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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플래그십 스토어 '파스퇴르 밀크바' 전국 7개점 운영

롯데푸드, 플래그십 스토어 '파스퇴르 밀크바' 전국 7개점 운영 롯데푸드 플래그십 스토어 파스퇴르 밀크바가 고객 접점확대에 나선다. 롯데푸드는 최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롯데몰 김포공항점에 '파스퇴르 밀크바(MILK BAR)'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롯데푸드 파스퇴르 밀크바는 전국 7곳을 운영하게 됐다. 파스퇴르 밀크바에는 파스퇴르 브랜드 홍보를 위해 저온살균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물, 파스퇴르 제품 등이 전시돼 있다. 매장 인테리어도 젖소의 얼룩무늬를 적용해 원유의 우수성을 표현하도록 했다. 파스퇴르의 고급 원유로 만든 19종의 밀크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유기농 우유를 사용했다. 밀크셰이크는 민트초코, 에스프레소 등 기본적인 맛부터 개성 있는 맛까지 다양한 종류(10종)를 판매하고 있다. 이 밖에도 우유 100%로 만드는 정통 그릭요거트, 마리앙투아네트 밀크티, 티라미수 라떼 등 다양한 밀크 디저트가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체리블라썸 등 시즌에 맞춰 계절성 메뉴도 운영한다. 파스퇴르 밀크바는 2016년 10월 평촌에 최초 오픈했다. 주말 기준으로 일 평균 5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2017년 3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구리점, 부산 광복점에 차례로 문을 열었고, 4월에는 잠실점을 오픈했다. 이번 달에 부산본점과 김포공항점을 매장을 열어 전국 주요 거점에서 파스퇴르 브랜드를 직접 홍보하고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고객을 찾아가는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파스퇴르 밀크바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파스퇴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5-16 15:28: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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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필라이트' 20일만에 완판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20일만에 완판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로 출시한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Filite)'가 20일 만에 완판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출시된 필라이트는 출시 직후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관심을 받아왔다. 주요 대형마트에서 시음행사를 시행한 첫 주말부터 인기를 끌며 초기 물량 6만상자(1상자 = 355mL*24캔)가 조기 매진됐다. 하이트진로 측은 필라이트의 판매속도가 매년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맥스 스페셜호프'의 판매량을 훨씬 뛰어 넘는다고 설명했다. 맥스 스페셜호프의 월평균 판매량은 약 2만상자로 필라이트의 판매속도가 3배 이상 빠르다. 필라이트가 인기 요인으로는 우수한 품질력에도 기존 맥주 대비 40% 저렴한 뛰어난 가성비가 주목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식품가격이 줄줄이 인상되면서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필라이트의 가성비에 관심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알코올 4.5%의 필라이트는 하이트진로의 90년 역사 주류 제조 노하우로 만든 제품으로 맥아와 국내산 보리를 사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한편 100% 아로마호프로 풍미를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2001년부터 발포주를, 2004년부터 제3맥주를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일본 대형 편의점 '로손(LAWSON)'과 제3맥주 수출계약을 맺기도 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새로운 카테고리인 발포주와 가성비에 주목하면서 필라이트의 인기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추가물량을 공급해 많은 소비자들이 필라이트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를 알리기 위해 4월 말부터 코끼리 '필리'를 주제로 TV광고를 내보내고 있으며,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두고 시음행사 및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2017-05-16 15:28: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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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시스템' 상품 라인 확대…"숫자 시리즈 정례화"

한섬이 자사 대표 여성캐주얼 브랜드인 '시스템' 상품 라인을 확대한다. 국내 시장과 함께 중국 등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품 라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은 시스템 캐주얼 라인 '시스템2 썸머라인'을 전국 70여 개 매장과 더한섬닷컴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한섬 관계자는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품 라인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지난해 시범 출시했던 '시스템2'와 '시스템0' 라인이 예상보다 좋은 반응을 보여 정기적으로 여름과 겨울 시즌마다 콘셉트를 달리해 상품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섬은 이번 시즌 시스템2 썸머 라인의 콘셉트를 '리디트 시스템'(REEDIT SYSTEM)로 정했다. 기존 시스템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사틴·매시·아이스 데님 등의 소재를 접목해 저지 티셔츠, 원피스 등과 함께 여행 가방, 에코백 등 총 31개 모델을 선보인다. 작년 대비 약 50% 상품 규모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도 기존 시스템 대비해 15~20% 낮게 책정, 20~30대 젊은 고객들에게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한섬은 또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프리미엄 라인인 '시스템0(SYSTEM0)'도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시스템에서 사용하지 않은 고급 소재를 사용해 코트 및 니트 등 겨울 시즌 아이템을 선보인다. 제품은 시스템에서 판매 중인 동일 아이템 대비 평균 15~20% 높게 책정할 계획이다. 한섬이 시스템 라인 확장을 통해 다양한 상품 개발에 공을 들이는 것은 상권별 특성에 따라 매장을 구성하기 위한 맞춤형 전략의 일환이다. 또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다양한 상품풀(Pool)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시스템은 올해 초 프랑스 라파예트 백화점 편집숍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중국 최대 백화점 중 하나인 베이징 SKP백화점에 진출한 바 있다. 최근 한섬은 중국 항저우 소재 초대형 쇼핑몰인 '항주캐리센터' 1층에 시스템과 시스템옴므를 처음으로 복합 매장 형태로 문을 여는 등 중국 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패스트 패션에 지치고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통하는 'K패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2017-05-16 15:24: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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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신라, 신규면세점 첫 분기 흑자 달성

HDC신라면세점이 올해 1분기 1477억 5900만원의 매출과 11억 500만원의 영업이익, 11억 2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 신규면세점 중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 매출은 321.7%로 4배 이상 증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을 이뤘다. HDC신라면세점은 모회사인 현대산업개발의 1분기 실적을 공시하며 이같은 실적을 16일 발표했다. 지난해 누계로 3975억원의 매출과 209억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한 것을 감안, 올해에는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HDC신라측은 설명했다. 올해는 7500억원의 매출이 목표다. HDC신라면세점은 모기업인 호텔신라의 글로벌 수준의 MD 및 물류 경쟁력과 현대산업개발의 쇼핑·관광 인프라 개발 역량의 시너지가 이번 실적에 견인했다고 보고 있다. 또 유연한 조직구조와 효율적 자원배분 등 무리한 외형 경쟁보다는 견실경영에 주력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자평했다. HDC신라면세점은 "신규 면세점 최초로 분기 흑자를 달성한 것은 현대산업개발의 쇼핑몰 개발 운영 역량과 호텔신라의 세계적인 면세사업 역량 등 합작사의 시너지가 큰 힘을 발휘했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 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는 만큼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견실한 경영 체계가 유지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5-16 15:24:3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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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과 비빔밥, 다양한 메뉴로 비수기 걱정 없어요"

"죽과 비빔밥, 다양한 메뉴로 비수기 걱정 없어요" 본죽&비빔밥카페 안양일번가점 고용식·박추홍 점주 인터뷰 "본죽&비빔밥카페는 죽과 비빔밥부터 후식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맛있고, 건강한 메뉴를 통해 앞으로 10년 더 일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고용식, 박추홍 본죽&비빔밥카페 안양일번가점 점주는 창업 아이템으로서 본죽&비빔밥카페의 가장 큰 매력을 이같이 설명했다. 본죽&비빔밥카페 안양일번가점은 부부가 함께 운영 중이다. 지난 2007년에 본죽을 오픈해 올해 3월 본죽&비빔밥카페로 매장을 전환했다. 본죽&비빔밥카페는 본죽과 비빔밥의 메뉴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한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건강식인 죽과 영양식인 비빔밥 메뉴를 한 그릇에 담아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한식당과는 달리 밝은 조명을 활용한 깔끔한 인테리어로 쾌적한 매장 분위기를 만들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어울려 식사하기 제격이다. 한편 자영업을 운영하며 요식업에 대한 꿈을 키우던 두 점주는 우연한 기회에 가족 소개로 본죽을 접하게 됐다. 이후 '건강 죽'이라는 아이템과 깨끗한 매장, 체계적인 가맹 시스템에 이끌려 본죽 창업을 선택했다. 안양역 부근의 중심 상업 지구에 위치한 본죽 안양일번가점을 10년 정도 운영하면서 레시피를 철저하게 준수하고 위생 점검, 질 좋은 서비스 등으로 단골고객을 늘려갔다. 하지만 죽 외의 메뉴를 찾는 고객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식사 메뉴를 확대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박추홍 점주는 "죽과 함께 한 상 차림의 메뉴가 있다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고 말했다. 고용식 점주는 "오랜 기간 본죽을 운영하면서 본사의 식자재 관리, 가맹점 교육, 컨설팅 등으로 신뢰와 확신을 갖게 됐다"며 "본죽&비빔밥카페는 죽과 비빔밥을 함께 판매하기 때문에 방문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고 본사의 지원 아래 매장을 전환을 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두 점주는 10여년의 본죽 매장 운영 노하우를 살려 본죽&비빔밥카페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지난해 본죽을 운영하던 시기와 비교해 20~30%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며 현재 월 평균 매출 4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죽과 비빔밥으로 계절을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고 점주는 "특히 죽은 계절적으로 가을과 겨울에 매출이 집중되고 비빔밥은 야외 나들이가 많은 봄과 여름에 매출이 높아 사계절 내내 고른 매출을 올릴 수 있다"며 "계절에 따른 매출의 영향을 받지 않고 한 매장에서 죽과 비빔밥 두 개의 브랜드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방을 관리하는 박 점주는 죽을 비롯한 비빔밥, 뚝배기 요리 등 다양한 레시피를 숙지하는 데 초반 어려움을 겪었지만 조리 순서와 매뉴얼를 완벽히 외우기 위해 노력한 결과 금새 메뉴에 적응할 수 있었다고 했다. 또한 매장 오픈 초기, 본사의 '오픈바이저'가 전담으로 배정돼 주방 내 매뉴얼과 운영 시스템을 교육하고 있어 새로운 매장 운영 방식에 쉽게 익숙해 질 수 있었다. 박 점주는 "본사의 레시피를 반드시 지키는 것이 저만의 영업노하우"라며 "고유의 맛을 내기 위한 본사의 레시피가 있고 고객들이 원하는 맛이 있기 때문에 정해진 조리 방법대로 최상의 맛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레시피를 지켜 맛을 유지하게되면 자연스럽게 단골고객을 확보하게 되는 것 같다"며 "맛에 대한 고집과 정성은 매장 방문 고객 중에 안산이나 평촌 등 멀리 사는 고객들이 발걸음을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고 점주는 "'점주가 발로 뛰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본사의 방침에 따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매장을 오래 운영하기 위해 직원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어렵고 힘든 일은 내가 한다는 '솔선수범'의 정신을 갖고 행동하면 일하는 직원들이 알아서 동참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7-05-16 15:23: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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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 '민감성 피부 케어'에 주목하라

5월 완연한 봄 날씨를 만끽하기 위해 나들이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시시때때로 불어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는 즐거운 야외 활동을 방해하는 불청객이다. 특히 미세먼지는 코나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체내에 유입되어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여기에 최근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피부 또한 민감하게 만들고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피부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성장하는 민감성 피부 케어 시장 민감성 피부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전용 화장품 시장 또한 성장하고 있다. 민감성 피부 케어 시장의 최근 흐름은 민감성 피부 케어 시장의 대표 제품군으로 꼽히는 더마코스메틱(Dermocosmetic)의 급격한 성장세를 통해서 가늠해 볼 수 있다. 더마코스메틱은 피부과학을 뜻하는 '더마톨로지(Dermatology)'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Cosmetic)'의 합성어로 일반 화장품과 피부과용 바르는 의약품 사이에서 피부과학적 해결책을 제시한 화장품을 일컫는다. 칸타월드패널에서 총 36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관련 제품 구매액은 2014년 약 1155억 원에서 지난해 약 2029억 원으로 2년새 약 7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들의 더마코스메틱 제품 구매 경험률 또한 2014년 16.1%에서 2016년 25.7%로 지속적인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국내도 민감성 피부 연구 '활발' 1954년 우리나라 화장품업계 최초로 연구실을 개설하며 국내 화장품 업계의 혁신 기술력을 이끌어 온 아모레퍼시픽 또한 지난 70년대부터 민감성 피부에 대한 연구를 선도해 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1970년대 말부터 대한피부과학회 산하 17개 대학병원 피부과 의사들과 공동으로 저자극성 화장품을 연구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1988년 장업계 최초 무자극성 화장품인 '순정'을 출시했다. 순정은 아모레퍼시픽 자체의 실험 결과와 병원 실험 결과 모두에서 피부 부작용 정도가 아주 낮은 결과를 보였다. 미국 내 전문 연구기관의 안전성 및 평균 자극 반응률 조사를 통해서도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순정 개발을 시작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이후 민감성 피부 특성 연구, 민감성 및 저자극 논리 연구, 관련 제품의 안전성 연구 등 민감성 피부에 최적화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다각도의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2000년에는 의사 협회 및 피부과 의사 대상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민감성 피부 진단 및 원인 분석 방법을 개발, 2008년에는 민감성 피부 진단용 바이오 마커 및 이를 이용한 진단 키트를 개발하는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2012년에는 회사 내부의 자체적인 민감성 테스트 시험법을 구축하기도 했다. ◆민감 솔루션 대표 제품 에뛰드하우스의 순정 라인은 한국 뷰티업계 최초의 무자극성 화장품으로 지난 1988년 출시된 '순정' 브랜드를 현대인에게 맞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순정 출시 이후 에뛰드 브랜드의 여드름, 민감 카테고리 매출액은 전년대비 365%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순정 라인은 예민한 피부를 잠재우는 저자극 솔루션 스킨케어 제품으로 천연 유래성분이 90% 이상 함유, pH 약산성 포뮬라를 적용했다. 동물성원료, 광물성오일 등 10가지 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뛰드만의 판텐소사이드TM(판테놀·마데카소사이드)가 함유된 것도 특징이다. 판테놀은 피부 단백질을 강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은 피부 손상을 케어해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와 고민을 완화해 준다. '마몽드 퓨어 센서티브 라인'은 선천적 민감성 피부는 물론 외부 환경이나 생활 습관, 잘못된 화장품 사용 등으로 인해 후천적, 일시적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빠르고 간결한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킨케어 라인이다. 전 제품이 민감성 패널 테스트, 알레르기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안 자극 대체 시험을 모두 실시하여 연약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성분은 캐모마일꽃추출물, D-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등이다. 아이오페 더마 트러블 라인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과다 피지를 조절하고 각질 케어, 유수분 밸런스, 보습막 형성을 도와 약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이다. 더마 트러블 라인은 클렌징폼, 토너, 에멀젼, 크림까지 총 네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중 약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부드러운 보습막을 형성해 주는 더마 트러블 크림은 4월 초 기준 누계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72.3% 성장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이오페 더마 트러블 라인의 모든 제품은 6가지 성분(동물성원료, 광물성오일, 합성색소, 인공향,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트리에탄올아민)을 배제했으며 피부과와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통과했다. 메디컬 뷰티 전문 기업 에스트라가 출시한 아토베리어 라인은 민감하고 건조함으로 인해 가려움이 동반되는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지정된 병, 의원에서 구입 가능하다. 피부의 건조함이 극에 달하는 겨울에 대비해 지난 2월 한정으로 출시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 더블 키트는 출시 2주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2017-05-16 15:23:2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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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티젠, 2017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 다양한 신제품 발표

기능성 차 브랜드 티젠이 16일 오전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석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티젠은 최근 출시된 슈퍼 프룻과 녹색채소, 식이섬유를 담은 신제품 '슈퍼 스무디', 상쾌하고 가벼운 하루를 위한 모닝 클렌즈, '그린톡스 스무디'와 반짝반짝 생기 가득한 얼굴, 아름다운 당신을 위한 '마키베리 스무디' 2종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라인으로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티젠의 블렌딩 티 제품도 소개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티를 우아하고 간편하게 즐기는 '티라운지'는 기존에 잎차를 우릴 때의 불편함을 말끔하게 해소해 주며, 고리형 태그지로 다양한 다기류에 걸어서 사용이 가능하다. 2017 대한민국마케팅대상에서 히트예감브랜드로 선정된 티젠 캡슐티는 국내 최초 네스프레소머신 호환형 캡슐티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차가운 물에 우려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콜드브루 티 2종(히비스커스, 보이차), 보이차를 분말 형태로 간편하게 스틱 포장한 '보이차 워터믹스'도 처음으로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2017 서울 푸드 어워즈'에서 티젠의 티라운지'와 캡슐티가 각각 힐링 부문과 이노베이션 부문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IMG::20170516000035.jpg::C::480::2017 서울국제식품산업 대전 티젠 부스 / 손진영기자 son@}!]

2017-05-16 12:43:19 손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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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제주대병원과 협력병원 MOU

이대목동병원, 제주대병원과 협력병원 MOU 이대목동병원은 제주대병원과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교류 협력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제주대학병원 국제회의실에서 '의료계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병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주승재 제주대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교육·훈련·진료, 기관 운영, 공공의료사업 개발 및 국가 보건의료 정책 수행에 관한 상호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와 나아가 국민 보건 향상과 의학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대목동병원과 제주대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 의료진의 진료 교류를 활성화하고 임상 및 기초 분야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로 연구 협력 및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제주대학병원과 연구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교육·연구·진료와 공공의료기관 역할 강화 뿐만 아니라 국가 의료정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6 11:33:3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