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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충남대 약학대에 장학금 전달

보령제약, 충남대 약학대에 장학금 전달 보령제약은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에 약 1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지역 우수인력의 육성과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산학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충남대 약학대의 우수한 학생 2명을 학술교류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장학생에게 인적성 검사를 통한 진로상담과 멘토링, 조직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은 "인재를 위한 투자가 곧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며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인재육성이 중요하다. 미래의 제약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은 '보령장학회'를 통해 매년 충남 보령의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을 설립해 미래 성장동력인 어린이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보령제약그룹은 친사회적 기업으로서 인재 양성과 사회공헌에 뜻을 가지고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인술을 실천하는 의료인을 발굴해 공적을 기리는 '보령의료봉사상', 국내 유일 종양학 분야 학술상인 '보령암학술상'을 제정해 시상하는 등 인간존중의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 정혜광 충남대 약학대 학장, 김상겸 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2017-05-12 14:23: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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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쇼미더트렌드’ 400회 맞이 특집 '공개방송'

GS샵은 간판 프로그램 '쇼미더트렌드'(Show me the Trend·쇼미)가 400회를 맞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3일 오후 10시30분부터 시작하는 이번 방송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GS샵 스튜디오에서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GS샵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내 '쇼미 카페'에서 사전 참가신청을 한 100여명의 방청객과 함께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2월 2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쇼미는 지난 10년 간 홈쇼핑에서 걸출한 스타 쇼핑호스트들을 배출하는 등 GS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홈쇼핑 최초로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파는 편집숍 형태의 멀티 매장을 선보이는 등 기존 홈쇼핑 포맷에서 벗어나 '드라마보다 재미있고 예능보다 신나는 방송'을 추구해 왔다고 GS측은 설명했다.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모든 의류 상품을 6만원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방송 중 2회 이상 구매 고객은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방송 중 총 400잔의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명재 GS샵 쇼미 연출 PD는 "방송 400회를 맞이한 쇼미더트렌드는 상품을 파는 매장보다는 작품을 파는 트렌드 갤러리"라며 "단순 홈쇼핑 프로그램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7-05-12 14:23: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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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15일 반려동물데이 맞아 미니박람회 진행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반려동물데이'를 맞이해 위메프 본사 1층에서 강아지와 고양이 사료, 간식, 패션잡화, 용품 등을 특가에 판매하는 미니박람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5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미니박람회에는 해피도기 간식(1P·8개) 1900원, 퍼피엔젤 강아지옷 4900원, 도그맘 애견스카프 4900원, FCONE 애견샴푸 9900원 등 현장특가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해피도기 덴탈껌, 금강아지 사사미, 팬시피스트 고양이캔, 아이맥 이동장, 금강아지 패드, 아이리스 배변판, 르칙 고양이 장난감 등 총 80여개의 상품을 오프라인 전용 행사가로 판매한다. 또 애완동물에게 가장 필요한 상품을 투표하는 '막내에게 필요한 상품 뽑아줘!' 응모딜에 참여하고 현장에 방문한 고객 50명에게 선착순으로 W카페 커피교환권을 제공한다. 해당딜을 SNS에 공유한 고객 중 최다 공유자 10명에게 위메프 5000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반려동물데이 응모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미니박람회에서는 '동물자유연대'와 '케어'(동물권단체)의 활동가로부터 입양과 후원에 관해 직접 설명도 듣고 현장에서 바로 후원신청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관심 있는 소비자들은 입양과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위메프는 매월 15일을 '반려동물데이'로 지정하고 반려동물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5월 '반려동물데이'에서는 냥이 스크래쳐 1900원, 퍼피밥 토모 애견 털 제거 클리너 7900원, 퍼피밥 사사미간식 350g 4개 9900원, 위니아 공기청정기 23만 9000원 등을 위메프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선양 위메프 홈데코취미사업부장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정보를 제공하는 '반려동물데이'가 되도록 이번달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15일에 진행되는 미니박람회에서 반려동물에 필요한 아이템을 특가에 구매하고, 입양과 후원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7-05-12 14:22: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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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5월 한달간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행

KT&G 상상마당, 5월 한달간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행 KT&G 상상마당 춘천과 논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 달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KT&G 상상마당 춘천은 개관3주년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벤트 및 영화상영, 콘서트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3일에는 야외공연장에서 '파란글 꽃그림잔치·동요부르기' 대회가 열린다.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20일에는 '피크닉' 콘셉트로 리빙,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하는 감성 플리마켓을 연다. 춘천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들의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는 상상마당 고유의 플리마켓 '호반장(湖畔場)'도 27일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열리는 '수요일 사이좋은 극장'은 가정의 달 특집 '영상미(映像美)'라는 콘셉트로 17일 슬로우 비디오, 24일 무드인디고, 31일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이 상영된다. 20일에는 상상마당 춘천 사운드홀에서 퓨전밴드 '두번째 달'의 콘서트가 열린다. 이들은 판소리의 특성과 현대적인 음악을 조화롭게 담아낸 '춘향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력파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 프로그램인 '상상스테이지'도 매주 토요일 야외 잔디광장에서 이어진다. KT&G 상상마당 논산은 캠핑과 문화예술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5월의 아트캠핑데이'를 마련했다. 20일부터 이틀간 36팀의 캠핑객들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클레이 공예체험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논산시협동조합과 함께 지역특산물을 선보이는 마을장터도 20일에 운영돼 지역민들의 농산물 판매 공간 지원 및 캠핑 이용객의 볼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상상마당 춘천과 논산을 방문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7-05-12 10:59: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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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굿띵스, '마키베리 페스티벌' 진행

네츄럴굿띵스, '마키베리 페스티벌' 진행 네츄럴굿띵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키베리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네츄럴굿띵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가족들이 건강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터넷 신규회원 가입만으도 마키베리 파우더 1팩을 990원에 제공한다. 신규회원의 첫 주문에 한하여 한 아이디당 1회 구매(배송비 1600원 별도) 가능하며, 추가로 본품을 구매한 뒤 마키베리 파우더를 장바구니에 넣으면 배송료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 네츄럴굿띵스의 기존 회원들에 대한 혜택도 주어진다. 기존 회원들의 경우 최종 결제 금액 10만원당 마키베리 50g 한 팩을 받는 등 구매 금액대별로 마키베리 파우더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예컨대 20만원 이상이면 2팩, 30만원 이상이면 3팩을 증정받을 수 있다. 마키베리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혈관 내 혈전방지, 노폐물 배출, 노화방지 등의 효과가 있어 천연 슈퍼푸드로 잘 알려졌다. 2012년 이후 초미세먼지 농도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면역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마키베리의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마키베리의 항산화 능력은 아사이베리의 4.1배, 아로니아의 6.6배다. 한편 이번 이벤트에 증정되는 마키베리 파우더 1팩은 이벤트용이어서 비회원 구매나 적립금 혹은 쿠폰사용은 불가능하다.

2017-05-12 10:59: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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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전국 13개 대학서 '청춘 응원 콘서트' 진행

오비맥주, 전국 13개 대학서 '청춘 응원 콘서트' 진행 오비맥주 카스가 대학교 축제 기간 청춘을 응원하는 캠퍼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비맥주는 5월 한 달간 성균관대, 홍익대, 청주대 등 전국 13개 대학을 찾아 청춘 응원을 주제로 '2017 카스 콘서트'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고, 대학 축제의 짜릿한 낭만과 추억을 선물한다. 서울 성균관대(11일)를 시작으로 경성대(12일), 서울시립대(16일), 영남대(17일), 단국대(18일), 경북대(18일), 홍익대(19일), 부산대(19일), 경희대(23일), 원광대(24일), 한양대(25일), 아주대(26일), 청주대(31일)에서 국내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올해 콘서트에는 다이나믹듀오, 박재범&그레이, 지코, 산이 등 대한민국 대표 힙합 뮤지션들과 마마무, 자이언티, YB밴드 등 실력파 가수들이 각기 개성 넘치는 젊음의 음악을 선보인다. 꿈과 도전, 프로포즈 등을 주제로 청춘들의 이야기를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사연 고백 이벤트 '부딪쳐라 짜릿하게', 학생들이 출연 가수와 함께 특별한 듀엣 공연을 선보이는 '비어스타(Be a star)' 등 참신한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카스는 건전한 음주로 즐거운 축제를 보내자는 취지로 축제 기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건전음주문화 캠페인'도 펼친다. '음주는 가볍게! 축제는 즐겁게!'라는 주제 아래 건전음주를 독려할 예정이다. 수도권 7개 대학교에서는 맥주 전문 강사가 맥주의 기원과 맥주 양조법, 맥주의 종류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건전음주의식을 일깨우는 맥주 전문 교육 프로그램 '비어 마스터 클래스' 특강도 운영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매년 대학 축제 현장을 뜨겁게 달궈온 카스 콘서트는 젊음의 축제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열정이 넘치는 5월, 카스와 함께 짜릿한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 축제에서 만날 수 있는 카스 콘서트와 비어 마스터 클래스의 홍보 영상, 무대 이벤트 참여 안내는 카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5-11 16:22: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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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1분기 연결 영업익 1924억…전년比 17.33%↓

CJ제일제당, 1분기 연결 영업익 1924억…전년比 17.33%↓ CJ제일제당은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33% 줄어든 1924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41% 늘어난 3조8665억3400만원, 당기순이익은 39.08% 줄어든 910억2000만원을 달성했다. CJ제일제당은 주력 사업인 식품부문의 매출은 1조323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1% 증가하며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두 자리 수 성장률을 유지했다. 햇반 컵반과 비비고 국·탕·찌개, 고메 프리미엄 냉동제품 등 HMR 제품군이 1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매출 1000억원의 절반에 육박하는 49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이 주효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HMR제품군의 연간 매출을 2500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햇반 등 쌀가공식품과 냉동제품군의 매출이 약 20% 가량 늘어나며 주력 제품군이 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원당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해 소재사업의 수익성이 낮아지면서 전체 식품부문의 영업이익은 26.3% 낮아진 870억원을 시현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원당가격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부터는 소재사업의 수익성이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바이오부문 매출은 L-메치오닌 등 주요 제품군의 판가 하락에도 전체 아미노산 판매량이 늘며 전년보다 5.6% 증가한 4523억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의 트립토판과 L-메치오닌, 핵산 등의 판매량은 모두 지난해에 비해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바이오부문 영업이익은 지난해에 비해 20.4% 늘어난 378억 원을 시현했다. 라이신과 트립토판의 글로벌 판가가 상승했고, 고수익 제품인 핵산 및 발린의 판매량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하여 수익성이 개선됐다. 전체 매출의 약 7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생물자원부문의 매출액은 5004억원으로 전년보다 2.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해외 사료 판가가 하락했지만, 지난해에 비해 사료 판매량이 31% 늘어난 베트남을 비롯해 전체 사료 판매량이 10% 이상 늘어나면서 성장세를 유지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정간편식(HMR) 등 주력 제품군의 판매 성과가 좋았던 식품부문이 전사 매출 성장세를 견인했고, 주요 아미노산 제품의 판매가 증가한 바이오 부문도 외형 성장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장기화되고 있는 내수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구조 강화와 혁신을 통한 수익성 제고와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주력한다. 식품부문에서는 HMR 등 가공식품 및 차세대 감미료, 화장품 원료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군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의 본격 성장과 베트남 등 동남아 신규 시장 공략을 통해 해외 식품 매출 증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 사업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지속해 수익성을 높이고, 생물자원의 해외 사업 경쟁력도 강화한다. 특히 전 사업부문의 R&D 역량이 집중된 통합연구시설을 기반으로, R&D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혁신 기술, 혁신 제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7-05-11 16:21: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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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한국야쿠르트, '짜먹는 슈퍼100'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한국야쿠르트, '짜먹는 슈퍼100' 출시 外 ▲한국야쿠르트, '짜먹는 슈퍼100'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농후 발효유 '짜먹는 슈퍼100'을 새롭게 출시한다. 딸기 과즙을 넣은 '후레쉬 딸기'와 국산 원유를 사용한 '소프트 요거' 등 모두 2종이다. 이 제품에는 초유단백분말과 한국야쿠르트의 특허 유산균(HY7712)이 함유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파우치 형태의 포장으로 휴대성과 섭취 편리성을 높여 나들이용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디즈니 인기 캐릭터인 '올라프'를 패키지에 사용했다. ▲동원F&B, '자연한입 ICE 고구마' 출시 동원F&B가 껍질을 벗겨 통째로 얼린 '자연한입 ICE 고구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00% 국산 고구마를 오븐에 구운 뒤 냉동한 제품이다. 얼린 상태 그대로 아이스크림처럼 먹거나 전자레인지로 데워서 즐길 수 있다. 저온 숙성을 통한 당도 조절 과정을 거쳐 고구마 본연의 단맛이 더욱 깊다. 껍질을 벗기고 한입 크기로 잘라 먹기 간편하며 감미료나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샘표, 우리엄마 고추장 멸치볶음 출시 샘표가 고추장 양념의 반찬 통조림 '샘표 우리엄마 고추장 멸치볶음'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100% 국내산 멸치만을 엄선해 태양초 고추장 양념으로 매콤함을 더했다. 아몬드 슬라이스와 호박씨를 함께 볶아냈다.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캠핑, 여행, 나들이 등 야외 활동에서도 간편하게 멸치볶음을 즐길 수 있다. 샘표 우리엄마 고추장 멸치볶음을 비롯해 깻잎, 장조림 등 모두 12종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bhc 곡물치킨 '치바고' 출시 bhc가 곡물치킨 '치바고'를 출시했다. 건강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제품이다. 몸에 좋은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로 얇게 튀겨낸 치킨에 옥수수, 검은콩, 현미, 아몬드 등 곡물을 갈아 넣어 비스킷 같이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튀김 옷이 얇으면서도 고소한 맛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제품 개발에 나섰다. 약 1년의 기간에 걸쳐 아몬드와 검은콩을 비롯해 현미와 옥수수 등 곡물을 통해 제품 차별화를 꾀했다. ▲올가홀푸드, '올가맘 입에서 사르르 아이스 홍시' 출시 올가홀푸드가 국내산 청도반시를 얼린 '올가맘 입에서 사르르 아이스 홍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에서 재배한 씨 없는 청도반시 100%로 만든 아이스 디저트다.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고 청도반시 껍질만 제거한 후 그대로 얼려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씨가 없고 모양이 쟁반처럼 납작한 청도반시는 지형과 기후특성, 품종 등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씨 없는 감이 생산되는 청도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이다. ▲헬시그루, '콜드브루 앰플' 출시 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헬시그루가 프리미엄 농축 액상커피인 '콜드브루 앰플'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워터메이트 라인' 3종 가운데 하나다. 코웨이의 깨끗한 물을 더 맛있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슈퍼드랍 공법을 이용해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유지했다. 기존 음료제품과는 다르게 콜드브루 커피원액을 코웨이의 깨끗한 물에 희석해서 섭취하는 제품으로 기호에 따라 다양한 메뉴로 즐길 수 있다. ▲생활맥주, 수제맥주 '걸작IPA' 출시 생활맥주가 수제맥주 '걸작IP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몰트의 달콤함과 홉의 쌉살함의 균형 잡힌 맛이 강조된 IPA이다. 독일 뮌헨 공대에서 양조학을 전공한 정통파 브루마스터 권경민씨가 있는 바이젠하우스에서 만들었다. 바이젠하우스는 충남 공주에서 2003년부터 양조를 시작한 로컬브루어리로 최근 자체 레시피로 특허를 충원해 수제맥주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2017-05-11 15:41: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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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맨 물량 늘고 월급 줄었다…"신규 도입된 인센티브 때문"

쿠팡의 핵심직원 '쿠팡맨'들 사이에서 본사 갑질 행태에 대한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배송물량은 늘어난 대신 총 급여가 줄었기 때문이다. 2년전과 비교해 총매출은 5.5배나 늘었지만 쿠팡맨은 2년전 채용 계획 대비 1/5 수준으로 떨어져 과다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광역권을 담당하는 쿠팡맨들이 지난 10일 기존보다 낮아진 급여를 받았다. 쿠팡맨들의 평가제도 항목중에 SR(safety reward) 제도가 기존과 달리 상대평가로 변경돼 40만원의 급여 중 일부가 줄었기 때문이다. 한 인터넷사이트에서 쿠팡맨의 아내라고 밝힌 A씨는 "고정급으로 계약된 부분이 직원들의 동의도 없이 변경됐다"고 하소연을 했다. 급여가 줄어든 반면 업무는 늘었다. 최근 쿠팡에서 상하차를 담당하는 배송직원이 계약이 종료되면서 기존 상하차 담당 업무가 쿠팡맨에게 전임됐기 때문이다. 쿠팡맨이 직접 상하차를 진행하는데 3시간 이상이 필요, 배송 출발도 평소보다 2시간 이상 지연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쿠팡맨들의 개인당 배송물량도 늘었다. 현재 쿠팡맨들은 오전 8시에 출근해 밤 10시까지 배송을 한 뒤 12시는 되야 퇴근을 하고 있다. 기존에 3명이 배송하던 물량을 1명이 싣고 나르고 있다고도 전해진다. 즉 상하차 업무까지 맡으면서 배송물량도 급증한 반면 새로 도입된 인센티브 제도로 급여는 낮아져 내부 직원들의 불만이 제기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쿠팡은 최근 사전동의없이 쿠팡맨을 해고 통보했다는 구설수에도 휘말렸다. 쿠팡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덕평물류센터에서 일하는 하도급업체와의 거래를 종료하면서 기존 알바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됐다는 내용이다. 이 외에도 SNS를 통해 쿠팡이 임금을 삭감하고 정규직 전환 직전까지 해고를 서슴지 않는다는 소문도 잇따라 전해졌다. 쿠팡맨은 총 2년이 됐을때 정직원 면접을 본 뒤에 정직원이 된다. 그 전까지는 6개월씩 계약을 연장하는 방식으로 '계약직 직원'이다. A씨는 "몇달 전부터 계약직 직원들이 통보식으로 짤려나가고 있다"며 "한 직원은 250여개의 물량을 밥도 못먹고 배송하고 퇴근길에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근무한 지 2년이 되면 며칠 전에 계약해지 통보를 하는 등 하루아침에 백수가 되버린다"고도 덧붙였다. 때문에 쿠팡맨들의 퇴사가 잇따르면서 파업에 돌입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쿠팡 관계자는 "최근 대부분 돌고있는 루머는 유언비어"라며 "대거퇴사, 파업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앞서 쿠팡은 지난 2015년 올해 말까지 1조5000억원을 투자해 쿠팡맨 1만5000명을 채용하고 이 중 60%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었다. 외부 택배사에 맡기는 유통업계의 물류사업과는 다른 상이한 사업모델을 제시해 당시 유통업계의 센세이션(Sensation)을 일으킨 사례로도 꼽힌다. 하지만 2년 전 큰 포부와는 달리 쿠팡맨들의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는게 현실이다. 2015년 11월 쿠팡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2015년 말까지 5000명, 2016년 말까지 1만명, 올해 말까지 총 1만5000명으로 늘리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나 현재 쿠팡맨은 3600명 수준으로 이 중 정규직은 약 30%에 불과하다. 즉 2년 전 1만5000명 채용 계획과 비교해보면 현재 1/5수준의 쿠팡맨들이 일을 하고 있는 셈이다. 막대한 적자도 문제다. 최근 공시된 쿠팡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쿠팡은 총 매출 1조9000억원을 기록, 전년보다 8000억원(1.7배)이 늘었다. 이 중 직매입서비스인 로켓배송의 매출은 약 88%를 차지한다. 하지만 5652억70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장기적인 사업을 위한 대규모 투자 때문이다. 지난해까지 73만m²의 물류인프라를 구축했고 쿠팡맨 배송지역을 85%로 확대했다. 결국 쿠팡맨의 영역은 늘어난 반면 배송직원은 한없이 부족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쿠팡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4월이 배송물량이 많다"며 "가정의날 특수가 반영돼 최근 배송물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쿠팡맨들의 불만도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IMG::20170511000129.jpg::C::480::}!]

2017-05-11 15:39:31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