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K아트'부터 '데미안허스트'까지…영종도에 등장한 예술의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뮤지엄' 앞세워 2700점 아트워크 공개 최정화·이강소·쿠사마야오이·알레산드로멘디니…동·서양 거장을 한 눈에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마치 거대한 미술관과 같은 공간을 탄생시켰다. 전 세계적으로 카지노에 매출을 의존하는 기존 호텔 트렌드를 넘어서서 방문객들에게 예술적인 감성까지 충족시키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낸다는 복안이다. 15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5성 호텔 파라다이스시티는 알렉산드로 멘디니의 대표작인 '프루스트 의자'를 비롯해 데미안 허스트, 쿠사마 야요이 등 세계적인 작가들과 이강소, 오수환 등 국내 작가들의 아트웍 2700여 점을 공개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K-Style Destination(한류의 종착지)를 지향하며 리조트가 마치 하나의 거대한 K-Art 갤러리가 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정문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첫 작품은 최정화의 'Golden Crown'이다. GLORY(영광)라는 의미를 상징하는 이미지로서 파라다이스시티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방문객들에 대한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건네는 상징물적인 아트워크다. 로비에서는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이강소의 '淸明 Serenity'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자유로운 붓질의 획과 안료의 흘러내림이 돋보인다. 로비 맞은편에 위치한 라운지 파라다이스에서는 또다른 K-Art를 만나볼 수 있다. 오수환의 'Variation'작품은 밝은 색 바탕 위에 짙은 색의 필선이 인상적으로 보여지며 자유롭고도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라운지 안 쪽에 위치한 황문성의 '겨울호수' 작품은 한 폭의 수묵화와 같이 흑백의 농담을 살린 자연의 모습이 한국의 진정한 '멋'을 선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통적인 회화, 조각 작품은 물론 팝아트, 사진, 미디어 아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작품들이 파라다이스시티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은 단연 호텔 로비에 설치된 데미안 허스트의 '골든 레전드(Golden Legend)'다. 신화적 동물인 페가수스를 실재의 형상물로 구성, 신화와 실재 사이에서 느껴지는 모순과 대조를 표현한 작품이다. 명성에 맞게 지난달 오픈 이후부터 파라다이스시티의 대표적 상징물로 자리하고 있다. 카지노로 향하는 와우(WOW)존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뮌의 크리스탈 작품이 눈에 띈다. 뮌의 작품인 '유어 크리스탈'(Your Crystal)은 6200개의 크리스탈로 제작된 거대한 샹들리에다. 20분 간격으로 크리스탈 장식들이 비가 내리듯 움직이며 다이아몬드를 만들어낸다. 유어 크리스탈 밑에는 쿠사마 야요이의 'Great Gigantic Pumpkin'이 시선을 붙잡는다. 호박 시리즈는 나오시마에서의 공공 미술 설치작품으로 현재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알렉산드로 멘디니의 '파라다이스 프루스트' 또한 화려한 색채감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파라다이스시티를 위해 제작된 작푸므로 4.5m의 세계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최근 트렌드인 SNS 이용자들을 위한 포토스팟도 다양하게 자리잡고 있다. 스테인레스스틸 주방용품으로 만들어진 Ray의 '수보드 굽타', 야외 공간에 마련된 '체스 가든', 로버트 인디애나의 'LOVE'가 대표적이다. 카지노 VIP입구에서 만날 수 있는 박찬걸의 'Slice Image David'는 미켈란젤로의 조각상 '다비드'를 현대적 재료인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해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마치 르네상스 시대를 연상시키며 유럽에 온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파라다이스그룹 전필립 회장은 "파라아다이스시티 시설 곳곳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며 "파라다이스시티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에 온 것처럼 차원이 다른 예술적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5-15 17:04:0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제약업계, 항암제 개발에 집중

제약업계, 항암제 개발에 집중 국내 제약사들이 항암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항암제 기술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IMS헬스에 따르면 세계 항암제 시장은 2015년 1070억달러(약 120조)에서 2020년 1500억달러(약 169조) 규모가 예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 승인 현황 결과(2016)를 보면 전체 승인건수는 628건 중 항암제는 202건이다. 이처럼 항암제 임상시험이 활발한 것은 인구 고령화로 암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항암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면역·표적 항암제 등의 최첨단 치료제가 지속적으로 개발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항암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들들은 기술수출, 글로벌 임상 통과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미 항암제 개발을 시작했거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업계에서는 항암신약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 가운데 한미약품이 항암제 연구개발에 적극적이다. 이달 로슈 자회사 제넨텍에 기술이전한 RAF 표적항암제 HM95573의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상 승인을 식약처로부터 받았다. 아주대와 함께 줄기세포를 활용한 혁신 항암신약도 개발하고 있다. 건강인에서 추출한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에 사이토신 데아미나아제 유전자를 삽입한 것으로 현재 후기 전임상을 진행 중이다. 또한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포지오티닙은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120억원을 투자해 美 항체 신약 개발 전문회사인 소렌토와 합작사 '이뮨온시아'를 설립하고 면역항암제를 개발 중이다. 앞으로 개발된 면역항암제를 통해 미국 및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동아에스티는 美 제약사 애브비 자회사와 면역 항암제 신약 후보 물질 merTK 저해제 'DA-4501'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종근당은 다발골수종 치료제 'CKD-581주 100㎎'의 임상 1상을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았다. 대웅제약은 신의철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하상준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교수가 제안한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JW중외제약도 미국혈액학회에서 표적항암제인 CWP291의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CWP291은 국내에서 개발중인 혁신 신약으로 암세포 성장과 암 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을 억제한다. 1상 중간 결과 환자 중 약 40%가 질병 진행이 멈추고 안정병변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시밀러도 항암치료제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로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로슈와 특허 무효심판에서 승소한 셀트리온도 유럽의약품청(EMA)과 일본에 허쥬마 허가신청을 제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9월 EMA에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SB3를 냈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항암제 신약이 주목받고 있어 국내 제약사들도 항암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2017-05-15 16:15:5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555m 롯데월드타워 오른다

롯데월드타워는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28·스파이더코리아)선수가 123층 555m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등반하는 '김자인 챌린지 555'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김자인 선수는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클라이밍 월드컵 25회 우승(최다우승타이), 한국 최초 세계선수권 대회 오버롤부문 우승(2012), 리드부문 우승(2014), 아시아선수권 대회를 11연패한 국내 간판 암벽등반 선수다. 오는 20일 오전 11시에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김자인 선수가 지난 2013년에 부산(KNN타워·높이 128m)과 서울 명동(롯데백화점·높이 84m)에서 빌더링에 성공한 데 이어 4년 만에 국내 최고 높이인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등반하는 빌더링 이벤트다. 빌더링(Buildering)은 빌딩(Building)과 스포츠 클라이밍의 한 종목인 볼더링(Bouldering)의 합성어다. 1970년대 중반 영국, 미국, 프랑스 등지에서 빌딩 벽 자체를 오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이색적인 클라이머들이 등장해 도심의 빌딩 벽을 오르는 형태로 변형된 익스트림 스포츠다. 1977년 미국의 조지 웰릭이 뉴욕에 있는 110층(높이 412m)의 월드트레이드센터를 올랐으며 프랑스의 알랭 로베르가 2011년 세계 최고 높이인 828m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를 완등했다. 김자인 선수는 이번 이벤트에서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인공 홀드 등의 부착 없이 타워 자체의 구조물(버티컬 핀)과 안전 장비만을 이용, 123층까지 등반한다. 클라이머로는 최초로 김자인 선수가 국내에서 가장 높은 빌딩 등반 기록에 도전한다. 이벤트는 채널A와 NAVER을 통해 생중계된다. 롯데월드타워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에서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 롯데월드타워 앞 특설무대 및 롯데월드몰 내의 대형 스크린에서도 김자인 선수의 도전을 지켜보며 응원할 수 있다. 현장을 찾아 응원하는 관객들을 위해 DJing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김자인 선수는 "이번 도전이 힘든 시간을 보낸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큰 의미를 가진 도전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즐거운 마음으로 완등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최영 롯데물산 마케팅팀장은 "국내에서 가장 높은 123층, 555m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등반하는 김자인 선수의 도전에 많은 국민들이 응원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7-05-15 15:36:25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사드보복 여파"…잇츠한불 1분기 매출 541억원·영업이익 133억원

중국발 사드의 영향으로 화장품 매출 실적이 하락하고 있다. 잇츠한불이 합병 전 잇츠스킨의 1분기 실적을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은 5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1% 감소, 영업이익은 133억원으로 51.8% 줄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잇츠한불의 색조 신제품들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발 사드의 영향으로 실적이 하락했다고 잇츠한불측은 설명했다. 유통채널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채널 매출은 잇츠한불이 지난해부터 꾸준히 입점 매장수를 늘리고 있는 이마트, 홈플러스, NC백화점, 롯데백화점 및 롯데마트, GS슈퍼 등이 이끌었다. 이번 1분기 실적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중국을 넘어 다른 국가로의 시장 개척이 활발하게 이루어 졌다는 점이다. 잇츠스킨 달팽이크림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기 전까지 가장 큰 고객이었던 일본은 이번 분기 직수출 매출 기여도 1위를 차지, 전국 400여개의 샵인샵을 통해서 전 연령대에 걸쳐서 '파워 10 포뮬라 이펙터,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라인과 AC라인' 등 기초제품에서부터 색조제품까지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11월 스킨가든 쇼핑몰에 단독매장 1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도쿄 신주쿠 인근 신오쿠보 지역에 단독매장 2호점 론칭을 완료하며 일본 내 시장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미국시장 역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마스크 시트, 마카롱 제품의 지속적인 인기를 발판으로 세포라(Sephora) 및 어반아웃피터스(Urban Out Fitters)등 샵인삽 위주 900여개의 유통채널을 확보한 데 이어 최근 편의점형 약국 등 새로운 유통채널 입점 관련 계약이 성사됐다. 최근에는 세포라 유럽에 최초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 외에도 폴란드, 오스트리아 등 총 10개국에 진출한 유럽시장은 대형 유통매장 입점을 통해 진출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중남미 시장은 에콰도르와 브라질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확장할 방침이며 아시아시장은 홍콩 'SASA', 인도 'NEW U' 등 유통매장의 입점을 통해 판로를 다변화 할 예정이다. 김홍창 잇츠한불 신임대표는 "사드여파가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하반기부터는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국내시장의 지위와 브랜드파워를 대폭 강화 하고, 북미·유럽·중동·남미 등 수출 다변화 전략과, 중국 현지생산 및 위생허가 취득 확대를 통한 투트랙(Two track) 전략으로 중국發 매출 부진을 적극적으로 타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5 15:27:09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오픈 라이브러리'…"옛 명성 되찾을 것"

스타필드 코엑스몰이 옛 명성을 되찾는 쇼핑·문화 공간을 구현하고자 오는 31일 총 5만원의 책을 갖춘 '열린 도서관'을 선보인다. 신세계 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독서를 중심으로 한 문화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오픈 라이브러리'(가칭)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총 면적 2800㎡에 2개 층으로 구성될 오픈 라이브러리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이다. 13m 높이의 대형 서가 3개를 중심으로 라운지형, 테이블형 등 다양한 책상과 의자를 배치해 독서는 물론 휴식도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신세계 프라퍼티는 지난해 12월 스타필드 코엑스몰을 선보인 이후 약 60억원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쇼핑환경, 문화 시설 등에 대한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오픈 라이브러리 개관을 통해 쇼핑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쇼핑몰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오픈 라이브러리는 전 장르에 걸쳐 총 5만여권에 달하는 책을 비롯해 아이패드를 활용해 책을 볼 수 있는 최신 eBook 시스템까지 갖췄다. 운영은 국내 대표 서점인 영풍문고와 협업할 예정이다. 특화된 경쟁력으로는 해외 잡지를 비롯한 400여종의 최신 잡지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잡지 코너를 꼽을 수 있다. 최신 트렌드를 언제나 접할 수 있고 가벼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쇼핑몰 속 도서관으로 차별화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 프라퍼티는 오픈 라이브러리를 코엑스몰의 가장 중심부인 센트럴 플라자에 배치해 스타필드 코엑스몰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선보인다. 신세계측은 이번 개관을 통해 스타필드 코엑스몰 역시 국내 최초로 도심 쇼핑몰 중심에 열린 도서관을 갖춘 랜드마크이자 쇼핑과 독서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책들은 유명인사들의 도서, 일반 시민들과 임직원들의 도서 기부를 통해서도 마련한다. 신세계 임직원 기부 책의 경우에는 기부된 책 가격만큼 회사가 추가로 책을 구매해 지원하는 '도서 매칭 그랜트'를, 일반 개인이 도서를 기부할 경우에는 고객 지원 이벤트나 사은품 제공을 각각 계획하고 있다. 북 콘서트, 시 낭송회, 인문학 토크쇼, 책 관련 전시회 등도 오픈 라이브러리 내 별도 공간에서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세계 프라퍼티가 오픈 라이브러리를 개관하는 이유는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하던 복합몰이였던 코엑스몰의 재도약을 위해서다.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스타필스 코엑스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분야에 걸친 투자를 진행하는 한편 향후에도 고객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임영록 신세계 프라퍼티 대표는 "오픈시 대한민국 대표 명소였던 코엑스몰의 재도약을 위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쇼핑몰 한 가운데 열린 도서관인 '오픈 라이브러리'를 선보이는 실험에 나섰다"며 "쇼핑과 어우러진 문화와 휴식이 있는 공간인 오픈 라이브러리는 강남 상권의 랜드마크이자, 모든 사람들이 오고 싶어하는 전국적인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20170515000073.jpg::C::480::스타필드코엑스몰 '오픈 라이브러리' 잡지코너 조감도. /신세계프라퍼티}!]

2017-05-15 15:13:0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알바생을 보호하라"…CU, 안심 편의점 매장 1호점 오픈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는 업계 최초로 '범죄 및 안전 사고 예방 기능'을 크게 강화한 '안심 편의점 매장'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매장은 가맹점주와 스태프, 경찰청, CPTED 외부 자문 위원 등이 참여하는 '더 안전한 편의점 만들기 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매장 근무자가 가장 오래 머무르는 카운터를 중심으로 근무자의 안전 시스템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안전 가드(Guard) 시스템'은 위급 상황 시 발판 또는 무선 리모컨을 누르면 2초 이내로 안전 바가 내려와 카운터 정면이 전면 차단돼 근무자를 범죄자로부터 보호하게 된다. 자동차 전조등의 약 6배에 달하는 강력한 빛을 발산하는 '후방 투광기'와 매장 내·외부에 강력한 경고음을 울리게 하는 '경광등'을 추가로 설치해 범죄자의 2차 행동을 저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피가 용이하도록 카운터에서 외부로 직접 연결된 '카운터 대피 도어'를 설치하고 사무공간과 카운터를 연결했다. 이 외에도 매장 근무자가 범죄자로부터 안전 거리를 둘 수 있도록 카운터의 높이는 기존보다 약 12% 높이고, 폭은 60% 이상 넓혔다. 전국 CU 매장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치안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가시화 된다. 결제 단말기(POS)에 '긴급 신고' 기능을 추가해 신속하게 '경찰청 신고 시스템'에 신고가 가능한 '원터치 신고 시스템'과 편의점 결제단말기(POS)에 실종 아동 등의 정보가 송출돼 매장에서 보호 및 신고가 쉬운 '미아 방지 프로그램'도 다음달 선보일 예정이다. 서유승 BGF리테일 운영지원본부장은 "편의점 근무자가 심야 시간대에도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범죄 및 안전 사고 예방 기능'을 크게 강화한 '안심 편의점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지역 사회의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매장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5 15:11:32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기저귀'에도 가성비를…이베이코리아, 유한킴벌리와 '합작 기저귀' 단독 론칭

이베이코리아가 유한킴벌리와 손잡고 가성비 높은 기저귀를 만들었다. 이베이코리아는 유한킴벌리와 함께 '하기스 매직 소프트앤슬림 기저귀'를 출시하고 G마켓과 옥션, G9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G마켓 '슈퍼브랜드딜'을 통해 론칭한 이후 옥션과 G9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저귀는 양사가 상품의 컨셉부터 가격, 마케팅 등을 공동으로 기획한 신제품이다. 품질은 업그레이드 시키고 합리적인 가격대를 설정해 가성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국내 1등 기저귀 브랜드인 하기스의 이름으로 신제품을 공동 기획, 단독으로 판매하는 것은 국내 유통업계를 통틀어 이베이코리아가 최초다. 제품은 소프트 매직 벨트와 소프트 터치 다리 밴드를 사용해 움직임이 많고 자극에 민감한 아이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여기에 매직 슬림 패드가 더해져 제품이 얇고 유연하다. 부드러우면서도 가벼운 속성을 감안해 '솜사탕 기저귀'라는 별칭을 붙였다. 1박스의 판매가격은 3만7900원이다. G마켓 슈퍼브랜드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1박스를 3만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G마켓에서 하기스 제품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8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사은품 증정 혜택도 있다. 슈퍼브랜드딜 기간 내 해당 기저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솜사탕 파우치 또는 솜사탕 블랭킷을 증정한다. 응모 이벤트를 통해 '프리미엄 스토케 유모차(1명)'와 '브라이택스 카시트(2명)'도 선물한다. 백민석 이베이코리아 마트실장은 "작년 국내 출산율이 10년 내 최저를 기록할 정도로 출산?육아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한킴벌리와 함께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하는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 며 "특히 온라인을 통해 기저귀, 분유 등의 육아 생필품을 구입하는 수요가 많기 때문에 알뜰 육아맘, 육아대디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5-15 15:11:20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