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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 캠페인 'SOS 스트로우' 출시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 캠페인 'SOS 스트로우' 출시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의 새로운 빨대, SOS 스트로우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SOS 스트로우'는 '바나나맛우유 분무로 매운맛을 잠재우는 내 입안의 소화기' 콘셉트에 착안하여 분무기 형태로 제작됐다. 'SOS 스트로우'는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서 한정 수량 판매한다. 또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 조기 매진되었던 '링거 스트로우'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두 제품은 옐로우카페 동대문점, 제주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빙그레는 지난 7월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 영상 5편을 SNS 상에 공개했고, 조회 수가 3000만뷰를 넘어서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링거 스트로우' 등 3종은 출시 일주일 만에 전량 판매되었고,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추가 생산, 판매하기도 했다. 빙그레는 'SOS 스트로우' 출시 계획이 없었으나 해당 영상을 본 소비자들의 출시 요청이 잇따르자 실제 제품으로 제작해 출시하게 되었다. 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우유는 지난해부터 옐로우카페, 화장품, 키 링 등 재미있고 독특한 마케팅을 시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9-18 14:44: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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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5F-AB-FUPPYCA' 등 6개 물질 임시마약류 지정

식약처, '5F-AB-FUPPYCA' 등 6개 물질 임시마약류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5F-AB-FUPPYCA' 등 6개 물질을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정된 6개 물질은 대마초의 주요 활성 성분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과 유사한 향정신적 효과가 있는 합성대마 계열로서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어 소지, 매매 등이 전면 금지된다. 특히 지정물질 중 'WIN 55,212-2'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며, 랫드를 이용한 '금단 행동 연구'에서 신체적 의존성 유발 가능성이 보고된 바 있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는 새롭게 발견되는 흥분·환각용 물질의 오·남용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 지정 이전이라도 임시마약류로 지정하여 마약류와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해당 물질과 함유 제품의 소지,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 알선 및 수수가 전면 금지된다. 또한 임시마약류로 공고된 이후에는 마약류와 동일하게 불법으로 소지하는 등의 경우 1년 이상의 징역을,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는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예고를 통해 신종 불법 마약류의 유통과 오·남용 차단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불법 마약류로 인해 국민 건강의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시마약류는 이번 6개 물질을 포함해 166종을 지정했으며 이 중 'MDPV' 등 62종은 의존성 여부 평가 등을 거쳐 마약류로 지정되어 현재 104종이 지정되어있다.

2017-09-18 14:28: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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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숙성고기전문점 '숙성시대'

소고기 숙성고기전문점 '숙성시대' 숙성시대는 15년간 고기유통산업에 종사해온 정창교 대표가 본인의 첫 숙성고기 전문음식점으로 콘셉트로 한 브랜드다. 정 대표는 그동안 외식업소에 고기를 납품하는 고기유통산업을 했다. 그는 전국 유명 외식업소에 고기를 납품하면서 느낀 점은 바로 고기의 질과 소비자들의 반응이었다. 국내는 소고기의 마블링 정도에 따라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마블링이 많을수록 더욱 더 부드러운 맛을 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외국은 다르다. 소고기를 최대한 숙성시켜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게 되면 마블링의 많고 적음이 고기맛을 결정짓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소고기에 퍼져있는 마블링은 지방이기 때문에 인체에도 좋지 않다. 국내 축산업계에서도 소고기의 마블링을 높이기 위해 비상식적인 행위를 소에게 적용시키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많은 문제점을 느낀 정 대표는 지난 3년간 소고기 숙성솔루션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그 결과 소고기가 숙성되는 가장 적절한 온도와 습도 값을 찾아냈으며 직접 숙성시대라는 드라이에이징 숙성고기 전문점을 오픈했다. 최근 3년간의 국내 소고기 외식시장은 크게 변하고 있다. 그 시작은 서울시내 일부 대형 소고기 브랜드에서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서비스로 소고기 외식시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과 동시에 숙성고기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내세우면서 부터다. 그러나 문제는 과연 어떤 맛이 제대로된 숙성고기의 맛이냐는 것이다. 현재 서울시내 주요 숙성고기 전문점은 개별적으로 숙성고기를 선보이고 있지만, 그 맛은 서로 다르다. 오랫동안 숙성된 고기는 소고기의 주성분인 단백질이 연해지면서 진한 치즈향을 내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정 대표가 운영하는 숙성시대는 주로 미국산 프라임급 소고기를 자체 개발한 숙성솔루션으로 고기를 숙성시키고 있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정 대표의 숙성시스템은 고기의 로스율, 즉 고기가 숙성되면서 썩어 버려지는 부위인 로스율을 줄이면서 숙성되기 때문에, 판매경쟁력도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서울 시내 주요 소고기 외식업소의 외식문화가 변화되고 있다. 예전에는 아무리 비싼 등심전문집을 가더라도, 소비자가 직접 구워먹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최근들어서는 음식점에서 근무하는 종업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형태로 변화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숙성고기의 경우에는 일반 소고기보다 고가이기 때문에 음식접에서 종업원이 직접 구워주는 방식은 소비자들에게 대접 받는 느낌을 전달하면서,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숙성시대에서는 그릴마스터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숙성된 고기는 수분이 없기 때문에 고기의 굽는 테크닉에 따라 맛이 크게 달라진다. 정대표는 직접 가장 이상적인 고기 굽는 테크닉을 개발해 종업원들에게 전수해 주고 있다. 정 대표가 개발한 숙성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시간안에 고기를 숙성시켜 제대로된 숙성고기의 맛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에 있다. 숙성고기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빠른 유통시스템이 개발되어야 하는데, 그 열쇠를 정창교대표가 쥐고 있는 셈이다. 정 대표의 숙성고기브랜드 숙성시대는 올해안에 대규모의 숙성저장고를 만들어서, 미국산 티본스테이크, 토마호크스테이크, 엘본스테이크 등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스테이크 부위를 직접 숙성시켜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국내 외식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소고기외식산업의 경우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진출 속도가 빨라지면서, 국내 브랜드의 성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내 유통업계에 미칠 악영향도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7-09-18 14:28: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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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냉장 간편식' 2종 출시

CJ제일제당, '고메 냉장 간편식' 2종 출시 CJ제일제당이 '고메 냉장 간편식'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함박스테이크'와 '토마토 미트볼' 등 총 2종이다. 고기를 갈지 않고 썰어 넣어 입자가 살아있으며, 고온에서 직화로 빠르게 구워 육즙 손실을 최소화했다. 토마토와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 넣은 진하고 깊은 맛의 데미그라스 소스와 이태리식 토마토 소스로 전문점 수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조리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자레인지 전용 제품으로 선보였다. 이를 위해 제품을 개봉하지 않고도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는 특수 증기배출 파우치를 활용했다. 조리하는 과정에서 내용물의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아 부드럽고 촉촉하게 제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파우치 구조를 우묵한 그릇(Bowl Type) 모양으로 설계해 별도 용기에 덜어내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고메(Gourmet) 냉장 간편식'을 1인용으로 출시했다.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소용량·간편식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에 따라 1인 가구가 많이 찾는 편의점 경로를 주력으로 편의점 주 고객층인 2030세대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김숙진 CJ제일제당 '고메 냉장 간편식' 마케팅 담당은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전자레인지 2분이면 혼자서도 간편하게 특별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혼밥·혼술 등을 위해 소용량 제품에 대한 니즈가 있는 소비자에게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메 냉장 간편식'은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3500원(편의점 기준)이다.

2017-09-18 14:28: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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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협력업체 결제 대금 6000억 조기 지급

CJ, 협력업체 결제 대금 6000억 조기 지급 CJ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 6000억원의 협력업체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CJ의 11개 주요 계열사와 협력하는 중소 납품업체 1만3000여 곳이 혜택을 받게 됐다. 계열사별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한 달 가량 선(先) 지급된다. 해당 규모는 CJ제일제당 1250억원, CJ오쇼핑 1100억원, CJ대한통운 900억, CJE&M 500억, CJ푸드빌 400억, CJ프레시웨이 400억 등 약 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CJ그룹 관계자는 "중소 협력업체들의 원활한 현금 흐름을 돕기 위한 상생 차원에서 납품 결제 대금을 추석 전에 일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조기 대금 지급 조치로 명절을 맞아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J그룹은 이외에도 동반 성장과 상생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4년 CJ제일제당이 국내 최초로 설립해 운영 중인 식품안전상생협회가 대표적이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품질 안전지도, 식품안전교육, 학술토론 행사, 신제품 개발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협력사뿐 아니라 일반 중소기업에까지 식품안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CJ오쇼핑이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온 농촌기업과의 상생 프로그램 '1촌 1명품'은 누적 방송 시간 1000시간을 돌파하며 판로 확대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촌 1명품'은 CJ오쇼핑이 국내 농촌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수수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판매해주고 홍보까지 지원하는 상생 사업이다.

2017-09-18 13:05: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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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B2C 뷰티시장 진출…마스크팩 출시

동원시스템즈, B2C 뷰티시장 진출…마스크팩 출시 동원시스템즈가 B2C 뷰티 시장에 진출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쌩크드보떼(Cinq de Beaute)' 브랜드를 통해 손, 발, 헤어용 고급 마스크팩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쌩크드보떼'는 국내 최초 프리미엄 출장 헤어·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 브랜드 사용 계약을 통해 동원시스템즈에 브랜드를 제공한다. 동원시스템즈의 쌩크드보떼 고급 마스크팩 3종은 독자적 특허 기술로 만든 탄성부직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탄성부직포 기술은 탄성(彈性)과 통기성(通氣性), 방수성(防水性)을 가진 부직포 제조기술로, 이를 통해 시중 제품들과 차별화했다. 먼저 시중 마스크팩들이 고정 스티커를 사용해야 하는 등 착용에 불편함이 있었는 데 쌩크드보떼 고급 마스크팩 3종은 늘어나는 탄성부직포 원단을 사용해 장갑이나 양말을 신듯이 간편하게 착용하면 된다. 또한 조밀한 구조로 이뤄진 마스크팩 원단의 특성상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 유효성분이 빈틈없이 흡수되고, 피부를 꼼꼼하게 감싸기 때문에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통기성을 지닌 소재의 특성 상, 공기가 잘 통해 착용 중에도 답답하지 않다. 피부에 직접 닿는 내부는 에센스로 촉촉하지만 겉면은 보송하여 착용 상태에서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즐기면 된다. 쌩크드보떼 핸드 마스크(Hand Mask)와 풋 마스크(Foot Mask)는 펩타이드와 베타글루칸, 세라마이드를 비롯해 각각 손과 발의 피부재생과 노화방지, 피부진정 등에 효과적인 성분들을 담았다. 거칠고 건조해지기 쉬운 손과 발 피부의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고 보습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팀 헤어 마스크(Steam Hair Mask)는 코코넛오일에 제주유채꿀, 하이드록시에틸우레아 등의 성분이 두피와 모근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자극받은 두피를 진정시켜준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포장소재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와 특허기술력을 통해 시중에 없는 유형의 고품질의 마스크팩을 직접 출시하게 됐다"며 "해당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 수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8 11:22: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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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9조 디저트 시장 진출…밀크앤허니 푸딩 카페 출시

신세계푸드, 9조 디저트 시장 진출…밀크앤허니 푸딩 카페 출시 신세계푸드가 9조 디저트 시장에 진출한다. 신세계푸드는 프리미엄 푸딩 '밀크앤허니 푸딩 카페'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디저트 시장 규모는 약 9조원으로 2015년 대비 15% 늘었다. 특히 대표 서양식 디저트인 푸딩은 국내 10~3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간편 디저트로 인기를 끌면서 최근 3년간 연평균 20%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는 푸딩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3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프리미엄 디저트로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포장 푸딩에 대한 소비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제품을 개발, 출시하게 된 것이다. 신세계푸드의 '밀크앤허니 푸딩 카페'는 국내산 우유와 달걀을 주재료로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풍미를 강조한 영국식 푸딩이다. 시중에 판매중인 기존 푸딩에 비해 우유와 초콜릿 등 원재료 함량을 15% 이상 높여 맛과 향이 진하고 풍부할 뿐 아니라 젊은 여성층이 좋아하는 부드럽고 찰랑찰랑한 푸딩 본연의 식감이 극대화 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다이어트시 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특히 g당 가격은 15% 이상 낮춰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실속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신세계푸드는 관계자는 "푸딩 출시를 계기로 그 동안 베이커리 매장 브랜드로 사랑 받아 온 '밀크앤허니'를 디저트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선호하는 맛과 특징을 살린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24에서 판매하는 '밀크앤허니 푸딩 카페'는 풍부한 우유 맛 '스노우벨벳 밀크'와 진한 초콜릿 맛 '브라운벨벳 초코' 등 2종이며, 이마트 기준으로 가격은 1개입은 1280원, 2개입은 1980원이다.

2017-09-18 11:18: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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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부터 택시까지"…11번가, 안심 연휴 위한 '반려동물' 이색 서비스 선봬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이색 상품들이 눈길을 끈다. SK플래닛(사장 서성원) 11번가는 추석 연휴를 맞아 반려동물도 함께 명절을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이색상품들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긴 연휴 동안 집을 비울 때 혼자 남겨진 반려동물을 걱정해 애견호텔을 이용하는 이들이 늘면서 11번가는 서울·경기·충청권의 애견호텔 이용권, 케어서비스 이용권, 반려동물 픽업서비스 상품 등을 내놓는다. 오는 21일까지 '청담동 바라봄 애견호텔 이용권', '동탄·청주 하이디펫 애견호텔 이용권' 등을 선보이며 가격대는 소형견 기준 1박에 2만~4만원부터다. 연휴기간 반려동물의 미용, 목욕, 놀이 등 케어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삼성동 불도저 애견카페 이용권', '인천 애견사랑 목욕 이용권' 등도 8000원~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애견호텔의 경우 투숙 뿐 아니라 목욕, 돌봄, 산책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강아지들이 지내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찍어 견주에게 보내준다. 보통 장기투숙(5박 이상) 시 목욕, 산책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목욕 시 발바닥 털 정리, 항문 털 정리, 발톱 정리 등이 포함된다. 반려동물 전용 픽업서비스인 '펫미업 택시 서비스 이용권'(기본요금)은 21일까지 정가 대비 50% 저렴한 4000원에 판매한다. 차가 없는 고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멀리 이동해야 할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안에 반려동물을 위한 안전벨트, 배변 패드 등이 갖춰져 있어 주인 없이 반려동물 혼자 태워도 안전하다. 출발지·도착지 중 한 곳이 서울인 경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기본요금에 이동거리에 따른 요금이 추가된다. 박현진 SK플래닛 11번가 반려동물 담당 MD는 "명절 때마다 반려동물 때문에 고향 내려가기를 포기하거나 장거리여행을 선뜻 계획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았었는데 요즘에는 전문 애견호텔, 돌봄 서비스, 택시 서비스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투숙할 수 있는 호텔, 펜션까지 생겨나면서 주인과 반려동물 모두 즐길 수 있는 명절문화가 정착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명절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개캉스' 아이템도 판매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호텔인 '해운대 더 펫텔 브런치 패키지'는 객실 1박에 반려동물을 위한 브런치와 놀이터 2시간 무료 이용이 포함되며 객실에는 반려동물 베드 겸 쿠션, 식기 및 물그릇, 배변 판 등이 제공된다. 반려동물과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펜션도 있다. '가평 쁘띠독 펜션'은 사계절 이용 가능한 온수풀이 구비된 애견수영장과 애견놀이터, 훈련기구 등이 마련돼 있다. 객실당 8kg 미만 강아지 3마리까지 입실 가능하다. 그 외에도 명절 맞이 반려동물의 패션감각을 배가시키는 생활한복 '메종드독 강아지한복' 14종은 1만5900원부터, 장기간 차량 이동 시 반려동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쉬도록 도와주는 카시트 '딩동펫 드라이빙킷'은 4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한편 11번가에 따르면 반려동물 상품에 1인당 소비하는 평균 구매금액은 매년 상승하는 추세다. 최근 3년간 추이를 살펴보니 2015년 평균 2만7000원에서 2016년 3만2000원, 2017년(1월1일~9월14일)에는 5만2000원까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나를 위한 소비에 적극적인 '포미(FORME)'족들은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을 위해서도 아낌없이 소비하는 패턴이 뚜렷이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11번가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카테고리 내 고객 구매패턴 분석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호텔, 택시 등과 같은 이색상품과 서비스의 범주를 확대하고 호텔예약 등의 이용편의성을 강화해 반려동물 시장 공략을 적극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수경 SK플래닛 MD2본부장은 "새롭게 자리잡은 명절문화에 대응한 신선한 상품 마련을 통해 반려동물도 주인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 연휴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 발굴을 통해 11번가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7-09-18 10:58:1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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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스타필드 고양서 'AI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사람과 대화하고 눈도 맞추는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인간을 닮은 로봇)이 한국 유통업계에 상륙한다. 이마트는 오는 22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의 토이킹덤에서 말하는 쇼핑 로봇 도우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사람과 대화하는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제 쇼핑 매장에 등장하는 첫 사례다. 이마트의 인공지능 로봇은 일본 소프트뱅크 로보틱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나오(Nao)'에 미국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인 '왓슨(Watson)'을 탑재했다.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모든 프로그램은 이마트가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나오'는 키 58cm에 사람처럼 눈, 팔, 다리가 있다. 자연스럽게 손짓, 몸짓, 목소리 등을 통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로봇은 매장에서 사람의 말 소리에 눈을 맞추고 상황에 맞는 대화도 할 수 있다. 이마트가 로봇 서비스를 토이킹덤에 선보이는 이유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 고객들이 쇼핑을 하면서 로봇과 함께 꿈을 키우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눈 앞으로 다가온 '쇼핑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인공지능 로봇에게 실제 고객 응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매 분야의 4차 산업혁명을 앞당기기 위한 목적도 있다. 로봇은 매장에서 고객 응대 경험을 쌓은 뒤 이마트의 'S-랩' 연구실로 돌아와 인공지능 관련 연구에 쓰일 계획이다. 인공지능 로봇이 토이킹덤 고양점에서 고객에게 제공할 서비스는 4가지다. 우선 상품추천 서비스다. 로봇이 고객의 얼굴을 보고 나이, 성별 등을 판단해 '콩순이', '시크릿쥬쥬', '헬로카봇', '건프라' 등 적합한 행사상품 완구를 추천해 준다. 3~4세 여아에게는 '콩순이'를, 5~6세 남아에게는 '헬로카봇'을, 어른에게는 '건프라'를 추천해주는 식이다. 매장 안내 서비스도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공룡인형 어딨니?"라고 물어보면 '한사토이' 섹션의 지도를 보여주는 형태로 이뤄진다. 놀이 기능으로 '음성 퀴즈' 서비스도 있다. 로봇이 음성으로 아이들에게 단답형 퀴즈를 내면 아이들이 맞추는 형태다. "로보카폴리의 소방차 이름은?", "겨울왕국 주인공의 이름은?" 등으로 3~6세 어린이들이 가볍게 맞출 수 있는 수준이다. '연주와 놀이' 서비스도 있다. 로봇이 기타와 섹소폰 연주를 흉내내거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원숭이 등의 동물 흉내도 낸다. 현재까지는 단답형 수준의 간단한 대화와 안내 기능에 그치지만 이마트는 향후 '왓슨(Watson)'의 인공지능 플랫폼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딥러닝(Deep Learning) 등의 기술을 통해 AI 분야를 더욱 발전시켜 고객 맞춤형 상품 안내, 결재 간소화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의 도입과 연구는 이마트 내 디지털 기술 연구 조직인 'S-랩'이 주도했다. 유통과 IT의 결합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꼽히는 가운데 이마트는 2014년 12월 미래 생활상을 연구하고 첨단 IT 기술을 쇼핑과 접목시키는 전문가 집단인 'S-랩'을 설립했다. S-랩은 그 동안 로봇, 미래 매장의 설계, 쇼핑과 IoT(사물인터넷)의 접목,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분야의 기술 검토, 매장 디지털화 등 유통 분야에서 일어날 디지털 혁신 기술들을 실제에 적용하는 실험을 진행해 왔다. 이마트는 미래의 쇼핑 환경을 혁신하고자 하는 첫 신호탄으로 로봇을 공개하고 순차적으로 S-랩의 연구 성과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의 '아마존에코'와 '아마존고', 일본의 '고객 응대 로봇' 사례처럼 한국에서도 가정에서 IoT 기기로 손쉽게 상품을 주문하고 매장에서는 로봇과 대화하며 상품을 고르고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무인 계산대에서 상품을 결제하는 시대가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마트는 이 같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일렉트로마트에 전기자전거부터 전기오토바이, 전기차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풀 라인업으로 갖추고 IoT 스마트홈 시스템을 판매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죽전점을 시작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박창현 이마트 S-랩 미래기술팀장은 "S-랩은 고객의 편리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혁신 기술들을 연구하고 있다"며 "이제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작으로 한국에서도 본격 디지털 쇼핑 환경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8 10:46: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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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가을맞이 '건강한 숲 만들기' 활동 진행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이 가을을 맞아 헛개나무 숲 가꾸기에 나섰다. CJ헬스케어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CJ헬스케어 숲에서 임직원들이 헛개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숲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0월 노을공원에 CJ헬스케어 숲을 조성한 후 세 번째 진행됐다. 조성 1년 차를 맞아 숲을 돌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지난 활동 때 심은 나무들을 가꾸는 한편 헛개나무를 심으며 울창한 도시 숲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CJ헬스케어는 건강한 숲, 편안한 숨을 주제로 지난해부터 '도시 숲 조성'과 함께 페트병을 벽걸이 화분으로 만드는 '웰빙 그린월(Wellbeing Green Wall) 제작' 활동을 하며 맑은 공기를 선사하고 있다. 그린월 일부는 서울시립 노숙인 재활쉼터인 비전트레이닝센터에 기부하고 정기적으로 관리하며 건강과 재활을 응원하고 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손수 심은 나무 덕분에 잡초가 무성했던 곳이 점점 숲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가꿔 맑고 깨끗한 서울을 만드는 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헬스케어는 도시 숲 조성 활동 외에도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공기청정식물을 활용한 맑은 공기 액자 만들기 등 전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7-09-18 09:42:05 이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