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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 전문점 '바오밥' 최아람 대표 인터뷰

수제맥주 전문점 '바오밥' 최아람 대표 인터뷰 프랜차이즈 수제맥주전문점 바오밥 최아람 대표는 술을 잘 마시지 못한다. 그런 그가 어떻게 수제맥주 전문점을 시작하게 됐을까. 그는 "수제맥주 사업을 시작하기 전 우연한 기회에 밀맥주를 마신적 있는데 깜짝 놀랐다"며 "술을 잘 못하지만 살면서 이렇게 맛있는 맥주는 처음 이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지난 2014년경 수제맥주전문점 사업을 준비했다. 당시 주세법 개정으로 수제맥주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스몰비어와 생맥주전문점 등은 주춤하는 대신 소비자들의 맥주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수제맥주가 프랜차이즈의 유망 아이템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때 소비자와 접점에 있는 프랜차이즈 업계도 수제맥주 브랜드를 잇따라 론칭하고 있다. 그는 11일 "수제맥주 브랜드의 등장 이유는 몇 년 전부터 주목받던 스몰비어의 기세가 한풀 꺾였고 해외맥주를 접한 소비자의 입맛이 다양해지면서 기존 호프집을 창업하는 형태로는 소비자를 잡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 미국 맥주 종류별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2000년대 초 3%에 불과하던 수제맥주 점유율은 2014년 11%까지 높아졌다. 2022년에는 22%로 라이트맥주의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 대표는 "사업을 준비하던 시기에 전국을 돌면서 발품을 팔았다"며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으면서도 맛이 좋은 수제맥주를 찾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이어 "그 결과 8가지 수제맥주를 찾아냈다"고 덧붙였다. 바오밥은 수제백주를 잘 몰라도 된다. 그는 "바오밥은 각 수제맥주를 설명해주는 서비스가 있다"며 "처음 방문해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메뉴를 고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4년 12월 영등포에 첫 선을 보인 바오밥은 수제맥주의 특징을 잘 반영했다는 고객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수제맥주와 어울리는 피자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셰프로 구성된 개발팀이 3개월이 넘는 시간을 들여 개발한 피자도 바오밥 입소문 효과의 일등공신이 되고 있다. 최 대표는 "바오밥의 치즈, 도우, 소스는 직접 상태를 관리한다"며 "또한 수제맥주는 매일 조금씩 맛보며 컨디션을 조절한다"고 말했다. 바오밥의 또 다른 특징은 독특한 인테리어와 문화를 담았다는 점이다. 인테리어는 미국식 펍으로 세계를 여행하는 듯하다. 여기에 최 대표가 직접 선곡한 팝송은 젊음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최 대표는 "20대 때 DJ활동을 한적이 있어 지금의 콘셉트가 가능했다.당시 낮에는 회사를 다니고 저녁이면 팝송 전문 음악감상실에서 DJ를 했다"고 말했다. 이후 1996년 한 프랜차이즈에 이벤트 팀장으로 입사하면서 최 대표는 약 15년간 프랜차이즈의 마케팅, 방송, 이벤트, 슈퍼바이저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2012년 프랜차이즈 마케팅 업무를 지원하는 바오밥미디어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현재 그는 바오밥미디어와 수제맥주 전문점 바오밥을 오가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최악의 경기불황이라는 상황에서도 호프집 창업 희망자와 기존 스몰비어 운영 소상공인들로부터 문의도 많다. 그렇다고 매장을 쉽게 내주지는 않는다. 점주 마인드와 정확한 입지가 맞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철칙이다. 최 대표의 바람은 바오밥을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급 정통수제맥주전문점으로 키우는 것이다. 최 대표는 "효모가 살아 있는 건강한 맥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기대에 부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가맹점주에게도 성공을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오밥은 현재 1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17-04-11 15:36: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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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놀부 공수간, 봄철 신메뉴 출시 外

[창업단신]놀부 공수간, 봄철 신메뉴 출시 外 ▲놀부 공수간, 봄철 신메뉴 출시 놀부 공수간이 봄철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모두 3종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고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한 메뉴다. 데미글라스 소스가 어우러진 통등심 데미글라스 돈카츠와 칠리고추, 청양고추, 파인애플을 갈아 넣은 소스가 매운 통등심 칠리 불카츠, 모짜렐라 치즈가 올려진 통등심 모짜렐라 돈카츠 등이다. ▲탐앤탐스, '코코넛 워터 레볼루션' 2종 출시 탐앤탐스가 '코코넛 워터 레볼루션'을 출시했다. '여름을 탐耽하다'라는 테마로 여름 신메뉴를 기획 중이다. 그 첫 번째 메뉴로 '코코넛 워터 레볼루션 - 수분을 탐耽하다'가 탄생했다. '코코넛 워터 레볼루션'은 코코넛 워터에 코코넛 과육, 블루 큐라소와 자몽을 가미해 청량감을 강조했다. ▲KFC, 신메뉴 '올쉐킷' 출시 KFC는 다양한 스낵 메뉴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올쉐킷'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산 안심살로 매장에서 직접 조리했다. 텐더 스트립스와 기름에 튀겨낸 해쉬볼 5개, 후렌치 후라이로 구성됐다. 특히 여기에 자체 개발한 시즈닝(칠리·치즈)을 뿌리고 흔들어 먹는 재미 요소까지 더했다. ▲아티제, '클래식 빙수' 4종 출시 카페 아티제가 '클래식 빙수' 4종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신선한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새롭게 출시되는 클래식 빙수는 팥빙수, 망고 빙수, 스트로베리 빙수, 딸기&바나나 빙수 등 모두 4종이다. 우유얼음에 생과일과 국내산 팥으로 토핑을 더한 빙주 제품은 아티제 전매장에서 판매한다. ▲교촌치킨, '교촌 봄 세트' 한정 출시 교촌치킨은 이달 말까지 '교촌 봄 세트'를 한정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교촌봄', '허니봄', '레드봄'세트 등 다양한 구성에 웨지감자와 디핑소스 1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피크닉 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교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교촌 봄 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50명을 선정해 피크닉 바구니, 피크닉매트, 교촌 오리지날 드림교환권을 증정한다. ▲'미술관', 신메뉴 6종 출시 주점 프랜차이즈 미술관이 봄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봄 신메뉴는 '제철인 주꾸미를 이용한 지리탕과 고객과 가맹점주가 개발 요청한 메뉴들을 적극 반영한 메뉴들로 '폭탄불족발', '숯불불닭&또띠아', '미술관쫄갈비', '골뱅이소면', '닭안심크리스피', '쭈꾸미봄탕' 등 6가지로 구성됐다. ▲이바돔, '이바돔 숨은 그린 찾기 이벤트' 진행 '이바돔'이 '이바돔 숨은 그린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바돔감자탕 매장 안에서 초록색을 찾아 촬영한 후 '#이바돔숨은그린찾기', '#이바돔', '#맛스타그램' 문구를 넣어 SNS를 통해 공유한 고객에게 1000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이벤트다. 오는 25일까지 이바돔감자탕 19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1만원 이상 주문시 사용 가능하다. ▲파파존스, 봄맞이 4월 프로모션 '오 마이 파파스' 진행 파파존스가 봄을 맞이해 월별 이벤트의 일환으로 '오 마이 파파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달 5일까지 베스트피자 6종 20% 할인과 사이드메뉴 4종 반값 할인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프로모션 적용 피자에는 파파존스 신메뉴인 '타바스코 핫치킨'을 포함해 '수퍼파파스', '치킨 바비큐' 등이 있으며 사이드메뉴로는 '화이트 파스타', '치킨 스트립' 등이 있다. ▲달콤커피, 프리미엄 빙수 5종 출시 달콤커피가 국가별 특색 있는 재료를 담은 빙수 신메뉴 5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한국의 팥과 이탈리아의 티라미수, 영국의 로얄밀크티, 스페인의 토마토와 필리핀의 망고를 부드러운 우유 얼음과 함께 맛보는 프리미엄 디저트다. 오는 30일까지 빙수 신메뉴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당첨자 5명에게는 명품브랜드 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2017-04-11 15:36: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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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개 상품 초특가 세일"…롯데마트, 창립 19주년 행사 '시즌2'

롯데마트는 창립 19주년을 맞이해 진행하는 '창립 기념 행사'의 2탄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2주일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일반 행사 대비 3배 규모인 3000여 개 상품이 할인품목에 오른다. 앞서 롯데마트는 창립 1탄 행사에서 큰 치킨과 수입쇠고기 등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지난 1일부터 8일 기준으로 매출신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큰 치킨과 수입 쇠고기 카테고리가 포함된 신선식품이 22.6% 가량 신장했다. 이어 가공·일상용품이 10.7%, 홈퍼니싱 카테고리 7.3%, 유아동·완구 4.2% 가 각각 늘었다. 이번 2탄 행사에서도 롯데마트는 1탄 행사에서 고객들이 많이 찾은 신선, 가공·일상용품 위주로 행사를 전개한다. 13일부터 19일까지 '1등급 한우 전 품목'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및 특정카드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가에 내놓는다. 대표적으로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을 5270원(카드 행사가 4850원)에,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를 3190원(카드 행사가 2940원)에 각각 선보인다. 행사 카드는 롯데·신한·KB국민·현대·하나·우리·삼성카드 등이다. 같은 기간 얇은 튀김 옷에 닭을 토막내지 않고 통째로 튀겨 만드는 '옛날 통닭'(700g·냉장·국내산)도 4900원에 선보인다. 생필품 및 먹거리들도 1+1,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 크런키(500g), 몽쉘 블루베리(39g·12입) 등 '과자 20여종'을 1+1으로 1만1800원에, 자임 생생과일 착즙주스(100ml) 등 '인기 과채음료 20여종'을 1+1으로 1600원에, 롯데 에센 비엔나(180g) 등 '간편 냉장·냉동식품 20여종'을 1+1으로 298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꽃샘 유자·레몬·자몽 포션(각 15입) 등 '아이스티·과실차 40여종'을 2900원에, 해찬들 태양초 골드 고추장(1kg) 등 인기 장류 29종을 6750원에, 씨제이 밀당의 고수 쫄면(454.4g) 등 '면류·냉동밥·스프·국탕·김치' 20종을 2340원에 선보인다. 1년에 단 두 번만 진행하는 '베이비 팡팡 행사'도 진행한다. 기저귀 행사 품목으로는 하기스 매직 기저귀(중형·104입), 하기스 매직 팬티(특대·62입)를 각 2만5500원에, 마미포코 팬티기저귀(특대·54입)를 2만2900원에, 보솜이 디오가닉 기저귀(중형·92입)를 2만2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일정 개수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장난감을 준다. 대표적인 사은품으로는 하기스 기저귀 5박스 구매 시 '미니 세발 자전거'를, 마미포코 기저귀 5박스 구매 시 '로플라 붕붕카'를, 보솜이 기저귀 5박스 구매 시 '유아 책장'을 각각 제공한다. 롯데마트몰에서 일정 개수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도 준다. 하기스 기저귀 10박스 구매 고객에게 '마모스 휴대용 유모차'를, 마미포코 기저귀 10박스 구매에게 'K1 전동 푸쉬카'를 각각 증정한다. 남창희 롯데마트 MD본부장은 "창립 19주년을 맞아 많은 고객들이 롯데마트를 방문해 주시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창립 행사 마지막까지 할인, 증정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1 15:07:0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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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빨래에는 표백제를…애경 "세탁기 보급에도 4050대 표백제 수요 높아"

세탁의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세탁기 보급 확대와 세탁행태의 변화 때문이다. 하지만 표백제는 더 깨끗한 빨래를 원하는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뷰티기업 애경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공동으로 세탁 트렌드의 변화에 따른 '표백제 사용행태'를 조사한 결과 '최근 3개월 내 이용한 세탁방법'은 '세탁기 사용'이 99.3%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그중 응답자의 55.8%는 '삶는 빨래'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탁빈도는 세탁기 사용이 주 3.12회였다. 삶는 빨래는 주 1.07회로 40~50대가 주로 표백제를 사용했다. 세탁용 표백제는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해 옷 색깔을 선명하게 하는 효과와 함께 살균을 위해 사용하는 세탁보조제다. 표백제 사용목적은 '더 하얗게 하기 위해'(76%), '찌든 때를 제거하기 위해'(66%), '살균 및 소독을 위해'(48.7%)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백제를 사용하는 세탁방법은 빨래를 삶을 때(71%) 가장 많이 사용했다. 이어 세탁기 빨래(60.1%), 불림 세탁(43%) 순으로 나타났다. 표백제를 사용하는 의류는 흰색 의류(69%), 얼룩·때가 많은 의류(57.4%), 걸레류(54.4%), 행주류(53.6%) 등으로 집계됐다. 이에 생활용품 업계에서도 삶은 빨래 효과를 낼 수 있는 표백제를 출시하고 있다. 많은 소비자가 최대한 깨끗한 빨래를 원하지만 시간과 노력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최근 유한양행은 '유한젠', CJ라이온은 '비트 O2 살균표백제' 등을 각각 출시하며 표백제 고유기능은 물론 살균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선보였다. 애경에서는 살균기능을 강화한 고성능 살균 표백제인 '스파크 스팀 100℃ 살균 표백제'를 출시했다. 표백 및 살균작용을 도와주는 표백활성화제를 동시 적용해 옷을 삶지 않아도 상온(25℃)에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세균 및 곰팡이균은 물론 무좀균까지 99% 이상의 살균효과를 발휘한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 25~54세 소비자 6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했다.

2017-04-11 15:06:4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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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월드유소년바리스타챔피언쉽 후원 협약

엔제리너스커피, 월드유소년바리스타챔피언쉽 후원 협약 엔제리너스커피가 액츠29카페, 월간커피엔티와 함께 제3회 청소년 바리스타 대회인 월드유소년바리스타챔피어쉽(WYBC)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엔제리너스커피 마케팅부문 김치만 상무와 액츠29카페 폴배(Paul Bae) 대표, 월간커피엔티 지영구 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엔제리너스커피 바리스타이자 2014, 2016 KBC(한국바리스타챔피언쉽) 우승자인 정아름, 최정민 바리스타 및 2015, 2016 WYBC 우승자 박소연 바리스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엔제리너스커피는 WYBC 대회의 미국, 중국 예선전 및 한국 본선 대회를 후원하며, 대회 참가자들에게 연습 공간을 제공하고 입상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향후 자사 채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치만 엔제리너스커피 마케팅부문 상무는 "이번 WYBC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전문 바리스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커피 시장의 성장과 문화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WYBC는 세계 최초로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바리스타 챔피언쉽 대회다. 오는 6월 국내 예선을 시작으로 미국, 홍콩, 중국 등 모두 4개국 예선 대회를 통해 10월 최종 결선을 진행한다.

2017-04-11 12:51: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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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5주년' C&C신약연구소, 혁신신약 개발 주력한다

'창립 25주년' C&C신약연구소, 혁신신약 개발 주력한다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일 합작 바이오벤처 C&C신약연구소가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C&C신약연구소는 지난 10일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JW중외제약 이종호 명예회장과 로슈그룹 산하 쥬가이제약 나가야마 오사무(永山 治) 회장 등 양측 임원과 함께 정규상 성균관대학교 총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등 외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C&C신약연구소는 기초 연구 분야의 독창적인 코어 테크놀러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외 학계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면역질환과 항암제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오벤처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또한 이종호 명예회장과 나가야마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연구소의 역사를 담은 영상도 상영했다. 전재광 C&C신약연구소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C&C신약연구소는 지난 25년간 자체 핵심 기반기술을 구축하면서 환자들의 글로벌 기준에 입각한 혁신신약 개발에 전념해 왔다"며 "오늘의 25주년을 계기로 암과 면역질환의 신약연구에서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야마자키 타츠미 공동대표는 "현재 글로벌 주요 제약사는 획기적인 신약 포트폴리오와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25년 동안 양사의 파트너십을 유지한 C&C신약연구소의 독창적인 신약 창출 경쟁력이 세계에서 주목받는 시대가 왔다"고 밝혔다. 한편 C&C신약연구소는 지난 1992년 JW중외제약과 로슈그룹 산하 쥬가이제약이 50:50 비율로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합작 바이오벤처 법인이다.

2017-04-11 11:18: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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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손질 필요 없는 1인용 '간편 야채' 2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인 가구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소포장 간편 야채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판매하는 이번 신제품은 '찌개용야채'와 '볶음밥용야채'를 2종(각 1800원)이다. 깨끗하게 손질된 야채를 한끼에 먹기 적당한 양인 120g으로 구성한 상품으로 신선도 유지를 위해 진공으로 포장돼서 유통된다. 찌개용야채는 애호박, 감자, 양파, 청양고추 등으로 구성됐다. 볶음밥용야채는 감자, 양파, 당근 등을 포함해 바로 요리에 사용 가능하다. 한편 최근 1~2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소포장, 소용량 상품의 인기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는 묶음으로 판매하는 야채, 과일 등 신선식품에 부담을 느끼고 재료 손질 등의 번거로움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실제 지난해 한 시장조사 전문기업이 '소용량·소포장 식품'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조사대상자의 90.4%가 소용량 식품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소용량 포장이 가장 필요한 식품 은 채소, 야채류 상품이었다. 윤성준 세븐일레븐 신선팀 담당M는 "간편 야채 2종은 부담 없이 간편하게 소비하기를 원하는 1인 가구의 특성을 반영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소용량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4-11 11:18:2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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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도 하루만에 배송"…GS25, '당일택배' 론칭

하루만에 배송해 주는 택배 서비스가 편의점에 도입됐다. GS리테일은 자회사 CVSnet이 운영하는 편의점 택배 포스트박스는 배송 업체 핫라인퀵과 손잡고 신개념 배송 서비스 '당일택배'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당일택배는 1박 2일 이상이 소요되는 기존의 택배보다는 빠르고 2~3시간 내 배송이 완료되는 퀵서비스보다는 알뜰한 비용(최저 6000원)으로 배송을 진행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다. GS25에 고객이 당일택배를 등록하면 핫라인퀵은 2시간 이내에 점포를 방문해 상품을 집하하고 배송을 진행함으로써 서울 모든 지역에 고객이 등록한 시점부터 4~7시간 사이에 배송이 완료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실제 시뮬레이션을 진행해본 결과 고객이 당일택배를 접수한 시간부터 4시간 이내 도착율이 85%, 5시간 이내 11%, 6시간 이후가 4%로 4시간 내 배송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GS25에서 평일 오후 4시까지 접수가 완료된 당일택배는 최대 7시간안에 고객이 원하는 곳(서울 지역)에 도착한다. 4시 이후에는 다음 영업일 오전 11시까지 배송이 완료된다. 가격은 기존 퀵서비스 대비 최대 30% 알뜰한 6000원부터 최대 9000원까지다. GS25 서비스상품팀과 포스트박스는 퀵서비스만큼 빠르게 배송할 필요는 없지만 당일에 자신이 원하는 곳에 물품을 전달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론칭했다. 실제로 데이터 분석을 살펴보면 서울에서 택배를 접수한 고객 중 서울로 배송을 원하는 고객과 지방으로 물품을 보내는 비율이 31.1 : 68.9이다. 서울 지역 내 택배 이용에 대한 니즈가 충분했다고 GS측은 설명했다. GS25와 포스트박스는 강남구(역삼·논현·신사) 102개 점포에서 서울 지역에 한해 당일에 배송이 완료되는 당일택배 서비스를 시작한 후 서비스 점포를 지속 늘리고 향후에는 배송 지역을 경기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소성은 GS25 서비스상품팀 MD는 "그동안 고객은 물론 배송 업계 조차도 오래 걸리지만 비교적 알뜰한 택배 또는 상대적으로 비싸지만 빠른 배송을 위한 퀵서비스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배송에 대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고민하다가 택배와 퀵서비스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 이번 당일택배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7-04-11 11:18:0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