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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 소비자↑"…복합쇼핑몰의 유아동 테마파크 '레벨업'

최근 몇년 간 '몰링 문화'를 내세운 복합쇼핑몰이 대거로 생겨나고 있다. 온라인 쇼핑에 익숙해지고 있는 소비자들을 다시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입하고자 체험과 힐링 등 '오감만족'을 장점으로 내세운 것이다. 특히 '몰링맘'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유아동과 함께 가족단위로 복합쇼핑몰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유통업계에서도 이들을 위한 편의공간의 질을 높이고 있다. 몰링맘은 유모차에 유아를 태우고 대형쇼핑몰에서 편안한 쇼핑과 함께 여가를 즐기는 주부를 일컫는 말이다. ◆현대백화점 '어린이책미술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현대백화점이 지역사회 공헌과 문화 예술을 지원하고자 설립한 정부 등록 1종 미술관이다. 2015년 8월 현대백화점이 판교점을 오픈하면서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국내 최초로 '책'을 주제로 한 미술관으로 그림책 기획 전시는 물론 미술 테마 교육프로그램, 6000여권의 그림책으로 구성된 서재 등이 다양하게 구성됐다.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미술관은 찾은 관람객은 총 15만명이다. 전시를 연계한 작가 워크샵과 시그니처 교육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높이는 활동이 진행돼 왔다. 현재 미술관은 '칼데콧 상' 수상 미술작품을 소개하는 이색 전시전 '칼데콧이 사랑한 작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칼데콧상은 전세계 그림책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그림책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전시전에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제리 핑크니의 원화를 비롯해 에즈라 잭 키츠, 모리스 센닥, 닥터 수스 등 칼데콧상 수상 작가 12인의 회화 등 미술작품 총 59점과 역대 수상 도서 80권을 선보인다. ◆신세계센텀시티 '키자니아' 지난해 신세계가 부산 센텀시티 B부지에 '센텀시티몰'을 오픈하며 부산 지역 최초로 어린이 직업 체험 전문관 '키자니아'가 들어섰다. 전국의 키자니아는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서울점과 센텀시티몰에 있는 부산점 두군데다. 센텀시티몰 4층에서 6층까지 자리한 센텀시티몰의 키자니아는 총 1만3223㎡(4000평)의 규모다. 의사와 소방관, 요리사, 승무원 등 현실 속의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직업 체험이 가능해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8일 오픈 1주년을 맞이한 센텀시티몰의 부산점에는 그간 전국에서 약 45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 방문객이 39.9%, 경남 21.8%, 울산 8.6%였다. 대구·경북도 12.6%, 그 외 지역 방문객은 15.8% 다녀가면서 가족단위 고객유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는 평이다. 키자니아 부산은 이달 내로 화석 복원 현장을 새로 오픈, 총 61개의 시설과 73가지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롯데몰 은평 '롯데월드 키즈파크' 지난해 12월 롯데자산개발이 서울 은평에 오픈한 '롯데몰 은평'에 롯데월드의 키즈파크가 들어섰다. 약 6600㎡(2000평) 규모로 들어선 롯데월드 키즈파크는 '신비로운 해저왕국 탐험' 콘셉트로 12종의 국내 최다 놀이시설과 키즈 뮤지컬 쇼 등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아이들의 생일파티와 모임을 진행할 수 있는 '파티룸', 화려한 해양생물 조명으로 가득한 캐릭터 다이닝 '머킹의 로열가든',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머킹 카페', 난파선을 삼킨 고래 외관의 상품점 '기프트 웨일숍'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돼 있다. 또 롯데월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린이 전용 어트랙션 놀이기구가 들어선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와 독일, 미국 등 놀이기구 설계 전문회사와 함께 해저생물을 상징하는 어트랙션을 설계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도 수준급으로 선보인다. 키즈파크용 뮤지컬 '인어공주 비비와 마법의 주문'은 3D 맵핑, LED 전광판 등 최신 미디어 장비를 접목시켜 뮤지컬 배경은 물론 애니메이션 효과까지 연출했다. ◆홈플러스 파주운정점 '점핑스파이더' 대형마트 내에 들어서는 유아동 테마파크도 규모는 물론 질적으로도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홈플러스 파주운정점에는 트램폴린 파크 '점핑스파이더'가 들어섰다. 앞서 홈플러스는 파주운정점 매장을 오픈하며 놀이와 학습을 병행한 아이들의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공간에 심혈을 기울였다. 운정신도시가 2020년까지 총 9만여가구를 수용할 예정임은 물론 파주 전체의 어린이집 37%, 사설학원 95%가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 유아동의 밀집 정도를 감안해 홈플러스는 파주운정점에 전문 트램폴린 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공간, 부모들을 위한 편의시설 등을 대규모로 갖췄다. 1650㎡(500평) 규모의 점핑스파이더는 전문 트램폴린 시설을 비롯해 소프트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닷지볼존', '슬램덩크존'이 있다. 3D 동작인식 센서로 영상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모션슈팅존', '모션샌드존', '영유아 전용 놀이공간' 등 15개의 다양한 체험공간을 제공한다. 또 카페존, 파티룸,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몰링맘들이 대형쇼핑몰에 몰리면서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필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가족단위를 대상으로 하다보니 아이들을 위한 공간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쓸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2017-04-12 16:12:3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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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크라운제과, 간편하게 짜먹는 '스포츠양갱'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크라운제과, 간편하게 짜먹는 '스포츠양갱' 출시 外 ▲크라운제과, 간편하게 짜먹는 '스포츠양갱' 출시 크라운제과는 스틱 모양의 '스포츠양갱'을 출시했다. 포장을 벗기는 종전의 방식과 달리 젊은 취향에 맞춰 휴대성과 먹는 방식을 바꾼 신개념 양갱이다. 이지컷(Easy Cut) 기술을 적용한 윗부분을 떼내고 아래부터 밀어 올리면 한 손으로도 먹을 수 있어 스포츠 활동이나 운전 중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특수 포장재로 방수는 물론 운동 중 눌림이나 꺾임에도 제품 손상이 거의 없다. '스포츠양갱'은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 단백질 형성물질인 BCAA를 넣어 에너지를 보충해준다. 또한 기존 팥양갱 대비 당을 1/4가량 줄여 건강까지 생각했다. ▲조니워커 블랙 레이블200mL 출시 조니워커가 블랙 레이블 200mL 소용량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홈술족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가볍고, 귀여워진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으로 홈술·혼술을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노력했다. 조니워커 블랙 레이블 200mL는 18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 만의 독보적인 품질은 물론 병 디자인 및 재질 또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조니워커 블랙 레이블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스카치 위스키 제품으로 위스키 전문가 사이에서도 가장 폭넓게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 ▲SPC삼립, '샌드팜 핫도그' 2종 출시 SPC삼립이 독일식 육가공 브랜드 그릭슈바인 소시지를 넣은 '샌드팜 핫도그 2종'을 출시했다. '샌드팜 핫도그'는 콘치즈와 크림치즈를 넣은 '치즈콘 핫도그', 스모크향이 배어 있는 돼지고기와 소시지를 넣은 '바베큐포크 핫도그' 등 모두 2종으로 전국 CU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샌드팜 핫도그'는 SPC 삼립의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그릭슈바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롱 소시지를 넣어 한 끼 식사로도 좋다. 한편 이달 중으로 샌드팜 핫도그 2종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 2017년 시즌 빙수 6종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2017년 시즌 빙수를 출시한다. 빨강, 노랑, 녹색 등 다양한 색깔의 케이크와 과일 등을 활용한 화려한 비주얼의 '케이크 빙수'를 선보인다. '딸기레어치즈 케이크 빙수'는 딸기레어치즈 케이크와 산딸기, 블루베리 토핑이 어우러졌다. '그린 앙 케이크 빙수'는 녹차가루, 연유크림, 팥앙금을 쌓은 떠먹는 그린 앙 케이크를 접시 한 편에 담고 팥과 녹차아이스크림을 별도 제공한다. '리얼 토마토 빙수'는 토마토 소스를 깔고 우유 얼음 위에 방울토마토를 올려 토마토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망고 치즈 케이크 빙수', '티라미수 케이크 빙수', '팥빙수'도 출시했다. ▲롯데칠성, 반 고흐의 명화 담은 칸타타 스페셜 패키지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프리미엄 원두캔커피 칸타타에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를 담은 스페셜 패키지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예술 작품과 협업을 통해 원두캔커피의 선두 브랜드인 칸타타에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하고 제품 차별화와 함께 칸타타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5월까지 한정 판매되는 칸타타 스페셜 패키지는 '명화와의 특별한 만남, 내 손안의 미술관 프리미엄 원두캔커피 칸타타'라는 콘셉트와 함께 빈센트 반 고흐의 3개 작품을 칸타타 5종 제품(275mL 3종, 390mL 2종)에 담았다.

2017-04-12 15:40: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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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허쥬마,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판매 허가 신청

셀트리온 허쥬마,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판매 허가 신청 셀트리온은 자체 개발한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트라스트주맙)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후생노동성에 판매 허가를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허쥬마는 유방암과 위암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허쥬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은 제넨텍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허셉틴'이다. 일본 내 오리지널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45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셀트리온은 허쥬마의 판매 허가 승인 후 2018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허쥬마의 일본 내 유통 파트너사인 니폰 카야쿠는 2010년 램시마와 허쥬마 판권을 획득하는 등 돈독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다. 항암제 분야의 시장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니폰 카야쿠 관계자는 "셀트리온과의 협력을 계기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일본의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며 "시장 안착을 위해 셀트리온과 함께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앞두고 있는 허쥬마가 일본 시장에서도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긴밀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에서는 고령화에 따른 건보재정 악화에 따라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촉친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향후 바이오시밀러 도입 촉진을 위한 의료 정책 변경도 예상되며 향후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도 기대하고 있다.

2017-04-12 15:22: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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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로 향하는 식품업계

동남아로 향하는 식품업계 국내 식품업계의 눈이 동남아로 향하고 있다.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내수시장이 위축과 함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로 중국의 국내 기업 제제가 강력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동남아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국가들은 낮은 인건비에 가파른 성장세까지 보이고 있어 중국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동남아 시장은 인구 6억명이 넘는 거대 시장이며 젊은 소비자가 많은 곳으로 국내 식품업체를 비롯해 프랜차이즈업체들까지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 또한 공장을 인수하거나 증설하는 등 현지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식품업체의 공장 증설 CJ제일제당은 가공식품, 사료원료, 식용유 등을 통해 동남아 공략에 나섰다. 콩 부산물을 발효시켜 만드는 사료원료 '발효대두박'의 베트남 공장을 완공해 현지 생산을 개시했다. 신흥 시장인 미얀마에는 업계 최초의 해외 유지(油脂) 공장을 완공하고 1조원 이상 규모의 현지 식용유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김치업체인 '옹킴스'를 인수하고 베트남 국영 유통기업인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과 현지 식품사업 확대를 위한 MOU도 체결했다.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에 사료 공장 2개를 추가로 완공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가공식품 분야 현지 업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투자도 확대해 시장 지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상은 오랜기간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시장에 공을 들여왔다. 1994년 미원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바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육가공업체 던비엣푸드를 인수를 마무리했다.이번 인수를 통해 대상은 베트남 육가공 사업 부문에서 2020년까지 연 매출액 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2014년 6월에는 인도네시아에 국내 식품기업 중 최초로 팜오일 공장을 준공했다. ◆프랜차이즈의 진출 맘스터치도 베트남에 진출했다. 호치민 Q4 (Hochiminh Q4)에 첫 매장을 열었다. 이곳에선 한국의 맘스터치 메뉴와 더불어 베트남인들의 기호를 고려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고 있다. 앞으로는 하노이 등 대도시로 맘스터치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사명을 변경한 MP그룹은 베트남과 태국에 미스터피자 점포를 잇따라 개점하고 있다. 오는 2018년까지 베트남에 10개이상의 매장을 개설해 다점포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손동희 MP그룹 글로벌본부 상무는 "베트남과 태국은 동남아 국가 중에서도 인구가 많고 경제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시장잠재력이 큰 나라로 꼽히고 있다"며 "태국과 베트남을 교두보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등 동남아시아 전 지역으로 진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드롭탑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동남아 가맹 1호점을 오픈했다. 드롭탑은 지난해 7월 말레이시아 파트너사인 'KH F&B'와 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지 시장 분석 및 소비 성향 파악, 메뉴 개발 등 준비 기간을 거쳐 오픈했다. 또한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입점을 위한 계약도 체결했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9월 국내 외식업체로는 처음 라오스에 진출했다. 라오스 1호점을 오픈를 계기로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등 아시아 시장 점유 확대를 통해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주류업체의 동남아 진출도 계속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동남아 지역을 성장시장으로 전망하고 현지기업과 제휴, 법인 설립, 신제품 출시 등 차별화된 전략를 선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베트남,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를 소주 세계화를 위한 전략국가로 선정하고 시장공략에 나섰다. 보해양조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에 보해복분자주, 잎새주 제품에 대해 수출 확대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동남아 국가들은 성장률이 높고 잠재력도 뛰어나다. 낮은 인건비도 한몫을 하고 있다"며 " 중국보다 사업 진출이 용이해 업체마다 발빠르게 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4-12 15:22: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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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홍대, 개관 10주년 맞아 새단장 오픈

KT&G 상상마당 홍대, 개관 10주년 맞아 새단장 오픈 KT&G가 '상상마당 홍대' 개관 10주년을 맞아 리뉴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KT&G 상상마당 홍대'는 지하 4층과 지상 7층 규모로 영화·공연·전시·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개관 10년을 기점으로 공연 및 전시 공간을 확대하고 내부 디자인 및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등 지난 2개월간 새단장을 마무리했다. 지하 4층 시네마와 지하 3층 라이브홀엔 최첨단 음향 및 조명 시설을 확충해 최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국내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하고 제품의 유통과 판매를 돕는 디자인스퀘어와 전시 공간인 갤러리는 두 배 확대됐다. 문화예술 교육 공간인 아카데미는 6․7층으로 옮겨 조용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마련했다. 오는 14일부터 3일간 새로워진 공간엔 리뉴얼 기념행사로 '들樂날樂'을 펼쳐진다. 오고 가는 모든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갤러리에선 프랑스 사진작가 자끄 앙리 라띠그의 국내 최초 개인전 '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가 개최된다. 전시는 4월14일부터 8월15일까지 진행된다. 14일부터 3일간 리뉴얼 기념으로 티켓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라이브홀에서는 상상마당 개관 10주년 기념 공연 vol.1 '쏜애플 X 로바이페퍼스' 콘서트가 15일 오후 6시에 열린다. KT&G는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개관한 이래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일반인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충남 논산과 강원 춘천에도 잇따라 상상마당을 열어 문화예술 인프라를 지역사회로 넓혀 왔다. KT&G는 네 번째 상상마당 설립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지역에 문화 체험 공간을 확대할 방침이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180만명에 달하며, 매년 3000여개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함께한 아티스트만 2만4000명이 넘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여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2017-04-12 11:03:53 박인웅 기자
롯데면세점, 황금연휴 앞두고 '내국인' 마케팅 시동

롯데면세점은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를 맞이해 다양한 내국인 유치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4일부터 6월 1일까지 50여일에 걸쳐 올들어 최대 금액의 선불카드, 여행용품, 해외 원정대 여행, 패밀리 페스티벌 입장권 등 대규모 경품을 내걸고 해외로 떠나는 내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규모는 약 80억원에 이른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서울 시내점(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금액 및 신용카드 사용액에 따라 최대 32만원까지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인천공항점과 김포공항점에서 구매한 고객도 각각 최대 16만원, 24만원까지의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여행용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21일부터 공항점(인천·김포·김해점)에서 4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여행 짐의 부피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트래블 압축백을 증정한다.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에서는 28일부터 6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신동진 작가의 콜라보로 유니크함을 더한 캐리어 커버를 준다. 14일부터 내달 21일까지는 롯데면세점이 호주 정부 관광청과 싱가포르 항공이 함께 하는 호주 멜버른 원정대 선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롯데면세점 전 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발, 6월 8일부터 14일까지 호주 멜버른 여행의 행운을 잡을 수 있다. 내달 21일까지 제품구매 영수증으로 롯데면세점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예비 부부 대상 웨딩 이벤트도 열린다.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에서 1200달러 이상 구매한 웨딩고객 1000명(선착순)에게 드라마 '도깨비'의 '도깨비 찻잔'으로 유명해진 '디어캐서린 에디션' 찻잔 1세트를 증정한다. 웨딩고객은 오프라인 전점에서 1000달러 이상 구매 시 선불카드 5만원권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롯데그룹 창립 50주년 및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오픈'을 기념해 트와이스, 싸이, 김건모, 이적, 거미 등이 참여하는 '2017 롯데면세점 패밀리 페스티벌' 입장권도 제공된다.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입장권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1인 2매의 콘서트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이용 고객은 400달러 이상 구매 시 입장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영업점별 이벤트도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진다. 월드타워점은 1달러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디럭스 스위트 1박 숙박권(1명) 및 시그니엘 디럭스 1박 숙박권(5명)을 증정한다. 또 12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 2매, 16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겐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 서울 시내점 3곳에서는 500달러 이상의 시계 및 쥬얼리 제품 구입 시 금액별로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최근 한국 관광업계는 사드 후폭풍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내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20% 가량 증가하고 있다"며 "황금연휴를 앞두고 내국인 프로모션을 통해 급격한 침체에 처한 국내 면세시장과 내수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4-12 10:27:0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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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프레스티지 앰플 데스까르고 21’ GS홈쇼핑 단독 론칭

잇츠스킨은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라인의 최신작 '프레스티지 앰플 데스까르고 21'을 GS홈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4일 선보이는 데스까르고21은 원조 달팽이 크림으로 알려진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의 기술력이 집약된 워터리(Warterly) 타입의 제품이다. 데스까르고21은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라인 중 가장 많은 임상실험을 통해 안전성은 물론 효능 · 효과에 있어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피부 항노화, 피부 탄력 개선, 피부 장벽 강화, 눈가 및 입가 주름 개선 등 9가지 항목에서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진행된 데스까르고21 소비자 품평회에서도 안티에이징 제품 특유의 '무겁고 리치하다'는 편견을 깨고 '에센스처럼 산뜻하고 가벼워 좋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데스까르고21의 주요 성분인 달팽이 점액 여과물과 프로폴리스추출물이 안색 및 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제공한다"며 "21일 집중 관리 프로그램으로 3주 후 달라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송은 14일 오후 7시 40분부터 GS홈쇼핑을 통해 방영된다. 방송 중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피날레', '프레스티지 씨큘레 데스까르고', '프레스티지 립밤 데스까르고'를 추가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GS홈쇼핑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7-04-12 10:26: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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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15일 반려동물데이 맞이해 '일일 애견카페' 운영

위메프는 '위메프 반려동물데이'를 맞이해 반려동물 제품 판매는 물론 오픈라인 행사로 일일 애견카페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위메프는 반려동물 상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매월 15일을 '반려동물데이'로 지정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반려견 배변패드(5900원부터)와 프로플랜 애견사료 체험팩(2500원), 순면 봄맞이 강아지옷(3900원), 고양이 소시지(8900원) 등을 선보인다. 이번 반려동물데이에는 위메프 고객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일 애견카페를 운영한다. 애견 인기 브랜드 사료와 패드 체험, 반려견 전문가와 함께하는 반려견과 잘먹고 잘살기 Tip, 일일 애견카페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시크릿 특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일일 애견카페는 1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청담동에 위치한 바라봄 애견카페에서 운영된다. 위메프는 일일 애견카페 참여하기 응모딜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하고 응모자 중 30명을 추첨해 일일 애견카페에 초대한다. 응모방법은 응모딜(0원) 구매 후 Q&A에 반려견의 이름과 견종, 나이, 자랑 한 줄을 남기면 된다. 이 외에도 응모 후 해당딜을 SNS, 블로그, 카페에 공유한 고객 중 최다 공유자 10명에게 위메프 5000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반려동물데이 Pet카페 응모딜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선양 위메프 홈데코취미사업 부장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반려동물데이에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일일 애견카페를 기획했다"며 "온라인에서는 반려동물에 필요한 아이템을 특가로 구매하고 오프라인행사에서는 반려견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7-04-12 10:26: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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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일수록 실용적인 패션이 트렌드"…롯데百, '로맨티시즘' 기획전

롯데백화점은 봄 정기 세일을 맞이해 '로맨티시즘' 스타일의 여성패션 상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로맨티시즘 스타일은 경기가 호황이던 90년대에 유행했던 스타일로 꽃 무늬 패턴과 화려한 디자인, 레이스 등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을 일컫는다. 국민 소득이 높아지면서 지난 수 년간 패션은 단순한 의식주의 하나가 아니라 개인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패션업계에서는 보다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여성들의 권위가 높아지고 '쎈 언니' 등의 표현 같이 당당한 여성상이 이슈가 되면서 보이시(Boyish)하고 매니시(Mannish)한 스타일의 강한 디자인 제품을 선보였다. 하지만 지속된 경기 불황으로 인해 최근 패션업계에는 새로운 실험보다는 안정적이고 실용적인 스타일이 화두가 되고 있다. 이에 여성패션에서는 고객들이 좀 더 친숙하고 여성스럽게 입을 수 있는 '로맨티시즘' 스타일이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 지난 10월과 올해 2월에 진행한 '서울 패션위크 2017' 패션쇼에서는 다수의 브랜드들이 '로맨티시즘'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기도 했다. 롯데백화점 여성패션부문에서도 이러한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가죽재킷, 롱재킷 등 보이시·매니시 스타일의 제품들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여성 브랜드 전체 진열 상품 중 30%에 가까운 구성비를 차지했지만 올해 1분기에는 구성비가 10%대로 낮아졌다. 반면 로맨티시즘 스타일 제품의 상품 구성비는 2016년 이전까지 10%대에서 올해 1분기에 25% 이상 늘었다. 올해 1분기 판매량 또한 보이시·매니시 스타일 제품 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보브, 지고트, 린 등의 브랜드에서는 로맨티시즘 스타일의 봄·여름 제품 물량을 전년보다 15% 이상 늘렸다. 미샤, 듀엘 등의 브랜드에서는 플라워 원피스, 쉬폰 원피스 등 로맨티시즘 스타일 제품을 특별 기획하고 전체 상품의 15% 이상을 해당 라인으로 구성했다. 지고트의 로맨티시즘 스타일 봄 상품은 출시 직후부터 기존 라인에 비해 20% 이상 높은 소진율을 보이는 등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봄 정기 세일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단독으로 기획한 '로맨티시즘' 스타일의 원피스 상품을 선보인다. 지고트, 파슨스, JJ지고트 등의 브랜드에서 준비했으며 총 20여개의 제품을 선보인다. 본점은 16일까지 행사장에서 '스프링 재킷, 원피스 대전'을 진행한다. 쥬크, 라인어디션, 보니알렉스, JJ지고트 등 총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전윤섭 롯데백화점 여성패션부문 바이어(Buyer)는 "지난 몇 년 동안 여성 고객들은 새롭고 혁신적인 스타일을 추구했었지만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여성 패션 트렌드도 변화보다는 안정적이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올 한해 다양한 종류의 로맨티시즘 스타일 제품을 강화한 만큼 올해 여성 패션 상품군은 보다 활기를 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2 10:25: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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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척추센터 개소…환자 맞춤형 진료 제공

이대목동병원,척추센터 개소…환자 맞춤형 진료 제공 이대목동병원은 척추 질환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척추센터를 개소하고 정식 진료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척추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히고 있는 고영도 정형외과 교수를 센터장으로 임명하고, 다학제 협진을 통해 환자에게 완성도 높은 포괄적 진료를 제공하는 척추센터를 개소했다. 이대목동병원 척추센터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뿐만 아니라 통증 부위의 신경 차단을 위한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을 통한 정확한 진단에 도움을 주는 영상의학과, 포괄적 재활을 위한 재활의학과 등이 참여해 보다 전문적인 협진 체계를 갖추고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술 전 검사를 위해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필요로 하는 경우 신속한 검사 진행과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빠른 판독을 통해 환자의 대기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통증이 심한 환자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진료 후 당일 바로 마취통증의학과 진료를 통해 신경근차단술과 같은 시술을 시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이대목동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신속하고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척추질환 중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과 같은 질환은 나이가 들면서 척추가 변형되어 척추 안을 지나는 신경이 눌리기 때문에 발생하므로 고령의 환자들이 많다. 특히 수술을 필요로 하는 심각한 환자들 대부분은 고령의 환자로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또는 다른 중증질환을 함께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환자들은 전신마취로 인한 위험성, 수술 전후 심혈관계, 호흡기계 등 다기관의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 타 진료과와 협진을 통해 신속하게 적절한 대처가 이뤄져야 한다. 고영도 이대목동병원 척추센터장은 "이대목동병원 척추센터는 각 진료과별 척추 전문 교수들이 팀을 이뤄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보완해 척추 질환에 대한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와 진료 시스템 혁신을 통해 안전하고, 적정하고, 신속한 척추 질환 치료를 선도해 환자들로부터 호응 받는 척추 질환 치료의 중심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박은애 기획조정실장 등 경영진과 고영도 척추센터장을 비롯한 김동준, 조용재, 조도상, 박학수, 황지영, 김원중 교수 등 척추센터 의료진이 참석했다.

2017-04-12 10:25:3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