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장수 비결, 그 곳에 가면 알 수 있다

장수 비결, 그 곳에 가면 알 수 있다 외식업계 불황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장수 프랜차이즈의 노하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선 창업 후 '마의 3년'을 넘겨야 성공한 브랜드로 분류한다. 특히 최근에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있어 그 기간은 더욱 짧아질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이 같은 시기에 10년 이상 사랑 받아 온 장수 브랜드들의 노하우가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저렴한 가격은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거나, 색소와 방부제가 없는 신선한 천연재료로 제품을 만들면서 소비자의 니즈를 빨리 파악했다. 또한 주방장 구인부터 교육,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조리아카데미를 운영해 가맹점주의 고민을 덜어줬다. 불고기전문점 '콩불'은 지난 2008년 성균관대점에 1호점을 오픈했다. 특허 받은 흑마늘 콩나물과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으로 만들어진 불고기는 단순한 불고기로서의 평범함이 아닌 특별함을 선사한다. 중독성 강한 맛에 당시 5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은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지갑사정이 여의치 않은 대학생들의 효자식품으로 시작했던 '콩불'은 어느덧 4050 중·장년층 세대까지 찾는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디저트카페 '카페 띠아모'는 우리나라 1세대 젤라또 전문점으로서 디저트 카페의 시작을 알렸던 브랜드다. 색소와 방부제가 없는 신선한 천연재료로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지는 수제 젤라또는 기호에 따라 밀크류, 과일류, 요거트류의 젤라또를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아어로 '너를 사랑해'라는 뜻의 '띠아모'는 편안한 분위기와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추구한다. 2006년 압구정에서 오픈해 올해로 12년 차를 맞이한 '카페 띠아모'는 범람하는 프랜차이즈 카페 업계에서 굳건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곱창브랜드 '곱창이야기'는 소곱창 전문 브랜드로 2004년 3월 발산본점에서부터 시작했다. 품질이 확실한 국내산 한우 곱창, 막창, 대창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곡물가루나 죽염 등을 이용한 레시피, 특제 마법의 눈꽃가루 등 자체적인 레시피도 개발했다. 그 결과 '곱창이야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신선한 고기와 특제 소스로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다. 냉면전문점 '육쌈냉면'은 2006년 신림 1호점으로 시작한 국내 최초로 냉면과 숯불고기 메뉴를 개발했다. 기본적으로 비빔냉면은 본사에서 직접 개발한 독보적인 양념으로, 물냉면은 쫄깃한 면과 신선한 고기육수로 만들어진다. 냉면과 함께 나오는 숯불고기는 참숯 직화를 원칙으로 하며 판매메뉴가 아닌 무상 온육수는 호주산 소고기와 다량의 야채로 매일 2-3시간 동안 끓여낸다. 그 결과 '육쌈냉면'은 냉면 프랜차이즈 업계 1위에 올랐다. 생맥주 전문점 레스펍 치어스는 예비창업주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조리아카데미 운영에 나서고 있다. 주방장 구인부터 교육,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 가맹점주가 어려움을 겪지 않아도 된다. 본사 조리관리팀과 가맹점주, 주방장 등 각 담당자별로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돼 어느 점포에서나 최상의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조리교육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이론교육과 실무교육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치어스 직영 본점교육을 통해 현장감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조리사 모집은 상시적으로 이뤄지며 이력서를 통한 내부 검토와 본사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 프로그램 입소자를 선정한다. 업계 관계자는 "장수브랜드는 오랜 신뢰가 쌓여온 만큼 두터운 고객층을 자랑한다"며 "무엇보다 장수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의 니즈를 재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7-07-25 14:51:3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애경의 '견미리팩트' 판매 채널 다변화…홈쇼핑 의존도 줄었다

홈쇼핑업계에서 '견미리팩트'라는 유명세로 대박행진을 이어갔던 애경의 AGE 20's가 홈쇼핑에 편중됐던 매출구조에서 벗어났다. 25일 생활뷰티기업 애경에 따르면 2015년 AGE 20's의 전체매출 가운데 97.2%를 차지했던 홈쇼핑 매출이 2016년 72%, 2017년 상반기 52.3%로 점점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반면 홈쇼핑 외 매출이 2015년 2.8%에서 2016년 28%, 2017년 상반기에는 47.7%로 확대됐다. 대표제품 '에센스 커버팩트' 외에 에센스, 크림, 클렌징 등 스킨케어 라인의 제품 확장에 힘입어 온라인몰과 면세점, 백화점, 해외시장 등 판매채널이 다변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애경측은 설명했다. 특히 AGE 20's는 지난해 동기 대비 홈쇼핑 매출이 23.4% 성장함과 동시에 홈쇼핑 외 비중이 확대되며 건전한 채널 다변화를 이뤘다. 채널 다변화에 힘입어 에이지 20's는 2017년 상반기에 전년 동기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이 성장했다. 애경 관계자는 "AGE 20's의 판매채널 다변화와 매출성장 비결은 단연 탄탄한 제품력"이라며 "AGE 20's는 소비자에게 제품력으로 인정받고 소비자에게 받은 인정은 자발적인 바이럴로 이어져 판매채널 다변화와 매출성장을 함께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AGE 20's는 2015년 12월 당시 새롭게 문을 연 HDC신라면세점, 갤러리아면세점63 등 시내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신세계면세점과 두타면세점, 신라면세점에 잇따라 입점했다. 올 2월에는 롯데면세점 본점에도 공식 입점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9월 AK플라자 수원점에 오프라인 공식 1호점을 오픈하며 백화점에 진출했다. 한편 AGE 20's의 에센스 커버팩트는 지난달 GS샵,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CJ오쇼핑 등에서 발표한 '2017 상반기 히트상품 TOP10'에 모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제품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2017-07-25 14:51:29 김유진 기자
LG생건 상반기 영업이익 4924억원…사상 최대 반기 실적

LG생활건강이 지속적인 내수 침체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없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에만 4924억원의 이익을 내며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올렸다. LG생활건강은 상반기 매출 3조 1308억원, 영업이익 4924억원, 경상이익 4656억원, 당기순이익 3489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 7.3%, 9.6%, 9.0%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부채비율은 전년 6월말 대비 21.3% 포인트 개선된 59.5%로 낮아졌고 지난해 12월 한국신용평가에 이어 지난 6월 NICE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의 신용등급 또한 'AA'에서 'AA+'로 상향 조정됐다. 2분기 매출은 1조 530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 역신장했다. 영업이익 2325억원, 경상이익 2203억원, 당기순이익 1683억원을 각각 달성하며 전년동기 대비 각각 3.1%, 6.8%, 5.6%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이는 사상최대 2분기 영업이익, 경상이익, 당기순이익이다. 사업부분별로 살펴보면 화장품사업은 상반기 매출 1조 6354억원, 영업이익 325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 5.0% 증가했다. 2분기 화장품 매출은 7812억원, 영업이익 148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7%, 2.7% 감소했다. 중국 관광객수 급감의 영향을 받은 면세점 채널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6% 감소했지만 중국 내 럭셔리 화장품 매출 상승을 통해 상당 부분 상쇄했다는 평가다. 국내 백화점, 방문판매 매출 또한 지속 성장했다. 생활용품사업은 상반기 매출 8036억원과 영업이익 93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 2.1% 성장했다. 2분기 생활용품 매출은 3732억원으로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윤고'가 중국관광객이 감소하며 매출이 축소된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0.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생활용품 영업이익은 387억원으로 3.5% 증가했다. 상반기 시장점유율은 1.2% 포인트 증가한 37.1%를 달성했다. 음료사업은 매출 6918억원, 영업이익 7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2%, 28.2% 성장했다. 2분기 음료 매출은 3757억원, 영업이익 45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3%, 28.1% 증가했다. 주요 탄산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씨그램', '토레타', '갈아만든 배' 등의 비탄산 매출이 고성장을 지속했다. 상반기 시장점유율은 전년 대비 0.9% 포인트 증가한 30.9%를 기록했다. LG생활건강측은 "지속되는 내수침체와 중국 관광객수의 급격한 감소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로 구성된 사업포트폴리오와 럭셔리 중심의 화장품 사업 운영으로 매출과 이익 성장을 이어가며 사상 최대의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2017-07-25 14:51:1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푸드 파스퇴르-11번가, 프리미엄 분유 '그랑노블 컴포트' 출시

롯데푸드 파스퇴르-11번가, 프리미엄 분유 '그랑노블 컴포트' 출시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SK플래닛 11번가와 함께 소화흡수와 편안한 잠을 위한 고기능성 프리미엄 분유 '그랑노블 컴포트'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5월 롯데푸드 파스퇴르와 SK플래닛 11번가가 JBP(Joint Business Plan)를 맺은 후 선보이는 제품이다. 그랑노블 컴포트는 특허 받은 모유 지방산 구조로 민감한 아이의 편안한 잠을 돕는다. 모유의 지방은 아기들이 섭취하는 칼로리의 50%를 담당하는 등 모유 핵심성분인데, 그랑노블 컴포트에는 특허 받은 효소공정을 통해 모유 지방산과 유사한 구조의 지방이 적용돼 있다. 이는 소화흡수와 부드러운 배변을 도와주면서 아이가 한결 더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실제로 모유 지방산 구조는 임상시험에서 아이들의 우는 시간을 75% 줄여주는 것으로 입증되기도 했다 특허 받은 멀티 生 유산균에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더해 신바이오틱스 시스템을 갖췄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성분으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의 효능을 극대화해준다.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은 인체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있는 장에서 배변활동은 물론, 아토피 등 각종 면역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안전성이 높고, 정제어유 DHA특유의 비린내가 없는 식물성 DHA도 적용됐다. 식물성 DHA는 대형 발효조에서 해조류(미세조류)를 배양해 DHA를 추출하기 때문에 수은, 다이옥신, PCBs(독성폐기물)과 같은 각종 해양 오염물질로부터 자유롭다. 보통 동물성 DHA는 등 푸른 생선으로부터 얻는데, 특히 참치 등 대형 어류는 먹이사슬의 상위 포식자로써 수은, 다이옥신, PCBs과 같은 중금속 오염물질이 생선의 지방층에 축적될 수 있다.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DHA와 아라키돈산의 비율도 국제기구(FAO/WHO) 권장량에 따라 1:2로 맞췄다. 분유의 주요원료인 원유도 무항생제 인증목장 원유를 사용해 차별화했다.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무항생제(친환경축산물)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항생제, 항균제 등이 첨가되지 않은 사료를 비롯해, 축사조건, 동물복지, 분뇨처리 등 다양한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파스퇴르가 2016년 7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안심캡도 적용했다. 안심캡은 분유캔 개봉 후 원터치로 캡을 여닫을 수 있고, 뚜껑 안쪽에 분유 스푼 꽂이가 있어 한결 더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분유 제조시 원유를 3단계에 걸쳐 건조해 영양소의 열변성을 최소화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그랑노블 컴포트는 까다롭게 관리한 원료와 파스퇴르의 앞선 분유 제조 기술로 만든 고기능성 분유"라며, "민감한 아이의 소화흡수와 편안한 잠에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7-07-25 14:51:1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오쇼핑, 농촌기업 상생 프로그램 '1촌1명품' 누적 1000시간 돌파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은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온 농촌기업과의 상생 프로그램 '1촌1명품'의 누적 방송시간이 1000시간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1촌1명품은 CJ오쇼핑이 '한국벤처농업대학'과 손잡고 국내 농촌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을 발굴, 무료로 TV홈쇼핑에서 판매해 주고 홍보까지 지원하는 상생 사업이다. 10년 전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일손돕기 봉사활동 중심으로 농촌 지원에 나섰던 상황에서 CJ오쇼핑의 1촌1명품은 TV홈쇼핑, CJ몰, 카탈로그의 채널을 통해 농촌에서 생산된 제품을 판매해 왔다. 마케팅, 품질관리 등의 교육 지원에도 임직원들이 직접 나섰다. 총 1000시간 방송을 진행한 결과 강원도 철원부터 전남 해남까지 전국의 70여개 농촌기업들이 CJ오쇼핑의 1촌1명품과 함께 했다. 총 340억원의 누적 취급고를 달성, 발생한 매출은 농촌기업의 수익으로 전부 연결됐다. 1촌1명품 첫 참여기업이었던 경남 함양의 용추농업회사법인은 유기농 자재를 이용한 친환경농법을 1999년부터 적용해 품질 좋은 '용추쌀'을 생산해왔다. 용추농업회사법인은 CJ오쇼핑을 통해 방송 첫해만 3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고 현재까지 약 12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후 생산량을 확대해 백화점과 식품 대기업에도 납품하게 됐고 판로는 더욱 확대됐다. 양기조 용추농업회사법인 대표는 "CJ오쇼핑의 1촌1명품을 통해 무료로 쌀을 판매할 수 있게 돼 그 수익금으로 친환경기술과 생산량 확충에 투자할 수 있었다"며 "그러한 투자가 선순환 역할을 해 판로가 수십배 넓어졌고 지금은 연 55억원 이상 매출을 일으키는 회사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 CJ오쇼핑은 친환경 사과를 재배하는 경남 거창의 '땅강아지 사과'를 소개하며 거창에도 좋은 품질의 사과가 있다는 것을 전국적으로 알렸다. 거창 땅강아지 사과는 현재까지 1촌1명품을 통해 총 13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매년 전체 물량의 50% 정도가 CJ오쇼핑을 통해 팔려나가고 있다. 김정오 땅강아지 사과농장 대표는 "거창 땅강아지 사과가 다른 지역의 사과와 견주어도 절대 뒤지지 않는 확실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점을 CJ오쇼핑 '1촌1명품' 방송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며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우리 먹거리들이 많은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이 우리 농산물을 더 많이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J오쇼핑은 1촌1명품이 단순 판로지원을 넘어 홍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신혜진 CJ오쇼핑 상생경영 팀장은 "10년간 1촌1명품을 운영해오면서 우리 농촌기업들이 열심히 생산한 상품들을 고객들에게 소개한 것이 회사에 대한 신뢰와 만족으로 연결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국에 있는 벤처농업인 분들을 더 많이 찾아내 그들이 만든 우수한 상품을 적극 선보이고 더 나아가 농촌 지역과도 연계한 상생 사업으로 1촌1명품이 확대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7-25 14:06:50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한국수자원공사와 '물 소중함 교육 캠페인' 진행

롯데마트 샤롯데 봉사단은 한국수자원공사와 결연 복지시설 아이들에게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물 과학 체험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가 물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하는 '꿈나무, 물 소중함 교육'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의 특성 및 중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을 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초청하고 가뭄의 심각성과 절수 방법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책자 등을 지원한다. 롯데마트는 결연 아동 복지시설에 절수용 샤워기 등 절수 용품을 전달, 샤롯데 봉사단이 직접 교체해 줄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까지 가뭄과 지역적인 폭우 등 물로 인한 기후 변화와 물의 특성, 물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알리고 간이 정수기를 통해 물이 실제로 정수되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아이들이 절수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개인 양치컵 사용하기, 세수할 때 수도꼭지 잠그기 등 절수를 생활화 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개인별 절수 목표를 설정해 봄으로써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자연스럽게 '물 한 방울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정원헌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물의 중요성과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물의 소중함을 바로 알고 절수를 생활화해 모두가 '물 한 방울 지킴이'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7-07-25 14:06:2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에피스,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 본격화

삼성바이오에피스,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 본격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4일(현지시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렌플렉시스(SB2, 성분명:인플릭시맙)의 미국 출시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출시는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판매 허가 승인을 받은 후 3개월 만이다. 미국에서는 바이오시밀러 개발 회사가 오리지널 제약사에 시판 180일 전 '바이오시밀러 시판 사실 고지 의무'가 있어 판매 허가 후 시판 사실을 고지하고 6개월 후에 제품 출시가 가능했다. 하지만 지난 6월 美 대법원에서 '판매 허가 전 바이오시밀러 시판 사실 고지'도 유효한 것으로 판결을 내림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렌플렉시스의 출시를 판매 승인 후 3개월로 앞당길 수 있게 됐다. 렌플렉시스는 2016년 기준 연간 9조3000억원 이상(IMS 헬스 기준) 팔리는 존슨앤존슨의 항체의약품인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릭시맙)의 바이오시밀러로 류머티스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및 건선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렌플렉시스의 미국 판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마케팅 파트너사인 머크 샤프 앤드 돔(MSD)이 담당하며 표시가격은 오리지널 社의 레미케이드 대비 35% 낮게 책정할 예정이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렌플렉시스의 출시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세계 최대 바이오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글로벌 제약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됐다"며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더 많은 자가면역 질환 환자들이 바이오의약품으로 치료 받을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엔브렐 바이오시밀러(SB4, 성분명:에타너셉트)인 브렌시스를 호주, 캐나다, 한국, 유럽 등에 판매 중에 있다. 또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SB5, 성분명:아달리무맙)인 임랄디는 유럽에서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에서 지난 6월 긍정 의견 이후 최종 판매 허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SB3, 성분명: 트라스투주맙)는 EMA에서 판매 허가 심사 중에 있다.

2017-07-25 12:16:43 박인웅 기자