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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쌀케이크생산시설협의회와 MOU

서울우유, 쌀케이크생산시설협의회와 MOU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은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소속 쌀케이크생산시설협의회와 사회적 연계를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쌀케이크생산시설협의회는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확대를 위해 구성한 단체다. 쌀케이크 특허를 가지고 있는 애덕의 집 보호작업장을 중심으로 2010년부터 국방부 산하 군부대에 장병 생일 생일 축하 쌀케이크를 납품하고 있다. 지난 18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장, 김영화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김혜정 쌀케이크생산시설협의회장, 이종명 국회의원, 고양시 최봉순 부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및 내빈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우유는 쌀케이크생산시설협의회의 장병 생일 축하 쌀케이크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원재료 우선 공급에 적극 협력하고, 쌀케이크생산시설협의회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이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에 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장애인과 조합원의 보편적 이익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양자 간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송용헌 서울우유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우유가 장병의 복지와 건강 증진은 물론,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7-04-19 10:32: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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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8.0' 1L 페트병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8.0' 1L 페트병 출시 外 ▲롯데칠성은료, '아이시스8.0' 1L 페트병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아이시스8.0'의 1L 페트병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2L 용량에 비해 이동 및 보관이 편하고 주 타깃인 1인 가구와 여성 소비자가 실속있게 즐길 수 있는 용량으로 제작됐다. 패키지는 기존의 원 및 정사각 형태에서 차별화 된 직사각형 모양으로 제작됐다. 중대형 사이즈임에도 1인 가구가 많이 사용하는 미니 냉장고에 들어가고 한 손에 쉽게 잡히도록 그립감도 향상됐다. ▲아워홈, '신선한 버터우유 식빵' 출시 아워홈이 1~2인가구를 겨냥한 '신선한 버터우유 식빵'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한 줄씩 사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날려주는 제품이다. 한 번에 먹기에 딱 좋은 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남은 식빵을 보관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버터를 사용해 훨씬 더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제공하며 신선한 우유로 만들었다 또한 샌드위치뿐만이 아니라 샐러드나 스프에 곁들이는 크루통을 먹을 만큼만 만들기에도 제격이다. ▲CJ제일제당, 분말 스틱형 '팻다운톡' 2종 출시 CJ제일제당은 팻다운이 '팻다운톡' 신제품 '깔라만시맛'과 '애플맛' 2종을 출시했다. 팻다운톡은 분말 스틱형 제품이다. 주 타깃인 20~30대 여성들 사이에 열대 과일 계열과 과채류 베이스 식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깔라만시맛'은 최근 음료에도 많이 사용되는 시트러스 계열의 열대 과일 소재로, 레몬처럼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애플맛'은 여성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선호하는 맛이라는 점에 주목해 제품화됐다. ▲풀무원, 음료 브랜드 '아임유어(I'm Your)' 론칭 풀무원식품은 과일 음료 브랜드 '아임유어(I'm Your)'를 론칭했다. '아임유어(I'm Your)'는 과일과 수분의 최적 밸런스를 맞춰 갈증을 느낄 때 가볍게 마실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아임유어 레몬에이드'와 '아임유어 핑크에이드' 등 모두 2종이다. '아임유어 레몬에이드'는 칼라만시와 레몬의 맛을, '아임유어 핑크에이드'는 구아바와 레몬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동원F&B, '꼬마버스 타요 새콤달콤 홍삼구미' 출시 동원F&B 천지인 홍삼이 '꼬마버스 타요 새콤달콤 홍삼구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홍삼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보다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미 젤리 형태로 가공한 제품이다. 홍삼의 쓴맛을 줄이고 딸기맛을 더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국내산 6년근 홍삼 농축액과 부원료로 비타민 10종 및 무기질 4종을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일일 권장섭취량 3개당 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3의 합이 3㎎ 함유됐다. ▲스타벅스, 여름 신제품 음료 3종 출시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여름 시즌을 위한 신제품 음료 3종을 선보였다. 올해는 '콜드 브루', '콜드 브루 라떼'에 이어 새로운 음료인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가 추가된다.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는 콜드 브루 특유의 깊고 깔끔한 풍미에 달콤한 바닐라 크림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목넘김의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여름 푸드 3종과 머그, 텀블러 등 24종의 신규 MD 상품을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 ▲광동제약, 과즙 탄산음료 HP, MP 출시 광동제약은 과즙 탄산음료 에이치포인트(HP)와 마인드포인트(MP)를 출시했다. HP와 MP는 게임에서 많이 사용되는 Healing Point와 Mind Point의 약자로 HP는 포도와 아로니아 과즙을 함유한 음료다. MP는 사과 과즙을 함유한 스파클링 음료다. HP는 타우린 100㎎이 함유되어 있으며, MP는 차(茶)류의 식물에 존재하는 아미노산인 테아닌 100㎎이 포함됐다. ▲한국허벌라이프, 수복강녕 선물세트 4종 출시 한국허벌라이프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2017 가정의 달 선물세트' 4종을 출시했다. 허벌라이프는 매해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특별 선물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2017년 가정의 달 선물세트는 봄의 느낌을 담은 산뜻한 포장에 연령대별, 목적별로 꼭 필요한 영양을 담은 허벌라이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선물할 수 있다.

2017-04-18 17:35: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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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참이슬 1조클럽 가입

하이트진로 참이슬 1조클럽 가입 하이트진로 참이슬이 소주브랜드 최초로 '1조클럽'에 가입하는 새 역사를 썼다. 하이트진로는 소주브랜드 '참이슬'이 연간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참이슬 매출이 1조93억816만4000원을 기록했다. 참이슬 출고량은 약 17억병(360㎖ 기준)이다. 이를 감안하면 대한민국 성인(4015만명) 1인당 약 42병의 참이슬을 마신 셈이다. 특히 지난해 4분기들어 판매량이 수직상승했다. 11월~12월 월평균 판매량인 1억5000만병이 판매됐다. 참이슬의 국내 소주 시장 점유율은 약 50% 정도로 알려졌다. 참이슬의 인기 이유로 '자몽에이슬', '이슬톡톡', '청포도에이슬' 등 젊은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신제품과 광고모델로 아이유를 선정해 젊은층을 집중 공략이 효과를 얻었다는 분석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소비 선호도가 높아진 것 같다"며 "최근 몇년간 지방에서도 참이승판매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조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여기에 대학가에서 참이슬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브랜드 충성 고객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2015년 9월 출시한 저알코올 소주 '참이슬16.9'의 부산지역 젊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증가했다. 출시 4개월 만에 200만병 판매를 돌파하기도 했다. 주요 타킷층인 20대 및 대학생들과 직접소통하며 참이슬파티단을 기획하는 등 젊은 층들이 찾는 주요상권에 마케팅 홍보활동을 집중한 결과 최근 1억병을 돌파했다.

2017-04-18 17:01: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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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과 편의점을 합체"…GS·롯데, 택배 픽업으로 계열사 시너지↑

TV홈쇼핑의 '온'채널과 편의점의 '오프'채널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힘을 합치고 있다. 방송을 통해 주문하는 홈쇼핑 상품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세븐일레븐부터 시작한 편의점의 홈쇼핑 택배 픽업서비스가 GS25까지 확장되고 있다.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1인가구를 잡기 위해서다. 계열사의 유통 편의성을 내세워 소비자를 위한 시너지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GS리테일의 자회사 CVSnet(씨브이에스넷)은 편의점 GS25에서 GS홈쇼핑 상품을 찾아갈 수 있는 픽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GS홈쇼핑과 GS25는 1인 가구, 맞벌이 가정 등 집에서 직접 택배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이 주변에 위치한 1만1000여개의 GS25에서 주문 상품을 수령할 수 있게 됨으로써 양 사의 고객 만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25는 최근 택배 서비스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해 이베이코리아와 협력해 무인안심택배함 서비스 '스마일박스'를 설치하고 G마켓과 옥션, G9등에서 물품을 주문한 뒤 인근 GS25에서 택배를 받아볼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했다. 교환이나 반품도 편의점을 이용해서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특성과 교환·반품이 복잡한 온라인몰 쇼핑의 특성을 살려 소비자는 물론 택배기사의 불편함도 줄였다. 최근 GS25는 4~7시간 내에 배송이 완료되는 당일택배도 론칭했다. 실제 GS25가 시뮬레이션을 진행해본 결과 고객이 당일택배를 접수한 시간부터 4시간 이내 도착율이 85%, 5시간 이내 11%, 6시간 이후가 4%로 4시간 내 배송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성은 GS리테일 편의점 택배 MD는 "GS홈쇼핑과 손잡고 GS25에서 주문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고객들의 만족감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국에 걸친 점포망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GS홈쇼핑도 택배기사의 위치와 정보를 알 수 있는 라이브배송 서비스, 협력업체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까지 관리하는 직송관리대행 서비스 등 여러 배송 서비스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또 한 명의 전담 배송기사가 특정 지역을 맡아 배송하며 고객 개인별 필요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를 가능하게끔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지난해 말부터는 전국 16개 지자체와 협력해 도서관, 지하철, 공영주차장 등에 위치한 무인택배 보관함을 통해 픽업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1인가구와 맞벌이 가구 등 직접 수령이 어려웠던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편의점 픽업 서비스 론칭 외에도 주변에서 편리하게 픽업이 가능하도록 서비스 장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S홈쇼핑 관계자는 "편의점은 언제 어디서든 접근이 편해 픽업서비스를 실시하기 가장 좋은 장소"라며 "안전과 부재 등의 이유로 택배를 수령하기 어려웠던 고객들도 수령의 부담없이 상품을 주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홈쇼핑과 편의점의 협력으로 택배 서비스를 시작한 업체는 롯데홈쇼핑과 세븐일레븐이다. 세븐일레븐은 롯데쇼핑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7월 '스마트픽' 서비스를 론칭해 롯데닷컴과 엘롯데, 롯데홈쇼핑에서 주문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론칭 당시 롯데닷컴과 엘롯데의 택배 수령에만 한정됐던 스마트픽은 현재 반품, 환불처리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확장됐다. 롯데홈쇼핑과는 반품과 환불만 한정됐던 기존과 달리 택배 수령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 12월에는 하이마트몰까지 세븐일레븐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쇼핑몰 채널을 늘렸다. 롯데그룹의 옴니채널 확대에 힘입어 온·오프채널의 협력 시너지가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스마트픽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포수는 지난해 4200개로 시작해 지난 3월말 기준 4600개까지 증가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온라인을 통해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배송 서비스도 변화하고 있다" 며 "세븐일레븐은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픽업서비스 가능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4-18 16:16: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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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부 티바두마리치킨 대표 "폐점 없는 가맹점 만들고 싶어요"

유상부 티바두마리치킨 대표 "폐점 없는 가맹점 만들고 싶어요" "가맹점 상권 보호와 함께 폐점 없는 가맹점을 만들고 싶습니다." 티바두마리치킨 유상부 대표는 트렌드를 좇아 브랜드를 만들어 본사만 수익을 보는 구조가 아닌 가맹점주와 함께 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점주가 살아야 가맹본부가 운영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지키려는 유 대표의 노력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된다. 프랜차이즈는 지난 1979년 국내에 도입됐다. 불과 40년도 되지 않아 창업시장의 큰 흐름으로 자리를 잡았다. 문제는 가파르게 성장한 만큼 비판 받을 요소도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하나의 브랜드를 키우기보다는 트렌드를 좇아 브랜드를 만드는 데 급급하기 때문이다. 이에 본사만 배를 채운다는 비난도 받아왔다. 그 중 치킨 브랜드는 다른 업종과 비교해 경쟁이 치열하다. 소자본 창업의 대표 아이템으로 불리며 일정 기간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이런 치킨시장에서 유 대표는 안정적으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유 대표는 28살에 첫 번째 창업을 했다. 화장품·판촉물 등을 제작·수입하는 유통업이었다. 그는 18일 "20대 초반부터 장사를 하고 싶었다. 직장생활은 6개월 정도 했다. 문제는 돈이었다. 몸으로 때우면서 하나씩 해결했다"고 말했다. 당시 성과도 있었다. 30살에 영업의 달인으로 불리며 수십억원을 벌기도 했다. 하지만 호사다마(好事多魔·좋은 일에는 흔히 방해되는 일이 많다는 뜻)였을까. 계속된 두 번의 실패를 겪었다. 그 와중에 프랜차이즈 산업을 만나게 됐다. 모든 것을 잃은 그는 프랜차이즈를 모든 것을 걸었다. 책을 읽고, 박람회를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인생의 멘토가 된 이에게 닭가공 기술을 배우기도 했다. 유 대표는 "다시 시작해보자는 생각에 부산으로 내려갔다. 연고 없는 곳에서 시작하자는 생각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되돌아봤다. 조그만 매장을 구하자 수중에 돈이 하나도 없었다. 통사정해 외상으로 중고 기계들을 구입했다. 그때 한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주는 두마리치킨을 만들어냈다. 유 대표는 "IMF 이후 모두가 어려운 시절이었다. 그래서 한마리 가격에 두마리를 주자고 생각했다. 아이템 자체도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실속형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 대표의 아이디어는 닭의 품질이 안 좋다는 오해도 많이 샀다. 그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팔겠다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맛과 품질 관리에 몰두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 대표는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개발에 중점을 뒀다. 이때 차별화 전략을 선보였다. 그는 "티바두마리치킨은 네 가지 차별점을 만들었다. 맛, 가격, 품질, 서비스 등 네 가지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집중적으로 연구를 했다"고 전했다. 그 중 하나가 진공상태에서 닭을 염지하는 것이다. 당시 해외 유명 치킨 브랜드가 사용하던 염지법으로 속살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한 게 특징이다. 연구 끝에 소스와 파우더도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티바두마리치킨은 프라이드 등을 비롯해 땡초갈릭치킨, 치즈스노우퀸, 새우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올해로 16년을 맞았다. 유 대표는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점주의 수익률에 모든 것을 우선한다고 말한다. 그는 "가맹점 숫자보다는 폐점 없이 가맹점들이 운영되는 것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며 "상권보호정책을 추진하며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적은 금액대로 시작할 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었다. 소자본 창업의 장점은 부담 없이 할 수 있는것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2017-04-18 14:48: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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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업계, '연예인 마케팅으로 뜬다'

프랜차이즈업계, '연예인 마케팅으로 뜬다' 프랜차이즈업계의 광고전쟁이 뜨겁다. 인기 있는 연예인을 브랜드 모델로 내세우며 인지도에 사활을 거는 모양새다. 프랜차이즈 시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소비자와 최접점에 있어 광고 모델이 누구냐에 따라 인지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상헌 창업경영연구소 소장은 18일 "브랜드의 타깃 고객이나 이미지에 어울리는 연예인 마케팅에 나서는 이유는 고객을 끌어들이는 효과도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연예인 모델로 효과를 본 브랜드는 가마로강정이다. 지난해 3월 발랄함이 톡톡 튀는 무결점 걸그룹 트와이스를 모델로 발탁했다. 트와이스(지효·모모·다현·채영·쯔위·정연·나연·미나·사나)는 아홉 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4월 두 번째 EP앨범인 'PAGE TW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CHEER UP'은 히트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가마로강정은 인지도 상승뿐만 아니라 가맹점 매출에도 큰 효과를 봤다. 세탁편의점 월드크리닝은 개그우먼 박미선을 모델로 내세우면서 마케팅도 적극적이다. 박미선은 특유의 탁월한 말솜씨와 편안하고 안정된 진행으로 20대를 비롯해 40·50세대에까지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는 월드크리닝의 주 고객층과 잘 어울린다는는 평가다. 월드크리닝은 차별화된 세탁기술과 용제서비스를 기반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브랜드다. 세탁에 관한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가맹점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구축, 전국적으로 4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오븐구이 치킨전문점 굽네치킨도 새로운 '로코'의 인재로 떠오른 서혀진을 모델로 채용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식샤를 합시다2',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등에서 매력을 발산해 20·30을 넘어 다양한 연령층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모델의 친근하면서도 대중적인 이미지로 인해 모델 선정됐다. 홍경호 굽네치킨 대표는 "다양한 매력과 풍부한 표정의 배우 서현진은 굽네치킨 갈비천왕의 맛을 전달하기에 제격이라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스테이크전문점 스테이크보스도 방송인 윤택을 주인공으로 종합편성채널의 인기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와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PPAP(펜-파인애플-애플-펜)'를 패러디한 컬래버레이션 영상 2종을 공개하는 등 활발한 연예인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스테이크보스 관계자는 "젊은층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화제의 영상을 패러디하고 온라인을 통한 접근을 시도했다"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과 더욱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8 14:29: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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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쿵푸팬더 캐릭터 담아 '딤섬세트'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드림웍스 인기 캐릭터 쿵푸팬더 캐릭터를 쿠션 3종과 아이라이너 2종 디자인에 담아 '쿵푸팬더 딤섬세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쿵푸팬더 딤섬세트는 쿠션 3종을 딤섬처럼 찜기 모양의 케이스에 담고 아이라이너를 젓가락처럼 디자인된 케이스에 담아 재치와 함께 독특함을 더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포함된 쿠션 3종은 더페이스샵의 인기 쿠션인 피지잡는 수분 쿠션, CC 울트라 모이스트 쿠션, CC 인텐스 커버 쿠션에 각각 쿵푸팬더 캐릭터인 포, 시푸, 타이그리스를 입체적으로 담았다. 쿵푸팬더 주인공인 포 얼굴이 그려진 피지잡는 수분 쿠션은 오일 컨트롤 기능이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하게 한다. 포의 사부인 시푸의 얼굴이 그려진 CC 울트라 모이스트 쿠션은 촉촉하고 고급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시킨다. 포의 친구 타이그리스 얼굴이 담긴 CC 인텐스 쿠션은 피부 잡티를 완벽하게 가려 깨끗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함께 구성된 잉크젤 펜슬라이너 2종은 젤라이너의 부드러움에 선명한 잉크 발색이 더해졌다. 또렷한 눈매를 위한 뉴욕 블랙 색상과 깊고 부드러운 눈매를 위한 초코 라떼 색상으로 다양한 아이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2017-04-18 14:26: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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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 '중국 브랜드 파워 지수' 2년 연속 1위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 브랜드 파워 지수' 2년 연속 1위 오리온 초코파이가 2년 연속 중국 브랜드파워 지수 1위에 올랐다. 오리온은 초코파이(중국명 하오리여우 파이)가 2017년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 파이 부문 1위에 등극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국 기업 브랜드 연구소가 발표하는 2017년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에 따르면 초코파이는 파이부문에서 1000점 만점에 663.3점을 받아 국내 제과 브랜드 중 유일하게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오리온은 스낵과 껌 부문에서도 각각 3위을 기록했다.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는 중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충성도, 평가 등을 기반으로 조사하는 평가시스템. 올해는 144개 품목 58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측정했다. 오리온은 뛰어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좋은 친구'라는 의미를 담은 '하오리여우' 브랜드에 중국인들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시하는 가치인 '인'(仁)을 더한 마케팅을 펼치는 등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친근함을 주며 현지 파이 시장에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차를 즐겨 마시는 중국인들의 특성에 맞춰 말차 맛을 담은 '초코파이 말차'를 출시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파이가 중국 소비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임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오리온만의 차별화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1등 브랜드의 위상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8 11:22: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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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올해 농가 계약재배 여의도 면적 4배로 확대

CJ프레시웨이, 올해 농가 계약재배 여의도 면적 4배로 확대 CJ프레시웨이가 기업과 농가의 상생을 위한 계약재배 확대에 두 팔을 걷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농가 계약재배 면적을 여의도의 4배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강릉, 제주를 비롯한 전국 12개 지역, 560여개 농가와 계약재배를 실시해 약 1200억원 규모의 농산물을 구매했다. 쌀을 포함 양파, 딸기, 무, 감자 등 모두 9개 품목을 계약 재배했으며 물량은 연간 약 1만9000t에 달한다. 올해는 계약재배 면적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약 3배가량 계약재배 면적을 늘려, 여의도 면적의 4배(1100ha)에 달하는 농지에서 10개 품목을 재배한다. 농가도 800여개로 늘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들 농가에서 재배한 작물이 최대 2만8000여t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쌀은 전북 익산 지역 250개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연간 5000t을 소화할 계획이며, 무와 양배추도 제주도, 강릉의 고랭지 80개 농가와 함께 약 8000t을 계약재배 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측은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는 판로걱정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기대할 수 있고, 기업은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물량 확보로 상품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농가와 기업 모두가 윈윈(Win-Win)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계약재배 인해 유통단계가 대폭 줄어 산지의 신선함을 바로 식탁에 선보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농산물이 유통되기 까지는 5단계(산지→산지수집상(유통인)→공판장(경매)→제조사(제분과정)→CJ프레시웨이)를 거치는 데, 계약재배의 경우 3단계(산지→지역 농업법인→CJ프레시웨이)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산지계약 재배를 통해 확보된 농산물은 CJ프레시웨이 전국 유통망을 통해 시장에 공급되며 CJ프레시웨이가 위탁 운영 중인 단체 급식장이나 식품제조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원료나 대형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등의 식재료로 사용된다. CJ프레시웨이 농산팀 관계자는 "농가와의 계약재배 등 상생 프로그램은 CJ그룹 전체의 공유가치창출(CSV)활동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와의 산지 계약재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내외 판매촉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8 11:22:1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