인삼공사 경영지원실장은 "KGC인삼공사는 'J.E.T경영(Joy.Expert.Together)'을 회사의 경영 방침으로 정하고, 그 중 첫 번째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 문화(Joy)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02-08 15:48: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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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아닌 '즉구'족 잡았다…올리브영, 해외 직구 상품 매출 71%↑

국내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현장에서 '즉구(즉시구매)'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해외 직구족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즉구 아이템 매출이 71% 늘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는 '허니체', '네즈', '쿤달', '내츄레인', '아쿠아퍼', '글램글로우'를 비롯해 해외 직구족들이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를 대거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표적으로 자연유래 성분을 내세운 '이브로쉐 라즈베리 헤어식초 대용량' 제품과 '버츠비 립밤', '라우쉬 샴푸' 등이 매출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해 미세먼지, 화학성분 등 외부환경에 대한 이슈에 대한 관심을 방증했다. 피부관리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스트라이덱스 센시티브 패드' 는 지난해 해외 직구 상품 중 가장 매출이 높았던 상품으로 집계됐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해외 직구 상품의 구매 패턴을 분석한 결과 'N.E.W'를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했다. '뉴(N.E.W)'는 ▲유해성분을 배제한 안전한 성분을 찾는 소비 경향(Natrual) ▲쉽고 빠르게 사용가능한 아이디어 상품(Easy-quick) ▲하나의 제품으로 다목적 사용이 가능한 제품의 약진(Wide-use)을 각각 의미한다. 올리브영은 올해도 'N.E.W' 키워드에 맞춰 직구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지난달 올리브영은 물만 묻혀 화장을 지우는 신개념 클렌징 퍼프 '페이스 헤일로(Face Halo)'를 국내 처음 선보였다. 페이스 헤일로는 국내 정식 판매를 기념해 진행한 사전 예약 행사에서 준비된 수량이 이틀 만에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리브영은 'N.E.W' 키워드에 맞춘 직구 상품으로 액상형 철분제 '플로라딕스', 치약 없이 물로만 양치질 할 수 있는 음이온 칫솔 '키스유' 등을 순차적으로 입점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뷰티 얼리어답터들이 부쩍 늘어나면서 해외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을 한 발 먼저 구매하려는 직구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며 "올리브영은 트렌드와 가성비, 제품력을 모두 갖춘 상품들을 발빠르게 선보이며 고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2-08 15:20:4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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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실속있는 복합 구성 사조해표 선물세트

[설 선물세트]실속있는 복합 구성 사조해표 선물세트 사조해표는 올해 설을 맞아 '2018 사조해표 설 선물세트' 100여종을 선보인다. 사조해표 선물세트는 '실용'과 '실속'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도 쉽게 딸 수 있는 '사조참치 안심따개', 국내 대표 식용유 브랜드 '해표 고급유',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캔햄 '안심팜' 등의 제품을 중심으로 실생활에서 쓰임새가 많은 참기름, 올리고당, 구운소금 등 다양한 제품들을 구성한2~4만원대의 중저가 복합구성 선물세트인 '안심특선' 선물세트를 주력 제품으로 더욱 강화했다. 참치와 고급유, 캔햄, 참기름으로 구성 된 안심특선 65호와, 안심특선 22호, 참치·캔햄으로 구성 된 안심특선 11호는 2~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알찬 제품 구성으로 올해에도 매출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 구성을 다양화 했다. 혼밥, 혼술을 즐기는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115g, 250㎖ 등 작은 크기의 소단량 제품 구성을 확대했으며, 해표 고급유로 구성된 고급유2호는 할인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로 실속과 합리성을 중시하는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기대된다. 사조해표는 가성비 좋은 제품뿐만 아니라 일반 제품들과 차별화 된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얼리지 않은 참치로 만든 '생생참치'와 천연 향신료로 연어의 맛을 살린 '연어레시피' 구성을 확대했다.

2018-02-08 15:14: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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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부모님 선물에 얼마 쓰나…2명중 1명 "10만원 이상"

2명중 1명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부모님께 약 10만원 이상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G마켓은 설 명절을 앞두고(1월25일부터 2월4일까지) 고객 총 940명을 대상으로 부모님께 드릴 '설 선물 예산'에 대한 고객 설문을 실시한 결과 제시 금액 중 가장 높은 '10만원 이상'이라는 응답이 절반(50%)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이어 ▲5~10만원 미만(34%) ▲3~5만원 미만(7%) ▲1~3만원 미만(6%) ▲1만원 미만(3%)이 순을 이었다. 응답자 60%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설 선물을 준비하겠다고 대답했다. 이어 25%가 '지난해보다 더 쓸 예정'을 선택했고 14%는 '예산을 줄일 것'이라고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품목으로는 '한우, 전복 등 고급 신선식품'을 선택한 응답이 30%로 가장 많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건강기능식품'(25%), 3위는 '안마의자 등 건강·의료용품'(12%)이 각각 뒤를 이었다.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희망 선물'을 묻는 질문에는 '여행 상품'이 24%로 1위를 차지했다. 김소정 G마켓 마케팅실 본부장은 "한우 등의 고가 선물세트나 건강 관련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며 "부모님께 드리는 명절 선물에는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8-02-08 15:13: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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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에는 역시 안마의자…이마트, 건강가전 할인행사

이마트는 설을 맞이해 오는 21일까지 안마의자, 안마기 13종에 대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품목으로는 '코지마 안마의자 네스트(CMC-A90)'을 348만원에, '코지마 안마의자 홀릭(CMC-L100)'을 168만원에 각각 준비했다. 또 '브람스 안마의자 드림(198만원)'을 구매하면 3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 온열패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뭉친 근육을 간편하게 풀어줄 수 있는 휴대용 전동 마사지기 '러빙홈 마사지기'를 30% 할인한 6900원에 준비하는 등 소형 안마기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100만원대부터 400만원대의 고급형 모델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원하는 용도와 기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마트가 이렇게 설에 맞춰 건강가전 행사를 준비한 이유는 명절기간 안마의자, 안마기 등 관련 가전의 판매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이마트의 안마의자와 안마기의 판매량을 살펴보면 추석이 있었던 10월 판매량이 연간 총 판매량의 15%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가장 판매량이 낮았던 6월(5.4%)보다 약 세 배 높다. 양승관 이마트 건강가전 바이어는 "안마의자, 안마기 등 건강가전이 명절 기간에 판매량이 가장 높은만큼 올해도 명절을 맞아 연중 최고 수준의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안마의자, 안마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최근 비용보다는 삶의 질이나 건강, 휴식 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관련 가전의 매출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08 15:13: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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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명절에 고생하는 여성을 위한 유한양행 '엘레나'

[설 선물세트]명절에 고생하는 여성을 위한 유한양행 '엘레나' 유한양행 '엘레나'는 설 명절에 고생이 많은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유한양행 엘레나는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생리활성등급 2등급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덴마크 크리스찬한센의 특허받은 유산균을 완제품 형태로 수입해 제조한 제품이다. 엘레나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질 건강 도움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사용한 효과적이고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실제 여성으로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질 내 환경을 개선하고 질염 현상 개선 및 재발률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엘레나에 함유된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섭취 시 소화기관을 통과한 후 항문에서 회음부를 거쳐 질 내부에 자연스럽게 정착해 기능한다. 인체에서 분리된 상화보완적인 두 종류의 특허균주를 이상적으로 배합해 만들어 프로바이오틱스의 보존 및 흡습 방지를 위해 특허용기를 이용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하루에 한 번, 한 캡슐만 섭취하는 간편한 용법으로 사용 편의를 더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할 만큼 여성의 75%가 한번씩은 겪게 되는 불편한 질환이며, 재발률 역시 기본 50% 이상이므로 일시적인 방법(청결제, 질정제)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데, 질 건강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특허균주를 섭취함으로써 질건강과 장건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나온 것" 이라고 말했다.

2018-02-08 14:54:2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