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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맨유, 파트너십 재계약 체결

조아제약-맨유, 파트너십 재계약 체결 조아제약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파트너십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한국과 베트남에서 자사의 브랜드와 제품인지도를 높이는 데 맨유의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가 상당히 기여한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재계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2014년 첫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이번 연장계약으로 대한민국과 베트남에서 맨유 로고를 제품패키지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와 선수 이미지 및 영상을 지면, 온라인, TV, POS, 디지털 등 광고물에 활용할 수 있는 권리 등 맨유의 글로벌 파워브랜드를 이용한 마케팅을 이어간다.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잘크톤, 헤포스, 가레오 등 자사의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에 맨유의 로고, 선수 이미지 및 영상을 활용한 광고 제작을 비롯해 선수의 스틸이미지 및 영상에 조아제약 브랜드을 접목한 프로모션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팬뷰잉파티, CSR 프로그램과 맨유와의 만남, 사커스쿨 등 다양한 소비자이벤트를 활용한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조아제약은 맨유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전개로 수치화할 수 없는 홍보 효과를 얻었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조아제약과 맨유 브랜드에 동질감을 느끼고 선호도와 신뢰감이 상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맨유 관계자는 "조아제약과의 파트너십은 초기 단계부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고, 맨유의 모든 구성원들은 이러한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수 있음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식파트너 재계약 체결을 기념하여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폴 포그바, 래쉬포드, 블린트 등 주전급 선수들의 파트너십 재계약체결 축하 영상을 활용한 퀴즈 이벤트가 조아바이톤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3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맨유 선수 친필 사인 축구공&축구화(2명), 맨유 선수 친필사인 유니폼(3명), 조아바이톤(5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최종 당첨자는 3월 6일 조아바이톤 홈페이지를 통해 고지된다.

2018-02-12 14:39: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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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 이승훈 선수 응원전 펼쳐

오뚜기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 이승훈 선수 응원전 펼쳐 오뚜기의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가 지난 11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트장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0m 이승훈 선수를 위한 응원전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 30명은 이승훈 선수가 이날 경기에서 아쉽게 5위에 그쳤지만, '진라면 골드 에디션과 함께 금빛 물결 만들기'라는 주제로 경기 시작 전부터 서포터즈를 3팀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팀별로 응원 피켓을 들고 경기장 주변 시민들의 금빛 응원메시지를 영상으로 촬영하여 SNS를 통해 홍보하고, 경기장에서도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응원하는 20대부터 40대까지의 다양한 계층 3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3개월간 스피드 스케이팅 단체응원을 비롯해 진라면 홍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한편 오뚜기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대회의 공식 라면 서포터로 선정되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오뚜기라면 전 제품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엠블럼을 적용, 세계의 축제인 2018평창 동계 올림픽대회에 오뚜기 라면을 알릴 채비를 갖췄다. 또한 진라면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며 금메달 획득의 염원을 담은 한정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진라면 골드에디션'을 출시했다. 오뚜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진라면 골드에디션 소비자 인증샷 이벤트와 진라면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 활동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는 대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오뚜기 진라면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이번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는 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2-12 14:39:09 박인웅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초반 흥행에 편의점 매출도 반짝

평창 동계올림픽 초반 응원 열기에 전국 편의점의 매출도 들썩이고 있다. 12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편의점 CU(씨유)가 개막식이 열린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주요 시간대(18시~22시)의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주류, 스낵, 간편식품 등 주요 상품들의 매출이 전주 대비 두 자릿수 이상 크게 뛰었다. 지난 주말부터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등 인기종목이 방영된 것은 물론 남북 단일 아이스하키팀의 첫 경기도 열리면서 TV를 시청하는 방콕 응원단이 편의점 매출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주류 중에서는 맥주가 전년 대비 20.4% 매출이 뛰며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이어 소주(15.5%), 와인 (13.1%), 막걸리(8.9%)가 매출 순위를 이었다. 안주류 매출도 덩달아 뛰었다. 족발, 계란말이, 바베큐폭립 등 렌지업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장안주 매출은 전주 대비 25.5% 신장했으며 오징어, 육포, 땅콩 등 마른안주 매출도 19.7% 증가했다. 주전부리용으로 주로 구매되는 스낵과 아이스크림, 육가공류 역시 각각 16.4%, 15.9%, 14.0% 매출이 증가했으며 도시락, 김밥, 햄버거 등 출출함을 채울 수 있는 간편식품도 12.2% 매출이 올랐다. 또 지난 9일 개막식이 열린 평창 현지에 국내외 응원단이 대거 몰리면서 선수촌, 경기장 인근 점포들의 평균 객수는 전주 대비 3배 가량 신장했다. 해당 지역의 편의점은 올림픽 개막과 동시에 평소보다 외국인 고객들의 방문 비율이 높아지며 지난주 대비 와인 206.0%, 수입맥주 149.9%, 수입생수 122.5%, 샐러드 96.6% 등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주요 먹을거리들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영하권의 날씨에 방한용품도 불티나게 팔렸다. 핫팩, 마스크, 귀마개 등 방한용품은 전주 대비 무려 3.2배나 높게 나타났으며 이 외에도 즉석원두커피 110.8%, 컵라면 105.7%, 냉장면(우동 등) 104.8%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김석환 BGF리테일 MD기획팀장은 "올림픽 전부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요 입지별 매출 동향에 맞춰 최적의 상품구색을 갖추는 등 국내외 응원단의 편의를 돕고 있다"며 "올해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고객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12 14:08:1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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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룸바이홈 봄 신상 침구 출시

롯데마트는 설 명절과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리빙 스타일 브랜드 '룸바이홈(RoomXHome)'의 침구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설 명절 전임을 감안해 부모님 댁의 침구를 바꿔드릴 수 있도록 안티알러지, 소프트 터치, 천연 면소재 등 건강을 위한 침구를 마련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알러지의 원인인 이불 속 먼지와 진드기 등을 차단해주는 '룸바이홈 안티알러지 이불'과 '룸바이홈 안티알러지 토퍼', '룸바이홈 안티알러지 베개커버'를 선보인다. 이불은 싱글 사이즈 각 3만9900원, 더블 사이즈가 각 4만9900원이다. 토퍼는 싱글 사이즈 3만9900원, 퀸 사이즈 4만9900원에 판매한다. '룸바이홈 안티알러지 침구'는 영국 알러지 협회 인증을 받았으며 수분 흡수와 건조가 빨라 쾌적한 잠자리를 유지할 수 있고 물세탁이 가능해 실용적인 것이 장점이다. 얇은 원사를 견고하게 제직한 후 복숭아 솜털처럼 표면을 처리해 부드러운 감촉(Soft Touch)과 보온성이 특징인 피치스킨 이불도 함께 출시했다. 또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신학기 수요를 고려해 '룸바이홈 데님필 피치스킨 차렵세트'(베개커버·차렵이불·매트리스커버)도 2만9900원에 판매한다. 배다희 롯데마트 베드&배스(Bed&Bath)팀장은 "설 명절 부모님 선물과 다가오는 봄 시즌 침구 구매 수요를 고려해 룸바이홈 침구 신상품을 출시한다"며 "고객들의 건강한 잠자리는 물론 침실에 새로운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는 가성비 높고 다양한 디자인의 침구를 지속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2-12 14:08: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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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아리따 흑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8 수상

아모레퍼시픽은 '아리따 흑체'가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 2018'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서체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아리따 흑체는 아모레퍼시픽이 기업 이미지를 담아 2005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서체 '아리따'의 중문 글꼴이다. 아리따 흑체는 글자 줄기의 굵기가 대체로 일정하고 장식적 부리가 없어 정중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동시에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현대 여성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 흑체'는 독일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 2017', 미국 'CA(Communication Arts) 어워드 2018'에 이어 국제 저명 디자인 어워드에서 3관왕을 수상하게 됐다.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 받는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CA 어워드 역시 세계적인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 등이 주목하는 공모전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허정원 아모레퍼시픽 디자인센터장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던 점이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고객 중심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아리따 흑체를 포함해 한글 글꼴 아리따 돋움과 부리, 영문 글꼴 아리따 산스까지 총 세 문자권(한·중·영) 글꼴을 무료로 배포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세 글꼴 모두 아모레퍼시픽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 가능하다. 아리따 글꼴을 바르게 쓰는 활용법을 담은 '타이포그라피 매뉴얼'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2018-02-12 14:07: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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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G9, '해외직구' 키운다…통합가격·명품 등 차별화 서비스 강화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지구)가 해외직구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해외직구 특화 쇼핑몰로 거듭난다. 천편 일률적인 서비스로 가격경쟁에 몰두하고 있는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해외직구 콘텐츠를 선점함으로써 확실한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12일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G9는 이달 초 디자인 및 기능 등 해외직구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했다. 또 박보검이 등장하는 새 브랜드 캠페인은 아예 해외직구를 전면에 내세우고 '지구직구 지리지'라는 메인 슬로건을 내걸었다. 안팎의 변화를 통해 해외직구 이미지를 단 시간에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 앞서 G9는 지난해 말부터 해외직구 강화에 방점을 찍고 다양한 사전 준비를 해왔다. 특히 해외 쇼핑사이트에서 활동하는 현지 판매자를 직접 영입하는 등 경쟁력 있는 상품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실제 상품 확보를 본격화한 지난해 11월 한 달 만에 상품 수가 44%나 늘었다. 상품 구색이 늘자 관련 매출도 크게 뛰었다. 실제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 간 해외직구의 월 평균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월 평균 매출과 비교하면 2배(103%) 이상 급증했다. 이에 따라 16% 수준이던 전체에서의 해외직구 매출 비중도 최근 26%까지 크게 확대됐다. 올해 들어 G9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4개 중 1개가 해외직구 제품인 셈이다. G9는 당분간 경쟁력 있는 상품 확보에 집중하면서 올해 상반기까지 지금의 2배 수준으로 상품 수를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G9는 해외직구 분야에서 기존 쇼핑몰들이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적인 정책을 펼쳐왔다. 상품 가격에 관부가세와 해외배송비를 전부 포함시켜 가격을 명료화 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추가 비용을 고려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해외직구 제품도 직관적인 쇼핑이 가능하도록 개선한 것이다. 매번 입력해야 했던 개인통관고유번호 입력 절차도 최초 1회만 입력하도록 바꿨다. 해외직구족을 겨냥한 '명품지구' 서비스도 선보였다. 해외 현지 구매 시 받은 상품 풀 패키지와 영수증을 제공하고 배송 전 과정에 대해 알람 서비스를 해준다. 명품 전문 수선 업체와 제휴를 통해 1년 무상 AS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명품 구매 경험을 오프라인 매장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정남 G9 총괄 본부장은 "G9는 그동안 해외직구 시 겪을 수 있는 불편한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혁신적이면서도 과감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 편리한 해외직구를 위한 새로운 시도와 함께 경쟁력 있는 상품 확보에 힘쓰면서 국내 최고의 해외직구 특화 사이트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2-12 14:07:5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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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올해 채용부터 AI시스템 도입

롯데, 올해 채용부터 AI시스템 도입 롯데그룹은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부터 서류전형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활용한 평가를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는 지난해 12월 그룹의 전 계열사가 참석한 채용담당자 워크샵과 1월 인사팀장 워크샵을 통해 AI 도입에 대한 의견과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롯데정보통신과 국내 언어처리 전문기업과 함께 개발한 AI시스템을 3월말부터 접수하는 신입사원 공개채용 입사지원자의 자기소개서 심사에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AI는 서류전형에서 '인재상에 대한 부합도', '직무적합도', '표절여부' 등 3가지 방향으로 지원서를 분석해 지원자가 조직과 직무에 어울리는 우수 인재인지를 판별하는 데 도움을 제공한다. 먼저 '인재상에 대한 부합도'는 우수 인재의 성향 및 패턴을 분석하여 새로운 지원자의 정보와 비교 분석함으로써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과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예측하는 것이다. 지원자의 직무적합도는 채용하고자 하는 직무의 특성 및 지원자격 요건과 지원자가 직접 작성한 직무관련 경험 등을 비교 분석해 판단한다. 이를 위해 롯데는 직무 중심으로 선발하는 고유 블라인드 채용 전형인 '롯데 스펙태클 채용' 에 직무적합도 분석을 집중 적용하기 위해 기존 직무 관련 과제 제출과 함께 직무 관련 보유역량 기술서를 추가로 접수 받을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이 제출한 자기소개서 작성의 진위여부 검증을 돕기 위해 각종 인터넷 웹페이지/공공/학술자료 빅데이터와 연동해 표절이 의심되는 문장을 자기소개서에서 도출해 낸다. 롯데는 AI시스템이 도입 초기임을 고려해 백화점, 마트 등 주요 계열사에 시범 적용한 후 적용 계열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존 서류전형의 평가방법을 병행하고, AI의 심사결과는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앞으로 자기소개서 데이터가 축적되고, 관련 기술과 알고리즘이 정교해지면 반영범위와 반영비율을 점차 높여나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신입사원 채용 외에 경력사원 채용, 직원 평가/이동/배치 등 인사 직무 전반의 영역으로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AI도입은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맥을 같이 한다. 신 회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첨단 ICT기술을 모든 사업 프로세스에 적용해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롯데는 2016년 말 한국 IBM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기반 인지 컴퓨팅 기술인 왓슨(Watson) 솔루션 도입하며 다양한 사업에 AI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9월 롯데제과는 왓슨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분석해 '카카오닙스'와 '깔라만시'를 활용한 빼빼로 신제품을 출시했다. 같은해 12월에는 롯데백화점이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로사(LOSA LOTTE SHOPPING Advisor)'를 출시해 고객의 온·오프라인 구매패턴과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는 채용과정에 AI 도입을 통해 전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세밀히 검토할 수 있어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우수인재 발굴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스템 기반의 서류전형을 통해 공정성과 정확성을 높여 능력중심 채용에 더욱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보통 전형별 4만건의 자기소개서가 접수되는 서류전형 시간을 대폭 감소시켜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 채용담당자는 "채용 과정에 AI시스템 도입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해지면서 능력 있는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청년 일자리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점을 고려해 채용시스템 고도화와 함께 고용 창출에도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2-12 10:30: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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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위한 마시는 아침 대용식 인기

직장인 위한 마시는 아침 대용식 인기 출근길에 아침 식사를 포기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마시는 아침 대용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직장인들이 아침 식사가 건강과 업무 효율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시간 부족 등의 이유로 아침밥을 먹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서울 시내 직장인 1400명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아침을 전혀 먹지 않는 직장인들은 '빠른 출근 시간(28.7%)', '수면 시간 확보(27.9%)' 등 시간문제로 아침을 거른다고 응답했다. 아침을 먹지 않는 직장인들 중 70.3%가 아침밥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고, 56.6%는 업무능률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에 식품외식업계는 바쁜 출근길에도 간편하게 마시면서 배를 채울 수 있는 아침 대용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커피&머핀 전문점 마노핀에서는 아침 출근길 직장인들을 위한 식사 대용 제품인 '컵스프' 2종을 출시했다. 바쁜 아침, 지하철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마노핀에서는 따뜻한 스프를 한컵에 넣어 손에 들고 마실 수 있는 '컵스프' 2종을 선보였다. 이동하면서 빵과 함께 간편하게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달콤한 옥수수 맛이 가득한 '옥수수 컵스프', 양송이버섯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부드러운 '양송이 컵스프' 2종이다. 가격은 각각 2000원이다. 죽도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게 됐다. 동원F&B는 간편하게 짜먹는 파우치죽, '양반 모닝밀' 3종(호박, 고구마, 팥)을 선보이고 있다. '양반 모닝밀'은 파우치에 담겨 있어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즉석죽 제품이다. 그릇에 담겨있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스푼으로 떠먹을 필요 없이 뚜껑을 열고 음료처럼 마실 수 있어 간편하다. 휴대도 편리해 바쁜 아침 출근길에 식사 대용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국내산 쌀가루와 호박, 고구마, 팥 등 자연 재료를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쑤어 맛이 더욱 깊다. 식이섬유가 들어있으며, 100㎉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바로 먹거나 전자레인지로 15초간 데워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동원F&B는 용기의 편의성 측면에서 가정간편식(HMR) 요소를 강화한 '양반 모닝밀'로 즉석죽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가볍지만 든든한 아침식사를 원한다면 과일 스무디를 마시는 것도 좋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녹즙이 복숭아와 칼라만시에 플레인 요거트를 넣어 아침대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스무디랩 피치&비타C'를 출시했다. 생(生)복숭아 과육(40% 이상 함유)과 칼라만시를 담고 플레인 요거트를 넣어 과일 스무디로는 부족할 수 있는 영양까지 생각한 아침대용식이다. 특히 비타민C 1일 권장량 대비 220%에 해당하는 양인 레몬 3개 분량의 비타민C(레몬 300g 기준)가 들어있어 하루 활력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 건강을 고려해 자연 원료를 사용한 식이섬유까지 풍부하게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 "아침을 거르는 직장인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어 이들을 위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아침 식사대용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아침 대용식을 출시하는 업체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2-11 14:32:2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