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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인테리어 브랜드 '홈데이' 론칭 1주년 감사 축제

유진그룹은 홈 인테리어 브랜드인 '홈데이' 론칭 1주년을 맞아 1호점인 서울 목동점에서 '고객 감사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인테리어 토탈 솔루션 매장인 홈데이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상주해 상담부터 디자인 제안, 견적, 계약, 시공, 애프터서비스(AS)까지 원스톱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존의 대형 인테리어 브랜드 매장들이 자사의 제품 위주로 전시·판매, 서비스하는 것과는 달리 홈데이에선 100여 종류의 국내외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홈데이 목동점은 처음 문을 연 이후 지난 1년 동안 약 3만 여 명의 고객들이 다녀갔다. 이번 1주년 기념 고객 감사 대축제에선 방문객을 대상으로 총 3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 고객들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1000만원 상당의 서유럽 가족 여행권, 2등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주말 골프 라운딩 이용권, 3등에게는 50만원 상당의 호텔숙박권을 각각 증정한다. 전체 리모델링 공사 고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특집전'도 마련했다. 주방, 마루, 창호, 시스템 가구 등 주요 품목들에 대해 최대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품목별로 붙박이장, 현관장 등 추가할인을 비롯해 전기쿡탑을 무료 증정한다. 계약금액대별로 발뮤다 공기청정기와 토스터를 비롯해 50만원 상당의 정리수납 서비스 상품권 등 푸짐한 사은품도 선물로 제공한다. '진열상품 특가기획전'도 마련했다. 국내외 유명브랜드의 양변기, 세면기 등 욕실상품과 조명상품 등 매장 진열상품들을 최대 50%까지 할인판매한다. 경품이벤트는 올해 11월30일까지, 리모델링 특집전과 계약금액대별 사은품과 진열상품 특가기획전은 9월3일까지 각각 진행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데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데이는 올해 서울 송파와 경기 일산에 각각 2호점과 3호점을 추가로 개장할 예정이다.

2017-08-07 10:09:09 김승호 기자
"피부과 화장품이 뜬다"…화장품업계, '더마코스메틱' 시장에 도전장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일명 '약국 화장품', '피부과 화장품'이라고 불리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를 확장,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다. 더마 코스메틱은 '더마톨로지'(Dermatology)와 '화장품'(Cosmetic)의 합성어로 피부 전문가가 만든 화장품을 의미한다. 과거 K뷰티의 호황으로 제약회사의 화장품 사업 진출 사례가 빈번했다면 최근에는 화장품업체가 제약사의 지분을 인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일반 화장품과 달리 더마코스메틱은 피부과 전문의들이 연구하고 만든 것이 특징이다. 화학성분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국내 소비자들이 특히 관심을 보이는 이유다. ◆화장품·제약 콜라보 6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잇츠한불에 이어 토니모리가 제약사의 지분을 인수해 더마코스메틱 시장 확장에 나섰다. 최근 토니모리는 기미 주근깨 치료제 '도미나크림'과 상처흉터 치료제 '벤트락스겔' 등으로 유명한 외용연고제 생산기업 '태극제약'의 기존 대주주 자본 582만주 등 지분 약 43%를 인수했다. 앞서 토니모리는 사업 다각화와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태극제약의 구주주와 구주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해 왔다. 토니모리는 자회사로 편입해 기존 태극제약 경영진과 공동 경영한다는 방침이다. 토니모리는 태극제약의 연고제 IP와 자체 제품 기획력을 통해 기능성 더마코스메틱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2012년 신축한 충남 부여 제2공장의 생산효율을 확대해 신규 기능성 라인인 더마 제품을 태극제약의 유통망인 약국 유통망에 공급할 예정이다. 토니모리는 연고제와 화장품 원료 공동 구매, 건강 기능성 식품의 공동 생산 등을 통해 더마코스메틱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잇츠한불은 아토피 모습제를 주로 판매하는 '네오팜'을 갖고 있다. 대표 브랜드는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라인을 생산하는 '아토팜'이다. 앞서 올해 2월 잇츠스킨과 합병한 한불화장품은 지난 2015년 네오팜 지분 29.34%인 218만9140주를 총 766억원에 인수하며 더마코스메틱 시장에 진출했다. 합병을 통해 잇츠한불은 네오팜의 소아용보습제, 메티컬스킨케어 제품을 생산하며 더마코스메틱 생산 라인이 늘었다. 올해 연결기준으로 540억원의 매출과 30억원의 순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업계 1·2위社 호실적 입증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국내 화장품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도 일찌감치 더마코스메틱 시장에 진출하며 호실적을 입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954년 업계 최초로 연구실을 개설하며 1988년 순수, 1997년 아이오페 레티놀 2500 등을 내놓기도 했다. 현재는 메디컬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를 갖고 있다. 에스트라는 지정된 병원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유통망이 극히 좁은데도 불구하고 지난 2월 피부의 건조함이 극에 달하는 겨울에 한정으로 내놓은 아토베리어 크림 키트는 출시 2주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14년 'CNP 차앤박 화장품'을 인수했다. 인수 이후 올해 처음 선보인 브랜드가 맞춤형 화장품 'ReMede by CNP'(르메디 바이 씨앤피)다. 르메디 바이 씨앤피는 지난 1월 이화여대 인근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피부 전문가와의 개별 피부 측정 인터뷰를 진행한 후 피부측정기기로 피부 상태를 분석해 1:1 레시피를 만들어 준다. 한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최근 몇년 간 화장품업계에서 더마코스메틱 시장은 최대 블루오션으로 꼽힌다"며 "많은 화장품 업체들이 향후 자사의 신성장을 위해 더마코스메틱에 투자를 감행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2017-08-06 18:02:25 김유진 기자
이베이코리아, 피앤지 인기제품 국내 첫 선…최대 49% 할인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고 있는 이베이코리아가 피앤지(P&G) 본사와 손잡고 해외 인기 브랜드 4종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론칭 상품으로는 '돈'(DAWN)의 고농축 주방세제를 비롯해 '미스터 클린'(Mr.Clean)의 다목적 세정제, '올드 스파이스'(Old Spice)의 남성용 데오드란트, '다우니'(Downy)의 시트형 세탁세제다. '돈'은 피부에 자극이 적지만 강력한 세정력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기름때 제거 기능이 탁월하다. 특히 기름을 뒤집어쓴 야생 동물 구호에 사용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미스터 클린'은 우수한 기름때 제거 능력과 강력한 세정력, 상쾌한 향기로 미국에서 무려 5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제품이다. 또 '올드 스파이스' 데오드란트는 바르기 편리한 스틱형에 탈취 효과가 24시간 지속돼 지난 70년간 미국 남성들의 여름철 인기 아이템으로 꼽힌다. G마켓은 국내 공식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프로모션 이벤트를 준비했다. '돈 울트라 고농축 주방세제'(638ml)와 '미스터 클린 고농축 세정제'(1180ml)를 3900원에, '올드스파이스 스틱형 남성용 데오드란트'(85g)와 '다우니 드라이시트'(120매)를 각 4900원과 79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들을 7000원 이상 구매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중복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 이용자라면 전용 딜 상품 페이지에서 1+1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백민석 이베이코리아 마트실 백민석 실장은 "지금까지 국내에 공식적으로 유통되지 않았던 피앤지의 해외 인기 상품들을 본사와 협력해 G마켓과 옥션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해외 인기 상품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국내를 대표하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로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션은 오는 14일부터 론칭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7-08-06 18:01: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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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경기도 안성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3호점 오픈

이마트가 '전통시장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시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점포를 또 하나 선보인다. 이마트는 경기도 안성맞춤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3호점'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 8월 당진시장에, 지난 6월 구미 선산봉황시장에 각각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선보였다. 당진시장 상생스토어의 경우 입점 전 대비 시장을 찾는 고객이 40%까지 늘어났다고 이마트측은 설명했다. 또 구미 상생스토어에도 청년몰이 있는 선산봉황시장 2층 기준 일 평균 300명의 고객이 방문 하고 시장에 고객이 몰리면서 시장 내 매장수도 늘었다. 오는 7일 정식 오픈하는 안성맞춤시장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안성맞춤시장 지하 1층에서 영업 중인 동네마트(화인마트)와 함께 공간을 나눠 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마트는 기존 화인마트 영업면적 2314㎡(700평) 중 694㎡(210평)을 임차해 479㎡(145평) 규모의 상생스토어를 비롯해 어린이희망놀이터(149㎡·45평), 청년상생까페(66㎡·20평) 등을 신설했다. 이마트는 화인마트의 영업면적 중 30%를 임차했지만 화인마트가 기존에 부담하던 보증금과 임차료는 절반을 부담한다. 이번 안성맞춤시장 상생스토어는 전통시장의 주력 상품인 '신선식품'은 물론 동네마트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국산주류'와 '담배'를 판매 품목에서 뺐다. 이마트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출입구와 화인마트 출입구가 마주보도록 설계해서 상생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이 신선식품, 주류, 담배, NB상품 등을 구입하기 원할 때는 바로 옆 화인마트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 구미 상생스토어에서 보여줬던 '청년상인'과의 협업도 더욱 강화된다. 청년생생몰 까페는 안성맞춤시장 청년상인들로 구성된 청년협동조합이 자체적으로 운영한다. 상생스토어 오픈과 함께 같은 날 문을 여는 신규 청년상인 점포 5곳의 매장 집기 중 일부를 이마트 비용으로 지원한다. 오픈일에 맞춰 중식당 '청춘반점', 스테이크 전문 '탭하우스' 등 5개의 청년상인 점포가 오픈한다. 기존 '청년까페 징', 분식집 '튀김S' 등 5개 청년상인 점포까지 합해 10곳으로 늘어난 셈이다. 안성맞춤시장 청년상인 점포가 2배로 늘어나는 것에 발맞춰 이마트는 이들 점포가 모여 있는 골목 40m를 '청년상인 창업거리'로 지정하고 간판교체와 벽화 등을 활용해 새롭게 디자인하는 등 시장 분위기를 밝게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갑수 이마트 사장은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지난 1년 간 과거 경쟁 관계로만 비춰졌던 전통시장, 청년상인 등 다양한 경제주체와 더불어 살 수 있는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이번에는 안성시와 안성맞춤시장 상인회, 동네마트와의 협업으로 이마트 상생스토어와 함께 시장경쟁력을 대폭 강화하는 모델이 탄생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통시장에 많은 고객이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7-08-06 16:14:0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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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서 예술 관람하고 '아트 테크' 하세요"

"롯데백화점서 예술 관람하고 '아트 테크' 하세요" 롯데백화점은 '아트(ART)'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예술에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아트'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고객들이 '아트 테크'를 활용하는 것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아트 테크'는 미술품에 투자하면서 재산을 늘리는 기술이란 뜻으로, 투자자가 개인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구입해 경제적인 부가가치까지 창출하며 해당 작가의 활동이 작품 가치가 상승하면 작품을 판매해 수익을 내는 구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에 따르면 국내 미술 시장 규모는 약 3904억원으로 국내 작품판매금액 현황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꾸준히 늘고 있을 정도로 '아트' 시장은 급성장 하고 있으며,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아트 테크' 또한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미술평론가 강의, 전시회 투어, 유명 박물관과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아트'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미술을 쉽게 접하고 안목을 넓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고객들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아트 상품을 구매하기 보다는 뉴욕 등 미술 시장이 활발한 해외에서 인지도가 있는 아트 컬렉터의 제품 구매를 선호하기 때문에, 롯데백화점은 해외 아트 투어 및 외국인 컬렉터에게 유명한 작품 전시 등을 진행한다. 또한 롯데백화점에서 선보이는 전시회에서는 100만원~200만원대의 작품들을 준비하여 젊은 고객층들도 부담 없이 '아트 테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문화센터와 갤러리에서 '아트'와 관련된 다양한 강의 및 전시를 진행한다. 7일 본점 문화센터에서는 '미술을 보는 눈'을 테마로 전 서울미술관 관장인 이주헌 미술평론가의 강의를 진행하며, 9월1일부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럽 3대 아트쇼 그랜드투어'를 진행한다. '유럽 3대 아트쇼 그랜드투어' 접수는 이달 9일까지 전점 문화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이외에도 11월에는 뉴욕현대미술관 등을 방문하는 '뉴욕 아트&옥션 투어'도 준비 중이다. 또한 롯데백화점 갤러리에서도 대형 화랑이나 미술관에서 접할 수 있었던 유명 작가들의 전시회를 선보인다. 안양점에서는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뉴욕 아트 컬렉터들에게 인기가 있는 이상용 작가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전의 테마는 '찰나의 운명(Momentary Fate)'으로, 베토벤과 관련된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베토벤의 클래식 공연과 미술 전시를 연계한 전시회를 준비했다. 광복점에서는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아트의 영역을 세라믹과 콘크리트로 개척한 이현정 작가의 개인전도 진행한다. 오는 11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진행하고 해외 주요 전시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회원들을 위해 롯데백화점은 국립과 함께 '프라이빗(Private) 아트 투어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기획하고 있으며, 백화점 최초로 해외 국립박물관전을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롯데백화점 갤러리에서 동시에 개최할 계획이다. 김대환 롯데백화점 문화마케팅팀장은 "이제 예술작품은 전시회서 구경하거나 개인이 소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재테크 수단으로써 떠오르고 있다"며 "이에 롯데백화점은 '아트 테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제품 전시나 아트 투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아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7-08-06 15:56: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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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굿띵스, 수능 D-100일 응원 이벤트 진행

네츄럴굿띵스, 수능 D-100일 응원 이벤트 진행 네츄럴굿띵스가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아 '건강한 수능'을 기원하며 대대적인 응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잘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네츄럴굿띵스는 전국 고3 학급이 '건강한 수능 D-100일'을 기원하는 응원 내용을 접수받아 자사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퓨어비타민C'를 비롯해 '츄어블 비타민C', 베스킨라빈스 상품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에서 네츄럴굿띵스 공식 SNS계정 팔로우를 한 뒤 학급당 1회씩 수능대박 응원 메시지를 담은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글이나 그림, 영상 댓글 모두 가능하다. 1등 당첨 상품으로는 학급 전원에게 '퓨어 비타민C'와 '베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를 증정한다. '퓨어 비타민C'는 네츄럴굿띵스의 베스트 제품으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등의 합성부형제를 비롯해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등의 합성성분이 포함되지 않은게 특징이다. 또한 물리적 공정을 최소화하고 자연 유래의 아세로라에서 추출된 항산화 영양소 비타민C를 일일 권장섭취량의 250% 함유했다. 2등, 3등으로 당첨된 학급 전원에게도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단, 같은 학급의 중복참여는 불가하며 당첨자 학우의 이름이나 연락처, 수령장소 등이 불분명하면 응원제품을 발송하지 못한다. 한 학급에는 응원상품이 최대 40개가 발송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 네츄럴굿띵스 홈페이지 및 공식 SNS계정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2017-08-06 15:39: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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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따라 골라요"…홈맥족 겨냥 간편 안주 전성시대

"취향 따라 골라요"…홈맥족 겨냥 간편 안주 전성시대 회식 자리의 과음이 잦던 예전과 다르게 최근 음주 문화가 변하고 1~2인 가구가 늘면서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생겨났다. 이들은 퇴근 후 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하루의 피로를 풀곤 한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안주 제품도 시중에 다양하게 나와 있어 안주를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맥주는 여름철 무더위와 맞물리며 이색적인 맛과 가격 경쟁력으로 가히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6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맥주 매출은 전년에 비해 21.8% 증가했다. 전통적인 인기 상품인 라면을 제치고 매출 1위 자리를 꿰찼다. 롯데마트의 수입맥주 매출은 올해 처음으로 생수 매출을 앞질렀으며 편의점에서도 맥주 라인업을 강화하며 혼술, 홈술족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가정에서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맥주와 곁들일 수 있는 간편 안주도 다채로워지고 있다. 스낵형 안주가 인기다. GS25는 간편하고 색다른 안주를 즐기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철판구이오징어와 볶음땅콩', '유어스 매콤쫀득황태', '자일리톨 아몬드' 등 안주 3종을 선보였다. 오징어, 땅콩, 아몬드, 황태 등 맥주를 마시는 연령대가 고루 즐길 수 있는 재료를 사용했으며 기존에 없던 맛을 구현했다. 1~2인용 소량 패키지로 구성해 혼자 술을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육포 시장에서 1위인 샘표의 '질러'는 한입포크, 견과 스낵 등 카테고리를 넓히며 홈맥족의 입맛을 끌어당기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인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지난해 돈육포의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약 2.4배 성장했다. 샘표는 새로운 육포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맥주 안주로도 제격인 돼지고기와 치즈, 너츠를 활용해 '질러 한입포크', '질러 한입포크 치즈', '질러 한입포크 너츠' 등 3종을 내놓은 것이다. 한입 크기로 진공 개별 포장돼 있어 간편 안주로 안성맞춤이다. 이와 함께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질러 견과 스낵'은 구운 양파 맛, 새우 마요네즈 맛, 바나나 맛 등 차별화된 맛으로 홈맥족에게 재미를 더해준다. CJ제일제당은 2년 전부터 '비비고 왕교자'를 앞세워 여름철 맥주 안주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왕교자 만두와 맥주를 합친 '왕맥' 마케팅으로 지난해 여름철(5월~8월) 월 평균 매출 90억 원을 달성했다. 만두가 젊은 홈술족 사이에서 새로운 안주로 주목 받으며, 계절적 비수기의 한계를 뛰어넘은 것이다. 동원F&B는 최근 소시지와 소스를 컵에 함께 담은 '더퀴진(The Cuisine)' 3종을 출시했다. 훈연 방식으로 식감을 살린 비엔나소시지에, 카레 가루나 고르곤졸라, 할라페뇨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소스를 한 컵에 담은 제품이다. 전자레인지에 40초만 데우면 근사한 맥주 안주가 완성된다. 2~3인용으로 소포장된 오뚜기 냉동피자(콤비네이션, 불고기, 고르곤졸라, 호두&아몬드 등 4종) 역시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는 제품으로,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았다. 4천 원 대로 가성비도 높고 맛도 좋아 '피맥(피자와 맥주)' 열풍과 함께 맥주 안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집에서 편하게 맥주를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이들을 위한 간편 안주도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예전에는 오징어나 땅콩 같은 마른 안주가 홈술족의 주된 안주였다면, 이제는 소비자들의 취향이 보다 세분화되면서 간편 안주도 다양화·고급화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2017-08-06 15:39: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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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2017 이화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 개최

이화의료원, 2017 이화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2017 우즈베키스탄 이화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진행된 발대식에는 심봉석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 이지희 이화여대 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이남희 이화의대 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는 봉사단은 8월6일부터 14일까지 8박9일의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안디잔 지역 종합 메디컬 센터에서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 특강 등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이화의 설립 정신인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단에는 강덕희 신장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박미혜 산부인과 교수, 김한수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 이승열 정형외과 교수를 비롯해 전임의, 간호사, 치위생사 및 이화여대와 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자원봉사자 등 총 30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우즈베키스탄 해외 의료봉사 활동에서는 이화 로제타홀 의료선교센터와 국내외 소외 계층의 건강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씨젠의료재단이 진단검사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전문 인력과 검사 장비 및 물품 등을 지원한다. 한편 이화의료원의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1989년 네팔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으로 봉사활동 무대를 넓혔고, 2007년 이후에는 매년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이용 세차례씩 의료봉사 활동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와 동창회의 지원을 받아 활동 영역과 규모가 커지고 있다.

2017-08-06 15:38: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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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통역을 합니다"…현대百그룹, 인공지능 쇼핑 도우미 '쇼핑봇' 선봬

현대백화점이 통역 서비스와 춤·사진 인화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춘 로봇 쇼핑 도우미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인공지능 기반 통역 기술이 적용된 말하고 움직이는 로봇 쇼핑 도우미 '쇼핑봇'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외국어 통역 담당 직원(4명) 외에 로봇도 배치해 고객 쇼핑 편의를 한층 제고하는 한편 새로운 볼거리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유통업계에서 쇼핑 정보 제공 기능을 갖춘 로봇 쇼핑 도우미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인공지능(AI) 통역 기술이 적용된 로봇을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국어 통역 서비스는 물론 노래·춤 등 엔터테인먼트기능과 매장 및 편의시설 안내 기능도 가능하다. 현대백화점이 이번에 선보이는 쇼핑봇에는 한국어 기반 음성인식 통역 소프트웨어인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이 탑재됐다. 지니톡은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한글과컴퓨터'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으로 독자 개발한 기술이다. 한글과컴퓨터 관계자는 "지니톡은 AI기반에 인공신경망번역기술(NMT)을 적용해 문장의 맥락과 어순까지 고려해 정확도가 높은 번역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하면 할수록 향상된 번역결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우선 영어·일본어·중국어로 제공된다. 향후 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아랍어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매출비중이 높은(약15%)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에 쇼핑봇을 우선적으로 선보인 뒤 향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 등에도 쇼핑봇을 배치할 계획"이라며 "이번 쇼핑봇 도입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면세점 오픈을 앞둔 무역센터점의 경우 기존 15명의 전문 통역 담당 직원에 쇼핑봇도 추가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통역 외에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갖췄다. 고객 움직임을 인식해 고객을 따라다니면서 클래식·가요 등 노래를 들려주는가 하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사진 촬영 서비스도 가능하다. 매장 위치 설명, 서비스 시설 가이드 등 기본적인 쇼핑 안내 기능도 갖췄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지난 1월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 스스로 이동하며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 전문 성우의 목소리로 '그림책' 내용을 설명해주는 '로봇 도슨트 모모'와 지난 5월 오픈한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 안내 기능을 갖춘 '퓨처로봇'을 도입했었다.

2017-08-06 14:53: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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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 '명품직구' 시장 공략…세계 최대 온라인 아울렛 '육스' 오픈

신세계가 국내 해외직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신세계몰은 세계 최대 명품 온라인 스토어 '육스(YOOX)'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육스 네타포르테 그룹(육스)는 프라다, 돌체앤가바나, 펜디, 발렌티노 등 해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전 세계 180여개국, 300만명 이상의 활동고객을 보유한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다. 2000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약 2조 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2010년에는 한국어 서비스 홈페이지를 개설, 국내 해외직구족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몰은 오는 7일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육스를 숍인숍 형태의 전문관으로 입점시켜 해외직구 수요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외직구 시 소비자들이 염려하는 긴 배송기간, 복잡한 반품진행, 간편결제 서비스 부재 등을 일거에 해결하고 무료배송까지 내걸었다. 짧게는 5일에서 길게는 열흘 가까이 소요되는 기존 배송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홍콩에 신세계몰 전용 물류센터를 마련, 세계 최대 물류회사 UPS와의 제휴를 통해 4일 이내의 빠르고 안전한 배송을 펼칠 예정이다. 해외직구 시 불편했던 반품·상품정보 제공서비스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그 동안 이메일 중심으로 진행됐던 육스의 반품·상품정보 서비스를 신세계몰 고객서비스 센터의 1:1 문의, 전화 등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반품 진행 시 관세사와 별도로 통화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UPS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별도의 연락 없이 환급 받을 수 있게 했다. 또 신세계몰 육스 전문관은 신세계몰 쿠폰행사와 카드사 별 혜택도 제공하는 등 기존 해외직구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몰은 이미 지난 2015년 10월 해외 직구 전문관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 중이다. 해외직구 전문관은 해마다 두 배 이상 매출이 늘었으며 올 상반기 역시 전년 대비 66%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통계청 집계에서도 국내 해외직구 시장은 여전히 밝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1분기 온라인을 통한 해외직구 구매액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특히 의류·패션의 비중이 40%에 육박하는 등 과거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에 집중되던 가전·IT(11%) 수요를 훨씬 앞서고 있다. 소비자가 블랙 프라이데이와 같은 대형행사만 기다리지 않고 랄프로렌, 이베이, 육스닷컴 등 브랜드 온라인몰과 오픈마켓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해외직구 쇼핑이 일상화 된 것으로 보인다. 오픈을 맞이해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했다. 구매금액과 관계없이 전 상품 무료배송 서비스와 에코백 증정행사를 진행, 배송비·관세와 같은 해외직구 시 부가되는 금액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오는 13일까지는 신세계몰 육스전문관 내 모든 상품을 5% 추가 할인 판매한다. 김예철 신세계몰 영업담당 상무는 "해외직구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세계 최대 규모의 명품 온라인 스토어 육스와 손잡게 됐다"며 "국내 해외직구족이 선호하는 패션·의류 브랜드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인테리어 생활용품, 가전, 가구, 등 상품확대를 통해 차별화 된 콘텐츠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06 14:53:12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