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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아티스트리 비타민C+ 히알루론산 트리트먼트' 출시

한국암웨이, '아티스트리 비타민C+ 히알루론산 트리트먼트' 출시 암웨이 아티스트리가 홈더마 스킨케어 라인업을 강화하며 기능성 제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암웨이는 비타민C 항산화 케어와 피부 수분 탄력 개선에 집중한 신제품 '아티스트리 인텐시브 스킨케어 어드밴스드 비타민C+ 히알루론산 트리트먼트'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비타민C+ 히알루론산 트리트먼트'는 지난 15년간 아티스트리의 베스트셀러였던 '비타민C+ 와일드 얌 트리트먼트'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강화된 기능성을 감안해 홈더마 제품군인 '인텐시브 스킨케어' 라인업으로 편입시켰다. '비타민C+ 히알루론산 트리트먼트'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제품 대비 35% 성능이 향상된 항산화 효과다. 이를 위해 아티스트리만의 '더블 비타민C' 포뮬러가 적용됐다. 아티스트리는 아세로라 체리로부터 얻은 비타민C를 이번 제품에 사용했다. 이와 더불어 원터치 캡 안에 100% 함유되어 있는 순수 비타민C 파우더를 함께 적용하는 것이 '더블 비타민C'의 핵심이다. 아세로라 체리로부터 얻은 비타민은 세럼 속에, 순수 비타민C 파우더는 별도의 밀봉된 원터치 캡 안에 담겨 있다. 사용자가 원터치 캡을 누르면 비타민C 파우더가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세럼과 섞이며 외부 유해 환경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고 피부의 생기를 되찾아준다. 또한 고분자와 저분자로 이루어져 피부 겉과 속을 케어하는 '더블 히알루론산'을 한 병에 담아냄으로써 지친 피부에 촉촉함을 주고 탄력에도 도움을 준다. 고분자는 피부 표면에서 수분막을 생성해 탄력을 증가시키고, 저분자는 피부 속 수분을 끌어당겨 수분력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아티스트리 마케팅팀 담당자는 "'비타민C+ 히알루론산 트리트먼트'는 최근 미세먼지, 황사, 자외선 등 유해환경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홈 케어 분야 특화된 라인 '인텐시브 스킨케어'의 과학이 응집되어 있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올가을 여성들이 피부를 보호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3 15:03: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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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2017 하반기 제품 전략 발표

비타민하우스, 2017 하반기 제품 전략 발표 비타민하우스가 올해 하반기 '이너뷰티' 사업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다시 한 번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한다. 비타민하우스는 올 하반기 주요 키워드로 '단백질'과 '이너뷰티'를 선정하고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비타민하우스는 소비자의 최대 관심인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해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와 관련 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유통채널 사업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이너뷰티란 내면(inner)의 아름다움(beauty)을 추구하는 글로벌 트렌드다. 바르는 화장품 등은 일시적, 인위적 방법으로 미용 효과를 얻지만 이너뷰티는 인체 내부의 건강을 유지-강화하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가질 수 있어 새로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 일본의 경우 일본건강산업신문이 건강식품 OEM기업들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인기 OEM 소재와 하반기 증가가 예상되는 소재'를 조사한 결과, 콜라겐이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올라선 2위를 차지했다. 콜라겐은 연골이나 관절, 근육의 쇠약을 억제하는 기능도 있지만 미용관련 상품의 소재로 채택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콜라겐이나 태반 등을 미용으로 활용하는 관련제품 시장이 뜨겁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지난 2011년부터 성장하기 시작해 2015년까지 연평균 68.2%의 급성장을 기록했으며 2016년에도 전년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규모는 2011년 500억원 안팎의 규모였으나 지난해에는 4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올해엔 약 5300억원 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이너뷰티 관련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함에 따라 비타민하우스는 콜라겐, 태반 등의 소재를 중심으로 한 이너뷰티 제품군을 올 하반기 핵심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비타민하우스는 유통 채널도 대폭 강화한다. 기존 채널인 홈쇼핑, 약국 등 뿐만 아니라 '뷰티푸드'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유통 채널 등 다양한 채널을 추가하여 관련 제품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홈쇼핑의 경우 양태반과 콜라겐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NS홈쇼핑을 통해 이달 중 론칭할 예정이며,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소재로 급부상하고 있는 "허니부쉬"제품도 곧 출시 될 예정이다. 최민아 비타민하우스 기획마케팅팀장은 "비타민하우스는 올 하반기 단백질과 이너뷰티 등 소비자들의 건강을 기본적인 측면에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7-09-13 15:03: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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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協, 킨택스서 '2017 제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개최

프랜차이즈協, 킨택스서 '2017 제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개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KFA)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17 제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해마로푸드서비스(맘스터치), 디딤(미술관·신마포갈매기) 등 상장사들을 포함한 유수의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이 참여한 채용관이 처음으로 운영되면서 취업 준비생들에게도 문이 활짝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중심으로 135개 업체, 150여개 브랜드가 참가한 가운데 총 300여개 부스 규모(채용관 제외)로 진행된다. 외식업을 비롯해 교육, 오락, 여행, 생활 등 각종 서비스업과 도소매업을 망라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은 각 부스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박람회 부스를 통해 창업하는 가맹점 사업자들에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업체들을 살펴 보면 전통의 강자인 외식업의 입지도 여전하지만 최근 들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비외식업 프랜차이즈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외식업종에서는 치킨(코리안숯불바베큐, 또봉이통닭, 치키니아 등)과 커피·디저트(커피베이, 커피하루셋 등), 분식(김가네, 얌샘김밥 등), 식사(이화수전통육개장, 채선당, 돈까스클럽 등), 주점·안주(미술관, 꼬지사께, 공동음주구역, G글G글오돌구이 등) 등이 참여한다. 서비스업 부문에는 교육(짐보리, 디플레이스), 생활(크린토피아, 생활애 등), 여행(후불제여행사투어컴, K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커브스), 노인요양(아리아케어) 등이 참석한다. 특히 여가 문화의 확산에 따라 실내에서 지인들과 실제로 양궁을 즐길 수 있는 '자이언트아처리리얼양궁카페'나 추억의 오락실 문화의 부흥을 꿈꾸는 '짱오락실', 방탈출 카페 '셜록홈즈', 스크린야구장 '다함께야구왕' 등 아이디어로 무장한 오락·레저 업체들이 눈에 띈다. 채용관 참여 업체들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채용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본사 직원 등 다양한 직군에 지원할 취업 준비생들을 모집한다.

2017-09-13 15:02: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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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패키징에 담긴 과학…식품업계, '특수 패키징 기술'로 소비자 공략

특수 패키징에 담긴 과학…식품업계, '특수 패키징 기술'로 소비자 공략 제품 본연의 맛과 신선도 유지를 위한 식품 패키징 기술이 진화하고 있다. 간편식 소비 트렌드 영향으로 제품이 다양해지면서 패키징 고유의 기능을 향상시키거나 소비자 편의 증대를 위한 기술로 발전하고 있는 추세다. 식품업계에서는 특수 패키징 기술을 사용해 차별화 한 제품을 활발히 선보이고 있다. 제품 품질 유지와 편의성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13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에 따르면 2010년도에 약 16조원이었던 국내 포장시장이 2015년도에 약 24조원으로 8.2% 성장 했다. 2020년 국내 포장산업의 시장 규모는 약 56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패키징 기술이 제품 외관 보호 기능을 넘어 고도화 된 복합 기술로 변화된 결과로 해석된다. 최근 밸브로 가스가 배출되는 김치와 산소 유입을 막아 신선하게 먹는 회간장 등 특수 패키징 기술을 내세운 제품들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1인 가구의 편리성을 강화하는 등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패키징 기술도 선보이고 있다. 샘표는 국내 최초로 특수 이중 용기를 적용한 프리미엄 간장 '샘표 회간장'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내·외부로 분리된 두 개의 용기가 공기를 완벽히 차단하는 '신선밀폐용기'를 도입했다. 제품을 개봉해도 산소가 유입되지 않아 간장의 신선한 맛과 향을 끝까지 유지시켜 준다. 회 전용 간장으로 신선한 회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용기 입구가 특수 캡으로 돼 있어 양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용기를 눌러야 내용물이 나오는 구조로, 사용량이 많지 않은 회간장의 특성상 조금씩 짜서 먹기에 좋다. 미세 조절 특수 캡이 적용된 간장은 국내에 출시된 제품 중 유일하다. 이동 중에도 샐 염려가 없으며 작고 가벼운 용기로 휴대가 간편해 나들이에도 제격이다. CJ제일제당 '고메 상온 HMR'은 20년 동안 축적된 '햇반'의 포장기술을 접목시켜 내용물이 산소와 반응해서 변색되거나 맛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산소차단 용기와 리드필름을 적용해 유통기한을 9개월까지 확보했다. 용기 바닥을 오목하게 만들어 전자파가 중심부로 빨리 도달할 수 있도록 해 조리시간을 단축시키는 기술도 적용했다. CJ제일제당의 패키징 기술 노하우로 균일하게 가열하고, 더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최근 제품의 맛과 품질, 식감, 외관, 조리시간 등 포장재 자체가 조리기능을 도와주는 패키징 기술도 확보하며 냉동 가정간편식 '고메 함박스테이크 정식'을 출시했다. CJ제일제당 비비고 김치는 가스, 효모가 발생하는 발효식품인 김치의 특성에 맞게 개발한 필터와 밸브를 사용했다. 이를 통해 최고의 탄산미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항아리 독을 땅 속에 묻어 보관하고 유산균의 활발한 번식을 돕기 위해 무거운 돌을 위에 얹어 김치가 국물 속에 푹 잠기도록 했던 선조들의 지혜를 포장에 응용했다. 특수 설계한 투명 누름판으로 김치가 국물에 잠기도록 해 김치의 맛품질을 유지하고 효모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도록 했다. 또 발효가스를 배출시키고 국물과 같은 누액을 방지해주는 신소재인 멤브레인 필터와 외부에서의 산소 유입을 방지하고 내부에서 발생된 가스를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일방형 밸브를 하나로 결합해 용기를 밀봉함으로써, 발효식품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가스, 효모 등의 문제점들을 기술적으로 제어했다. 최근에는 1~2인 가구 증가추세에 따라 비비고 김치 소용량 제품도 출시했다. 한국야쿠르트의 하루야채는 100% 유기농 채소를 사용한 제품이다. 지난해 '하루야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당근, 토마토, 레드비트 등 원물의 신선함이 잘 나타나도록 전 제품의 패키지를 변경했다. 자외선·산소·수증기의 투과를 막아 상온에서도 오랜 기간 제품을 보관할 수 있는 테트라팩에 특허받은 공법을 새로 도입했다. 한 번에 뚜껑을 열수 있는 오프닝캡(One Step Openning Cap)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뚜껑 개봉의 불편함을 없애고 소비자의 편의를 높였다. 조성규 샘표식품 포장개발팀 팀장은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식품업계에서 식품 포장은 제품의 차별화 요소가 되고 있다"며 "식품 포장 기술은 단순히 내용물을 보호하는 것에서 제품의 품질을 지키고 소비자 편의를 높이는 것으로 점점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09-13 15:02: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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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석 이화의료원장 “이대서울병원, 기준 병실 3인실·중환자실 1인실”

이대서울병원이 '문재인 케어'의 탄력을 받아 국내 대학 병원 중 최초로 기준 병실 3인실, 중환자실 1인실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화의료원은 13일 오전 서울 목동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대목동병원장 취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대서울병원의 세부운영계획을 공개했다. 심봉석 이화의료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건축 중인 이대서울병원의 성공적 개원과 조기 안정화가 최우선 과제"라며 "감염 위험을 줄이고 환자에게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대서울병원의 기준 병실을 3인실, 중환자실을 1인실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대서울병원은 2015년부터 착공, 1014병상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내년 9월 완공 후 2019년 2월 개원할 예정이다. 이화의료원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이른바 문재인 케어를 통해 상급 병실료를 단계적 급여화 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준 병실인 3인실은 1인실 2개로 변경할 수 있는 가변적 구조로 설계했다. 심봉석 원장은 "특히 5대 암, 심뇌혈관질환, 장기이식, 척추질환 등 고난도 중증질환을 특화 육성할 것"이라며 "마곡·목동·신촌을 연결하는 첨단 융복합 의학 클러스터를 구축, ICT와 연계한 스마트헬스케어 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대서울병원은 김포공항, 인천공항, 송도국제신도시 등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국제 의료 허브 병원으로서 의학 교류를 활성화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심 원장은 "이대목동병원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국제협력센터의 의료서비스를 더욱 선진화할 계획"이라며 "단순히 공항 등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뿐만 아니라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선진화한 의료시스템을 홍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모자·가족 중심 여성병원으로 특화해 최근 흑자로 돌아섰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라이프사이클을 따라가는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화의료원은 기존 이대목동병원과 새로 건립 중인 이대서울병원이 함께 성장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병원'을 만들 계획이다. 심봉석 원장은 "의료 서비스의 기본은 진료다.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면서 "그동안 대부분의 병원이 '나를 따르라' 식의 공격적인 경영을 했지만, 이화의료원은 본원의 슬로건(소통·화합·효율)에 맞게 각 부장에게 책임을 주고 그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격적인 경영을 하기보다는 이대서울병원이 안정적으로 출범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 덧붙였다.

2017-09-13 15:02:38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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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유엔난민기구(UNHCR)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 체결

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은 유엔난민기구(UNHCR·The UN Refugee Agency)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 사무소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와 나비드 사이드 후세인 유엔난민기구(UNHCR) 대표가 참석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이번 파트너십 협약 체결을 통해 유엔난민기구(UNHCR)가 전세계 난민들을 위해 전개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신세계사이먼은 연간 3000만명이 방문하는 쇼핑 센터(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합산 기준)의 장점을 살려 프리미엄 아울렛 내부에 캠페인 홍보 및 후원자 모집을 위한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센트럴 가든에 설치된 '소망 접시'(고객이 자신의 소망을 담아 동전을 던질 수 있도록 제작한 접시)에서 모금되는 금액 전액을 유엔난민기구(UNHCR)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서 신세계사이먼은 6월부터 8월까지 시흥·파주·여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릴레이로 진행한 '워터드롭챌린지 캠페인' 모금액을 유엔난민기구(UNHCR)에 전달한다. 워터드롭 챌린지는 식수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난민들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으로 고객이 '워터드랍 OX 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때마다 신세계사이먼이 소정의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캠페인의 성공적인 호응에 힘입어 오는 11월까지 시흥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단순한 기부가 아닌 고객이 직접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을 통해 난민들의 열악한 생활에 더 많은 이들이 관심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비드 사이드 후세인 유엔난민기구(UNHCR) 대표는 "나날이 심화되는 난민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에 동참한 신세계사이먼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한 두 기관의 향후 지속적인 협력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난민을 보호하고 난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조치를 주도하고 조정하는 UN 산하 기구다. 식수·위생시설 등의 긴급지원 활동 및 난민 구호와 이주 등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2017-09-13 14:52:57 김유진 기자
반려인 10명 중 4명…반려동물 '영양상태' 가장 걱정

반려인들의 10명 중 4명은 반려동물의 '영양상태'를 가장 염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대표이사 김형준)은 반려인 1338명(반려견주 1018명·반려묘주 320명)의 양육고민을 분석한 결과 반려견주의 41.1%, 반려묘주의 43.4%가 가장 큰 고민으로 '종합영양'을 꼽았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견 양육고민으로는 '피부·털'(27.8%), '뼈·관절'(16.0%) 순으로 나타났으며 반려묘는 '헤어볼'(17.2%), '피부·털'(13.8%) 등이 양육 시 염려되는 점으로 조사됐다. 최효길 롯데닷컴 MD는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수명이 짧고 잔병 치레가 잦아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치료가 까다로운데다 의료비에 대한 부담도 상당하기 때문에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건강관리와 종합적인 영양 상태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닷컴은 이런 반려인들의 고민을 반영해 미국 농무부 인증으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최고급 사료 브랜드 헬스익스텐션'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헬스익스텐션 사료에는 무항생제와 무살충제로 키운 오리고기와 연어, 칠면조 등이 사용되며 섬유질이 풍부한 호박, 소화를 돕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가 포함됐다. 반려견이나 묘에게 유해할 수 있는 화학방부제, 항산화제, 인공색소, 인공향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식품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옥수수, 콩, 밀과 같은 작물도 첨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26일에는 수의사 상담 코너도 오픈한다. 고객이 고민거리를 게시판에 남기면 수의사와 훈련사가 적합한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7-09-13 14:44:3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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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신발 편집숍' 사업 개시…"올 연말까지 9개점 오픈"

롯데마트가 신발 편집숍 사업에 진출한다. 오는 15일 김포한강점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9개의 점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스매싱나인'(Smashing 9)이라는 슈즈 멀티 브랜드숍을 오픈하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마트가 직접 운영하는 첫 슈즈 멀티 브랜드숍은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한강신도시에 오픈하는 롯데마트 김포한강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된다. 김포한강점 2층에 255㎡(약 77평) 규모로 오픈하는 이번 매장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등 메가 히트 브랜드는 물론 유럽의 인기 스니커즈 및 양털 부츠, 젤리 슈즈, 우븐 슈즈 브랜드 등을 종합 취급해 소비자들에게 신발과 관련된 모든 해결책을 제공한다. 나이키와 아디다스, 리복, 뉴발란스 등 국내 신발 시장의 메가 히트 브랜드 상품과 언더아머, 오니츠카 타이거, 탐스(TOMS) 등 현재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상품들은 병행 수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다른 채널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 이탈리아 국민 스니커즈라고 불리는 슈페르가(SUPERGA), 영국·프랑스의 유명 브랜드 골라(Gola), 페이유(Feiyue) 등 유럽의 인기 스니커즈 브랜드 상품들도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겨울 시즌에는 양털부츠 브랜드인 베어파우(BEAR PAW)를 비롯해 젤리 슈즈, 니트 슈즈 등으로 유명한 락피시(Rock Fish), 블루마운틴(Blue Mountain), 크록스(Crocs) 등의 브랜드 상품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국내 신발 시장 내 운동화 시장 규모의 비중은 50% 이상을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2016년 3월~2016년 8월) 전체 신발 시장 규모인 2조9998억원 중 운동화 시장이 차지하는 규모는 1조6364억원으로 전체의 54.6%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 상반기 전체 시장 규모는 2010년 상반기 대비 50.6% 성장, 그 중 운동화 시장 규모는 같은 기간 122.7% 성장해 전체 성장률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김포한강점에 스매싱나인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안으로 슈즈 멀티 브랜드숍을 9개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롯데마트 김포한강점은 이달 15일 경기 김포시 장기동에 지하 3층 ~ 지상 2층의 5개층에 영업면적 1만820㎡(약 3273평) 규모로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베이비 & 키즈 매장과 F&B 매장이, 1층에는 신선·가공 매장, 2층에는 라이프 스타일 매장과 하이마트, 문화센터 등이 각각 들어선다. 주차공간은 지하 3층 ~ 지하 2층에 총 620대를 수용한다. 롯데마트 김포한강점에는 지난 7월 서초점 오픈 때 첫 선을 보였던 그로서란트 매장도 들어선다. 스테이크, 시푸드 등 다양한 신선식품을 소정의 조리비만 내면 바로 조리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14일에는 사전 오픈을 진행해 12시부터 16시까지 김포한강점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20일까지 엘포인트 회원이 김포한강점에서 당일 7만원 이상 구매하면 5천원 상품권도 증정할 계획이다. 윤주경 롯데마트 영업본부장은 "서울양평점의 어반 포레스트, 서초점의 그로서란트 등 올해 오픈하는 롯데마트 매장에는 늘 새로운 시도가 이뤄졌다"며 "이처럼 기존 오프라인 공간을 새롭게 재창조하는 롯데마트의 실험은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9-13 14:44: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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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제품도 가성비 시대…이마트 노브랜드, '식품' 넘어 '가전'까지 확대

이마트 노브랜드가 '식품'을 넘어 '가전'으로 상품 영역을 본격 확대한다. 이마트는 오는 14일 노브랜드 32인치(80cm) HD TV(19만9000원)와 노브랜드 '컴팩트 에어프라이어'(4만9800원)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노브랜드 HD TV는 이마트가 직접 기획하고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중국 OEM 전문 가전 기업인 KTC사가 생산했다. 해상도는 1366X768 HD를 지원하며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로 어느 위치에서도 동일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직하방식 LED 패널로 에너지 소모율을 줄여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 또 USB 메모리를 이용해 사진, 동영상,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HDMI 포트도 2개로 주변기기와 편리한 연결이 가능하다. 사후 서비스는 TGS의 100여개 전문서비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무상 서비스 기간은 1년이다. 이후 7년간 유상서비스로 제공한다. 이마트는 세컨드 TV의 보편화, 1인 가구의 증가와 32인치 TV로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고 이번 고품질 32인치 TV를 저렴한 가격에 기획했다. 노브랜드 '컴팩트 에어프라이어'는 1.6L 용량의 미니 사이즈에 30분 타이머, 80~200도씨로 온도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없이 뜨거운 고온의 공기로 바삭한 튀김 요리를 만들어내는 조리 기기다. 간편식, 냉동식 소비가 증가하는 최근 추세와 맞물려 이마트에서 올 1~9월 매출이 지난해 대비 두 배 크게 뛰는 등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에어프라이어를 대중화하고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상품을 기획했다. 기존 에어프라이어는 9만원~30만원대 수준으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노브랜드는 기존에도 전자렌지(4만9800원), 토스터(1만6800원), 스팀다리미(1만4800원), 전기밥솥(2만9800원), 커피메이커(2만9800원) 등 18종을 판매하고 있었다. 노브랜드 가전 매출은 올해 1~9월 기준 약 40억원이다. 노브랜드 가전은 이제 TV, 에어프라이어를 포함해 20종에 달한다. 올해 안에 30여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반정원 노브랜드 가전 바이어는 "향후 믹서, 무선청소기, 전기면도기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디지털·생활·주방가전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종류의 가전제품군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3 14:19: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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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분당서울대병원과 '항노화 솔루션' 연구 교류회 개최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심상배)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전상훈)과 '항노화 솔루션 개발 상호 협력을 위한 연구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연구교류회는 지난 1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앞서 아모레퍼시픽과 분당서울대병원은 2015년 2월 '항노화 솔루션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과학 기술 분야 및 의료 보건 분야의 공동 연구, 고령화 대응 항노화 솔루션 공동 연구 및 개발 지원, 연구 인력·시설·장비·학술 정보 등의 공동 활용을 협의했다. 이번 연구교류회는 두 기관이 그 동안 이어온 공동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이재서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 개선 연구에 대해(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브랜드 연구비 후원), 아모레퍼시픽 정현우 수석연구원은 녹차와 장내 미생물 연구 결과를, 아모레퍼시픽 조시영 수석연구원은 녹차와 뇌 기능 연구에 관해, 아모레퍼시픽 조동현 책임연구원은 유기농 제주 녹차에서 유래한 녹차 유산균('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설록 331261' 균주 특허 취득) 기능성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분당서울대병원과 2011년부터 헬스 케어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2017년에는 녹차 추출물을 사용한 공동 연구를 통해 녹차 추출물이 대장 선종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박영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바이탈뷰티연구소장은 "아모레퍼시픽과 분당서울대병원이 이어온 항노화 솔루션 협력 연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연구교류회에 참석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국민의 건강 복지를 증진하고 전 세계인에게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연구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과 아모레퍼시픽이 항노화 솔루션 분야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구들이 의미있는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양 기관 간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보다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9-13 14:19:1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