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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아토피 환아 가족 후원

CJ제일제당, 아토피 환아 가족 후원 CJ제일제당은 '2017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를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한아토피협회 주최로 열리는 '2017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는 5월2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광명시 도덕산캠핑장에서 열린다. 아토피 진단을 받았거나 아토피로 인해 밤잠을 설치는 만 11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의 구성원들이 대상으로 모두 55개 가족(약 2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캠프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1박2일간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진다. CJ제일제당 푸드스타팀이 아이들을위해 직접 개발한 아토피를 이기는 건강 레시피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아토피 관련 강연과 유산균 이야기, 레크리에이션 시간, 아토피 치유 정보 교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강연에서는 BYO 피부유산균 CJLP133 개발자인 CJ제일제당 유용미생물센터장 김봉준 박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아토피로 고통 받았던 김 박사의 아들을 위해 김치유산균 연구에 더욱 몰입했던 이야기들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CJ제일제당 홈페이지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5월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CJ제일제당은 대한아토피협회의 공식 후원사로 올해로 3년째 환아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은 7년의 연구개발 끝에 김치에서 분리한 133번째 유산균이다. 장 건강은 물론 피부 가려움을 개선하는 국내 최초의 건강기능식품이다. 한정엽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 총괄부장은 "아토피 캠프 호응도가 높아 올해는 작년보다 초청 가족수를 늘리고 캠프도 연간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진행한다"며 "BYO 피부유산균이 아토피 환아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품이라는 기업적 사명감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4-06 09:54: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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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홍콩공항 면세점 사업권 획득…'아시아 3대 공항 입점'

호텔신라가 홍콩국제공항의 면세점 운영 사업권을 획득했다. 5일 홍콩공항당국·무디리포트 등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오는 11~12월 오픈 예정인 홍콩국제공항(HKIA) 면세점 내 향수와 화장품, 패션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 신라면세점은 홍콩국제공항에서 100여가지의 다양한 뷰티, 패션 품목을 선보이게 된다. 남성전용상품 매장부터 한국과 일본의 신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 매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로베르토 그라찌아니(Roberto Graziani) 호텔신라 면세사업부 사장은 "매우 치열했던 이번 입찰 결과는 신라 직원들이 지닌 혁신적인 통찰력과 소비자에 대한 분석, 오랜 기간 동안 구축한 운영 경험 덕분"이라며 "임차 기간 동안 소비 트렌드 분야의 경쟁력을 유지하며 고객과 주주들에게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 운영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호텔신라는 국내 면세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인천과 싱가포르, 홍콩까지 아시아 3대 허브 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게 됐다. 또 지난해 11월 태국 푸켓면세점에 이어 이달 말에는 일본 도쿄에 시내면세점을 오픈해 해외 매출만 약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홍콩국제공항은 중국 대륙 내 40개 도시를 포함, 전세계 190개 도시를 연결하는 지역 및 글로벌 허브다. 지난해 이용객 수는 7005만명에 달한다.

2017-04-05 18:35:5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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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유통 계약 종료·신규업체 진입…생수시장 '3강구도' 재편될까

삼다수 유통 계약 종료·신규업체 진입…생수시장 '3강구도' 재편될까 올해 국내 생수시장의 주요 이슈는 신규업체의 진입과 제주삼다수 유통 계약 종료다. 이를 통해 '3강구도' 재편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생수시장은 불황에도 나홀로 성장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생수시장은 약 7400억 규모로 전년과 비교해 15.5% 늘어났다. 2000년을 기점으로 생수시장은 연평균 11% 신장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2020년 시장규모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로인해 식품업체들까지 생수시장에 뛰어들면서 시장 쟁탈전은 그 어느해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또한 올해 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이하 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이 맺은 제주삼다수 위탁 판매 계약이 종료되면서 이 또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삼다수 유통 계약 종료 5일 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과 제주개발공사의'제주삼다수' 유통 판권 계약이 오는 12월14일 종료된다. 이에 삼다수를 노리는 업체들의 다툼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존 4+1년 계약으로 유통 판권을 가지고 있던 광동제약을 비롯해 1998년부터 2012년까지 15년간 삼다수 판매권을 가지고 있던 농심, 2012년 입찰에 참여한 아워홈, 샘표, 남양유업, 웅진식품 등 다수의 업체들이 삼다수에 욕심을 내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하반기 삼다수 위탁 판매권 관련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원점에서 공개 입찰을 한다는 방침이다. 제주개발공사 측은 공개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지만 아직 세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규업체 등장 아워홈은 PB생수 '아워홈 지리산수'를 선보였다. 지리산 국립공원 천왕봉 남단 해발 550m 지역, 지하 200m 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 만들었다. 두유 베지밀로 알려진 정식품도 지리산 청정지역의 암반수로 만든 생수 브랜드 '정식품 심천수' 제품을 출시하면서 생수시장에 뛰어들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10월 생수 제조업체 제이원을 인수하고 기존 생수 브랜드 '크리스탈'을 가지고 가면서 자체 생수 브랜드를 준비 중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현재 생산라인 정비 중으로 브랜드명과 패키지를 정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쯤 자체 브랜드로 제품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웅진식품도 2015년 12월 자회사 가야 F&B와의 합병 과정을 통해 보유한 생수 브랜드 '가야G워터'를 리뉴얼 출시했다. 2ℓ 생수 한 통 제조원가는 수질개선부담금, 뚜껑, 병 값 등이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100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원가부담이 적어 수익을 내는데 유리하기 때문에 신규업체들이 진출이 계속되고 있어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제조원가 부담이 낮은 만큼 수익성이 좋은 사업"이라며 "앞으로 생수 시장을 노리는 업체들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4-05 16:57: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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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어서오시흥"…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배곧신도시에 자리잡은 쇼핑·관광·문화 랜드마크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가보니 강남에서 30분, 잠실에서 40분.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까지 접근하는데 1시간이 채 안걸렸다. 신세계사이먼은 5일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 위치한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프리 오픈하고 고객들을 맞이했다. 아울렛 곳곳에는 신세계가 시흥 아울렛의 '주요 타깃'으로 선정한 3040세대 주부들이 유모차를 끌고 쇼핑을 하고 있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신세계사이먼이 여주와 파주, 부산에 이어 오픈하는 4호점으로 부지면적은 14만7000㎡, 영업면적 4만2000㎡에 이르는 규모의 쇼핑몰이다. 아울렛을 기점으로 반경 10km 기준 170만명이 현재 거주하고 있다. 더 확장해 20km 기준으로는 700만명이 거주, 30km 내에는 1200만명까지 거주민이 늘어난다. 특히 신세계는 고객의 약 70%를 차지하는 3040 주부들을 메인 고객으로 선정, 자녀와 함께 쇼핑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 신세계사이먼은 이번 시흥점을 스페인 컨셉의 이국적인 경관과 여가시설, 체험형 콘텐츠를 갖춘 '복합 쇼핑 리조트'로 내세웠다. 또 이번 출점을 통해 아울렛에 대한 인식을 '재고상품을 싸게 파는 곳'이 아닌 '쇼핑과 함게 여가를 즐기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곳'이라는 신개념 인식을 제고시켰다. 최근 고객들이 '가족단위'로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자 여가와 힐링에 중점을 맞춘 것이다. 실제로 아울렛에는 쇼핑몰은 물론 편의와 놀이시설, 체험형 콘텐츠가 이전 신세계 아울렛보다 대폭 강화됐다. 쇼핑몰을 둘러싼 센트럴가든은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회전목마, 놀이터 등이 있어 가족단위 고객을 '취향저격'했다. 우선 쇼핑몰에는 명품부터 컨템포러리, 스포츠, 아웃도어, 리빙, 키즈, 가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가 약 220여개나 들어섰다. 1층에는 메인 타깃인 3040세대 주부들을 위한 아동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했다. 레고와 함께 유아용품, 키즈 스포츠 용품 등이 원스톱 쇼핑으로 가능하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쇼핑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아동 전문관 '리틀 포레스트'도 들어섰다. 아디다스키즈와 리바이스키즈, 톰키즈 등 아동 패션 브랜드 쇼핑은 물론 숲속길, 오두막집, 통나무집 등 동화같은 공간을 느낄 수 있다. 2층에는 '생활관'이 별도로 구성됐다. 에이스침대와 템퍼, 휘슬러, 테팔 등 침구부터 고급식기, 주방용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쇼핑할 수 있다. 최근 배곧신도시에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는 것을 감안, 신혼부부들을 위한 가까운 생활용품 쇼핑공간으로도 손색이 없었다. 삼성과 소니 등 가전 브랜드는 물론 프리미엄 아울렛 최초로 생활 가구 브랜드 '일룸'도 입점했다. 1층 나이키, 아디다스에 이어 2층에는 언더아머, 뉴발란스. 데상트 등 스포츠브랜드들도 다양하게 입점했다. 특히 언더아머는 1157㎡(350평)을 차지, 국내 최대 규모다. 신세계에서 운영하는 아울렛답게 신세계그룹의 유통 계열사도 눈에 띈다. 노브랜드 전문관과 몰리스펫샵, 자주(라이프스타일숍), 쟈니로켓(수제햄버거) 등도 각각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3층에는 대형서점과 스타벅스가 결합한 '북스 리브로'가 1487㎡(450평) 규모로 자리잡았다. 커피를 즐기면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서점 또한 '힐링' 콘셉트에 맞췄다는 분석이다. 이는 3040세대 주부들이 자녀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보강하는 차원이기도 하다. 또 3층에는 신세계사이먼과 시흥시가 상생하는 차원에서 운영하는 '시흥마켓'이 들어섰다. 약 250평에 들어선 이 곳에서 시흥의 특산물 소금이나 쌀 등을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시흥의 홍보 효과를 위해 경기도개발주식회사와 사업을 연구했으며 향후 운영 또한 아직 계획중에 있다. 이 외에도 3층에는 내과와 치과, 소아과, 피부과 등 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반면 명품 입점은 '약하다'는 지적이다. 이날 아울렛을 찾은 김지애(인천·31살)씨는 "평소 아울렛 쇼핑을 주로 하는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비교해 입점된 브랜드가 별로 없는 것 같아 아쉽다"며 "여주에는 버버리, 구찌, 지방시 등 명품 쇼핑의 폭이 넓은 반면 시흥은 좀 다른 느낌"이라는 평을 내렸다. 이에 대해 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분더샵 등 명품 편집샵은 대거 입점돼 있다"며 "이태리 현지에 있는 명품 편집샵과 직진출을 진행하는 등 명품제고 부족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경우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세계 10대 아울렛'으로 선정하기도 한 쇼핑몰이다. 이후 신세계사이먼은 여주 아울렛의 영업 규모를 더 확장, 현재 60여개가 넘는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주차장은 총 2700여대를 수용한다. 여주와 파주에 있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연간 방문객을 감안하면 주말 기준 최고 주차 수용은 1만2000대 수준이다. 시흥 아울렛의 2700여대 주차 부지는 3회전을 기준으로 총 1만1000대를 수용할 수 있다. 한편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신세계사이먼이 프리미엄 아울렛 국내 도입 10년을 맞이해 선보이는 복합 쇼핑몰이다. 쇼핑과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복합콘텐츠를 통해 쇼핑의 즐거움은 물론 일상에 지친 고객의 마음을 힐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지속적인 콘텐츠 개선과 지역사화와의 상생을 통해 연간 7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수도권 서남부 대표 쇼핑·관광·문화 랜드마크로 육성시킬 것"이라며 "올해 목표 매출은 300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2017-04-05 16:00: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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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中企 제품 개발 스토리' 매주 목요일에 선봬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판매사(협력사)의 개발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 '공영홈쇼핑 중소기업을 만나다'를 6일부터 매주 목요일 방송한다고 5일 밝혔다. 시간은 오후 7시40분부터 8시40분까지 1시간이다. 프로그램은 대기업 및 외국기업과의 경쟁속에서 아이디어·기술로 당당히 맞서는 우리 중소벤처기업 대표 등 관계자가 상품 개발 및 판로 개척 스토리를 전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상품 체험단의 체험기도 소개된다. 잠재 고객 입장에서 상품에 대한 관심사를 체험단을 통해 간접 경험하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개국한지 2년 가까이 지나면서 중소기업과 농어민의 판로 개척을 돕는 공영홈쇼핑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영홈쇼핑의 이미지와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아이디어가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아울러 상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 뿐만 아니라 중소벤처 기업의 이미지를 쇄신하는 효과도 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6일 첫 방송에선 휴렉스의 전동보드 '미니 로봇 M-1'이 편성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손 또는 무릎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손잡이바와 무릎바가 제공된다. 또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원격 조정과 속도 측정도 가능하다. 공영홈쇼핑은 고정 프로그램으로 창의혁신상품을 소개하는 '창의혁신 날개를 달아드립니다'와 우수 농수산물을 편성하는 '프리미엄식품관', '어랍쇼(魚LOVE쇼)' 등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엔 이미용 상품 전용 '뷰티룸' 프로그램도 론칭했다.

2017-04-05 15:31: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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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카카오, 컬래버 이벤트 진행…맛집 안내부터 안심 귀가까지

기네스-카카오, 컬래버 이벤트 진행…맛집 안내부터 안심 귀가까지 디아지오코리아 기네스가 카카오와 협업을 통해 맛집 안내부터 안심 귀가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네스와 카카오의 만남은 소비자에게 모바일에서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기네스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귀가 시 안전까지 고려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태원, 강남, 종로, 홍대 등의 맛집으로 알려진 레스토랑 약 30곳과 제휴를 통해 기네스에 최적화된 페어링 메뉴가 구성됐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 중인 이재훈 셰프의 친친원테이블과 함께 가스트로통, 스터번 등 맛집으로 인기있는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기네스 페어링은 이날부터 3주간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테이스트오브블랙' 이벤트는 카카오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카카오내비'와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와 제휴했다. 카카오내비는 출시 후 1년간 월 사용자 수가 60% 이상 증가할 정도로 정확하고 빠른 길안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카카오내비를 이용해 기네스 페어링 레스토랑을 방문하면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기네스 페어링 이벤트 페이지에서 성인 인증을 받으면 기네스 페어링 메뉴 50%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내비 길안내를 이용해 제휴 레스토랑을 방문하면 카카오드라이버 1만원 쿠폰을 함께 증정한다. 기네스 페어링 메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소비자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기네스와 카카오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맛집까지 길 안내와 음주 후 안전한 귀가까지 책임 지는 형태로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고 말했다.

2017-04-05 15:29: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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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직매입 비율 고작 2.6%·수수료율은 최고 43%, 中企중앙회 조사

백화점이 납품업체로부터 직매입해 제품을 판매하는 비율이 고작 2.6%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로 외상으로 사들여 판매하고, 남는 것은 반품하는 등 재고 부담을 업체에 주로 떠넘기고 있는 것이다. 백화점의 경우 실제로 외상매입후 판매하고 재고를 반품하는 '특정매입'(73.7%)이나 판매금액에 따라 입점업체가 수수료를 물도록하는 '임대을'(14.2%) 비율이 매우 높았다. 납품업체 10곳 중 8곳 꼴이다. 대형마트의 직매입 비율은 76.6%로 비교적 양호했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의 경우 납품업체 판매수수료가 의류, 가전·컴퓨터 등 일부 품목의 경우 최고 43%까지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제품을 납품하거나 입점해 있는 중소기업 502개사를 대상으로 애로실태를 조사해 5일 내놓은 결과에서다. 이 가운데 백화점 거래 중소기업은 190곳, 대형마트는 312곳이었다. '직매입'이란 백화점 등 유통업체가 재고부담을 안고 제품을 구입해 마진을 붙여 판매하는 방식을 말한다. 유통사 입장에선 제일 부담스러운 방식이다. 이에 따라 납품업체에 부담을 전가하는 특정매입 등을 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수수료도 월 고정임대료를 받고 매장을 빌려주는 '임대갑'보다는 특정매입과 거래구조가 유사한 '임대을'이 주를 이뤘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을 통해 제품을 팔아야하는 제조사 입장에선 '울며 겨자먹기'로 이같은 방식에 동의, 계약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인 셈이다. 높은 수수료는 입점업체들에겐 여전히 큰 부담이 되고 있다. 특정매입 및 임대을인 업체들을 조사한 결과 백화점 수수료는 업체별로 편차가 있었지만 현대백화점은 의류 부문에서 최고 43%, 롯데백화점은 가전·컴퓨터 부문에서 최고 40%, 신세계백화점은 패션잡화 부문에서 최고 38%의 판매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한 중소기업 대표는 "높은 수수료 때문에 백화점과 싸운 것이 한 두번이 아니다. 일부 백화점에선 아예 지점을 철수시키기도 했다. (백화점은)입점업체들에게 높은 수수료를 받아 한 해 수조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동반성장'을 한다며 찔끔 돈을 내는 모습을 보고 더욱 화가 나더라"고 토로했다. 대형마트의 마진율은 재고 리스크 등의 사유로 평균마진율과 최고마진율 모두 백화점 판매수수료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직매입 업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고마진율을 보이는 품목은 홈플러스 69.5%(식품·건강), 이마트 66.7%(생활·주방용품), 롯데마트 50%(패션잡화), 하나로마트 50%(생활·주방용품)였다. 이런 가운데 대형마트 납품기업들은 납품단가 인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방안으로 부당한 단가인하 요구에 대한 제재(27.6%), 업종별 동일 마진율 적용(26.4%), 세일·할인시 유통업체와 납품업체의 할인가격 분담(23.4%) 등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형유통업체의 불공정거래행위는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납품 중소기업의 불공정행위를 경험한 응답은 전년도와 비교 해 백화점의 경우 29.8%에서 11.1%로, 대형마트는 15.1%에서 9.3%로 모두 감소했다. 중기중앙회 최윤규 산업지원본부장은 "선진국보다 현저히 낮은 국내 백화점의 직매입 비율을 개선하고 대형마트의 높은 마진율 구조를 공개하는 등 유통업체와 납품업체 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관계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7-04-05 14:58: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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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그룹, 온라인쇼핑몰 '사조몰' 오픈…해표·대림·오양 제품 한자리에

사조그룹, 온라인쇼핑몰 '사조몰' 오픈…해표·대림·오양 제품 한자리에 사조그룹은 자사 브랜드를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사조몰'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사조몰에서는 사조산업의 대표 수산캔 제품인 사조참치, 연어, 꽁치, 고등어, 골뱅이 등과 사조해표의 식용유, 장류, 캔햄, 김, 닭가슴살, 각종 소스, 사조대림의 선(鮮)어묵, 크라비아(맛살), 만두, 계육, 패티류, 간편식 등 맛있는 먹거리와 사조동아원의 반려동물 먹거리 유기농 펫푸드 제품도 함께 판매 할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사조의 최신 제품들과 고객의 안전까지 생각한 '안심먹거리' 시리즈, '해표 선물세트' 등 다양한 제품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정기적인 할인행사, 임박상품 할인판매, 각종 이벤트와 경품 제공 등을 통해 실속 있고 경제적인 쇼핑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조몰은 PC와 모바일에서 쇼핑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복잡한 가입절차 없이 간단히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로그인 할 수 있는 간편로그인 기능과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쇼핑 시 궁금한 내용을 관리자에게 바로 물어 볼 수 있는 1대1 채팅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한 달간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조몰 에코백 증정, 100% 당첨 룰렛 이벤트, 4월 한 달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서비스, 선물세트 1+1 이벤트, 친구 초청 시 1000포인트 증정, 하루 동안 파격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입 할 수 있는 '일일 한정판매' 등 다양하고 행사를 진행한다. 사조몰 관계자는 "사조몰은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과 풍성한 혜택,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제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고객중심 온라인 쇼핑몰"이라며 "사조참치, 해표식용유, 대림선어묵, 오양맛살, 해표 선물세트 등 사조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을 판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4-05 14:15: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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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중국 이어 베트남 급식시장 진출

아워홈, 중국 이어 베트남 급식시장 진출 2020년까지 해외사업 매출 1500억 목표 아워홈이 중국에 이어 베트남 급식시장에 진출한다. 아워홈은 베트남 하이퐁에 첫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베트남 급식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중국과 베트남 진출을 통해 2020년까지 해외사업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베트남은 한국, 중국 등과 같이 쌀을 주식으로 하는 식문화권이다. 인구 약 9400만명의 탄탄한 내수 시장까지 갖추고 있다. 최근 중국과 비교해 낮은 인건비와 정부의 적극적인 해외 기업 유치 정책으로 세계 각국 기업들의 투자 러시가 이어지는 등 블루오션 마켓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워홈은 지난해 말 현지 시장조사를 마치고 베트남 북동부에 위치한 하이퐁을 첫 법인 설립지로 택했다. 하이퐁은 하노이, 호치민과 함께 베트남 3대 도시로 꼽힌다. 여기에 베트남 전역과 중국을 잇는 교통·무역·물류의 요충지로서 특히 경제특구로 지정된 이후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이 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기업 최초로 2010년 중국 위탁급식시장에 뛰어들었던 아워홈은 중국사업 안정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던 선진 운영관리 시스템 인프라를 베트남 현지에도 선행 도입했다. 회계·구매·점포 관리 등 전 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운영 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현지 메뉴에 대한 표준 레시피와 표준 운영 매뉴얼을 구축하고 베트남 식문화를 반영한 메뉴를 신규 개발하는 등 철저한 현지화에도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베트남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조리·위생·메뉴·서비스 등 각분야별 핵심 전문인력도 현지에 정기적으로 파견한다는 방침이다. 설상인 아워홈 베트남법인장은 "최근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은 동남아 시장 공략에 있어 매우 중요한 국가"라며 "베트남 급식사업을 기반으로 식품과 외식, 식자재 유통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7-04-05 14:01:5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