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완도군-(재)원불교 광주전남교구, 완도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완도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재)원불교 광주전남교구(교구장 오은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9월 30일 완도군청에서 진행됐으며, 신우철 완도군수와 오은도 교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완도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재)원불교 광주전남교구 소속 교무, 교도의 복지 향상 및 이용료 할인 혜택 제공 ▲해양치유 시설 연계 다양한 행사, 워크숍, 교육, 회의 등 장소 활용 ▲완도 해양치유산업 홍보를 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조 체계 구축 등이다. 신우철 군수는 "시대정신에 호응하고 민의를 돌보며 교화, 교육, 자선 활동에 앞장서시는 (재)원불교 광주전남교구 교구장님과 교무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교무님, 교도님들께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화에 힘쓰실 수 있도록 완도에서만 할 수 있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협조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오은도 교구장은 "교무님, 교도님들께 완도해양치유센터의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면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쏟자"라고 말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청정한 해양기후(해풍, 해양 에어로졸), 해수, 해양 생물(해조류), 해양 광물 등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16개 테라피 프로그램을 갖춘 국내 유일의 해양치유 시설로 한국관광공사 주관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2025-10-01 15:51:0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대신증권, AI로 MTS 전면 혁신…맞춤형 투자 플랫폼 도약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대신증권이 인공지능(AI)을 전면에 내세워 금융 플랫폼 혁신에 나섰다. 단순한 매매 채널을 넘어 맞춤형 자문과 통합 투자 환경을 구현하며 고객 중심 증권사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1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AI 기술을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적극 적용해 투자자 경험을 개선하고 있다. 범용 인공지능(AGI)보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기업용 AI 서비스에 집중해 실질적인 투자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머신러닝 기반 상담 서비스 '벤자민'을 HTS·MTS에 탑재해 맞춤형 금융상품을 추천하고 계좌 진단과 음성 상담을 지원한다.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리서치센터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금융·반도체·IT 등 주요 산업의 AI 상용화와 B2B 시장 전망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은 AI가 시장 데이터를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대신 디딤 올라운드 자산배분 펀드'를 운용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MTS 개편도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자들이 주식뿐 아니라 ETF·해외 채권·연금 상품까지 한 화면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UX를 재정비하고, 자주 쓰는 메뉴를 상단에, 보조 기능을 하단에 배치했다. ETF 탐색 기능도 강화해 지역·자산군·운용사·레버리지 배수 등 조건별 검색을 지원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AI 혁신은 모바일 플랫폼 혁신과 반드시 맞물려야 한다"며 "데이터 기반 투자 전략과 개인화된 자문을 AI가 제공하고, 모바일은 이를 쉽고 직관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가 리테일 부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한다. 2024년 상반기 말 기준 대신증권의 리테일 영업이익은 6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 늘었다. 김은수 대신증권 플랫폼솔루션부장은 "대신증권은 고객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투자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리테일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01 15:50:3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 K-컬처밸리 아레나 부지 민간사업자 공모…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 단독 제안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0일 마감된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T2 아레나 부지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에서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주)와 라이브네이션코리아(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라이브네이션코리아를 포함해 4개 기업이 참가 의향서를 냈으나, 최종적으로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만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단독 접수의 경우 GH는 10월 평가위원회를 열어 △개발계획(300점) △사업수행능력(470점) △운영관리계획(230점) 등 총 1,000점 만점 중 850점 이상을 획득하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 평가위원회는 도시·건축·재무회계·문화콘텐츠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다.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아티스트 투어 콘서트, 티켓판매(Ticketmaster), 이벤트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2024년 기준 매출은 33조 원에 달한다. 자회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콜드플레이, 마룬5, 레이디 가가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의 국내 공연을 성사시킨 바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오아시스와 트래비스 스콧 공연이 예정돼 있다. GH 김용진 사장은 "국내 열악한 공연장 실정을 고려할 때,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K-컬처밸리에 아시아 최고 수준의 공연장 문화단지 조성 의지를 보인 것은 큰 성과"라며 "K-컬처밸리와 고양방송영상밸리의 시너지를 통해 고양시를 글로벌 문화콘텐츠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2026년 상반기 아레나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협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 경기도, 고양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01 15:50:29 김대의 기자
[기자수첩] 거래소 감시, 누구의 몫인가

시장감시 기능을 어디에 둘 것인지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다. 넥스트레이드(ATS)가 출범하면서 한국거래소는 더 이상 '유일한 시장'이 아니다. 시장은 이제는 경쟁자이면서 동시에 감시자가 되는 구조가 정당한가를 묻는 것이다. 시장감시본부는 지금까지 거래소 내부 조직으로 운영돼 왔다. 과거에는 한국거래소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기에 내부 감시가 관행처럼 받아들여졌지만 지금은 다르다. 시장이 복수경쟁 체제로 들어섰고, 더 많은 거래소에 대한 수요도 언급되는 만큼 한국거래소 내부에서 감시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비합리적이라는 의견이다. 현재 넥스트레이드의 경우에도 한국거래소에 수십억원의 수수료를 내면서 감시까지 받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분리론이 힘을 얻는 또 다른 배경은 속도다. 현행상 한국거래소가 이상거래를 포착하면 금융위원회나 금융감독원으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구조는 속도와 실효성에서도 한계를 보이며 분리론이 거론돼 왔다. 의심거래 포착에서 제재까지 평균 수개월, 재판까지는 수년이 걸린다. 이를 쪼갠 기관 구조 위에 올려놓고 감시의 실효성을 말하기는 어렵다. '감시-조사-제재'의 과정을 일원화하는 '한국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설립이 해법으로 제시됐던 이유다. 논의는 감시본부를 넘어 청산결제본부(CCP)로도 이어진다. 국제 기준은 분리를 요구하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한국거래소 내부에 남아 있다. 기능적 독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은 꾸준했지만, 실행 수준에서는 늘 '보류'에 가까웠다. 다만 방향성이 곧 현실은 아니다. 분리와 독립만이 해결책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자율규제기구로서 한국거래소가 감시 업무를 유지해 온 데는 비용과 운영의 문제도 작동했다. 미국 역시 2007년 독립 자율규제기구인 금융산업규제청(FINRA)을 설립한 이후에도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에서 내부에 시장감시 관련 조직을 두고 있다. 외부 독립 기구와 내부 감시가 혼재된 절충형 모델이 실제 운영 방식인 셈이다. 게다가 감시 조직을 외부로 떼어낸다면 예산, 인력, 권한의 재편이 뒤따라야 한다. 현재 한국거래소의 신입사원 대부분이 시장감시본부에 충원되고 있다. 하지만 부서의 선호도는 전통적으로 낮게 유지돼 왔다. 결국 답은 어렵지만 질문은 단순하다. '누가 감시하느냐'가 아니라 '어디에서 감시하느냐'다. 감시의 독립성과 시장의 효율성을 어떻게 조합할지, 그 설계가 관건이다. 감시는 역할이 아니라 위치의 문제일 때가 많다.

2025-10-01 15:48:4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 토평교 조명갤러리 시연회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9월 29일 오후 8시 토평교 하부에서 「토평교 하부 조명갤러리 조성사업」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는 시장, 도로과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조명갤러리 조성사업의 성과를 점검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평교 하부를 빛을 활용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다. 교각 2개소에는 서로 마주보도록 설치된 4개의 조명 광확산 패널이 다양한 색채를 연출하며, 시정 홍보가 가능한 전광판 2대와 3D 미디어 영상을 상영할 수 있는 빔프로젝터 2대도 천장에 설치됐다. 시는 이 사업을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추진했으며, 경기도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특교세와 특조금을 포함해 총7억 5천만 원을 국·도비로 충당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현재는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미디어아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시간 외에는 광확산 패널을 통해 빛과 색이 어우러진 예술적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시는 또한 낮 시간에도 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토평교 조명갤러리는 시민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콘텐츠를 시대의 흐름에 맞게 발전시켜 나가고, 세심한 감동 행정서비스를 통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1 15:48:40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