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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에티오피아에 6·25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

롯데, 에티오피아에 6·25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 롯데가 국방부와 함께 보은사업으로 에티오피아에 참전용사복지회관을 건립한다. 롯데는 20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시청에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는 지난 2013년 7월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국방부가 추진하는 한국전쟁 해외 참전용사 보은활동의 사업비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은 태국 방콕, 콜롬비아 보고타에 이은 세 번째 지원사업이다. 에티오피아는 1950년 6·25전쟁 당시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지상군 3500여 명을 파병했으며 약 65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번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희생에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전용사복지회관은 2층 건물로 2018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이석환 전무, 국방부 황우웅 인사복지실장, 멜레세 테세마(Melese Tessema) 한국전쟁 참전용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롯데는 이밖에도 다양한 나라사랑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양육환경이 열악한 전방 지역 군인 가족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2000여명을 초청해 콘서트를 개최했다. 11월에는 최전방 GOP, 해안 소초 등에 컨테이너를 개조해 만든 현장 도서관인 '청춘책방' 1호점을 오픈했고 현재까지 11개점을 기증했다.

2017-04-21 10:06: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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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동반성장·상생협력 6주년 맞아

하이트진로, 동반성장·상생협력 6주년 맞아 하이트진로가 20일 서울 강남구 서초사옥에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선포 6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봉수 하이트진로 생산총괄 사장을 비롯한 하이트진로 임직원들과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협력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는 협력사와 지속적인 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동반성장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1년간의 협력사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2012년부터 하이트진로는 협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경영, 재무 등 온라인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임직원의 경조사와 복리후생도 지원하는 등 작은 부분까지 지원하고 있다. 손봉수 생산총괄 사장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은 시장경제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기업 생태계를 창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여겨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하여 하이트와 같이 좋은 제품을 통해 함께 상생, 도약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2012년 동반성장 선포 이후, 상시 조직인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협력사와 동반성장·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하는 아름다운 가게 바자회를 개최했고 매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7-04-21 10:05: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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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中企 돕는 '일사천리 사업' 年 100억 매출

홈앤쇼핑이 2012년 개국 직후부터 시작했던 '일사천리' 사업을 통한 매출이 연간 기준으로 100억원을 넘어섰다. 대표적인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21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선보인 112개 일사천리 상품의 총 매출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이라면 천리길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진 이 사업은 2012년 9월 당시 전남 무안의 '황토랑양파즙' 제품을 처음 선보인 이후 그 해 총 31개, 2013년 56개, 2014년 77개, 2015년 92개, 2016년 112개로 갯수가 빠르게 늘었다. 지난해까지 방송된 일사천리 상품만 368개로 일사천리 방송을 통한 매출 242억원, 이 가운데 일반상품으로 전환된 후 매출 444억원까지 포함하면 총 68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일사천리는 지난해부터는 울산광역시까지 참여함으로써 전국 17개 광역시도로 보폭을 넓혔다. 특히 제주의 '제주황칠삼계탕', '황금향'을 비롯해 강원도 '해뜨락아로니아분말', 전남 '도라지배즙' 등은 일사천리 방송 이후에도 지자체 지원 없이 독자 생존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들 4개 상품은 현재 일반상품으로 전환돼 최근까지 판매방송을 진행해 히트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홈앤쇼핑은 올해 일사천리 상품수를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린 134개로 확대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홈앤쇼핑 강남훈 대표는"일사천리 사업은 시중에 알려진 기존의 인기상품을 재탕 판매하는 것이 아닌 전국 각지에서 영업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판로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엄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선정된 상품인 만큼, 방송 판매에 소홀함 없이 진행하여 중소기업의 수익확대에 도움을 주고, 고객에게는 좋은 제품을 제공하여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4-21 09:48: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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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CJ제일제당, '쁘띠첼 과일젤리' 2종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CJ제일제당, '쁘띠첼 과일젤리' 2종 출시 外 ▲CJ제일제당, '쁘띠첼 과일젤리' 2종 출시 CJ제일제당이 '쁘띠첼 과일젤리'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쁘띠첼 과일젤리 파인애플'과 '쁘띠첼 과일젤리 망고'다.'쁘띠첼 과일젤리 망고'는 망고와 젤리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전체 함량 중 망고 과육과 퓨레 등이 19% 들어있다. '쁘띠첼 과일젤리 파인애플'도 함량 중 10% 이상을 파인애플 과육으로 구성했다. ▲파스쿠찌, '서프라이즈 빙수' 6종 출시 파스쿠찌가 '서프라이즈 빙수' 6종을 선보였다. 새로 출시한 '서프라이즈 빙수'는 고운 얼음 속에 들어 있는 젤라또, 젤리 토핑, 디저트 소스, 프리미엄 플레이버 얼음 등 4가지 비법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토마토 소스로 맛과 색을 내는 '토마토 빙수', 밀크티 얼음과 그래놀라, 커피 젤리가 조화를 이루는 '밀크티 빙수', 우유 얼음과 티라미수 파우더, 커피 젤리가 어우러진 '티라미수 빙수', 망고 얼음에 망고 토핑을 더한 '망고 빙수', 청포도 얼음에 라임 젤리와 요거트 크림이 더한 '청포도 빙수', 우유 얼음과 전통 팥, 인절미가 어우러진 '레드빈 빙수' 등이다. ▲대상 청정원, '츄앤'·'사브작' 신제품 출시 대상 청정원이 '츄앤'과 '사브작'의 신제품을 각각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츄앤 파인애플고구마츄'는 햇고구마와 파인애플 원물로 만든 웰빙 간식이다. 파인애플과 고구마의 건강한 단맛을 담고 있다. '사브작 매콤페퍼 아몬드촘촘'은 육포에 아몬드와 2가지 종류의 매콤한 페퍼를 넣은 미트스낵이다. 후추와 아몬드를 넣은 육포로 입맛을 자극한다. ▲연세우유 '저온살균 목장우유 65도' 출시 연세우유가 '저온살균 목장우유 65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상위 등급인 1급 A원유에 LTLT 살균 공법을 적용해 생산한 우유 100% 제품이다. 저온 살균을 통해 풍부한 영양소를 유지하며 원유에 가장 가까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특히 목장과 인접한 제조시설에서 만들어 원유 이동시간을 최소화해 제품의 신선도를 높였다. ▲마노핀, 1L 아이스 아메리카노 출시 마노핀이 1L 대용량 사이즈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여름철 가장 많이 찾는 음료를 한잔만으로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레귤러(360mL)보다 용량은 3배 가량 늘리면서도 레귤러 사이즈보다도 더 진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카투아이 도 브라질' 출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싱글오리진 에스프레소 캡슐 '카투아이 도 브라질을 한정수량 출시한다. 카투아이는 브라질 원주민 언어로 '최고 좋음'이라는 뜻으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커피 전문가들이 섬세한 아로마를 가진 카투아이를 엄선하여 황금빛 벨벳 크레마, 자연의 꽃향기를 담은 싱글 오리진 커피를 만들었다. ▲굽네몰,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 2종 출시 굽네치킨의 온라인몰 '굽네몰'이 미니 소시지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업계에서 최초 선보이는 닭가슴살 미니 소시지다. 휴대가 편리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냉장·냉동을 해야 하는 기존 닭가슴살 제품과 달리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은 실온보관이 가능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아가방앤컴퍼니, 유아 스킨케어 '오투베베' 론칭 아가방앤컴퍼니가 슈퍼푸드 퀴노아 추출 특허 성분을 주원료로 개발한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오투베베'를 새롭게 론칭했다. 오투베베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 홍삼의 핵심 성분인 사포닌 및 비타민 B1, B2, E 등이 주성분인 퀴노아에서 추출한 성분을 바탕으로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을 아기 피부에 깊숙이 흡수시켜 영양과 보습을 제공한다.

2017-04-20 17:05: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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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치솟는 계란값…"수요 증가·산란계 부족 현상 심화"

미국과 스페인 등에서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며 산란계와 종계 수입이 어려워지자 계란값이 다시 치솟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AI가 발생하자 정부가 미국산 계란까지 수입하는 등 수급안정에 나섰지만 AI가 산란계 주요 수입국까지 번지며 계란 부족 현상이 또 한번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설 이후 하향세를 이어가던 계란 평균 소매가(30개 대란 기준)는 지난달 중순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해 이날 7716원을 기록했다. 한달 전 가격은 7311원, 전년 가격은 5350원이다. 이에 서울·수도권 지역의 일부 소매점에서는 계란 한판에 1만원이 훌쩍 넘는 경우가 발생,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AI발생으로 계란 가격이 급등했을 때와 비슷한 수준이다. 당시 사상 최악의 AI로 국내 산란계 35%에 해당하는 2518만마리가 살처분되기도 했다. 최근 계란 수요가 늘어난 이유는 최근 소풍시즌과 부활절, 신학기 급식 등이 맞물렸기 때문이다. 공급 대비 수요가 늘어나자 자연스럽게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부에서 국내 최초로 미국산 계란을 들여오는 등 수입란이 공급량을 조금이나마 늘려줬지만 산란계와 종계의 주요 수입국인 미국과 스페인에서도 AI가 발생한 것이다. 수입란을 의존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자 계란값은 향후에도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 농가에서는 지난해 살처분 되지 않은 산란계를 활용해 계란을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노계 비율이 증가해 산란율 또한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종계 병아리 가격도 올랐다. 평소 마리당 500~800원까지 거래되던 병아리 가격은 현재 2000원 안팎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형마트 3사는 현재까지 가격 인상에 대해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20일 현재 대란 30개가 담긴 계란 한판을 기준으로 이마트는 6880원, 롯데마트 6880원, 홈플러스 7990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식품은 주 단위로 가격이 변동된다. 하지만 마트 3사 모두 AI 여파로 가격을 올린 뒤 현재까지 동일한 가격으로 계란을 판매해 왔다. 향후 인상 계획도 없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AI는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미국과 스페인 등지의 AI 발생으로 산란계와 종계 수입이 어려워지면서 계란 수급불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계란값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7-04-20 16:49:3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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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스타트업 발굴한다' 롯데액셀러레이터, 데모데이 개최

'우수한 스타트업 발굴한다' 롯데액셀러레이터, 데모데이 개최 롯데그룹의 창업보육 전문법인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엘캠프 2기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한 이날 행사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육성하고 있는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 23개사가 국내외 벤처캐피탈과 롯데그룹 신사업 담당 임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각규 롯데그룹 경영혁신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롯데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스타트업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롯데그룹의 기존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지난해 10월 선발돼 초기 투자금과 사무공간, 각종 사업 자문 및 멘토링 등 종합지원을 받아온 엘캠프 2기 16개사를 비롯해, 엘캠프 1기 3개사, 롯데그룹 사내벤처 '대디포베베' 등이 참여했다. 각 회사별로 상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전시부스가 마련됐고, 엘캠프 2기 8개 우수 스타트업은 사업현황 및 향후 비전 등에 대해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도 선보였다. 행사 참석자들은 전시부스를 돌며 투자유치를 타진하고 협업방안을 논의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교류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이 같은 데모데이 및 IR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후속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6년 2월 설립된 롯데액셀러레이터는 그해 4월 엘캠프 1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사업을 해왔다. 현재까지 30여개사를 지원했으며 롯데액셀러레이터의 다채로운 업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이 중 13개 스타트업은 추가 펀딩을 유치한 상태다. 엘캠프 1, 2기 29개사 중 대다수가 롯데 계열사와 협업을 진행 및 논의 중이다. 엘캠프 2기 '모비두'의 경우 롯데멤버스 엘페이(L.pay)에 음파 결제 시스템을 적용, 롯데슈퍼에 도입했다. 모비두는 사람 귀에 들리지 않는 비가청음파 전송기술을 활용해 모바일 인증, 결제 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다. 이 외에 엘캠프 1기 '맵씨'는 지난해 8월부터 롯데닷컴을 통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재밀봉 가능한 캔뚜껑을 개발한 'XRE'는 롯데칠성과 시제품 생산을 준비 중이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현재 엘캠프 3기를 모집 중이다. 다양한 스타트업 발굴과 롯데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AI(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등 최근 각광받는 하이테크 기업에도 투자를 늘리겠다는 목표다. 더불어 유망 스타트업들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펀드를 결성해 자금 지원을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엘캠프 1기에 이어 2기에서도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롯데가 가진 다양한 인프라 등을 활용해 최선을 다해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롯데와 스타트업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MG::20170420000125.jpg::C::480::황각규 롯데그룹 경영혁신실장(가운데)이 엘캠프 기업 및 사내벤처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롯데그룹}!]

2017-04-20 16:23: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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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봄철 건강관리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직장인 봄철 건강관리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요즘은 일교차가 큰 날씨 탓에 컨디션이 난조를 보이기 쉬운 시기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업무로 바쁜 직장인이라면 자신을 위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피로를 회복하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홍삼을, 컴퓨터 및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눈이 피로하다면 루테인이나 오메가3를, 불규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로 고생해 장이 불편한 경우라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도움이된다. ◆피로 개선·면역력 증진에 '홍삼' 홍삼은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이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38.1%를 차지하는 홍삼은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뉴스킨코리아 파마넥스의 '에이지락 알-스퀘어드'는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추출물 함유 제품 '리뉴'와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동충하초발효추출물·홍삼 함유 제품 '리차지'로 구성된 세트 제품이다. 간 건강이 걱정되거나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피곤한 현대인에게는 '리뉴'가, 젊고 활력있는 생활로 삶의 질을 높이길 원하거나,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을 원하는 이들에겐 '리차지'가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원F&B의 홍삼 브랜드 천지인은 6년근 홍삼을 사용한 '천지인 보력 홍삼'을 출시했다. 면역력 증진, 피로 회복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6년근 홍삼 농축액에 국산 영지버섯 추출물과 시베리아에서 자란 차가버섯 농축액을 더했다. 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간편해 바쁜 일상 중에도 하루 1포로 건강하게 홍삼을 섭취할 수 있다. ◆눈 건강을 위해 '루테인·오메가3' 하루 종일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직장인이라면 눈 건강에 좋은 성분인 루테인이나 오메가3를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눈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13년 250억원에서 지난해 500억원 규모로 두 배 이상 커졌다. 전 세대에 걸쳐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중·장년층뿐 아니라 20~30대층의 노안 속도도 빨라지면서 눈 건기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은 눈 건강 전문 건강기능식품 '스마트 안'을 리뉴얼해 선보였다. 눈 건강에 좋은 마리골드에서 추출한 루테인과 미세 조류인 두나리엘라 베타카로틴, 파라다이스넛에서 추출한 셀렌 등 자연 성분만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특히 리뉴얼 제품에 함유된 루테인은 유전자 변형이 되지 않은 씨앗으로 기른 마리골드에서 추출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최대 함량치인 20㎎을 담아 차별화했다. 대상웰라이프는 눈 건강을 위한 3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아이케어 오메가3'를 출시했다. 눈에 좋은 오메가3를 원료로 한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EPA 및 DHA 함유유지를 1캡슐당 650mg 함유했다. 눈 노화가 진행 중인 중장년층부터 모니터를 많이 보는 직장인,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환경에 노출된 청소년층까지 연령대별로 나타나는 다양한 눈 건강 문제들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장 건강에는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2011년 이후 연 평균 3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스트레스로 장 건강이 좋지 않은 현대인이라면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CJ제일제당은 직장인을 타깃으로 BYO 장유산균 신제품인 '장유산균 생 30캡슐'을 새롭게 내놨다. BYO 장유산균은 CJ제일제당이 김치에서 분리한 3500개 유산균 가운데 243번째 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243'에서 장 건강 개선 기능성을 입증해 상품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김치유산균을 상온보관이 가능한 캡슐형 제품으로 설계해, 책상 위에 두거나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챙겨먹기에 좋다.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그 중 '지큐랩 비피도 플러스'는 나이가 들수록 장내 균 수치가 감소하는 점을 감안해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정하고 비피더스균 100억마리를 넣었다.

2017-04-20 15:33: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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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미세먼지 시즌에는 세탁기 내부청소·필터점검이 필수"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연일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때 의류에 붙은 미세먼지는 실내 공기오염은 물론 세탁기 오염으로 번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생활용품기업 애경은 의류에 노출된 미세먼지가 실내 오염으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폐에 치명적일 수 있어 올바른 세탁법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20일 밝혔다. 우선 세탁기의 내부를 청소하고 먼지필터를 점검해야 한다. 소홀하기 쉬운 세탁기 세탁조 안의 오염도는 변기 안쪽보다 10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탁조가 깨끗하지 않으면 아무리 세탁을 해도 소용이 없는 셈이다. 세탁조의 내부청소는 과탄산소다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세탁기 물 온도를 온수로 설정하고 물높이를 최대로 맞춘 후 세탁수가 나올 때 과탄산소다 500g이 잘 녹을 수 있을 정도로 조금씩 넣어준다. 이때 안 쓰는 걸레를 한장 넣어주면 물때 및 찌꺼기가 붙어 나와 효과적인 세척을 돕는다. 각종 먼지가 잘 불어날 수 있도록 1시간 이상 방치한 후 헹굼과 탈수 코스로 세탁수를 배출시키면 된다. 간편한 방법으로 해결하고 싶으면 세탁조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면 된다. 홈즈 퀵크린 세탁조크리너는 액체타입으로 곰팡이와 각종 유해세균을 99.9% 제거하고 재부착방지제 배합으로 떨어져 나온 곰팡이가 세탁조에 다시 붙지 않도록 해준다. 세탁 후 곰팡이 번식을 방지하기 위해 세탁기 문은 열어두고 문쪽 고무패킹 사이는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집에 들어오기 전에 미세먼지에 노출된 옷은 털어주기만 해도 미세먼지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고무장갑이나 옷먼지 테이프로 한번 더 제거해주면 보다 효과적이다. 미세먼지 시즌의 세탁은 강력한 세척력의 세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최근에는 미세먼지 제거에 도움을 주는 세탁세제가 시중에 많이 출시돼 있다. 애경의 리큐 Z는 화이트자임 효소와 멀티 효소가 섬유 속에 침투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나 황사, 음식물 얼룩 등을 강력하게 세척해 준다. 실제로 각종 호흡기 및 피부 질환을 가져올 수 있는 미세먼지 고민 해결을 위해 공인시험기관 실험결과를 통해 미세먼지 제거력이 기존 액체세제 대비 19%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 세탁 후에는 집에 잔존하는 미세먼지가 세탁된 옷에 다시 흡착될 수 있으므로 건조기를 이용해 빨리 말리는 것이 좋다.

2017-04-20 15:32: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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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문래초교, '움직이는 창의클래스' MOU

한국암웨이-문래초교, '움직이는 창의클래스' MOU 한국암웨이가 서울 문래초등학교와 '움직이는 창의클래스'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암웨이의 '움직이는 창의클래스'는 2012년부터 서울시립 청소년 직업체험 센터(하자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창의 인재 육성 사회공헌 캠페인 '생각하는 청개구리'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이다. '생각하는 청개구리'는 서울시, 연세대, 하자센터 등 민관산학 협력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창의력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문래초등학교 창의클래스는 방과 후 프로그램이 아닌 5학년 어린이들의 정규 수업으로 편성됐으며 지난 3월 첫 클래스를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수업과 디자인, 그리고 건축 과정에는 교육 및 건축 분야의 전문들이 함께 한다. 하자센터의 창의 교육 전문가와 건축가, 공간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블랭크' 등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어린이들의 생각을 구현해 내는 멘토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 수업의 핵심은 학교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관찰하고 자신에게 의미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창의성'을 계발하는 것이다. 한국암웨이 측은 어린이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질문하고, 답을 찾는 수업이 공교육에 본격적으로 확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지난해 삼양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 창의클래스를 문래초등학교에서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암웨이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교육기관들과 협업해 더 많은 우리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 주영랑 문래초등학교 교장, 황윤옥 하자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2017-04-20 14:18:4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