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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비벗 비범한 프로젝트’ 1기 성료…예비 창업자 맞춤 지원

NHN KCP는 30일 통합 창업 지원 서비스 '비벗'을 통해 진행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비범한 프로젝트' 1기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자금, 운영, 홍보를 직접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최대 700만원의 창업 지원금, KCP POS+ 포스기와 영수증, 매장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창업 준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돕는 패키지를 제공했다. 프로젝트는 지난 7월 말부터 약 2주간 비벗 앱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비전과 사업 가능성, 경영 의지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자를 확정했다. 1기 선정자는 카페 '코시아 커피' 창업자 이웅희 씨로, 신당동 매장을 오픈하며 인테리어·청소 등 비벗 제휴 서비스 지원을 적극 활용했다. 비벗은 이 과정을 담은 콘텐츠를 앱과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추후 브랜딩 인터뷰 영상을 제작해 창업 스토리를 전할 계획이다. 이웅희 씨는 "12년간 업계에 종사했지만 직접 창업은 처음이라 어려움이 많았다"며 "비벗이 신뢰할 수 있는 업체와 정보를 제공해 큰 도움이 됐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HN KCP는 올해 하반기 '비범한 프로젝트' 2기를 진행해 더 많은 예비 창업자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NHN KCP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파트너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으며, 비벗 이용자들에게도 성공적인 창업 사례를 보여줄 수 있었다"며 "많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실제 창업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13:37: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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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1월 통합 컨퍼런스 ‘단25’ 개최…최신 AI 전략 공개

네이버가 오는 11월 6일부터 이틀간 최신 AI 기술과 플랫폼 전략을 공유하는 통합 컨퍼런스 '단25'를 개최한다. 네이버는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AI 도구를 비롯한 최신 기술과 플랫폼 전략을 공개하고 업계 파트너와 교류하는 팀네이버 통합 컨퍼런스 '단25'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단24'에서 선보인 온서비스 AI 전략을 한 단계 발전시킨 자리로, 개발자와 창작자, 광고주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소통이 마련된다. 최수연 대표는 오프닝 키노트에서 기술, 크리에이티브,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유기적으로 융합한 새로운 AI 전략을 소개하고, 네이버가 그려갈 플랫폼 생태계의 미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검색·광고·콘텐츠 부문장들도 연사로 나서 사용자 일상의 변화와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유한다. 양일간 기술·경험&크리에이티브 세션, 딥다이브 세션, 서비스&비즈니스 세션이 진행되며, 네이버 AI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서비스와 비즈니스 경험이 공개된다.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비즈니스와 콘텐츠, 오프라인 경험이 결합된 '그라운드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키노트 세션은 행사 당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생중계 알림 신청은 9월 30일부터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세션 참가 신청은 내달 27일과 28일 오후 3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2025-09-30 13:34: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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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네이버, 전략적 협약 체결…콘텐츠-플랫폼 결합 생태계 조성

넥슨과 네이버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플랫폼 결합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넥슨과 네이버는 30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콘텐츠와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플랫폼 융합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넥슨과 네이버는 방대한 유저 데이터를 활용해 일상과 게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1단계로 유저 계정과 결제 데이터를 통합해 공동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며, 이후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개인화된 게임 콘텐츠 노출, 네이버 게임 관련 콘텐츠와 넥슨 게임 연계, 네이버 플랫폼 내 게임 플레이 및 결제 기능 도입 등을 순차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연계한 지식재산권 협업과 공동 콘텐츠 운영도 추진할 예정이다.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풍부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네이버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게임이 일상에 더욱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새로운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양사가 플랫폼과 콘텐츠 생태계를 온오프라인 전반으로 확장하고 고도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넥슨과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 협업을 기반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국내 게임 및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25-09-30 13:33: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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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기정원, 조직문화 교류 및 소비활성화 캠페인

조직문화 우수 사례등 공유, 전통시장서 장보기 행사도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조직문화 교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나섰다. 소진공과 기정원은 지난 29일 대전에 있는 소진공 본부와 전통시장인 한민시장에서 '조직문화 교류간담회 및 합동 소비활성화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직문화 교류간담회 및 합동 소비활성화 캠페인'은 공공기관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조직문화를 교류하고 지역 상생 발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소진공 청년혁신협의체 직원들은 기정원 신입직원들과 함께 조직문화 우수 사례와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젊은 인재의 경력개발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관 간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활성화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양 기관 직원들은 한민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 장보기 등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와 캠페인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발휘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동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30 13:3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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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컴퓨터박물관, 추석 맞이 ‘추석N박물관’ 이벤트 개최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추석 연휴에 맞춰 게임과 전통문화를 결합한 특별 행사 '추석N박물관'을 개최한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내달 3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 행사 '추석N박물관'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휴관일인 10월 6일을 제외한 9일간 박물관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입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박물관 입장권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넥슨컴퓨터박물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선착순 250매의 쿠폰이 배포되며, 1매당 최대 4인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발권 후 입장할 수 있다. 박물관 3층 Lab 3.0에서는 '추석N게임 Talk' 체험존이 운영된다. 관람객은 '나의 인생 게임', '추천 게임', '만나고 싶은 게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남기고 가족·친구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 설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선물이 제공되며, 수집된 사연은 향후 박물관 전시와 프로그램에 반영한다. 카페 메이플스토리 굿즈 스토어에서는 구매 금액 5만원당 제주 전통 윷놀이 '넉둥베기'를 체험할 수 있는 '추석N넉둥베기' 이벤트가 열린다. 참여자에게는 윷놀이 결과에 따라 한정판 추석 선물을 제공한다. 넥슨컴퓨터박물관 담당자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게임과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람객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30 13:29: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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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죄 폐지 두고 엇갈린 여야 "미래성장 위한 선택" VS "이재명 구하기"

당정이 30일 배임죄 폐지에 한 뜻을 모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선택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구하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깎아내려 이번 정기국회의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배임죄 폐지를 두고 "과도한 경제형벌이 기업 혁신을 막고 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도 단순 실수로 형사처벌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기업의 경우에는 단순 경영 판단까지 형사 사건으로 이어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배임죄 폐지 논의도 같은 맥락이다. 일부에서는 정쟁으로 몰아가지만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배임죄 폐지는 정치 싸움이 아니다. 민생경제와 국가경쟁력, 미래 성장을 위한 선택이다. 민주당은 기업 활동의 자유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도록 법과 제도를 바로잡겠다"고 부연했다. 김 원내대표는 "형사처벌 중심에서 벗어나서 예측 가능한 법 질서와 합리적 제재 시스템으로 바꿀 것"이라며 "정당한 기업 활동에는 날개를 달고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는 확실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형법상, 상법상 배임죄 폐지인지 구분해야 한다. 형법상 배임죄 폐지는 명백하게 이재명 대통령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등 배임죄로 재판받고 있는 이재명에 대해 면소판결을 받게 해주기 위한 조치로밖에 볼 수 없다"고도 헀다. 또한 "상법상 특별배임죄 폐지도 민주당은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 제가 알기로 (민주당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배임죄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며 "그렇지만 배임죄는 기업의 경영진, 오너, 재벌, 사업가, 기업가 등이 처벌 대상이다. 이들이 기업에 경제적 손해를 가했을 때 처벌하는 것이 배임죄"라고 부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배임으로) 회사에 손해를 가하면 그 손해로 피해를 입는 사람은 그 회사에 소속된 근로자와 투자자"라며 "그런데 이 배임죄 폐지가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든다는 것은 모순되지 않나. 기업에 손해를 끼친 기업가에 대해 면책을 해주는 법이지,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배임죄를 폐지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배임죄를 폐지하는 대신 금전적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경미한 피해에 대해 지금도 처벌을 하지 않고 있다. 대법원 판례에 명백하게 나와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의에 의해 신중하게 기업의 이익을 위해 한다고 하면 처벌받지 않는다"며 "(그런데도) 배임죄를 건드리려 하는데, 결국 이재명 구하기 목적 밖에 없다"고 했다.

2025-09-30 13:29:2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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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국정자원 화재 여파에 "부처별 시스템 전부 철저히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국가 전산시스템 마비과 관련해 "문제가 된다 싶거나 점검 필요성이 있다, 중요한 시스템이다, 싶은 건 전부 점검하라"고 각 부처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4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우리는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고 있을 거라고 보통 믿고 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저로서도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전 부처에 시스템 점검을 지시하며 "일단 다음 주 국무회의 때까지 각 부처들은 문제가 없다, 문제가 있다, 이건 시스템을 보강해야 된다 등 문제점을 최대한 발굴해서 서면으로 국무회의 전에 최대한 빨리 보고해 달라. 국무회의 때 점검을 한번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국가 전산망 마비로 인한 혼란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는 조속한 시스템 정상화와 혼란 최소화에 전력해 주길 바란다"며 "특히 행정망 공백을 악용한 해킹이나 피싱 등 범죄가 우려된다.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지금까지 안 하고 있었다는 것을 모른 제 잘못이기도 하지만, 당연히 이중 운영 장치가 있어야 하는데 각 부문에 이런 게(이중 운영장치가 없었던 게) 많을 가능성이 있다"며 "각 부처는 소속과 산하 기관들이 담당하는 업무 중에서 각종 시설 시스템이 매뉴얼대로 되고 있는지 최대한 신속하고 철저하게 점검하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점검해보면) 생각보다 엉터리인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제가 취임하자마자 장마에 대비해 배수구, 우수관 관리를 체크해 본 일이 있는데 1년에 2번씩 안 한 게 태반이었다. 규정을 만들어놓고 안 하고 있는 거다. 그때 집중적으로 점검해서 비 피해는 줄어든 측면이 있다. 전부 스크린해 보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축산물 등 일부 품목의 가격이 또 불안해지고 있다"며 "관계 부처는 추석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 단편적인 대응도 해야겠지만 비정상 시스템 때문에 생기는 구조적 문제도 철저히 챙겨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물가안정이 곧 민생 안정"이라며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확충해 주고, 취약계층의 생계 어려움을 덜어줄 실질적 기반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아울러 "먹는 문제로 사람들이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먹는 것 때문에 고통을 받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를 언론에서 가끔 보는데, 그런 일은 최소한 생기지 않게 해달라"며 경기지사 시절 '그냥 드림센터' 사례를 들었다. 이 대통령은 "(그냥 드림센터를 처음 열 때) 언론이 '벤츠 타고 와서 다 집어 갈 거다' 걱정했는데 그런 일 없었다. 우리나라 사람들 그렇게 수준 낮지 않다"며 "(사람들이) 필요한 만큼 가져가고, 오히려 나중에 도로 갖다 채워놓더라. 예산도 거의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각 지방정부에 이런 걸 주지시키고, 특히 복지부에서 챙겨달라"며 "먹는 문제 가지고 그러지 말자. 특히 명절 되니까 더 그런 것 같다. 얼마나 서럽겠나"라고 반문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9-30 13:25:18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