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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배우 이민호 '조지아 고티카' 모델 발탁

코카콜라, 배우 이민호 '조지아 고티카' 모델 발탁 코카콜라가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배우 이민호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민호는 배우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풍성한 향을 가진 조지아 고티카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작년 조지아 고티카는 배우 이민호와 함께 깊고 진한 아로마로 더욱 깊은 휴식을 취한다는 '아로마 타임편' 캠페인을 진행했다. 5월 TV 광고를 통해 풍부한 커피 향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조지아 고티카만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연기, 노래, 패션 등 다방면에서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는 프리미엄 한류배우 이민호의 모습이 풍부한 향을 가진 프리미엄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와 잘 어우러져 올해도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며 "2017년에도 조지아 고티카만의 스타일리시함은 물론, 깊은 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캔 커피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민호는 지난 2월 2017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파워를 가진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5월 군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6월부터 방영되는 MBC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에 출연한다. 한편 '조지아 고티카'는 원두의 선택부터 운송, 로스팅 후 추출 시기까지 세심하게 관리한 것이 특징이다. '조지아 고티카'는 좋은 커피 향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견과향, 초콜릿향, 커피 로스트향 등을 복합적으로 구현해 낸 깊은 풍미를 담아 프리미엄 캔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2017-04-24 16:23: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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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 브랜드 통합 복합 매장 1호점 오픈

한세드림, 브랜드 통합 복합 매장 1호점 오픈 한세드림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브랜드 통합 복합 매장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통합 복합매장 1호점은 포항에 들어선다. 약 231㎡(70평) 규모의 매장에 창고 약 66㎡(20평)을 합쳐 약 297㎡(90평)으로 운영된다. 매장은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 프로 등 브랜드별로 공간을 배분했으며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는 각 브랜드별 특징을 최대한으로 살렸다. 매출 목표는 모이몰른, 컬리수 각 월 3000만원, 플레이키즈 프로 월 4000만원으로 월 1억원, 연간 12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한세드림은 이번 통합 복합매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플래그십 스토어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각 브랜드에서는 통합 복합매장 오픈 기념 고객 사은 행사가 진행된다. 컬리수와 모이몰른은 5월7일까지 쑥쑥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주고, 플레이키즈 프로에서는 5월18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임동환 한세드림 대표는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 프로 등의 자사 브랜드들을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통합 복합 매장은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로드샵의 매출 효율도 개선시켜 소비자와 매장 모두 윈윈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올해 안으로 약 2개 정도의 통합 복합 매장을 추가 오픈하기 위해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2017-04-24 16:23: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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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뷰티사업 진출…애경산업과 시너지↑

AK플라자가 뷰티사업에 진출한다. AK플라자는 AK플라자 분당점에 뷰티 라이프 플랫폼 '태그온뷰티'(Tag On Beauty)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AK플라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AGE 20's(에이지투웨니스), LUNA(루나) 등의 화장품 개발과 직접제조를 하고 있는 그룹 계열사 애경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드럭스토어 및 여타 화장품 편집매장과 차별화를 한다는 계획이다. 태그온뷰티는 스킨케어부터 색조, 뷰티 디바이스 등 최신 뷰티 트렌드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브랜드다. 에이지투웨니스를 비롯한 애경 화장품 브랜드 7개를 포함해 총 32개 브랜드 700여개 품목이 입점한다. 태그온뷰티는 차별화된 탈(脫)백화점 브랜드로 매장을 채웠다. 온라인에서 입소문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으면 브랜드에 연연하지 않고 구매에 나서는 10~30대 젊은 여성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해외 직접구매 또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제품을 국내 오프라인 최초로 선보이고 백화점 단독행사를 집중 기획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여행시 필수 쇼핑아이템으로 꼽히는 코스메틱 브랜드 '세잔느'의 풀 라인업을 국내 최초로 론칭한다. 세잔느 베스트셀러인 치크스틱과 라스팅 글로스립, 투 컬러 아이섀도 등을 포함한 풀 라인업을 모두 선보이는 것은 태그온뷰티가 처음이다. 아마존 카테고리 매출 1위의 스케덤을 비롯 에이컨셉, 헬로에브리바디 등은 오프라인 최초로 입점한다. 닥터지, 메이크프렘, 코스알엑스, 레피소드 등이 백화점 최초로 입점한다. 백화점만의 장점은 더욱 강화했다. 셀프 메이크업 존 등 제품 체험이 자유로운 공간임에도 대면 카운셀링을 강화한 것이 드럭스토어와의 차별점이다. 매장 안쪽에 마련된 상담전용 컨시어지 바(bar)에서는 언제든 전문가의 개별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의 얼굴형, 피부톤, 피부상태 등에 따라 컬러추천 및 메이크업 시연, 교육 등을 제공한다. 태그온뷰티는 그룹 계열사인 애경산업의 화장품 R&D 기술력과 AK플라자의 유통 노하우 접목을 가장 큰 장점이자 가능성으로 꼽는다. 포인트와 루나, 에이지투웨니스 등 탄탄한 노하우를 보유한 애경산업과 협업으로 자체 브랜드 및 제품을 개발해 다양한 O2O 마케팅을 시도할 계획이다. 허정대 AK플라자 뷰티사업팀 부장은 "AK플라자 분당점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해 글로벌 진출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올 하반기까지 AK플라자 수원AK타운점과 평택점에 추가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4-24 14:44:4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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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장난감 시장 변화…'로봇' 보다는 '인형'

어린이날을 앞두고 장난감 시장에 변화가 감지된다. 최근 몇 년간 장난감 시장을 주름잡던 남아완구가 주춤한 틈을 타 여아완구가 승승장구 하고 있다. 옥션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판매 제품들을 살펴본 결과 전체 완구 품목에서 인형, 역할놀이 등 여아완구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봉제인형, 아기인형, 캐릭터인형 등 인형 전체 품목이 전년대비 2배 올랐다. 특히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관절인형이 14배(1388%) 이상 치솟았다. 울거나 웃고, 옹알이도 해 아기처럼 보살펴 주는 아기인형도 5배(465%) 급증했다. 정원, 팬시숍, 펫숍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인형의 집(116%)과 봉제인형(112%)도 모두 2배씩 증가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병원, 쇼핑, 미용실 등 아기자기한 상황 설정을 해 함께 즐기는 역할놀이도 인기다. 쇼핑카트·계산놀이가 79% 늘었고, 소꿉·썰기놀이도 40% 증가했다. 반면 지난 몇 년간 어린이날 대표선물로 주목 받았던 로봇, 승용완구, 자동차 등 남아용 장난감의 판매량은 줄거나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지난해까지 어린이날 장난감 시장을 주도했던 로봇완구 판매량은 전년대비 7% 감소했다. 전동차나 자전거 같은 승용완구도 2% 줄었다. 미니자동차, 기차 등 작동완구는 4% 증가했다. '레고'로 대표되는 블록완구의 경우 남아와 여아를 불문하고 여전히 강세가 이어졌다. 같은 기간 레고·블록의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2배(95%)가까이 늘었다. 옥션 유아동팀 최우석 팀장은 "파워레인저, 터닝메카드 등 이후로 이슈가 될만한 남아 애니메이션이 줄고 콩순이, 소피루비 등 여아 애니메이션이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어린이날 선물로 여아완구 판매량이 급증했다"며 "레고의 경우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테마의 제품들도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남, 여아 모두가 선호하는 선물로 자리잡은 것과 더불어 키덜트 족의 영향으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2017-04-24 14:44:2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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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업계 최초 '드라이브 스루' 점포 오픈

다양한 컨셉의 편의점이 늘어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새로운 컨셉의 드라이브 쓰루 점포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드라이브 쓰루 점포는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GS25 창원불모산점으로 차량의 이동이 많은 로드사이드(도로 옆에 위치) 입지 점포다. GS25는 창원에서 부산 방면으로 일 평균 3만대 이상의 차량이 지나가는 창원터널 초입에 위치해 운전자의 이용이 많을 것을 예상됨에 따라 최초로 드라이브 쓰루 점포로 오픈하게 됐다. 드라이브 쓰루를 통해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차량유도선을 따라 전용 카운터 앞으로 이동 후 벨을 누르고 상품을 요청하면 근무자가 바로 전달 후 계산까지 완료할 수 있다. 드라이브쓰루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물품을 원두커피인 카페25, 얼음컵음료, 생수 등으로 한정해 취지에 맞게 빠른 계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드라이브 쓰루 점포를 통해 운전자들은 하차 없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으며 GS25 또한 주요 고객인 운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기호 GS25 개발팀장은 "이번 점포는 차량을 운전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신속한 구매가 가능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각 점포의 상황을 고려해 고객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점포 오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4-24 14:29: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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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이익 3785억원…전년比 9.7% 감소

사드 보복 여파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급감하면서 국내 화장품 업계 매출에도 타격을 입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5% 성장한 1조8554억 원, 영업이익은 9.7% 감소한 378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국내 경기 침체와 3월 이후 해외 관광객 유입 감소로 인해 매출 성장률이 둔화됐고 영업이익이 역신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면세와 e커머스, 해외 사업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 증가한 1조1044억원, 영업이익은 13% 감소한 234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사업이 영업손실을 기록한 반면 해외 사업은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해외 사업 매출은 17% 성장한 4770억원,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881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사업의 경우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설화수·라네즈·마몽드·이니스프리·에뛰드)를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시장 진입에 속도가 붙은 아시아 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9% 성장한 4488억원을 달성했다. 설화수는 지속적인 신규매장 출점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라네즈는 주요 메이크업 제품들이 아시아 전 국가에서 판매 채널을 늘렸다. 또 이니스프리는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통해 아세안 사업을 확장했고 에뛰드는 지속적인 혁신 제품 (플레이 101스틱, 애니 쿠션 크림 필터 등) 출시가 판매 호조를 보이며 견고한 성장을 달성했다. 북미 사업은 고객 다변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며 매출이 16% 감소,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했다. 유럽 사업은 주요 제품의 수출 증가로 매출이 7% 성장한 가운데 아닉 구딸 브랜드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 주요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이니스프리는 매출이 6% 성장해 1984억원, 영업이익은 11% 감소해 463억원을 기록했다. 신제품 출시와 주요 제품의 지속적인 판매 호조로 전체 매출은 증가했으나 해외 관광객 유입 감소로 인해 면세 채널의 매출은 부진했다. 에뛰드는 매출이 전년과 똑같은 813억원, 영업이익은 29%나 떨어져 88억원을 기록했다. 마케팅 투자를 확대하고 있지만 해외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면세 채널의 매출이 부진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브랜드 및 채널 정비를 위한 투자 확대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2017-04-24 14:29: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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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하자센터와 '움직이는 창의놀이터' 개최

한국암웨이, 하자센터와 '움직이는 창의놀이터' 개최 한국암웨이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5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하자센터와 함께 '움직이는 창의놀이터'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움직이는 창의놀이터'는 한국암웨이가 하자센터, 연세대학교 등 민관산학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창의인재 육성사업인 '생각하는 청개구리'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계절마다 개성있는 도시형 팝업놀이터를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 공감 및 협업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놀이로 운영된다. 올해는 새로운 놀이 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창의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스스로 놀이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로 '놀이터가 미끄덩'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정해진 규칙이나 틀 없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각종 소품을 활용해 처음 보는 참가자들이 서로 어울려 놀이를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차별화된 개념의 13개 작은 놀이터를 어린이대공원 곳곳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바퀴나 카트를 타고 동그란 소품들을 굴려보는 '떼굴떼굴 놀이터', 나무, 밧줄, 페트병, 비닐봉지, 종이상자 등 일상의 소품을 가지고 마음대로 놀아보는 '놀고가게', 나무를 이용한 밧줄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놀아보는 '춤추는 놀이터' 등 아이들이 자신만의 방법과 상상력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움직이는 창의놀이터'는 놀이 및 창의교육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와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미래 성장의 원동력인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4-24 14:10: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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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빅데이터 활용해 멤버십 전 계열사 온·오프 '통합'

현대백화점그룹이 2200만명에 달하는 그룹 전 계열사의 온·오프라인 회원 통합관리에 나선다. 모든 계열사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적립·사용 가능한 포인트 제도를 만들어 그룹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고객의 쇼핑 편의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또 최근 산업계 화두로 떠오른 4차 산업혁명의 원천 '빅데이터'를 축적해 개인 맞춤화된 마케팅과 서비스도 제공하겠다는 복안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운영하던 멤버십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H 포인트'를 오는 8월 중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관련 현대백화점그룹은 최근 특허청에 H 포인트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마치고 관련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통합되는 회사는 현대백화점(400만명), 현대홈쇼핑(1400만명), 현대리바트(40만명), 한섬(130만명), 현대HCN(80만명), 현대H&S(100만명), 현대렌탈케어(10만명) 등이다. 총 회원수는 2200만명에 달한다. 또 올해 초 인수한 SK네트웍스 패션부문(현대G&F·한섬글로벌)과 올 연말 오픈 예정인 현대백화점면세점도 포함될 예정이다. 통합 멤버십 서비스가 도입되면 고객은 현대백화점그룹 각 계열사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아닌 다른 유통업체에 입점한 타임·마임 등 한섬 브랜드에서도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이 회원 통합에 나선 건 사세 확장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고객 관리를 위해서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4년 이후 백화점 2개점(판교점·디큐브시티), 아울렛 4개점(김포점·송도점·동대문·가산점), 온라인몰(더현대닷컴)을 잇달아 오픈했다. 또 한섬(SK네트웍스 패션부문 포함 1400개), 현대리바트(127개), 현대그린푸드(10개) 등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도 1500여 개에 달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초부터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컨설팅을 받아 시스템 운영 전략을 수립하는 등 통합 멤버십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고객이 계열사별로 적립·사용하던 멤버십 포인트를 통합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그룹 단위의 통합 마케팅도 진행하는 등 계열사 간 시너지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의 아이디로 전 계열사 온라인몰에 접속 가능한 '통합ID서비스'와 본인 인증만으로 회원 가입이 가능한 '간편 가입 서비스' 등을 도입한다. 또 하루 평균 약 5000만 건의 결제·적립·고객문의 등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개별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마케팅과 서비스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현대백화점은 최근 KB국민카드와 '금융·유통 시너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융업계의 고객 관리 및 빅테이터 분석 노하우를 유통업에 적용하기 위한 사전 포석이다. 또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인공지능(A.I) 활용 쇼핑 도우미인 '헤이봇'에도 빅데이터를 적용할 계획이다. 헤이봇은 챗봇을 활용한 대화형 소프트웨어로 구매·반품, 배송 정보 등의 쇼핑 정보를 우선적으로 선보인 뒤 상품 추천·코디 등 고객 맞춤형 쇼핑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2017-04-24 14:10: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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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특집]KGC인삼공사, 5월 가정의달 행사 진행

[가정의 달 특집]KGC인삼공사, 5월 가정의달 행사 진행 KGC인삼공사는 오는 5월15일까지 '면역력을 선물하세요!'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약 20종의 선물세트 및 '홍삼달임액', '홍삼톤골드', '화애락', '홍천웅' 등 주요 제품에 대해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4월 30일까지 제품 구매 시 멤버스 포인트 5% 추가 적립 혜택이 있다. KGC인삼공사는 미세먼지, 황사 등 다양한 유해환경 속에서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올해 가정의 달 사은행사 테마를 '면역력'으로 설정했다.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의 기능성을 인정받았고 미세먼지로 인한 폐염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밝혀지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홍삼농축액을 스틱 형태로 포장하여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1~3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으며, 홍삼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파우치 형태의 '홍삼달임액' 매출도 10% 이상 성장했다. 이번 사은행사는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진행된다. 정관장 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정관장 머그컵'을 증정하고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멤버스 포인트를 추가 적립 해준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건강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정관장 홍삼을 선물하여 서로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가정의 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7-04-24 14:09:5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