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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제6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개최

SPC그룹, '제6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개최 SPC그룹은 전국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와 청소년이 제과제빵 실력을 뽐내는 '제6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SPC그룹과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공동 주최한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는 파티시에를 꿈꾸는 전국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와 청소년이 팀을 이뤄 실력을 뽐내고, 진로 탐색과 소질을 발굴할 수 있도록 SPC그룹 제과제빵 전문가로부터 평가와 조언을 받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서울 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개최됐으며, 아동부와 청소년부 각각 10개 팀이 참여해 '어른들은 몰라요, 10대가 좋아하는 베이커리'라는 주제로 실력을 겨뤘다. 오징어 먹물을 활용한 '주문진 샌드위치', 쑥과 단팥을 이용한 케이크 '해피트리' 등 참신한 아이디어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SPC 컬리너리아카데미 소속의 전문강사 4명과 파리크라상 식품기술연구소 연구원 3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맛과 디자인, 상품성은 물론 협동심과 위생관리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SPC그룹은 이번 대회에 앞서 해당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약 2000만원 규모의 제과제빵 교육비를 지원한 바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국내를 대표하는 식품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9-17 10:56: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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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파트너사에 추석대금 9700억 조기 지급

롯데, 파트너사에 추석대금 9700억 조기 지급 롯데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납품대금 약 9700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그룹 측은 명절의 경우, 파트너사들이 상여금, 임금, 원자재 대금 등 자금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조기 지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계열사 별로는 롯데백화점 3928억원, 롯데건설 2500억원, 롯데면세점 1200억원 등 모두 12개사가 지급하며 1만여개 파트너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지급은 8월 및 9월(20일까지) 거래분이 포함된 대금 총 9706억원으로, 연휴 3일 전인 27일까지 완료된다. 이는 평상시 대비 약 2주 앞서 지급되는 것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기 자금 집행은 파트너사들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라며 "롯데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은 물론 다양한 상생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2013년 명절부터 파트너사 대상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해 오고 있으며 협력사 대출 우대 금융상품인 6000억 한도의 동반성장펀드 등 자금 지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설에도 경기 침체로 인해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들을 위해 약 7000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또한 중소협력사 판로개척, 협력사 현장개선 활동 등 다양한 상생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2017-09-17 10:52: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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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방암치료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국내 출시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한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를 국내에 출시했다. 셀트리온은 허쥬마의 국내 판매를 맡는 셀트리온제약이 지난 4월 허쥬마의 보험 약가를 취득해 시판에 돌입, 8월부터 일부 병원에서 허쥬마의 처방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허쥬마는 2014년 1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허가받은 첫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다. 조기유방암과 전이성유방암, 전이성위암 등의 치료에 처방된다. 오리지널의약품인 로슈사의 허셉틴은 전 세계 연간 약 7조90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국내 매출 규모는 연간 1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국내 출시된 허쥬마는 오리지널의약품과 같은 150mg 용량을 비롯해 440mg 고용량 제품도 출시됐다. 허쥬마 150mg의 약가는 37만2692원, 440mg의 약가는 89만3531원이다. 성인 조기유방암 환자가 허쥬마 440mg을 투여받을 경우, 경쟁 항체의약품 150mg 3병을 투여받을 때와 비교해 연간(18주기 투여 시) 약제비는 약 30%(627만8004원) 절감된다고 셀트리온 측은 설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유럽 EMA에 허쥬마 허가를 신청, 올해 7월 미국 FDA에도 허가를 신청하는 등 글로벌 론칭 일정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며 "전 세계 환자들이 바이오시밀러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더 많은 국가에서 허쥬마 허가 획득과 조기 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9-15 17:19:58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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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치센캡슐', 먹는 치질약으로 증상 개선

치질은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나 변비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생활 습관에 따라 악화하고 재발 우려도 높은 질병이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치질은 전 인구의 75%가 경험한다. 특히 45~65세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고 50세 이상은 50%가 넘는 유병률을 보인다. 남성과 여성의 유병률은 비슷하며 여성은 임신과 분만 후에 빈도가 높아진다. 치질이 발병하면 출혈, 통증, 부종, 항문 가려움증, 항문 불편감 등을 경험하게 된다. 만성질환이므로 중증으로 발전하면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느끼게 된다. 2015년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치질(치핵) 수술 건수는 연간 19만건으로 수술항목 중 2위임에도 외래 방문자 수는 98위(63만명)로 낮다. 외래 환자 수 대비 수술 건수가 높은 이유는 치질 질환 초기에 부실하게 관리하거나 참을 수 없는 상태까지 방치하다가 중증이 되고 나서야 병원에 방문하기 때문이다. 동국제약은 먹는 치질약 '치센캡슐'을 출시해 약국에서 팔고 있다. 치센캡슐은 유럽에서 개발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diosmin)' 성분의 치질 치료제다. 혈관 탄력 개선 및 순환 정상화,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 증상을 개선한다. 임상연구 결과, 치센캡슐의 성분인 디오스민을 2주 복용 후 통증 및 출혈 등 증상 대부분이 80% 이상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 임신 초기 3개월 이내를 제외하고는 임산부와 수유부도 복용할 수 있고 무색소 캡슐을 적용해 민감한 소비자들도 사용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치질 증상을 방치하면 반복적으로 발생하므로 초기부터 관리가 필요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방치율이 높고 약물치료에 대한 인식도 낮다"며 "치질로 고생하는 분들이 치센을 복용하면서 좌욕, 식이섬유 섭취 등 생활 요법을 병행한다면 증상개선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5 17:19:46 이장미 기자
aT, 광화문서 추석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여인홍)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추석을 맞이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추석맞이 농수축산물 광화문광장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393개 품목의 우리 농수축산물이 판매되며 총118개 규모의 판매부스가 운영된다. 전국의 지자체관, 청년·여성농부관, 농협관, 수협관, 화훼관, 축산관, 추석선물세트 판매관, 홈쇼핑관, 온라인관 등이 포함돼 있다. 장터에는 소비자들이 추석의 정취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떡메치기 체험 코너, 장터 구이터, 문화공연, 룰렛경품추첨 코너 등이 운영된다. 농협과 수협을 중심으로 한 할인판매 행사도 마련된다. 농협은 사과, 배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박스 당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행사기간 동안 선착순 3000박스)한다. 수협은 멸치, 김, 고등어 등 수산물 추석 선물세트를 대상으로 시중 판매 가격보다 10% 저렴하게 판매한다. 현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은 택배 배송이 가능하다. 여인홍 aT 사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도농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우리의 우수한 농수축산물로 다가오는 추석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7-09-15 15:56:5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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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유통업계 최초 '하이패스카드' 충전 개시

편의점에서도 하이패스카드를 손쉽게 충전할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하이패스카드 업계 1위 하이플러스카드와 제휴를 통해 전국GS25 편의점에서 하이패스카드 충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에는 선불하이패스에 충전이 필요 할 경우 고속도로 영업소 및 휴게소에서만 충전이 가능했다. 이번 충전 서비스 오픈으로 전국 1만2000개 GS25편의점에서 24시간 현금 충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졌다. 선불하이패스카드는 전국 고속도로 및 유료도로 이용 시 통행료를 지불할 수 있는 선불카드다. 지난 2003년 첫 발해를 시작, 현재 80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정부가 2020년까지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도입할 것으로 보여 충전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이용이 있을 것으로 GS25측은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톨링 시스템은 고속도로 주행 중 정차 없이 자동으로 부과되는 시스템이다. 기존 요금소는 없어 질 예정이다. 한편 GS25는 지난 2015년부터 하이패스 자동 충전카드를 판매하고 있다. GS25에서 판매되는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는 하이패스 차로를 지나 갈 때 카드 잔액을 자동으로 확인하고 고객이 사전에 설정한 금액 이하 일 때 고객 계좌를 통해 자동으로 충전된다. 김진오 GS25 편의점 서비스상품팀 MD는 "이번에 선보이는 충전 서비스는 선불하이패스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여 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GS25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9-15 15:45:3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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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가 전국대리운전기사들과 함께 책임 있는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나선다. 오비맥주는 15일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맞아 전국대리기사협회와 함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와 전국 12개 주요 도시에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금요일로, 오비맥주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가 바람직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2010년 지정한 날이다. AB인베브 전 임직원들이 우버 등 다른 대기업들과 함께 전 세계 소비자와 주류 판매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음주 및 음주운전 예방 등 건전음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오비맥주 김도훈 대표와 본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오비맥주 '건전음주 봉사단'은 전국대리기사협회와 함께 서울 삼성동 일대 주요 상권을 돌며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친다. '술 달리고 차 달리면 당신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등 음주운전 경고 문구가 새겨진 대리운전 안내 홍보물을 소비자들에게 나눠주며 책임음주를 유도할 계획이다. 오비맥주는 서울 이외에도 광주,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12개 도시 주요 상권에서 전국 영업지점 직원들이 동참해 건전음주 거리 캠페인을 벌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건전음주는 주류 제조자, 판매자, 소비자가 모두 함께 만들어야 하는 문화"라며 "주류선도기업으로서 올바르지 못한 음주 습관으로 인한 폐해를 줄이고 책임 있는 음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5 14:00: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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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입법예고

식약처,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입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일한 성분으로 품목 허가를 이미 받았더라도 희귀질환 치료제(희귀의약품)로서 효능·효과가 인정되는 경우 별도로 품목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을 행정 예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희귀의약품의 별도 허가 부여 ▲품목허가된 인체용 의약품을 동물용으로 허가신청 시 부처 간 허가·심사 자료 제공 근거 마련 등이다. 그 동안 의약품 제조업자 등은 주성분의 성분·함량·제형이 동일한 의약품에 대해서는 1개 품목만 허가를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희귀질환 치료제는 '희귀의약품'으로 별도 허가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의약품 품목 허가·심사 자료의 중복 제출에 따른 업체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심사 지원을 위해 식약처장이 허가한 인체용 의약품을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 신청하는 경우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자료 등을 다른 부처에 제공하도록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희귀 질환자들의 치료 기회가 보다 확대되고 중복신청에 따른 기업 부담은 감소하여 제약 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사 등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09-15 14:00:5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