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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공부방 어린이들 찾아 설 맞이 봉사활동

CJ그룹, 공부방 어린이들 찾아 설 맞이 봉사활동 CJ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8일부터 9일까지 공부방 아동들과 명절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CJ그룹 임직원 600여명은 5~8명씩 팀을 이뤄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공부방 90여곳을 찾아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제품을 활용해 떡만둣국, 전, 떡갈비 등을 함께 만들었다. 이어서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만든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즐거운 사건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CJ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명절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지역사회 아동들의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공부방의 역할에 대해서도 더 관심을 갖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CJ그룹은 "지속성, 진정성, 비즈니스 연계, 임직원 참여 등 사회공헌 원칙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사회공헌 플랫폼인 CJ도너스캠프와 CJ 업(業) 특성을 결합해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사회공헌을 전개함으로써 대한민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CJ그룹은 "교육기회의 불평등으로 가난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05년 CJ도너스캠프를 설립, 전국 4600여개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며 소외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설·추석 명절 봉사활동, 어린이날 문화활동과 특식파티, 연말 김장봉사 등 연중 시기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8-02-10 06: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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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한정판 '메탈릭 블루' 출시

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한정판 '메탈릭 블루' 출시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의 한정판인 '메탈릭 블루'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설 연휴를 맞이하여 출시되는 이번 아이코스 한정판 메탈릭 블루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색상 중 하나인 시원한 블루 톤을 사용하여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지난 11월에 출시한 '아이코스 루비' 이후 두번째 한정판이다. 아이코스 메탈릭 블루는 전국의 아이코스 전용 온·오프라인 스토어, 이마트의 가전제품 전문 매장인 일렉트로마트에서 공식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12만원이다. 이와 함께 포켓 충전기를 간편하게 충전하고 보관할 수 있는 '싱글 충전 도킹 스테이션'과 '듀얼 충전 도킹 스테이션'도 아이코스 스토어와 일렉트로마트에 한하여 새롭게 출시된다. 또한 아이코스 메탈릭 블루와 함께 싱글 충전 도킹 스테이션, 듀얼 충전 도킹 스테이션, 파우치, 캐리 케이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패키지도 선보인다. 싱글 충전 도킹 스테이션 패키지, 파우치 패키지의 가격은 각각 13만8000원이며, 듀얼 충전 도킹 스테이션 패키지, 캐리 케이스 패키지의 가격은 각각 14만8000원이다.

2018-02-09 17:51: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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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메디톡신' 중국 시판 허가 신청 완료

메디톡스, '메디톡신' 중국 시판 허가 신청 완료 메디톡스가 메디톡신의 중국 시판 허가 신청을 완료하며 중국 시장 진출을 눈 앞에 두게 됐다. 메디톡스는 보툴리눔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중국 시판 허가 신청(NDA)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청이 예정대로 승인되면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생산하는 국내 기업 중에서 가장 먼저 중국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하게 된다. 메디톡스는 중국식품의약품국(CFDA)의 엄격한 가이드라인에 근거하여, 메디톡신의 중국 내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최근까지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임상시험 자료의 통계 분석을 진행해왔다. 또한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해 2015년 중국 내 미용성형 시장에서 독보적인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블루미지 바이오테크놀로지'와 합작법인 '메디블룸 차이나'를 설립하여, 최적의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도 마친 상태다. 필러 제품과 시너지를 내기 위한 향후 성장 계획도 순항 중이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는 중국 내 임상시험실시기관을 선정하고 작년부터 임상에 착수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매년 20~30%씩 성장하고 있는 중국 미용성형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중국 진출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매출 1조원를 달성하겠다는 메디톡스의 비전2022 실현이 한발 더 가까워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지 미용성형 시장의 강자인 블루미지 바이오테크놀러지와 합작법인을 설립한 만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재 중국에 정식 등록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중국 란주연구소의 BTX-A와 미국 엘러간의 보톡스(Botox) 뿐이며, 메디톡스는 한국 보툴리눔 톡신 제제 업체 중에서 중국 진출에 가장 앞서있다. 한편 메디톡스는 세계 60여개국에 진출해, 당사 전체 매출액의 약 70%를 수출을 통해 이뤄내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최근 대만에서의 '메디톡신' 3상 임상시험도 시작했다.

2018-02-09 17:51: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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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예술의전당, 사회공헌 MOU

올림푸스한국-예술의전당, 사회공헌 MOU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8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예술의전당과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림푸스한국과 예술의전당은 올해 하반기부터 2019년 3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암 환자와 그 가족을 초청하여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오랜 투병생활로 지친 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치유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공연은 사전에 초청대상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주제를 정해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관객 맞춤형 음악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올림푸스한국과 예술의전당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공헌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선순화 구조 형성, 문화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대표는 "의료용 내시경과 복강경 등으로 암의 진단과 치료를 돕는 글로벌 의료기업으로서 환자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최고의 복합문화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과 함께 한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은 "올림푸스한국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모범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문화햇살콘서트가 올해 한층 더 내실을 다지게 되었다"며 "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후원 기업들을 지속 발굴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지역사회와 사회 구성원들, 그리고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장기입원 청소년 대상 사진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를 비롯해, 병원 로비 음악회 '힐링 콘서트', 취약계층 노인들의 장수사진을 촬영하는 '블루리본 프로젝트', 낙도, 농어촌, 독거노인 및 장애인 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8-02-09 17:50: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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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베니스서 '2030 글로벌 로드맵' 발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베니스서 '2030 글로벌 로드맵' 발표 셀트리온그룹은 서정진 회장이 2월 8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2018 셀트리온헬스케어 인터내셔널 써밋'에서 2030 글로벌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인터내셔널 써밋(이하 써밋)은 글로벌 파트너사 CEO 및 고위 임원들과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판매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초 개최되는 행사다. 서정진 회장은 개막 첫날 행사에 참석한 파트너사 경영진에게 "지난 4년간 셀트리온 및 셀트리온헬스케어와 긴밀한 협력 아래 세계 시장에서 램시마와 트룩시마의 빠른 성장을 일궈낸 파트너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우리의 협력이 결실을 맺은 지난 날처럼 셀트리온이 꿈꾸는 미래에 함께 해달라"고 모두 발언했다. 서 회장은 "큰 기업 규모로 인해 시장 대응력이 저하된 다국적 기업과 달리 셀트리온은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즉각 대응 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체제를 운용하면서도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서 누구보다 월등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이미 지난해 중국 바이오제약 기업과 합자 법인설립을 발표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란투스 등 1세대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개발, 생산해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며, 제품화 가능성 있는 신 물질에 대해서는 라이선스 인 개발을 적극 검토하는 등 시장 변화에 유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써밋에서 차기 파이프라인 제품으로 소개한 최초의 인플릭시맙 피하주하 제형인 램시마 SC와 인플루엔자 A 항체 신약 치료제인 CT-P27 등은 계획한 일정에 따라 조기 상업화를 위해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와 별도로 2030년까지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시장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용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고농도 제품으로 개발을 완료해 타사 대비 높은 시장경쟁력을 갖춘 휴미라와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제품 또한 순조롭게 임상 계획이 실현되고 있으며, 신약 파이프라인에 추가된 폐렴백신 또한 최고의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또 "여러 파트너사에서 요청한 바 있는 해외 3공장 건설 계획은 유통 경쟁력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안들을 고려하여 여러 국가의 후보지역을 다각도로 검토해 올해 상반기 중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프랑스 바이오가랑의 파스칼 브뤼에 총괄 CEO는 "프랑스에서는 그 동안 신규 환자 중심으로 입찰이 진행되어 왔으나 이제 오리지널의약품을 사용하던 환자 대상으로 입찰이 확대되면서 램시마에 대한 많은 교체처방 사례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트룩시마는 런칭 초기 대형 입찰을 통해 경쟁제품에 앞서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고, 곧 EMA 허가를 앞둔 허쥬마 역시 동일한 마케팅 전략으로 성공을 이어갈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김만훈 셀트리온헬스케어 사장은 "램시마·트룩시마·허쥬마 3종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맥주사 투여 시간을 단축하는 한편, 신약 병용이 가능함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도 준비 중이며 셀트리온과 협의하여 공정개선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며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구축한 선도적 입지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베니스에서 개최된 셀트리온헬스케어 인터내셔널 써밋에는 먼디파마(Mundipharma), 바이오가랑(Biogaran), 오라이온(Orion), 컨 파마(Kern Pharma) 등 전 세계 25개 글로벌 파트너사의 CEO 및 고위임원 110여명이 참석했다. 내년도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파트너사들과의 더욱 긴밀하게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18-02-09 17:50: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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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장애인 스포츠선수 채용

골든블루, 장애인 스포츠선수 채용 골든블루가 지난 8일 장애인 스포츠선수 2명을 채용하고 고용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골든블루가 이번에 고용한 장애인 스포츠선수는 현재 장애인 육상 국가대표인 정종대 선수와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 창던지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강동우 선수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골든블루는 두 선수들의 생계를 보장하고 선수들이 재정적인 걱정없이 스포츠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골든블루의 경제적 지원과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의 안정적 관리 아래, 선수들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집중하여 좋은 경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고 있는 부산시는 장애인의 경제활동과 고용안정을 지원할 뿐만이 아니라 장애인들의 욕구를 확인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장애인 고용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앞으로도 장애인에게 알맞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기업의 수요에 맞은 장애인 직업훈련을 시행하여 한국의 장애인 고용률 촉진에 적극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사회적 약자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장애인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이번에 장애인 스포츠선수들을 고용하게 되었다"며 "장애인 선수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사회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고용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활기가 넘치고 행복한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2-09 17:50: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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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홈쇼핑업계 실적 '호조'…모바일·T커머스 급성장

홈쇼핑업계가 지난해 온라인쇼핑(모바일+PC), T커머스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내놨다. 모바일 쇼핑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면서 TV홈쇼핑의 한계를 극복했다. T커머스 시장 전망도 밝다. 8일 업계에 따르면 GS홈쇼핑, CJ오쇼핑, 현대홈쇼핑 등이 지난해 자사 모바일 쇼핑 매출에 힘입어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을 올렸다. 업계 1위 GS홈쇼핑은 2017년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3조9220억원의 취급액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17억원으로 1.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445억원으로 12.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970억원으로 6.3% 줄었다. 모바일 쇼핑 매출 성장이 단연 눈에 띈다. 지난해 GS홈쇼핑은 모바일 쇼핑이 1조5562억원으로 18.3% 신장하며 전체 취급액 성장을 이끌었다. 모바일 쇼핑의 성장에 힘입어 온라인 취급액이 1조9159억원으로 48.9%로 비중을 확대하며 TV쇼핑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같은기간 TV쇼핑 취급액이 0.6% 성장(총 취급액 1조8394억원)한 것과 비교된다. GS홈쇼핑측은 "사업 역량을 모바일 시장으로 재빠르게 옮기며 TV상품과 연계한 모바일 쇼핑을 강화하는 등 채널 간 시너지를 강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TV홈쇼핑에 집중돼 있던 사업 역량을 데이터 중심의 모바일 커머스로 전환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CJ오쇼핑은 지난해 역대 최대 연간취급고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CJ오쇼핑은 지난해 취급고 3조 7438억원, 영업이익 157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CJ오쇼핑 또한 모바일 주문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모바일 중심으로 사업을 대거 개편했다. 대표적으로 CJ몰의 화면을 모바일 쇼핑고객에게 편리하게 리뉴얼하고 모바일 전용 채널인 '쇼크라이브'를 론칭하는 등 모바일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지난해 T커머스도 매출 성장에 견인했다. 인테리어와 식품, 의류 등 T커머스에 최적화된 상품을 기획을 바탕으로 T커머스 채널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나타냈다. 현대홈쇼핑도 지난해부터 현대H몰과 모바일앱을 통해 수익을 개선했다. 지난해 현대홈쇼핑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한 1조218억원, 영업이익은 13.3% 증가한 1499억4400만원이다. 최근 현대홈쇼핑은 2014년에 운영했던 '와칭(Watching) ARS'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는 등 모바일 사업 개선에 나섰다.

2018-02-08 16:31: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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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지난해 매출 16조4772억…전년比 13.1% 증가

CJ제일제당, 지난해 매출 16조4772억…전년比 13.1% 증가 CJ제일제당은 8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13.1% 증가한 16조4772억 원이라고 밝혔다. 가정간편식(HMR) 등 주력 제품군 판매 호조와 글로벌 아미노산 시장 점유율 확대, 여기에 브라질 업체 셀렉타(Selecta) 등 해외업체 인수효과가 더해지며 내수 불황에도 불구하고 두자리 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원재료 투입가격 상승, 해외 사료/축산 부문의 판가 부진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7766억원을 시현했다. 회사의 주력 사업인 식품부문의 매출은 5조11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하며 높은 성장성을 유지했다. 최근 출시된 HMR 주요 제품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났고, 햇반, 비비고 등 주력 제품군이 고르게 성장했다. 해외에서는 미국 만두 판매가 지속 증가하고 베트남 및 러시아 현지 업체 인수 효과 등이 더해지며 가공식품 분야의 글로벌 매출이 약 30%가량 늘어나는 성과도 있었다. 바이오부문 매출은 시장지배력 확대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글로벌 판가 상승 등에 힘입어 전년비 11.7% 증가한 4조2613억원을 기록했다. 고수익 제품인 트립토판 매출이 50% 이상 증가하는 등 아미노산 제품 전반에 걸쳐 판매량 호조를 기록했다. L-메치오닌, 트립토판, 알지닌, 발린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확대가 외부변수에 대한 대응력를 늘리고 시장 입지를 강화하는데 주효했다는 평가다. 물류부문(CJ대한통운)은 기업물류와 택배 등 전 사업부에서 취급 물량이 증가했고, 중국 룽칭 물류를 비롯한 기존 해외 사업 기반과 인도와 중동/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지난해 4월 인수한 자회사들의 실적이 더해지며 전년 대비 17.3% 증가한 6조59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올해도 사업구조혁신을 통한 수익성 제고와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부문에서는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와 품질과 브랜드력 강화를 통한 HMR 신규 시장 강화 및 기존 상품군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지속한다. 또한 미국,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과 2017년 인수한 베트남, 러시아 법인의 안정화 등을 통한 글로벌 기반 확대를 통해 해외 식품 매출 증가에도 한층 더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바이오부문에서는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와 R&D 기반 원가경쟁력 격차 확대를 통해 바이오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사료 부문의 계열화와 수익성 제고에 힘써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2018-02-08 16:03:1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