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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언더아머 키즈' CJ몰 단독 론칭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은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의 키즈 상품을 CJ몰을 통해 온라인몰 단독으로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CJ오쇼핑은 지난달 언더아머의 스포츠 의류, 운동화 등 인기 상품들을 국내 온라인몰 중에서는 최초이자 단독으로 선보였다. 미국NBA 스타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의 시그니처 농구화인 '스테판 커리 3제로'를 140개 한정 수량으로 진행하는 등 스포츠 마니아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언더아머 키즈 상품은 언더아머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들만 선별해 약 30여 종만 판매를 진행한다. 다양한 운동을 즐길 때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의류와 잡화가 대부분이며 가격은 평균 3~4만원대다. 한편 언더아머는 미식축구 선수였던 캐빈 플랭크 회장이 1996년 설립한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다. 미국에서는 나이키에 이어 매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올해 1월 한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오프라인 매장과 자체 온라인몰을 통해서만 상품을 판매해오다 지난 7월 CJ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김대웅 CJ오쇼핑 e트렌드상품개발 팀장은 "언더아머는 기존 스포츠 브랜드들과는 다른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와 차별화된 디자인 때문에 국내에서의 판매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최근 아이들의 실내 스포츠가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서 운동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므로 언더아머 키즈 상품의 종수를 점차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8-24 13:40: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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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심봉석 의료원장 취임식 개최

이화의료원이 지난 23일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심봉석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심봉석 신임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2018년 9월 완공 예정인 이화의료원의 새 병원 '이대서울병원'의 성공적 개원을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봉석 의료원장은 이어 "이대서울병원의 건립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이대목동병원과 상승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이화의료원 교직원·이화여자대학교·학교법인 이화학당과 하나가 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심 의료원장은 배뇨장애·전립선 질환 및 요로생식기감염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힌다. 레이저 전립선 적출술, 비디오 전립선 절제술을 국내 최초로 시술한 바 있다. 그는 이대동대문병원 기획실장과 이대동대문병원장을 역임하는 등 임상 능력과 함께 탁월한 경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은 생식내분비학 분야의 명의로 손꼽힌다. 생식내분비질환(다낭성난소증후군·월경장애·월경통·피임 등), 폐경 호르몬 요법과 폐경 후 골다공증 질환 치료의 국내 최고 명의로 인정받고 있다. 정 이대목동병원장은 1993년부터 이화의대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산부인과 과장과 QPS 센터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17-08-24 12:55:29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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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패밀리데이' 맞아 직원 지인 초청 행사 열어

동아제약이 지난 23일 패밀리데이를 맞아 직원과 지인들에게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아제약은 이날 서울 용두동 본사 1층에 위치한 브런치카페 오딘에서 '동아 패밀리데이'를 맞아 직원 지인 초청 행사를 했다. 동아 패밀리데이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열린다.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임직원이 정시 퇴근 이후 가족과 함께 하는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밀리데이에는 야근은 물론 부서 회식도 금지다. 정시 퇴근을 독려하는 방송을 내보내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퇴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번 직원 지인 초청 행사는 가족과 떨어져 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동아제약·동아에스티 직원들을 대상으로 패밀리데이에 지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라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초청된 20여명의 직원과 지인들은 브런치카페 오딘에서 전문 요리사가 준비한 요리를 함께 먹으며 즐겁게 지냈다. 추첨을 통해 2박3일 콘도 이용권과 오딘 식사 이용권(5만원 상당)을 제공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혼자 저녁 식사를 하는 사람은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사람보다 우울감을 느낄 확률이 높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직원들의 행복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뤄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17-08-24 12:39:30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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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는 벌써 '가을'…올리브영, 셀프 염모제 매출 전년比 65%↑

가을이 다가오면서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려는 '셀프 염색족'이 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올리브영은 8월 1일부터 23일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높은 성장을 보인 카테고리 중 하나가 '헤어'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24일 밝혔다. 헤어 중 에서도 '염모제'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65% 증가했다. 예년보다 일찍 선선해진 날씨로 가을 스타일링에 대한 시기도 빨라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브라운' 색상의 염모제가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었다. 하지만 올해는 '애쉬브라운', '더스티애쉬' 등과 같이 좀 더 어두운 '애쉬' 컬러가 인기다. '애쉬'는 깊이 있는 색 구현이 가능해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컬러다. 실제 애쉬 계열 제품의 매출은 전년 대비 42% 신장했다. 셀프 염색 트렌드도 한층 진화했다. 최근에는 샴푸 후 모발에 트리트먼트처럼 바르면 색이 바뀌는 '컬러 트리트먼트'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컬러 트리트먼트는 간편한 사용 방법과 모발 관리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인기다. 그 중 지난 4월에 출시된 에이프릴스킨 턴업 컬러 트리트먼트는 염색과 동시에 머릿결도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어 최근 3개월 새 매출이 무려 16배나 증가했다. 염모제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면서 손상 모발의 빠른 회복을 도와주는 염색모 전용 헤어 케어 매출도 덩달아 55% 증가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을 앞두고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올리브영은 염모제의 시즌 트렌드 컬러를 발빠르게 제안할 뿐 아니라 염색 모발 전용의 헤어 세정제 라인업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24 11:49:2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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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카페 스노우'로 홈 디저트 시장 공략

SPC삼립, '카페 스노우'로 홈 디저트 시장 공략 SPC삼립의 냉장 디저트 브랜드 '카페스노우'가 적극적인 홈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SPC삼립이 '모찌롤케익', '한입가득슈', '로얄 티라미수' 등 카페스노우 냉장 디저트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카페 스노우'는 전문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고급 디저트 콘셉트의 제품으로,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갖추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냉장 디저트 브랜드다. 최근 편의점 냉장 디저트 문화 트렌드가 가속화되면서 카페스노우 매출은 160% 이상 성장했다. SPC삼립은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 '카페 스노우'를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한입가득슈'는 슈 안에 커스터드 크림과 크림치즈를 넣어 진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 중이다. '모찌롤케익'은 케이크 시트에 생크림을 넣은 냉장 디저트롤이며, '로얄 티라미수'는 사이즈가 커 나누어먹기 좋은 티라미수 케이크로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디저트 트렌드를 즐기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여 부드러운 식감, 가성비 등을 강조해 개발했다. 특히 슈 제품은 카페스노우 전체 카테고리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디저트류로 추후 소비자들의 입맛을 반영해 다양한 맛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SPC삼립은 신제품을 포함해 총 18종의 카페 스노우 제품을 통해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미니언즈', '슈렉' 등 인기 캐릭터를 적용한 특별 패키지 제품과 크리스마스 등 시즌 한정 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점 수준의 맛과 차별화된 품질의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2017-08-24 10:22: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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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리얼 에스프레소"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리얼 에스프레소" 맥심 티오피는 최고의 커피를 선사하겠다는 동서식품의 열정이 담긴 제품이다. 일명 '커피공화국'으로 불리는 한국에서 맥심 티오피는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커피 제품으로 명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맥심 티오피'는 동서식품의 열정과 50여 년 간 쌓아온 커피 제조 노하우가 그대로 담긴 제품이다. 2008년 출시 이후 국내 프리미엄 커피음료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20~30대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맥심 티오피'의 가장 큰 성공 비결은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고품격 커피음료를 탄생시켰다는 점에 있다. 2008년 에스프레소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보존하는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 음료를 개발했다. 동서식품이 자체 개발한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을 적용하여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이 그대로 보존되는 '맥심 티오피'를 탄생시킨 것이다. '맥심 티오피'는 콜롬비아, 케냐, 브라질 등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에서 재배한 최고급 100%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했다. 소비자들의 보다 풍요로운 '커피 라이프'를 위해 맥심 티오피만의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다양한 형태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맥심 티오피 심플리 스무스' 3종은 미디엄 로스팅한 콜롬비아 블렌딩 원두를 사용해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을 강조한 커피음료 제품이다. 특히 콜롬비아·과테말라·케냐 원두 배합을 통해 조화롭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표현했다. '블랙', '스위트 아메리카노', '라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맥심 티오피 컵커피' 3종은 각 제품별로 최적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원두 블렌딩과 로스팅을 달리 했다. '볼드 에스프레소 라떼', '트루 에스프레소 블랙', '마일드 에스프레소 라떼' 등으로 구성됐다. 옥지성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맛있는 커피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24 10:21: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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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2017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 공식 후원

카스, '2017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 공식 후원 오비맥주는 대표 브랜드 카스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17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카스는 세계 주요 맥주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축제 현장에서 국내 맥주를 대표해 카스만의 차별화된 신선함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카스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장 내 4곳에 카스 맥주 판매 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또한 카스 특유의 신선함을 직접 체험하며 유용한 맥주 상식도 배우는 이동형 체험공간 '프레시 스테이션(Fresh Station)'을 비롯해 야구게임, 포토월 등 카스의 신선함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다양한 먹거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로서 우리 맥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특히 올해는 카스의 신선함을 강조한 다채롭고 역동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송도 맥주축제는 음악을 들으며 국내외 대표 맥주와 음식, 이벤트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인기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무대를 꾸미며 EDM 공연과 거리극, 아크로바틱,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2017-08-23 16:06: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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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 파문으로 계란 수요↓…대형마트 3사, 일제히 가격 인하

'살충제 계란' 파문으로 계란을 찾는 소비자들이 줄어들자 산지 도매 가격도 폭락, 대형마트 3사도 일제히 계란 소비자가격을 인하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가 계란 소비자가격을 내렸다. 이마트는 23일부터 알찬란 30구(대란 기준) 소비자가를 기존 6980원에서 6480원으로 500원 내린다고 밝혔다. 100원만 내리기로 했다가 22일 저녁 내부 회의를 거쳐 인하폭을 500원으로 확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수요가 줄어들면서 도매가가 떨어지자 소비자 가격까지 인하하게 됐다"며 "산지 가격에 따라 소비자 가격도 변동되므로 향후 추가로 인하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애초 인하 계획이 없던 홈플러스도 이날부터 30개들이 한 판에 7990원이던 계란 판매가를 6980원으로 1010원을 인하한다고 뒤늦게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산지 가격에 따라 가격을 추가 인하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롯데마트도 6980원에 판매하던 계란 30개들이 한 판 가격을 이날부터 6380원으로 600원 내렸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란 농가와 계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추가로 인하한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애초에 200원만 인하한다고 했다가 인하폭을 600원으로 확대했다. 살충제 계란이 인체에 심각한 유해를 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는 식약처에 발표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계란 소비는 좀처럼 활성화되지 않는 상황이다. 업계는 현재 계란 수요 점점 줄어드는 상황을 감안, 향후 계란가격이 더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17-08-23 15:54:4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