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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여름시즌 신메뉴 출시

애슐리, 여름시즌 신메뉴 출시 이랜드파크 애슐리가 2차 여름시즌 신 메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애슐리2차 여름 신메뉴 '욜로 인 애슐리는 여행과 미식을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휴양지에서 즐길법한 음식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된 애슐리 W 신메뉴 11종은 ▲하와이안 스파이시 폭립 ▲버라이어티 윙스틱 ▲투움바 치킨 ▲볶음 쌀국수 ▲썸머 워터멜론 샐러드 ▲리얼 수박주스 ▲피치피치 케이크 ▲피치 아이스크림 ▲목살큐브 리조또 ▲레인보우 썸머 롤 ▲썸머 치킨 누들 등으로 구성됐다 그 중 대표 메뉴는 '투움바 크림 치킨'과 '하와이안 스파이시 폭립' 등이다. '투움바 크림 치킨'은 튀긴 닭고기에 체다치즈, 크림의 고소함과 멕시코 매운고추인 케이엔페퍼의 매콤함을 더한 치킨이다. '하와이안 스파이시 폭립'은 바비큐 소스와 매운 볼케이노 소스의 조합이 일품이다. 이번 두 번째 여름 신메뉴는 W, W+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하와이안 스파이시 폭립'과 '훈제연어 플래터'는 평일 디너, 주말, 공휴일 메뉴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목살 큐브 리조또', '레인보우 썸머 롤', '썸머 치킨 누들'은 일부 매장에서만 제공된다. 지점별 이용 가능한 메뉴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17-07-19 18:40: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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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바른먹거리 211식사 교육' 올해 1000명 확대 실시

풀무원, '바른먹거리 211식사 교육' 올해 1000명 확대 실시 풀무원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바른먹거리 211식사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풀무원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바른먹거리 211식사 교육'을 시작하여 작년까지 60회에 걸쳐 800명에게 무료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교육인원을 대폭 늘려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서울·경기·인천 소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00회, 1000명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른먹거리 211식사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는 오는 28일까지 푸드포체인지 홈페이지에 공지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 발표는 8월4일 푸드포체인지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바른먹거리 211식사 교육'은 당 흡수를 줄이는 식생활 '지엘(GL, Glycemic Load) 다이어트'의 실천법인 '211 식사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211 식사법'은 풀무원이 한국인의 식생활과 영양 균형을 고려해 채소, 단백질 식품, 통곡물을 2:1:1의 비율로 맞춰 고안해 낸 방법이다.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쉽게 211식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영양균형 211식판'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연령별 수준을 고려하여 저학년(1~3학년),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누어 이론교육, 미각교육, 요리실습으로 구성했다. 교육 시간은 60분씩 2회 진행된다. 저학년(1~3학년) 대상 교육은 '211 식사법'과 채소의 장점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채소와 과일을 이용해 자연의 맛을 느껴보는 '미각교육', 생채소와 두부를 활용한 샐러드를 만드는 '요리실습'으로 구성했다. 고학년(4~6학년) 대상 교육은 '211 식사법'과 통곡물의 장점을 배우는 '이론교육'을 실시한 후, 흰쌀과 현미, 흰밀빵과 통밀빵의 차이를 느껴보는 '미각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숙채와 통곡물을 활용해 직접 요리하고 맛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지영 풀무원재단 CSR담당은 "지역아동센터는 취악계층이나 맞벌이 가구 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아동복지시설로, 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은 인스턴트 식품을 쉽게 접하고 영양이 불균형한 식사를 할 가능성이 높아 식생활 교육이 필요하다"며 "올해는 지난 해 보다 2배 이상 교육을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바른먹거리 211식사법'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7-19 18:40: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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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 MOU

JW중외제약-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 MOU JW중외제약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함께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한 혁신신약 개발에 착수했다. JW중외제약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임상 후보물질인 'FR-1345'의 비임상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JW중외제약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 받아 2018년 임상 1상 개시를 위한 FDA IND(임상허가신청) 수준의 비임상시험과 임상 약물 생산 연구를 추진한다. 'FR-1345'는 지난 5월 C&C신약연구소로부터 도입한 신규 작용기전을 가진 약물로,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활성과 이동을 차단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최근 수행한 비임상 효능평가 결과에 따르면 'FR-1345'는 급성 가려움 동물 모델 시험과 만성 아토피 피부염 동물 모델 시험에서 대조 약물 대비 우수한 효능을 보였으며, 예비 독성 시험을 통해 높은 안전성이 기대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한성권 JW중외제약 대표는 "이번 범부처신약개발 지원 과제 선정은 'FR-1345'의 혁신성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JW의 R&D 인프라와 정부 지원과의 시너지를 통해 'FR-1345'를 글로벌 신약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참여하는 국가 R&D사업이다.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 10개 이상을 개발하고, 해외시장을 겨냥한 신약 연구개발 투자전략 플랫폼을 선진화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2017-07-19 18:40: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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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계, 색조 메이크업 시장 확대…사드 뚫고 中 진출도↑

지속되는 경기 불황에 색조 메이크업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화장품업계가 관련 시장을 넓히고 있다. 중국의 노골적인 사드보복에 K뷰티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는 중국 최대 온라인몰 티몰에 진출하기도 했다. 19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지속적인 경기 불황에 색조 메이크업 인기가 급증하면서 애경은 '루나'를 재출시, LG생활건강은 'VDL'을 중국 티몰에 입점시켰다. ◆색조 메이크업 수요↑ 지속적인 불황으로 지난해부터 색조화장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롯데백화점 색조화장품 매출은 지난 2014년 3.2%, 2015년 5.9%가 신장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17.8%가 증가하며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색조화장품의 수요가 늘어나는 이유는 '립스틱효과', '가치소비'의 영향이기도 하다. 립스틱효과는 적은 돈으로 화려한 효과를 줄 수 있는 립스틱이 경기 불황에 수요가 늘어난다는 의미다. 과거에는 립스틱에만 한정됐던 반면 최근에는 섀도우, 볼터치 등 다양한 색조 메이크업을 찾는 여성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올해 얼굴에 상큼한 색을 많이 담는 '과즙미' 메이크업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색조화장품의 수요가 더 높아졌다. ◆루나 10년만에 리론칭 생활뷰티기업 애경은 지난 2003년 방판 전용 색조브랜드로 처음 내놓은 '루나'(LUNA)를 2013년 새로운 슬로건(Make Your Runway)을 내세우며 10년만에 리론칭을 단행했다. 애경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의 루나의 내부실적을 집계한 결과, 루나의 연평균 성장률은 190%에 달한다. 애경 측은 특히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매출액이 2015년의 연간매출액을 뛰어넘었다며 루나의 리론칭을 성공적으로 자평하고 있다. 루나는 리론칭 성공의 원동력으로 '제품력'을 꼽았다. 실제로 루나의 대표작인 베이스메이크업 제품군의 '롱래스팅 팁 컨실러'는 SNS를 통해 2030 여성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아무런 광고 없이 초도물량이 완판됐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품절로 인한 예약판매가 일어나기도 했다.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는 출시 3년차인 지금도 1등 컨실러로 손꼽힌다. 지난 4월 뷰티 방송프로그램에서 진행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루나는 브랜드 콘셉트인 'Backstage Makeup'과 연계되는 다양한 협업을 공격적으로 시도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비주얼아티스트 '빠키'(Vakki)와 뷰티, 패션, 아트와의 트리플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벨벳소재의 화장품 용기를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쳤다. 그 결과 매출은 전년(2015년) 대비 147% 성장했다. 애경 루나 관계자는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제품에 담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특히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이 지난해 큰 인기요인이었던 만큼 올해도 루나만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드 뚫고 中 진출 LG생활건강의 영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VDL은 알리바바 티몰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중국 색조 메이크업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중국 정부의 노골적인 사드보복으로 K뷰티가 중국 현지 영업에서 난항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색조 메이크업 수요에 힘입어 브랜드 영역을 확장했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중국 색조 메이크업 시장은 2020년 66억달러(약 7조4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티몰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중국 온라인 종합 쇼핑몰이다. VDL은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루미레이어 프라이머,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 등 대표 베스트셀러를 포함 100여개 제품을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은 기존에 티몰에서 후, 숨, 빌리프, 수려한, 더페이스샵 등 5개의 화장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해 왔다. 최근 중국에서 급속도로 성장 중인 색조 메이크업 열풍에 대응하고자 VDL 입점을 추진했다고 LG생건측은 설명했다. VDL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티몰 입점을 시작으로 올해 말에는 중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글로벌 감성과 우수한 품질의 메이크업 제품으로 중국 소비자를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이 지난 2012년 론칭한 색조 전문 브랜드 VDL은 20~30대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현재 국내 백화점, 플래그십, 면세점 매장 등을 통해 다양한 품목의 메이크업 전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성장했다.

2017-07-19 14:45: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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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프랜차이즈협회장 "환골탈태할 것"…"자정 기회 달라"

박기영 프랜차이즈협회장 "환골탈태할 것"…"자정 기회 달라" "프랜차이즈 업계에도 자정과 변화의 시간을 주십시오. 기본으로 돌아가 환골탈태 하겠습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18일 발표한 '가맹분야 불공정관행 근절대책'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자정안을 마련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오늘(19일) 새벽 많은 임원사들이 모여 긴급 비상회의를 열고 최근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며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새로운 자정방안을 스스로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얼마나 차갑고 따가운지 잘 알고 있다"며 "진심으로 머리 숙여 반성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거래 공정화를 통한 가맹점주 권익보호 및 건전한 가맹시장 조성'을 목표로 제도개선 및 법집행 강화를 추진키로 하고 이를 위해 6대 과제(23개 세부과제)를 수립했다. 6대 과제는 ▲정보공개 강화 ▲가맹점주 협상력 제고 ▲가맹점주 피해방지수단 확충 ▲불공정행위 감시 강화 ▲광역지자체와 협업체계 마련 ▲피해예방시스템 구축 등을 발표했다. 협회 측은 공정위의 제도개선 및 법집행에 대해 원칙적으로 수용하겠다는 밝혔다. 그러나 세부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공정위, 가맹본부, 가맹점주 등과 대화를 통해 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공정위가 발표한 '가맹분야 불공정관행 근절대책'을 원칙적으로 겸허히 수용한다"며 "정부와 협력해 가맹점주 권익보호와 건전한 가맹시장 조성을 위해 앞으로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공정위가 5개 업체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이고 하반기에도 50개 브랜드에 대해 일제점검을 벌인다는 것과 관련해서는 "일부의 잘못으로 전체가 매도되어 전체 산업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대기업에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시간을 주겠다'고 말했듯 프랜차이즈업계에도 자정과 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달라"며 "업계가 스스로 일어서고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과 프랜차이즈산업인과 허심탄회하게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만남의 기회를 줄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제안하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최근 발생한 프랜차이즈 위기는 저희 산업이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가맹본부와 가맹점주사업자가 신뢰의 가치로 성장을 나눌 수 있는 자정안을 마련하겠다. 환골탈태하는 각오로 혁신하여 반드시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프랜차이즈 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2017-07-19 14:45: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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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청주·괴산 폭우 피해 주민들에게 1억원 지원

KT&G, 청주·괴산 폭우 피해 주민들에게 1억원 지원 KT&G가 최근 충북 청주와 괴산 등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1억 원의 수재의연금을 19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KT&G는 국내 유일의 법정 재해구호단체이자 국민안전처가 지정한 성금모금처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해당 성금을 기탁해,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피해 지역에 임직원들과 대학생봉사단을 파견해 복구활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번 수재의연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상상펀드'에서 전액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매달 적립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 조성한 KT&G만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이다. 앞서 KT&G는 '상상펀드'를 통해 올해 5월 강원·경북지역 대형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3억5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9월에도 경주 지진 피해로 인한 문화재 복구 성금으로 민간 기업 최초로 5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김태원 KT&G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장은 "지난 16일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신속하게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져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7-07-19 14:44: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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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로 여름 성수기 잡는다

하이트진로,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로 여름 성수기 잡는다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가 여름 성수기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 대표 축제 후원과 휴양지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성수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더 시원해진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혜택을 제공해 브랜드 선호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1일 충남 보령에서 개최되는 보령머드축제 후원을 시작으로 28일부터 열리는 해운대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페스티벌, 8월 3일 홍천 별빛음악맥주축제, 11일 전주 가맥축제까지 전국 주요도시의 대표 축제와 함께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보령머드축제'에는 6년째 후원사로 참여한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축제 참가자들을 위해 축제의 흥을 더하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부스를 운영하고 축제 곳곳에 편의 시설을 설치하는 등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선다. 28일부터는 국내 대표 휴양지 해운대에서 엑스트라 콜드 페스티벌을 10일 동안 개최한다. 휴가를 즐기기 위해 해운대를 찾은 휴가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진행,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역 축제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전주 가맥축제와 홍천 별빛음악축제에도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여름 성수기 시장에서 대세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 실장은 "여름의 무더위도 축제의 열기도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의 극강의 시원함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시원한 맥주가 가장 생각나는 순간과 장소에서 언제든 엑스트라 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폭 넓은 소비자층 공략을 위해 대세 아이돌 그룹 워너원과의 컬래버레이션 광고를 제작, 지난 7일부터 방영을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7-07-19 14:44: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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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에소메졸', 미국 약전 등재… 국내 최초

한미약품 '에소메졸', 미국 약전 등재… 국내 최초 한미약품이 개발한 역류성식도염치료제 '에소메졸'이 국내 제약회사 최초로 미국 약전(USP)에 올랐다. 에소메졸은 미국 FDA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은 국내 최초 개량신약이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최근 미국의 약전 USP에 에소메졸 성분인 Esomeprazole Strontium이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USP가 정한 Esomeprazole Strontium의 시험법 및 관리규격은 한미약품의 기준이 표준이 됐다. 한미약품의 에소메졸 제제기술 및 품질관리 우수성이 국제 공인을 받은 것이다. 현행 미국법상 성상과 효능, 품질 등이 USP 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미국 내 판매나 제조, 진열 등이 불가능하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약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7 식약처-미국약전위원회 공동 심포지움'에서도 발표됐다. 한편 한미약품은 의약품 도입 및 판매 업체인 미국 'R2 PHARMA'와 계약을 맺고, 에소메졸의 미국 판매 및 마케팅을 시작했다. R2 PHARMA는 의약품 마케팅 분야에서 16년 이상 경험을 갖춘 현지 업체로, 현재 미국 남부 14개 주에서 에소메졸 판매를 시작했으며, 향후 동·서부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국산 개량신약 최초로 FDA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은 에소메졸이 USP에 등재됨에 따라 미국 현지 영업·마케팅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에소메졸은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가 보유한 '넥시움'의 염변경 개량신약으로, 한미약품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특허소송을 벌여 사실상 승소(화해조서에 의한 합의)해 2013년 8월 FDA 시판허가를 받은 바 있다. 넥시움은 미국에서만 한해 2조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는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넥시움과 에소메졸의 GERD(위식도역류질환) 개선 효과를 평가한 비교 임상에서 에소메졸의 완치율은 93%로, 88%인 넥시움과의 비열등성을 입증한 바 있다. 에소메졸은 국내에서 연간 200억원대 처방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2017-07-19 13:57: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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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새 병원 이름 '이대서울병원'으로 확정

이화의료원, 새 병원 이름 '이대서울병원'으로 확정 이화의료원은 오는 2019년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지구 내에 개원하는 새 병원 명칭이 '이대서울병원'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화의료원은 지난해 5월 일반 시민과 교직원 대상 새 병원 이름 공모전을 시작으로 네이밍 전문 업체의 병원 명 개발, 의료원 및 의과대학 교직원 및 학생 대상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올해 7월 학교법인 이화학당의 법인이사회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새 병원 이름을 '이대서울병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대서울병원'은 섬김과 나눔이라는 의료원 설립 정신에 뿌리를 두고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이화여자대학교'의 브랜드 고유 이미지와 세계적인 첨단 IT 국제도시이자 의료 한류의 중심지로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의 규모감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결합한 이름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 시민에게 환자 중심의 첨단 의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지난 2015년 11월 착공한 '이대서울병원'은 지하 6층, 지상 10층의 1,014병상 규모이며, 2018년 9월 준공해 2019년 초 개원 예정이다. 이대서울병원은 대한민국 병원의 기존 진료 시스템과 의료 문화를 바꿀 새로운 개념의 환자 중심병원으로 건립된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진료 환경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국내 최초로 상급병실료를 받지 않는 기준병실을 3인실, 전 중환자실을 1인실로 설계했으며, 완벽한 감염 관리를 위해 공조 시스템이 분리된 호흡기 내과 병동과 음압 격리 병동 및 응급의료센터내 음압 격리실, 병동 내 별도 면회실 등이 설치된다. 아울러 암센터와 심뇌혈관센터, 장기이식센터, 척추센터 등 고난이도 중증질환을 특화 육성하며, 첨단 국제진료센터와 프리미엄 건강증진센터 운영,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가 이뤄지는 스마트 병원을 지향한다. 또한 이대서울병원은 의료관광 특구인 강서구에 자리잡고 있고 김포공항, 인천공항과 송도 국제 신도시 등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동북아 국제의료 허브 병원으로서 전세계 대상 의학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대한민국 선진 의료를 세계에 보급하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2017-07-19 13:30:1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