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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박승희 선수와 함께 '스케이팅 체험클래스' 성료

한국P&G(대표이사 김주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대한민국 국가대표 '박승희 선수와 함께하는 일일 스피드스케이팅 체험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이마트 월계점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클래스는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한국P&G가 전개하는 땡큐맘 캠페인의 일환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 박승희 선수는 일일 강사로 이마트 월계점을 찾은 어린이 고객들을 만나 스피드스케이팅을 직접 지도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세계적인 금메달리스트 박승희 선수로부터 스케이팅 기본 자세를 배우는 등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다. 한국P&G는 박승희 선수의 팬 사인회 및 포토타임을 진행, 고객들이 박승희 선수에게 직접 응원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P&G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의 TOP 파트너사로서 국민들이 올림픽대회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평창 올림픽을 향한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게 힘을 보탤 수 있는 여러 행사를 계획 중이다.

2017-08-07 17:17: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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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 출시 기념 쿠킹클래스 개최

삼양사,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 출시 기념 쿠킹클래스 개최 삼양사는 오는 23일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 출시를 기념해 라임·레몬청 쿠킹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자일로스는 식물계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당의 일종으로 인체 내에서 설탕분해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설탕의 흡수를 줄여준다.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은 일반 설탕과 동일한 단맛을 가져 각종 요리, 담금, 절임, 커피, 음료, 제과, 제빵 등에 일반 설탕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쿠킹 클래스에서는 라임·레몬청에 곁들이기 좋은 팬케이크도 함께 만든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라임·레몬청 담금병과 '트루스위트 알룰로스,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 신제품 '큐원 홈메이드 팬케이크믹스'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쿠킹클래스 참가는 15일까지 큐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오는 16일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삼양사 트루스위트 관계자는 "단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설탕 흡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자일로스 설탕" 이라며 "최근 건강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건강에 신경을 쓰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향후 삼양사는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해 트루스위트의 다양한 제품을 활용한 건강한 요리 레시피를 개발해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삼양사는 지난 4월 프리미엄 당 브랜드인 '트루스위트'를 론칭하며 '트루스위트 알룰로스'를 출시한 바 있다.

2017-08-07 16:42: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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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판로 돕는 백화점 상생관 입점문 활짝…68곳 1차 관문 통과

국내 5대 백화점에 설치되는 '중소기업상생관'에 우수 중소기업들 제품을 전시, 판매할 수 있는 길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 앞서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백화점협회가 손 잡고 기존에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던 모델을 벤치마킹해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플라자에도 중소기업상생관을 확대 운영키로 하고 지난달 대규모 입점품평회를 처음 열면서다. 백화점내 기존 매장과 별도로 특정 공간에 편집매장 형태로 꾸며지는 중소기업 상생관은 '안테나샵' 역할을 하게 된다. 상생관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경우 단독 매장 가능성도 엿볼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특히 상생관은 20% 중반에서 30%대에 이르는 수수료보다 낮은 20%만 내고 입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물론 약 15~20% 가량에 이르는 벤더 수수료도 없다. 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상생관 입점을 위한 통합품평회 결과 참여 116개 업체 가운데 5대 백화점 상품군별 전문 MD 심사를 거쳐 68개 중소기업(중복 제외)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이들 기업은 최소한 백화점 1곳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특히 소유(주얼리), 베베뉴(유아용품), 로맨스독(펫전용 의료 및 용품), 엘엔제이(패션잡화), EM패션그룹(피트니스 웨어), 아이러브허브(허브찜질팩)는 4개 백화점으로부터 선정, 상생관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1차 선정 업체에는 리빙, 화장품, 패션잡화 업체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가전, 의류, 식품, 쥬얼리 등이 기업들이 포함됐다.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개별 백화점들의 최종 심사를 거쳐 빠르면 이달 중 상생관 입점기업을 최종 추릴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추석을 전후해 예정된 백화점별 가을 기획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중소기업 상생관은 기존 롯데백화점 4곳 외에 갤러리아가 대전 타임월드점을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 신세계, AK플라자가 각각 서울 등 수도권 지점에 한 곳씩을 각각 운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롯데의 경우 당초 올해 2곳, 내년 4곳을 추가해 상생관을 10곳까지 늘릴 계획이었지만 그룹 내부 사정으로 무기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중앙회 최윤규 산업지원본부장은 "향후 최소 연 2회 이상의 통합품평회를 통해 최대한 많은 중소기업이 백화점 평가 및 입점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중소기업 상생관 입점시에는 20%의 수수료가 적용되는 가운데 마케팅 촉진비, 인테리어 비용 등을 백화점이 지원해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기중앙회와 백화점협회는 각각 6명의 위원을 추천해 총 12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소통협의체를 9월 이내에 발족하고 입점업체 애로개선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2017-08-07 16:01: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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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美샘스클럽과 '글라스락' 수출 계약 체결

삼광글라스, 美샘스클럽과 '글라스락' 수출 계약 체결 삼광글라스가 미국 현지 유통망을 대거 확대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삼광글라스는 미국 대형 유통채널 중 한 곳인 샘스클럽(Sam's Club)에 500만달러(약 56억원) 이상의 글라스락 신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글라스락이 신규 입점한 미국의 샘스클럽은 글로벌 유통업체 월마트(Walmart)의 자회사이자 매장 수 기준 미국 내 최대규모 회원제 창고형 매장으로 미국을 비롯해 멕시코, 브라질, 중국 등에 총 862개 상당의 매장을 보유한 대규모 유통채널이다. 삼광글라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 제품 중 미 현지인들의 식생활과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는 라인 업으로 초도물량 수출을 완료하였으며, 미 전역 660여개 매장에 일괄 입점해 8월부터 전격 판매를 시작했다. 한편 삼광글라스는 미국 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유통망도 강화한다. 세계 1위 온라인 유통사인 아마존과 미국 유명 소셜커머스 업체인 그루폰 등 대표 온라인 유통채널에서의 판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박만수 삼광글라스 글로벌사업부 전무는 "자사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받은 글라스락이 전세계 주방용품의 공통 니즈인 친환경성과 효율성에 부합하면서 해외 시장에서의 러브콜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샘스클럽의 500만달러 계약에 이어 추가 수주 협상도 긍정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계속해서 현지 유통채널을 확대해 올해 해외부문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07 15:50: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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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가 콘으로" 롯데푸드, 돼지콘 출시

"돼지바가 콘으로" 롯데푸드, 돼지콘 출시 롯데푸드는 대표 아이스크림인 돼지바를 콘으로 만든 '돼지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돼지콘은 돼지바의 맛,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콘 제품이다. 바삭한 콘과자에 딸기 시럽이 들어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채우고 비스킷 크런치와 초콜릿을 토핑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돼지바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귀여운 돼지 캐릭터, 돼지바 글자체 등을 적용했다. 돼지바보다 더 크고 풍부한 맛을 가져 돼지바의 형님이라는 애칭도 붙였다. 롯데푸드 돼지바는 1983년 돼지해에 출시된 아이스크림으로 지금까지 20억개 이상 판매된 롯데푸드의 대표 아이스크림 제품이다. 초코 크런치, 바닐라 아이스크림, 딸기 시럽이 어우러진 돼지바 특유의 풍부한 맛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돼지바의 맛을 재현한 음료 레시피가 인기를 끌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SNS 채널에서 브랜드 홍보를 위해 선보인 떠먹는 돼지바, 돼지바 카츠샌드 등의 콘텐츠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 관련 제품 출시를 바라는 글들이 빗발쳤다. 이에 롯데푸드에서는 돼지바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제품화가 가장 적당한 돼지콘을 개발하게 됐다. 돼지바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이벤트 경품으로 돼지바를 활용한 휴대용 선풍기, 보조배터리, 에코백, 볼펜, 노트 등 다양한 돼지바 브랜드 적용 아이템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롯데푸드 담당자는 "돼지바가 출시된 지 30년이 넘은 장수 제품인 만큼 친근하고 유쾌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 앞으로도 더 사랑 받는 제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8-07 15:49: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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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국물취향, 신제품 '바다전복 삼계탕' 출시

아워홈 국물취향, 신제품 '바다전복 삼계탕' 출시 아워홈은 국·탕·찌개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국물취향'을 통해 국산 전복이 통째로 들어간 프리미엄 삼계탕 '바다전복 삼계탕'을 신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물취향 '바다전복 삼계탕'은 국산 영계와 전복을 통째로 넣고 수삼, 찹쌀 등 갖은 식재료와 함께 오랜 시간 끓여내 깊고 진한 육수 맛을 자랑한다.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해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은 여름 무더위에 지친 원기 회복을 도울 뿐만 아니라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바다 향으로 입맛을 돋워준다. 품질 좋은 국내산 영계는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끓는 물에 제품을 넣고 약 15분간 데우거나 냄비나 뚝배기에 제품을 붓고 강불에서 약 10분간 데우기만 하면된다. 또한 '바다전복삼계탕'은 실온보관 제품으로 출시되어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혼밥족이나 야외에서 취사를 해야 하는 캠핑족 등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국물취향 '바다전복 삼계탕(900g)'은 소비자 가격 1만2000원이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아워홈몰'과 GS25 등 가까운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특히, 아워홈몰에서는 이달 말까지 30% 저렴한 8400원에 할인 판매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프리미엄 삼계탕을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여름 보양식으로 정통 삼계탕을 선호하는 고객 수요가 두터운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삼계탕 신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말복, '바다전복 삼계탕'으로 영양도 보충하고 무더위에 잃어버린 입맛도 되살려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08-07 15:49: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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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5F-AB-FUPPYCA' 등 6종 임시마약류 신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외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5F-AB-FUPPYCA' 등 6개 물질을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물질은 ▲5F-AB-FUPPYCA ▲5F-PCN ▲AB-CHFUPYCA ▲ADSB-FUB-187 ▲JTE-7-31 ▲WIN 55, 212-2와 그 염 및 이성체 또는 이성체의 염 등 6개다. 이 물질들은 대마초의 주요 활성 성분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Δ9-Tetrahydrocannabinol)과 유사한 향정신적 효과가 있는 합성대마 계열로, 최근 프랑스에서도 마약류로 지정됐다. 식약처는 2011년부터 '임시마약류 지정제'를 시행해 160종을 지정했다. 이 가운데 'MDPV' 등 62종은 의존성 여부 평가 등을 거쳐 마약류로 지정했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는 새롭게 발견되는 흥분·환각용 물질의 오·남용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 지정 전부터 임시마약류로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에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된 6개 물질은 신규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된다.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의 알선 및 수수 행위 등이 전면 금지되며 압류될 수 있다. 또 임시마약류로 공고된 후에는 마약류와 동일하게 불법으로 소지하는 등의 경우 1년 이상의 징역을, 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는다. 식약처는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불법 마약류 때문에 국민 건강의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8-07 15:49:34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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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을 가다⑦-메디톡스, 글로벌 톱 20 바이오 기업을 향하다

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을 가다⑦-메디톡스, 글로벌 톱 20 바이오 기업을 향하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메디톡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각각의 특장점을 갖춘 3종류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메디톡신·이노톡스·코어톡스)를 자체 개발한 연구개발(R&D) 기반의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매년 경이적인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가파른 매출 성장과 최근 5년간 평균 54%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해내며 한국 바이오 산업의 성공 사례로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 매출 217억원, 영업이익 86억원 대비 2016년에는 각각 614%, 874% 성장한 1333억원, 752억원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6000억원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생산할 수 있는 제3공장의 국내 판매 허가를 획득하며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의 공급 부족 현상도 완벽하게 해소시켰다. 또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선보이며 지속성장을 위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국내 최초 보툴리눔 톡신 일반적으로 '보톡스'로 알려진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메디톡스가 '메디톡신'을 개발하기 전까지 국내 시장은 전량 수입제품이 차지하고 있었다. 이후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40%를 당사 제품으로 대체(2016년 기준)했으며 세계 60여개국에 진출해 오늘날 당사 전체 매출액의 60% 이상을 수출을 통해 이루고 있다. 메디톡신은 2006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 4번째로 개발된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다. 세계 60여개국에 판매하고 있는 메디톡신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일본, 태국 등 다수 국가에서 시장점유율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메디톡스의 대표 품목이다. 메디톡신은 50단위부터 100단위, 150단위, 200단위까지 4종의 제품라인을 갖춰 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한다. 메디톡스는 충청북도 오송에 미국 FDA 및 EU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EU GMP)에 적합한 세계적 수준의 생물학적 제제 생산 시설을 준공하고, 세계 최초의 비동물성 액상 제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노톡스'의 기술에 대하여 지난 2013년 9월 미국의 엘러간사와의 기술 수출 계약을 약 4000억원 규모로 체결(로열티 별도)함으로써 한국 바이오제약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바 있다. 이노톡스는 2014년 세계 최초로 개발된 액상 제형의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로, 사람혈청 알부민과 제조공정상 동물성 유래물질을 완전히 배제해 안전성을 강화한 의약품이다. 또한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액상 제형으로 개발되어 시술자의 편의성을 개선하였을 뿐만 아니라 보다 정밀한 시술 용량 산정에도 용이한 혁신적인 제제다. 또한 메디톡스는 자사의 3번째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코어톡스'를 개발, 지난 2016년 6월 식약처의 국내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코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단백질 복합체(900kDa)에서 복합 단백질을 제거하고, 핵심 활성성분인 '신경독소(150kDa)'만 정제하여 내성을 줄인 의약품이다. 이와 함께 사람 혈청 알부민과 제조공정상 동물성 유래물질을 완전히 배제하여 안전성을 강화한 제제다. 메디톡스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선보여 메디톡스의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뉴라미스는 미국 FDA와 유럽 EDQM에 등재된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하여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필러로, 총 5개의 제품라인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지난 2013년 본격적으로 제품을 출시한 이후 만 4년만에 400만개 이상을 판매해 시술자와 피술자로부터 효과와 안전성 면에서 인정을 받았다. ◆글로벌 진출…국가성장 기여 한편 지금까지 각 국가별 에이전트(판매 대리점)를 통해 수출한 방식을 탈피하여 대만 합작법인 '메디톡스 타이완(Medytox Taiwan)'과 중국 합작법인 '메디블룸 차이나(Medybloom China)', 홍콩 합작법인 '메디톡스 홍콩(Medytox HongKong), 태국 합작법인 '메디셀레스(MedyCeles), 일본 현지법인 '메디톡스 재팬(영문명: MDT International)'등을 통해 각 국가별 현지시장에 직접 진출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성 및 수익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메디톡스는 R&D 기반의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및 필러 제품을 자사의 캐시카우로 활용해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medical need)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바이오신약을 선보일 목표를 세운바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 R&D센터를 최근 준공했으며, 연구인력도 120명에서 200명까지 채용할 계획이다. 현재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는 물론 항체치료제, 항암제, 유산균을 이용한 비만치료제, 관절염 치료제 등 다양한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함과 동시에 우수 인력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2011년 메디톡스의 직원 수는 100여명 수준이었지만 약 6년이 지난 2017년 현재 직원수는 500명을 넘어섰다. 특히 R&D(연구개발)기반의 바이오제약기업이라는 기업철학처럼 전체 직원의 30%에 가까운 120명이 연구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디톡스는 2017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2022년까지 매출 1조원, 시가총액 10조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톱 20 바이오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2022를 수립했다. 이를 위해 바이오 분야의 우수한 인재 영입에 많은 투자를 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에 지난 4월, 스펙초월 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 12개 직무에서 18명의 인턴을 선발해 운영했다. 또한 바이오 기업의 시작은 R&D에 있다는 기업 철학을 반영해 신제품 개발 및 장기적인 연구개발을 위한 신규 R&D센터를 경기도 광교에 준공했으며, 향후 200명까지 R&D 인력을 확충할 예정이다. [!{IMG::20170807000083.jpg::C::480::메디톡스 제품들/메디톡스}!]

2017-08-07 15:49: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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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신경외과학회, '척추 건강 바로 알기' 캠페인 시행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이달부터 국민에게 척추 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한 '척추 건강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척추질환은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를 비롯해 척추와 관련해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을 의미한다. 국내 척추 질병 환자는 2010년 약 900만명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약 1100만 명으로 7년간 25%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 질환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허리 및 하반신 통증은 물론 척추가 변형되는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국민이 척추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척추 질환 예방 및 관리·치료법에 대한 인식 확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이번 척추 건강 바로 알기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 척추 건강을 위한 5계명'을 발표했다. 5계명은 ▲매일 아침 5분 스트레칭을 실천할 것 ▲가슴은 쭉 펴고 허리는 꼿꼿하게 유지할 것 ▲허리 근육을 강화할 것 ▲스마트폰과 모니터 사용 시 30분 간격으로 휴식할 것 ▲적당한 일광욕과 칼슘을 섭취할 것 등 일반 국민이 척추 건강을 위해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행동 수칙을 5가지로 추린 것이다. 이번 캠페인 동안에는 전국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17개 척추전문병원에서 척추 건강에 대한 건강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대한민국 척추 질환 인식 현황에 대한 '대규모 여론 조사'와 전국 주요 병원 대상 척추질환 소책자 배포 등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용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은 "우리 몸을 바로 세우는 중심축인 척추 건강을 잃는 것은 삶의 질을 크게 낮추는 요인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이 척추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전 국민의 척추 건강을 위해 학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7-08-07 14:54:42 이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