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KGC인삼공사 "가정의 달 선물로 면역력 선물하세요"

KGC인삼공사 "가정의 달 선물로 면역력 선물하세요" KGC인삼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면역력을 선물하세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5월15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진행된다. 가족 및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선물세트와 '홍삼달임액', '홍삼톤골드', '화애락', '홍천웅' 등 주요 제품에 대해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정관장 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정관장 머그컵'을 증정하고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멤버스 포인트를 추가 적립 해준다. 이달 말까지 구매히는 고객에게는 멤버스 포인트 5% 추가 적립 혜택이 있다. KGC인삼공사 측은 미세먼지, 황사 등 다양한 유해환경 속에서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올해 가정의 달 사은행사 테마를 '면역력'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삼농축액을 스틱 형태로 포장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1~3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홍삼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파우치 형태의 '홍삼달임액' 매출도 10% 이상 성장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홍삼은 면역력 증진의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미세먼지로 인한 폐염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밝혀지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건강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정관장 홍삼을 선물하여 서로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가정의 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4-20 14:18:2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GS홈쇼핑, 모바일 간편결제 '바로결제 서비스' 추가

GS홈쇼핑는 보다 간편한 모바일 간편결제 수단인 '바로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바로결제 서비스는 현금결제 고객들을 위해 기존의 복잡한 개인인증, 결제과정 등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를 등록해놓으면 비밀번호만으로 빠르게 결제가 완료된다. 기존 현금결제 시스템은 무통장 입금으로 상품을 주문한 후 은행 사이트에 접속, 로그인 후 계좌번호와 이체금액, 보안문자 등을 입력하고 공인인증을 받아야 했다. 바로결제는 최초 사용시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 정보 입력 후 ARS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는 것만으로 등록이 완료된다. 별도의 앱 설치나 공인인증서 저장 및 갱신 등이 필요 없다. 고객이 등록한 은행계좌에서 상품 구매금액이 실시간 계좌이체 되는 형태로 현금영수증이 발급돼 연말 소득공제도 가능하다. 안전성 문제도 해결했다. 바로결제 전용 비밀번호 설정 시 보안 키패드로 번호 탈취를 방지하며 고객정보는 암호화해 안전하게 분리 보관된다. 김지연 GS홈쇼핑 서비스기획팀장은 "최근 간편결제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사항이 다양해지고 있어 카카오페이와 페이나우에 이어 '바로결제 서비스'를 추가했다"며 "현금영수증의 세금공제 혜택 강화로 현금을 많이 사용하는 고객들과 신용카드 모바일 결제에 익숙하지 않은 TV홈쇼핑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GS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3만원 이상 바로결제 이용 고객들에게 GS홈쇼핑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2017-04-20 14:18:15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레고가 반값"…이마트, 어린이날 완구행사 신호탄

이마트는 인기완구 레고 반값 행사로 예년보다 1주 가량 앞당겨 본격적인 어린이날 행사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는 어린이날 행사의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인기 레고 시리즈인 '스타워즈'와 '프렌즈'시리즈를 엄선해 50% 할인행사를 펼친다. 주요 행사상품으로는 '프렌즈'시리즈 가운데 하트레이크엔터테인먼트스쿨, 하트레이크피자가게, 놀이공원범퍼카를 비롯해 어른들에게도 인기인 '스타워즈'시리즈로 Y-윙스타파이터, 타이스트라이커, 스카리프의 전투와 자쿠 전투 등 총 10종이다. 이마트는 이번 어린이날이 황금 연휴 한 가운데 끼어있는 휴일인 만큼 미리 선물을 준비하고 연휴를 길게 보내고자 하는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측해 더 강력한 행사상품을 더 빨리 선보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레고를 모든 고객에게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는 이마트 개점 이후 처음있는 파격 행사다. 1년 여간 사전 준비를 통해 예년보다 1주가량 앞당겨 올해 어린이날 완구 행사를 시작 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는 이번 레고 50% 할인행사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인기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캐릭터 완구대전을 27일부터 본격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한가지 완구 시리즈에 인기가 편중되는 현상이 없는 상황이다. 인기 캐릭터 시리즈 가운데 가장 인기 상품들을 엄선해 물량을 확보하고 이마트 단독 운영 상품을 강화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성호 이마트 완구 팀장은 "연중 가장 큰 완구 대목 중 하나인 어린이날이 올해는 5월 황금연휴 한가운데 끼어있는 탓에 긴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사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인 레고 인기시리즈의 반값행사를 시작으로 예년보다 1주가량 앞당겨 어린이날 영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20 11:39:3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 '칠성 스트롱 사이다' 출시

롯데칠성, '칠성 스트롱 사이다' 출시 더 강력해진 사이다가 나왔다. 롯데칠성음료가 탄산음료 '칠성 스트롱 사이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젊은층이 갑갑한 상황이 후련하게 풀릴 때 즐겨 쓰는 신조어인 '사이다'에 착안해 시원하고 짜릿함을 더하기 위해 기존 칠성사이다의 고유한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한 채 그 동안 탄산음료에서 맛보지 못했던 최대치의 탄산가스볼륨을 넣어 차별화했다. 탄산가스볼륨은 5.0으로 기존 칠성사이다 제품보다 약 30% 높다. 제품 라벨은 에메랄드색과 은색을 사용해 가독성을 높이고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기존 초록색 패키지와 차별화한 투명 패키지를 사용했다. 여기에 탄산가스볼륨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더 단단한 패키지를 적용했다. 외부의 급격한 온도변화와 직사광선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이상자로 포장되어 유통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 스트롱 사이다는 기분전환이 필요하거나 짜릿한 자극을 원할 때 제격"이라며 "10~20대를 타깃으로 시음회,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칠성 스트롱 사이다의 붐업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칠성사이다는 1950년에 출시됐으며 국내 사이다 시장의 1위 브랜드로 지난해에 약 38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2017-04-20 11:34:2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푸드, 떠먹는 요거트 시장 진출…LB-9 요거트 3종 출시

롯데푸드, 떠먹는 요거트 시장 진출…LB-9 요거트 3종 출시 롯데푸드가 떠먹는 요거트 시장에 진출한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특허 받은 유산균 LB-9을 적용한 떠먹는 LB-9 요거트 3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떠먹는 LB-9 요거트에는 g당 1억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 들어 있어 한 제품당 85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있다. 여기에 생존력이 강한 김치 유래 식물성 유산균 LB-9을 1억마리 더 넣어 기능성을 높였다. 플레인, 딸기, 복숭아 등 3종으로 출시한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0%이상 낮춰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푸드가 롯데중앙연구소와 협력해 개발한 LB-9의 유산균은 김치에서 유래한 식물성 유산균이다. LB-9을 구성하는 두 균주(LLP 5193, LLP 5273)가 강한 생존력, 장내 도달률, 항콜레스테롤 기능성 등 우수성을 인정받아 각각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LB-9이라는 유산균명은 락토바실러스에서 따온 LB와 유익균 증가 등 유산균의 9가지 효능을 표현한 것이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이들 유산균을 활용해 지난해 8월 LB-9 유산균 우유를, 10월에는 LB-9 요구르트 2종을 선보였다. 올해도 떠먹는 소용량 요거트를 출시해 LB-9 전체 제품라인은 6종으로 늘어났다. 김치 유산균은 김치의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식물성 유산균으로 생존력이 우수하다. 장에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 70%이상이 있어 면역력 형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치 유산균 같이 생존력이 강한 유산균이 중요한 이유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특허 받은 LB-9 유산균으로 떠먹는 요거트의 기능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LB-9 유산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7-04-20 10:57:1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아워홈,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식음사업장 계약 체결

아워홈,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식음사업장 계약 체결 아워홈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제2여객터미널 식음료 사업장 운영에 대한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0월 완공을 앞두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인천공항 연간 이용객의 약 30% 수준인 18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된다. 대한항공과 에어프랑스, 네덜란드 KLM, 미국 델타항공 등 세계 주요 항공사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아워홈은 제2터미널 내 식음사업장으로서는 최대 규모인 모두 3086㎡ 면적을 운영하게 된다. 면세구역인 여객터미널 4층 동서편에 푸드코트형 매장 2개를, 비면세구역인 제2교통센터 지하 1층에는 콘셉트 매장 2개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아워홈은 제1여객터미널과 탑승동에서 운영 중인 푸드엠파이어 인천공항점과는 차별화된 미식(美食) 체험 공간인 아워홈 푸디움을 제2여객터미널에 선보인다. 아워홈의 푸디움은'시공간을 아우르는 맛과 멋의 合(합)이 공존하는 미식가들의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신규 외식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의 미(美)를 살린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전국 맛집을 비롯해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메뉴를 개발한다. 또 환승객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2여객터미널의 특성을 반영해, 짧은 환승시간에도 신속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식 분식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무인 키오스크'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아워홈 키오스크는 한·영·중·일어 등 4 개 국어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메뉴 설명 및 주문 대기시간 안내, 취향별 메뉴 추천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또한 아워홈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탑승동 서편, 정부합동청사의 단체급식 위탁 운영권도 수주했다. 이에 아워홈은 하루 평균 3500여명의 공항 상주 직원과 공무원들에게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은 한국의 대표 관문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첫 인상이자 마지막 기억이 되는 장소"라며"한식을 중심으로 전세계의 다양한 식문화 경험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맛집으로 자리매김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4-20 10:56:5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주류, 신제품 '피츠 수퍼클리어' 출시

롯데주류, 신제품 '피츠 수퍼클리어' 출시 롯데주류가 맥주 신제품 '피츠(Fitz)수퍼클리어'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피츠'는 알코올 4.5%의 라거로 청량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출고가는 미정이다. 2014년 클라우드를 출시하면서 프리미엄 맥주 시장에 안착한 롯데주류는 맥주 시장에서 여전히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스탠다드 시장에 본격 진입함으로써 새로운 성공 신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롯데주류 측은 '꼭 맞다', '적합하다'등의 뜻을 갖고 있는 'Fit'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함께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어떤 음식과도 언제나 최상의 궁합을 만들어내는 최고의 맥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명의 컬러는 한국 맥주의 편견을 깨는 진취적인 '레드' 컬러를 선택했고 라벨 디자인은 역동적인 형태로 'F'를 디자인해 부드럽게 넘어가는 맥주의 속성을 강조했다. '피츠'는 물 타지 않은 공법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의 라거로 신선한 향이 특징인 유럽산 헤라클레스 홉을 사용해 가볍고 경쾌한 맛을 강조한다.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은 발효 후 맥주원액(맥즙)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는 공법으로 발효원액 그대로를 제품화하는 맥주 제조 공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클라우드의 성공신화를 이어갈 좋은 맥주의 출시가 임박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7-04-20 10:56:3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리아, 아이스디저트 토네이도·팥빙수 출시

롯데리아, 아이스디저트 토네이도·팥빙수 출시 롯데리아가 아이스 디저트 토네이도와 팥빙수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스 디저트 토네이도와 빙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가성비와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콘셉트를 접목 시켰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베이스를 기초로 초코쿠키와 딸기잼의 조화를 이룬 '토네이도 돼지바', 팥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조화로 '아맛나' 맛의 '토네이도 통통팥'과 카라멜 초코 소스와 아몬드로 '구구콘' 맛의 '토네이도 달달카라멜' 등이다. 이 제품은 롯데푸드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개발됐다. 신제품 빙수 2종은 모두 얼음을 빙수 용기 위로 수북하게 담아낸 '고봉밥'의 기본 형태로 '고봉 팥빙수'는 얼음 전체를 덮을 정도의 팥잼과 고소한 인절미 떡과 복숭아 시럽의 토핑으로 달달함과 고소함을 모두 느낄 수 있다. '고봉 녹차 빙수'는 녹차 시럽과 아몬드 가루를 토핑해 고소함과 쌉싸름한 맛을 시작으로 팥잼을 얼음과 얼음 사이에 토핑해 마지막에는 단맛을 느낄 수 있다. '고봉 팥빙수'는 3600원에 '고봉 녹차 빙수'는 4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두 가지 맛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하이브리드 콘셉트와 가격 부담을 줄인 아이스 메뉴를 통해 고객의 니즈,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2017-04-20 10:56:2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 L.POINT 소비지수 발표…편의점·온라인쇼핑 강세

급증하는 1인가구에 맞물려 '1코노미' 소비가 두드러지고 있다. 편의점에서 맥주, 즉석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지수가 늘고 오프라인 쇼핑채널의 감소세를 온라인몰 소비 증가세가 만회시켰다. 롯데멤버스는 통합멤버십 브랜드인 L.POINT의 3690만 회원의 소비 트렌드를 측정한 지난달 'L.POINT 소비지수'를 공개하며 이같이 20일 밝혔다. 지난달 L.POINT 소비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5%(고객고정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 오프라인 쇼핑채널에서는 소비감소 현상을 보였지만 편의점과 온라인 쇼핑에서 소비증가세가 크게 두드러지면서 전체적인 3월 소비지수 증가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소비지수 또한 전월 소비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와 봄 신학기 효과로 인해 9.0%(고객고정 7.0%)로 큰 폭 증가했다. 소비가 매우 저조했던 2월 대비 소비가 늘어나는 봄 시즌이 맞물린 효과로 보인다. 여성의 온라인 쇼핑 소비지출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성별 L.POINT 소비지수에서도 남녀 간 차이가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 여성의 소비는 4.9%(고객고정 2.5%), 남성은 2.9%(고객고정 0.1%)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60대를 제외하고 40대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소폭 증가, 40대의 온라인 쇼핑 소비지출이 크게 증가한 점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혼술, 홈술, 혼밥 등의 트렌드가 반영된 주요 상품 군들의 소비지출 증가세도 눈에 띈다. 맥주는 혼술과 홈술 트렌드가 반영돼 전년 동월 대비 21.0%(고객고정 17.2%)로 크게 증가했다. 혼밥 및 간편식 관련 즉석식품, 냉장식사 역시 각각 20.2%(고객고정 17.4%), 11.1%(고객고정 8.3%)로 큰 폭 증가했다. 황윤희 롯데멤버스 빅데이터 부문장은 "백화점과 슈퍼와 같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쇼핑에서는 L.POINT 소비지수가 감소한 반면 편의점과 온라인쇼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혼술·혼밥 트렌드에 힘입어 도시락, 커피 등 간편하고 가성비 높은 제품의 매출 상승이 편의점 성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싱글족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이후에도 1인 경제를 뜻하는 1코노미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2017-04-20 10:55:5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